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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

last modified: 2015-04-07 19:16:2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어로 음악을 뜻하는 한문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1. 개요
2.2. 팝픈뮤직
2.2.1. 개요
2.2.2. 팝픈뮤직 : 최종 보스곡의 위엄
2.2.3. 어찌할 수가 없는 것(どうしようもないもの)
2.2.4. 코멘트
2.3. 사운드 볼텍스
2.3.1. 音楽 - 壊音楽 mix -
2.3.2. 音楽 -resolve-
2.4. beatmania IIDX
3. wac의 개인 앨범
4. kalafina의 곡
4.1. 유비트 플러스


1. 일본어로 음악을 뜻하는 한문

신자체로서, 일웹에서 검색할 때는 반드시 音樂이 아닌 音楽으로 입력해야 한다.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1. 개요


  • 이 항목은 '사일런트(팝픈뮤직)', 또는 '음악(비마니 시리즈)'로 들어올 수 있다.

작곡자 명의는 '변사 칸타빌레오(弁士カンタビレオ)' 이나, 헐화를 접한 사람에게 이 곡을 들려주면 작곡자가 wac 란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전형적인 wac 식 피아노곡이다. 사실 '칸타빌레오'라는 명의는 CS 13의 수록곡 カーニバルの主題による人形のためのいびつな狂想曲 (장르명 나이트메어 캐러셀)에서 '악사 칸타빌레오'로 이미 사용되었다.

어째서인지, 장르명 사일런트(サイレント)에 구글 번역기를 적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왜..?

2.2.1. 개요

팝픈뮤직 시리즈의 역대 보스곡
팝픈뮤직 16 PARTY♪ 팝픈뮤직 17 THE MOVIE 팝픈뮤직 18 전국열전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音楽

오토플레이 영상

人生は こんな ありふれた 音楽 に似ている。
인생은 이런 흔해빠진 음악과 닮았다.


얼마나 비참한 인생을 살았길래 이런 곡을

출전 장르명 곡명 아티스트 명의 담당 캐릭터
팝픈뮤직 17
THE MOVIE
SILENT
사일런트
音楽
음악
弁士カンタビレオ
변사 칸타빌레오
silent room
사일런트 룸

HELL 17
HARD PF+ カイジュウ METALLIC OPERA SILENT
fffff op.2 突然ゴルゴンゾーラ Geiselhaus 音楽

BPM 난이도 5버튼 / EASY NORMAL HYPER EX
210-520(N, H)
210-360(EX)
43단계 19 23 34 43
50단계 -- 29 40 50
노트수 337 453 1013 1530

팝픈뮤직 17 무비의 보스곡이자 라피스토리아가 돌아가고 있는 2020-11-26 시점까지 아케이드 팝픈뮤직의 최강곡에 군림하고 있는 곡.

장르명인 사일런트는 팝픈뮤직 17의 주제인 영화 중 무성영화를 의미한다. (아티스트 이름에 변사가 들어간 것은 이 때문이다.)

기본 BPM은 280대로 가다가 막판에 360까지 올라가면서 끝난다. 그리고 N, H와 EX의 곡조가 다르다(ost에서는 익스 기준, 다만 중후반부에는 N/H로 갈아타다가 다시 EX로).

2.2.2. 팝픈뮤직 : 최종 보스곡의 위엄

이 곡의 EX 패턴은 등장 당시 팝픈 초고수들에게조차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팝픈 최강곡으로 군림하게 된다. 소위 말하는 쉬는 구간은 동레벨 곡들보다 많은 편이지만 전체 중 대략 5곳 되는 극악 구간들이 그것들조차 무색하게 만든다. 사내에서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장르명이 사일런트라는 획기적인 해석이 나왔다고……[1]

