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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레드폭스

last modified: 2015-03-31 15:40: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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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레드폭스(Gajeel Redfox/ガジル·レッドフォックス)

페어리 테일의 등장 인물.


슈비두바!!!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작중 행적
3.1. 팬텀 로드 편
3.2. BOFT 편
3.3. 에도라스 편
3.4. 천랑섬/그리모어 하트 편
3.5. 대마투연무 편
3.6. 타르타로스
3.7. 아바타르 편
4. 철의 멸룡마법
4.1. 모드 철영룡
5. 명대사
6. 그 외


1. 개요

성우 하타노 와타루[1] / 양준건 / 데이빗 왈드
나이 불명
좋아하는 것 철, 잡동사니
싫어하는 것 공복(空腹)

능력치 (5점 만점. 5점 이상의 수치는 MAX로 표기)
공격력 4 방어력 5 스피드 5 지성 2 가창력 MAX 어딜 봐서

페어리 테일의 문장은 검은색으로 왼쪽 어깨(팬텀 로드 시절에는 오른쪽 어깨에 문장이 있었다)에 있다.
말버릇은 "기힛(ギヒッ)", "정신나갔구만(イカれてるぜ)".
붉은 삼백안과 등에 걸칠 정도의 검은 사자머리, 그리고 얼굴이나 몸 곳곳에 박아놓은 나사 같이 생긴 피어스가 특징이다.
이름의 유래는 철을 먹을 때의 소리인 '가지가지(ガジガジ)' 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 설명

원래 팬텀 로드S급이자 최강의 마도사였으나, 후에 페어리 테일의 일원이 된다.[2] 그런데 실력은 나츠 드래그닐과 비슷해 보인다. 역시 페어리 테일. 그래서인지 돌머리마저... 아니 나이도 나츠와 비슷한 것 같다. 근데 얼굴은 여태까지 나온 멸룡마도사제일 삭아보인다.[3]

강철의 멸룡마도사. 그것도 나츠와 같이 드래곤에게 배운 1세대이다. 철을 뜯어먹고 강해지는데 주방기구고 뭐고 안 가리고 철이면 뭐든지 열심히 뜯어먹는다. 흡사 불가사리가 떠오르는 컨셉이다.

3. 작중 행적

3.1. 팬텀 로드 편

밥 먹고 있을 때엔 말걸지말라고 매번 얘기했을텐데? 너냐쓰레기가[4]

첫 등장 당시에는 페어리 테일과 우열을 가리던 길드 팬텀로드의 마도사였다.
무려 페어리테일 길드 건물을 박살내는 것으로 화려하게 등장한다[5]. 이런 만행을 저질러 놓고서는 마스터인 죠제 폴라에게 인사치레라며 웃고, 결국에는 페어리 테일에게의 선물이랍시고 레비, 드로이, 제트를 습격해 마그놀리아 거리 남구 공원의 나무에 매달아놓아 팬텀 로드 전체가 마카로프의 분노를 사게 만들어 전쟁의 불씨를 지폈다.

페어리 테일의 팬텀로드 침공 당시에는 습격을 관전하다가[6] 마카로프가 죠제를 처리하러 가자 "가장 귀찮은게 사라졌으니... 한번 날뛰어볼까나"라고 말하며 전장에 난입한다. 난입하자 마자 철룡곤으로 워렌과 나브를 쓰러뜨리며 엘프먼과 맞붙다가 역시 도중에 난입한 나츠에게 한방 얻어맞고 싸움에 돌입한다. 한창 싸우던 중, 페어리 테일이 마카로프가 아리아에게 당한 뒤 물러나자 그 후 나타난 아리아와 함께 사라진다.

2차 항쟁 때 나츠, 엘프먼, 그레이, 엘자에 의해 엘리멘트 4가 차례차례로 쓰러지자 "엘리멘트 4가 전멸? 뭐 쓰레기에게 당한거라면 녀석들도 똑같은 쓰레기란 거지"라는 말과 함께 리더스와 같이 피신해있던 루시를 포획해온다. 거기에다가 살아있는지 확인한다고 발로 배를 차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 뒤에는 직접 마도 거인 안의 멤버들을 처리하러 간 죠제 대신 루시를 감시하는데... 벽에 박아놓고 수리검으로 다트나 하고 있다(...). 루시가 하트필리아 재벌의 영애인 걸 알고 페어리 테일이 혈안이 됐다고 조롱하나 루시가 역으로 도발하자 시험해보자고 수리검을 던지나, 루시를 구하러 온 나츠에 의해 막힌다.

