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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베르세르크)

last modified: 2015-04-14 08:15:29 by Contributors

ガッツ / Guts


베르세르크의 주인공. 검은 검사라 불린다.[1]

Contents

1. 개요
2. 과거
3. 현재
4. 전투력
5. 기타
5.1. 근황

1. 개요

등장 매체 성우
TVA
게임판
칸나 노부토시/마크 디라이슨
후쿠시마 오리네 (소년기)
극장판 이와나가 히로아키[2]/성완경[3]/마크 디라이슨
미우라 토모코/윤미나[4] (소년기)

인생 끝장나게 암울한 인간. 그야말로 시궁창 현실에서 태어나 불우하게 성장한 후 좀 인생이 피는 듯하다가 친구의 배신으로 그만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그러나 증오와 복수심으로 다시 일어서고 괴물과 싸우려 스스로 괴물이 되어 싸우는, 처절할 정도로 불쌍한 인간이다. 만화 캐릭터 중 가장 불쌍한 인물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의 면모를 잃지 않으며 운명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는 강철 같은 멘탈을 가진 사람. [5]

그리고 희대의 옴 파탈[6][7]

2. 과거

출생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시체가 되어 매달린 어머니 밑에서 죽지 않고 태어나[8] 살아있었다. 불길하다며 다들 피해다녀 그대로 죽을 팔자인가 했지만 유산하여 반실성한 여인 시스가 자기 아이로 여겨서 갓난아기인 가츠를 얼른 주워들며 남들이 버리라고 하는 걸 거부하고 친아들처럼 맡아 키웠다. 그래서 시스의 남편인 감비노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으나 몇해 안가 시스는 페스트로 죽었기에 가츠를 맡아 키워준 건 바로 감비노였다.

그렇게 자신을 키워준 용병 감비노의 수발을 들며 어찌어찌 성장했으나, 성장기 때부터 전장에서 용병과 함께 뒹군지라 인생 자체가 전쟁과 싸움으로 점철되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키보다 더 큰 검[9]을 휘두르며 단련했다. 그 때문에 어느 정도 성장했을 때부터 이미 철관 수준의 대검을 들고 싸우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보통 인간은 아예 들 수 조차도 없는 거검(巨劍) 드래곤 슬레이어를 주 무기로 사용하게 된다.

감비노를 아버지로 여기며 그에게 외면받아도 헌신을 다하였으나[10], 그가 자신을 도노반에게 팔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죽이려 드는 통에 어쩌다 그만 감비노를 죽이게 되고 만다. 물론 정당방어이긴 했지만 용병단 동료들에게 해명하기도 전에 칼을 휘두른 탓에 몇몇 용병은 부상당했다. 이를 본 용병들은 아들같이 키워준 감비노를 죽인 천하의 개쌍놈이라며 분노에 떨며 가츠를 죽이려 들었기에 그곳에서 도망쳐나온 뒤 목표의식 없이 용병으로 되는 대로 살며 전장터를 나도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리피스에게 패해 매의 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야망과 의지에 감화되어 삶의 의지와 인간성을 갖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그리피스가 샬로트 공주와 대화하면서 말한 친구의 의미[11]를 듣고 자신의 의지로 살아나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각종 전투에서 매의 단의 돌격대장으로 활약하고 그리피스의 정치적 승리를 위해 암살[12] 등 더러운 일도 다 도맡아 했다. 그러다 그리피스가 백봉기사단의 단장이 되자, 샬로트 공주와의 대화 도중 그리피스가 말했던 "친구란 자신과 대등한 관계"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결국 가츠는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매의 단을 떠나겠다고 결심하며 실제로 떠난다.

하지만 그리피스는 이를 막으려 하며 가츠는 그리피스와 리벤지 매치를 하게 된다. 그리피스는 맘을 독하게 먹고 막을 수 없다면 죽이기라도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전쟁터를 뒹굴며 강해진 가츠를 이기지 못하고 검이 파괴당해 패배한다. 이 일 덕에 그리피스는 꽤나 망가져 대형사고를 치게 되는데…

1년 동안 산속에 틀어박혀 검만 휘두르며 수련을 거듭하다가, 검에 자신의 인생을 거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정하게 된다. 그리고 세간에 나온 뒤 매의 단이 반역자로 쫓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도우러 달려오고, 이 과정에서 캐스커와의 애정을 확인한다. 그리고 다른 대원들과 함께 그리피스를 구출해오지만, 이미 그리피스는 끔찍한 고문 끝에 혀가 잘려 말도 못하고 사지의 힘줄이 끊겨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가 된 상태. 그런 그를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해 매의 단에 남고자 하지만, 진정 그리피스를 생각한다면 떠나는 게 최선이라는 사실과 캐스커와의 감정 문제, 꿈이 좌절된 매의 단의 좌초 문제로 인해 고민을 거듭하게 된다.