노트수가 1530이라 짠 게이지가 적용되지 않지만, 문제는 이것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그래도 팝픈 전체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EX (1748개)나 少年は空を辿る EX(1780개)가 짠 게이지가 적용되는 곡인데 이 곡들보다 게이지가 후함에도 불구하고 훨씬 클리어가 어렵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놓치고 있는 점이긴 하나 발광 직전에도 피버를 유지하려면 이미 49 상급 정도는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그러나 후반부 122소절부터 쏟아지는 발광 패턴[2](산란(産卵) 패턴이라고도 불린다) 부터가 진짜 승부처. 이 패턴만 존재해도 이전에는 나오지 않은 극악의 발광배치라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EX 수준의 평균 클리어 난이도를 보여줄 수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심각한 클리어 장벽으로 다가서는 것은 BPM 260에서 최고 BPM 360까지 올라가는 최강의 변속 + 최후반 초발광 보면. 야간행 EX를 아득하게 뛰어넘는 비상식적인 노트 구겨넣기 덕분에 결국 본 곡의 클리어 평균 난이도를 팝픈뮤직 역사상 최강의 난곡으로 만들어놓았다. 대부분의 50 러너들은 속도[3] 문제 혹은 처리력의 문제때문에 최후반에서 막히기 일쑤.

이런 어이없는 수준의 발광과 변속이 어우러진 데다가 거의 라스트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최후반살인 덕분에 50의 클래식 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후에도 설명하겠지만, 강력한 난이도에 비해 의외로 클리어의 개인차는 조금 벌어지는 편이라는 점과 게이지가 후하다는 점도 클래식 시리즈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곡이 처음 나왔을 당시 난이도는 42였다는 것.[4] 당시 아케이드 출신 유일의 레벨 43인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EX를 안정적으로 클리어하는 사람들도 격침당하는 결과가 나와 팝픈뮤직 역사상 최악의 사기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다. [5] 바로 차기작인 전국열전에서 43으로 올라왔지만 그 이후에도 별격(別格 - 소위 "레벨 44")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

팝픈뮤직 Sunny Park의 난이도 체계 변화에 따라 최강곡 격리 장소인 레벨 50(구 난이도 기준으로 44) 카테고리가 신설됨으로써 당연히 50이 되었다. 같이 50이 된 세 곡은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EX, 少年は空を辿る EX, ピアノ協奏曲第1番 "蠍火"' EX. 하지만 팝퍼들은 50으로도 부족했는지 모 위키의 난이도는 여전히 50에서도 별격을 유지하고 있다(...).

등장 후 시간이 지나면서 뭉개기를 이용한 공략이 많이 퍼지고 이 곡 하나를 보고 끊임없이 뭉개기 연습을 하는 사람도 많아, 실제 팝픈뮤직 내 최고라는 난이도에 비하면 클리어 인원이 의외로 많다.[6] 2012년 말 기준에서 일본 내 클리어 인원은 200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에는 ピアノ協奏曲第1番 "蠍火"' EX를 클리어하지 못한 사람도 상당 수 포함되어 있으며, 매우 드물게 사천왕의 다른 셋을 하나도 공략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곡 클리어한 경우도 있다(...). 2013년 1월 사상 첫 여성 플레이어의 클리어가 보고되었는데, 이 플레이어도 少年は空を辿る EX와 蠍火 EX는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상태였다.#[7]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는 비트매니아 IIDX처럼 화면의 원하는 일정 부분을 가릴 수 있는 SUDDEN+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때문에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작까지 SUDDEN+ 환경을 유사하게 만들 수 있는 A4 용지나 수건(...)이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다. 실제로 SUDDEN+ 기능과 0.1배수 속도조절 기능이 추가되고 나서 상당수가 이전보다 게이지 유지가 수월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모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본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클리어한 유저도 나타났다.

EX보면의 랜덤 노말 클리어 난이도는 말할 필요도 없이 50 중에서 가장 어려우며, 정배치 혹은 미러배치와 유사한 배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 클리어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최후반을 제외하면, 심지어 산란 구간조차도 정배치 혹은 미러배치에서 버릇이 심하게 들어버린 경우[8] 랜덤이 더 쉽다고 느껴지는 배치가 나오곤 하나, 최강의 후살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2015년 현재까지 단 한자리 수 정도의 노말 클리어 유저가 보고되고 있다. 슈퍼 랜덤의 경우 다른 50들과 같이 레벨 17에 마킹되어 있으며, 클리어자는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풀 콤보 달성자는 2009년 11월 토비즈스이(トビーズ推)[9], 2011년 6월 완다의 사람(椀田の人)[10], 2011년 10월 TATSU, 2013년 10월 WASEDA[11], 2014년 12월 DA-SU로 2015년 1월 기준 단 5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뭉개기 없이는 풀콤보를 노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다 그 뭉개기를 처리하는 데도 고도의 연타 능력과 무리배치 처리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풀콤보 난이도도 팝픈뮤직에서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곡.


