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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라이플

last modified: 2014-11-05 11:26:14 by Contributors

Gauss Rifle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픽션의 가우스 라이플
3.1. 폴아웃 시리즈
3.2. Warhammer 40,000네크론
3.3. 스토커 시리즈
3.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3.5. 멕워리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틀메크 용 무기
3.6. 리에로에 등장하는 무기
3.7. 크라이시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3.8. 플래닛사이드 2신흥 연합국 무기


1. 개요

가우스 힘, 즉 자기력을 이용하는 병기를 가리키는 말.

2. 설명

보통은 소총 크기의 병기를 지칭하는 사례가 많지만, 멕워리어 시리즈에서는 거대 로봇인 배틀메크가 사용하기도 한다.

가우스 라이플이라는 이름은 정수론, 통계학, 해석학, 미분기하학, 측지학, 정전기학, 천문학, 광학 등 많은 분야에 크게 기여한 독일의 수학자이자 과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정확히 하자면 카를 가우스가 가우스 라이플을 만든건 아니고, 이 사람이 발견한 '가우스의 법칙'을 통해 자기력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었는데 이 때 자기력의 단위를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딴 '가우스'라고 부른걸 이용해 가우스 라이플이란 이름을 만든 것일 뿐이다.

총열 내의 자성에 끌리는 재질의 탄환을 원통형 전자석 코일(솔레노이드)로 순차적으로 끌어당겨서 가속해서 발출시킨다. 코일로 유도하기 때문에 코일건이라고도 부른다. 대전류를 레일에 흘려서 전도체 탄체를 쏘아날리는 원리인 레일건과는 기본 원리부터 다르다. 자세한 설명은 코일건을 참고.

화약병기에 비해 무기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효율이 낮긴 하지만 일단 원리 자체는 간단하고 현재 기술로도 재현 가능하다. 레일건보단 만들기 쉽다지만 의외로 소총 정도가 되면 오히려 레일건이 제작하기 훨씬 쉽다. 뭐 레일건도 만드는건 이미 현실에서 실험적으로 성공해냈긴 하지만...

실용화된다면 가우스건은 레일건에 비해 배터리 문제에서 자유롭지만 아직은 기술상으론 완전한것이 아니다. UCC등지에서 보여진 가우스 네일건(못총)의 경우 권총 수준의 위력에 전압 충전에 10여 초가 걸린다. 개인 수준에서 이럴진데 국가 수준으로 보면 이 부분에서는 이론이 많다.

사실 레일건보다 먼저 개인화기화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레일건이 소재내구로 인한 기술력 부족을 문제삼고 위력에 따른 대형화가 필수라는 점 때문에 개인화기는 상당히 어렵다지만 가우스는 그런거 없다. 단지 개인용화기로는 생산가가 너무 비싸고 현대 총기류에 비해 메리트가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연구만 계속되고 있는 중.

전류 문제가 있다고도 하지만 가우스건은 자기장이 그 원리의 기본이기 때문에 회로설계 상의 실수, 혹은 지나친 고전압의 활용으로 설계보다 위력을 높이는 경우가 아니면 대전류는 일어나지 않으며 초음속의 탄속에 의한 소리라 해도 그건 소음기 단 총의 총성과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만약 초음속으로 인한 탄환의 소리가 그렇게나 크다면 세상에 소음기를 단 총의 의미가 어디에 있겠는가.[1]

3. 픽션의 가우스 라이플

픽션에서는 왜인지 속성이나 모양이나 위력 같은게 작품마다 제각기 다른 희한한 무기다. 심지어 이 아닌 레이저나 플라즈마를 쏴도 가우스 건이라고 부르는 것도 있다. 반동이 없거나 총구화염과 총성 같은게 없는 무기처럼 묘사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뭔가를 쏘아날리는 것인 이상 물리적으로 반동은 없을수가 없다.

이는 가우스라는 개념 자체는 알지 못하고 그냥 뭔가 특이한 이름이라는 점에서 이름만 따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일건 역시 이름만 레일건이지 실제의 레일건과는 서로 다른 물건들이 등장하는걸 보면...

3.2. Warhammer 40,000네크론

이름은 일단 '가우스 무기'로 되어 있지만 실상은 구동 원리나 무기 구조나 실제의 가우스 무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만 가져온 케이스. 자세한 것은 가우스 웨폰 항목 참조.

3.3. 스토커 시리즈


Item 62라고 불리는 최고 티어 저격총으로, 폴아웃 2의 가우스 라이플과 생김새가 같다가 아니라 배껴온 것이다[2]...전기를 띤 플래쉬 아티팩트 조각을 가지고 탄을 만든다. 가우스 라이플 답게, 웬만한 몬스터와 모노리스 같은 몹(?)은 한방이면 끝나고, 반동도 없고 소리도 적으나, 줌 배율도 높고, 또한 재장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X Lab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자매품으론 스카가 손에 쥐었던 EM1 라이플(가우스 라이플의 전 버전)이 있다. 가우스 라이플의 가속 링부분은 카르단이 설계했다고 하며, 2004년까지 개발하다가 전원문제로 중단했다고 한다. 카르단이 준 카드를 들고 가우스 라이플 실험실에 가면, 사람크기만한 가우스 라이플이 있는걸 볼수 있다.

