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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우 리키야

last modified: 2015-02-05 00:06:01 by Contributors

아이실드 21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코야마 츠요시.
이름만 보면 이 분이 맡아야할 것 같지만 이 분은 벌써 다른 캐릭터를 맡았다

신장 : 2m. 체중 : 131kg.
40야드 : ??? 벤치프레스 : 200kg 이상

SIC지구 하쿠슈 고교 하쿠슈 다이노소어즈 소속. 포지션은 중앙 라인맨.

어딜봐도 고교 1학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떡대 및 근육의 소유자. 이마에는 큰 흉터까지 있다.[1] 고기를 좋아하는 고기덕후. 학교 라커룸에 소시지 봉투와 고기 상자를 넣어두고 있다.

첫 등장은 신류지 전이 끝난 직후에 태양 vs 하쿠슈 전이었다. 등장부터 마루코 레이지는 그의 힘을 대외적으로 숨기려고 동분서주했다.

모든 벽을 무시하는 어마어마한 완력의 소유자. 작중 최고의 라인진을 보유한 태양 스핑크스도 그를 막지 못했다. 지구 대회에서는 그가 상대팀 쿼터백을 전원 병원으로 실려보낸 덕택에 하쿠슈는 관동대회까지 무실점으로 수월하게 올라왔다.

관동대회 결승전 전 까지만 해도 거의 상대할 자가 없는 수준이었으며, 히루마 요이치는 아예 "가오우가 다른 블럭이었어도 다른팀 쿼터백[2]을 전부 부숴버리고 결승전까지 올라왔을 것이다"라고 단언해 버릴 정도. 결승전 시합에서도 이는 유감없이 발휘되어 데이몬 데빌 배츠의 쿼터백 히루마의 오른팔을 부숴버리는 활약을 펼치며 최대의 위기로 몰고 갔다. 다만 팀 전체가 가오우의 완력에만 의지하는 원 맨 팀이라는 식의 묘사가 너무 두드러져서 나중에는 파워로 승부 보는 원패턴 싸움에 질려버린 팬들도 생겨버렸다. 실상 결승전 매너리즘의 주범 아닌 주범.

사람들은 그를 힘만 센 공룡으로 생각하지만, 미식축구 룰은 반드시 지킬 정도의 절제력도 가지고 있다. 하큐슈의 매니저인 히무로 마루코에 말에 따르면 우둔한 야수가 아니라 승리를 탐하는 냉정한 괴물 이라고 한다. 또한 무샤노코지 시엔, 히루마 요이치등은 가오우는 힘만 있는 바보가 아니다 자신의 괴력을 제어할 수 없는게 아니라 제어할 생각이 없는 것 뿐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작품이 전개 되면서 가오우가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저런 평가들의 설득력은 별로 없어 보인다.(...) 밤바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관중들과 기자들, 미식축구 심판들이 다 보는 곳에서 관중들을 패버리려 했고, [3] 마찬가지의 이유로 같은 팀 선배이자 주장인 텐구의 뼈를 박살내버렸고[4][5]특히 세계편 러시아 전에서 유니폼이 없어졌는데도 무작정 로드첸코와 붙겠다고 필드로 나가려고 하질 않나, [6]시합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는 이유로 미국 올스타 팀의 주장이자,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Mr.Don을 경호원, 여자들이 다보는 앞에서 습격해 차를 때려부수고 집어 던지기까지 했다. 이 외에도 같은 팀의 나름대로 쓸만한 라인인 나카보 아키라와 싸우고 싶다고 시합중에 그에게 덤비려고 하고, 쫄아서 머뭇거리는 것을 체력을 소진해서 지금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착각, 밤까지 기다려주겠다고 하더니, 저녁쯤에 '밤까지 못 기다리겠다'면서 억지로 끌고 나와서 때려 눕혀버렸다.체력 회복할 때까지 기다려준다며그래놓고 시시하다고 디스까지 한다(...)