'집에 돌아갈 수 있었던 사람' 토비즈스이의 사상 첫 풀 콤보 영상. 뭉개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적용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보면을 PMS 시뮬레이터로 녹화하여, 그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옮긴 다음 휴대폰을 보고 플레이한 것이다. 뭉개기하면 이렇게 된다.


2014년 12월 16일 노안미츠 풀콤이 떴다!! 플레이어는 DA-SU

한국에서는 첫 수록작인 무비 당시에 게이지가 많이 후한 익스퍼트 코스인 헬 17로는 클리어한 사람이 몇 명 있지만, 일반 모드인 챌린지 모드에서 클리어한 사람은 2011년 12월에 처음 등장하였다. 현재에는 20명 안쪽 정도의 클리어 유저가 보고되고 있다.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2012의 최종 결선곡으로도 선정되었는데, 이 때 wac이 "전국의 플레이어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멘트를 날렸다. 釈迦 EX, テンプラ揚三 H 이후 wac이 보면 때문에 사과한 세번째 사례. 근데 그 다음에 한 말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뭐... 뭐라고? MOVIE 당시 스탭진이 이 보면을 AC 출신 유일 43이었던 슈뢰딩거의 고양이보다 한 등급 아래라 생각했고, 이에 따라 난이도 42를 매겼다는 해석이 많다.

2.2.3. 어찌할 수가 없는 것(どうしようもないもの)

일본 2ch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붙여진, EX 보면의 극악함을 나타내는 용어. 전작 보스곡인 슈뢰딩거의 고양이 EX의 중반 발광부를 뜻하는 '영문을 모르는 것(わけのわからないもの)'보다 한수 위의 극악 난이도를 칭하는 표현으로,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이름지어진 이유는… 말 그대로 저런 보면은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곡에서 특히 어려운 부분은 중후반 24비트 발광과 후살의 두 군데인데, 실제 클리어에 도전 가능한 수준에서는 중반 발광보다 후살이 벽이 되는 경우가 보통이라 일본에서는 이 용어가 그냥 후살만 뜻할 때가 더 많아졌다.

타 비마니 시리즈에서도 간혹 쓰이는데, 대표적으로 beatmania IIDX에서는 MENDES 흑어나더Almagest 더블 어나더가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라 불린다.[12]

그리고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라 불린 곡을 클리어한 동영상에는 어떻게 된 사람(どうにかなった人) 이라는 태그가 붙기도 한다.

그런데 팝픈뮤직 18 전국열전에서 이 곡을 기본검정 10-1 세 번째 곡으로 올려 놓았다.(마지막 곡은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EX) 클리어 조건은 BAD 40 이하. 그 전에는 레벨 40과 레벨 41 곡들 뿐이였건만….

2.2.4. 코멘트

영화 '음악'은 음악가, 떠돌이, 광대, 몽상가 등 몇 사람의 교차할 듯 교차하지 않는 인생을 그린 무성영화이다.

Virkato Wakhmaninov(1873-1974)의 미완성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인생 가지가지![13]' (하지만 이것은 Virkato가 남긴 메모에서 추측하는 속칭에 지나지 않는다)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는 기획을 한 사업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기세였던 Andante Cantabileo(생몰년도 불명)가 발안. 광고대리점이 차례차례로 참가한 일대 프로젝트로 제작이 시작되었다.

반주음악으로 사용된 악곡은 위의 '인생 방울방울!'이 베이스로 되어 있지만, 영화로 사용할 때 쯤 칸타빌레오의 손에 의해 영화의 테마에 맞춘 탄생을 나타내는 전주가 추가되었다.
이것은 세계 공통의 인생이 시작하는 소리 '산음(産音)'에 맞춘 440Hz의 정상파로 소리낸 것으로, 거기에서 '음악'의 탄생으로서 피아노라는 악기의 역사를 추적한다. 라는 것이다.

또한 종주(終奏)에 해당하는 부분은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말을 나타낸다고 되어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칸타빌레오 본인의 의견은 없고 여러 설로 나뉜다.

결국 이 어레인지가 후에 악사 칸타빌레오로서의 활동에 계기가 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후의 칸타빌레오의 작풍에 Virkato의 영향이 보인다는 것은 종종 지적되고 있다.