그리고는 나츠와 재대결. 하지만 싸운 곳이 그의 홈그라운드(주변에 강철 투성이)라 처음에는 당연히 나츠가 발렸다[7]. 하지만 루시가 소환한 사지타리우스 덕분에 불을 먹고 회복한 나츠와의 재대결에서 패배. 이때 불 따위 강철에 흠집도 내지 못한다고 한 것을 보면 포켓몬도 안 해본 것 같다 강철/드래곤이면 1배이니 괜찮을지도? 디아루가vs레시라무 그 후에 서로에게 마법을 가르친 용이 한 날 한 시에 사라졌다는 기묘한 사실을 알게 된다.

3.2. BOFT 편

저 녀석은 길드의 적이다!!!! 길드를 지키기 위해서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안된다고!!!!

낙원의 탑 에피소드 이후 페어리 테일에 영입되었고[8] 주로 하는 일은 스파이인 듯. 그것도 이중 스파이다.[9][10]

의외로 길드원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11][12] 그것은 공적인 장소에서만. 잘 안 보이는 곳에서는 적대 길드 출신이었다는 이유로 린치를 당했는데 그걸 렉서스가 보고 끼어들어 더 심하게 했다. 그런데 반격은 안 했다.[13]

BOFT 배틀로얄이 시작된 뒤에는 줄곧 프리드의 술식에 걸려 나츠와 같이 길드 건물에 갇혀 있었다(...). 다만 이후에 레비가 술식의 해제에 성공하게 되어 결국에는 탈출에 성공한다.
길드를 나간 후 이완과 미심쩍은 이야기를 하다가 나츠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구해내며 등장한다. 그 뒤에는 나츠와 연합 전선을 짜 렉서스에게 도전한다. 예전에 치고박고 싸웠던 사이였음에도 훌륭한 콤비네이션을 보여주며 혈투하지만 이미 넘사벽에 있던 렉서스에겐 역부족이었고, 멸룡마도사로서의 힘을 드러내자 그대로 발렸다. 그렇지만 후반에 자신의 몸을 피뢰침으로 써 뇌룡 방천극을 받아내는 등 탱커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렉서스 퇴치의 길을 열었다.

판타지아 때에는 혼자서 붕 떠있다가 마카로프에게 이완의 상황이 적힌 쪽지를 건넨다.
그 후 레이븐 테일에 방문하여 이완에게 렉서스가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고 푸념하고, 이완에게 렉서스가 라크리마를 주입하여 만들어진 가짜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3.3. 에도라스 편

가라, 샐러맨더!!!! 너밖에 없어!!! 네가 해라!!!

니르바나 에피소드 이후 웬디가 들어오자 웬디와 나츠에게는 고양이(...)가 있는데 자신에게는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는 고양이를 찾아 헤멘다(...).[14] 나중에는 결국 건졌다. 어이쿠. 그 후 자신의 고양이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는 중.

에도라스 에피소드에서는 후반부에 출연.[15] 페어리 테일의 멤버들을 구해냈다. 그 뒤에는 부유섬의 라크리마를 부수러 갔다가 제1 마전부대 대장인 팬서 리리와 맞붙게 되고, 거짓된 고향을 버렸다는 그의 말에 동질감을 느꼈는지 8m에 달하는 대검 바스터 맘을 깨부시고 "넌 내 고양이다"라고 선언한다. EDT 작전이 발동되자 잠시 결착을 보류, 이후 왕도 결전에서는 나츠, 웬디와 함께 공동 전선에 나선다. 역시 이번에도 탱커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승리에 일조했다.
그 뒤에는 마왕 나츠 드래그닐의 부하로(...) 움직이며 미스트건을 위한 공작에 힘을 더한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에도라스의 가질에 대한 설정이 나오는데 프리랜서 기자라고 한다. 국왕에 대한 혹평을 하는 탓에 악질 기자라 불리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미움 받고 있다는 것 같다. 참고로 가재는 게 편이라고 두 가질은 엄청나게 친해진다(...)
어스랜드에의 아니마가 열려 어스랜드로 귀환하자 "팬서 리리는 어딨어!?"라며 무섭게 제 고양이부터 챙긴다(...).

