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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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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데마시아의 힘
Garen, the Might of Demacia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1]

가렌 크라운가드
발매일2010년 4월 27일
가격260RP
450IP[2]
디자이너지브스(Geeves)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엄상현
영어 성우-
소속데마시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리워크 이전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인내심(Perseverance)
4.2. Q - 결정타(Decisive Strike)
4.3. W - 용기(Courage)
4.4. E - 심판(Judgment)
4.5. R - 데마시아의 정의(Demacian Justice)
5. 평가
5.1. 세부적인 특징
5.2. 라인전 / 한타 전술
6. 가렌의 흥망
6.1. 리워크 이후
6.2. 시즌 3 이후
6.3. 대량의 너프
6.4. 2014 시즌
6.5. 4.17 패치
7. 다른 맵에서의 성능
8. 아이템
8.1. 추천 아이템
8.2. 고려해 볼 아이템
8.3. 비추천 아이템
9. 스킨
9.1. 기본 스킨
9.2. 핏빛 가렌(Sanguine Garen)
9.3.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
9.4. 특공대 가렌(Commando Garen)
9.5. 공포의 기사 가렌(Dreadknight Garen)
9.6. 방랑자 가렌(Rugged Garen)
9.7. 강철 군단 가렌(Steel Legion Garen)
10.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50번째 챔피언
케넨 가렌 아칼리

1. 배경

데마시아 군대의 꺾이지 않는 의지는 발로란 전역에 잘 알려져 있다. 그 올곧은 의지를 칭송하는 사람도 하고 질색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구도 감히 그들을 얕보지는 않는다. 데마시아의 무관용 윤리 강령은 병사가 됐든 시민이 됐든 상관없이 엄격하게 적용되며 전투 중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도망치거나 항복할 수 없다. 지휘관들이 앞장서서 귀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원칙은 자연스레 병사들에게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데마시아의 힘'이라는 칭호를 받은 전사 가렌은 특히 군 장교들의 모범으로서 전형적인 명장의 본보기였다.

데마시아와 그 숙적 녹서스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웅을 탄생시켰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영웅의 목숨을 앗아갔다. 가렌이 처음으로 사악한 칼날 카타리나와 검을 맞댄 것도 양국 군대의 사납게 휘날리는 깃발 아래였다. 무용담이나 후일담이란 본래 살아남은 자들을 위한 것. 그 둘의 전투를 바로 앞에서 목격하고도 살아남은 병사들은 무기와 무기, 무기와 뼈가 수없이 부딪히며 아우성치는 전장의 교향곡 속에서 가렌과 카타리나만이 둘만의 치명적인 왈츠에 깊이 빠져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 싸움이 끝난 후 가렌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돌아왔다. 데마시아군의 자랑이며 불굴의 선봉대를 이끄는 그 가렌이? 아무리 격렬한 전투를 겪어도 단 한 번도 호흡을 흐트러뜨리지 않았던 그 가렌이? 병사들의 놀란 눈빛 뒤로 공공연한 소문이 퍼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피로 때문이 아니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고? 가렌은 그날 이후 사악한 칼날 카타리나와 맞붙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주저하지 않고 앞장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곤 했고, 그럴수록 문제의 소문에도 힘이 실렸다.어디서 사랑냄새 안나냐?

그러나 데마시아 윤리 강령의 화신인 가렌은 한 번도 해명하지 않았다. 평범한 이들은 호적수를 만나는 전사의 기쁨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이다. 하물며 그렇게 아름다우면서도 모든 면에서 자신과 정반대인 상대와 검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가렌에게는 살아가는 이유까지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적을 처치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 옆의 적과 함께 한 칼에 베어버리는 것이다. - 가렌, 야전 전략에 관한 토론에서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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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 4세 럭스 신 짜오 카타리나 스웨인 우르곳[3]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616.28 +96 2248 공격력 57.88 +3.5 117
체력 회복 1.568 +0.1 3.26 공격 속도 0.625 +2.9% 0.933
방어력 27.536 +2.7 73.4 마법 저항력 32.1 +1.25 53.4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7 방어력 7 주문력 1 난이도 5

평타 모션은 우에서 좌로 혹은 좌에서 우로 사선을 그으면서 내려친다. 치명타 모션은 양손으로 찌르기를 시전한다. 치명타 모션이 선딜이 더 짧다. 평타 모션이 좀 나쁜 편. 워윅처럼 최악은 아니지만 칼을 너무 크게 휘둘러서 선딜, 후딜 모두 길다.

기본 체력회복수치는 전체 챔피언 중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성장체력회복 수치가 낮아 18레벨이 되면 탑솔로 가는 챔피언중에선 하위권이지만 패시브 효과로 인해 크게 와닿지는 않는 편. 성장 방어력이 뒤에서 공동 2위이다. 이는 방어력템 추가시 용기(W)의 기본지속효과로 인한 상승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1렙 방어가 높은 편이라는 것이 위안. 여담으로 1레벨부터 18레벨까지의 방어력 수치가 트런들과 완전히 동일하다.

난이도 개편으로 난이도가 5로 올라갔다. 가렌의 스킬이나 운영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조금 높게 측정된것 같다.

3. 대사


- 선택 시
  •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 공격
  • "승리가 눈 앞에 있다!"
  • "저주 받을 악당 놈들."
  • "악행과 싸워라!"
  • "내가 선두에 서겠다!"
  • "비열한 놈들."
  • "악의 무리는 죗값을 치르리라!"
  •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 "법이 안통하면 검으로, 정의를 실현하리라!"
  • "우리가 곧, 정의다!"
  • "우리가 불굴의 선봉대다!"
  • "데마시아의 힘을 보여주리라!"

- 이동
  • "전진!"
  • "데마시아를 위하여!"
  • "국왕 폐하의 이름으로."
  • "정의로 심판하겠다."
  • "두려워 마라. 내가 간다!"
  •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 "이 땅에 희망을 전파하리라."
  • "우리의 대의를, 잊어선 안된다."
  • "데마시아는 하나다!"
  • "우리는 약자들을 대신하여 싸운다!"
  • "우리의 행적이 미래를 결정한다."
  •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 "너 자신을 믿어라!"
  • "과감하게, 정의롭게!"
  • "우리의 용기는 굳건하다!"

- 결정타(Q) 사용
  • "돌격!"
  • "전진!"

- 용기(W) 사용
  • "확고한 의지로!"
  • "돌격!"
  • "버텨라!"
  • "데마시아!"

- 심판(E) 사용
  • "진영을 무너뜨려라!"
  • "눈도 깜짝 안한다!"

- 데마시아의 정의(R) 사용
  • "대의를 위해!"
  • "정의를 위해!"

- 도발
  • "이리 와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라!"
  • "몇 놈이 와도, 굴복하지 않겠다!"
  • "데마시아의 영광은,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 다리우스 전용 도발
  • "녹서스의 마수를 뻗치시겠다? 그 손목[4]을 잘라주지!"
  • "다리우스, 네 놈은 장군이 아니라 도살자에 불과하다!"

- 농담[5]
  • "어깨는 꾸준히 단련해야 하는 법."
  • "날 봐라. 내가 룬테라를 들어올리고 있다."
  • "하루 종일이라도 문제 없어."

- 다리우스 전용 농담
  • "다리우스, 너 따위는 한 주먹도 안 돼(웃음)!"

- 카타리나 전용 농담[6]
  • "백만스물 하나! 백만스물 둘! 오, 거기 있는 줄 몰랐소."
  • "(느끼한 톤으로)데마시아~"

- 사망
  • "(숨을 거칠게 몰아쉰 후)데마…시아……."

- AI전 채팅
  • (게임 시작)"데마시아의 정의로 심판하겠다!"
  • (게임 종료)"잘 싸웠다, 제군들!"

3.1. 리워크 이전 대사


- 선택 시
  • "정의의 전장으로!"

- 공격
  • "승리가 눈 앞에 있다!"
  • "저주 받을 악당 놈들."
  • "악행과 싸워라!"
  • "내가 선두에 서겠다!"
  • "비열한 놈들."
  • "악의 무리는 죗값을 치르리라!"

- 이동
  • "전진!"
  • "데마시아를 위하여!"
  • "국왕 전하의 이름으로."
  • "내 친히 적들을 심판하겠다."
  • "지체 없이."
  • "명령만 내리십시오."
  • "두려워 마라. 내가 간다!"
  •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 용기(W) 사용
  • "돌격!"
  • "데마시아!"

- 도발
  • "앞으로 나와 명예롭게 죽음을 맞이하라!"

- 농담
  • "빨리 좀 끝내지? 화장실 급하단 말이야~"
  • "날 소환하면 후회하지 않게 해주지. 수풀만 준비해줘. OK?"[7]

4. 스킬

가렌은 리븐, 야스오, 카타리나처럼 마나, 기력 등의 자원을 쓰지 않는 무자원 챔피언이기 때문에 모든 기술은 대기시간만 돌아오면 다시 쓸 수 있다.

4.1. 패시브 - 인내심(Persev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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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이 9/6/4초 동안 피해를 입거나 적의 스킬 공격에 맞지 않으면 5초 당 최대 체력의 2/4/10%씩 회복됩니다.[8] 미니언으로부터 입는 피해는 인내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11레벨 이상부터는 에픽 몬스터 외의 몬스터의 피해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가렌의 라인 유지력을 보장하는 스킬.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수풀에 틀어박히거나 타워 허그를 하고 있으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수풀에서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가렌을 공격하기 위해선 수풀에 들어가서 시야를 밝혀야 하는데, 들어가는 순간 가렌은 우렁찬 함성과 함께 결정타를 날린 뒤 심판으로 적을 그냥 찢어버리는 일방적인 딜을 가할 수 있다. 즉 가렌을 수풀 전사로 만드는 지속효과라는 것. 다만 챔피언의 공격을 받으면 캔슬되니 딜교환이나 한타에서는 큰 의미는 없어진다. 티모다리우스와 같이 지속 피해를 입는 기술을 가진 영웅 상대로는 패시브 효과를 보기 힘드므로 웬만하면 안 만나는 게 좋다.

2014년의 4.17패치이후 가렌의 핵심스킬로 부상했다. 11레벨/16레벨에 체력 회복수치와 인내심 쿨타임이 감소하고 11레벨 이상부터는 에픽 몬스터의 공격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의 공격에도 꺼지지 않게 상향되었다. 16레벨 회복량은 무려 궁킨 문도의 수치에 맞먹는다.[9]

후반 한타상황에 돌입하는 상황에서는 상대하는 입장에서 한타시 주요 타겟인 원딜이나 누커를 끊을것인가, 가렌을 끊을 것인가 하는 딜레마를 제공한다고 볼수 있다. 베인이나 코그모같은 탱커버스트형 원딜이 아닌 이상 가렌을 순삭하기는 쉽지 않고, 그렇다고 가렌을 무시하고 유리몸을 노리기에는 가렌의 침묵과 딜이 거슬린다. 설령 실피로 만들었다고 해도, 패시브 활성화 되면 문도처럼 체력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면 상대는 그저 한숨만 나올 것이다.

치사하게 11렙부터 정글몹한테 취소 안 된다고 조건을 걸어놔서 라이엇이 일부러 가렌을 정글 못 가게 만든다는게 공인된 꼴이 되었다.