그러다 그리피스가 그의 당시 매의 단을 제물로 바치고 고드 핸드로 전생할 때 목 뒤에 제물의 낙인이 새겨진다. 처음에는 그리피스를 마물들로부터 지키려 하다가 그가 자신들을 제물로 바쳤다는 말을 듣고 평소 쓰던 대검도 없이[13] 사도들 사이에서 홀로 분전하지만, 동료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잔혹한 결말을 목도하고 절규한다. 급기야 페무토로 다시 태어난 그리피스가 자신의 눈 앞에서 캐스커를 범하는 걸 보고 분노하여 달려들지만 이를 제지하는 사도들 때문에 왼팔과 오른쪽 눈을 잃어버리고 만다.[14] 이 탓에 의식 때 케스커를 보는 페이지 중 한쪽이 잉크범벅인 걸로 표현됐으며, 이후 가츠는 언제나 오른눈을 감고 있다.[15]


당시 고드 핸드와 수많은 사도들이 몰려있는 가운데 단신으로 뛰어든 해골기사 덕분에 캐스커와 함께 겨우 목숨을 건지지만 캐스커는 백치가 되어버린 상태. 절망을 거듭하며 오열하다 해골기사로부터 낙인이 찍힌 자의 운명을 듣고 그리피스와 사도들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래서 검은 갑주와 망토로 몸을 감싸고 왼팔에는 대포가 장비되어 있는 의수를 장착, 거기에 일찍이 고드가 만들어 두었던 검 드래곤 슬레이어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 이후 2년 동안 사도들과 낙인의 반응에 몰려드는 온갖 마물들을 상대로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

3. 현재

목 뒤에 새겨진 제물의 낙인으로 인해 밤마다 마물이나 망령이 꼬이는 몸이 되어 버렸다. 이 제물의 낙인은 사도나 마물이 가까이 다가오면 피를 흘리면서 가츠에게 고통을 준다.

캐스커를 고드의 집 부근에 있는 요정의 동굴에 머물게 하고서 그리피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기저기를 떠돌면서 사도를 만나는 대로 때려잡고 돌아다녔다. 도중 만나게 된 요정 파크와는 귀찮게 여기면서도 치료 효능 덕분에 같이 다니게 된다.[16] 그러다 돌아왔을 때는 캐스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걸 알고, 자신이 또다시 자신만 생각해 소중한 걸 외면한 게 아닌가 하는 고뇌에 빠지게 된다. 이 때부터 그의 복수와 소중한 것 사이의 흔들림이 시작된다.

단죄의 탑 부근에 있던 캐스커의 구출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현세에 다시 강림한 그리피스를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고드의 집에 돌아왔을 때 그 곳에 찾아온 그리피스 옆에 있던 불사신 조드와의 싸움으로 요정의 동굴이 무너져버리게 되면서 캐스커의 안전을 위해 파크의 고향이기도 한 엘프헬름을 향해 떠나게 된다. 이 때부터 그의 복수와 지키는 것 사이의 고뇌가 더욱 심해지며, 동시에 내부의 짐승과의 어긋남도 심해져간다. 이 과정에서 이시도르파르네제, 세르피코라는 새로운 동료와 함께 여행하게 되고 마법사인 시르케플로라와 만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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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에게 갑옷이 날아가버린 뒤에는[17] 해골기사가 입었던 광전사의 갑주를 입고 다닌다. 분노할 때 발동하는 늑대모드(…)가 일품.[18] 진짜 다크나이트가 되었다!!!![19]

다만 이 갑옷을 입다 보면 눈은 색을 잃고 혀는 미각을 잃고 머리는 하얗게 세는 데다가, 위기 시에는 장착자의 몸을 착용자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멋대로 조종하고, 팔다리가 부러지면 내부에서 가시로 찔러서 고정시키고 각도를 맞추는 등의 부작용이 생겨 여러 의미로의 막장 갑옷. 늑대 모드 쪽은 가츠 내면의 짐승의 형상화로 호시탐탐 가츠의 몸을 뺏을 생각을 하고 있다.만약 가츠가 사도화가 된다면 저 늑대 형태로 변하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많다.

