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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4-10-21 13:16: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정
3. 종류
3.1. 가디언 디펜더
3.2. 스톰 가디언
3.3. 윈드라이더 젯바이크 분대
3.4. 바울의 분노 지원 포대
4. PC 게임에서


1. 개요

Warhammer 40,000엘다 예비군. Troop에 속한다.

2. 설정

모든 크래프트월드 엘다[1]는 과거 자신들의 향락과 쾌락을 향한 욕망이 슬라네쉬를 탄생시켰다는 사실 때문에 슬라네쉬에게 영혼을 저당잡힌 상태인지라, 죽어서 자신들의 영혼이 잡혀가지 않도록 언제나 스스로를 절제하고 노력하고 이에 따라 '길(Path)'이라는 문화를 탄생시켰다. 이 '길'이라는 것은 하나의 방향성을 정하여 거기에 정진하는 것으로 슬라네쉬의 유혹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그 중에서 전사의 길을 선택한 존재는 어스팩트 워리어가 되고, 그 중에서도 일반 전사의 길을 걷게 되면 이어 어벤저가, 강습병의 길을 걷게 되면 스우핑 호크가, 예언자의 길을 걷게 되면 파시어가 되는 식이다. 쉽게 말해 한번 시작하면 일생동안 그 일만 하는 종신근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모든 엘다가 꼭 이러한 군사적 길만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 농업, 상업, 공업 등 다른 길을 선택한 엘다들도 많다. 하지만 전사가 아니라해도 그들 역시 엘다 사회를 유지하는덴 필수불가결의 존재이므로 그들의 사회적 지위는 결코 낮지 않다. 그들이 없으면 엘다 사회는 순식간에 붕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슬라네쉬의 탄생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어 인구수가 부족한 엘다의 특성상 이런 비군사적 길을 선택한 엘다들도 전쟁상태가 되면 각자 무기를 쥐고 전장에 나서며 그것이 바로 가디언이다.

이런 설정을 얼핏 보면 징집 농군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가디언을 얕보아서는 결코 안된다. 그들은 단지 전사의 길을 걷지 않았을 뿐이지 단순한 민병대가 아니라 잘 훈련받은 전사이며 기본적으로도 엘다 특유의 신체 능력과 사이킥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게임상에선 반영이 안된다만...), 그들이 가진 장비는 엘다의 높은 기술력에 따라서 다른 종족들보다 우위에 있다(게임상에서의 능력치는 표준 보병인 가드맨에 가깝지만 일부 수치가 약간 더 높고 포인트도 약간 더 비싸다).

다른 길을 걷던 엘다까지 모조리 동원하는 것이니만큼 일반적으로 규모는 제일 크지만, 크래프트월드의 성격에 따라 가디언의 규모도 제각각이다. 울쓰웨는 파시어와 워록의 육성에 치중하여 상대적으로 정규군에 속하는 어스팩트 워리어의 수가 부족하며 이에 따라 군대의 대부분이 가디언이라는 단점이 있다. 이얀덴타이라니드에게 한번 크게 맞은 이후 인구수가 부족해서 정규군은 커녕 가디언조차 부족하고 대신 레이스로드 같은 기계로 때우고 있는 형편이다.

3. 종류

3.1. 가디언 디펜더


가장 표준적인 형태의 가디언. 가디언 분대에 중화기 플랫폼 1기가 딸려나오는 형태로, 중화기 플랫폼을 운용하려면 가디언 2명이 필요하다. 중화기 플랫폼이 엘다 전차류에 장비되는 화기들이라 상당히 강력한데다가 중화기 플랫폼을 사용중이던 가디언이 죽어도 다른 가디언으로 플랫폼을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애초에 플랫폼 자체는 모델로 취급 하지 않는다. 요충지 차지 후 화력지원, 거점 알박기 등으로 쓸모가 많다. 대신, 배치를 예상하기 쉬워지고 딥 스트라이크와 측면 기습에는 사실상 무방비 상태가 되는 단점이 있다.

6판으로 코덱스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중화기 플랫폼의 룰에 몇가지 변화가 생겼다. 먼저, 중화기 플랫폼을 운용하는 것은 한명으로 줄었다. 또한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릴렌트리스룰을 얻게 된다. 그렇기에 이제는 이동한 뒤에 사격을 하는 것이 가능해져 더이상 알박기로만 쓸 이유 없이 능동적으로 이용하기 쉬위졌다. 더군다나 차량에 탑승할수 있게되어서 원하는 곳에 화력을 전달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모델로 판정되기 때문에 적의 공격으로 플랫폼만 파괴해 가디언 부대의 화력이 꺽어지는 일이 생길수도 있게 되었다.