또한 성격이 굉장히 흉폭해서, 아무리 여자라도 안봐준다. 크리스마스볼 전에서 카린을 막기 위해 달려가는 쿠리타 료칸에게 "그 여자를 갈아버려라" 라고 말한다.흠좀무. 하지만 의외로 힘이나 정신력이 강한 자를 존중하는 마음을 지닌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자신에게 형편없이 깨지면서도 쿼터백인 하라오만은 지켜낸 바 마모루를 "마지막까지 파라오를 지켜냈다."며 높게 평가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리쿠나 데이몬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지만, 그 말을 하기전까진 계속 시시하고 쓸데없는 잔머리나 굴리는 놈들이라면서 신나게 까댔다.

작중에서는 그나마 데이몬 데빌 배츠의 쿠리타가 그와 대등한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원 플레이에서 쿠리타에게 패배했는데 가오우의 패인은 경험 부족. 그의 미식축구 경력은 1년이다. 이 경기 이후로 아마 일본 라인들중에서 유일(?)하게 쿠리타를 최고로 친다. 일본대표 미식축구팀 선수 결정시 쿠리타를 쓰레기라고 말한 콘고 아곤과 사이가 극히 나쁘다.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파워풀어(語)가 통한다.

세계 대회에 출전해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나,[7] 문제는 Mr.Don에게 완력에서 발린다는 것.(…). 시합 종반까지 얼굴이 두 배로 부어버릴 정도로 압도적으로 떡실신당한다. 결국 츄보(나카보 아키라)의 기술인 델타 다이너마이트[8]를 사용해 한번은 이기나, 그 이후로는 별 성과도 없이 지지부진한게 너무 안습하다. 그런데 경기 종료 휘슬을 부는 장면을 보면 가오우가 Mr.Don을 팬케이크 시켰다.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내준 모양.[9][10]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은 가오우를 닮았지만 여동생은 귀엽게 생겼다.

31권 표지의 작가의 말을 보면 NFL시합을 취재하러 갔었을때, 운좋게 시합중인 선수들을 볼 수 있었는데 라인맨들을 보며 '아 이 사람과 싸웠다간 죽겠구나' 싶은, 공룡의 눈앞에 서있는 기분에 사로잡혔고, 그 겸험에서 태어난 캐릭터가 가오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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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등학생때 자동차와 싸우다가 생긴 상처.
  • [2] 여기에는 콘고 아곤도 끼여있다! 그런데, 신류지전 때 아곤의 활약이나 나중에 실제로 둘이 만났을 때 경합하는 모습을 보면 아곤이 과연 가오우에게 부숴졌을지는 의문이지만 아곤 빼고 나머지가 부숴질테니 지는건 똑같다.
  • [3] 하쿠슈의 전력의 핵은 가오우다. 가오우가 폭력 사태를 일으켜서 빠져버리면 남은 시합이 지독하게 힘들어지는건 당연한 일.
  • [4] 텐구가 빠져도 팀 전력에는 그다지 영향이 가진 않았겠지만, 앞서 말했듯 가오우가 사람을 패는 장면을 누구에게 들켜버리면(...)
  • [5] 이 점을 염려한 것인지 마루코 레이지는 가오우에게 적어도 사람들 눈이 없는 곳에서 처리해달라고 했지만, 가오우가 기껏 고른 장소라는건 버스 안. 텐구의 비명소리나 물건 박살나는 소리가 바깥까지 다 들렸다.
  • [6] 만약 가오우가 그대로 경기에 나갔다면 일본 팀은 반칙패인 상황이었다. 냉정하게 승리를 탐한다는 놈이 무작정 싸우겠다고 들이대면서 팀을 실격 시킨다니(...)
  • [7] 벤치 프레스 신기록을 가진 로드첸코를 일격에 쳐내버렸다.(…)
  • [8] 완력을 수배 이상으로 발할수 있는 괴한 기술
  • [9] 그리고 사실 보이지 않는곳에서 힘내는 것이 라인맨이다.
  • [10] 사실 그전에 이미 야마토 타케루와 함께 힘을 합쳐서 팬케이크를 먹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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