갑옷 안에는 플로라가 제물의 낙인의 반응을 숨겨주는 마법진이 새겨져 있으며, 추가로 시르케가 틈만 나면 가츠의 낙인에 직접 마법진을 그려주면서 밤마다 마물이 꼬이는 일은 없게 되었다. 근데 그런 마물들 외에도 여러 괴물들과 마주치는 일이 몇 번 벌어져 별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20]

여담이지만 주인공 보정 탓인지 묘하게 만나는 여성들마다 그에게 호감을 표시하는데… 이 여성들의 99%가 로리라는 점에서 위험하다. 임자있는 몸인데! 아, 그렇고보니 정신줄놓기 전이었지! 파티원도 포함해서. 은연중에 짝사랑하는 시르케, 딱히 가츠한테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감을 표시하고 있는 파르네제까지.. 물론 가츠는 캐스커 일편단심.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남성들한테 더 인기가 많다는 점이다.(…) 등짝까지 봐버린 사이가 된 도노반, 그를 잃고 망가져버린 그리피스, 최고의 싸움 상대로 여기며 후에는 가니슈카 대제한테 사랑과 우정의 투플라톤 어택 협공까지 하는 불사신 조드, 그를 손에 넣고 싶어하는 가니슈카 대제 등이 있고 근래에 사도들 중 그룬벨드도 가츠를 노리는 남자들(…)에 합류한 듯.괜히 최고의 옴 파탈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4. 전투력

베르세르크 작중 세계 최강의 인간 검사.

전투력을 보면 인간을 초월했다고 말하여도 무방하다. 드래곤 슬레이어와 의수를 착용하지 않았던 멀쩡한 시절에도 인간 중에서 무력이 최고 수준이었다. 매의 단 가입 전에도, 30명을 쓰러뜨렸고 홑몸으로 곰도 잡았던 괴물 바즈소 따위는 물론 전투로 잔뼈가 굵은 캐스커조차 가츠를 상대할 수 없어 그리피스가 직접 나서야만 했다.[21] 그리피스에게 두 번 꺾이긴 했지만 처음엔 가츠가 이미 체력을 소모한 상태였고 그리피스는 말을 타고 있었으며, 두번째 대결에서는 가츠가 부상을 입어 오랜 시간 동안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자마자 붙었으니 그리피스에게마저 크게 뒤쳐진다 볼 수 없었다. 매의 단에 들어가서 숱한 경험을 하면서 이 강력한 전투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사도로 변하기 전이라고는 해도 300년 동안 인간에게 상처를 입어본 적이 없던 불사신 조드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그가 사도로 변한 뒤에도 상처를 입힐 정도. 그 유명한 100명 베기는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도 언급될 정도로 전설같은 업적. 참고로 이거 캐스커 때문에 이미 부상입었던 상태에서, 그것도 도중에 한 손에 화살을 맞아서 한 손만으로 달성한 업적이다. 튜더 최강의 기사 보스콘도 꺾었다.[22] 그리피스와의 재대결에서는 1합만에 무기깨기로 발라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통 사람은 죽었을 일식에서 살아남았다. 물론 해골기사가 와서 구해준 것이긴 하지만 가츠의 초인적 실력이 아니었다면 그때껏 버티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고드 핸드들마저 가츠를 보고 놀랐을 정도이며 죽을 거라고 예언까지 한 조드는 경악하면서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라이벌인 해골 기사와의 승부까지 미룬다. 이 모든 것은 가츠가 아직 10대였을 때 벌인 일이다. 이렇게 사기적으로 강해진 건 본인도 재능이 있었거니와 자라난 환경이 워낙 가혹했기 때문. 5~6세 시절부터 자기 몸 크기와 비슷한 크기의 검을 휘둘렀고, 감비노가 죽은 날 도망치는 와중에 화살을 맞고도 자기 몸 크기와 비슷한 검을 휘둘러 자신에게 덤비는 늑대 무리의 태반을 썰어버렸다. 그것도 10살 쯤에!!! 아무리 칼을 들었다 해도 늑대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맹수다.[23] 하물며 늑대 '무리'는 말할 것도 없다.

일식에서 한손과 한눈을 잃은 뒤 복수심을 불태우며 검은 검사로 싸움에 나서게 된 뒤로는 더이상 인간으로 볼 수 없을 정도의 전투력을 과시한다.[24] 초인적 주인과 초인적 적수에 걸맞게 일반인이라면 아예 들지도 못하는 초인적 거검 드래곤 슬레이어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에 더하여 보우건, 표창 등의 다양한 무기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의수에는 대포까지 장착되어 있다!