3.2. 스톰 가디언


가디언의 돌격형. 전원 CCW+슈리켄 피스톨로 무장했으며 스페설 웨폰으로 플레이머, 퓨전건(멜타), 파워소드를 장착할 수 있다. 근접 능력은 여전히 안좋지만 무장 조합상 공격 횟수는 많은 편이며 무엇보다 싼 값에 특수 화기를 장비 가능한 이점이 있다. 문제는 이들은 가디언이며 ST3을 종특으로 가지는 엘다라는것.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짧기에 적을 사격하려면 웨이브 서펀트에 태워야하는데, 이마저도 사격무기가 피스톨이기에 가디언 디펜더보다 화력이 딸린다. CCW와 피스톨로 무장시킨건 결국 근접을 걸라는건데, 서펀트는 하차한턴에 차지가 안된다. 그리고 본판은 가디언이다. 즉, 내린 턴에 피스톨 몇방 뿅뿅쏘고 전멸이다.

이들이 가지는 유일한 장점은, 멜타건과 파워웨폰을 들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마저도 파이어 드래곤이나 하울링 밴쉬같은 각각 분야에 특화된 병종에 밀린다.
대전차를 하기위해 멜타건을 들면, 동포에 대전차를 몇배는 더 효율적으로 하는 파이어드래곤이 나오며, 근접을 위해 파워웨폰을 들면 역시 동포인트에 근접을 몇배는 더 효율적으로 하는 하울링밴쉬가 나온다. 즉 효율성이 0에 수렴한다. 그렇다고 멜타건과 파워웨폰을 모두들면 포인트는 폭팔하며, 둘 다 들려준다해도 본판이 가디언인지라 아무리 많이때려도 운드 들어가는게 3-4개에 불과하며 방어력은 사격이건 근접이건 버티는 능력이 커버 못받으면 0이다. 볼트건에도 관통되는 가디언이 애초에 적에게 근접한다는 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해외건 국내건 스톰가디언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며, 엘다 코덱스 최악의 유닛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부대 편성 인원이 10인으로 시작하는데 제품 박스 안에는 8명이 들어있다. 쓰지말라는 것이다.

3.3. 윈드라이더 젯바이크 분대


가디언이 엘다 젯바이크에 탑승한 형태. 탈것에 탄 상태라 체력이 1 상승하며 방어력도 3+, 그리고 이동거리가 매우 긴 기간부대이다. 즉 점령지 점령이 가능하다는 의미. 마린급의 방호력을 가진 유닛이 바이크 타고 싸돌아다니는 셈이다. 후반부 게임 진행에서 숨어있거나 예비로 돌려서 나중에 나온 후 5턴 이후에 터보 부스트로 적 거점 점령을 기습 방해하거나 일부러 방치해둔 중립 거점으로 잽싸게 달려가 점령을 함으로서 게임 승리에 기여하는 날치기가 매우 용이해서 5판 환경에서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디언 병종. 저렴한 포인트에 비해서 판매 가격이 비싼 것이 가장 큰 단점.

6,7판 와서도 최강 트룹에 든다. 엘다 젯바이크 자체가 너무 사기인데다, 화력도 강하고 맷집도 괜찮고, 포인트도 싸고.. 이건 대놓고 지르라는 지땁의 상술

3.4. 바울의 분노 지원 포대

가디언이 대포를 끌고다니는 형태. 가디언 분대에 달린 중화기 플랫폼과 달리 이건 이동하면 사격을 할수 없다. 기본 무기는 S6베라지, 라지블래스트 무기로 모노필라멘트 룰이 있어 I가 2 이하이거나 차량을 상대로 S+1효과를 보며 투힛에 6을 굴리면 AP1이 된다. 말그대로 맞는 적은 1/6이 삭제되는 강한 효과에 시야 없이 사격이 가능하고 가격이 쌈으로 다수의 화력지운을 싸게 얻으려고 할때 유용하다. 교체가능한 무기로 바이브로케논은 기본 화력은 약하지만 같은 분에 함께 명중한 유닛의 수에 따라 데미지와 관통력이 증폭된다. 사실상 파시어로 리롤 허용해주지 않는 이상 화력이 불안해서 쓰기 어려운 무기이다. 가격을 두배로 늘려가며 업그래이드 하면 생기는 D-캐논은 S10 AP2에 베라지,블래스트이다. 문제점은? 사거리가 24인치(...), 기동사격이 불가능하고 차량탑승도 불가능한 유닛에게는 너무 짧은 사거리이다.