또한 당시 쿨한 직업으로 인기만점이던 변사에 매우 흥미가 있던 칸타빌레오는 이 영화에서 자신을 변사로 채용하는 공과 사를 혼동하는 짓을 저지른다.

하지만 결국은 임시방편일 뿐, 공개 첫날에 긴장한 나머지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칸타빌레오의 이야기 자체가 사일런트가 되는 대실수를 연기, 칸타빌레오는 상영 후 예정되어 있던 무대 인사도 내팽겨치고 도주했다.

결국 이 실수가 후에 악사 칸타빌레오로서 활동에의 계기가 되었는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다. 상영 며칠 뒤에 "이제 악사에요~"라는 말을 꺼낸 것에서부터 본다면 아마도 계기이다. 쓰레기다.

참고로 악곡에 사용된 Virkato는 영화 제목을 들은 당시 "그런 이름 너무 거창하니까 진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겁쟁이 천성을 발휘.

늘그막이 되어서 "커다란 버튼 9개로 연주라던가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라는 말도 남겼다. 생각했을 때 그만두라고.

(해설 : 코바야시 켄지)


2.3.1. 音楽 - 壊音楽 mix -

리믹서는 LeaF. 壊音楽는 '괴음악'이라는 뜻, 그것도 '무너질 괴'(壞 = 壊)자를 사용했다.

그런데 밑의 코멘트에서 볼 수 있듯 리믹서가 '음의 파괴'를 표현한 탓에 원곡의 느낌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14], 전혀 음악이라고 볼 수 없는 기괴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까 원곡이 버튼을 안누르면 아무 소리도 안나는 것 같이 아무 키도 안눌렀어도 의외로 듣기 힘든 거 같다.(...) 이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미친 존재감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 니코동에서도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리믹스다.'라는 평부터 '낙선작이 더 낫다.'는 평까지 가지가지.[15]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처음엔 망작 소리가 나오기도 했으나, 리믹스 명의 뜻을 알기 시작한 뒤로는 납득하는 사람도 생긴 편, 심지어 少年A 이래 최고의 리믹스라는 평도 있다. 일단 wac 본인은 괴음악 mix의 파격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자켓
ongaku_kaiongaku.jpg
[JPG image (22.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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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aku_kaiongak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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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05 11 15
체인 수 0435 0665 1368
일러스트 담당 eimy eimy eimy
이펙터 Megacycle & MAD CHILD Megacycle & MAD CHILD Megacycle & MAD CHILD
수록 시기 II 03(2013.7.3)
BPM 270-420

  • SKILL ANALYZER 수록
    • EXHAUST : Skill Level 09(2014.8.1 ~ 2014.11.20)

인생은 이런 흔해빠진 음악과 닮았다.

처음뵙겠습니다. LeaF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어딘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만들지 않을 법한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소속! 고독!
전혀 생각도 없었던 채용에 매우 기쁩니다.

변사 칸타빌레오 씨의 '音楽'을 리믹스하였습니다.
원곡이 지닌 '음의 탄생'에 대비해 '음의 파괴'를 Breakcore로 표현했습니다. 아마 굉장히 빠를 겁니다.
모든 면에서 '音楽'과는 대조적인 곡입니다. 보면…? 아, 그건….

-당선자 코멘트-


이래저래 말도 많았지만 SOUND VOLTEX II에 졸곡(拙曲) '音楽'의 리믹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저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리믹스에 대한 심사에 참여, 깨끗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정확히는 한 표라고 하는 무슨 표를 넣었습니다.
좋은 곡이 많이 있었는데, 특히 LeaF 씨가 무너뜨린 것이 빼어난 게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이거이거, 이걸 기대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BPM이 270~420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어요….

-wac, 트위터 코멘트-

더 비참한 삶을 산 LeaF, 그리고 이어지는 패턴 제작자들의 깊은 빡침

EXH 패턴 얼티밋 체인 영상

안 그래도 음악부터 기괴해졌는데, EXH 패턴은 곡선 노브와 숏노트 폭타, 여기에 노브 폭풍과 II부터 추가된 FX 숏노트들까지, 사볼2에서 볼 수 있는 모든 패턴이 다채롭게 몰아친다. 이 때문에 업데이트 직후에는 동시 수록된 VALLIS-NERIA 다음가는 난이도라는 평이었다. 하지만 거품이 빠지고 난 이후, 15에서 중위권 위치에 머물고 있다.

