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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23:26: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한자 神
1.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1.2. 용례
2. 종교에서의 신(God)
2.1. 개요
2.2. 상세
2.3. 여러 문화권의 신
2.3.1. 그리스 로마 신화, 인도 신화, 북유럽 신화의 신
2.3.2. 유일신 문화권의 신
2.3.3. 동아시아의 신
2.4. 각종 매체에서의 신
2.4.1. 드래곤볼
2.4.2. 신(던전 앤 드래곤)
2.4.3. 동방 프로젝트의 신
2.4.4. 드래곤 퀘스트의 신님; 神さま
2.4.5. 란스 시리즈의 신
2.4.6. 사우스 파크의 신
2.4.7. 사일런트 힐 세계의 신
2.4.8. 시민쾌걸의 신
2.4.9. 슈퍼로봇대전시리즈의 신
2.4.10. 오! 나의 여신님의 신
2.4.11. 우에키의 법칙의 신
2.4.12. 유희왕의 속성
2.4.13. 프리스트
2.4.14. SHUFFLE!의 신족
2.4.15. 문명 시리즈에서의 신
2.4.16. 드래곤 라자에서의 신
2.4.17. 양판소의 신
2.5. 인터넷에서의 신
2.5.1. Dcinside
2.5.1.1.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의 신
2.5.1.2. Dcinside 야구 갤러리의 신
2.5.1.3. Dcinside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신
2.5.2. 던전 앤 파이터의 ○○신
2.5.3. 기타 등등
2.6. 관련 항목


1. 한자 神

한자 이체자 (없음) 간체자 (동일)
귀신, 신 소리 示부 5획 총획수 10획
유니코드 795E 급수 6급 II 중학교 교육용 인명용 한자
한어병음 shén 주음부호 ㄕㄣˊ 창힐수입법 IFLWL(戈火中田中)
일본어 음독 シン, ジン 훈독 かみ, かん, こう 일본어 상용한자 3학년

1.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u795E.png
[PNG image (7.26 KB)]

(G: 중국, T: 대만, J: 일본어, K: 한국어, V: 베트남어(쯔놈))
출처 추가바람
왼쪽부터 2번째 글자랑 위에 글자가 다른 건 기분 탓

보다시피 일본어, 중국어, 쯔놈의 神은 왼쪽 부분이 ネ 모양이다. 따라서 일본어, 중국어, 쯔놈에서는 총획수가 9획이 된다.

2. 종교에서의 신(God)


이 문서는 종교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종교, 종교인에 대한 내용은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편집할 때는 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해 주시고,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작성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神(신)
일본어: 神(かみ)
독일어: Gott
영어: God, deity
라틴어: deus (데우스)
스페인어: dios
프랑스어: dieu
이탈리아어: dio
그리스어: Θεός (Θㅔ우스)
아랍어: الله (알라), الرب (아르라브)
페르시아어: خدا (호다)
힌디어: ईश्वर (에슈와르)
몽골어: бурхан
러시아어: бог (보흐)
폴란드어: Bóg (부크)
체코어: Bůh (부흐)
베트남어: Thiên Chúa (티엔 쭈어)
중국어: 神 (shen)
에스페란토: dio (디오)

2.1. 개요

심시티 플레이어
마틴 뎀프시에 의하면 미군보다 한단계 아래라고 한다.
우리에게 잘 이해가 안 되는 신비(神祕)한 것을 이르는 말. 신(神)이라는 한자 자체가 원래는 명사보다는 형용사에 가까운 표현이다. 지금은 서양, 노골적으로 말해서 그리스도교의 영향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서, 신=초월적 인격신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신이 초월적인 것도 아니고 인격적인 것도 아니다. 야훼 항목을 참고하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근데 결국 신이라는 것도 인간의 신이기 때문에 보통 신은 인간의 모습, 또는 인간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표현된다. 창세기 1장에도 인간이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이 나온다. 보통 초절정 미남 미녀로 묘사될 때가 많으며,[1] 사람 몸에 동물 머리가 있는 경우, 또는 팔이나 머리 등 신체부위가 여러 개인 경우, 또는 동물의 모습이나 동물의 변형된 모습 등으로 주로 나타난다.