제물로 바쳐지고 살아남으면서 맷집도 사도급이 된 것인지, 수없이 쳐맞고 썰리고 베이고 찔리고 불에 구워지고 전기에 타도 멀쩡하다.[25] 작중 매의 단에 머물던 시절에는 전장터에서 상처를 입으면 쉬어야 하는 등 보통 인간보다 맷집이 좋긴 하지만 인간과 별 차이는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매의 단 전멸 후 복수의 집념으로 사선을 넘어오며 신체능력이 사도급이 되었다고 보아야 할 듯. 드래곤 슬레이어같이 수퍼막장 대검을 휘두르고 손대포를 심심찮게 쏴대는데 관절이 멀쩡한 걸 보면…[26]


회복률 또한 놀라울 지경이어서, 파크빨을 받지 않고도 무시무시한 자체 회복률을 자랑한다. 나노 머신을 주입받은 건가.(…) 그럼 뭐해 싸우고 지치고 또 싸우고‥ 때문에, 그를 만나는 사도와 마물들은 항상 경악하며 묻곤 한다. "네 놈, 정말 인간인가?", 그리고 그 뒤에 가츠의 인간선언이 이어진다. "인간이지 뭐겠냐" "이 몸은 정진정명한 인간님이다" 때론 사도를 보고 비꼬듯이 "네놈들이 할 소리냐?" "네놈들에겐 그런(인간 맞냐?)소리 듣고 싶지않다." 등등‥

그렇게 피 터지는 전투를 하고 사경을 넘는 싸움을 해온 결과 현재 그를 당해낼 자는 그리피스를 따르는 간부급 사도 중에서도 몇 안 되고[27] 사도 중 최강이라 일컫는 조드조차 인간 상태로는 무기가 받쳐주지 않으면 밀릴 정도로 강하다! 여전히 완력은 조드가 더 강하지만 싸움 기술은 가츠가 더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전사의 갑주를 걸친 현재는 내면의 짐승이 형상화된 모드가 발동할 시 고통을 망각한 움직임으로 인해 몸이 서서히 파괴되어 간다는 리스크가 있긴 해도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발휘하게 된다.

다만 사도화한 그룬벨드에게 기스(...)를 내는 댓가로 팔다리가 뒤틀리는 등 아직 최상위권 사도들에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조드와 대등히 싸운 것도 어디까지나 인간 상태일때의 시점이고... 변신한 조드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지는 미지수. 정확히는 광전사화로 그들에게 지지 않는 반사신경과 괴력을 발휘하지만, 반동과 갑주의 부작용으로 몸도 망가지는 것.

다만 해신전 후, 시르케의 도움으로 광전사의 갑주를 어느 정도 제어 가능해진 시점에서 해골기사에 준하는 실력을 겸비하고있다.

5. 기타

그 유명한 등짝을 보자의 주인공이기도 하다.(또다른 주인공은 도노반)

성장과정에서 배운것이 싸움뿐인지라 성격적으로는 스스로도 바보라 중얼거릴 만큼 단순무식한 구석이 있으며, 싸움에선 물러설 줄을 모른다.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무모하게 나서는 경향이 심해 동료들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가 되어 캐스커에게 욕을 먹곤 했다. 매의 단에 머물던 시절에는 동료들에게 때때로 익살스럽기까지 하는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 이전의 목적 없이 용병으로 떠돌아다니던 과거와 검은 검사가 된 뒤로는 시니컬하고 어두운 모습을 보이며 타인에 대해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연인 캐스커를 되찾고 새로운 동료들이 생긴 현재는 좀 더 부드러워진 상태.

다만 이렇게 단순무식해 보이지만 매의 단 시절 몇년간 미들랜드의 궁정과 정치계를 잠시라도 겪어봤고 그리피스를 위해 요인암살까지 한 경험도 있어서, 의외로 상류사회의 생리도 제법 알고 있다. 파르네제가 세르피코를 통해 배를 조달해주는 대신 관계를 끊겠다고 얘기하자, 친족한테 배를 조달해주는 대가로 정략결혼을 강요받았을 거라고 바로 간파해 내기도.

자라온 환경상 이리 저리 용병짓 하며 치어 산 덕에[28] 정상적인 인간관계 라든가 하는 것은 매의 단 입단 전까지 전혀 못 쌓은 거 같고, 매의 단이 몰살당한 뒤엔 사도들과 고드 핸드를 향한 증오와 분노로 살았는 지라 기본적으로 냉소적이며 어두운 구석도 많다. 그에 비해 베르세르크의 엘프들은 아주 끝장나게 밝은 성격들이라 전혀 맞지 않지만 가츠는 의외로 엘프들과 인연이 깊다. 애시당초 연재분 10년 넘게 현재 여행의 목적이 엘프헬름에서 캐스커를 고치는 것이니.