BPM은 270에 맞추면 되며, 최후반에 변속이 시작되는 부분의 노브는 외우는 게 좋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고 전체적으로 괴기한 박자로 몰아치는 타입이다. 유의할 점은 EX Rate를 걸고 할 때 FX 4연타 + BT 4연타에서 게이지가 순삭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이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

첫날 선곡 랭킹 1위를 가볍게 기록했지만 바로 다음날 VALLIS-NERIA에 밀려 2위로 추락, 그래도 플레이 카운트는 많은 편이다. 그리고 사흘만에 JITTSU라는 유저가 PUC를 달성했다.

반면 ADV 패턴은 살짝 엇박만 있지, 이 곡과 동급이 맞나 싶을 정도의 물렙을 보여주고 있다. NOV 패턴 역시 레벨 값을 하지 못하는 편. EXH 패턴 만들고 지쳐서 대충 만듦

2.3.2. 音楽 -resolve-

리믹서는 Yu_Asahina. 파괴를 주제로 한 괴음악과는 달리 이 리믹스는 해결을 주제로 하였다. 그러니까 이 리믹스는 해음악(解音楽).[16] 곡은 원곡의 분위기를 상당부분 계승하였는데, 이 때문인지 괴음악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범한 리믹스가 되었다.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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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06 11 15
체인 수 0502 0851 1635
일러스트 담당 菌類 菌類 菌類
이펙터 PHQUASE PHQUASE PHQUASE
수록 시기 II 06(2013.8.7)
BPM 114-220

  • SKILL ANALYZER 수록
    • NOVICE : Skill Level 01(2014.2.6 ~ 2014.3.6)
    • EXHAUST : Skill Level 10(2014.3.6 ~ 2014.4.4)

『음악 -resolve-』는, Virkato Wakhmaninov(1873-1974)의 미완성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인생 가지각색』(속칭)을 사업가 Andante Cantabileo(생몰년도 불명)가 영화 '음악'에 사용할 때 어레인지한 것을, 새로이 현대의 음악가 Yu_Asahina(생존중)가 독자적으로 '해결'을 꾀한 듯한 기구한 운명 속에, 뚝 하고 떨어진 작품이다. 속칭은 『인생 가지각색 ~ 확실히 해결! ~』.

도옹그란 아홉 버튼으로 연주를 즐겼던 악보와 함께, 새로 Virkato 씨의 작품이 기록된 CD '음악'의 해당 표제곡에서도 선율을 인용하고, 또 다른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
해결한 그는 "이 기회는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이 음악은 훌륭하다!"라 말했다.

(해설: 코바야시 켄산 小林 剣三)[17]

-당선자 코멘트-


어제(2013년 8월 6일)의 트윗을 까먹어서 죄송합니다만, 점심시간에 공지입니다. 어제부터 사운드 볼텍스 II에, 졸작 「音楽」의 리믹스, 설마했던 두번째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기쁘네요.
괴음악 때에도 말씀드렸듯, 「音楽」의 리믹스가 정말로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1곡만을 고르지 못하고 3곡 정도에 최고점을 붙였습니다. 헌데 채용되는 건 하나 뿐이라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던 와중, 볼텍스 팀에서 2곡 채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번엔 resolve입니다…만 원곡의 구성을 분해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것은, 곡 안에서의 각 파트나 문구의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그만큼 그 까다로운 곡을 파악해 주셔서, 매우x2 고마운 일입니다.
그리고 wac 앨범(わくばむ)판의 그 버전에서 자신이 좋아했던 파트를 사용했다는 말에도 기쁘네요. 마치 총 맞은 듯한 기분(飛び道具感)이었습니다만, 규칙에 없었으니 어쨌든 이긴 거네요. 아름다운 의지! 요 문구에 흥미 있으신 분은 앨범 구입하세요.

-wac, 트위터 코멘트-

자켓에 이상한 장난감 강가라딩동에서 나왔던 소년, 소녀, 고양이 남작 강가라경이 나온다.

