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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시궁창

last modified: 2015-04-07 13:17: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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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설명
2. 가사가 시궁창인 곡의 유형
3. 가사가 시궁창인 곡
3.1. 국가별로 분류된 것
3.2. 기타
4. 그 외

1. 설명

노래 중, 듣고 부르기는 좋은데,[1] 가사의 의미가 모순적이거나 시궁창스러운 노래들을 일컫는다. 모르고 부를 때는 그냥 흥겹다가도 나중에 그 가사의 의미를 알고 동심이 파괴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가사를 시궁창처럼 못썼다는게 절대 아니다! 시궁창처럼 못 쓴 가사들도 있다. 4번 항목 참조.

특히 외국 곡의 경우 이런 일이 심해서, 의미도 모르고 노래만 부르기 좋다고 흥얼거리다가 노래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우사미 눈으로 쳐다보는 일도 있다. 광고의 경우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전혀 정반대의 메시지가 BGM으로 흘러나오면서 고객들에게 충공깽을 시전한다.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나라라는 카피 아래 희망을 선사하면서 정작 BGM은 희망도 사랑도 영광도 없다는 가사가 흘러나오는 국민은행의 광고나 고객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정작 노래 가사는 여친이 바람나서 다른 남자와 마약에 취한 채로 검열삭제하는 노래를 내보낸 신한은행 광고라든가, 뭐 비행기 사고로 숨진 가수에게 헌정하려고 부른 노래를 기업 이미지광고에 써먹은 대한항공도 있으니..[2]

사실 자국 노래를 쓰며 가사 내용을 알아들어야 할 상황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 특히 가사 내용이 의도를 확실하게 말하지 않고 비웃는 투로 아이러니하게 가사를 쓰거나 비유나 심볼을 쓰면 이렇게 쓰일 확율이 높다.

예를 들어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in the USA"가 이렇게 잘못쓰이는 단골 손님이다. 가사를 얼핏들어보면, 미국에서 태어났다는 제목하며 뭔가 애국적인 곡일 느낌이 나지만 가사의 내용은 베트남 전쟁에 끌려가서 죽을고생 하다 돌아왔는데 조국에서 대접은 개같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 아직도 미국에서는 각종 참전용사 및 애국적 행사에서 들리며 가사 내용을 아는 사람들의 기분을 애매하게 만든다.

더 클래시의 "London Calling"이라는 곡도 이렇게 쓰이는 단골이다. 뭔가 달콤 씁스름한 런던의 모습을 나타내는 곡 같고. 펑크 특유의 비트감과 곡 자체의 느낌도 좋아서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홍보물 여러군데 쓰였다. 하지만 가사 내용은 정말 시궁창. 가사 자체가 핵전쟁으로 세계가 완전 작살나서 빙하시대가 오고 지구가 망했어요. 런던은 가라앉고 있지만 나는 강 옆에 사니 괜찮아 라는 가사도 나오니 말 다했다. 영국항공은 그런거 없이 런던 올림픽 홍보 광고에 써먹었다.곡을 교묘하게 잘라서 가사에서 꿈도 희망도 없는 부분을 가리기는 했지만


답은 역시 검색의 생활화. 사회비판이 가사에 들어갈 경우 높은 확률로 이쪽에 들어가게 되며, 욕설이 많이 들어가도 이쪽에 들어갈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잘 들어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가사까지 있는 건 기본이니...

김건모잘못된 만남[3], 웨딩벨, 루루티아愛し子よ 같은 노래가 대표적이다.

파생으로는 곡과 가사에는 문제가 없는데 뮤직비디오 내용이 시궁창인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리쌍발레리노 '[스포일러1]이 와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스포일러2]이 있다. 또 가사가 없는 기악곡이라도 이런 상황을 피할 수가 없다. 바로 제목이 시궁창인 상황... 앤더슨의 '워털루 전쟁'이라는 피아노 소품은 초보자도 치기 쉽고 경쾌하고 귀여운 멜로디 때문에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곡이고 국내에서 가전제품 CM송으로 어레인지 되기도 한 유명한 곡인데, 곡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사실은 총알과 대포가 빗발치듯 터지는 전쟁의 참상을 묘사한 작품이다... 각 파트마다 붙여진 부제가 있는데, 마지막에는 꿈도 희망도 없이 상처 뿐인 헛된 승리를 안고 끝난다... 그리고 이루마와 김광민의 피아노 연탄곡 학교 가는 길도 제목이 시궁창

가사가 시궁창인 곡은 간단하게 세 부류로 분류해보면 에미넴, MC 스나이퍼등이 주로 부르는 진지한 노래, 패닉, 팻두, 자우림 쪽을 필두로 하는 무서운 노래, 그리고 The Lonely Island, 노라조, 가리나 프로젝트 등과 같은 웃긴 노래로 나뉜다. 취향에 따라 들어보자.