4.2. Q - 결정타(Decisive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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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에게 적용된 모든 둔화 효과가 풀리며 이동 속도가 35%만큼 상승합니다.

4.5초 안에 하는 다음 기본 공격은 물리 피해를 입히고 침묵시킵니다.

  • 소모값 없음
  • 재사용 대기시간 : 8초
물리 피해량 :
30 / 55 / 80 / 105 / 130 (+ 1.4 총 공격력)
이동속도 증가 시간 :
1.5 / 2.25 / 3 / 3.75 / 4.5초
침묵 유지시간 :
1.5 / 1.75 / 2 / 2.25 / 2.5초

전진!
전쟁!

견제기이자 이동기이며 CC기인,가렌의 시작이자 가렌에게 주어진 유일한 변수.

총 공격력 계수는 높은 편이지만 그것 때문에 스킬의 기본 피해량이 낮아 실제 피해량은 평범하다. 그래도 다음 공격에 발동하는 평타 강화형 스킬의 특성상, 평타의 모션을 캔슬해주기 때문에 평타-Q로 높은 순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리고 Q 역시 평타로 취급되다보니 광휘의 검이나 삼위일체를 간다면 평타 피해를 증폭시켜주는 주문검으로 피해량이 더 높아지지만 광휘의 검의 마나와 주문력 모두 가렌에겐 전혀 쓸모가 없기 때문에 그 돈으로는 다른 아이템에 투자하는 편이 좋다.(...) Q의 추가 피해는 타워나 억제기, 넥서스같은 건물에도 들어간다. 치명타도 뜨는데 스킬의 기본 피해량에는 적용이 안 되고, 기본 평타 데미지에만 적용이 된다.[10]

가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군중제어기(CC). 침묵은 적이 이동/방어 스킬은 물론 점멸 같은 소환사 주문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봉쇄하기에 가렌이 심판(E)까지 맞출 수 있게 만들어준다. 좋았어! 이제 여기에 궁만 꽂으면 돼! 점화는...? ? 단점이라면 침묵 효과로는 평타가 강력한상대로는 오히려 자기의 체력바가 깎여나가는걸 볼 수 있고 적이 걸어서 도망치는 것은 방해할 수가 없다는 것 정도. 또 은근히 판정이 구리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 상대가 이동기나 회피기를 사용하는 등 애로사항이 있다.

결정타에 붙어있는 이동속도 증가도 좋다. 추적과 도주 모두에 도움이 되며, 게다가 시전 직후 결정타가 들어가더라도 이속 버프는 꺼지지 않는다. 즉 이어지는 E스킬 심판이 이동속도 증가를 받은 상태로 나간다는 것. Q 사용시 이미 가렌에게 걸려있는 슬로우 효과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무자원 챔프인 가렌의 특성상 쿨타임만 돌아오면 언제든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결정타를 넣어야 비로소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며, 슬로우 효과를 제거하는 타이밍도 잘 잡아야 한다. 그리고 Q는 근접 공격 스킬이라서 뛰어들지 않으면 맞히는 것도 힘든 기술이지만 레넥톤, 잭스, 이렐리아처럼 순간적인 접근이 가능한 돌진기가 아니라 볼리베어같이 이동 속도만 빨라지기 때문에 스킬 자체의 한계가 명확하다. 이 기술로도 쫓아갈 수 없는 적(예:룰루,니달리)에게는 한없이 무력해지는 것이 가렌이고, 그렇기에 가렌은 수풀에 숨어 있다가 적이 들어오는 순간 결정타를 먹이는 수풀맨이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가렌이 중후반 가면 다른 하드 CC(기절 등의 강한 방해 효과)를 다수 보유한 챔프들에 비해 힘을 쓰기가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

4.3. W - 용기(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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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속 효과) : 가렌의 방어력 및 마법 저향력이 20% 증가합니다.

(시전 시) : 가렌이 자신을 방어하는 보호막을 치고, 적에게 받는 피해는 30%, 군중 제어 효과의 지속 시간은 30% 감소시킵니다.

  • 소모값 없음
재사용 대기시간:
24 / 23 / 22 / 21 / 20초
유지시간 :
2 / 3 / 4 / 5 / 6초


데마시아!

기본 지속 효과는 방어력 및 마법저항력을 상승시켜 탱템의 효율을 높여준다. 하지만 한국어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추가 방어력 및 추가 마법 저항력에만 적용되어 추가 방어력을 200이나 찍어야 쇠사슬 조끼 하나 생기는 정도이다.[11]

사용 효과는 순간적으로 CC 저항을 가지는 강인함 효과[12]와 피해 감소를 가지고 있어 방어용 스킬 중에서는 알리스타 궁을 제외하면 가장 우수한 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퍼센트로 피해를 감소시키는 구조라 체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세가지 능력치에 0.3 계수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동일하다. 물론 기본 지속 효과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방어 아이템을 갖출수록 효과가 크게 늘어난다. 브루저(딜탱)인 가렌의 유일한 탱킹용 기술인 만큼 정말 강력하지만 나서스나 레넥톤, 쉬바나의 궁극기처럼 지속력에선 크게 밀린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세가지로 나뉜다. 가렌 사용자가 상대 진영으로 들어가고 빠져나와 용기를 최소 두 번 이상 쓸 수 있거나(=상대보다 컨트롤 운영에서 밀리지 않거나), 용기로 폭딜을 버티고 상대를 무너뜨릴 만큼 가렌의 화력이 좋거나, 라인전의 이득을 많이 버리고 탱킹용 장비만 갖추는 것이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많은 사람들의 착각과는 다르게, 가렌을 상징하는 대사 "데마시아!"는 이 스킬을 사용할 때 나온다. 가렌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종종 착각하는데, 아무래도 W와 E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4.4. E - 심판(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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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이 3초 동안 검을 들고 빠르게 회전하여 근처 적에게 매 초마다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가렌은 회전하는 동안 유닛 충돌을 무시하지만, 유닛 사이를 이동할 때는 이동 속도가 20% 감소합니다. 또한 심판으로 치명타가 발동하여 추가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미니언에게는 25% 적은 피해를 입힙니다.

  • 소모값 없음
  • 피해범위 : 325

초당 물리 피해량 :
20 / 45 / 70 / 95 / 120 (+ 0.7 / 0.8 / 0.9 / 1.0 / 1.1 총 공격력)
총 물리 피해량 :
60 / 135 / 210 / 285 / 360
(+ 2.1 / 2.4 / 2.7 / 3.0 / 3.3 총 공격력)
재사용 대기시간 :
13 / 12 / 11 / 10 / 9초


진영을 무너뜨려라!
영광을!
가면무사!!!!!

가렌의 주력 스킬. 이 스킬이야말로 가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결정타로 침묵을 걸고 용기로 버티면서 심판으로 긁는 것이 가렌의 기본 콤보이기 때문에 가렌의 공격은 심판으로 시작해서 심판으로 끝난다. 주변 적에게 일정간격으로 피해를 주며스킬 레벨이 오를 때마다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크게 오르고 파밍에도 매우 좋은 성능을 보이기에 가렌 장인들도 웬만하면 선마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정타(Q)를 먼저 키고 증가된 이동속도로 심판을 돌다가 취소하거나 끝나고 결정타를 먹일 수도 있다. 따라가기 힘든 상대나 한타에서 더 나은 무빙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콤보. 그리고 E 사용중에도 Q를 써도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채널링 스킬이 아닌 일종의 버프라서 스킬 시전 중에도 이동이 가능하며 각종 방해 효과에 맞아도 꿋꿋하게 돈다. 스턴을 거는 리븐, 이렐리아, 잭스 상대로 좋은 점이기도 하다. 공중에 뜨더라도 이동만 불가할뿐 돌수있고. 심지어 룰루에 의해 다람쥐로 변해도 돌고, 돌고 있을 때 모데카이저의 궁으로 죽어도 유령 상태가 끝날 때까지 돈다. 존야를 써도 돌고(!) 귀환하면서도 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농담 중에도 돈다.한 손으로 팔굽혀펴기하면서 다른 손으로 칼 들고 돌기 돈다는 스킬설정상 오공의 회전격과 비교되기도 한다.

스킬 설명에는 매 초마다 물리피해를 입힌다고 적혀있으나, 실제로는 0.5초마다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3초 간 총 6회에 걸쳐 피해를 입힌다. 그렇게 때문에 심판만 풀히트해도 칠흑의 양날 도끼 중첩을 모두 쌓을 수 있다. 3초간 가하는 총 피해는 스킬 설명에 적힌 것과 같다. (스킬 설명은 2회 피해를 합산해서 초당 피해로 적은 것이다.)

심판 피해가 전부 들어갈 경우, 360+(3.3 AD)라는 높은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딜템을 낀 가렌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말로 몸이 갈려나가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가렌의 풀 콤보인 평-Q평-E를 맞게 되면 490+5.7AD... 다만 콤보를 전부 넣는 것은 한 세월이 걸려 힘들고, 적에게 바짝 붙어야 하기 때문에 딜가렌은 한타 단계로 가면 명확한 한계가 생긴다. 가렌 장인들 사이에서도 딜템위주의 유저와 탱템 위주의 유저가 갈리는 이유 중 하나.

특이하게도 심판 시전 중에 치명타가 발동할 수 있으므로, 공격력이나 치명타 아이템이 늘어나면 훨씬 아파진다.[13] 치명타 추가 피해 및 무한의 대검 치명타 추가 피해도 적용된다. 단, 치명타 추가 데미지는 200%가 아니라 150%이다. 약간 아쉬운 부분. 무한의 대검 또는 반담 경의 철퇴를 들면 187.5%로 상승한다. 그리고 가렌에게 치명타 아이템들은 대부분 맞는 것이 드문 편.

심판 시전 중엔 유닛과의 충돌을 무시하도록 바꾼 대신 이동 속도가 20% 감소한다. 유의할 점으로, 실수로라도 미니언 사이에서 심판을 쓰며 추격을 시도하면 따라가지도 못하고 라인만 밀어버리는 안습한 경우가 발생한다.

여담으로 다리우스가 따라하고 싶어하는 스킬이다. 다리우스로 /농담을 하면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듯 좌우를 살핀후. "녹서어어- 어어, 어어, 어어~ 어이구 이걸 어떻게 하는 거야?" 라고 하며 결국 가렌처럼 꿋꿋하게 끝까지 돌지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만일 다리우스가 이걸 쓴다면 패시브스택이 순식간에 쌓여서 5중첩 궁으로 라인을 씹어먹었을 것이다
자르반 궁과 병용하면 믹서기 조합이 된다 카더라.

4.5. R - 데마시아의 정의(Demacian Justice)

dem.png
[PNG image (11.24 KB)]

가렌이 적 챔피언을 처단할 데마시아의 힘을 소환하여 175/350/525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소모값 없음
  • 사정거리: 400
마법 피해량 :
175 / 350 / 525
추가 마법 피해량 :
잃은 체력 3.5 / 3 / 2.5 당 1[14]
재사용 대기시간 :
120 / 100 / 80초

대의를 위해!!