3.4. 천랑섬/그리모어 하트 편

페어리 테일과의... 총결전을 원하나? 옛날 일이... 생각나군... 너희들도 똑같이 느끼게 만들어 주마
난...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다!!!

가질 굴욕의 에피소드
천랑섬 편에서는 이중 스파이라는 신분 때문에 S급 마도사 승급 시험 후보에 떨어져 레비의 파트너 자격으로 시험에 참전한다. 제 1차 시험에선 운 좋게[16] 아무 일 없이 통과하나, 제 2차 시험 도중 레비와 의견차이로 떨어졌다가 레비를 습격한 카와즈, 요마즈 콤비와 맞닥뜨린다.
둘의 절묘한 콤비네이션에 휩쓸리다가 결국에는 카와즈의 문자 마법에 의해 쓰러지게 되나, 레비가 만들어 낸 강철을 먹고 다시 재대결에 들어간다.
일단 레비를 대피시키고선 다시 혈투를 계속하지만 자랑하던 강철 비늘조차도 손쉽게 뚫어버리는 문자 마법의 위력에 다시 핀치에 처하게 된다[17].
그러나 마지막에 자신을 받아준 마카로프를 회상하며 멸룡오의-업마 철신검로 카와즈, 요마즈 콤비를 개발살낸다. 그러나 그때까지 입은 부상이 심해서 쓰러지고 그 후로는 엘프먼, 미라젠, 에버그린과 같이 별다른 활약도 못하고 베이스 캠프에서 의식 불명인 상태다.[18]
그 뒤 그리모어 하트 패퇴 뒤 등장한 아크놀로기아의 브레스에 다른 길드원들과 함께 휩쓸리나,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페어리 스피어 덕택에 죽지 않고 7년 동안 동결되는 것으로 끝난다.


3.5. 대마투연무 편

그 당시 내가 존경할 만한 남자가 아니란 건 알고 있어... 날 무서워했던 거야... 다시 알게 해주마. 내 공포를

다시 돌아온 가질의 전성기
페어리 스피어 이후 7년 후에는 팬서 리리만 같이 수행을 갔다가 대마투연무에서 페어리 테일 B팀으로 참가한다. 그리고 대마투대회 2일차 경기 채리엇에서 나츠와 합동으로 3점을 따낸다. 3점을 따내기 전에 나츠가 늘상 하는 그 멀미를 체험하며...[19] 덧붙여서 스팅도 체험했다. 로그나 렉서스도 멀미하면 똑같이 되는 것 같다. 멀미가 공기 압력차로 인한 것이니 웬디에게는 없겠지만 코브라는 뭐가 되는 건가
스팅의 말에 따르면 일정 수준 이상의 드래곤 슬레이어만이 멀미를 느끼는 셈인데, 즉 7년 전의 가질은 나츠 보다도 수준이 낮았다는 말이 된다[20].

대마투연무 4일차 레이븐 테일의 실격으로 인해 페어리 테일이 감축되자 나츠, 그레이, 엘자, 렉서스와 함께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강팀으로 재출전한다.

4일째 태그 배틀에서 나츠와 함께 드래곤 슬레이어 배틀을 하게 되었는데...

시작부터 로그에게 수정 펀치를 날렸다. 3개월 간의 리리와의 수련 덕택인지 처음부터 로그 체니를 발랐다. 그것도 기본 체술에 멸룡 마법은 가드하는 데만 한 번 쓰고... 스팅과 로그가 버프 기술을 쓰더니 발릴 위기에 처하는 듯... 했으나 그딴 거 없고 무장색 패기 그림자화한 로그를 신나게 두들겨 팼다. 294화 마지막에 스팅과 로그가 드래곤 포스를 발동시키자 긴장한다. 힘내! 레비가 응원하고 있어!!!