본래 사람이 1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도 다 달라서 신도 당연히 지역마다 시대마다 많이 있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럿이 하나고 하나가 여럿인 상황도 많았다. 다신교유일신교냐가 문제가 되는 건, 신의 개수(...)를 존재론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어차피 신은 보편적 관념이므로 개수를 따지는 게 더 이상한 짓이다.

흔히 잘 알려진 신들로는 그리스의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푸스 신들, 오딘을 대표로 하는 북유럽 신화, 태양신 라를 중심으로 한 이집트 신화, 브라흐마, 비쉬누, 시바를 세 주신으로 삼는 인도 신화 등이 있다.

가톨릭·성공회·정교회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이슬람교에서는 하나님이라 부른다. 그리스도교에서는 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크게 받아 신이 현상계를 초월한 이데아적인 존재로 여겨지며, 유일하고 절대적이며 선하다고 규정된다. 그리스도교의 신만 신이고, 나머지 신들은 다 악마의 변신이나 헛 것, 거짓말로 규정한다.

프리드리히 니체그리스도교의 몰락을[2] 극단적으로 "신은 죽었다."고 말했다. 여기서 신은 당연히 기존 서양체제의 근간이었던 그리스도교의 신을 뜻한다.

불교부처는 사실 무신론자였다고 할 수 있으나[3], 불교가 대중화되면서 사실상 신격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 TRPG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연히 경배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다이스 갓이 있다.

신에 관련된 이야기로 신화가 있다.

이오시프 스탈린이 한 말중 '포병은 현대전의 신이다.' 란말이있다. 포병항목에도 나와있다.

2.2. 상세

옛날, 인간이 언어를 획득하여 동물과는 다른 생물이 되었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해석하기 위해 신이라는 개념을 떠올렸다. 요즘은 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보편적이나, 과학으로 해결 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여겨서 신을 믿는 자는 아직도 많다.

보통 자연의 힘이나 능력을 인격신으로 만들거나, 조상 또는 죽은 사람을 신격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처음에는 모든 인간이 다신론자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세력이나 국가가 일대를 재패하게 되면 그 세력이나 국가가 밀고 있는 신이 강한 신이 되어 보통 주신(主神)의 자리에 앉게 된다. 이런 식으로 신화적 세계관이 구축되면 그 후로는 국가에 관계없이 어느 정도 보편화된다.

그러다가 페르시아에 조로아스터교가 생겨나는데, 이 종교는 선신과 악신으로 나뉘는 이신론(二神論)을 주장하며 나머지 모든 신을 거짓 신, 혹은 아후라 마즈다의 부하라고 말했다. 물론 악신을 믿는 사람은 없고, 최종적으로는 선신이 이긴다고 했다.

사상 최대의 떡밥무신론유신론에 얽혀있다. 물론 종교인에게는 불쾌한 일이겠지만.

기독교의 영향이 큰 나라들에서 보통 신이라고 하면 기독교의 신이거나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2.3. 여러 문화권의 신

2.3.1. 그리스 로마 신화, 인도 신화, 북유럽 신화의 신

다신론적인 모습을 띠고 있으며, 신도 인간과 관계를 갖거나 인간 세상에 자주 내려오는 등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크게 구분하지 않았다.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신의 모습에까지 사람의 모습을 비춘 것은 모든 것의 근본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데에 큰 뜻이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을 '헬레니즘'이라고도 부른다. 신마다 다른 역할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기독교 등 유일신 문화권에서 등장하는 전지전능한 유일신 개념도 없었기에 신이라도 못 하는 것이 있거나 제약이 있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인간 형태의 신은 이후 여러 대중문화에서 등장하게 되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원조.

