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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last modified: 2015-11-06 09:30:53 by Contributors

看護大學, College of Nursing

Contents

1. 개요
1.1. 3년제 간호대와 4년제 간호대
2. 입시
3. 교육과정과 실습
3.1. 교육과정
3.2. 실습
4. 간호대학 생활
4.1. 학습량
4.2. 시스터 / 브라더 제도
4.3. 간호대학 내에서의 갈굼
4.4. 나이팅게일 선서식
4.5. 성비
4.6. 복수전공/부전공
5. 간호사 국가고시
6. 취업 스펙 쌓기
6.1. 대형병원 취업을 위한 스펙
6.2. 기타 준종합병원, 요양병원, 병·의원급 취업을 위한 스펙
7. 전국 간호대학 일람
7.1. 일반대학교
7.2. 특수대학교
7.3. 전문대학·산업대학


1. 개요

간호학 교육을 통해 간호사양성하기 위한 학교. 간호대학 교육을 마치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준다.

  • 이 항목은 간호대학의 학교생활에 대해 다루는 항목이므로, 간호대 졸업 이후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간호사 항목을 참조할 것. 간호대 졸업 후의 진로, 간호사의 생활, 간호조무사와의 차이, 간호사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 의원, 대학병원[1], 요양병원, 급종합병원, 대형병원[2], 빅5 병원[3] 등의 용어 정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병원 항목을 참조할 것.

1.1. 3년제 간호대와 4년제 간호대

2014년 현재 간호대학은 3년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교 모두에 있다.
간호대학 4년제 일원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전문대학 과정도 점차 4년제로 승격되고 있다. 교육부에서 교육 여건 등을 심사해 통과한 학교만 승격해주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전국 간호대학이 모두 4년제가 될 예정이다.

2. 입시

전국의 어떤 대학에 있는 간호대라 해도, 간호대의 입시결과는 학과만으로 일정선 이상의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높은 경향을 보인다. 지방 산골 전문대 간호학과를 나오더라도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직업이 보장되기 때문이다.[4]

반면에, 오히려 대학 서열이 높아질수록 간호학과의 대학 내 상대적인 학과 입결이 낮아지는 경향을 띄는데, 이는 간호대의 직업보장과로서의 의미가 옅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난 수의대나 명문 공대를 가기보다는 명문 간호대를 가서 간호계 고위직을 노려보겠어!"라고 결심한 매니아층, 대학 간판만 얻고 간호사와 관계없는 진로를 택할 경우가 아닌 이상[5], 최상위권의 경우 딱히 간호사라는 직업보장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기는 어렵다.

게다가 그러한 정도의 성적을 받았을 때 직업보장과라면 일부 한의대[6], 수의대[7], 교대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도 명문 간호대의 유인 매력이 떨어지는 한 이유이다.

다른 일반적인 학과보다는 덜하긴 해도, 간호대 역시 대학 서열화에 따른 아웃풋 차이는 있다. 최상위 대학의 간호대를 나올 경우 임상에서 소위 말하는 빅5를 위시한 여러 명문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것은 어느정도만 관리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며[8][9], 취업 후 병원 내 고위직으로의 승진에 있어서도 훨씬 유리하다.[10] 병원 내 승진에 있어 자대병원출신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학벌의 영향력이 크다. 그리고 간호대를 나온다고 해서 병원 간호사만 하는 것은 아니라서 예를 들자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직, 공직계열, 항공 간호사나 간호대 교수[11] 등 간호계에서 대우나 선호가 높은 진로로 빠질 가능성도 높다.

기본적으로 자연계열 학과이므로 이과생을 많이 받아왔으나, 한의대처럼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문과생도 늘어나는 추세이다.[12] 모집 단위에서 이과와 문과를 구분해서 둘 다 받거나, 수능 과목별 B형 선택 여부에 따라 가산점만 부여하고 이과·문과의 구분 없이 받는 대학도 적지 않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경우 정시에서 문과생의 비율을 제한하던 제도를 2014학년도 입시부터 폐지하였다. 이외에도 예술고, 체육고, 외국어고 혹은 실업계고 출신들도 많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면, 어떤 고등학교를 졸업했냐와는 상관없이 일단 들어온다.

2000년대에는 취업난으로 인해 간호학과 정원이 2배 가량 증가했다. 간호학과 외에 보건 관련 학과 정원도 많이 증가했다. 이는 많은 대학들이 다른 학과를 철폐하고 인기있는 학과들을 만들거나 정원을 늘리면서 생긴 현상이다. 아무래도 사람이 전보다 많아지다 보니 그만큼 입학 후에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단, 여기저기 간호학과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또 원래 존재하던 학교에서도 모집 인원을 대폭 늘리면서 커트라인 자체는 어느정도 낮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떨어진 것은 아니라 간호학과는 상위 10여개 대학교를 제외하면 그 대학교 이과계열의 상위~최상위 학과인 상황.