가렌이 막타 기계로 불리게 되는 이유이자 같은 딜탱들을 씹어먹는 원동력. 상대 머리 위에 거대한 검을 꽂아 넣는 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같은 단일 챔피언 타격형 궁극기들에 비하면 그리 좋은 기술은 아니다. 고정 피해를 주는 초가스나 같은 고정 피해에 쿨 초기화까지 되는 다리우스를 생각해보자. 하지만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히기에 딸피인 적 막타 먹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때문에 가렌만 행복하고 당하는 적도, 킬스틸을 당한 아군도 입을 모아 싫어하는 기술이기도 하다.[15] 물론 막타를 먹는다고 특별히 좋아지는 건 없어서 적당한 피에서 궁을 찍으면 킬 양보가 가능하기야 하다만 스킬 특성상 딜 계산이 힘든 건 어쩔 수 없다.

물리 피해도 아니고 마법 피해를 주는데다 공격력이나 주문력 계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입히는 피해가 줄어들지만 그래도 체력을 20~25%까지 빼놓고 쓰면 높은 확률로 킬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심하고 있는 적을 기습하면 순식간에 1킬을 얻을 수 있는 기술. 점화와의 궁합은 최고, 보통은 쓰기 1초쯤전에 붙여서 딜량 확보와 확인 사살을 모두 노린다. 상대 체력이 총 3000이라고 가정하면, 만렙 기준으로 상대 현재 체력이 1000일 경우 1325의 마법 피해가 들어간다. 물론 이정도 체력을 가진 상대의 마법저항력을 고려한다면 데미지는 절반이하로 박히는 게 당연하지만...[16], 그래도 꽤나 강력한 스킬이다. 거기에 보통 가렌이 궁을 꽂는 상대는 물방, 마방 모두 안쓰러운 수준일 것이 분명한 원딜이나 누커일 확률이 높으므로 생각보다 좋다.

11레벨에 찍게 되는 2레벨 궁극은 그 시점에서 유독 강하므로 필킬을 노려보도록 하자. 지속된 너프로 가렌보다 강한 탑솔 캐릭이 많지만, 패시브를 이용해 피를 채우고 싸우는 것을 반복하여 적의 피를 절반 정도만 빼면 그 다음은 Q-E-R만으로도 순삭시킬 수 있다. 반격용에도 좋은 효율을 보이는데, 거의 죽어가던 가렌이 갑자기 궁을 쓰더니 자신이 회색화면을 보는 것도 적지 않은 일.

시전 시간이 있긴 하지만 한번 타겟팅이 되면 적이 점멸을 써서 도망가도 궁극기가 적용된다. 심지어 가렌이 궁극기를 쓰자마자 뒤로 돌아도 발동하는 멋진 판정을 갖고 있다.

리워크로 이펙트가 다소 변경되었는데 진짜 검 모양이 꽂히는 대신 눈부신 빛으로 이루어진 검의 형체가 내리꽂힌다. 그리고 적을 궁극기로 마무리하면 시각 효과가 더욱 화려해진다. 행성폭격 참고로 이 강화된 시각 효과는 피격자와 가렌에게만 보인다.

오랜 기간동안 쿨타임이 160/120/80초라 가렌의 스노우볼링이 너무 힘들다는 지적이 많았으나, 5.7 패치로 드디어 쿨타임이 120/100/80초로 많이 줄어드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가렌의 초중반 강력함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5. 평가



탑 선픽용[17]

주력 공격기인 심판(E)이 광역기이면서 공격력도 강하고, 체력도 좋으면서 방어 스킬(W)이 있어 딜탱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은 공격과 방어면에서 상당히 균형 잡혀 있다.[18] 무자원 챔프에 패시브가 체력 회복이라 라인 유지력도 뛰어나고, 이동기+침묵기인 Q 스킬로 수풀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적의 반격과 도망을 봉쇄하며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다. Q로 인해 기동성마저 좋은 편. 컨트롤도 쉬운 편이라 튜토리얼에 나올 정도로 정석에 가까운 딜탱이라고 할 수 있다. 방템에 딜이 손쉽게 막힌다는 단점이 있어서 유통기한 챔피언으로 취급받았으나 리워크와 시즌 3의 핫 아이템인 칠흑의 양날도끼 덕분에 예전처럼 유통기한이 빨리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난이도가 쉽다는 점은 반대로 적과 나의 실력이 높아지면 한계가 드러난다는 뜻인데,[19] 온갖 콤보와 유틸기, 전략으로 상대를 노려볼 수 있는 다른 챔프들과는 다르게 가렌의 콤보는 거의 하나밖에 없다. 결정타(Q)-심판(E)로 긁다가 체력 빠지면 패시브로 회복. 이러한 단순한 콤보가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만나면 가렌은 아무것도 할 게 없어진다. 거기다 가렌의 궁극기 데마시아의 정의(R)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주므로 QE콤보를 넣고 딜을 어느정도 넣어야 이 궁의 효과를 보는데, QE콤보가 안통하는 상대면 궁극기도 쓸모가 없기 때문에..

결국 초급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챔피언 중 하나지만, 한계가 명확한 챔피언이다. 0에 가까운 공식대회 밴픽률이 가렌의 위상을 말한다[20] 설정은 강력한 근위대장인데 현실은...

주 포지션은 거의 탑 라인이며, 가끔 EU 스타일의 원딜 AD + 서포터 조합을 카운터하기 위해 타릭, 판테온 등과 함께 봇 듀오로 고려되는 경우가 있다. 나캐리 로코도코편에서 등장하기도한 조합. 또는 2:2 싸움과 역갱에 강력하다는 점을 이용한 가끔 정글로도 활용이 되는 편. 특히 북미에서는 정글 가렌이 만만치 않게 자주 쓰인다.

시즌5에서는 갱불구자라는 단점을 보완해주는 추적자의 검이 추가되어 어느 정도는 나아졌고. 5.5 패치이후 딜탱에게 알맞는 태양불꽃 망토와 유사한 잿불거인 마저도 추가되어 정글 가렌이 어느 정도로 더 쓸만해졌다.

5.1. 세부적인 특징

강력한 기술들을 앞세워 초중반에 상대를 찍어 눌러서 성장을 방해하고, 그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는 것이 주요 전략이 되곤 한다. 또한 탱킹 스킬인 용기 덕분에 초반에 잘 성장하면 후반에는 탱도 되고 딜도 되는 이상적인 딜탱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방해 효과라곤 고작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침묵 밖에 없어 적을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없으며, 거기다가 괜찮은 돌진기도 없어서 상대 딜러를 무는 능력이 떨어지는 게 단점. 만약에 라인전에서 망해버리거나 제대로 성장할 수 없다면 딜도, 탱도 안되며, 거기에 CC기 셔틀도 못하는 완전한 잉여가 되어버린다.

따라서 가렌은 초반에 강하고 후반으로 갈 수록 약해지는 안티캐리형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적을 찍어누르며 상대와의 격차를 유지해나가는 소위 말하는 '스노우볼 효과'(눈덩이가 굴러가듯이 초반에 낸 이득으로 계속 더 큰 이득을 취하는 것)를 잘 이용해야 하는 챔프다. 한번 가렌이 우위를 점하면 레벨차가 나게되고, 레벨차가 나게 되면 AD 캐스터에 가까운 가렌이 스킬을 한개 더 찍고 더욱 유리하게 되어 일방적인 딜교환을 강요하면서 그야말로 스노우볼 효과가 뭔지 보여줄 수 있다.

다만, 초반 너프, 후반 버프가 된 리워크를 거치면서 라인전이 좀 더 약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스노우볼링을 이용하기 더 어려워졌다는 점에는 유념할 필요가 있다. 대신 예전처럼 킬 없이 평범하게 라인전을 치루면 후반에 괴로워지는 점은 상당 부분 해결되어 리스크가 줄었다고 할 수 있고, 그 덕분에 보다 안정적인 챔피언으로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상향된 패시브 덕분에 후반의 가렌은 단단하면서도 잠시만 전투에 벗어나 있으면 엄청나게 빠르게 피가 찬다. 후반까지 잘 성장한 가렌은 공격도 나름대로 되면서 방어력도 뛰어난 든든한 딜탱이 되기도 한다.

이 외에 가렌은 평타의 비중이 낮으나 다단 히트하고 치명타가 터지는 스킬인 심판이 딜의 중심이기 때문에 평타 딜러가 아님에도 치명타의 의존도가 여타 챔프보다 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치명타를 주는 아이템 중 가렌과 궁합이 좋은 것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공속이 쓰레기인 가렌에게 있어 공속이 붙지않은 아이템중 무한의 대검은 지나치게 비싸며 원딜러와는 달리 타 치명타템을 맞춰서 시너지를 얻기도 어렵다. 즉 가렌에게 쓸만한 치명타 템이 없다는걸 의미한다. 그렇다고 치명타 룬을 맞추지는 말고

5.2. 라인전 / 한타 전술

상대가 가렌처럼 근접 챔피언이면 1레벨부터 cs먹을 때마다 결정타로 견제해 주고 2레벨부터 결정타-심판으로 이어지는 콤보로 계속 피를 깎아 주면서 패시브로 체력을 회복하고 용기로 상대 딜을 줄이는 능력이 중요하다. 흉악한 계수는 물론이고 침묵때문에 리븐의 악명높은 Q평Q평Q평 콤보도 씹어먹고, 순간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높은 이동속도로 튀어버리기 때문에 신 짜오의 삼조격도 이긴다. 일반적으로 결정타-심판의 콤보 후 용기를 켜고 나오는 방식으로 딜 교환을 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가렌이 초반에 굉장히 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가렌은 2~3레벨에 그다지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2,3레벨에 찍히는 심판의 계수가 1, 2레벨에는 0.7~0.8로 그다지 높지 않고, 깡뎀 또한 썩 높지 않아 큰 딜을 기대하기 힘들다. 가렌의 딜교환은 용기가 생기는 최소한 4레벨 이상, 심판의 레벨이 3이상 찍히는 5정도부터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 좋다.

1레벨에 평-결정타를 두번만 먹여도 포션 하나를 강요할 수 있는데, 가렌은 패시브로 체력을 채우고 있고 앞으로도 가렌이 유리한 싸움을 해나갈 텐데 1레벨에 포션을 쓴다는 건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계속되는 라인전에서도 여전히 강력해서, 가렌과 영혼의 맞다이를 떠서 상대할 만한 챔프는 다리우스, 레넥톤, 리븐, 올라프, 쉬바나, 잭스 정도 뿐이고 그나마도 컨트롤에 따라서 이 챔피언들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심판이 끝나면 딜이 급감하니 그 점을 조심하고 상대를 말리는 데 주력하고 압도적인 파밍력을 바탕으로 라인을 하드하게 푸쉬한 뒤 미드로 로밍을 가거나 카정을 가도 좋다.

상대가 짤짤이형 챔프라면 초반에는 스킬을 결정타에 투자하고 용기는 7렙 때부터나 투자한 뒤 수풀에 숨어서 적이 근접하기만을 기다리자. 다른 탑 패왕들에 비하면 분명 불리하지만 어쩌든 간에 전력을 다해서 결정타만 꽂아넣을 수 있다면 역전이 가능하다. 야만의 몽둥이 등 아이템이 조금만 받쳐주면 짤짤이형 챔프들의 피통은 얼마든지 원콤을 낼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특히 가렌의 하드카운터로 유명한 티모의 경우도 딜 교환을 딱 한번만 성공하고 나면 그 이후 얼마든지 원콤 각을 낼 수 있다. 점멸-결정타-심판-궁-점화의 모든 콤보를 꽂아넣어서 킬을 내는 데 주력하자. 사실 그래도 힘들다.[21] 명백한 것은, 탑 칼리스타가 나오면 닷지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근접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티모나 베인과는 다르게 근접을 했더라도 침묵을 걸어도, 칼리스타는 패시브 이동기로 빠져나간다.

