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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last modified: 2015-04-12 19:53:39 by Contributors

2015 일본 J리그 디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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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F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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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Gamba Osaka
정식명칭 ガンバ大阪
Gamba Osaka
구단형태 기업구단
모기업 파나소닉
소속리그 일본 J리그 디비전 1 (J. League Division 1)
창단연도 1980년
연고지 오사카부 스이타시 (大阪府 吹田市)
홈구장 만박 기념 경기장 (Osaka Expo'70 Stadium), 21,000명 수용[1]
구단주 노로 테루히사 (Noro Teruhisa)
감독 하세가와 켄타 (Hasegawa Kenta)
공식 홈페이지 http://www.gamba-osaka.net

J리그 한신 타이거스
* 우승경력
  • J리그우승 (2회):2005, 2014
  • 일왕배 우승 (3회): 2008, 2009, 2014
  • J리그컵 우승 (2회): 2007, 2014
  • AFC 챔피언스리그우승 (1회):2008

Contents

1. 개요
2. 초창기 J리그 한신 타이거스 시절
3. 니시노 아키라 감독 시절
4. J리그 한신 타이거스 2012년 시즌 강등
5. J리그로 복귀 2014 시즌
6. AFC 챔피언스 리그
7. A3 챔피언십
8. 기타


1. 개요



2008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감바 오사카(일본어: ガンバ大阪, Gamba Osaka)는 J리그 축구팀이다. 감바는 감기걸려도 바른다의 줄임말이 아니고 '힘내라!'의 뜻을 가진 일본어 간바루(頑張る)와 이탈리아어로 '다리'를 뜻하는 '감바'에서 따왔다. 이는 '축구의 힘은 다리에서 나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고지는 오사카 부 스이타 시다.


2. 초창기 J리그 한신 타이거스 시절


1980년에 마쓰시타 전기산업 축구부로 창단해 나라 현을 연고지로 J리그 전신인 JSL에 참가했고, 1992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J리그 원년멤버로 가입한다.

초창기 성적만 해도 10개 팀이 참가한 1993년 7위 12개 팀이 참가한 1994년에는 10위 14개팀이 참가한 1995년도에는 14위 꼴찌 2001년 16개 팀중 12위를 기록하면서 "J리그의 짐", "J리그의 한신 타이거즈"라고 불리면서 J리그 팬들에 비난과 조롱을 듣게 되었다.

1997년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인 파트리크 음보마의 영입 이 후 팀은 종합순위 4위로 비약적인 성적향상을 이루지만... 이 때일뿐 다시 1998년 18개 팀중 15위로 차참한 성적을 내고 1999년 16개 팀중 11위를 기록하면서 J리그 한신 타이거즈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팬들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지고 미쳐버릴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2000년 2001년 6위 ,7위를 기록하면서 상위권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게 된다.

3. 니시노 아키라 감독 시절


2002년 가시와 레이솔에 있는 니시노 아키라 감독을 영입하게 되고 이때부터 감바 오사카는 하위권팀을 벗어나 상위권에 도약하는 계기가 된다.

엔도 야스히토를 중심으로 2002년 리그3위로 도약하게 되고 2003년 잠시 10위에 빠져 팬들에 걱정을 사기도 했지만 2004년 다시 리그3위를 차지해 상위권팀 계열에 들게 된다.

2005년 J리그에서는 지역라이벌 세레소 오사카랑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였고 최종라운드 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18승6무10패 승점60점 17승8무9패 승점 59점을 기록하면서 승점 1점차로 극적인 J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 팀창단 첫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2006년 AFC대회 출전하고도 3위를 기록하며 강팀에 면모를 이어 나가고 2007년 J리그컵을 우승하면서 우승트로피 수집에 나서게 된다. 이때에도 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 있게 되었다.[2]

2008년 리그8위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일왕배, 팀창단 첫 AFC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하게 되고 2009년 리그 3위를 차지하고 2년 연속 일왕배 우승을 차지해 08, 09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게 된다.