2014년 ~2015년 기준으로 대한간호협회에서는 현재 전국 간호대학의 인원은 충분하며 간호대 정원을 늘릴 생각을 하지 말고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보건복지부, 교육부에서는 그러한 주장을 그냥 씹어버리고 간호대의 정원을 추가로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1,000명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교직이수 과정이 설치되지 않은 간호대학도 있으므로, 만일 보건교사가 목표라면 미리 알아보고 진학하자. 물론, 교직이 설치되어 있어도 정원 대비 5~10% 정도만 이수할 수 있으므로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실제로 이수해도 임용고사라는 관문 때문에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숫자는 적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교라도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는지 잘 알아보자.[13] 보통 교직과정까지 이수하려면 상당히 빡쎈 커리큘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호장교를 희망한다면,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아니면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각 군 간호사관 모집에 지원해야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독학사 과정에도 간호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나, 이 쪽은 간호사 면허 미소지자의 입학은 불가능하다. 전문대학 출신 간호사가 학사 학위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설된 과정이기 때문에, 방송대는 3학년 편입, 독학사는 4단계 학위 취득 종합시험만 응시할 수 있다.

3. 교육과정과 실습

3.1. 교육과정

대학마다 조금씩 교과과정이 다르나, 주로 아래와 같은 교과목들을 배우게 된다. 다만, '배우는 시간은 1주 3시간인데 학점 부여는 2학점' 같은 괴악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 문단에 한해 주당 1시간 배우는 것을 '1단위 강의'로 정의하기로 하자.

<기초과학>
<기초의학>
  • 생물학(Microbiology) : 병원미생물학 등의 이름으로 3단위 강의로 개설한다.
  • 해부학(Anatomy), 생리학(Physiology) : 간호대에서는 대개 이 두 과목을 합쳐서 3단위 강의로 개설된다. 다만, 의대나 한의대와 달리 해부실습은 그 범위가 제한된다.
  • 병리학(Pathology)
  • 약리학(Pharmacology) : 3단위 강의로 개설된다.

<인문학, 사회과학>
<간호학 및 간호실습>
  • 간호학개론, 기본간호학, 아동간호학, 성인간호학, 모성간호학, 정신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노인간호학, 간호관리학, 재활간호학, 중환자간호학, 간호통계학, 간호정보학,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법규 등

3.2. 실습

4년제 간호학과 기준 2~3학년부터 병원 실습을 나가는데 (4년제라고 해도 2학년부터 기본실습을 나가는 경우도 많다) 총 1,0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청소-바이탈 머신 실습 시에는 나이트를 제외한 데이, 이브닝 근무만 하게 된다. 사실 실습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학생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 그래서 실습이라고 해봤자 잡일을 하거나 할 일이 없이 가만히 서있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차라리 할일이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8시간을 그렇게 서 있게[14] 된다면... 그리고 그 외에도 RN[15]선생님들 쫓아다니며 도무지 한번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씀 받아적기만 해도 힘들다. 그런 점에서 실습은 그냥... 실습이라 쓰고 병풍이라 읽는다

병원 쪽에서는 일종의 노동 인력으로 반가워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인력이 모자라서 해당 병원 소속 간호사들이 혹사당하는 경우이다. 이 때는 일이 익숙하다 싶은 간호대 학생들에게 오만가지 잡일이 다 떨어진다. 얼마나 바쁘면 간호사들은 학생들이라도 나와서 자기 일손을 덜어주니 실습이 시작되면 그나마 살 만하다고 할 정도.

게다가 실습 과정에서 일부 병원은 갑의 위치이기 때문에 실습 나온 학생을 부려먹어도 실습 병원 잡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간호대학 입장[16]에서는 할 말이 없는 게 간호계의 현실이기도 하다.