덧붙여 오르페우스처럼 부모가 양쪽 다 신이라는데도 불구하고[4]주인공이 죽는 신화도 존재한다. 신의 혈통이라고 해도 신들의 음식(암브로시아, 넥타르)을 먹거나 특별히 영생을 받은 경우가 아니면 죽긴 죽는 모양. 북유럽 신화의 발두르처럼 신 스스로가 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2.3.2. 유일신 문화권의 신

유대인들은 성경에 의하면 모세 때문에 야훼라는 신만을 믿기로 계약을 맺는다. 사실 야훼는 수많은 신들 중 하나였는데, 유대인들이 바빌론으로 잡혀갔다가 풀려나면서부터 유일무이한 신으로 본격적으로 묘사된다.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준 것은 다름 아닌 페르시아 제국이었다. 사탄이라는 것도 이때부터 슬슬 문헌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즉,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았다는 뜻. 이후 유대교는 확고하게 유일신으로서의 야훼를 신앙하게 되고, 이것이 예수에게 이어져 그리스도교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무함마드도 이어받아 이슬람교를 만들었다. 그리스도교는 유럽의 대세가 되고, 이슬람교는 북아프리카부터 서남아시아를 지나 중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대세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야훼vs사탄의 이신론적 대립은, 그리스도교의 사상에선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야훼는 전지전능하고 절대선인데, 사탄은 주로 악으로 묘사된다. 절대선이라면 악한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진 않을 테고, 전지전능이므로 능력이 없어서 '못'할 리는 없다.

2.3.3. 동아시아의 신

서양의 신(God)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개념이다.

동아시아에서는 다신론적 세계관이 유지되었다. 신들은 기복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어느 신이든 복을 비는 형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악신이라도 예외는 아닌데,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황신(荒神. 절대 그 분이 아니다.)이라고 해서 귀신이나 요괴, 혹은 역사상의 악인 등을 떠받들어 그 강대한 힘으로 다른 악귀나 자연재해를 물리쳐달라고 기원하는 경우도 많다. 일종의 이이제이.

기복의 대상이기도 하고 유일신적인 개념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라 그런지 신의 수가 많은 경우가 많다. 그 수로 따졌을 때 최고는 3억 3천만의 신을 자랑(?)하는 인도[5](…).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열을 매기기 좋아하는게 인간인지라 모든 신들이 다 동등한건 아니고 주로 숭배되며 중요시되는 주신과 그렇지 않은 잡신으로 나뉘거나 신들 사이에 서열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신화에서는 카미(神)의 숫자를 야오요로즈(八百万)라 하는데, 이는 단순히 숫자 800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걍 무지하게 많음을 의미한다. 정확히는 카미의 수효는 지금도 계속 불어나고 있다(…). 이는 세상의 모든 물건이나 개념에 그것과 관련된 카미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덕후들이 숭배하는 모에의 신도 존재할지도 만화 세인트 영맨 에서는 밥알곡 하나에 7명의 신이 있기도...

원래 신(神)이라는 한자는 현대어의 영혼에 가까운 말이다. 주신(主神) 비스꾸리한 신은 제(帝) 또는 천제(天帝)로 불렸었다. 중국 황제(皇帝 또는 天子)도 원래는 최고 제사장이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유가 사상이 득세할 때부터 종교성을 탈색해와서 (공자가 직접 "나는 괴력난신을 논하지 않는다" 라고 일갈한 것의 영향) 상당히 합리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조상숭배의 경우도 조상신을 믿는 게 아니라 조상 숭배를 핑계로 살아있는 친척 간의 우애를 다지는 행사라고 공자가 직접 정의했을 정도. 그러나 이런 합리성이 있는가하면 불교가 대세가 된 적도 있고, 곳곳에 민간신앙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기도 한다. 사실상 유교의 정통이라 할 수 있는 한국도 현재는 반쯤 기독교가 대세다. 여담으로 종교(宗敎) 역시 그 단어 자체의 의미는 "으뜸가는 가르침"이란 의미밖에 없고 (그래서 서양 종교의 전래 이전에는 불교와 유교가 서로 종교를 자칭했다) 서양식의 종교 개념은 道라고 일컬었다. (오두미道, 혹세무민의 道를 설파한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무신론이 많은 현재와 달리 불교, 도교나 이외의 종교에 대해 무신론을 내세우거나 유교적 논지를 유지하는 논의가 나온 것이 두드러지는 점.