드래곤 포스 상태가 된 스팅의 연발 공격에 발리는 듯... 했으나 털털 털고 일어선다. 맞아준 것은 나츠와 한께 스팅의 공격 패턴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머리가 안 되면 몸이 고생하는 건 만고의 진리
근데 나츠와의 언쟁(스팅의 다리축 각도) 도중 나츠가 운반차(탈 것...)에 태워 보내버린다. 지못미... 그리고 그 운반차가 가는 길의 끝에서 드래곤의 묘지를 발견한다.

대회 5일차 팀전에서는 메이비스의 전략에 따르다가 로그와 교전, 압도적으로 바르고 질려서 보내주려고 하나 로그가 "넌 나츠 드래그닐 정도는 아니다" 라고 도발하자 개패듯 팼다. 그 후 로그의 프로시를 동료로 생각하는 마음을 인정하며[21] 로그가 기권하는 것으로 훈훈하게 끝나는 듯 했으나 로그가 그림자에 씌이고 말아 다시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여유있게 상대하려 하나, 로그를 침식한 그림자의 힘이 너무 강하여 결국에는 그만 신나게 밟히고 만다. 그 뒤 로그에게 살해당하려는 순간 자신을 붙잡고 있던 그림자를 먹으며 철영룡으로 각성한다.[22]

철영룡으로 각성한 후 로그의 그림자와 동화하는 능력을 손에 넣게 되어 로그를 다시 줘패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철영룡의 포효" 로 로그를 쓰러뜨린다.

이클립스 개방 후 7마리의 드래곤의 현세 침공에선 코브라와 함께 비중이 공기급으로 격하(...) 사제(師弟)격인 로그는 미래는 최종보스, 현재는 내적갈등으로 비중이 나츠와 함께 투톱인데...
이때 전투에서의 모습을 보면 나츠와는 달리 철영룡 모드를 금새 체화해낸 듯하다.

대마투연무 후의 번외편에서는 A,B팀 내기에서 승리한 대가로 루시를 선택, 레비와 함께 자기 라이브의 백댄서로 삼는다(...). 이쯤되면 정말로 노래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듯.

3.6. 타르타로스

당신이 말한 의미있는 삶인가 뭔지는 몰라, 하지만... 눈 앞의 녀석들을 지키고 싶어!!! 아니... 지킨다!!! 그거야 말로 내가 살아가는 의미야!!!!

타르타로스 에피소드에서는 평의원 살해를 막기 위해 떠난 4팀 중 하나로 뽑히나, 별 비중없이 넘어간다... 이미 해당 평의원이 살해당해버렸기 때문. 그 후 타르타로스가 침공해오고, 카나 덕분에 다른 길드원들과 함께 큐브에 침입하는 데 성공한다. 잡졸들을 쓸어버리던 중 명왕 마르드 길이 발동한 플루토그림에 의해 흡수되어버리나, 루시에 의해 플루토그림으로부터 벗어난 이후에는 나츠와 함께 토라푸사, 템페스터와 싸우게 된다. 두 악마가 '에테리아스 형태'라는 힘을 해방하자 나츠의 뇌염룡 모드와 함께 철영룡 모드를 사용한다.[23] 이후로는 두 악마를 압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396화에서는 토라푸사가 본심을 드러내어 플루토그림의 잔재 전체를 덮을 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검은 바다를 뿜어내었다. 이 바닷물은 한번 마시면 5분 내로 죽게될 정도로 강한 맹독이기에 나츠, 루시, 쥬비아는 숨을 참지 못하고 이 물을 삼켜 의식을 잃고 말았고 가질이 어떻게든 쇠붙이로 입을 고정해 물을 막고 세 사람에게 너무 늦기 전에 토라푸사를 쓰러뜨리려 했지만 물 속에서 숨을 참고 쓰러뜨리기는 역부족이었다.[24] 그렇게 입을 고정한 쇠가 떨어질 정도로 쳐맞으며 산소 부족으로 의식이 사라져가던 찰나, 레비가 가질의 목소리를 듣고 나타나서 인공호흡으로 숨을 불어넣어준다!!!!흐엉헝 이게 얼마만의 플래그냐 심지어 레비는 등장도 오랜만 이 모습을 본 토라푸사가 염장질에 분노해 레비를 공격하려 하자 상황 판단을 끝내고 레비를 끌어안고 "그 손 떼!!"라고 외치며 반격을 시작한다.

