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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神

last modified: 2015-04-13 09:29: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가상 매체 속 사신
2.1. 동방 프로젝트의 사신
2.2. 만월을 찾아서의 사신
2.3. 쉐도우 하츠의 사신
2.4. 흑집사의 사신
2.5. 타임리스 타임의 사신
2.6. 그 외 사신 집단
2.7. 사신인 가상 인물
3. 별명/이명으로서의 사신
3.1. 이 별명을 가진 것들
3.2. 에 나왔던 불량서클
3.2.1. 멤버 구성


1. 개요

죽음의 신. 원래는 하데스 같은 고위신을 일컫는 말이지만 갈수록 죽음을 예고하거나 죽은 사람을 데리고 오는 심부름꾼, 그러니까 대한민국저승사자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스 신화타나토스처럼 죽음 그 자체를 의인화한 존재.

사실 한국에선 저승사자가 더 흔히 쓰였고 사신이란 말은 사극에서 주로 위의 외교관 같은 이를 뜻하는 말로 써왔기에 이 사신은 그다지 쓰지 않던 말인데 일본 애니나 대중문화 속에 나온 사신이란 명칭이 더 흔히 알려지는 듯도 싶다. 다만 이는 주로 인터넷 매체를 통한 것이라 중장년층은 사신 하면 옛 사극에 자주 나오던 외교관인 사신을 더 생각하는 게 많다.

서양에서는 주로 낫을 든 해골(그림 리퍼)로 묘사되는데 그 모습이나 역할은 전승마다 조금싹 달라진다. 죽음이 가까워진 자의 운명에 직접 관여하는 존재로 묘사될 때도 있으며 사신을 속이거나 돈을 주거나 해서 사람이 되살아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다른 구전에서는 단순한 저승사자이자 영혼의 인도자로 죽은 사람의 혼과 육체의 끈을 끊어 저승으로 데려가는 모습도 있다.

사실 최초의 사신의 모습은 우리가 아는 그러한 모양과는 많이 달랐다. 이집트 신화에서 사신이라고 할 만한 신이 최초로 등장하는데 낫이 아닌 지팡이를 들고 있었으며 평범한 인간의 몸에 자칼의 머리를 달고 있었다. 왜 그런지는 아누비스 항목 참조.

2. 가상 매체 속 사신

뭔가 있어 보이는 설정, 그리고 죽음이라는 중대한 주제와 관련이 된 존재이기 때문에 서브컬쳐계에서도 자주 쓰이는 설정이다. 연애 요소가 가미될 경우 사신과 인간 간의 (주로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가 될 때도 있다. 무자비하고 감정이 없는 모습으로 묘사될 때도 많지만 능력을 빼면 사신인가 싶을 정도로 감정이 풍부한 모습으로 묘사될 때도 있다. 서양의 전승처럼 해골의 모습 그대로 그려질 때도 있지만 모에선을 잘 쪼여서 미화하여 선남선녀 모습으로 묘사될 때도 많은 편.

죽음은 대체적으로 어두운 색인 검은색과 관련되었었기 때문에 검은색 계통의 옷이나 흑발을 가질 때가 많은 편이다.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죽은 사람에게 입히는 옷이 흰색이었기 때문에 흰색 옷을 입힌 사신도 등장하는 편.

2.1. 동방 프로젝트의 사신

  • 상위항목 : 동방프로젝트/종족

  • 주요위험도 : 낮음
  • 조우빈도 : 낮음
  • 다양성 : 낮음
  • 주요조우장소 : 삼도천 부근
  • 주요조우시간 : 불명

지옥의 주민들. 지옥 관광 가이드, 길 안내인, 사무직, 삼도천의 사공 등의 일을 한다. 오노즈카 코마치는 이 중 외근직인 삼도천의 사공. 낫은 폼새로 사자(死者)가 <아, 지옥이구나>라고 느끼게 해준다.

사무직은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길 안내인은 지옥에 어울리는 외모의 사신이 맡는다. 수명 관리인의 경우 수명이 다르더라도 죽이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그저 계산만 할 뿐이다. 단, 동방구문사기의 선인 설명이나 동방비상천에서의 히나나위 텐시와 코마치의 대화를 보면 너무나 오래 사는 인간(선인이던 천인이던)에게 주기적으로 사신을 보내서 저승으로 끌고 오도록 하는 모양이다. 동방구문구수에서 나온 바로는 환상향 불사자들의 천적. 정기적으로 죽이러 온다고 한다.

최고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염마의 서기가 하는 일도 실제로는 평범한 사무직. 히에다노 아큐도 죽을 시 염마의 서기를 맡는다.

2.2. 만월을 찾아서의 사신

죽음을 일정 기간 앞둔 시점의 인간을 찾아가 남은 기간 동안 그 사람을 감시하며 죽음까지의 운명이 변하지 않도록 그 사람을 보호하다 영혼을 수거해간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소아과성인과까지 섹션별로 나뉘어져있는 모양이다. 흠좀무.