항상 자신에게 오는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믿는 것때문인지 왠만한 사람들에게 냉대하게 대하고 폭언을 내뱉지만 약간은 좋은 구석도 있지만 그 감정 대부분은 자기혐오와 스스로의 무력함에 대한 분노가 대다수다. 실제로도 초반부에 자신때문에 죽거나 슬퍼하는 사람들을 향해 냉정한 모습을 보이며 거친 말을 내뱉었으나 결국은 그 이후로 슬퍼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작중에서도 인간 특유의 약함을 보여주기도 한다.[29]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나간다는 불굴의 투혼을 가진 남자로, 예전 매의 단원들도 이를 높이 사고 있었고 파르네제도 이에 감화하여 그를 따라나섰으며 세르피코 역시 이를 높이 사고 있다.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농담을 날리고는 하는데 그런 상황들이 대부분 적들을 썰면서 하는 상황이라 그 농담에 웃는 사람은 대부분 없다. (...)

매의 단을 스스로 떠난 몸이지만, 매의 단 동료들이 그리피스로 인해 벌어진 참극의 희생양이 된 후부터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강한 소속감을 갖게 된 듯하다. 리케르트에게 "매의 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있어."라 말한 바 있는 것이나 인간으로 재탄생한 그리피스에게 "그 이름(매의 단)을 입에 담지 마! 네가 배신한 녀석들에게 무엇 하나 느끼는 게 없다는 소리냐?"라는 식으로 절규한 것 등으로부터 매의 단을 향한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모티브 중 하나는 데즈카 오사무의 '도로로'에 나오는 주인공 햐키마루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악령들이 시도 때도 없이 쫓아온다든가 팔에서 대포가 나간다든가 자기 검을 훔치려고 따라오는 꼬맹이(이시도르)가 있다든가…


최근 연재분까지 추정한 그의 나이는 23-24세가 유력하다.

0 세: 교사된 죽은 모친의 밑에서 시스에 의해 발견됨
3 세: 3년 후 시스가 페스트로 사망
6 세: 3년 후 전쟁터에 나가 감비노의 보조를 함
9 세: 3년 후 본격적으로 전쟁터에서 용병 일을 함, 도노반에게 등짝을 보임
11세: 2년 후 자신을 살해하려는 감비노에 저항하다 감비노 살해
15세: 4년 후 그리피스와의 만남, 매의 단 입단
18세: 3년간 매의 단 돌격대장으로 활약, 백봉기사단 기점으로 매의 단 탈퇴
19세: 1년 후 매의 단 복귀, 캐스커와의 거사, 강마 의식
20세-22세까지: 2년간 검은 검사로서 사도들을 제거하는 여정을 함
23세-24세 추정: 탄생제의 장부터 엘프 헬름까지의 항해까지 1-2년 추정

그간의 호된 고생 때문에 절대 그 나이때 또래로는 보이지 않는다. 한때는 얼굴이 뾰족/동글했던 때도 있었지만 연재하면 할수록 그림체의 변화로 턱이 굵어져서 더욱더… 심지어 설정나이로 따져보면 한국의 현역 아이돌들보다 두세 살밖에 안 많다. 보통 남자 복학생 또래.

다만 연재본에서 격정 상태가 아닌 평상시 얼굴에서 한쪽 눈을 복구시키고, 흉터를 지우고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만들면 놀랍게도 그 정도 나이대로 보인다.일단 작가도 가츠의 나이를 감안은 하고 있다는 걸까? 이따금 주인공다운 미모(?)가 드러날 때도 있다.[30]

이렇게...피칠갑인건 신경쓰지 말자

여담으로 일부에서는 그가 베헤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지고 결국 누군가를 제물로 바치고 사도로 거듭날 지 아니면 결국 인간으로서의 길에 정진정명하게 될 지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사도를 증오하고 인간임을 고수하는 가츠의 근본상 절대 불가능하다. 욕망의 수호천사편에서 콘라드가 말하길 '하지만 녀석은 인과율에 선택받지 못했어. 일족이 될 순 없지'라고 얘기한걸 봐도 그가 사도가 될 가능성은 없다. 슬렁이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치라고 부추키긴 했지만‥ 이건 그냥 개드립이나 농담 수준인듯. 제물로 바치 는건 '소중한 존재'인데 가츠는 자신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는 나르시스트가 아니고, 자신을 바쳐서 사도로 거듭난 존재는 여태까지 없었다.[31] 소중한 존재야 캐스커를 비롯해서 많이 있긴 하지만 과연 가츠가 그토록 증오하는 고드 핸드에게 소중한 이들을 제물로 바칠까?