4. 간호대학 생활

어서 와~ 간호학과는 처음이지?
본격 백의의 전사 키우기 프로젝트
대학 생활낭만 따윈 없다

4.1. 학습량

학생 생활은 공부와 실습의 연속이다. 고등학교 4학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부강도와 깊이가 상당한 편이며, 도 빈번히 포기해가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공 공부에 입문하는 2학년이 되면 매주 수시로 쪽지 시험을 두세 과목 정도 종합 선물 세트(?)로 보게 된다. 쪽지 시험 결과도 성적에 반영되다 보니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중간과 기말까지 겹칠 때에는 밤새우면서 공부를 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범위에 자신의 한계와 절망을 맛보게 된다. 결국, 학기 내내 도서관에서 살 수밖에 없으니 공부가 힘들어서 남몰래 우는 학생도 많다. 그래도 힘든 상황을 함께하며 동기들과 깊은 우정을 쌓고 끈끈한 유대도 형성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는 개뿔 인간불신에 시달리게 된다. 이건 뭐 군대도 아니고... 군대 맞잖아? 하지만 이러면서도 그냥 아싸로 지내는 학생들도 종종 보인다. 남학생들의 경우는 현역 &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휴학했다가 복학까지는 했는데, 한동안은 학습량을 감당 못하는 관계로 상당히 힘겨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4.2. 시스터 / 브라더 제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대개의 학교에서 시스터(SISTER) 제도를 택하고 있다. 남자의 경우 브라더(BROTHER)라 하기도 한다. 시스터 제도란 직속 선배 - 직속 후배개념이다. 그냥 멘토 - 멘티관계로 봐도 된다. 아니, 실제로 그냥 멘토 제도로 부르기도... 여하튼 대부분 자주 만나고 연락하면서 힘든 생활에 버팀목이 되어준다.

단, 남자 복학생무조건 방목 확정(...) 애초에 남자 복학생이면 3~4학년 여학생들보다도 나이가 많아서 방목하기 싫어도 방법이 없다 (물론 이 경우 복학한 남성들에겐 3~4학년 남학생들을 넣어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2000년대 이후로는 남학생들도 상당히 많은 상황이라... 남학생들에게는 남자 선배를 넣어줘도 별 문제가 없는 학교들이 대부분이다)

4.3. 간호대학 내에서의 갈굼

의료 계열의 부조리는 1970년대 말 의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각종 OT, MT, 대면식 등에서 신입생을 까는 일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예과 1학년 내내 까이다가 2학년부터 숨을 돌리고, 또 실습을 시작하는 본과 3학년부터 전공의 될 때까지 미친 듯이 까이는데, 예전처럼 폭력을 쓰거나 면전에서 심한 욕설을 하기보다는 기수열외(왕따)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 정말로 문제가 되는 사람이 있다면 선배 전공의를 시켜서 개인면담을 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것들 또한 점점 줄어들고는 있으나 어차피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디 옛날 생각 따위는 없다. 지금 현 상황이 힘들뿐.. 2009년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성폭행 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이다. 일례로, 본과 4학년이나 인턴쯤 되는 사람이 본과 3학년에게[17] "올해는 안 갈굴 거지? 그러지 마."하고 은근히 압박을 넣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의대를 본받아 치대, 한의대에서도 부조리가 도입되고 수의대에서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다. 당위성이 약하다 보니 2010년대에 와서는 많이 줄어들었으며 심하더라도 은따 정도가 한계이다. 보건의료계열이라 해도 약대는 이런 문화가 자리잡은 적이 거의 없다.[18]

그런데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에서 부조리가 비교적 적은데 비해서, 간호대에서는 상당수의 똥군기 문화가 전해내려오고 있다. 심지어 흔히 말하는 '태움'이 학생 때부터 시작되는 학교도 있는데, 원인을 따지자면 간호대가 비교적 여초과라는 점[19][20], 실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의대보다 상대평가가 심하다는 점, 선배로부터 당한 것을 후배도 당해봐야 한다는 쓸데없는 보상심리가 아직 남아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일부 간호대에서도 상급생부터 솔선수범해서 군기 문화를 없애려는 노력을 기울였고,[21] 그 결과 부조리한 군기 문화를 줄인 간호대도 적지 않지만, 다른 과에 비하면 그 속도가 느리며 똥군기가 남아 있는 곳이 많다. 1980년대 ~ 2000년대 초반보다는 비교적으로 개선된 맞지만 현실적으로 현 학생들이 느끼는 군기의 강도는 달라진 점이 없다고 생각된다. 여전히 같은 과/반 학생들에게도 서로 전혀 관심이 없는 다른 학과와 비교하면 답이 없을 정도이다.

인문대나 공대 등의 일반 학과와 비교해보면 간호대학은 여전히 '예비의료인' 이라는 핑계로 이런저런 부조리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지방으로 갈수록 심하다고들 하는데 경험상 서울도 딱히...)

결국, 위의 연세대 성폭행 사건처럼 큰 사건이 터지기 전까진 문제 해결이 요원할 것으로 보이며 그런 사건이 터진다고해도 솔직히 문제가 해결 될지는 의문이다. 앞에서 서술한 여초학과 문제만 해도 이미 10~20% 정도가 남학생이라면 그렇게 심한 여초학과는 아니라고 봐도 되는데 이전보다는 많아진 건 사실이나 여성이 80~90%인 것 자체가 여초학과 상위권 랭커... 이런 문화가 여전하다. 사실 이 똥군기는 여학우들의 입장에서도 괴롭겠지만 남학생들의 입장에서도 극단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미국 등의 해외 대학교에는 그런 거 없는데도 다들 일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미국 및 유럽 의대와 간호대에도 똥군기와 태움은 분명 존재한다. 실제로 미국 간호대학의 경우 생각보다 똥군기가 심하다고 봐도 되는데 정도가 약할 뿐.[22].

