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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last modified: 2015-03-09 12:25:23 by Contributors


ガイキング LEGEND OF DAIKU-MARYU

2005년 10월부터 총 39화가 방영된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 대개 줄여서 가이킹 LOD라 부른다.

대공마룡 가이킹리메이크작으로 토에이 동화가 마징가Z와 같은 새로운 슈퍼로봇 붐을 기대하고 기획한 작품이며, 2004년 도쿄 국제아니메페어에서 공개된 파일럿 필름은 상당한 퀄리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무적코털 보보보가 스폰서 허드슨의 파산으로 조기 종영된 후, 해당 시간대의 일명 "" 용으로서 평가가 높았지만 실제 애니화에는 미치지 못했던 파일럿 계획을 재발굴해서 비로소 TV 방영을 하게된다. 파일럿 필름때의 이름은 가이킹 네오. [1] 급한 스케쥴 탓인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 파일럿 필름에 비해 초기 퀄리티가 낮았으며, 이건 TV 애니메이션 제의가 들어오고 겨우 3개월 후에 방영하게 됐기 때문. 1쿨분량은 스폰서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했으며, 때문에 2쿨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작화수준이 그야말로 수직하강하는 통에 난리가 아니었다. 대신 분기점이었던 13화에선 바닥난 제작비 때문에 전체적인 명암이 생략대고 인물작화가 물렁거린 대신 액션과 연출 부분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는데, 나카무라 유타카,[2] 아래도 언급되는 이마이시 히로유키등의 스탭이 동원됐다. 거덜난 제작비로 1쿨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이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냈다는 것은 놀라운 수준.
스폰서가 붙어 스케쥴이 안정된 뒤로는 작화도 평준화된다.[3]

특히 후반엔 전작 '대공마룡 가이킹'의 향수를 가진 실력있는 애니메이터, 감독, 각본가 등이 객원 참가해 와서 (오오바리 마사미, 이후에 제작된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 이노우에 토시키 등이 다수 참여) 해당 인물이 객원 참가한 화수의 경우 다른 편과 연출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거나, 작화질이 급상승하기도 한다.

시리즈 구성, 주 각본을 타이의 대모험, 모험왕 비트의 스토리 작가인 '산죠 리쿠'가 담당했기 때문에 파워업 이벤트, 캐릭터들의 성격 같은 면에서 작가의 전작이 연상되는 부분이 많다.

2쿨이었던 것이 인기가 좋아 3쿨로 연장이 되고, 스폰서가 나중에 붙는 초유의 사태도 있을 정도로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국내에선 자기가 잘 모른다고 이런 작품도 좆망한 작품 취급하는 사람도 있다. 국내 방영까지 한 작품인데도...과연 루X웹 퀄리티. 쉬어가는 에피소드도 틈틈이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지고 본편 스토리와 연결되는 등, 훌륭한 떡밥회수에 성공한 작품이다. 스토리 전개력에서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으니 혹평은 하지 말자.

2009년 3월, 슈퍼로봇대전 K에 참전해서 다른 작품보다 높은 스토리 비중, 유니트 성능, 전투 연출, 원작 재현을 보여주었다. 스폰서가 반다이랑 반프레스토라 그런 듯. 슈퍼로봇대전 L에도 참전 결정. 이쪽은 K보다는 비중이 좀 적은 편이다.

오프닝 주제가는 일본 기준으로 사이킥러버의 GAIKING.[4] 엔딩 주제가는 1화부터 26화까지 쿠나가 히데유키의 내가 할수 있는 것(일본어 : ボクニデキルコト), 27화부터 38화까지는 사이킥러버의 Oh! my god. 첫번째 엔딩곡은 잔잔한 느낌이라면 두번째 엔딩곡은 활발한 느낌이다.

또한 엔딩곡이 흐르고서 차회예고가 나온 후에 '가이킹 점'이라는 코너가 나온다. 진행자는 주인공히로인.(가끔 작품 전개에 따라 바뀔 때도 있다) 이때는 그림체가 좀더 동글동글하고 귀엽게 변하며, 두 개의 제비를 보여주며 '모두들, 어느쪽을 고를래?' 라며 점을 쳐준다. 재미로 한번 골라보자. 그리고 이를 반영한 것인지, 루루 아제스는 점을 잘 봐준다는 설정이 제대로 붙어있다. 작중에도 그런 화가 한번 나왔다.[5]

2008년 여름 무렵, 한국 재능방송에서 방영했었다. 하지만 작명센스가 좀 아니었다.(...) 이후 종종 재방송 중이다.

은근히 철인 캉타우와 기본 스토리 라인이 겹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조금 희한한게, 분명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상품화한 제품이 상당히 적다. 분명 반다이에서 스폰서까지 해주었는데 반다이에서 내놓은건 가이킹+가이킹 무기셋트 하나뿐, 라이킹 바르킹은 고사하고 최종합체인 가이킹 더 그레이트조차도 상품화하지 않았다... 그후로, cm에서 가이킹 더 그레이트가 재현이 가능한 가이킹 라이킹 바르킹을 메카액션으로 내놓았고[6] 좀 뜬금없이 모스트원티드라는 회사에서 GDX라는, 가이킹 키가 30CM에 육박하는[7] 파트1,2 합체와 무장들을 재현해놓은 그나마 제대로된 제품(분리 합체시 남거나 추가로 붙는 부품이 조금 있긴 하지만)을 내놓았다. 리볼텍으로는 가이킹만 나왔고, 하프아이에서 완전변형 3세트를 발매. 분명 제법 인기도 있고 제품화할 껀덕지도 많은 작품인데 왜이리 반다이에서 제품화를 안하는건지 불명

등장 메카

리우스군 메카

관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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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땜빵 프로라서 2쿨 기획이었지만, 인기상승으로 화수를 늘렸기 때문에 총 화수가 3쿨이라는 애매한 양이다.
  • [2] 페이스 오픈 전투씬을 보면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도 보여줬던 특유의 각설탕같은 지면파편(유타퐁블록)이 보인다.
  • [3] 2쿨분량부터 붙은 스폰서는 반다이, 반프레스토.
  • [4] 29화부터는 오프닝 화면이 바뀐다. 곡은 그대로. 그리고 29화에서 바뀐 후에 32화부터 소소한 변화가 있는데, 가이킹이 합체하고 애니 타이틀이 뜨고 나서 가이킹과 엠블렘 뒷 배경에 뭔가가 희미하게 나오는데, 32화부턴 가이킹과 엠블렘,타이틀이 없어지고 뒷배경이 그대로 나온다. 뒤에 있는게 뭔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연출.
  • [5] 이때 루루가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튀어나오는게 가이킹 점을 시작할때의 그 구도랑 완전히 똑같다;; 다만 그림체는 원래 그림체로 나오는지라 조금 느낌이 다르다.
  • [6] 완벽히 분리 합체가 재현가능한건 아니다. 메카액션 관절 조인트들 구멍이 다 같은 것과 추가부품들을 이용해서 환장 비스무리하게 합체하는것. 각 기체 파트1,2 재현은 불가능하다.
  • [7] 가이킹 더 그레이트로 합체하면 무려 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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