가렌은 접근 기술이라고는 q를 키고 달려가는 것 밖에 없으므로 평타나 스킬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챔피언을 만나면 대단히 괴로워진다. 탑 라인에 티모, 케넨, 니달리 같은 챔프가 올라오면 자랑이었던 라인전도 말리기 쉽다. 파밍하기 위해 체력이 깎이고, 깎인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패시브에 시간을 낭비하거나 패시브가 상대방 견제 한두방에 사라지다 보면 파밍을 못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게다가 이런 짤짤이형 챔프들에겐 용기로 상대 딜을 반토막내는 술수가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봇 듀오가 탑으로 오는 라인 스왑에도 약한 편. 사실 이게 근본적으로 랭크 게임에서 가렌이 픽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통은 미드 라이너의 상성 관계에 따라 탑과 스왑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원거리 견제기를 가진 챔피언이 탑에 오기라도 하면 초반 이득은 이득대로 못보고 성장 또한 거의 불가능해지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부쉬를 잘 활용해보면 된다고? 와드 박으면 끝이다. 볼리베어와 함께 하루 종일 카이팅을 당하는 대표적인 브루저. 레드버프 삭제해 주세요.. 몰왕검도 삭제해 주세요.. 칼리스타도요..

한타에서는 달려가 적의 딜러를 물어야 하므로 점멸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점멸이 멀지 않았다면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해도 좋을 정도로 점멸이 중요하다. 침묵이 있으니 원딜보다는 미드 메이지를 무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 많다. 농담이 아니라 가렌은 성장 마방 수치도 있고 용기 패시브로 마방템의 효율이 다른 챔피언보다 더 높기도 하고 데미지 30% 감소 스킬 덕에 그야말로 누커 킬러. 누구를 물기보다는 최대한 많이 때리는 위치로 가서 어그로를 끄는 전략도 주효하다. 상황을 봐서 판단하자.

가렌은 물론 순수 탱커로 가면 가렌의 패시브와 용기의 패시브, 액티브효과로 인해 아무리 때려도 죽지않고 쏟아지는 CC기에도 쉽게 무력화되지 않는 괴물이 되지만, 반대로 말하면 탱킹에 굉장히 유리한 용기라는 스킬로 인해 방템을 조금 덜 둘러도 충분히 한타때 메인 탱커로서의 역할을 해 낼수 있다. 가렌은 순수 탱커로 가기에는 어그로를 끌 CC기도 침묵뿐이라 빈약하고, 결정타-심판 콤보 이후에는 스킬이 돌아올 때 까지 평타질밖에 해댈 게 없어서 어느정도 티어가 올라갈 수록 한타 때 가렌이 어그로를 끄는게 힘들어 진다. 초반에는 야만의 몽둥이, 후반부에는 최후의 속삭임정도만 들어줘도 미드 메이지나 상대 원딜같은 물살 챔프들에게는 무시하기 힘든 딜이 들어가는 만큼, 가렌을 순수 탱커보다는 딜탱으로 만들어주는 편이 좋다.

6. 가렌의 흥망

6.1. 리워크 이후

라이엇에서는 다리우스에 의해 가렌이 심각하게 묻힌다는 평에 따라서 리워크를 했지만, 리워크 후에 가렌 장인으로 유명한 느조스, 메도우이헌터 등의 플레이어들은 가렌이 굉장한 너프를 받았다고 항의했다.

느조스: "가렌 버프 아니냐구요? 제가 초반 너프, 후반 버프라고 말하긴 했는데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들 물어 보시네요. 그래서 그냥 확실히 말할게요. 너프에요, 아주 심각한 너프라구요. 가렌 유저는 가렌 유저끼리의 커뮤니티가 있는데, 제가 아는 가렌 장인들은 전부 다 너프라고 해요."

메도우이헌터 또한 인벤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링크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가렌에 대한 평가는 랭겜과 노말겜을 가리지 않고 대폭 상승했다. 이러한 이상한 현상은 가렌으로 초반 라인을 극도로 파괴적으로 운영하지 못했던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초반을 약화시키고 후반에서 한타 기여도가 좋아진 것이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용기의 스킬 평가만 봐도, 피해 감소율은 36%에서 30%로 줄었음에도 특히 한타에서 중요한 CC 감소 하나만으로도 최강의 탱킹 스킬로 평가가 바뀌었다.

그러나 구 가렌은 초반의 강력함으로 라인전에서 상대 라이너를 완전히 말리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이는 가렌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플레이어들이 가능했던 플레이다. 이러한 부분이 깎여나갔기 때문에 평균적으로는 상향되었지만, 고랭에서의 한계가 생겼다. 1600대까지는 변함없지만, 1800대 이상에서는 제대로 곤두박질쳤다. 가렌 장인들에게는 애석한 일이지만, 가렌 유저들의 평균치로 봤을 때 상향이 된 것임은 틀림 없으므로 긍정적인 리워크라 볼 수 있다. 원래부터 컨트롤이 쉽기로 유명했는데 원래 높은 편이 아니었던 운영 난이도도 낮아졌는지라 명실상부한 초, 중급자용 챔피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북미의 가렌 장인이라 불리는 MarineRevenge는 가렌을 다리우스와 리븐과는 달리 공격적인 챔피언은 아니며 수비적인 라인전을 거쳐 한타때 원딜을 무는 튼튼한 암살자라고 했다. 한타가 시작되면 용기로 적진에 돌격, 그리고 결정타로 원딜을 물고 심판으로 데미지 딜링을 준 다음에 궁극기로 끝내는 챔피언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조차도 다이러스와의 대화때 다이러스에게 가렌은 수비적인 챔피언이며 적군의 캐리를 방해하는 챔피언인데 그것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서 까대고 가렌하느니 신지드말파이트를 연습하라는 충고를 해줬다. 그리고 다이러스가 가렌이 저평가받는 챔피언이 아니냐고 묻자 가렌은 쓰레기 챔피언은 아니지만 매우 나쁜 챔피언이라고 말해주며 대화를 끝냈다. 한마디로 고인은 아니고 매우 안 좋은 챔피언이라는 뜻. 이게 왠지 더 슬프다 참고로 마린리벤지가 이 말을 했을때가 시즌 3초반 가렌 잘나갈때 저 말을 한거다. 그때 다이러스는 부지런히 꿀챔피언을 몰색하며 여러 픽률이 낮은 챔피언 장인들과 채팅을 했는데 마린리벤지는 가렌 장인으로 다이러스와 채팅을 했다. 마린리벤지는 가렌의 결정적인 약점으로 하드 CC기도 없고, 제대로 된 탱킹 기술의 부재[22]와 지나치게 낮은 AD 계수, 그리고 딱히 갈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것을 뽑았는데, 이것을 보면 그냥 가렌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 거기에다 나중에는 가렌과 매우 비슷하면서도 여러면에서 훨씬 좋은 스펙을 자랑하는 다리우스라는 챔피언의 등장 때문에 사실상 사장당했다.다리우스 개새끼 해봐

6.2. 시즌 3 이후

그런데 시즌 3에서는 가렌의 코어템 중 하나였던 야만의 몽둥이의 상위템이 칠흑의 양날도끼(이하 블클)로 바뀌고 블클의 옵션이 버프됨에 따라서 블클 하나만 들고 있는 가렌도 상당한 딜을 뽑아내게 되었다. 특히 블클의 옵션인 물리 피해시 4초간 5%, 최대 5번까지 중첩되는 25%의 방관이 가렌의 E스킬에 적용되게 되어 평타 뿐 아니라 Q로 이속 증가 -> E로 뎀딜 + 방어력 감소 -> Q 타격에 의한 순간 폭딜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졌다. 침묵 맞고 앗차하는 사이에 갈려버리더니 점화+궁극기로 순삭당하는 일도 비일비재. 하지만 결국 블클의 효과가 고유 패시브로 바뀌고 총 감소량이 25%로 줄어드는 너프를 받아서 상당히 약해졌다. 블클은 조합비도 비싸고 방어력 감소의 중첩이 콤보 도중에 중첩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량의 증가는 크게 없으며 가렌상대로 보통 방템을 두르기 때문에 최후의 속삭임을 두고 블클을 선템으로 올리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 편. 하지만 여전히 블클중첩을 쌓는데 엄청난 효율을 보이는 심판을 내세우며 높은 승률을 자랑하던 가렌은 여러 하향을 당하게 된다.

6.3. 대량의 너프

결국 이 나오는 3.03 패치에서 하향을 먹었다. 일단 가렌의 라인 유지력을 보장해주는 인내심의 체력 회복률이 0.5% → 0.4%로 내려가고, 가렌의 탱킹을 책임지는 W의 기본 지속 효과가 방어력/마법 저항력 20% 상승이 룬, 마스터리, 스킬, 아이템으로 늘어나는 방어력/마법 저항력 20% 상승으로 바뀌어서 탱도 약해졌다. 무엇보다 잠수함 패치로 대대적으로 버프됐던 Q의 모션과 궁의 발동시간이 같이 너프를 먹었다. 그리고 너프의 결과로 인해 가렌은 망했다.

이 너프에 대해 가렌유저들은 이건 미친 짓이야 하는 반응이었지만 너프전 가렌은 북미에서 천상계 포함 상당한 강캐였으니 너프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너프한 것 치고도 리워크 이전 가렌보다도 못하다. 심지어 이전 가렌은 블클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엄청난 폭락은 리븐이나 레넥톤, 올라프와 같이 워모그, 블클, 브루탈의 너프와 이번 패시브/W패시브의 너프끼리의 시너지 효과에 몰락한 왕의 검의 유행과 탑에 브루저를 잘 보내지 않는 등의 메타변경이 겹쳐진 결과라고 판단하는게 옳다. 이 원인을 세세하게 보면, W 너프로 인한 방어력 손실은 1레벨 대략 4.2부터 18레벨 13.4까지다. 300원짜리 천갑옷 하나가 방어력 15라 큰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탑솔러들의 보편적인 룬 세팅중 하나인 노랑룬에 고정방어도배가 방어력 13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좀 미묘하다. 가렌의 방어성장률은 최하급이라 만렙때 기본방어력이 소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걸 생각해보면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무엇보다 W패시브만 너프한게 아니라 인내력 패시브의 회복력도 같이 너프한결과 라인전에서 압도해서 생긴 이득으로 한타까지 끌고가야하는 가렌이 라인전에서도 라인유지력 및 맞다이를 위한 방어능력이 떨어져 힘을 못쓰게 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메타의 변화도 성능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탑라인에 가렌으로 상대하기 쉬운 브루저들이 체력아이템의 너프와 함께 자취를 감춤과 동시에 상성을 많이타는 가렌으로는 라인전, 한타 모두 가렌보다 우수해 상대하기 매우 거북한 케넨을 비롯한 챔프들이 탑라인에 등장한 것도 성능 하락에 한몫했다. 체력메타가 워모그의 너프와 몰락한 왕의 검의 개편과 함께 와르르 무너지며, W와 체력의 시너지로 탱킹을하던 가렌에게 이 패치는 치명적이였다. 가렌의 스킬구조상 몰락한 왕의 검에는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상향은 필요하겠지만 픽률이 매우 낮고 고인이라는 인식이 적기때문에 상향을 보장할 수 없다는게 문제. 전체적인 픽률을 보자면 준수했지만 골드 이상의 랭겜에서의 픽률은 하위 20위에 항상 랭크될정도로 정말 낮은 것을 보아 아직 렙 30을 못 찍은 유저들이 낮은 가격덕분에 많이 하는 것이었을 뿐이었다[23]. 하지만 가렌은 초보자용 챔프이며 실버이하, 일반게임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금이 적당하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올라프 리븐과 다른 점이라면 이 캐릭터는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안 쓰인지 너무나 오래됐다. 시즌 1때도 프로들간의 경기에서 안 보였고, 시즌 2때도 안 보였고 시즌 3때도 안 보인다. 자기 여자친구는 가끔이나마 대회에서 나오는데 얘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아무래도 시즌 4때 무식하게 버프를 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안 나올 듯해 보다.[24]