EXH 패턴 얼티메이트 체인 영상

곡의 난이도는 위의 괴음악과 마찬가지로 15 평균 정도. BPM 변화가 사운드 볼텍스 역사상 가장 많은 77번을 자랑해 니어가 뜨기 굉장히 쉽다. 그것도 BPM 1단위의 변화까지 있어 박자 맞추기가 까다로운 편. BPM 변화를 서술하자면 아래와 같다. BPM 미분

165 → 120 → 152 → 120 → 135 → 145 → 150 → 155 → 156 → 158 → 160 → 158 → 155 → 157 → 160 → 165 → 150 → 145 → 135 → 155 → 160 → 162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65 → 160 → 155 → 133 → 130 → 135 → 127 → 114 → 165 → 166 → 167 → 165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180 → 170 → 220 → 165


게다가 이 곡, 회전 중에 노트가 나온다. PHQUASE가 좋은걸 배워왔구나. 그렇다고 회전 시작과 동시에 와르르 쏟아지진 않고 회전이 거의 끝날때 쯤 한 뭉텅이가 떨어지는 식이라 비교적 양심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뜬금없는 데다 지속노브도 여전해서 자칫 게이지를 깎아먹기 쉽다. 이 부분이 후반부에 나오므로 클리어에 더욱 위협이 되는 구간. 따라서 회전 후에 갑자기 나오는 그 부분은 암기하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 최후반에는 BT와 FX가 헷갈리게 떨어져서 후살을 당할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주의하여 플레이하자. BPM 변화가 심하여 니어는 잘 뜨지만, 에러 유발 패턴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UC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사전 지식없이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배속 조정도 골치 아픈데, BPM의 경우 최고점인 220은 마지막 왼쪽 직각 노브가 나올 때 순간적으로 올라가는 속도이고, 후살 구간에서는 BPM이 최대 190까지만 올라가므로 속도를 조정한다면 배속은 거기에 맞게 조정하는 걸 추천한다. 무턱대고 165에 맞추게 되면 최후반을 제대로 못 보고 어버버하다가 폭사할 수 있으며, 220에 맞추게 되면 앞부분이 정말 안 보인다.(...) 다만 최후반 패턴에 자신이 있는 유저라면 그냥 처음 BPM에 맞춰도 큰 문제가 없다.

2.4. beatmania IIDX

장르명 SILENT
사일런트
BPM 210~360
전광판 표기 ONGAKU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53 10 1038 12 1487
더블 플레이 5 500 10 949 12 1369

쿠프로·미미냐미·파스텔군의 다함께 우주전쟁!! 이벤트로 수록되었다.

SPA, SPH 영상

팝픈에서의 명성 못지 않게 상당히 어찌할 수가 없는 강력한 난이도로 등장했다. 하지만 팝픈뮤직의 EX 채보보다는 쉽게 나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18] SPA는 후리카게 구간의 고밀도 발광이 난이도를 폭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루브 게이지로는 여기서 얼마나 피를 남겨가서 마지막 연타에서 회복하는지가 관건이고, 하드 게이지는 초중반부 폭타에서 얼마나 게이지를 잘 관리해서 후리카게를 얼마나 잘 버티는지에 따라 클리어가 갈린다. 그나마 다행인게 스크래치 견제가 없다시피 한 수준. DPA는 스크래치가 0개다. 팝픈 EX 채보와 비교할 때 초중반 BPM 260 구간은 더욱 압축돼서 나왔으며 그나마 최후반 BPM 360 구간이 원판에 비해 많이 쉽게 나왔다. 배속이나 서든 조정만 성공하면 체력을 상당히 회복할 수도 있다.여기가 팝픈뮤직의 EX처럼 나왔다면 개인차 S+에 등극했을지도... 팝픈뮤직에서 N, H채보에 있었던 BPM 520까지 올라가는 가속구간이 이식되면서 사라진 대신 EX채보의 변속으로 통일되었다.

난이도 상위권을 점하는 어나더에 비해 하이퍼는 최후반 가속 구간과 짧은 발광 몇 군데를 제외하면 레벨 10 치곤 쉬운 편.
참고로 하이퍼와 어나더는 기존 팝픈에서의 EX 음원을 사용하나, 노말은 기존 팝픈의 노말/하이퍼의 음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1초 차이 난다. 이때문에 2인 플레이로 한쪽에서 노말을 하게 된다면 음원이 뒤섞이게 된다. 이는 GOLD 당시 Innocent Walls와 비슷한 상황이다.

이 때문인지 2인 플레이시에는 두 명이 서로 다른 난이도를 플레이할 수 없도록 수정이 이루어졌다.