2.4. 각종 매체에서의 신

평범하게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으나, 신에 대한 제작자의 가치관이나 재해석이 섞이는 경우가 많다.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고 설치는 캐릭터도 많으나 이 경우 십중팔구는 사망 플래그이므로 염두해두자.[6] 중2병이 충만한 작품의 경우 신 죽이기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그리스도교의 신이지만 남이 볼 때는 능력 면에서 전혀 닮지 않았다(…)

전지전능한 선한 인격신은 작가의 머리로는 구현하기가 정말로 무지무지하게 어렵고, 구현했다고 해도 설정구멍 담당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며, 종교적 분쟁을 일으킬 요소가 많다. [7]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신은 그리스 로마의 신이나 힌두교나 동양신화의 신들과 같은 모습이 많은 다.

창작물, 특히나 배틀물에선 인간에게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8]

초고대문명, 지적설계 떡밥을 소재로 삼는 작품의 경우 마법과 구분이 안갈만큼 엄청난 기술의 혜택을 받은 자[9]들이 신으로 숭배받았다는 설정이 종종 쓰인다.

2.4.1. 드래곤볼

항목 참조. 이 세계관에서는 등장인물이 "신이라고 해봐야 덴데잖아."라고 말할 정도로 신의 위엄이 없다.

하지만 몇년의 세월을 거쳐 나온 파괴신 비루스는 이제야 진짜 이라는 위엄이 느껴진다 우이스도 마찬가지.

2.4.3. 동방 프로젝트의 신

하쿠레이 레이무의 증언에 따르면 환상향에만에도 역시 야오요로즈급으로 신들이 있다고 한다. 레이디 오브 페인급의 괴물도 칼달린 아줌마 1 취급받을만한 수준.
동방괴기담에선 아예 800만분의 1 드립도 나온다. 다름이 아니라 자칭 신 미마 하나만 봐도 충분히 강력한데 그게 인간계의 신 800만 중 하나의 힘, 즉 전체의 800만분의 1이라면 그 전체의 힘은 도대체 얼마냐 되겠냐는 식의(...).

참고로 레이무는 무녀인데도 자기가 모시는 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원래 있었는데 잊어버린 건지, 상관을 않는 건지... 이변에 환장하는걸로 봐서 이변의 신이라는건 확실하다! ZUN일지도 모른다는 농담도 있다(...).

동방신령묘까지를 기준으로 존재를 어필한 신들은 7명. 개중에 6명이 동방풍신록으로 데뷔.

2.4.4. 드래곤 퀘스트의 신님; 神さま

드퀘에선 루비스, 마스터 드래곤, 레티스 등등 신으로 섬겨지는 존재가 수없이 많았지만 엄밀히 말해선 이들은 신이 아니다. '신'이라고 호칭된 존재가 나온 유일한 작품은 드래곤 퀘스트7이다.

과거 마왕 오르고 데미라과 싸우다가 마왕, 신 둘 다 소멸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몰라서 종교는 계속해서 존재하게 된다. 이후 게임내내 소식이 없었다가 게임 후반에 신이 등장하지만 실은 가짜다.

엔딩 후 숨겨진 던전에서 진짜 신을 만날 수 있다. 중간에 나왔던 잘생긴 가짜 신과 달리 진짜 신은 아톰에 나오는 코주부 박사같이 생겨서 충격을 주었다.(…)[10] 여기서 신이 사실은 죽지 않았으며 주인공 일행을 인도해서 오르고 데미라가 멸망시킨 세상을 구하게 했음이 밝혀진다. 그리고 신과 싸움에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멍청한 모습과는 달리 실상은 1턴에 3회 행동지고스파크를 위시한 온갖 강력한 공격을 막무가내로 퍼부어대는 미친 괴물이다. 더 어이없는 건 이런 개망나니를 15턴 이내에 이겨야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대체 왜 이런 먼치킨오르고 데미라를 이기지 못한 건지 의문이다. 게임의 모든 퀘스트를 다 클리어하고 나면 인간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하며 승낙하면 신을 이민의 마을로 이주시키는 것도 가능.

어쨌든 드래곤 퀘스트 최초의 신답게 시간을 뒤흔드는 기존의 무능한 신과는 비교도 안되는 스케일을 보여주긴 했다.