그러나 2월 14일 북미 NACS[25] 스프링 결승 1경기[26]에서 뜬금없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링크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인챔프 인증서 발급받으러 나왔다. 초반 문도 박사를 상대로 라인전은 그럭저럭 잘 풀어나갔으나, 텔포를 들고 우직하게 스플릿 푸쉬를 해대는 문도에 비해 거의 공기급의 팀 기여도를 보여주며 팀이 처참하게 발리는데 일조했다. 그렇다고 한타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몇번 보여준 활약이라고는 아군 딜러가 물려 죽어가는동안 갑툭튀해 점멸궁으로 킬딸치고 장렬히 산화해 버린것이 전부. 2014년 윈터시즌 현 탑챔프 3대장인 문도, 레넥톤, 쉬바나와 비교해 푸쉬력, 탱킹 스킬, 접근기, CC 등 모든 면에서 가렌이 어떻게 후달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6.4. 2014 시즌

얄짤없는 쉬바나레넥톤하위호환. 레넥톤과 쉬바나는 지금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대세 탑솔러에 대회 단골이었는데 비슷한 챔피언인 가렌은 그때나 지금이나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렌의 현재 처지를 알 수 있다.

가렌이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안정적인 광역딜 능력으로 인한 높은 푸쉬력.
2. 근접 브루저 상대로 가지는 높은 라인전 능력.
3. 상당한 수준의 라인 유지력.
4. 우수한 탱킹기인 용기로 인한 매우 높은 탱킹력.
5.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딜링기에 치명타가 터져서 딜템을 갔을 때의 딜 상승폭이 높음.

1~4번의 항목이 시즌 4의 탑솔에게 요구되는 능력에 부합하는 건 맞지만 레넥톤, 쉬바나가 더 좋다. 실제로 레넥톤과 쉬바나 상대로 가렌이 라인전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비슷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레넥톤과 쉬바나는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쉬바나의 이니시에이팅 능력과 한타 기여도는 근접 브루저들 중에서 최강이며 레넥톤도 가렌처럼 후반에 고기방패가 되지만 레넥톤은 순간적으로 돌진이 가능하고 스턴이 있어서 원딜을 물기가 쉽다. 그에 비해서 뚜벅뚜벅 걸어야 하고 하드 cc도 없는 가렌은 이들보다 한타에서 활용될 여지가 훨씬 적다. 또한 쉬바나의 경우 E로 라인전 단계에서 원거리 견제가 가능하다.
그런 주제에 레넥톤이나 쉬바나보다 라인 스왑에 대한 대처능력은 현격히 떨어진다. 쉬바나는 원거리에서 cs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레넥톤은 순간적으로 라인정리와 체력 수급이 가능하지만 가렌은 3초나 빙글빙글 돌아야지 라인이 정리되며, 하필 미니언한테 데미지도 덜 들어가서 정리도 쉽지 않다는 게 문제.

그리고 5번.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딜탱이라는 점은 갈만한 치명타 아이템이 없다는 점에서 더욱 단점으로 부각된다. 일반적으로 치명타 아이템에는 가렌에게 쓸모없는 공속이 붙는데다 탱킹 옵션이 전무하기 때문. 가렌이 유일하게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되는 점인데 정작 갈 템이 없어서 다른 딜탱들에 비해서 딜 기대치가 낮다. 갱플이나 야스오, 트린다미어도 치명타 의존도가 높긴 한데 가렌의 딜량을 역할이 다른 얘네들하고 비교할 수 없는 노릇. [27]

거꾸로 말하자면 우수한 치명타 아이템이 나오거나, 아니면 약간의 상향만 받으면 레넥톤과 쉬바나와 비슷한 위치에서 쓰일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만 현재로써 들려오는 소식은 전무하다. 리워크 당시 있었던 상향 기획도 엎어진지 오래고 이미 리워크를 받은 챔피언이라 다음 리워크가 언제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가렌 유저들의 입에서 곡소리가 나오게 하는 원흉.


다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쉬바나의 너프를 가장한 버그수정과 가렌 패시브 버프 이후에 가렌과 쉬바나의 평가는 정반대로 돌아섰다. 물론 이 사실 자체만으로 대단한 의미를 찾는건 힘들겠지만, 결국 앞서 나열한 단점들이 절대적일수는 없다는것을 명심하자.

6.5. 4.17 패치

님들 16렙 까지만 버텨주세요 왕귀함
고인으로 보낸지 어언 1년. 인내심이 올라갔다

고인 상태였던 가렌을 보고 패치노트에 "가렌이 우리가 기획했던 컨셉으로 활약하지 못 하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패시브의 회복수치를 괴랄할 정도로 상향했다. 수치로만 따지면 가공할 상향을 받은 패시브 덕분에 승률은 50% 언저리로 회복됐다. 하지만 아직도 스킬구성으로 인한 극명한 한계점은 극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메이저가 되긴 힘들어보인다. 가렌이 이기는 탑솔러들은 많지만 가렌을 이기는 탑솔러들이 요즘 대세고,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을 털어버리지만 거의 모든 원거리 챔프한테 탈탈 털리는 기묘한 라인전 상성과 돌진기 하나 없는 뚜벅이 고기방패라는 점이 뼈아프다.

그래도 상향을 등에 업은 패시브의 위용은 엄청나다. 특성과 아이템 조합이 된다면 초당 체력 회복량 100 이상이라는 괴물같은 전투 지속 능력은 문도 저리가라 할 수준. 대치 하는 상황에서 맞을 거 다 맞고 죽기 직전인 가렌이 잠깐 눈 돌렸더니 우물이라도 갔다 온 것 마냥 풀체가 되어 있다는 등 암만 처맞아도 죽지 않으면 20초 내로 풀체가 되어 풀숲에서 나타난다.

협곡보다 더 활약하는 곳은 도미니언과 뒤틀린 숲 등 소규모 교전이 잦은 게임. 노코스트 챔피언이라는 특성과 시너지가 폭발한다. 특히 회복수단이 없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무작위로 픽이 이루어지는 게임 특성상 상대 조합이 올ad나 올ap가 나오기도 하는데...

16레벨까지 가면 이미 게임이 많이 기운 상태가 되어 밸런스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다. 전투중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스킬이라 효과를 보는 경우는 한타를 이기고 나서 타워 깨러갈때 피차는걸 보면서 만족해하는 것이다.

2015년 3월 22일 LPL Snake vs EP 경기에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다시 대회에 나왔다. 결과부터 말하면 아주 처절하게 발렸다. 하필이면 상대 팀 Snake에는 포킹챔인 제라스와 코그모, 뚜벅이인 가렌이 걸어가서 무는 걸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잔나 등이 있었기 때문에 심판으로 빙글빙글 도는 것 빼곤 존재감이 없었다. 상대 렉사이에게 결정타를 먹이려 하는데 렉사이가 에어본을 쓰면서 도망가자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미니언한테 결정타를 쓸 수 밖에 없었던 것과 가렌을 뺀 다른 팀원들이 다 죽거나 도망간 이후에 Snake쪽 챔피언들이 가렌을 포위하고 일부러 딸피 상태로 놔둔 뒤 미니언한테 맞아죽게 만들고 사방에서 춤을 추며 능욕하는 것이 압권. 하지만 Snake가 EP를 너무 무난하게 바른 탓인지 인터뷰는 승리한 Snake 쪽 MVP가 아니라 가렌을 픽한 EP의 탑 라이너가 하게 되었다(...)

7. 다른 맵에서의 성능

고인 소리까지 듣는 협곡에서는 달리 뒤틀린 숲칼바람 나락에서는 꽤나 쓸만한 편. 단 상성을 조금 탄다는 것이 단점이고, 여전히 카이팅에 취약하다는 단점은 여전하다.

다만 상대가 접근을 해주면 유리해지는 가렌의 특성상 두 전장 모두 맵이 좁고 그 맵 안에서 수풀이 이곳저곳 적절한 곳에 박혀있는 데다가 와드도 없어서 부쉬에 숨어있다 데마시아!를 외치며 결정타를 찍고 심판을 돌기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 아니다.

특히 뒤틀린 숲의 경우 가렌의 가장 큰 장점은 심판의 광역딜을 통한 미친 성장력이 있는데 대략 심판이 4레벨정도 찍히는 7레벨 시점에는 큰몹에 결정타를 찍고 심판을 돌면 정글 캠프 하나가 먹어진다. 협곡과는 달리 상당히 약한 정글 몬스터의 특성상 가능한 일. 거기다 제단의 버프인 막타 1개당 골드 3원 추가 덕분에 반담 경의 철퇴를 사는 것도 그다지 꿈이 아니다.

4.17 패치 덕에 악마로 돌변했다. 만약 16렙 넘어서도 게임이 안 끝나면 그냥 적당히 숨어있다가 싸우고 또 체력 달면 다시 좀 춤추다가 다시 싸운다. 감당할 수가 없는 수준.

우르프 모드에서는 약체인 편. 주력 딜링기인 심판은 근접 지속딜인지라 쿨감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결정타를 계속 써서 적에게 붙어서 심판과 궁으로 뭔가 해보려고 해도 원거리에서 스킬을 난사하는 챔피언들이 판을 치고 모든 챔피언들의 이속이 빨라진 바람에 협곡보다도 더 쓰기 힘들다. 여기에서 자주 나오는 챔피언들 중 신 짜오, 제드같은 특정 근접 챔피언들 상대로의 일대일은 강하지만 애초에 저 챔피언들이 무식하게 가렌과 일대일을 해줄리도 만무하다. 물론 레벨이 많이 올라간 후반에는 패시브 덕택에 강해지지만 여기서는 가렌같은 탱커보단 폭딜을 난사하는 극딜 챔피언들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더 좋다. 여러모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셈.

8. 아이템

시즌2에서는 딜템위주로 두르면서 W패시브의 시너지로 방어력을 확보하고 W를통한 순간적인 탱킹능력으로 누커 또는 암살자처럼 운영하는게 대세였으나, 리워크와 너프 이후로는 적절한 방템과 적절한 딜템을 감는게 대세가 되었다. 따라서 아이템을 구매할 때 컨셉에 따라 방템과 딜템의 균형을 어느 정도로 맞추느냐와 그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내느냐를 고려하면 좋다.
4.17패치에서 패시브 버프를 받은 이후로는 방템을 더 많이 두르는 편이다.