3. wac의 개인 앨범

音楽(앨범) 항목 참조.

4. kalafina의 곡

2009년 3월 4일에 발매된 Seventh Heaven에 수록된 곡이다. 콘서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어서 콘서트를하면 웬만하면 부른다.

4.1. 유비트 플러스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BASICADVANCEDEXTREME
369
노트수추가바람추가바람추가바람
BPM추가바람
유비트 플러스
아케이드 수록없음
iOSKalafina pack
AndroidKalafina pack

HARD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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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듬게임의 음악은 원래 배경에 깔리는 음악과 '키음'으로 불리는, 조작으로써 재생되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조작하지 않으면 배경에 깔리는 음악만 나오게 된다. 즉 거꾸로 말하면 이 음악의 거의 전부가 키음이라는 뜻.
  • [2]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된 플레이 영상을 보면, 이 부분에 후리카케가 코멘트로 달려있다. 보고 있자면 알록달록한 팝군이 플레이어를 압살할 기세로 쏟아지는 것이 아래쪽에 연관상품으로 등록된 후리카케를 사먹고 싶어진다(...).
  • [3] 260에서 36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어느쪽에 맞춰야 할지도 문제다. 클리어에 직결되는 곳에다가 노트가 너무 많아 BPM 360이 보이지 않으면 클리어가 어려운데, 그렇다고 360수준에 맞추면 앞에 있는 발광이 너무 뭉쳐보이기 일쑤(...) 진퇴양난.
  • [4] 현재 기준으로 대략 48이라고 봤다는 것이다!
  • [5] 의도하지 않은 버그 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uen EX 보면 정도가 그나마 비교될 만하다.
  • [6] 다만 뭉게기를 위해서는 최소 6~7개의 동시치기나 무리배치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능력이 되려면 손이 엄청나게 크거나(...), 최소 49 수준 이상의 처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외운다고 다 가능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 [7] 참고로 KAC 2013 예선에서 C그룹 1위를 차지한, 어지간한 남성 탑랭커들을 쌈싸먹는 실력을 보유한 일본 유저 8322(통칭 '여제')의 경우 音楽 EX를 매우 오랫동안 클리어하지 못했다. 아무리 뛰어난 처리력을 보유하고 있어도 후살을 버티기 위한 순수 근력면에서 여성 유저들에게는 이 곡이 커다란 벽이란 얘기.
  • [8] 실제로 최후반 발광보다 산란 구간의 버릇때문에 클리어를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유저들도 많다
  • [9]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EX도 최초로 풀콤해 냈던 당대 최고의 클리어러.
  • [10] 순수 처리력 자체는 다른 둘에 비해 약간 부족하지만 극한의 뭉개기 연구로 19 TUNE STREET 시점에서 전곡 풀콤에 성공한 플레이어. 20 fantasia에서는 少年は空を辿る EX에 막혀 전곡 풀콤에는 실패했다.
  • [11] MENDES SP 흑어나더 풀콤 달성자.
  • [12] 다만, 冥 어나더는 이전부터 계속 보스곡으로 주목받아와서 그런지 그냥 冥 한 글자로 모든 것이 설명되기 때문에(...) 잘 언급되지 않는다. 이 쪽은 오히려 12레벨 최강곡들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冥의 장르명인 HUMAN SEQUANCER.
  • [13] 시마쿠라 치요코(島倉千代子)의 노래인 "人生いろいろ"의 가사 혹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어록을 패러디 했다. 자세한 것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항목을 참고.
  • [14] 물론 원곡의 멜로디는 남아있다.
  • [15] 낙선작 중엔 이런 것이런 것도 있었는데, 이것들이 더 좋다고 치는 유저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들은 어레인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리믹스 컨테스트에서 탈락했다. 실제로 영상에는 '흉보는 건 아니지만, 이건 리믹스가 아니라 어레인지 같다'는 코멘트가 달려 있다.
  • [16] 두 리믹스의 성향이 극과 극인데, 解와 壞 둘 다 음독이 かい로 같다.
  • [17] 코바야시 켄지의 패러디이다.
  • [18] 일본 비공식 공략 사이트에서의 구분은 6기로, 배멘퀠과 같은 위치인 준 최상급 위치로 구별하고 있다. 10단 스레에서는 하드 클리어 개인차 A로, JOMANDA와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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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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