물론 현대에 와선 그런 최소한의 명분마저 없어진 명백한 악습이다. 그러니까 최소한 머리에 든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발 생각도 하지 말자.

학과 내 상당수가 여성이다 보니 급우들 간의 파벌 형성이 심한 편이며, 심지어는 교수들 사이에도 갈등이나 파벌도 있는 편이다.[23] 남성들도 많은 학생들과는 다르게 교수들은 정말 대부분 여성이며[24], 찍히는 순간 지옥이 시작된다. 소문도 잘 퍼지는 편이라 다른 곳보다 더 말조심해야 한다. 주로 남학생들의 이야기가 많으며[25], CC가 되나 안되나 하는 이야기도 많다. 한 새내기가 "누가 마음에 든다."고 뒷풀이에서 얘기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4학년에게까지 흘러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간호학과에서 간호대학으로 전환되면서 간호대학은 점점 더 닫힌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말 하나, 행동 하나가 두고두고 안줏거리가 될 수 있고, 의미 없이 뱉은 말이 수십 가지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니 이 글을 보는 (예비)간호대생 여러분은 조심, 또 조심하자. 자신 없으면 그냥 가지 말자.

그냥 친구 1~3명 정도 있으면 만족하는 정도로, 본인 스스로 아싸를 자처하는 경우도 있다. 남학생들이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좁은 사회이다 보니, 처신을 잘하지 않으면 추천서를 받지 못하는 식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사실 추천서와 학점은 간호대학 뿐 아니라, 모든 대학교 교수들의 필살기이다

4.4. 나이팅게일 선서식

하나,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하나,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사정비밀로 하겠습니다.
하나, 나는 성심으로 보건 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은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문

간호사에게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따로 목차를 두었다. 예전에는 가관식[26]이라 했지만, 이제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줄여서 나선식이라 부른다. 3년제에서는 1학년 2학기, 4년제에서는 2학년 2학기 ~ 3학년 1학기 사이에 한다. 간호학과에 들어온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행사로서, 빠지거나 연습에 불참하면 유급까지 당할 수도 있다. 학교 측에서 광고지를 만들어 붙이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간호학과 1년 농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라 할 수 있는 만큼,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가 된 지금도 선서식만큼은 목숨을 걸고 연습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선서식에서는 상기한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고 많은 선배, 가족, 손님 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으며 간호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선서식을 하는 학생 전원촛불을 붙여 들고 있는 모습이 장관으로, 나선식하면 흔히 이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

선서식에서 따로 촛불을 드는 나이팅게일준 나이팅게일을 뽑는데, 그 학교 간호학과의 얼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다. 자기소개서에 '○○학교 나이팅게일'이라 기재하는 것만으로도 취업이나 직장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종의 스펙 쌓기로 볼 수도 있다. 공부를 못하거나 못생기면 아예 뽑힐 수 없으며, 그렇다고 성적과 외모만으로 뽑히는 것도 아니다. 가 큰지 작은지 등까지 포함하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치는데, 실제로는 학과 측에서 밀어주는 취업에 성공한 학생으로 미리 인선을 끝내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듯 경쟁이 치열하니, 나이팅게일이 되기 위해 교수들에게 로비하는 경우까지 나오는 등 부작용이 있으며, 행사에 따른 체력 소모가 커서 나이팅게일이 쓰러지는 사례도 있다 보니 아예 나이팅게일을 뽑지 않는 학교도 있다. 이때는 학생회장과 과대표를 붙이는 등 남녀 을 맞춰 선서식 대표자로 세우거나 키순서로 세워놓고 선서식을 한다. 혹은 작년에 나선식을 한 4학년 선배 몇명을 뽑아서 나이팅게일 역할을 나눠서 맡게 하기도 한다.

4.5. 성비

전통적인 여초 학과이다. 남학생 비율이 1% 미만을 유지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던 것이 IMF 이후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직업이 보장되는 학과들이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남학생 비율도 함께 늘어나, 2014년 기준 신입생들의 정원 대비 남학생 비율은 10~20%에 달하게 되었다.[27][28] 특히 과거에 비해 남학생들의 진학률도 매우 높아졌다.