평범한 사람에게는 보일 리가 없지만 가끔 죽음에 둔감한 사람에게 목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 해당되는 게 바로 코야마 미츠키와 사신 콤비 대파라면(타쿠토&메로코 유이). 저 경우는 좀 고생을 많이 했다(...)

2.3. 쉐도우 하츠의 사신

마리스가 쌓이는 것으로 그레이브야드에서 현세로 보내지는 존재. 우르므나프 보르테 휴가의 마음을 좀먹는 어둠이 가장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구현화한 존재이다. 처음에는 우르의 아버지 휴가 신파치로의 모습을 본딴 여우가면이 나타나지만 우르가 마음의 어둠을 극복한 이후 사가면이 직접 나선다.

계약의 잔을 얻으면 잔의 가면이 약해지고 잔의 가면을 쓰러뜨리면 금화의 가면이 약해지고 그 뒤 차례차례 지팡이, 검의 순서로 약해져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참고로 한 번 쓰러뜨린 뒤에도 계속해서 나오는데 색도 바래고 군데군데 깨진 비참한 모습으로 나온다. 한 대만 맞으면 박살나고 각 속성의 소울 에너지도 5씩 주기에 노가다에도 그만이다. 아트만까지 쓰러뜨리고 나면 우르의 협박에 사과까지 하고 아이템까지 뜯긴다.

참고로 이때 우르의 대사인 "죄송합니다는?" 는 2에서 승리대사로도 쓰인다. 그런데 사실 배드 엔딩이 정사이니 우르가 1에서 이 대사를 한 적은 없게 된다.

2.4. 흑집사의 사신

2012년도 나온 윌과 그렐의 과거를 그린 ova편에서 나온 사항들 위주로 서술.

특징들은 모든 사신이 황록색 눈을 하고 있으며 이승의 것 외를 보기 때문에 시력에 영향을 줘서 시력이 낮아 모든 사신이 안경을 착용한다. 사신들에게 안경은 매우 중요해서 안경 관련 부서가 따로있으며 가장 중요한 부서로 묘사됬다. 안경은 정식 사신 이전에는 다들 같은걸 사용하고 최종 시험을 통과하면 각자의 개성에 맞춰서 새로 제작해서 받는다.

사신들의 데스사이즈, 즉 흔히 묘사되는 죽음을 수거하는 낫은 대부분 원예기구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렐의 전기톱, 윌의 정원가위, 도날드의 잔디깍기 등) 이유는 '영혼을 거둔다'는 의미를 둬서라고 한다. 이것도 정식 사신이 되면 각자에 맞춰 디자인과 종류가 달라지는 모양. ova에서 시험 치를 때는 윌도 그렐도 똑같은 정원용 낫이었다.

상복이라는 의미로 모든 사신들은 검은색 정장으로 통일되어있다. 그렐이 꾸미는걸 좋아하다보니 이래저래 겹입은 듯.

상부로부터 배부된 영혼의 회수 리스트에 근거하여 사망예정자를 심사, 데스사이즈로 시네마틱 레코드를(주마등이자 그 인간의 기억.) 확인해서 죽음에 적합한지를 판단하여 영혼을 회수한다고 하며 세계에 유익할수 있다고 판단되는 그 인간이 있어 세계가 변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판단되는 인간의 경우 죽음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3]

최종 시험으로 2인 1조, 실습을 통과하면 정식 사신이 된다.

2.5. 타임리스 타임의 사신

본편 및 작가 홈페이지의 설정들 위주로 서술.
사신과 인간의 외관상 차이점은 눈동자가 총천연색이라는 것밖에 없다. 어떤 색이냐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그나마 이를 볼 수 있는 건 죽은 자나 같은 사신들밖에 없다. 살아있는 인간에게는 보통 사람과 똑같이 그저 검은 눈동자로 보이기 때문.
작품 내에서의 사신의 존재는 인간의 혼에 약간의 신의 권능을 집어넣은 정도라 하며, 그래서 기본적으로 먹고 자고 물리적인 간섭을 받는 것은 인간과 똑같다고 한다. 다만 신체능력은 인간에 비해 뛰어난 편이다. 소금을 맞으면 몸에 그대로 박혀 타들어가는 아픔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작중 사신의 약점이라 할 만한 것은 그것뿐이다.

2.6. 그 외 사신 집단

2.7. 사신인 가상 인물

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에는 여기에 넣지 말고 밑에 항목에 넣을 것.