2010년 나고야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때 나고야 포스가 얼마나 강했냐면 준우승팀 감바오사카랑 승점차이가 10점이나 날정도로 강력한 팀이였다. 감바 입장에서는 그나마 위안인게 2005년도 처럼 지역 라이벌 세레소 오사카랑 승점1 점차로 앞서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다.

2011년 J리그는 감바 오사카-나고야 그램퍼스-가시와 레이솔 3파전 싸움으로 전개 되었다.
특히 가시와 레이솔은 2009년에 J2로 강등당해 리그 2010년 J2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승격된팀이다. 그러나 막승격된팀 치고는 무서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어 리그 진행되는 내내 3팀이 피말리고 피말리는 싸움을 하게되 우승경쟁은 안개속으로 가게된다. 최종 우승은 승점 72점을 기록한 가시와 레이솔에게 우승이 돌아갔고 준우승은 승점 71점 나고야 그램퍼스 3위는 승점 70점을 기록한 감바 오사카에게 돌아갔다. 이때 3위와 4위 승점이 얼마나 차이가 났냐면 4위 베갈타 센다이는 56점 을 기록해 3위와 4위에 승점차가 14점씩(!)이나 차이가 났다. 그만큼 리그내내 감바 오사카-가시와 레이솔-나고야 그램퍼스가 치열하게 싸웠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때 이근호가 감바 오사카 유니폼을 입고 32경기 출장해 15골을 때려박아 J리그 득점순위 3위에 드는 활약을 펼치게 된다.

여기 까지는 일본에 퍼거슨 니시노 아키라감독 시절이였으나...

4. J리그 한신 타이거스 2012년 시즌 강등


2012년이 시작되자 10년간 감바 오사카 지회봉을 잡은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경질하고 와그너 로페즈 감독을 사령탑에 취임 시켰다.

이유인 즉슨 팬들은 항상 우승을 원했으나 니시노 감독은 최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며 득점력이 높긴 하지만 그에 반해 실점률이 높아 역습에 의한 실점이 많았다. 수비에 약점을 보인 감바는 토너먼트나 리그에서 중요한 순간에 실점하며 무너졌고, 2년 연속 무관에 그치자 결국 니시노 감독의 경질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훗날 거대한 해일이 닥칠줄 누가 알았겠으랴?

선수들은 갑작스러운 감독 경질에 프리시즌 동계훈련에 차질이 빚어지며 계획대로 훈련량을 선수들이 소화하지 못했다. 감독이 공석인 상태에서 선수들은 전술과 체력훈련에 공백이 발생했고 선수단 변화가 크게 일어났다. 붙박이 미드필더 하시모토의 고베 이적과 히라이 쇼키 임대이적으로 팀을 떠났다.[3]

이를 대체하기 위해 고후의 파울링요와 FC 서울의 22억을 줘가며 이승렬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고, 특히 FC 도쿄의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콘노를 영입하며 고질적 문제였던 수비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그러나 콘노는 기존의 수비수들과의 호흡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며 대량실점의 원인을 제공했으며 감바의 수비수들도 후반들어 체력이 바닥나면서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어처구니 없이 실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니시노 감독에 이어 부임한 로페즈 감독은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코치로 왔던 세랑 코치가 감독으로 대리부임하였지만, 전술과 선수기용 등에서 크게 문제점을 드러내며 시즌 개막후 5경기 내리 패배하는 최악의 결과를 냈다.

결국 구단사장인 가나모리 사장과 이사들이 긴급회의를 통해 세랑 감독과 로페즈 코치,웰링턴 피지컬 코치와 더불어 이들을 스카웃한 야마모토 강화부장을 해임하고 미스터 감바라 불리는 마쓰나미 마사노부 코치를 승격시켜 감독으로 임명하였다.

이 기간 동안 AFC 챔피언스리그 성적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2년 들어 감바 오사카 팬들은 울화통이 터지다 못해 미쳐버릴 지경이였으며 차라리 나시노 감독 시절이 나았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었다.

마쓰나미 감독이 부임하고 리그 6라운드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 첫승을 신고하였지만 좀처럼 리그 순위는 올라갈줄 몰랐다.