남학생둘의 경우 보통 1학년 때는 잘 다니는 편이지만, 병역 문제로 2~3년 동안 휴학했다가 복학한 뒤 2~4학년 때 ‘멘붕’이 오는 경우가 있다. 간호학과 남학생의 전과/자퇴/재수/타학과 편입 비율은 다른 과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자신의 전공이 마음에 안 들어도 '복수전공'이라는 피난처가 있는 다른 학과들과는 다르게 교육과정 때문에 '복수전공'을 신청하기도 난감하다.애당초 시간표가 거의 정해져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전필 과목이 너무 많다. 거기다가 상당수 간호학과는 아예 본교와 간호학과 캠퍼스의 위치가 다르며 일부 대학교는 아예 다른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국시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그냥 쿨하게 복수전공으로 5~6년 다니는 학생도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교의 간호대학 3학년 남학생 두 명이 "간호사? 국가고시? 다 필요 없다!"면서 때려치운 뒤 공무원 준비를 하여 교육행정 공무원에 합격한 경우도 있었다.(이 학생들의 경우 학과 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물론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다.

즉, 남학생들도 단순히 취업이 잘 된다거나 요즘 남성이 많아진다는 이야기만 듣고 무작정 지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간호대 관련 진로에 뜻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

대학병원 취업에 있어서 남자라고 해서 여자보다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은 없었으나 요즘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남자는 받지 않는다는 병원도 일부 있는 반면에, 간호사 업무라는 게 체력싸움이기도 해서 중환자실이나 수술실, 응급실 같은 부서에서는 오히려 남자를 선호한다. 이렇게 체력이 필요한 부서는 옛날에는 남자간호사 인력난에 허덕이기 때문에 그만두려고 해도 잡을 정도였으나 요즘은 지방중소병원이라면 모를까 대학병원급에서 이런 일은 별로 없다고 봐도 좋다.(지방중소병원은 남성이 아니라 일반적인 여성 간호사들도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난리를 치는 상황이니까) 그리고 남성이 나간다고 하면 잡는다? 2000년대 초반이었으면 몰라도 요즘에는 들어오겠다고 줄 서있는 신입 남자간호사들이 수십명이다. 여성 간호사들도 부족한 중소병원에서는 남자간호사 인력 부족으로 허덕일수도 있으나, 지방이래도 대학병원급 병원이라면 남자 간호사 인력이 부족한 경우는 없다고 보는게 편하다. 실제로 광역시에 위치한 1000병상급의 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봐도 남자간호사를 잡는 이유는 경력 있는 인력이 빠져냐가는 게 아쉬워서였다. 남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최근에는 극소수지만 일반병동에 배치되는 남자간호사도 있으나 말 그대로 극소수이다.

결국 취업은 개인 역량에 달린 것이지, 성별에 따른 불이익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도 있다. 다만 2010년 이후로 서울 및 지방의 많은 대학/종합병원에서 남자간호사 채용을 오히려 줄이거나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남학생들의 비율이 기겁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별로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다. 즉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다. 5년만에 남학생의 비율이 5% 이상 늘었다니 맙소사

2015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남학생들의 지원비율이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현재 각 간호대학에서는 너무나도 급격하게 늘어나는 남학생들을 보며 당황해하는 경우까지도 생기고 있다. 특히 부속병원이 있는 대학교의 경우 남학생들이 매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 이화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전문대학) 같은 '여대' 간호대학(간호학과)/간호과가 아닌 이상...간호대학(학과)가 이전처럼 여성 전용의 학과로 불릴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좋다. 물론, 그래봤자 여성이 훨씬 많지만...

그리고 보통 휴학을 안하고 다이렉트로 졸업하는 여학생들과는 다르게 남학생들은 현역이나 공익이나 무조건 2년 혹은 3년의 군휴학이 필요하다.(여학우들은 잘 모르겠지만 2년 군휴학으로는 복학일자를 못 맞추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적어보인다고 남학생이 적은게 아니다. 상당수의 남학생들은 휴학상태이다. (특히 사회복무요원들은 대부분 3년 휴학을 낸다)

4.6. 복수전공/부전공

※ 복수전공이 무엇이며 그걸 왜 하는지는 복수전공 문서 참조.

간호학을 전공하면서 복수전공을 또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4년 내에 다른 학과 복수전공/부전공은 어려운 편이다.

1. 전국 많은 대학교에서 간호대생의 '복수전공' 자체를 교칙(학칙)으로 막아놨다. 사실 취업률과 취업 수준에 목숨 거는 간호대 입장에서는 복수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아니 꼽게 보일 수밖에는 없다. 간호대 교수들도 간호대생이 복수전공을 하려면 4년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 정도는 다 안다.

2. 커리큘럼상 4년으로는 복수전공이 불가능하다. 간호를 전공하는 학생이 다른 전공을 복수전공 하려면 졸업을 미루면서 5~6학년을 추가로 다녀야 한다. 5~6학년 때에 복수전공 학문을 들어야 하니까(...). 문제는 이 경우 국가장학금 등 모든 교외/교내 장학금이 8학기가 지났으니 지원 자체가 안된다. 본인 혹은 집안에 돈이 많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학교 5~6학년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결국 학사학위 및 간호사 면허를 원하면서 또 복수전공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보통은 울며 겨자 먹기로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아니면 타학교로 재입학을 하거나, 대학원을 다른 전공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5. 간호사 국가고시

본격 4년 농사를 결정짓는 결정적 한 방

간호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매년 1월경에 친다. 총 8과목 330문제이다.