397화에서는 눈치없게레비를 잡아 흔들며 자신을 포함해 독을 마시고 의식을 잃은 모두에게 공기를 나눠달라고 한다. 무리라는 레비의 대답에 가질이 내놓은 해결책은 마법 사용(...).레비의 반응은 "아 맞다 그거" 레비의 솔리드 스크립트로 확실히 공기를 마신 뒤에는 다시 토라푸사에게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토라푸사는 구귀문 중 최강의 방어를 자랑하는 악마였기에 그의 신체 강도 조절 능력에 철의 강도가 밀려 다시금 고전한다. 그 와중에 물 속에 녹아 있는 치사량 수준의 탄소[25]가 가질의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 위기에 빠진다. 이 때부터 시작된 가질의 과거회상.이걸로 토라푸사 패배 확정 가질은 팬텀로드에 있던 과거에 심심하면 평의회에 들낙거리며 문책을 받던, 나츠 못지 않은 막장남이었다.드래곤슬레이어 종특인가 이 때 가질에게 점점 도가 지나쳐지고 있는 팬텀 로드를 떠날 것을 제안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를 가지도록 해볼 것을 충고한 것이 평의원 베르노 노사였다. 그녀는 가질이 자신의 죽은 아들과 닮았다며 언제나 친절을 베풀고 도움이 될만한 충고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시의 가질은 페어리테일과 전쟁을 치르기 직전의 상태라 귓등으로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이후 그가 베르노 노사를 보게 된 것은 타르타로스의 습격으로 싸늘한 주검이 된 모습이었다. 그 사이 갱생한 가질은 그 모습을 보고 조금만 빨리 왔다면 구할 수 있었을거라며 격분했고, 더 이상 친절에 보답할 수도 없다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여기까지의 회상을 끝낸 가질은 힘을 되찾고 토라푸사를 후리기 시작한다. 탄소가 철의 피부에 스며들고 결합해 강철이 됨으로서 토라푸사의 피부 경도를 초월한 것.쓸데 없이 과학적이야 나중에는 초합금도 나오겠네 근데 탄소량이 많아지면 강철이 아니라 주철이 될텐데? 원피스과학상식보는 것 같다. 마침내 마무리 기술로 강룡검(鋼龍劍)을 사용해 토라푸사를 쓰러뜨리고 천지회명까지 소멸시키는 대활약을 한다.

398화에서는 토라푸사와의 싸움에서 이겼으나 지칠대로 지쳐 템페스터에게 뒷치기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멸악마법으로 각성한 그레이가 등장해 위기에서 벗어난다.

399화에서는 의식을 되찾은 멤버들에게 자신이 봤던 이야기를 해주다 나츠가 구석에 짱박혀 먼산을 보고 있는 걸 보고 그레이가 갑자기 파워업해서 열받아서 그러는 거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나츠가 당황한 표정으로 돌아서서 "저 소리가 안 들리냐"라고 묻자 울음소리를 듣고 덩달아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멸룡마도사 부모 용들이 페이스를 부수고 다니자 메탈리카나 역시 나타났단걸 느끼고 기뻐한다.

3.7. 아바타르 편


426화에서 등장. 놀랍게도 평의회 멤버가 됐는데 직함은 의회강제체포팀 대장.
아바타르에 그레이가 있다는 정보를 듣지만 개의치 않고 '체포하는게 우리의 일'이라고 말한다.

4. 철의 멸룡마법

로스트 매직(잃어버린 마법)인 멸룡 마법의 사용자로 X777년에 사라진 철룡 메탈리카나에게 전수받은 철의 멸룡 마법을 구사한다.

철룡 메탈리카나에게 전수받은 철의 멸룡 마법을 구사하는 1세대 멸룡마도사. 드래곤 슬레이어로서의 이미지 컬러는 녹색.