섬집 아기는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본의아니게 시궁창스러운 가사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리고 익스트림 메탈은 대체적으로는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가사가 시궁창이다. 하지만 익스트림 메탈의 하위 분류에는 고딕 메탈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 네오 고딕스타일, 이를 테면 위딘 템테이션, 리안 같은 밴드의 가사는 시궁창이 아니다. 게다가 일부긴 하지만 크리스찬 데스 메탈도 존재한다.

엄밀히 반대 개념은 아니지만 반대 개념 비슷한 것으로 '알고 보면 진지한 가사'도 있다. 지나치게 방정맞거나 코믹한 이미지의 노래처럼 생각되겠지만 가사는 의외로 진지하거나 애절한 곡들.

2. 가사가 시궁창인 곡의 유형

  • 이별 노래
  • 삶의 애환이 담긴 노래
  • 미풍양속에 반하는 노래
  • 욕설이 담긴 노래
  • 디스곡
  • 가사를 시궁창처럼 못 쓴 경우(...)
  • 모순적인 노래

3. 가사가 시궁창인 곡

3.2. 기타

  • 장공기념가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중국어 버전

  • ABBAThe winner takes it all - 이 노래를 부르는 화자는 패자의 입장에서 승자에게 열폭하고 있다. 가끔씩 응원가 비슷한 느낌으로 '너도 승리하면 모든 걸 다 가질 수 있다' 고 틀어주는데... 원래 내용은 다른 여자에게 애인을 빼앗긴 여자가 자신을 버린 남자에게 말하는 것. '승자는 모든 걸 다 갖고, 패자는 홀로 서 있을 뿐이죠. 승자의 영광 뒤에 선 패자에겐 그것이 운명일 뿐...'

  • Dschinghis Khan - 제법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경쾌한 디스코 곡. 그러나 독일어 가사는 정복왕으로서 칭기즈 칸의 무자비한 면모를 여지없이 묘사하고 있으며 표현 수위도 적나라하다.틀린 말은 아닌데... 마음에 드는 여자는 전부 텐트로 데려가서 하루에 일곱명의 아이를 잉태시켰다고(...) 이 노래는 한국어로 번안되기도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칭기즈 칸이 "자신에게 용기를 준 영웅"이라며 찬양하는 내용이다.
  • Goombay Dance Band[6] - El Dorado
    서부영화에서 들릴 법한 멜로디에, 리듬이 흥겹고, 제목까지 '엘도라도'라서, 황금의 부푼 꿈을 노래하는 가사라고 생각하기 쉽다. 맞다. 그 황금의 꿈이 으로 사람을 죽이고, 젊은 아기 엄마들을 노예로 팔아가며 꾸는 꿈이라서 문제지만. 즉, 금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부푼 꿈과 희망을 다루는 가사가 아니라, 정복자들 때문에 삶이 망가진 원주민들을 다루는 가사.

  •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20 De Enero - 곡 제목도 1월 20일을 의미하고 멜로디 자체는 본좌 중의 본좌. 그러나 곡 내용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으면 죽어버린다는 내용이 있다.

  • Por Una Cabeza (여인의 향기, 트루 라이즈 삽입곡)
    비장한 사랑 노래 같지만, 가사는 경마장에서 망했어요. 제목이 우리말로 '머리 하나 차이로'쯤 된다. 돈을 건 경주마가 머리 하나 차이로 늦게 들어와서 돈을 날렸다는 이야기. 라고 해석하는건 난독증. 내용은 간발의 차이로 놓친 사랑에 대해서 부르는 노래.