여담으로 신이라는 사람이 사각팬티 댄스를 쓸 수 있다.(전투 중에 쓴다.) 신 직속의 기사 멜빈또한 사각팬티 댄스를 쓸 수 있다. 아마 신에게 배운 것으로 추정딘다.

마리벨은 '빌어먹을 할아범'이라고 부른다. 이보세요.(...)

2.4.6. 사우스 파크의 신

보통 때엔 중후한 목소리의 빛으로만 등장하지만 직접 사람들 앞에 나타났을 때는 각종 동물이 합쳐진 듯한, 날개달린 하마 같은 모습이었다. 케루빔? 신은 불교 신자라고 한다. 아들 예수에게는 도움을 주고 지옥의 군주 사탄에게 연애 상담도 해 준다. 천국에 들이는 이들은 전부 모르몬교 신자들이지만 지옥의 인구수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다른 종교 신자도 조금씩 받게 되었다고.

2.4.8. 시민쾌걸의 신

이벤트신이라는 이름답게 쓸데없는 뻘이벤트를 벌이는 짓을 많이 한다. 아니면 지구로 당구치던가...

2.4.9. 슈퍼로봇대전시리즈의 신

슈퍼로봇대전 UX칼리 유가의 경우는 UX세계관 자체의 창조신이자 종언의 신이다.

2.4.13. 프리스트

프리스트 세계관의 하느님. 자세한 건 항목 참고.

2.4.14. SHUFFLE!의 신족

SHUFFLE!에 존재하는 인간, 마족, 신족 중 하나이며 종족이라서 그런지 게임 내에서도 등장하는 인물 수가 많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식 등장한) 인물로는
유스토마, 리시안사스(신, 마 혼혈), 키쿄우(신, 마 혼혈), 데이지, 루리 마츠리(신, 인 혼혈), 카레하, 츠보미

2.4.15. 문명 시리즈에서의 신

문명 시리즈의 난이도 단계 중 최고의 난이도. 문명 4 같은 경우엔, 각 난이도마다 설명이 붙어있는데 '신'[11] 난이도에 붙어있는 설명은 '행운을 빈다, 애송이!'다. 저 말대로 유저에게 시작 위치부터 외교 상황 등 모든 상황에서 행운이 없으면 이기기 어려운 난이도이다.그래도 고수들은 잘만 깬다.

2.4.17. 양판소의 신

절대 자기 혼자 아무것도 못하고 허구한날 마왕한테 시달리는 존재로 나오거나 갑자기 흐콰하거나 원래 나쁜놈이었는지 나쁜짓하려다 주인공에게 죽는 역할.
대개 좋은역이면 신의 무기랍시고 칼과 갑옷을 주는 역할을 하고 나쁜역이면 주인공이 얼마나 강한가 검증하는 역할밖에 안된다.


2.5. 인터넷에서의 신

위에서 비롯된 말로, 뭔가 범인에게서는 볼 수 없는 포스를 풍기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용자의 최상급 표현에 해당한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2.5.1.1.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의 신


이쪽은 병X을 뜻한다. 주로 병맛 개드립과 병맛나는 사건을 저지른 연예인들이 코갤에서 신으로 추대받으며 죽이 되도록 까인다. 당장 저 짤방에서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직업' 부분을 보라. 직업이 개그맨 적어도 방송인, 탤런트, MC, 배우 정도로 되어야 하는데 죄다 엉뚱한 직업이고[12] 심지어는 '???'나 '불명'으로 되어있다. "얘네는 개그맨이 아님"이라는 소리. 이수근, 죄민수, 상구야 상구야를 했던 상구 등의 개그맨 및 연예인들도 신이 된 상태이나 가끔 드물게 진짜 GOD의 의미로 신이 붙는 연예인들도 존재.