과목 이름 문제수
성인간호학 80
여성간호학 40
아동간호학 40
지역사회간호학 40
정신간호학 40
간호관리학 40
기본간호학 30
보건의료법규 20

총 330점 중 60%인 198점을 넘지 못하거나, 한 과목이라도 40% 이하를 받아 과락하면 불합격된다. 총점이 모자라기보다는 과락으로 재수없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기본 간호학이나 보건의료법규처럼 문항 수가 적은 과목에서 과락이 나오기 쉽다. 합격자 발표는 2주일쯤 지나서 나오는데, 그동안 가 마르고 이 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표되는 시간이 자꾸 지연된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면 시험 통과에 있어서 어려운 난도는 아니기 때문에, 합격률이 90%대로 매우 높다. 2014년의 경우 96% 정도. 대부분의 보건의료계열 학과는 직군 배출 인원을 대학 입학 정원에서부터 조절하기 때문에 국시 자체는 '최소한의 수준'만 확인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인 경우가 많다. 간호사 국가고시가 너무 쉬워서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간호대생들이 들으면 욕 나올 이야기이지만...

안 그래도 사람이 부족한데 자격 미달만 아니라면 굳이 쳐낼 이유가 없기 때문.[29] 솔직히 4년 내내 수업 따라가고 실습하고 학점관리 하는 것이 국시 통과 자체보다 훨씬 힘들기에... 그러나 재수 없게 과락으로 떨어지는 5~10%가 존재하다 보니, 그런 팔리는(...) 사태를 피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사실 다른 국가고시보다는 상당히 쉬운편이다. 합격률이 30~60% 수준인 국가고시도 상당히 많다.

국시합격률을 높게 나오게 하려고 이런저런 '편법' 을 동원하는 경우가 흔하다.

6. 취업 스펙 쌓기

6.1. 대형병원 취업을 위한 스펙

하기에 나열된 내용은 통상 대형병원에 지원할 시 필요한 스펙들이라 할 수 있으며,[30] 특히 빅5를 위시한 인서울권 대학병원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지방 소재 대학병원이라도 쉽게 들어가지 못한다.

  • 학벌 : 낮은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일수록 상대적으로 더욱 높은 성적과 스펙이 필요하다. 특히 빅5의 경우가 전문대 출신을 덜 뽑는 편이다.
  • 높은 학점 :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학벌으로 크게 우대받을 수 있는 명문 간호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는 취업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제일 높은 조건이라 볼 수 있다. 지원자격은 3.0/4.5인 경우가 많다.[31][32] 실제로 합격하려면 더 높은 성적과 스펙을 갖춰야 한다. 학교성적은 대학병원에서 요구하는 커트라인 이상이면 평점 그 자체보다 석차가 중요하다. 학교마다 평점을 부여하는 인원 비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33] 보통 대학병원에 성적증명서를 제출할 때 석차/재적인원이 기재된 것을 받는다.
  • 영어 어학 성적 : 우리나라에서 최고 선호 외국어라고 하면 누가 뭐래도 영어, 그 중에서도 토익이 가장 일반적이다. 물론 대학병원 중에서도 어학 성적을 거의 안 보는 곳도 없지는 않지만, 일정 점수 이상이 필수인 곳도 있고, 그런 커트라인이 없더라도 대부분은 어학 성적 역시 고려하는 편이다.
  • 외모 : 이게 옳은 건 아니긴 하지만 서비스 직종이기도 해서 외모지상주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시험쳐서 들어가는 국·공립병원이 아니면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 나이 제한 : 나이 어린 간호사를 선호하는 편이다. 드물기는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아예 채용공고에서 나이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도 있다. 이 때 하는 말은 "훈련시켜놨더니 결혼한다고 나가고, 애가 있다고 나가고 하면 병원에는 손해"라는 것이다. 다만 절대적인 제한선은 아니고, 대학병원 급에서는 나이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30대 중반의 신규 간호사가 빅5 대학병원에 취업한 사례도 있긴 있다. 사실 나이가 엄청 많은게 아닌 이상, 보통 20대 중후반 졸업생까지는 대학병원에 취업하는데 있어 나이로 인한 치명적인 지장은 없다. 단, 나이가 많으면 어린 사람들보다 불리한 건 어쩔 수 없으므로, 학점이나 토익 등의 다른 스펙이 더 좋아야 한다. 동일한 스펙이라면? 당연히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뽑는다. 그리고 외모와 나이 문제는 간호사 뿐 아니라 모든 직장에서 통용되는 문제이다. 어느 직장이나 '동일한' 실력과 능력이라면 어리고 외모가 출중한 사람을 뽑으려는 경향이 있다.
  • 기타 : 중국어(HSK), 일본어(JPT), 자원봉사, 대외활동 등을 반영하기도 한다.
  • 대학병원 자체 시험 : 일부 대학병원의 경우 SSAT, 직무적성검사, 필기시험 등의 자체 테스트를 시행하며, 성적을 반영하거나 통과기준 중 하나로 쓰기도 한다.