  • 셀린 디옹의 Pour que tu m'aimes encore (당신이 나를 다시 사랑하도록) : 프랑스어를 모르는 사람들로서는 일단 몽환적이면서도 경쾌한 노래로 느낄 수 있다. 자신을 유혹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니까 주술을 써서라도 그 남자가 다시 자신을 사랑하도록 만들겠다는 내용의 가사도 일단 보기만 하면 그리 무섭거나 하지는 않다. 다만 셀린 디옹 본인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말그대로 주술을 준비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맨발로 길거리를 헤매거나 주술을 준비하는 모습이 은근히 소름끼친다.

  • Psychic TV의 White Nights :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을 다룬 노래. 그냥 들어도 밝지는 않지만, 가사를 읽으면 살짝 섬뜩하며, 얽힌 에피소드를 알고 들으면 제대로 무섭다. 특히 Santa claus is checking his list, going over it twice, checking who is naughty, who is nice라는 부분은 진짜 대놓고 섬뜩하다[7]

  • 크립테리아 1집에 실린 일부 곡들[8]

    • Victoriam Speramus : 한글판이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가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희망차고 웅장한 '분위기'의 노래지만, 정작 가사를 생각해 보면 '이런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는 희망을 갖는 것밖에 할 일이 없다'라는, 역설적으로 절망적인 노래. 뮤비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한국 국대는 꿈도 희망도 없어

    • Why : 모르고 들으면 심신이 정화되는 노래로 들리기 딱 좋지만, 가사를 보고 앨범 전체 안에서의 의미를 보면 학대받고 버려져 인간 불신에 걸린 화자가 자신의 옛 연인에게 자기를 왜 버려두고 갔냐며 원망하는 노래.

    • You & I : 모르고 들으면 평범한 팝송으로 들리기 딱 좋지만, 가사를 보면 파국에 이른 커플이 서로를 헐뜯고 저주하는 노래.

  • 동요중 라쿠카라차.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라쿠카라차(La Cucaracha)는 스페인어로 바퀴벌레를 뜻한다. 이 노래는 멕시코 혁명당시 불려진 노래로 농민들이 자신들을 바퀴벌레를 비유한 것이다. [9]

  • 유럽 동요 - Ring Around the rosie.
    아이들이 둥그렇게 모여서 부르는 율동 노래로 음이나 리듬도 쾌활해서 듣기 좋긴 한데...사실 이 동요의 가사는 17세기 유럽에서 페스트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부른 것이다.[10]데드 스페이스 2에 이 노래가 트레일러용으로 쓰이며 원래 가사만큼이나 음침한 노래가 되었다]

  • 전래동요 - Rock-a-bye Baby On The Treetop
    나무 꼭대기 위 아이의 요람이 바람에 흔들리다가 결국엔 요람째로 떨어질 거라는 흠좀무한 가사가 담겨있다. KBS 스펀지에서도 잔혹한 동요의 하나로 소개된 바 있음.

  • 모차르트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 "지옥의 복수가 내 마음을 불타오르게 한다"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 소프라노의 고음이 인상적인 노래로 유명하지만,[11] 그 가사는 '밤의 여왕'이 자신의 딸인 파미나에게 자라스트로를 죽이지 않으면 너는 내 딸이 아니야라며 역패드립을 하는 내용이다.[12] 현재 밤의 여왕 해석에서 최고라고 인정받은 Diana Damrau의 노래를 들어보면 진짜 목소리부터 제대로 묻어나는 분노(...)를 볼 수 있다. (2:10부터 시작) 처음부터 듣고 싶으면 왠지 낯익지 않던가? 바로 가스활명수 광고 배경음악이다. 삼각김밥이 '씻은듯이' 날아간다는 바로 그거. 앞부분 10초까지만 들어보자.

  • 모차르트의 또다른 가사가 시궁창인 노래로는 Leck mich im Arsch#가 있다. 노래 자체는 평범한 6성부 카논이지만 가사 내용은 X구멍이나 핥아라!!!라는 내용이다. 제목부터 내 X구멍을 핥아줘.(...)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서 부를 목적으로 작곡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리얼그룹 - Subsitute For Life
    TV 막장 드라마에 대한 비판 노래이다.# 시작하는 가사부터 꼬인 사각관계 얘기다. "넌 날 좋아하고 난 걔를 좋아하는데 걔는 얘를 좋아하고 얘는 널 좋아해(...)"