플로라가 베헤리트를 언급하며 이것의 가츠의 소유일 경우 버려도 돌아올지 모른다며 위험하다고는 했지만, 앞서 언급한데로 고드핸드 콘라드의 인과율 증언도 있고, 무엇보다 인간을 유지하는 것은 가츠의 정체성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인간성을 포기할 리는 없다. 다만 광전사의 갑주에 붙은 검은 늑대가 빛의 매를 먹어치우기 위해 힘을 기르면서 지금의 모든 것을 앞으로 잃게 될거라고 경고한 바 있으므로 가혹한 운명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다.[32]즉 검은 늑대의 예와 해골기사의 예에서 광전사의 갑주의 부작용으로 인한 인외마도에 빠질 수는 있지만 베헤리트를 이용한 사도로 변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독일에 실존했던 인물로서 "괴츠 폰 베를리힝엔(Gottfried "Götz" von Berlichingen(1480 – 1562)"이라는 귀족이 모티브라는 말도 있다. 이 사람은 20대 때 전투 중 오른손을 잃고 "철의 의수"를 장착하여 반생을 전장에서 보냈다. 참고로 이 괴츠 폰 베를리힝겐은 유명한 독일 농민 전쟁의 지도자기도 했다. 나중에 포로로 잡혔을 때는 협박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지도자가 되었다곤 했지만.. 덧붙여, 그 "철의 의수"는 현재까지도 남아 있다. 이게 그 의수

해외 팬페이지 중 가츠의 살상 계산기(…)가 있어서 무엇을 얼마나 죽였는지 계산이 가능하다.#(사도, 인간 심지어 요수병까지) 계산을 해주는 게 누군지는 신경 쓰지 말자.

그리고 머리가 조금 새더니 어느 의사 양반과 비슷한 인상이 되어버렸다(…). 사도한테 백만 달러 내놓으라고 할 기세

피규어로는 아트 오브 워에서 줄기차게 나오더니, 2012년 1월에 피그마로 발매되었다. 피그마치곤 의외의 라인업이지만 아무래도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에 발맞춰 발매한걸로 예상되는데, 정작 피그마로 나온 가츠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안습. 이 외에 단행본 한정판 부록으로 광전사의 갑주 Ver.이 나왔는데, 이쪽은 전반적으로 호평이다. 다만, 오래전부터 예약받았고 공식적인 예약 마감도 진작에 끝났기에 발매 이후에는 구하기가 어려운 편. 정가가 4980엔인데 중고미개봉가가 최소 8만원대고 되팔이들은 10만원 이상으로 부르기도 한다.(…) 매의 단 Ver.도 나왔는데 이쪽은 등의 망토가 통짜 PVC라서 망토를 끼운 상태에서는 스탠드 없이 제대로 서있지를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다가 퀄리티도 여전.

5.1. 근황

초점이 그리피스&신생 매의 단으로 돌려지면서 영 얼굴 보기 힘들어졌다. 34권에선 맨 마지막 몇 컷으로 등장 끝… 그런 데다가 전투와 광전사의 갑주로 입은 상처가 심해 한참 동안 상당히 골골대다가 결국 드러눕기까지 하는 중이었지만 요정편부터는 완전히 부활!..까진 아니고 조금 나아진 듯 하다.

세계가 판타지아로 거듭나면서 이세계와 현실이 겹쳐지면서 그 경계선에 있던 가츠가 완전히 영향력을 발휘하여 힘과 상처가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아직은 불명. 그 힘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선 마물화된 해적 수염해골파가 소환한 마물들을 완전히 개박살내버렸다. 그런데 전 세계가 판타지아가 돼버린 탓에 목 뒤의 낙인이 항상 반응해 피가 멈추지 않는 상태다.

그 뒤 수염해골파와의 전투에서 손상된 전함수리겸 물자보충을 위해 가까운 섬에 올랐는데 그 섬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경계 중이다. 드디어 섬을 잠식한 해신의 정체를 알아채고 그 수족쯤 되는 해삼 비슷한 무리들과 붙어서 가볍게 제압하지만 그 숫자가 많은지라 좀 열세에 놓였다. 그리고 등장한 수염해골의 개그(=위협)를 벙찐 표정으로 보다가 어마어마한 숫자의 괴수들이 몰려오자 결국 스스로 다시 광전사의 갑주의 힘을 해방시킨다.죽기를 죽어도 모르는 발버둥치는 자에게 광폭화를 강요하는 다굴의 위엄

수염해골이 끌어온 섬의 달팽이 무리들을 다 쳐발라버리고 날뛰던 중에 캐스커가 만난 수수께기의 아이와 이변을 알아채고 급히 광체화하여 합체(?)한 시르케 덕분에 마수에게서 해방되여 정상으로 복귀.