6.2. 기타 준종합병원, 요양병원, 병·의원급 취업을 위한 스펙

그런 거 없다.
가까스로 졸업할 수 있을 정도의 학점에 영어 점수 같은 거 없어도 간호사가 부족해서 모셔가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이들은 높은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 연봉을 깎기를 원한다. 지방 소도시의 경우에는 대형 종합병원에서도 간호사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7. 전국 간호대학 일람

7.1. 일반대학교

소재지 대학명
서울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양대학교
인천 가천대학교(메디컬), 인천가톨릭대학교, 인하대학교
경기 대진대학교, 수원대학교, 신경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을지대학교(성남),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강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원주), 강원대학교(춘천·도계)
경동대학교(원주),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한림대학교, 한중대학교
충북 건국대학교(글로컬), 꽃동네대학교, 세명대학교, 영동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대전 건양대학교(대전),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대전),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세종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전북 군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서남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광주 광주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송원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한려대학교
전남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세한대학교
순천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대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루가), 수성대학교
경북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34]
동국대학교(경주), 동양대학교, 안동대학교, 위덕대학교
부산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송도),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라대학교, 인제대학교(부산)
울산 울산대학교
경남 가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양산)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영산대학교
제주 제주대학교

7.2. 특수대학교

소재지 대학명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35]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