8.1. 추천 아이템

  • 태양불꽃 망토: 상대에게 근접해서 결정타를 날린 후, 심판을 켜고 비비는 것이 플레이의 전부인 가렌에게는 딜과 탱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최고의 코어템이다. 전세계 통계상 선호 비율이 70%에 육박하며 다른 아이템들과 차원이 다른 선호도를 보여주는 장비다.[28]
  • 야만의 몽둥이: 무자원 AD캐스터인 가렌의 특성상 쿨타임 감소와 방관을 주는 야만의 몽둥이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딜템이다. 상위템인 칠흑의 양날 도끼도 가렌에게 매우 좋기에 부담없이 올릴수 있는 템이다.
  • 주문포식자: 주문포식자는 망령의 두건보다는 준비템이 간편하고 효율적인 초반 꿀템이며,[29] 야만의 몽둥이에는 비할 수 없지만 공격력도 붙어 있어 딜 역시 기대할 수 있다. 망령의 두건과 비슷한 가격이기도 하지만, 상대편과의 영혼을 건 승부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블라디미르나 럼블이 상대라면 더욱 그렇고, 상대편 미드누커가 잘 컸을 경우에도 딜을 하건 탱을 하건 들어가야 하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망령의 두건보다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30]
  • 란두인의 예언: 체력도 방어력도 버릴 것이 없는 정말 좋은 아이템. 방어력 뻥튀기 스킬이 있는 가렌은 액티브 효과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접근해서 지속적으로 비비기를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4.10패치로 고유 지속 효과에서 슬로우가 삭제되었다. 가렌을 비롯한 뚜벅이 챔프들 모두에게 뼈아픈 너프...지만, 여전히 좋은 아이템이다.
  • 최후의 속삭임: 괜찮은 아이템. 후반에는 방관이 중요한데다, 야만의 몽둥이-칠흑의 양날도끼와의 시너지도 쏠쏠한 편. 적들이 어느정도 방템이 맞춰지면 가도록 하자.
  • 정령의 형상: 체력, 체젠, 쿨감, 마저, 고유 패시브. 어느 어떤것 하나 가렌과 안맞는게 없는 아이템. 재료아이템인 망령의 두건 또한 현재 가렌의 카운터들이라고 할수 있는 원거리 AP 탑솔러들 상대로 정말 좋다. 상대 AP가 둘 정도 있으면 지르도록 하자.
  • 밴시의 장막: 리워크가 되면서 마나와 주문력등 가렌에게 쓸모가 없는 부분이 삭제되고 체력,마저,고유 패시브 모두 꿀이다. 정령과 함께 망령의 두건 또한 하위템으로 공유한다. 쿨감과 체젠때문에 정령의 형상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고려해볼만한 선택. 티모 상대로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31]
  • 가시갑옷: 원딜이 너무 아픈데 가렌이 메인탱커로 원딜에게 얻어맞아야 하고, 그런데도 이런저런 이유로 접근하기 어렵다면 더욱 좋은 고기방패가 되기 위해서 고려할 수 있다. 가렌은 W 패시브로 깡 방어력 템인 가시갑옷의 방어력을 훨씬 많이 받아가기 때문에 체뻥 대신 시즌 1,2 식 방어뻥도 고려할 만하다. 물론 선템으로 올리는 건 좋지 못하고, 체력이 썬파나 란두인, 정령, 밴시 등으로 어느 정도 확보되었을 때 가는 편이 좋다.
  • 탐지용 렌즈: 가렌은 부쉬에서 히트앤런 플레이를 강요 당하는 만큼 아예 라인전 단계에서 와드토템이 아니라 탐지용 렌즈를 들고 가는 게 유리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와드토템이 없는 만큼 시야와드를 집에서 돌아올 때 마다 꼭 사야한다는 것. 그보다 애초에 탑솔러가 와드 안 박으면 갱킹과 로밍에 좋은 맛집이 될 수 밖에 없다. 그것보다 와드토템이 있어도 시야와드는 사는 게 좋다.
  • 닌자의 신발: 적에게 초반에 말렸을때(그때 상대가 ad일때),적 ad 캐릭 또는 원딜이 잘 컸을 경우 간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마법저항력이 필요할때 가는 신발. W와 시너지가 훌륭해 cc기가 두렵지 않다.
  • 신발 - 왜곡 업그레이드 : 접근기가 이속증가 버프인 결정타 외에 전혀 없는 가렌에게 반드시 필요한 업그레이드. 점멸의 쿨타임이 줄어들고 사용 직후 이속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렌이 버벅임 없이 적 원딜이나 누커에게 붙는데에 도움이 된다.

8.2. 고려해 볼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유통기한이 지난 가렌이 한타에서 활약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너프 전까진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했으나 너프 이후엔 그 정도까진 아니다. 조합비가 좀 세서 라인전 효율이 떨어지고 고생해서 뽑고 나서도 딜과 탱의 균형이 잘 안 맞는 느낌이 난다. 실제로 너프된 후엔 선호도가 태양불꽃 망토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원딜이 라위를 갔다면 유일한 존재가치인 광역 방어 디버프도 곱연산이라 아쉬워진다. 차라리 몽둥이를 팔고 최후의 속삭임을 올리는 경우가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팀 조합이 올AD라면 이거라도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
  • 멜모셔스의 아귀: 가성비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AP 탑솔 상대로 주문포식자를 뽑았다면 주문포식자를 팔지 않는 이상 가야 하는 템. 후반 들어서는 체력을 많이 올리는 가렌 특성상 멜모셔스의 아귀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조금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사실상 주문포식자 상위템이 이것뿐이라서 올리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막템으로들 많이 간다.
  • 얼어붙은 망치: 의외로 일부 가렌 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침묵이외에는 CC기가 없는 가렌에게 둔화라는 CC기를 제공해주고 상대 원딜의 탈출기가 부실할 경우에는 얼어붙은 망치의 슬로우에 허우적거리면서 믹서기에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볼 만하다.문제는 칠흑의 양날도끼 보다 비싼 3300원의 조합비 이다.
  • 빌지워터의 해적검: 붙기만 하면 잡는 원거리챔, 특히 티모를 찢을때 간혹 간다. 신속의 장화는 가성비가 똥망에다 딜로스가 심해서 차라리 이게 낫기도 하고. 허나 피흡은 별 필요가없고 슬로우만 보는 템이라 정말 특수한 경우에 간혹 간다. 아이템 자체 너프도 한몫하고. 하지만 하이브리드에 가까운 챔피언이 이를 눈치채고 똑같이 해적검을 들고 온다면(...)
  • 무한의 대검: 추천 아이템, 비추천 아이템으로 논란이 많은 템. 실제 인피의 랭겜 선호비율은 2~3퍼대로 매우 낮고 그것도 고랭으로 갈수록 낮아진다. 이론상으로는 Q와 E로 터지는 치명타 데미지를 극대화 시켜주는 가렌 최고의 치명타 아이템이다. 그러나 초 고가 아이템이고 선템으로 뽑아도 크게 흥하지 않았으면 탱과 딜의 균형이 잘 안 맞는 경향이 있다. 가렌이 탱커 역할을 해야 한다면 최종템으로 뽑아도 효율을 내기 어려우므로 게임 수준이 올라갈수록 뽑을 상황이 적어진다. 그러나 탑은 터트렸으나 다른 라인에서의 열세로 운영으로 인한 캐리의 필요성이 높아진다면, 즉 딜템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 2번째나 3번째 템으로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 수은장식띠, 헤르메스의 시미터: 수은장식띠만 고려할 거면 밴시가 더 좋은 아이템이었으나 밴시도 너프를 당했고, 팀에 단단함이 충분하고 딜이 더 필요한데 적 cc기가 거추장스럽다면 이쪽이 좋다. 모든 챔피언이 다 그렇긴 해도 가렌에겐 특히 이속이 더 중요하다.다만 수은의 상위템인 헤르메스 까지 올리기엔 뭔가 애매하다.
  • 워모그의 갑옷: 체력 800을 올려준다. 체력 비례 데미지를 주는 챔피언이나 아이템에게 상성이 나쁘고 칠흑의 양날도끼 이상의 조합비가 발목을 잡는 것이 문제지만 워모그의 고유 회복 효과나 체력 제공량이 4.17 패치로 상향된 인내심과 꽤 잘 맞는 편이라 상대편이 AD,AP가 고루 섞여서 딱히 방어나 마저를 둘 다 챙기기 애매할 경우라면 쓰는 걸 고려해볼 수 있다. 인내심과 함께 가렌의 체력을 5초당 13%씩 채워주기 때문에 이런 저런 특성들을 포함하면 20초만 내버려두면 풀피가 되는 혐렌을 볼 수 있다. 워모그와 시너지가 좋던 아트마의 창이 삭제된 것은 아쉬운 부분.
  • 신속의 장화: 접근기가 마땅히 없는 가렌으로선 Q의 이속증가와 더불어서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용기로 어느정도 탱킹과 강인함이 보장되기 때문에 "붙으면 녹인다"라면 충분히 가볼 만하다.
  • 요우무의 유령검: 가렌과 효율이 매우 좋은 칠흑의 양날도끼에 밀리고 심지어 후반에는 400원 싼 최후의 속삭임보다 딜이 안나온다. 이속증가는 상당히 좋지만 점멸 + 3~5렙의 결정타로 못 쫓아갈만큼 도망간 상대는 이미 한타싸움에서 벗어난 것이고 그만큼 도망갔다는 것은 당신의 존재감을 잘 어필해 상대진영을 파괴해 4:5 상황을 잘 만들어낸 것이다. 무리하게 쫓아가기보다는 4:5 싸움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나머지 적들에게 자비없는 심판(E)으로 데미지를 꽂아주자.그렇지만 요우무가 좋다는 개발자의 의견도 있다. 또 한타는 아니지만 증가된 이속은 운영상의 이점이 있는 건 사실이기도 하다. 썩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운영을 하고 싶다면 상대와 자신의 조합 및 현재 상황을 신중히 보고 선택 가능하기도 하다.