감바에 고질적인 수비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는 공격과 미드필더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공격진은 이근호 대체자로 영입한 파울링요와 하피냐는 극도의 득점빈공에 시달렸으며 서울에서 거액에 이적료로 영입한 이승렬도 팀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감바 팬들은 서울에게 손해배상 하라고 하지만 서울팬들은 들은척 만척 그리고 서울팬들은 오히려 "22억 잘써서 리그 우승했어요 다음에도 선수 사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미드필더 진에서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엔도와 묘진,후타가와로 구성된 미드필더진은 노쇠화 영향으로 활력이 떨어지며 상대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이었으며 수비라인은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상대 공격수들에 공간을 내주고 대량실점하는 경우가 다반수였다.

리그 역시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으며 시즌 중반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오는 듯 싶다가도 수비진에서 계속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리그컵과 챔스에서도 모두 탈락한 가운데 구단은 극약처방으로 울산에서 아키히로 이에나가를, 카타르 알 사드에서 레안드로를 임대영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다행히 레안드로가 9경기 11골을 쓸어담은데다가 후반기 들어 파울링요와 사토 아키히로가 살아나며 공격력은 살아났으나 수비진은 여전히 문제점을 노출하며 10월 기준 55득점 55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18팀 중 16위로 좀처럼 강등권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10월이후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마지막 34라운드에서는 주빌로 이와타에게 0대 2로 패하여 마에다의 저주(마에다 료이치가 첫골을 넣은 상대팀은 강등당한다는 법칙-2007년부터 고후,도쿄 베르디,지바,교토,야마가타까지)에 걸리면서 최종순위 17위로 J2로 강등되었다. 시즌 성적은 9승 11무 14패 67득점 65실점... 득점은 리그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나 실점은 꼴찌 삿포로 뒤를 이은 2위(17위)를 기록하면서 불명예스러운 강등을 당하게 된다. 이제 J2 치르기 전 체면치레할 방법은 일왕배밖에 없었는데, 결국 가시와 레이솔한테 패하고 준우승했다.

2005년에 리그 우승, 2008년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팀이 설마 강등당하리라고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참고로 1992년 J리그 원년멤버로 가입한 후 계속 J1에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J2로 강등당한 거다. 어서 와. J2리그는 처음이지? 이는 한 설문조사에서 2012년 일본 축구계에서 가장 놀라운 사건 중 1위로 꼽히기도 했을 정도로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 결과였다.

한신 타이거스와 자매결연 맺고 손잡고 나란히 뒤에서 2등을 기록하게 된다. 오사카야구,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죽여버리고 싶은 입장이다.

그리고 2013년 J2에서 폭발적인 공격력(40라운드까지 93득점)을 선보이면서 일찌감치 승격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주빌로 이와타가 바통을 이어받아 2부리그로 강림하였다. 이로 인해 마에다의 저주는 끝나게 되었다.

5. J리그로 복귀 2014 시즌


2014년 J리그에 복귀해 경기를 치루고 있지만 초반 성적은 1승2무3패로 썩 좋은
14경기까지 치른 결과는 4승 3무 7패, 14득 19실로 강등권까지 내려와 있어서 재승격하자마자 재강등되지는 않을까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감바는 어떻게 다시 강등권으로 내려왔나 그러나! 그 뒤로 분위기를 추스리며 강호로서 탈바꿈. 31경기까지 17승 5무 9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인 우라와 레즈와 5점차로 아무래도 추격은 어렵고 3위인 가시마 안틀러스가 2점차로 추격 중이긴 하지만 강등위기에 처했던 초반부랑 전혀 다르다. 그리고 우습게도 세레소 오사카가 31라운드에 17위로 강등위기에 처해있다.

