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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다

last modified: 2014-12-08 08:29:59 by Contributors

2004년쯤 '국어듣기평가'란 이름으로 보이스웨어를 이용한 엽기 이 돌면서 유행하게 된 대사. 그 음원의 시작 부분은 온갖 상식인이라면 기가 찰 욕설 후에 "가정교육 판타지로 받은 검열삭제인가...."이다. 보다시피 처음부터 온갖 쌍욕이란 쌍욕은 다 들어 있는 국어듣기평가 시리즈지만 이 대사의 임팩트가 그런 쌍욕들 못지않게 컸다.

이후 월야환담 시리즈에서 서린한세건 멋있다며 빠질하는 초딩들을 상대로 말한 대사이기도 하다. 이 때 한세건은 서린을 한 대 쳤다. 나중에 한세건은 사준을 만났을 때, 그의 형인 사혁은 도사고 사준 자신은 마법사라는 괴랄한 구성에 놀라서 사준에게 저 대사를 했다.

그 후 한때 정말 개념없는 초딩들에게 종종 썼던 대사. 어레인지 버전으론 엽기 성범죄 사건이 터질 때 쓰는 대사인 성교육을 야동으로 받았다가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개념을 무공서로 익혔다"가 있다. 그런데 천재교육 고등학교 문학2에 고양이학교라는 판타지소설이 있다, 근데 이쪽은 이미 태성출판사에서 펴낸 고등학교 '문학' 하권에서 사례가 있다. 문학 수업을 판타지로 받는 고등학생

"기초군사훈련을 콜옵 혹은 진짜 사나이로 받았나" 나 "건축을 마인크래프트로 익혔나" 라는 변형도 있다. 자원관리를 스타크래프트로 배웠나 콩가댄스를 팀포트리스로 배웠나 다이빙 예술부문을 리그오브레전드로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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