2.5.1.2. Dcinside 야구 갤러리의 신

god.JPG
[JPG image (100.5 KB)]

독신양신: 선수협에 적극적참여, 대부분의 타격 관련 기록 보유.
민한信: 롯데 자이언츠 암흑기에서 고군분투.
종범甲종범신: KBO 사상 최고의 5툴 플레이어(1994년), 최다 포지션 소화 기록.[13]
신명철: 그냥 성이 신씨라고 붙은 케이스. 이후 응원가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라서 유혹의 명철신으로 고정되었다.[14]
: 갑 항목 참조

사실 2011년 이후 야갤에서 저 세 명의 위상은 굉장히 크게 추락하였고 아무도 신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편 2012년 이후로는 찬양할 대상의 이름 앞에 '갓'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2.5.1.3. Dcinside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신

황신 홍진호. 콩라인의 수장이자 폭풍의 황진호로써 오랜 기간 칭송을 받아온 끝에 신으로 등극하셨다. 오랫동안 유일신교 국가였던 스갤에 코랜드 파일날이 등장한 이후 3대신 사상이 등장하고 신화의 정립이 시도되고 있다. 물론 아직도 황신의 위엄은 절대적이다.

아래는 황신 이외에 스갤에서 추앙 받는 신들 목록

2.5.2. 던전 앤 파이터의 ○○신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서 매우 강력한 클래스를 찬양하는(?) 의미에서 붙이는 호칭. 주로 캐릭터 직업명의 2글자 + 신으로 부른다(예 : 메카신, 크루신). 2013년 이후로는 갓 + 직업명을 붙이는 방식이 널리 퍼져있다. (예 : 갓다라천, 베갓본드, 갓이저)

2.5.3.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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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미녀로 묘사되는 건 명백한 여신 속성일 경우 한정. 야훼 등 성별이 특징되지 않은 신은 왜인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자동으로 남성 취급이다. (뭐 그렇게 따지면 전근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성별이 특징되지 않은 '사람' 자체가 자동으로 남성 취급이었으니. 알라는 기하학적 도형으로 묘사하는 것마저 금지니 예외일까.)
  • [2]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 산업혁명, 세계대전 이후 이성 불신 - 실존주의 대두로 인한 기존 서양철학의 붕괴가 이 기반이었던 그리스도교를 전복시켰기 때문.
  • [3] 정확히 따지자면 불교 사상은 범신론에 가깝다
  • [4] 전승에 따라 다르지만 이 경우에는 아폴론과 아홉 뮤즈 중 칼리오페 사이에서 난 아들이라고 한다.
  • [5] 인도 개념 자체가 고대로부터 다른 문명권과 비교하면 넘사벽이다.
  • [6] 카나메 마도카정말로 신세계의 신이 된다. 그 대가로 자기 존재가 소멸되기는 하지만.
  • [7] 특히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세력이 강한 나라에서 이런 캐릭터에 유독이나 민감하다. 아무리 가상의 존재라도 자신들이 믿는 신(대표적으로 야훼)과 동급의 존재라고 묘사하는 것은 성 모독으로 여길 수 있으니, 위에서 설명한 종교의 규모가 큰 나라에서 만든 창작물은 나오는 것이 무지 힘들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 종교를 믿는 신도들 입장에서는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8] 전지전능 급의 신이 지는 것에 대해서는 독자들에게 큰 반감이나 이해도를 확 줄여버리는 경우가 많다. 불완전한 주인공이 완전한 신을 이긴다는 것은 개연성을 말아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신이 일부러 져 줬다면 모를까(...)
  • [9] 스케일이 우주급인 경우 외계인들이 이런 존재라는 설정이 많다.
  • [10] 그런데 마왕 오르고 데미라와 싸웠을때 잠깐 나온 신의 뒷 모습은 가짜 신처럼 보였다. 아마 던전 속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살이 찐 듯(...)
  • [11] Deity. 유일신이 아니라 "신격을 가진 존재" 라는 의미. 쉽게 설명하면 '신 종족' 정도의 뜻이다.
  • [12] 연예인이 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업이 직업으로 되어있다.
  • [13] 심지어는 포수까지 소화한 적이 있다. 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 소화.
  • [14] 사실 더럽게 못 치다가 가끔 미친 듯이 잘 쳐서 '오늘도 그러려나'하고 유혹한다는 뜻도 있다. 삼성에서 3할 친 2009년에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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