철의 멸룡마법은 몸을 철로 바꾸는건 물론, 철 그자체를 따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317화에서는 의문의 그림자에 조종당하던 로그의 그림자를 먹는 것에 성공해 철영룡으로 각성해버렸다. 팬덤에서는 '나츠의 경우 불과 번개의 상성이 좋아서 됐다지만 이건 뭐냐' 는 반응.[26] 7명의 드래곤 슬레이어들 중 유일하게 유정형 자연원소였던 한을 풀겠다는 듯이 엄청난 기세의 그림자의 오라가 전신에서 뿜어져나오는 간지 연출을 보여주었다.


  • 철룡곤(鉄竜棍)
    팔이나 다리를 철의 곤봉으로 변환시켜 상대를 타격하는 기술로 근, 원거리 가리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 응용기로 철룡곤에서 나뭇가지처럼 수많은 다른 철룡곤을 생기게 해 투창처럼 공격하기도 한다.

  • 철룡검(鉄竜剣)
    팔이나 다리를 흡사 전기톱과 같은 강철의 검으로 변환하는 기술. 아무리 나츠라도 이 기술을 정통으로 맞게 하는 것은 무리였던지 작중에선 나츠는 철룡검을 줄창 피해다니기만 해야했다.
    • 강룡검(鋼龍劍)
      철룡검의 강화판으로 토라푸사가 생성한 물에 녹아있던 탄소를 흡수해 철에서 강철이 되어 더 단단해졌다. 여담으로 강철용 상태 공격력은[27] 뇌염룡 모드 나츠를 능가하는 듯하다.[28]

  • 철룡의 포효(鉄竜の咆哮)
    입에서 철의 파편이 섞인 브레스를 발사하는 기술. 철의 파편은 브레스의 풍압에 의해 위력을 더해 상대를 칼날처럼 갈기갈기 찢는다.

  • 철룡창(鉄竜槍)
    손을 강철의 창으로 바꾸는 기술.

    • 철룡창 귀신(鉄竜槍 鬼薪)
      철룡창 상태에서 적을 섬전처럼 찌른다.

  • 철룡의 비늘(鉄竜の鱗)
    자신의 몸을 철룡의 비늘로 감싸 방어력과 공격력을 크게 올리는 기술.

    연출이나 효과 등을 고려하면 2부의 스팅로그드라이브 에 해당하는 기술이 아니냐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메탈 드라이브 실제로 신체에 해당하는 드래곤의 비늘이 생기고 특수능력이 생기며 마력이나 육체적 전투력이 상승한다는 드라이브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정말 이 기술이 드라이브의 원조격 기술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 상태의 가질은 발차기 한방으로 엄청난 풍압을 일으켜 참격을 가하기도 했다.
    • 철룡의 강권(鉄竜の鋼拳)
      가질이 철룡의 비늘을 전신에 두른 후 사용한 기술. 나츠를 한방에 무릎 꿇렸다.

  • 멸룡오의 - 업마 철신검(滅竜奥義 - 業魔・鉄神剣)
    두 손을 합장하는 것으로 두 손을 멸룡 마법의 마력이 담긴 거대한 강철의 검으로 변환시켜 강렬한 참격을 날린다.

  • 멸룡오의 - 업마 철나선(滅竜奥義 - 業魔・鉄螺旋)
    TVA 오리지널 멸룡오의. 양 발을 드릴로 바꿔 상대를 꿰뚫는다. 라간 임팩트

4.1. 모드 철영룡

로그의 그림자를 먹으며 두속성을 얻게 되었다. 기본적인 신체능력도 엄청 증가했고, 로그처럼 그림자로 이동할 수 있다.

  • 철영룡의 포효(鉄影竜の咆哮)
    318화에서 로그 체니와의 대결 중 철영룡으로 각성한 뒤 사용한 끝내기 기술.

5. 명대사

-"이 하늘에 용은 두마리나 필요없어, 떨어뜨려주마... 샐러맨더의 나츠"
-"강철의 비늘은 모든 공격을 무력화한다"
-나츠: "이 하늘에 용은 두마리나 필요없다고 하지않았어?"
가질: "필요없지, 하지만 이렇게 번개가 시끄러우면 하늘도 못 난다고"


6. 그 외

본래는 적 캐릭터로만 나와서 사라질 캐릭터였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레귤러화에 성공. 지금은 인기 캐릭터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서양 쪽에서 인기가 많은데, Badass 이미지 때문인 듯.그러면서도 츤데레라서 인기가 더 있는 걸지도 모른다.