그 후 섬의 마지막 생존자인 이스마에게서 해신의 본체가 있는 곳을 알아 결판을 내기 위해 시르케와 함께 그곳을 향했다. 그리고 해신의 실체와 수많은 수족들을 보고 그가 택한 길은 해신의 입 안으로 뛰어드는 것. 해신의 몸 속에서 심장을 노릴 생각이다.

해신의 몸 안에서 심장을 노리던 중 심장을 호위하던 마물들을 만나 다 처리하고 곧바로 심장에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 했으나 심장 녀석이 위기를 느끼고 거대한 음파공격(?)으로 가츠를 튕겨버려서 큰 데미지를 입었다. 덕분에 시각과 청각이 마비되고 말았고 결국은 수직선으로 드러누웠다.

그때 마침내 전에 해신을 봉인시켜 버린 인어들의 노래소리가 울려오고, 때문에 심장이 힘을 잃자 그 틈을 노려 내부의 검은 짐승의 힘까지 끌어내 심장을 베어버리는데 성공한다. 허나 시르케의 혼이 떨어져나가 위기에 처하나, 월하의 소년의 인도를 받아 출구를 찾게 되고, 인어들의 부축을 받아 탈출에 성공한다. 이번엔 또 얼마나 오랫동안 드러누울지, 상처 회복은 어디까지 가능할지 불명.

해신편 이후 연재분에서는 잠시 과거 회상편이 나온다. 감비노를 죽이고 용병단을 나온 뒤부터 매의 단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이야기. 이 때 감옥에서 만난 요정과의 짧은 이야기와 감비노에 관한 회상이 나온다. 이 때 감비노의 모습이 황금시대 편에서와는 달리 제법 부드러워 보인다.

다시 현재의 무대로 돌아온 뒤엔 갑옷을 벗고 시르케와 파르네제, 파크와 이바렐라를 통해 치료를 받는데 도무지 앞서 있었던 격전으로 생사가 위협받던 걸로 여겨지기 어려울 만큼 깔끔한 모양새다. 시르케의 체크로 시력도 일단 멀쩡한 것으로 판명.