3. 별명/이명으로서의 사신

사신만큼 두려운 존재 혹은 사신처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죽음을 부르는 존재[8]라는 뜻으로 이 별명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현실에서 이 별명을 자처하면 얄짤없이 중2병 당첨

혹은 말 그대로 부대에 배속되면 자신을 제외한 부대원이 전부 전멸해서 혼자만 살아오게 되는 경우가 여러 번인 인물을 뜻할 경우도 있다. 주로 전쟁물에 많이 등장하는 유형.[9]

수명이 다 된 철도 차량(특히 전동차)를 끌고가 폐차장으로 인도하는 기관차를 이렇게 칭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코레일 7***호대 특대형 디젤기관차가, JR동일본 한정으로 EF64계열 전기기관차(가장 유명한 것으로 EF64 1031)가 사신 역할을 담당한다.

3.1. 이 별명을 가진 것들

3.2. 에 나왔던 불량서클

에 등장하는 서클
인천연합 칠대성왕 칠악야차 사신 민주연합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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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170.84 KB)]


이종수가 칠악야차를 없애기 위해 고용한 서울 내의 4명의 짱. 멤버 전원이 S랭크 이상의 강자이며 때문에 칠악야차를 어렵지 않게 각개격파했다.[21] 이름의 유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김이준이 박승영을 처리할 때 "뭐긴, 널 보내러 온 사신이지" 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봐서 죽음의 신이 맞는 표현일 듯.

그렇다고 해서 인천연합, 칠악야차처럼 정식 서클 명은 아니고 김이준의 대사에 착안하여 팬들이 편하게 부르는 별칭이다.

애초에 저들은 자신들이 무슨 서클이다 하는 개념도 소속감도 의리도 없다. 그냥 이종수의 돈에 끌려서 뭉쳤을 뿐. 짱 작품 내에서는 서울에서 대정고로 전학온 4인방 으로 사람들에게 인식 된다. 거 서클명 한번 길구만

3.2.1. 멤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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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큰 을 든 해골만 남은 인간 모양의 천사. 천사라서 날개를 단 모습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 [2] 사신이라는 뜻으로 쓸 때는 고유명사이므로 첫 글자를 대문자로 씀.
  • [3] ova에서 나온 이미지에서는 모차르트로 보이는 음악가와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나왔다. 그리고 아마도...
  • [4] 히소카는 직업은 아니지만 혈통에 사신의 피가 섞여있다.
  • [5] 말 그대로 죽음의 신. 버버리와 얀델, 네이즌의 죽음을 차분하게 지켜보았다.
  • [6] 사실 배경을 읽어보면 사신이라기보단 감옥의 고문관이 죽어서 망령이 된 상태이지만 으스스한 녹색빛 아우라와 짧긴 하지만 사신의 상징인 낫과 영혼을 거두는 랜턴 등을 보면 망령을 초월해 사신이 된 상태인것으로 보인다.
  • [7] 이름의 유래인 '명왕성' 과 독성, 원자폭탄의 이미지가 합쳐져서 사신으로 모에화되었다.
  • [8] 사실 사신 자체가 죽음을 부르는 건 아니다. 다만 사신이 죽음이 가까운 사람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 [9]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테리 샌더스장갑기병 보톰즈 페일젠 파일즈의 가리 고단 같은 캐릭터들. 전자는 배속되는 부대마다 전멸을 면치 못해서, 후자는 부대가 전멸하고 자기도 죽을 위험에 처하면 아군을 죽여서라도 살아남아서.
  • [10] 세간에 쿠로노 시니가미검은 사신으로 불린다
  • [11] 작중에서 류크에게 썩어빠진 사신계의 사신들보다 훌륭한 사신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 [12] 메구레 쥬죠 "자네가 가는 곳마다 시체의 산이라고! 알고 있나?"
  • [13] 헬기 조종사는 간신히 살아서 돌아온 동료를 환영하기는커녕은 , "이번에도 혼자 살아남으셨군, 사신 양반." 이라면서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헝크 왈, "사신은 죽지 않아." 라면서 별 것도 아닌듯이 넘기는 것을 봐서는, 그가 이런 일을 한두 번 겪은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14] 미국종합격투기 선수. 링네임이 The Grim.
  • [15] 1, 2차 암흑대전 후 세계를 통치하게 된 단일 최대, 최강의 조직인 허공정보통제기구의 지부 여러 곳을 박살내며 다녔고 죽인 소속 장교 및 병사들도 많아 붙은 별명. 그러나 안습한 현상수배서와 온갖 괴소문 및 먹튀 때문에 거지신(돈이 없어 먹튀), 로리콘, 브라콘 취급을 받고 있다.
  • [16] 별명이 안타리우스의 사신이다.
  • [17] 정확히는 사신공주. 첫 결혼 때 신랑의 죽음으로 인해 이런 별명을 얻었다.
  • [18] 그가 애니메이션의 각본가로 있으면 얄짤없이 누군가는 사망한다. 그것도 비극적으로.
  • [19] 사실 그쪽 바닥에서는 본명보다 별명이 더 유명한 케이스.
  • [20] 더빙판에서는 저승사자.
  • [21] 김대섭 패거리에게 먼저 리타이어 된 구종성과 사고를 당한 어머니를 돌본다고 난을 피한 김민규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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