8.3. 비추천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빌지워터의 해적검으로 티모 또는 니달리, 블라디를 무찔렀다고 해서 몰왕검까지 그대로 달리면 게임 끝나고 리폿먹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빌지워터의 슬로우가 있는데다 몰왕검의 공속과 패시브는 그야말로 무쓸모이므로 몰왕검 업그레이드에 투자할 1800원으로 다른 곳에 투자하도록 하자.
  • 스태틱의 단검: 추가 이속과 치명타때문에 몇몇 가렌유저들이 가는 템트리. 그러나 방관은 커녕 공격력 하나 붙지 않은 템을 가는건 트롤이나 다름 없다.
  • 굶주린 히드라: 심판으로 도는 중에 액티브를 쓸 수 있게됬지만 가렌한테 피흡은 효율이 낮고 가격이 더럽게 비싼주제에 천원이나 싼 라위랑 딜 포텐이 별 차이가 없기때문에 돈낭비고 그렇다고 방관세팅이랑 조합하자니 극딜가렌이 되기 마련. 극딜가렌도 인피같은 보다 좋은 템이 많아서... 이걸 뽑아도 되는 경우는 뭘 뽑아도 이기는 상황이다.
  • 주문력이나 마나를 올려주는 아이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집에서 칼써렌을 기다리는 도중에 사는 여눈 등이 해당된다.[32]

9. 스킨

9.1. 기본 스킨

가격450IP / 26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

구 일러스트에서는 이즈리얼급은 아니여도 나름 롤에서 몇 안되는 미남축에 속할 정도였는데, 업데이트 후 폭삭 늙었다(…) 아무래도 표정 때문에 그런 듯 하다. 크라운가드 전통인가? 대신 어깨갑이 더욱더 커지고 간지, 퀄리티 모두 상승했다. 덕분에 비율이 스페이스 마린급이다. 심지어 얘는 강화복도 입은 것도 아니고, 개조수술을 받은 것도 아닌데

9.2. 핏빛 가렌(Sanguine G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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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히스클리프

색으로 봐서 데마시아보단 녹서스 장군같은 스킨.
비주얼 업데이트 전엔 단순한 색장난에 가까운 스킨이었으나 업데이트 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9.3.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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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무기가 심판을 돌리면 딱일거같은 넓찍한 만도로 바뀐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9.4. 특공대 가렌(Commando Garen)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신짜오 특공대 가렌 특공대 갈리오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중국 일러스트1, 2

데마시아 챔피언들과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 신짜오, 갈리오, 자르반 4세, 럭스가 이 스킨을 가지고 있다.

특공대 스킨들은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이 스킨을 사용할 경우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으로부터 받는 피해가 1 줄어드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그런데 다른 놈들도 선글라스 끼고있는데

비주얼 업데이트 후 베레모를 쓰고 어깨에는 독수리 문양으로 변경되었는데, 마치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의 말콤 처럼 보인다. 사진

어떤 가렌유저들은 이 스킨으로 정글을 돈다 한다. 보호색이라 부쉬에서 안보인다나

9.5. 공포의 기사 가렌(Dreadknight Garen)

공포의 기사 스킨 시리즈
공포의 기사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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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공포의 기사 나서스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보통 '공기가'라는 줄임말로 통한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엔 강철군단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사랑 받던 스킨이기도 했다. 물론 스킬 시각 효과 등은 바뀌지 않지만 복잡한 갑옷이나 서리한검 문양, 어두워보이는 중2병적인 느낌 덕분에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비주얼 업데이트로 인해 어색할 정도로 큰 어깨갑주나 색이 가벼워진 점 때문에 구려졌다는 반응이 많다.

게다가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는데, 기존의 것이 아주 잘 그린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었는데 중국 일러스트는 고릴라 같다는 반응. VU에 더해진 부관참시 수준이다.

북미서버에서는 라이엇걸 트리스타나처럼 공짜로 뿌려지는 스킨. 트위터에 회원가입은 한 후에 리그 오브 레전드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받을 수 있다.

9.6. 방랑자 가렌(Rugged G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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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복장은 반지의 제왕 아라고른의 패러디. 일러스트에서 보기 힘들지만 왼쪽은 어깨 보호대가 없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양쪽에도 생겼지만 어깨가 너무 커서 반발후 다시 오른쪽만 있는 것으로 되돌아왔다. 여타 스킨처럼 상당한 중무장도 아니고 투박한 복장이라 스킬 사용시 어깨 보호대만 빛이난다. 다만 인게임에서 잘 뜯어보면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어져있다. 복장도 검도 오래된 흔적들이나 의상의 가죽 질감이 일품인 스킨. 짐 레이너 닮았다

9.7. 강철 군단 가렌(Steel Legion G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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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은 어디가고 웬 그레이 나이트가...

강철 군단 럭스와 세트인 스킨이다. 원래 975RP로 출시되었으나 스킨 가격 개편 이후 상당한 시각 효과들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가격이 상향되었다.

강화복을 입고 있는 컨셉이어서 그런지 머리의 크기가 타 스킨보다 좀 더 작다. 덕분에 CMC 전투복처럼 인체 비율 문제가 생겼다.

리워크 전엔 타 스킨에 비해 월등한 모션과 이펙트 퀄리티를 자랑했으나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챔피언 기본 모션과 효과의 퀄리티가 이 스킨부럽지 않을 만큼 올라왔기 때문에 인기가 없어진 편. 업데이트에서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어 스킬 이펙트가 대부분 색만 바뀌는 수준이 되었다.

더불어 한 때 조명효과나 광택이 대폭 늘어난 인게임 모델링으로 바뀌기도 했으나, 사실은 개발자들이 가지고 놀던 모델이 버그로 나온 것이었다고(...).

10. 기타

튜토리얼인 "전투 훈련" 미션에서 애쉬, 라이즈와 함께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챔피언이다. 셋 중 혼자 1350IP였는데 9월 4일자로 북미 서버에서 260RP/450IP로 가격이 낮춰졌다!

이름이 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 서버 픽 화면에서 맨 왼쪽 맨 위에 위치하게 된다.[33] 이름이 가로 시작하고 두 번째 글자가 '렌' 앞이거나 띄어쓰기 되어있거나 이름이 숫자로 시작하는 챔프가 나오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듯. 맨 앞에 있고 튜토리얼 캐릭터라 누가봐도 주인공 포지션.한국 에서만 그리고 얼굴이 주인공처럼 생겼다. 탑을 가고 싶으면 가렌, 미드를 가고싶으면 그 옆의 갈리오를 골라 선픽을 하면 된다. 그렇다면 봇을 가고 싶으면 그 옆을 고르는걸로... 참 쉽죠? 였는데, 한국 기준 3월 20일 패치로 뜬금없이 랜덤픽이 맨 왼쪽 맨 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랜덤픽 트롤아니면 누가 쓴다고 옮겼냐 트롤들을 위해 그래서 가렌을 포함해서 챔피언들 위치가 한칸씩 옆으로 옮겨졌다.

이와 관련된 여담으로 페이커가 솔로랭크에서 항상 렌, 리오, 플랭크 3명, 즉 가갈갱 밴을 하기로 유명하다. 이런 쓸데없는것까지 따라하는 유저들 덕에 밴률이 급상승해서 괜한 가렌유저들이 엿을 먹는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의하면 풀네임은 Garen Crownguard이며 부모님과 동생인 럭스 모두 데마시아 소속 군인이다. 자르반 4세의 친위대인 불굴의 선봉대 대장이며, 같은 데마시아 챔피언인 의 예고편에서도 언급되는 것을 보면 인정많은 원칙주의자. 고집불통. 여기

자르반 4세와는 어릴 때부터의 친구이다. 자르반 4세가 우르곳에게 처형당하기 직전에 돌격대를 이끌고 가서 구한 일이나, 자르반이 포로를 압송할 때 먼저 다가가 도와주겠다고 말한 일 등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자르반 4세의 광빠로 인식된 상태이다.

카타리나와는 둘 다 빙빙 돈다는 점, 무자원 챔피언이라는 점 등이 닮았으며, 라이엇 공식 커플로 취급되고 있다.[34] 배경 스토리에서부터 가렌은 전장에서 카타리나를 찾아다니며 카타리나와의 전투에서 하악하악거렸다는 이야기 때문에 카타리나와의 염문설이 언급되고 있으며,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는 술집에서 데마시아 인들과 녹서스 인들이 싸우는 걸 둘이 함께 말렸다든가, 블리츠크랭크결혼 정보 서비스에서 둘이 천생연분으로 나왔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놀이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도 카타리나, 다리우스와 풀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밖에 연미복 이즈리얼 스킨과 공룡 나르 스킨에도 같이 출현하였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자르반을 따라 데마시아로 온 카타리나가 오해로 인해 불굴의 선봉 대원에게 공격받자 뛰어들어 막아주는 등, 아무래도 정말 공식적으로 밀어주는 듯한 분위기다. 더불어 카타리나는 현재 사라진 탈론을 대신해 불굴의 선봉대에게 경호를 받고 있는 상태. 이번에 리워크를 통해 카타리나와 숨겨진 대사가 등장하는 걸로 봐서 공식 커플링은 사실상 확정인 듯 하다.

애국심, 장남, 비슷한 포지션, 상관에 대한 충성, 서로 대칭되는 기술, 뚜벅이, 고인 때문에 다리우스와 가렌은 흔히 라이벌 관계로 묘사된다. 허나 실제 게임상에 있어서는 다리우스가 나왔을 당시 가렌이 고인이란 인식이 널려 퍼졌기 때문에 지금도 가렌은 다리우스에 비해 뭔가 안습한 이미지가 남아있다.

게임 내의 모습은 젊지만, 가렌 포스터에 등장하는 가렌은 세상사를 다 겪은 듯한 백전노장의 포스를 보여준다. 동일 인물 맞냐? 그리고 스킨들도 대부분이 다 노안 대장 포스가 철철 흘러넘치지만 우정 출연한 직스의 12년 9월 신스킨에는 회춘 말끔하게 생긴 젊은이로 나온다. 그리고 라이벌 다리우스는 초상화에 없던 흉터가 다시 생겼다.

잘생겼고 성격도 괜찮은, 리그 내 몇 안되는 정상인남캐임에도 불구하고 동인계에서는 오히려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을 때가 대부분이다. 럭스나 카타리나에게 꼼짝 못하고 잡혀 산다거나, 변태 중증 시스콘으로 묘사된다거나. 여러모로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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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친 순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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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서도 튀어나오는 수풀왕 가렌의 위엄 아니 그것보다 잡초를 왜 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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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풀

풀숲에 잠복하고 있다가 불쑥 튀어나와 화면을 흑백으로 만드는 더러운 Brush Warrior라는 이미지가 고착된 챔피언. 심지어 한국판 구 가렌 대사에서는 자신의 농담에서도 수풀을 운운한다. THIS IS DEMACIAAAAAAAAAAA! 이는 봇에 딜탱 2명이 내려가는 전략이 정석이었던 시절 수풀을 점거하고 다가오는 족족 당시의 흉악한 성능으로 상대를 흑백화면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당시 봇은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었다. 물론 탑에 혼자 서는 지금도 가렌의 수풀 플레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 1권 13호에서는 대놓고 소환사의 협곡의 수풀의 이파리들이 지치고 시들어 탄력 있게 수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Brush Warrior라는 이미지에 못을 박았다.

데마시아!라는 특유의 함성은 동생인 럭스, 친구이자 상관인 자르반 4세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브롤라프는 브로오오오~마~시아~!!! 참고로 가렌은 궁 쓸 때 외치는 게 아니라 용기를 사용했을 때 외친다. 럭스와 자르반 4세가 궁을 사용할 때 외치기 때문인지 의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트런들과는 6렙 이후부터 사이 좋게 목청 대결을 할 수 있다.


롤스타 결승전 후 공개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등장했다. 카타리나랑 영혼의 맞다이를 까다가[35] 궁으로 바닥을 박살내 떨어뜨려 기절시켜버린다. 이후 카타리나를 마무리 하기위해 내려오나 여기서 메도우이헌터가 "밤이에요, 여자가 누워있죠,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개드립을 쳤다. 물론 채팅방 초토화 근데 칼로 찌르려 했다는게 함정마검 트린다미어를 만나 또 싸운다. 싸움 도중 검을 찔러 넣는데 성공하나 트린이 궁을 써버리고 오히려 역관광당하려는 순간 애니한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트린과 한 팀이 되어 같이 바론을 잡는다.