개그 캐릭터로서의 기믹은 노래. 위에서 써놨듯이 노래가 취미인데 실력은 안습... 작사 실력은 그레이에 따르면 수준급이라고...근데 평가한게 그레이면 신용이 안 간다.
근데 키워준 드래곤부터 이름이 메탈리카나인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하지만 이 메탈리카라면 어떨까?

BOFT 편에서도 그렇고 그리모어 하트 편에서도 그렇고 레비와 커플 분위기를 낸다. 상당히 알콩달콩한 모습. 연애 요소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이 만화에서 몇 안 되는 개그가 아닌 연애 요소다.[29][30] 물론 다른 커플은 제라르엘자. 그리고 얀데레 주르륵 마시마 히로의 트위터에서도 둘을 따로 그린 낙서가 은근히 자주 올라오는 걸로 봐서 사실상 커플확정인 듯하다. 그리고 396화에서 인공호흡을 빙자한 키스를 한 것으로 거의 공식적인 커플이 되었다.[31]

비중을 보면 조연인지 주연인지 헷갈린다. 주연치고는 비중이 없고 조연 치고는 비중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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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처음에 오디션 역을 받았을 때에는 나츠 역할이었다고 한다. 웹라디오에선 레비 모에(...)라고 밝혀서 웹라디오에서 나츠 성우인 캇키에게 로리콘 취급당했다
  • [2] 페어리 테일에 들어와서 S급은 아니게 되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누구는 벌써 S급 마도사 승급 시험 자격을 얻게 되었는데... 당시 이중 스파이였던 것 때문으로 보인다.
  • [3] 그래서 웬디 마벨이나 레비 맥거딘처럼 귀요미로리한 캐릭터와 같이 있으면 아저씨와 꼬마나 삼촌과 조카 이미지를 풍긴다.
  • [4] 가질의 기념비적인 첫 대사(...) 얼마나 성격이 개차반인지를 알 수 있다. 여담으로 팬텀 로드 당시 가질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대사가 바로 "쓰레기"
  • [5] 물론 한밤중의 기습이였지만
  • [6] 이때 "길다트, 렉서스, 미스트건은 참전하지 않은건...가, 얕보고 있어"라고 말하는 데...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할 이야기(...)
  • [7] 발렸다고는 말했지만 사실상 대등했고, 오히려 가질 쪽이 밀리는 듯한 묘사도 있었다(...).
  • [8] 쥬비아가 페어리 테일에 가입하면서 마스터 마카로프에게 추천해 들어갔다. 천랑섬편에서 자세하게 그 과정이 나오는데, 팬텀 로드 해산 후 잡동사니나 뜯어먹던 가질을 마카로프가 직접 찾아가 스카우트해간다. 마카로프 왈 "젊은이가 나쁜 길로 빠지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 [9] 때문에 가질이 이중 스파이인 줄 몰랐던 이완은 페어리테일 B팀이 대마투연무 경기장에 입장했을 때 가질을 보며 웃으며 중얼거렸다(...) 여하튼 이 떡밥은 쥐도 새도 모르게 회수된 것 같기도 하다.
  • [10] 결국 렉서스vs레이븐 테일 전원 전에서 렉서스가 이완에게 '영감은 당신의 행적을 다 알고 있었어' 라는 말에 당황하던 이완이 플레어의 '가질이야!' 라 소리치는 말을 듣고 이중 스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팬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묻힌 떡밥이었는데 이제사 회수된 걸 보면 마시마의 떡밥 회수 능력을 알아줘야 한다는 반응.
  • [11] 페어리 테일 멤버들에게 친근하게 보이기 위해 일부러 정장으로 차려입고 노래를 불렀는데 몇 소절도 안되어 야유를 받는다. 참고로 이 장면은 만화 내에서도 보고 있다 보면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 [12] 더 충격인 건 노래가 취미란다.
  • [13] 일종의 신고식 쯤으로 여긴 듯하다. 아니면 자신이 길드 대항전 당시 페어리테일에 끼친 위해를 감안해서 참아줬을지도
  • [14] 노래부르던 장면과 동급 수준의 개그컷으로, 가질도 은근히 귀엽다...는 반응의 시발점인 장면
