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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스

last modified: 2013-07-31 19:27:3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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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각각 SFC판, PC엔진판, PS2판, 이스 셀세타의 수해의 일러스트

Contents

1. 소개
2. 이스 4 - Mask of the Sun (SFC판)
3. 이스 4 - The Dawn of Ys (PC엔진판)
4. 이스 4 - Mask of the Sun ~ a new theory (PS2판)
5. 이스 셀세타의 수해
6. ぶっ殺してやるー!


1. 소개

이스 4의 악역.

기종마다 외모는 다르지만 힘쎄고 호전적인 거한으로서 전형적인 중간보스 포지션의 캐릭터이다. 그루다를 따르는 어둠의 일족의 일원으로서 셀세타에 암약한다.

2. 이스 4 - Mask of the Sun (SFC판)

셀세타에 잠들어있다는 태양의 가면과 그 힘을 가지기 위해 로문 제국이 파견한 3인방 중 한명으로 19세(...). 완전히 단순무식에다가 포악하기까지 해서 같은 편인 바미가 생긴 것만 인간이지 마물이랑 다를 게 없다고 까기도 한다. 작 중 아돌을 빈사 상태로 만들기도 하고 점점 악의 길에 빠져드는 엘딜을 만류하려는 리자를 도끼로 쳐 죽이기도 한다.[1]

마지막에는 고대 유적에서 아돌과 사투를 벌이지만 패배한다.

보스전은 쉬운 편으로 들고있는 큰 도끼를 휘두르면서 아돌을 향해 돌진하거나 작은 도끼들을 날려대는데 도끼에 맞지 않게 주의 하면서 옆구리를 몸통 박치기로 공격하면된다.

3. 이스 4 - The Dawn of Ys (PC엔진판)


기본적으로 캐릭터성은 SFC판과 같다. 하지만 단순무식했던 SFC판과는 달리 아돌이 있는 다리를 끓어서 떨어지게 만들거나 리리아를 인질로 잡고 아돌을 다암의 탑으로 유인한 뒤 세뇌된 키스 팩트랑 싸우게 하고 루로 변해 아돌을 위험한 던젼으로 유인한 뒤 습격하는 등 꽤 머리를 쓰는 모습이 나온다. 처음에는 다암의 탑에서 한 번 싸운 뒤 돌아오지 않는 유적에서 다시 한 번 싸우게 되지만 결국 아돌에게 쓰러지고 만다.

다암의 탑에서 싸울 때는 공격들 하나하나가 위력이 굉장히 강력하다. 파이어볼 마법을 빼았겼기 때문에 몸통 박치기로 공격해야 한다. 첫번째 공격으로는 아돌에게서 빼았은 파이어볼 마법을 쓰는데 개개를 쏠 때도 있고 모아서 쏠 때도 있다. 특히 모아서 쏘는 건 잘못 맞은면 풀피에도 한 방에 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는 칼을 꺼내서 휘두르는데 구석에 몰리지 않게 돌아다니면서 공격하는 순간 피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오른손으로부터 검은 직선 레이저빔을 날리는데 이 공격의 준비 시간이 상당히 짧은 데다가 아돌이 구석에 있을 때 맞으면 장난이 아니게 많은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 여기서 이기면 파이어 마법을 준다.

후에 돌아오지 않는 유적에서 다시 싸울 때는 몸통 박치기가 안 통하니 파이어볼 마법으로 본체를 공격해야 한다. 손들을 날려 공격하거나 번개를 쏘는 등 공격들이 완전히 달라졌지만 항상 일정한 패턴을 따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무슨 공격을 날릴지 예측이 힘든 1차전보다 훨씬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기면 초반에 뺏기는 크레리아 아머와 알터의 마법을 내놓는다.

4. 이스 4 - Mask of the Sun ~ a new theory (PS2판)

CV : 야마카와 아츠야

SFC 판과 같이 어둠의 일족의 일원로 나오지만 여기선 어둠의 일족이 로문 제국이 직접 키운 엘리트 마도사 부대라는 전혀 다른 설정이 되었다. 여기선 누나가 자신을 돈을 위해 로문 제국에 팔아버린 충격을 못 이기고 누나가 로문 제국에 살해당했다고 스스로 기억을 고쳐버린 불쌍한 사나이로 마개조 되었다. 그 후 그루다, 바미와 같이 로문 제국에 복수하기 위해 고대 셀세타의 힘을 손에 넣으려고 하면서 아돌과 맞서게 되지만 결국 쓰러진다.