  •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 : 원곡은 18세기에 나온 이탈리아 가곡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지친 병사들을 달래주는 감미롭고 평화로운 선율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피아노 명곡집에 수록된 연주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목과는 다르게 이 곡의 실제 내용은 어떤 여성이 자기을 버리고 '실비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을 택했다가 네토라레를 당한 남자의 안습한 상황을 비웃는 내용이다. 가사는 "그대는 그녀를 택했고 나를 버렸으며, 그녀는 새로운 연인을 택했고 당신을 버렸어요. 사랑의 기쁨은 한순간이지만, 사랑의 슬픔은 영원합니다."라는 쓰라린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멜로디가 워낙에 감미롭고 달콤한데다 제목도 '사랑의 기쁨'이라 이 곡이 간혹 결혼식 때 축가로 불리기도 한다. 어 이거 또 어디서 봤는데,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 'Can't helping falling in the love'은 이 노래를 샘플링한 곡이다. 이 쪽은 결혼식 축가로 사용하기에도 어색함이 없다.

  • 페터 폭스의 Alles Neu : 현대카드 CF 삽입곡으로 유명해졌으며 브아걸타이틀곡 'Sixth Sense' 와 마찬가지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를 샘플링했다. 가사의 내용은 마약중독자에 잉여였던 사람이 각성해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각성 이후의 결과가 중2병... 예전 삶도 마약에 빠져 있던 썩 달갑지 않았던 삶이었지만 각성한 모습도 별로 정상은 아니다.

  • 푸치니의 오페라 '자니 스키키' 중 아리아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ino Carro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 뉴질랜드 출신의 성악가 리 테 카나와 가 부른것이 유명하다. 90년대 모 제과점 CF 의 배경음악으로 쓰여서 더 유명해진 이 노래는 사실은''' '사랑하는 그이와의 결혼을 허락해주시지 않으면 도망가서 죽어버리겠어요라는 협박반 애원반의 노래. 혼기의 처자를 로 둔 부모가 들으면 골머리 아픈 내용. 우리나라에선 엉뚱하게 어버이날인 5월 8일에 방송국에서 자주 신청곡으로 틀어주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한다.제목보고 낚인거다[13]

  • 라 마르세예즈 : 프랑스국가로, 곡은 매우 수준급으로 북한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 그 곡조가 수출되었다. 그런데 이 곡과 가사가 원래 군가였던지라 가사 자체가 대단히 과격하다. 가사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런 가사를 가진 노래를 프랑스에서는 어린이 합창단도 부른다(...)

  • 호주민요 Waltzing Matilda : 거의 호주 국가처럼 쓰이는 노래인데 정작 내용은 떠돌이가 양을 훔쳤다가 경관대가 쫓아오자 잡히느니 죽겠다고 투신자살한다는 것...양이 무슨 죄여

  • 서푼짜리 오페라의 모리타트 - 흥겨운 가락과는 달리 칼잡이 맥이 여러 사람을 죽였으나 죽인 증거가 없어 처벌받지 않는다는 내용으로,악의 교전의 주인공 하스미 세이지가 기분 좋을 때 흥얼거리는 노래이다.참고로 작중 행적이 노래 내용과 상당히 들어맞는다.

  • 데이빗 보위의 노래 Space Oddity는 1969년 아폴로 11호가 발사되기 9일 전 발표된 곡이다. 가사 내용은 성공적으로 발사된 우주선에 탄 톰 소령이 우주 미아가 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같은 해 BBC의 달 착륙 특집 방송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그런데 당시 해설자는 그 곡의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14]

  • 독일 밴드 람슈타인의 4집 앨범 Rosenrot에 수록된 Mann gegen Mann.
- 가사를 보면 알다시피 게이를 다룬 노래이다. 이 곡을 듣다 보면 꽤나 흥겨운데다가 람슈타인 특유의 격렬하고 남성적인 비트에 이어지는 Mann gegen Mann! 의 후렴구를 저절로 따라부르게 되지만, 사실 Mann gegen Mann의 뜻은 Man aginst Man, 즉 남자이기를 거부하는 남자=게이를 의미한다. 특히 가사 중에는 '내 피부는 그 남자의 것이다', '그들은 날 남자의 적이라고 부른다', '난 남자와 여자의 조화 따윈 관심 없다' 등등의 심히 골룸한(...) 내용들이 많다.
근데 이걸 완벽하게 외워서 흥얼거리는 지경에 이를 사람이 있을까
리스닝 되는 사람도 있을지가 문제

-밝고 아름다운 곡과 대비되게 가사는 매우 비참하다. 추락을 모티브로 하며, 연인이 죽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투신자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인 Nine point eight 또한 추락할 때 작용하는 지구의 중력가속도 9.8㎨을 의미한다.