그러나 본인은 혼자 있는 자리에서 광전사의 갑주로 인해 갈수록 몸 곳곳이 망가져가는 것을 실감하며, 여행이 끝날 때까지 어떻게든 이겨내야 한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그것이 끝난 뒤를 생각하며 그리피스를 떠올리고는 이전의 살기어린 눈빛으로 변한다. 또한 다른 한편으론 캐스커 일식의 그 사건을 견뎌내지 못해 그렇게 되었는데 원래대로 돌아가도 또 잘못되는 게 아닌가 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또 다시 그리피스와 팔코니아 이야기로 초점이 넘어간데다가, 작가가 건강문제로 장기휴재를 한 끝에 베르세르크가 비정기 연재로 넘어가고 말았다...주인공이 1년 넘게 안나오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작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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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에 일부 머리카락이 약간 하얗게 샌 것 때문에 파크이시도르약간 하얀 검사거의 검은 검사라는 드립을 친다.
  • [2] 이전에 쭉 가츠를 담당해왔던 칸나 노부토시에 비해 평이 좋지 않다.
  • [3] 본인이 하고 싶었던 3대 배역 중 하나라고 한다. 나머지는 켄시로와 오니즈카 에이키치. 그 덕인지 일본 더빙판과 달리 그야말로 혼연일체 의 연기력을 보여줘 팬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8471664 인터뷰 영상을 보면 자부심도 꽤나 큰 듯 하다.
  • [4] 캐스커를 맡은 성우다. 참고로 그리피스의 어린 시절도 같이 담당했다.
  • [5] 이것이 곧 이 작품의 주제이기도 하며 절대적인 운명에 처절히 반항하는 사내의 일대기이기도 하다. 가츠가 수라도를 걷는 이유는 이러한 작품의 주제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며 복수를 주제로 한 작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 [6] 우스갯소리로 마성의 남자, 나쁜 남자 따위로 쓰이는 요즘 표현이 아니라 원래 의미 자체다.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중심으로 수많은 남자들이 뒤엉켜 모두 사이좋게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리피스는 물론이거니와 조드, 그 외 기타 등등. 굳이 분류를 하자면 휘말려버린 희생자 타입. 가츠 본인이 원하지 않던 방향으로만 흘러가고 있는 것도 특징. 팜 파탈 항목을 참고할 것.
  • [7] 팜 파탈 항목을 참고하자면 그리피스 같은 경우 a. 가츠의 이탈이 파멸을 촉발시켰고, b. 이는 전부 가츠에게 집착 했기 때문이었다.
  • [8] 그래서 '죽음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떡밥과 범상치 않은 탄생이라는 영웅의 공식에 맞는다. 웬만한 영웅들은 삶의 시련기에 죽음에서 부활하는데, 가츠는 날때부터 죽음에서 부활했으니 비범하다.
  • [9] 성인이 쓰는 롱소드
  • [10] 번외편에서 이 시기 적에게 잡혀서 감옥에 갇혀있다가 처음으로 요정을 만났었다는게 밝혀졌다. 가츠가 유독 요정과 관련된 것에 친숙했던 이유.
  • [11] '남의 꿈에 이끌려다니지 않고, 누구의 강요도 받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스스로 정하고 살아가며, 그 꿈을 짓밟는 자가 있다면 설령 상대가 나라 할지라도 전력으로 대항하는 대등한 자'
  • [12] 유리우스 백작 및 그의 아들, 포스 대신의 딸을 납치해준 하층민들도 베어버렸다.
  • [13] 앞서 매의 단을 추적해오던 와이얼드와의 싸움에서 부러졌다.
  • [14] 왼팔은 사도에게 물려서 뺄 수 없게 되자 직접 (부러진)칼로 잘라냈고 오른쪽 눈은 팔까지 자르고 달려갔지만 잡혀서 제압되는 와중 사도의 손톱이 눈을 찔렀다.
  • [15] 참고로 원래 설정에서는 가츠는 안대를 착용하고 있었다.
  • [16] 파크는 치료에서 정말 뛰어나다.
  • [17] 이때 슬렁에게 거의 강간에 가까운 희롱을 당하며 부상을 입었다.
  • [18] 이때 자세히 보면 묘하게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닮았다. 여담으로 가츠의 왼손은 의수인데, 광전사의 갑옷을 입었을 때는 마치 진짜 자기 손 처럼 움직인다.
  • [19] 덕분에 코난 같은 야만적인 분위기에서 스폰 같은 다크 히어로 분위기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다.
  • [20] 지금의 상대는 이전의 마물과 사도와는 급을 달리한다. 마신급인 대제나 해신을 보더라도 광전사의 갑주의 힘을 사용하더라도 혼자 상대하기엔 불가능인 녀석들이라서… 그리고 파티를 이뤘지만 언제나 최전방에서 상대하는 건 가츠뿐이다. 아니 이런 상대들이기에 단신으로 상대가능한 건 가츠 뿐이다.
  • [21] 이 때문에 가츠의 전투력을 높이 산 귀족들한테서 경호원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수락하지 않았다.
  • [22] 호각을 달리다가 100명 베기 때 검의 수명이 다한 상태여서 도중에 검이 파괴된 탓에 위기에 몰리기는 했다. 조드의 검을 획득하자 마자 베었으니 별 상관 없지만 그때까지 유일하게 자력으로 이기지 않은 승부.
  • [23] 현실에서도 총을 가지고 있다 해도 늑대는 잡기가 매우 힘들다.
  • [24] 사실 드래곤 슬레이어를 들기 전에도 일반인은 들기가 힘든 그레이트 소드를 간단하게 휘두르고 다녔다.
  • [25] 작중 동료 중 하나인 시르케의 짐작으로는 현실과 환상사이의 경계에서 오래 있어서라고. 아니면 평상시에 복용하는 코카잎의 환각 성분 덕분?
  • [26] 처음 쏘고서는 어깨가 나갔지만 이후에는 하루에 몇 발도 쏴댄다.
  • [27] 그룬벨드의 경우는 가츠가 중상을 입었을 때 습격하여 우위를 점하였으나 그 후 광전사화한 가츠에게 털렸고 그 뒤 사도의 힘을 동원했음에도 다소 밀렸다. 게다가 이기지도 못했다.
  • [28] 현대로 따지면 소년병 출신이다.
  • [29] 헌데 사실 애정 결핍을 뛰어넘어 막장인 가츠의 성장 과정과 그가 겪은 사건을 보다보면 성격이 개막장이 되지 않은것도 굉장하다...
  • [30] 작 중에서도 로시느가 가츠에게 가까이서 보니 꽤 미남이라고 말하기도했다.
  • [31] 해골기사를 놓고 볼 때 조드에 의하면 의도치는 않은것이지만 고드 핸드들을 말살하기 위해 자신을 인와마도에 던진 것은 어떤 의미로 자신을 바친것에 부합된다고 볼수 있다. 즉 인외마도에 던져질 위험성은 있지만 '사도'가 아닌 다른 존재로서의 인외마도의 위험이라 할 수 있다.
  • [32] 물론 동료들이 가츠가 더 큰 수라도에 빠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것이고 가츠가 이런 험난한 운명을 이겨내는 것이 본작의 인간 찬가의 주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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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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