  • [15] 사실 이미 초반부부터 나왔다. 드래곤 슬레이어라서 라크리마가 되지 않았던 것.
  • [16] 본인은 전혀 싸우지 못해서 짜증냈지만
  • [17] 이 부분에서 자코들한테 고전했다고 까였는데 사실 강철 비늘로 공격을 받아내며 박투술로 싸워가는 방어계열 마도사인 가질에게 방어가 되지 않는(이를테면 관(貫)이라든지) 공격은 천적이나 다름없는 공격인 데다 그 자코 둘은 뇌신중도 고전케 했던 콤비다. 그리고 결국 엘프먼한테 박살났다
  • [18] 참고로 가장 먼저 리타이어했다. 같은 드래곤 슬레이어인 나츠나 웬디가 끝까지 활약한 것을 보자면 그저 안습... 길드 내에서 강자의 입지를 갖고 있던 가질을 말단이 압도한다는 전개로 그리모어 하트를 띄워주기 위해 희생한 것
  • [19] 이때의 대사는 "내... 내가 왜? 샐러맨더가 하는 것을..."
  • [20] 사실 당시 가질이 드래곤 슬레이어로써 나츠보다 뒤떨어진다는게 토토마루, 아리아를 돌파하며 소진된 나츠가 정신력으로 싸웠는데도 밀려서 철을 먹고 겨우 압도했다는 것 만봐도 드러난다. 실제로 불을 먹은 뒤에는 자랑하던 브레스도 맨손으로 파쇄당하고 정신없이 처맞다가 리타이어 했다.
  • [21] 처음 등장했을 때의 가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동료따위 개나 주던 한마리 늑대같던 가질이 완전히 페어리 테일화(...)되었음을 보여주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캐릭터가 보살화가 됐다.
  • [22] 이때 라이오스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자세한 건 로그 체니참고.
  • [23] 그런데 여기서 그림자가 더 세다는둥, 번개가 더 세다는둥 시비가 붙는다. 싸우는 도중에 서로에게 펀치를 날릴 정도.
  • [24] 지느러미가 달린 에테리우스 형태나 바다를 소환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토라푸사는 수중전에 특화된 악마다.
  • [25] 나츠의 불이 발화하지 못한 것도 이때문으로 보인다.
  • [26] 여기에 관해서 '1세대의 마력을 가진 드래곤슬레이어는 2세대의 라크리마 마력을 흡수할 수 있다'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1세대인 나츠는 2세대인 렉서스의 번개를 먹어 뇌염룡이 되었고, 1세대인 가질은 1세대와 2세대의 마력을 모두 가진 3세대인 로그의 그림자를 먹어서 철영룡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1세대+2세대인 3세대의 로그는 마찬가지로 3세대로서 라크리마를 심은 스팅의 힘을 빼앗아 백영룡이 되었다. 물론 정설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제 웬디가 먹으면 정설 되는건가
  • [27] 정확히는 철영룡 모드에서 강철화한 것이지만.
  • [28] 스텟상 초경개 상태 토라푸사와 마르드 길의 방어력은 동급이다. 나츠의 뇌염룡은 마르드 길 얼굴에 상처 하나 못냈으나 가질은 토라푸사를 썰어버렸다.물론 작가가 스텟 설정이랑 연출을 세세히 신경쓰며 그렸을진 며느리도 모르지만 이론상 그렇다.
  • [29] 그래서 레비 앞에서는 츤츤대지만 의외로 그녀를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 덕에 팬들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 [30] 그 증거로 그리모어 하트 편에서 레비를 도망치게 했을 때 레비가 강철을 선물로 주고 갔는데 Iron의 o의 구멍(?)에 하트가 있었다.
  • [31] 사실 이 둘의 키스신이라면 이미 나온 적이 있었다. 번외편에서 등장한 쥬비아의 망상 속에서 소년만화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진득한 키스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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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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