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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last modified: 2015-03-06 15:00: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성

1. 개요

가계 수입과 가계 지출을 중심으로 재산의 증가와 감소를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서 회기 동안 기록하는 장부.[1]

회계 기록 방식에서 '단식부기'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 특성

쓰다 보면 자신의 을 파악하여 소비 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대체로는 귀찮아서 조금 쓰다가 만다.[2] 하지만, 초반에 귀찮음을 잘 버티면 재미를 붙이게 된다.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고, 가계부 자체가 일기가 되어 오래전 가계부를 들쳐보는 재미가 생긴다. 언뜻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지만 가계부에는 당신이 컴퓨터를 구입한 것부터 시작하여 외식을 하거나 여행을 간 비용,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비용등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즉, 사람이 돈을 쓰지않고는 살수없기 때문에 가계부를 보는 것만으로 그때의 추억을 되살릴수 있다.

보통 가계부 하면 종이에 빼곡히 적은 장부를 생각하지만 그것도 오래전 일이고, 이미 90년대부터 엑셀가계부가 널리 만들어졌다. 이후 2000년대에는 인터넷이 퍼지면서는 포탈등에서 웹용 가계부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한 2010년대엔 모바일 가계부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카드결제를 하면 오는 문자를 캐치하여 자동으로 내용을 넣어주는가 하면 각종 통계들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해졌다.

여자 가운데 주부들의 경우엔 가계부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여성지에서 사은품으로 가계부를 주는 경우가 많다. 남자의 경우엔 일기 쓰는 사람도 드문 터라 가계부 쓰는 사람을 찾기가 꽤 힘들다. 회계사가 하는 일이 이거 작성인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가계부를 안써도 될정도로 돈이 많거나 적게 쓰는사람이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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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48&docId=564430&categoryId=1648
  • [2] 한가지 팁을 주자면 너무 정확하게 하기보다 큰 흐름으로 보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두부 얼마, 배추 얼마 이렇게 적기보다 큰 분류로 구분하여 적자. 그리고, 밀린 것이 있으면 다 적기보다 적당히 기타비용으로 처리하자. 가계에 도움을 주기위해 쓰는 것이 가계부인데, 가계부를 쓰는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면 안하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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