3.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가우스 소총 항목 참조.

3.5. 멕워리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틀메크 용 무기

상세 내용은 가우스 라이플(배틀테크)항목을 참조.

3.6. 리에로에 등장하는 무기

평범한 직사화기이다. 그러나 연사속도를 최대로 놓으면 희대의 사기 무기가 된다.

자신은 반동으로 인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으므로 일종의 제트팩처럼 사용된다. 반대로 적은 너무 빨리 얻어맞다 보니 상대가 자비를 베풀지 않는 한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다. 싸움나기 딱 좋은 무기.

3.7. 크라이시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크라이시스에서는 GK8 가우스 라이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미군의 시험형 병기로, 일반 저격소총의 상위 호환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그야말로 보병용 레일건이란 이름에 걸맞는 화끈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탄약을 수급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북한군이던 외계인이던 간에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어 매우 유용한 병기. 비행하는 중형 외계인조차도 두발로 격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 다만 최종보스 직전에 상대하는 엑소수트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 이놈은 미니건으로 긁어버리는게 제일.그런주제에 주변에 미니건은 없고 가우스라이플과 탄약만 널려있다는게 함정[3]
물론 멀티에서도 등장한다. 시제품 연구소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아머모드인 상대에게 몸통에 맞춰도 빈사로 만드는 위력을 자랑한다. 물론 아머모드가 아닌 다른 모드였다면 한방에 끔살. 게다가 대기갑 무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차량이나 헬리콥터,VTOL같은데 쏴도 20~30%가량의 무시못할 데미지가 들어간다. 특히 로켓런쳐를 맞추기 힘든 VTOL을 잡는데 의외로 쏠쏠하다. 성능이 좋은만큼 개인화기중에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기에 구입할만한 포인트를 모으긴 힘들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는 무기. 그런만큼 상대에게 삥뜯겼을땐 심하게 속이 쓰리다.

크라이시스2에서는 크라이시스처럼 기존의 소총형 가우스 라이플과 함께 SCAR 소총 하부에 장착할 수 있는 부착물로도 등장한다.

다만 소총형 라이플은 기존의 GK8이 아니라 크라이텍의 M2014 가우스 라이플[4] 리플렉스 사이트와 스나이퍼 스코프를 장착할 수 있지만 실전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미묘한 감이 있다. 양쪽 모두 위력만큼은 압도적이어서 CELL병사들은 스쳐도 한방에 Ceph 그런트도 급소를 맞추면 일격에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소총형 가우스의 경우 Ceph들이 워낙에 빨빨거리면서 쏘다니는 데다가 휴대 탄약도 얼마 되지 않고, 보급 상자에서 보급도 되지 않기 때문에 효용성이 떨어져 그야말로 계륵과 같다.

반면 부착물로 등장하는 가우스 라이플의 경우는 소총형보다 더 쓰기 쉬운데, 가우스 라이플 자체의 강력한 위력과 정확도는 고스란히 가져온 채로 사용편의성은 훨씬 더 높아졌다. 총신 하부 부착형 가우스 라이플은 SCAR소총에만 부착할수 있지만, 소총의 성능이 뛰어나 별 문제는 없다. 가우스 부착물로 저격을 하다 적들이 접근하면 바로 소총을 사용하는 식. 더욱이 가우스 탄환이 총신 하부 부착물 탄환으로 분류되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가우스 부착물의 탄약과 M2014의 탄약이 호환되기 때문에 탄환 수급도 훨씬 용이하다.[5]

3.8. 플래닛사이드 2신흥 연합국 무기


플래닛사이드 2에 등장하는 팩션 중 하나인 신흥 연합국의 무기체계는 대부분 가우스 라이플들이다. 무기 대부분 이름들이 가우스로 시작되며, 무탄피이다. 총기 특성상 반동이 심하고 연사가 느리며 발당 화력은 높은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샷건류 무기는 가우스 무기인지 확실치 않으며, 특화 저격총인 레일잭은 레일건 어떤 신흥의 초전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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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음속으로 인한 탄환의 소리는 실제로 큰 편이고, 소음기를 단 총들은 대부분 탄환의 속도를 음속 이하로 줄인다.
  • [2] 심지어 탄알 크기도 쥐나 잡을만한 2mm다.
  • [3] 엑소수트 반대쪽으로가면 파괴된 수직이착기 아래에 미니건이있다.
  • [4] 근데 전작 크라이시스 1의 산탄총 이름이 XM2014였다. 뭐냐
  • [5] 이게 뭔 소리냐면 가우스 부착물이 장착된 SCAR과 M2014 가우스 소총을 둘 다 가지고 있으면 M2014의 탄약을 탄약상자에서 보충 가능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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