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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남자(포켓몬스터 SPECIAL)

last modified: 2014-06-12 20:42: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포켓몬스터 SPECIAL의 악역으로 3장(골드·실버·크리스탈 편)의 최종보스이다. 실력은 포케스페 전체를 통틀어도 최강이라 할 수 있다. 여러 타입 포켓몬을 사용하지만 그중에서도 얼음 타입 포켓몬은 특출나게 강하다. 딜리버드를 사용하여 칠색조를 잡을 정도에다가, 사용하는 얼음 자체가 엔테이가 사용하는 정도의 강대한 불이 아니면 녹지도 않는 수준. 웬만한 전설의 포켓몬들과도 비교를 불허한다.

2. 작중 행적

모종의 이유로 몰락한 로켓단의 잔당들을 모아 그들의 새로운 수령으로 군림하며 그들을 자신의 목적에 이용하고 있었다.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너도밤나무숲에서였는데, 마침 숲에 있던 남자와 파오리를 기절시키고, 뒤이어 숲에 들어온 골드에게 '이 숲에서 나가라'고 경고한다. 이에 반발한 골드와 싸움이 붙게 되지만 초보 트레이너인 골드는 전혀 상대가 되지않고 간단히 제압당하고 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골드의 에이팜에게 할퀴기를 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금속조각이 그의 정체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 중 하나가 된다. 이렇게 숲에 들어온 사람들을 쫓아내고 있었던 이유는 너도밤나무숲의 사당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서였지만 골드와 싸우느라 그 타이밍을 놓쳐 버리고 만다.

과거 자신의 부하로 육성할 목적으로 재능 있는 아이들을 납치했었다. 이 때 조건은 남녀 3명씩, 서로 단합하는 걸 막기 위해 서로 세 살 차이로, 그리고 출신지와 재능이다. (당시 17세), (14세), (11세), (8세), 블루(5세), 실버(2세)가 그들. 단, 카렌과 일목은 자신들이 스스로 그 밑으로 들어간 거다. 그리고 블루와 실버는 나중에 탈출했고 실버는 특히 가면의 남자에게 많은 적대감을 갖고 그가 벌이는 일을 막기 위해 목호의 지령을 받으며 여러 가지로 활약했다.

결국 나중에 분노의 호수[1]에서 실버와 서로 마주치게 되지만 압도적인 실력차로 쓰러뜨리고 도우러 같이 온 골드까지 쓰러뜨린 뒤 둘 다 호수 밑바닥에 수장시켜 버린다. 엔테이가 구해 주지 않았더라면 이 둘은 정말 여기서 죽었다.

그의 목적[2]은 전설의 포켓몬인 칠색조루기아를 잡는 것으로 칠색조는 과거에 잡은 적이 있었지만 전설의 개 3마리에 의해 풀려나 버렸고 분풀이로 그 3마리를 시간의 틈새 안에서 빙벽에 가둬 버린다.(그리고 이 세 마리는 나중에 옐로가 우연히 그걸 깨트려 주기 전까지 풀려나지 못한다. 흠좀무)

이를 이루기 위해 로켓단 잔당들을 시켜 인주시티에 대규모 지진을 일으켜 방울탑을 무너뜨려 분노한 칠색조가 다시 찾아오도록 만들었고 한편 소용돌이 섬에 있던 루기아를 공격해 뛰쳐나오게 만든 뒤 골드, 실버, 크리스탈이 거의 잡을 뻔한 걸 먹튀(...)로 잡는 데 성공. 또한 석영 고원에서 포켓몬 리그 개막식이 열리던 와중에 인주 시티에 마침내 나타난 칠색조마저 잡아 버린다.[3]

그 뒤 로켓단 잔당들이 리니어모터카에 타고 석영고원을 습격하게 하고 이를 막기 위해 거기에 있던 관장들 대부분이 열차에 타자 그대로 열차 문을 닫고 열차를 출발시켜 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잡은 칠색조와 루기아를 데리고 포켓몬 리그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뒤 경기장을 초토화시키는 한편, 거기에 있던 에게서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몬스터볼'의 제작 설계도를 빼앗는다. 사실 칠색조와 루기아를 잡은 이유는 이들의 깃털이 볼을 만들 수 있는 재료였기 때문. 그것을 목적으로 칠색조, 루기아를 포함에 수많은 사람들과 포켓몬을 희생시킨 것에 분노한 골드가 "포켓몬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라고 일갈하자 "...도구다!"라고 대답한다.[4]

이후 또다시 골드를 쓰러뜨리는데 그 직후 스이쿤, 라이코, 엔테이와 그들의 트레이너로 선택된 세 명의 체육관 관장 이슬, 마티스, 강연과의 싸움에 들어간다. 팽팽한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스이쿤이 만들어낸 '수정벽'에 허리가 끼여 움직일 수 없게 돼 버린다. 그리고 마티스가 '이겼다! 제 3부 끝!'하며 그의 가면을 벗기려고 하는데...

온몸이 커지면서 허리를 자르고 튀어나와 마티스를 쓰러뜨린다!! 직후 엔테이의 공격을 받아 배가 뚫려 버리지만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리고는 오히려 모두를 역관광시켜 버리고 너도밤나무숲의 사당으로 유유히 떠나간다. 이후 칠색조, 루기아를 먼저 너도밤나무숲으로 보내 놓고 자신은 한적한 곳에서 볼을 완성시키려 한다. 하지만 근성으로 자기를 쫓아온 골드와 대결하게 된다. 골드는 예전처럼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자신의 딜리버드마저 왕구리의 멸망의 노래에 당해 버린다. 거기에다 골드의 포켓몬들의 훌륭한 콤비 플레이로 자신의 얼음 몸이 녹아내려 가고 마침내 골드의 큐대 공격에 자신의 가면이 깨져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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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에선 붉은 갸라도스를 이용해 호수에 있는 잉어킹들을 갸라도스로 강제 진화시키고 있었다.
  • [2] 이것도 최후 목적을 위한 중간 단계일 뿐이었지만..
  • [3] 이 방식이 또 흠좀무하다! 그의 정체 참고.
  • [4] 대답하기 전 약간의 침묵을 보였다. 그 이유는 그의 정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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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체는 류옹 노인.
얼음 인형의 가슴 윗부분에 자신이 항상 타고 다니던 휠체어를 고정시켜 놓았던 것. 가면의 남자가 허리가 잘려도, 배에 구멍이 뚫려도 멀쩡했던 것은 이 부분이 전부 얼음 인형이었기 때문이었다.

이후는 류옹 참고.

3. 기타

우연인지 5세대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서 류옹과 마찬가지로 7번째이자 얼음 타입을 담당하는 체육관장 담죽이 등장하는데, 이 인간 별명이 아이스 마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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