7.3. 전문대학·산업대학

소재지 대학명
서울 삼육보건대, 서울여자간호대, 서일대
인천·경기 경민대, 경복대, 경인여대, 동남보건대, 두원공과대, 부천대, 서정대
수원여대, 안산대, 여주대, 용인송담대, 인천재능대
강원 강릉영동대, 강원관광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림성심대
충북 강동대, 대원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대전·충남·세종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백석문화대, 신성대, 대전과학기술대(혜전대), 혜천대, 청운대[36]
전북 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호원대[37]
광주·전남 광주보건대, 기독간호대, 동강대, 서영대, 조선간호대, 순천청암대
대구·경북 가톨릭상지대, 경북과학대, 경북전문대, 경산1대, 경주대, 구미대, 김천과학대
계명문화대, 대경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문경대, 서라벌대, 선린대
수성대, 안동과학대, 영남외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포항대
부산·울산·경남 거제대, 경남정보대, 김해대, 마산대, 대동대, 동주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양산대, 울산과학대, 진주보건대, 창원문성대, 춘해보건대
제주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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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통상 대학병원은 일반적인 국·공립병원보다도 큰 규모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실제 병원 중 최고·최대규모의 분류라 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대부분은 대학병원이다.
  • [2] 상급종합병원 및 그에 준하는 규모의 대규모 종합병원을 뜻함. 대표적으로 대학병원이 있다.
  • [3]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말한다. 매출규모 기준 상위 5곳의 대학병원이기도 하다.
  • [4] 다른 학과랑 비교하자면 전국의 수학교육과와 점수 분포나 학과 위치가 비슷한 편이다. 심지어 최상위 대학에서는 대학 내 하위과, 대학 서열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대학 내 상위과에 위치하는 특이한 경향조차 비슷하다.
  • [5] 최상위 대학의 하위과나 최하위과의 경우, 학과 자체에는 관심이 없지만 학벌을 얻기 위해 네임밸류가 한 단계 낮은 대학의 괜찮은 과를 포기하고 진학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명문대 간호학과도 이 케이스에 포함된다.
  • [6] 2009년 이후 한의대 입결하락으로 인해 현재 2015년의 경우 서울대 간호학과 및 연세대 간호학과는 한의예과의 입결이 상당 수 겹친다. 배치표 및 실제 표본 참고.
  • [7] 인서울 간호대(단, 자대병원 보유 학교에 한함.)의 입결 분포가 수의대와 입결 분포가 겹친다.
  • [8] 실제로 최상위 간호대 학생 중 임상으로 진출하는 인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유명 대학병원들로 진학한다. 완전히 학점포기 수준이 아닌이상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잘 나가는 명문대를 나온다고 준비 없이 합격하는 것도 아니지만...
  • [9] 참고로 낮은 간호대일수록 빅5 등 좋은 대학병원에 가려면 상당한 학점관리와 스펙이 필요하기에 들어가기 어렵다.
  • [10] 간호사 항목의 대학병원의 직급 문단 참조.
  • [11] 간호학과 특성상(일반대 뿐만 아니라 전문대에도 설치되어 있으므로) 전국에 설치된 간호대학이 많기에 그만큼 교수 수요도 많은 편으로, 다른 일반학과 및 의료보건계열과 대비 교수테크 타기가 좀 더 수월한 편이다. 하지만 그래봤자 교수는 교수라 소수만 가능한 일이다.
  • [12] 간호대에서 배우는 교과목 중에선 문과적 지식소양 역시 필요하기 때문에 문과생이든 이과생이든 기타 학교 학생이든 큰 유불리가 없다고 판단한 듯 싶다.
  • [13] 대부분 기본적으로 성적순이겠으나, 어떤 학기의 어떤 성적으로 뽑는지, 교직교과를 듣게 하고 선발하는지, 교직교과 들어가기 전에 선발하는 등의 여부가 다 다르다.
  • [14] 과거에 간호학생도 액팅에 참여하다가 사고가 종종 나는 경우도 있었고 요즘 환자들이 숙련된 인력이 아니면 간호를 맡기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간호 학생의 활동이 굉장히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환자/보호자들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 [15] Registered Nurse, 간호사 면허 소지자
  • [16] 간호대학들이 병원 측에 그러면 돈이라도 조금 주거나 하다 못해 밥이라도 공짜로 먹여 달라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쿨하게 씹었다.
  • [17] 의대는 본4 때 국가고시니 실습이니 바빠서 대부분의 학생회를 본2나 본3이 맡고 있다.
  • [18] 하지만 똥군기 잡는 약대없는 것은 아니다. 폭행을 제외하고 할건 다 하는 곳도 있다
  • [19]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성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섞여 구성된 사회보다 한쪽 성별로 편중된 사회에서 닫힌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남초현상이 있는 체육대학 역시 이런 문제가 심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 [20] 실제로 이 놈의 똥군기가 학생 때부터 이어진 탓인지 이기주의, 악습, 그리고 제 몸 사리기 등으로 인해 모든 의료 관련업 중에서 간호사는 가장 단합이 안 되는 존재로 인식된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그런 것을 알고 있다. 위에 것들이 그 모양 그 꼴이니까
  • [21] 상기한 의대 사례처럼 4학년이 3학년에게 군기 잡지 말라고 압박을 주기도 한다. 간호대도 국가고시와 실습 때문에 3학년이 학생회를 맡는다.
  • [22] 사실 해외의 경우 없다고 한다면 거짓이지만 한국 의대/간호대 정도의 태움과 군기잡기는 아니다
  • [23] 여성 비하의 목적으로 적는 말이 아니다.
  • [24] 대부분이라는 말도 소용없는 것이 모두 여자교수인 학교들이 거의 전부이다.
  • [25] 남학생이 비교적 소수이기 때문에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한 위키니트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은 여자애들을 모르는데 여자애들은 모두 자기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 [26] 관(너스 캡)을 쓰는 행사라는 의미였지만, 너스 캡을 안 쓰게 되면서 사어가 되었다.
  • [27] 참고로 다른 여초과와 남학생 비율을 비교해보면 교육대학교는 30% 정도이며, 아교육과는 1~3%(...) 정도이다.
  • [28] 의외로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밑에 있듯 남학생의 입학과 졸업 비율이 좀 다른 편에 속한다. 하지만 국시합격자 비율로만 따져봐도 남성의 비율이 거의 10% 수준이라는 점은 분명 사실이니까 적은 비율이 아니다. 다만 남성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간호학과를 그만두고 다른 전공을 다시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 [29] 제발 간호사 돼 주세요
  • [30] 모든 병원에서 경쟁이 치열한 건 아니다. 우수 간호학생 자원들이 몰리는 대형병원에서 치열하다.
  • [31] 일반학과의 3.0과 비교하면 곤란하다. 간호대에서 3.0 이상 맞기는 어렵다. 노는 사람이 없는 학과 특성 때문이다. 게다가 B 미만의 평점을 받은 과목이 나오면 계절학기를 대부분이 다 듣는다.
  • [32] 그래서 교양과목 성적에서 을 먹으려는 간호대 학생들이 의치한 학생들보다 앞서는 경우도 많다.
  • [33] 예를 들어 상대평과 교과인 경우 A 이상을 주는 비율이 15% 이내인 곳도 있고, 30% 이내인 대학도 있다. 즉, 학점 평점이 같은 3.8이라도 대학의 성적 부여 기준 차이에 따라 석차가 크게 다를 수 있기에, 그런 불리함을 배제시키고 상대적으로 공평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석차를 보는 것이다.
  • [34] 1학년은 경북 경산캠퍼스, 그이후엔 대구 상동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어느지역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 [35] 간호사 면허 소지자의 3학년 편입만 가능하다.
  • [36] 산업대학이다.
  • [37] 산업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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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06 0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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