5. 이스 셀세타의 수해


모험 도중에 아돌 일행이 만나는 "맹수 조련사"를 자칭하는 거한. 굉장한 괴력의 소유자로서 언동과 행동이 볼품없는 인물.

캐릭터 소개부터 적 포지션이라는 게 확실히 드러난다. 여담으로 저 모습으로 28세라고 한다. 역시 사람은 마음을 곱게 먹어야 한다.

게임 내에서는 새끼 스파다를 부상 입혀서 다른 스파다들을 분노하게 한 뒤 그들로 하여금 셀레이 마을의 물을 오염시키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후론 그루다, 바미와 함께 나타나는 거 외엔 별 활약이 없다가 나중에 토루메스 호수의 유적에서 달의 가면 조각을 얻으려는 아돌 일행 앞에 나타나서 사투를 벌이지만 패배한다.

보스전 때는 그루다가 만들어낸 가면의 힘을 이용해서 거대한 괴물로 변신한다. 한방 한방 공격이 강하니 맞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왼손에 달린 거대한 집게를 사용해 공격하는데 내리치는 건 가디스 바로 앞에만 안 있으면 안전하고 휘두르는 건 오히려 멀리 있으면 맞기 쉬우니 근접해서 공격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집게에 달린 쇠고리를 부메랑처럼 던질 때도 있는데 이건 날릴 때랑 돌아올 때 타이밍 맞춰서 피하거나 가드하면 된다. 집게에서 미사일들(!)을 발사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들을 향해 개개 미사일이 오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쉽게 피할 수 있다. 점프해서 캐릭터들을 깔아 뭉개는 공격은 착지할 때 충격파가 생성되는데 사전에 어디 떨어질지 나오기 때문에 그에 따라 가드하거나 피하자. 또한 자신 앞의 캐릭터를 잡아서 폭발시킬 때도 있는데 이러면 즉사급 데미지가 나온다. 만약 캐릭터가 잡히면 폭발시키기 전에 안 잡힌 캐릭터로 가디스를 공격하거나 버튼 연사로 풀 수 있지만 이렇게 풀어도 잡혔던 캐릭터는 화염 상태가 걸려서 상당한 HP를 잃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주력 캐릭터가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 외에도 가끔씩 짐승들을 소환하는데 이 잡몹들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은데 가디스의 명령에 따라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고 길을 막거나 시야를 가리는 등으로 보스전을 아주 성가시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환되는 즉시 처리하도록 하자.

어느정도 HP가 달면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향해 집게를 락온하고 준비 태세에 들어가는데 이 때 빨리 스턴치가 높은 스킬을 남발해서 스턴시키지 않으면 거대한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 레이저가 발사되는 타이밍이 워낙 빨라서 플래쉬 가드나 무브가 힘든 데다가 잘못 맞으면 세 캐릭터들이 전부 사망하는 안습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스턴을 노리도록 하자.

6. ぶっ殺してやるー!

PC엔진판에서 시작된 가디스의 명(?)대사. "쳐죽여주마!" 정도로 해석된다.


위의 PC엔진판 가디스 전투 동영상을 보면 그 실체를 알수 있는데 뭔가 공격을 할때마다 음성으로 ぶっ殺してやるー! 를 외치고 있다. 특히 공격패턴중에 검을 연속으로 세번 휘두르는 것이 있는데 한번씩 휘두를 때마다 일일이 이 대사를 외쳐주는 것이 묘하게 웃겨셔 일본에서는 거의 개그 대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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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와 있는 같은 전투씬 동영상을 보면 엄청난 탄막의 향연을 볼 수도 있다.
이런 개그성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매드무비의 소재로도 사용되었는데 니코동에서 ガディス태그로 검색하면 약빨고 만든 이 대사 관련 매드무비들을 찾아볼수 있다.

그리고 팔콤에서도 이 대사가 흥했던걸 의식했는지, 이스 셀세타의 수해의 가디스도 이 대사를 하는것이 확인되었다! 성우 캐스팅도 이걸 노리고 한거라고. 다만 PC엔진판과 비교하면 대사의 느낌은 무거워진 편이다. 이스 셀세타의 수해의 가디스는 보스전 중 공격할 때 랜덤하게 이 대사를 하긴 하는데 너무 빨라서 잘 들리지 않는다. 싸우기 바로 전에도 한 번 하지만 이 때는 음성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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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고통없이 한방에 보내주라고 했음에도 몇번이고 도끼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나름 개그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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