여담으로 중국의 16세 소년이 이틀동안 롤을 하다가 밖을 나왔는데 풀 무더기가 보여 야만의 몽둥이 막대기를 들고 그곳에 숨어 있다 사람이 지나가면 "데마시아!"라고 소리치며 머리를 내려 찍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한 시민은 그 애가 6렙전이라 다행이었다는 드립을 쳤다 역시 대륙의 기상 ##, ##.

9.6 비공식 PBE 업데이트에서 가렌의 비주얼 업데이트가 공개되었다.



일러스트는 선봉대 지휘관의 웅장함과 파괴력을 동시에 보여서 노안은 덤 호평 투성이다. 그러나 인게임 모델링에 대한 평은 미묘. 모든 스킨의 모델링 비쥬얼이 차이점이 확연하게 바뀐건 좋다만, 스킨 종류를 불문하고 어깨 갑주 두께에 버틸 수가 없다! 가 주 비판. 관절염 안걸리려나 저럴려고 어깨를 단련하나 특히 기본 스킨이라면 모를까, 사막 특전대나 공포의 경우 어깨 갑주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모델링이 완전히 기본 갑주와 비슷한 크기로 부풀려놔서 여러모로 답답해보인다. 딱히 어깨갑주만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덩치가 커진 감이 없잖아 있고 색칠놀이였던 사막 특전대 스킨과 핏빛 스킨이 대대적으로 변하였다. 결국 공포의 기사 가렌스킨과, 방랑자 가렌은 예전것이 더 좋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많아 비쥬얼 리워크 전 스킨들과 비슷하게 다시 변경되었다.

새 일러스트와 같이 공개된 새 한국어 음성. 원래의 음성은 절도있는 청년 선봉대장이라면 이번 음성은 걸걸한 아저씨 같다며 껄끄러운 의견이 있는데, 본래 북미 가렌의 음성을 들어보면 새로운 음성이 더 원판에 가깝다. 이번 리워크를 통해 다리우스/카타리나를 적으로 만났을 때, 특별한 대사가 존재한다. 링크

비주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가렌의 춤도 바뀌었는데...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했던 'Johnny Bravo'의 주인공이 추던 춤(20초부터)이라는 설, Do the monkey의 춤이라는 설, 이 춤이라는 설도 있고, 카즈야 댄스라는 , 심지어는 프릭이 추던 춤이라는 설까지 있다... 다만 아무래도 Do the monkey의 춤 가능성이 높다. 일단 롤 챔피언들의 춤과 실제 춤을 비교해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에서는 Jhonny Bravo의 춤이 쓰였는데, Jhonny Bravo는 춤을 출 때 "Do the monkey with me!"라고 한다. 춤 이름이 Do the monkey인듯.
이런것도 있다

그 외로 치명타가 터졌을 때 위에 뜨던 검이 사라진 듯하다. 스킬들의 이펙트 모션에는 금빛 후광이 추가됐는데, 궁의 거대한 검마저 황금빛에 둘러싸여 있어 검 표식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 특히 궁의 경우 그냥 금빛 오오라 타격으로 변한감이 없잖아 있어서 임팩트가 많이 줄어들었다. 대신 막타를 궁으로 찍는경우엔 이펙트가 좀 더 화려하다.
링크 (궤..궤도폭격!?)

7/18에 초토화 봇 모드가 나오면서 가렌도 출연했다. 초토화 모드 5단계 때 부쉬속에 들어가면 일정 확률로 블레이드를 돌려주며 등장한다. 버틸 수가 없다...

별 의미 없지만 스토리에서는 지휘관이라는 인간이 "전략"회의에서 칼 휘두르는 거나 강연하고 있다... 이런 놈이 선봉대 대장이라니 데마시아의 앞날은 어둡다.

초보용 챔피언이라고 무시했다가 궁맞고 비명횡사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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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워크 이전 대사는 "정의의 전장으로!"
  • [2] 북미서버는 2012년 9월 5일에, 한국서버는 동년 12월 21일에 585rp/1350ip에서 260rp/450ip로 인하되었다.
  • [3] 다리우스는 전용 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대 관계에 적혀있지 않은데, 라이엇 작가의 답변 등을 보면 가렌과 다리우스는 주요한 라이벌 관계는 아니라고 한다.
  • [4] 다리우스의 타이틀이 바로 녹서스의 실력자(The 'Hand' of Noxus)다. 즉 다리우스의 손목보다 다리우스 본인을 베어버린다는 중이적인 표현.
  • [5] 물구나무 서서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한다. 움직이거나 자동 공격이 나가지 않는 한 계속 지속된다. 심지어 심판(E) 시전 중에도!
  • [6] 위에 첨부되어있는 영상에서는 "오 니놈이 거기 있는 줄 몰랐군"이란 억센 어조의 대사인데, 현재는 아래와 같은 대사로 수정되어있다. 수정 전의 대사는 가렌과 카타리나 커플에 대해 몰랐던 한국측에서 저지른 번역 실수.
  • [7] 북미판 대사에서는 '보장하지(I garentee it)'다. 이쪽이 가렌의 영어 발음이 '개런'인 것을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이라면, 한국판은 수풀왕 가렌의 캐릭터성을 강조한 농담.
  • [8] 1초로 계산 시 최대 체력의 0.4/0.8/2%, 수치는 각각 11/16레벨에 증가한다.
  • [9] 얼핏보면 수치가 똑같지만, 문도는 패시브에도 자체 재생이 있으므로...
  • [10] 이는 모든 평타 강화 스킬(온 넥스트 힛)이 같다. 갱플랭크의 '혀어어어업상' 처럼 스킬 자체가 평타 취급되는(온 힛) 스킬은 제외.
  • [11] 원래는 저 말이 맞았다. 하지만 이후 패치로 방어력 및 마법저항력에서 "추가" 방어력 및 마법저항력으로 너프됬고, 그에 따라 툴팁도 수정해야 하는데, 깜빡하고 안 한 모양.
  • [12] 아이템의 강인함과 중첩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거의 준 이렐리아 패시브라고 봐도 무방.
  • [13] 평타 관련 스킬이 아닌데도 치명타가 터지는 괴이한 점과 신성의 검의 효과제한인 3방의 평타 제한에서 벗어나 심판의 모든 타격에 치명타가 터졌기 때문이다 신성의 검을 가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물론 사용효과를 제외하면 공속이 가렌에게 매우 쓸데없는 옵션이기 때문에 얄짤없는 트롤링이었고, 이마저도 패치로 인해 평타 3대가 아니라, 3회의 타격으로 수정되면서 완전히 무의미해졌다.그리고 신성의 검이 4.20패치로 인해 삭제가 되어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졋다.
  • [14] %로 환산하면 28.57 / 33.33 / 40%
  • [15]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팀에서 탱킹에 집중하는 가렌이 먹으니까 낮은 성장 잠재력 때문에 문제가 되기 쉬우나 뒤틀린 숲이나 수정의 상처 등 소규모로, 각자 알아서 싸우는 분위기의 맵에서는 가렌의 성장이 나쁜게 아니므로 높게 평가받는다. 즉 이 스킬이 나쁜 게 아니라 이 스킬과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메타가 맞지 않는 것이다.
  • [16] 위의 경우에도 상대방의 마법 저항이 35만 되어도 킬이 안 나온다. 물론 실피로 살지만..
  • [17] 가렌의 '가'가 자음의 'ㄱ' 모음의 'ㅏ' 모두 첫 순서라 챔피언 선택창에서 모든 챔피언중 제일 앞에 있다.
  • [18] '기본 데미지490 + 공격력 계수 총 4.7에 궁극기까지 고려하면 딜이 꽤나 아픈 편.
  • [19] 타릭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봇에서 같이 움직이며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과 솔로 라인을 서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 [20] 공식대회는 아니지만 배틀로얄에서 천주가 레넥톤의 카운터픽으로 들고 나온 바 있다. 요우무, 도란방패, 신속의장화 등 시즌2 추천템(...)으로 템트리를 맞추는 등 이해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딱히 연습이나 준비를 한게 아니라서 그냥 추천템으로 올렸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말했다. 여튼 승리.
  • [21] 그나마도 티모가 제대로 된 도주기가 없어서 그렇지, 니달리나 케넨을 상대로는 정말로 죽을 맛이다. 베인을 만나도 마찬가지. 분명 라인전이 강력한 편인데도 이와 같은 상성관계에 극도로 취약해서인지 가렌은 반고인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팽배해있다.
  • [22] 용기는 분명 좋은 탱킹 스킬이다. 문제는 상대방에게 붙을 수 없는 기술이라는게 큰 흠이다.
  • [23] 마찬가지로 450 ip인 애쉬도 렙 30 못 찍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픽률이 굉장히 높은 것과 같은 이유다.
  • [24] 사실 배틀로얄 시즌2 에서 최천주가 한번 사용하여 승리를 거둔적이 있기는 하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뿐
  • [25] NA Challenger Series; 북미의 2부리그격 토너먼트. 봄, 여름 각각의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1부리그인 LCS로 승격할 기회가 주어진다
  • [26] compLexity.Black vs LMQ
  • [27] 사실 따져보면 아예 없지는 않다. 가렌류의 딜탱들이 흔히 사용하는 야만의 몽둥이의 상위템인 요우무의 유령검 또한 크리확률이 붙어있다. 다만 문제는 이 두 아이템이 가성비가 굉장히 떨어지는 고인급 아이템인데다 크리라는 스텟의 특성상 이 두 아이템같이 별로 높지 않은 크리확률은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 그 무한의대검이 원딜들의 딜량을 크게 늘려주는 것은 크리량을 대폭증가시키는 유령무희의 힘을 빌리는 부분이 크다.
  • [28] 가렌 초창기에는 태양불꽃 망토의 패시브 효과가 일반 효과였기에 중첩이 가능했었고, 때문에 5썬캡 가렌이란 괴랄한 템트리으로 악명높았다. 얼핏 보면 웃긴 이야기지만 심판과 태양불꽃 망토 데미지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전략이였기에 가렌 OP설의 시작이었다고. 즉 태양불꽃 망토의 패시브 효과를 특수 효과로 너프시킨 장본인이 된 셈이다.
  • [29] 루비 수정과 롱소드 중에서 부담없이 올릴 수 있는 재료템은 롱소드일 것이다.
  • [30] 다만 상위 아이템인 멜모셔스의 아귀가 효율이 떨어지긴 한다.
  • [31] 버섯을 한번 무효화하므로
  • [32] 유일한 예외로 얼어붙은 심장이 있다. 마나빼면 몽땅 가렌한테 좋은 옵션들뿐이지만 마나x2만큼의 골드를 못 뽑는다면 손해
  • [33] 참고로 북미판은 영어 이름이 Aa로 시작하는 아트록스(Aatrox)이다. 그 다음은 아리(Ahri).
  • [34] 그리고 가렌의 심판스킬은 설정상 '죽음의 검무'라는 이름이있고 카타리나는 '사악한 검무'라는 스킬을 쓴다. 한타 때마다 커플끼리 춤이나 추고있다.
  • [35] 이때 심판스킬은 가렌이란 챔피언을 표현을 위해 카타리나의 칼을 잘라버릴 때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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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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