4. 그 외

이 항목을 다르게 해석해서 가사를 시궁창처럼 못 썼을때도 쓰인다.

대표적으로 티아라의 야야야와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 등이 있고 그밖에 서양에서는 레베카 블랙의 Friday 등이 있으며 울랄라세션슈퍼스타K3 결승전에서 부른 곡인 너와 함께도 포함된다.
그리고 가사를 시궁창만도 못하게 썼으면 코국가(現 깊국가) 유력 후보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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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부 취향이 따르는 경우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 [2] 가끔 광고에는 일부만 흘러나오나 그 후에 반전이 시작되는 일도 있는 듯하다. 예를 들자면 2007년 sk텔레콤이 3G광고할때 강아지들이 퇴근하며 밝게 웃는 젊은 아빠에게 뛰어오르고 환히 웃는 가족들이 등장하는데 나오는 노래가 Mika의 Billy Brown. 첫부분은 아내와 강아지와 아이들과 평범한 삶을 사는 빌리 브라운의 이야기로 뭐 그럭저럭 맞아떨어진다 봐줄 수 있겠으나 노래가 좀더 진행되면서 빌리 브라운은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사실 빌리의 성은 브라운이 아니라 헤링턴이다. 믿으면 골룸
  • [3] 네이버 웹툰인 마음의 소리에 나온 애인이 친구와 바람난 노래에 몸을 흔드는 초등학생들이라는 대목으로 깔끔하게 설명된다. 링크
  • [스포일러1] 사실 남주인공이 여친과 함께했던 시간들은 전부...
  • [스포일러2] 사실 서인국이 사랑한 사람은...
  • [6] 독일에서 결성된 그룹
  • [7] 당시 희생자들은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 생활했는데, 이걸 비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산타클로스가 그 산타클로스가 아닌 걸 생각하면(...) 실로 무서운 표현
  • [8] Liberatio(음반)가 아니라 In Medias Res다. 크립테리아 문서 참고.
  • [9] 원어 가사를 해석해보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이제 더 이상 여행할 수가 없어. 피고 갈 마리화나가 없기 때문에. 누군가 나를 미소짓게 하네. 그는 바로 셔츠를 벗은 판초비야. 이미 카란사의 군대는 도망가 버렸네. 판초비야의 군대가 오고 있기때문에.' 가사에 대놓고 마리화나가 나오는 위엄..
  • [10] 이 노래가 흑사병 창궐 이후 50년 후에나 만들어졌다는 설을 들어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한편, 노래의 유래를 과거 런던 중앙 형사 법원(the Old Bailey)의 재판관들이 죄수들한테서 '감옥 열병'(gaol fever. '티푸스'로 추정된다.)이 옮는 것을 예방하고자 각 공판이 시작될 때마다 한 주머니의 향신료와 허브가 든 꽃다발을 들고 오는 의식을 행한 데에서 비롯했다고 주장하는 설도 있다.
  • [11] 전세계에서 조수미를 비롯해 3명 밖에 제대로 부르지 못한다는 루머가 오랫동안 남아 있는 그 곡이다. 실제로는 난이도가 높아서 그렇지, 많은 소프라노들이 부르는 곡이다. 사실 조수미도 최고로 잘 부른 건 아니다. 오히려 오페라에 들어가는 곡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깔끔하게만 부르고 가사에 걸맞는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조수미의 곡은 평가가 좋지 못한 편. 조수미에 비해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목소리에 곡의 내용에 맞는 감정이 잘 실리는 크리스티나 도이테콤이나 디아나 담라우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미나는 어머니를 극진히 사랑한다며 이를 따라 자라스트로를 죽이려 하는데, 결정적으로 자라스트로란 인물은 이런 막장 엄마로부터 파미나를 보호하려 하는 자이다.(...)
  • [13] 조수미는 2006년 부친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리 샤틀레극장 독창회에서 앙코르 곡으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조수미가 가사의 의미를 모를리는 없을테니, 청중들이 곡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위해 선곡한 듯 하다. #
  • [14] 안타깝게도 노래 속의 이 사람은 무언가 잘못되었나보군요! 라는 멘트를 짧게나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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