4. PC 게임에서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의 엘다 1티어 기본보병으로 등장한다. 가드맨과 자웅을 겨루는 매우 허약한 스탯이 인상적. 그나마 티어좀 올리면 분대장 + 커미사르 등으로 강화가 되는 가드맨에게도 뒤쳐진다. 하지만 엘다답게 빠른 속도에 분대장으로 워록을 붙여주면 꽤 괜찮은 유닛이 된다. 티어 올라가자마자 버려지지만. PC게임의 가디언은 스톰 가디언쪽을 기본으로 잡은 모양인지그런데 왜 근접전이 바보냐 스페셜 웨폰이 있고 헤이와이어 수류탄을 가졌다. 헤이와이어 수류탄은 차량테러용으로는 준수한 성능. 파이어 드래곤이 없던 오리지널에서는 쓸만했다. 하지만 초반 싸움에서 너무 허약한데다 파이어 드래곤이 추가되면서 플라즈마 수류탄으로 바뀌었다. 마린의 수류탄과 비슷한데 그래봐야 약골인건 마찬가지. 사실상 워록을 사시면 가디언이 따라오는 수준이다. 워록은 업글 해주면 스킬이라도 무지 좋지.

근접 공격력이 너무 낮다(9). 무슨 과일칼처럼 생긴 짧은 칼로 슥슥 베는데 가드맨한테 지는 것은 둘째 치고 어째서인지 CCW도 없이 그냥 개머리판으로 때리는 파이어 워리어(10)보다도 근접 공격력이 낮은 편이다.[2] 어?! WS 4와 높은 I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도 등장한다. 이번에도 1티어 기본 보병으로. 게임 자체가 전작에 비해 성격이 많이 변화된 탓에 전작의 1티어 유닛들이 가지고 있던 능력들 몇몇을 물려받은 통에 엄청난 양의 스킬들을 자랑하게 되었다.

우선적으로 당연히 전작처럼 원거리 공격이 주가 되는 병력이며, 근거리는 여전히 시망이다. 그래도 전작처럼 가드맨한테도 꿀리진 않는다.그 엘다 특유의 유리 몸빵도 건재(...)하다. 우선 대부분의 엘다 보병들이 가지고 있는 이속 증가 스킬이 가디언에게도 달려있고, 일꾼이 사라진 통에 전작의 일꾼들처럼 기계류 수리 기능이 추가되었으며(물론 가디언이 다른 길을 걷던 엘다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가디언 중에 본싱어의 길을 걷던 엘다도 있었을테니...), 스킬로 플라즈마 수류탄 투척, 엄폐물 설치 스킬이 존재하여 다양한 운용이 가능해졌고, 분대장인 워록을 붙이면 일정시간동안 사기와 공격력 증가 효과가 주어지는 버프 스킬도 하나 생긴다.

딱히 모난 부분 없이 그냥저냥 무난한 유닛이나, 수차례 언급하였듯 체력이 매우 고자이므로 교전 전에 엄폐물을 깔고 싸우던가 아니면 근처 엄폐물에 들러붙어서 싸우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상대가 대놓고 엄폐 상태의 유닛에게 강한 화방계 무기를 들고오면...안습.

이 외에도 각종 거치팀에 호위용 가디언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은근 볼 일이 많다. 다만 여기의 가디언들은 위의 스킬들을 쓸 수 없다.

DoW2의 가디언은 1티어까진 전투유닛이고, 그 이후론 깃돌이, 스킬셔틀이다. 다만 분대장을 달아주면 그런데론 쓸만하다. 분대장 워락이 워낙 강한데다 격려의 성능이 장난이 아니다.

엘리트 모드에선 보병 분대 가디언은 짤리고 다이어 어벤저 분대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런데 더 싸졌다. 여전히 중화기 팀으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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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엑조다이트 엘다는 슬라네쉬의 탄생을 예견하고 스스로 동족들을 떠나 은둔한지라 슬라네쉬의 탄생과는 연관이 없으며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물론 이쪽도 절제와 금욕을 미덕으로 삼는것은 매한가지.
  • [2] 심지어 설정상 타우는 대놓고 근접전을 기피하는 존재들이다. 그런 타우보다도 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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