하지만 이후에 승승장구하며 승점을 쌓아가더니 J리그 32라운드(우라와레즈전) 직전까지 우라와레즈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한다. 오히려 득실을 크게 앞지르는 상황이라 비겨도 1위를 빼앗는 상황이라 우라와는 반드시 이겨야했다. 결국 32라운드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우라와레즈vs감바오사카전에서, 5만명의 연호를 뒤로한채 2:0으로 승리하며 역전한다. 이후 감바는 연승과 우라와의 무재배 끝에 J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나비스코 컵대회 우승, 12월 13일 일왕배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J리그 3관왕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노장 엔도 야스히토는 J리그 통합 MVP에 오른다.

6. AFC 챔피언스 리그


2006년 리그 우승을 바탕으로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을해 E조 전북 현대 모터스, 다롄 스더, 다낭에 속해 첫대회 참가해 26득점 7실점을 기록 E조 최다 득점팀이 되었지만... 3승 1무 2패 조3위로 탈락하고 만다.

2008년 2007년 우라와 레즈 우승, 가시마 앤틀러스 더블로 인해 3위임에도 출전하게 된다.

전남 드래곤즈, 멜버른 빅토리, 촌부리와 같이 G조에 속해 4승2무 14득점 8실점 을 기록하면서 조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된다.

8강에서 2006년 전북 현대 모터스 결승상대인 시리아 알카라마를 만나 1차전 1:2승 2차전 0:2승 총 4:1로 승리해 4강에 진출하게 되고 4강에서 작년도 우승팀 우라와랑 맞붙게 되었다.

4강전 우라와 상대로1차전 1:1 무승부 2차전 3:1 승리 총 4:2로 우라와를 꺾고 결승에 가게되었고 결승전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만나 1차전 2:0승리 2차전 3:0승리 총 5:0압도적인 차이로 팀창단 첫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게 된다.

2009년도 F조에 속해 FC 서울, 산둥루넝, 스리위자야와 속해 5승 1패 조1위 17득점 4실점으로 최다득점-최소실점으로 가시마 앤틀러스와 함께 조별리그 깡패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16강에서 하필이면 H조 2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만나는 바람에 J리그 팀킬전이 성사되어 버렸고 결과는 2:3으로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2010년도 대회에는 G조에 속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 허난 전예, 싱가포르 암드포스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작년도 조별리그 깡패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3승 3무를 기록해 4승1무1패 수원 삼성에게 밀려 조2위로 올라가 E조 1위 성남 일화 천마와 붙게 되었다.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16강 경기에서는 양팀모두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27분 몰리나의 PK를 시작으로 감바 수비진들이 붕괴되기 시작되었고 1:0 송호영, 몰리나의 연속골로 3:0 허무한 패배를 당하게 되고 2년 연속 16강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게 된다. 경기후 니시노 감독은 첫번째 골은 오심이라고 했으나 이미 경기는 끝난 뒤였다.

이대회에서 K리그는 조별예선 중국팀 8전 전승 16강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4팀 모두 승리해 8강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2011년도 대회에서는 E조 제주 유나이티드,멜버른 빅토리, 톈진 톄다와 붙게 되었는데 첫경기 감바의 승점셔틀 멜버른을 5:1로 잡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어지는 제주, 중국, 호주 원정에서 1무 2패하면서 불안한 면도 보여주었지만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겨 3승1무2패 골득실차로 조1위를 하면서 16강에 올라 갔다.

16강 상대는 G조 2위 지역라이벌 세레소 오사카 라이벌전 답게 두팀이 치고받는 난타전이 벌어졌지만 후반 43분 세레소 수비수의 통한의 결승골을 내줘 3년 연속 16강 탈락에 위업을 이루었다!

2012년도 대회는 동남아팀 못지않은 승점셔틀 역할을 했는데 작년과 똑같이 E조에 배정 받고 포항 스틸러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분요드코르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니시노 감독이 경질되고 팀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결과는....

2012년 3월6일 감바 오사카vs포항 스틸러스 3:0 (홈)패
2012년 3월20일 에들레이드 유나이티드vs감바 오사카 2:0 (원정)패
2012년 4월3일 감바 오사카vs분요드코르 1:3 (홈)승
2012년 4월18일 분요드코르vs감바오사카 3:2 (원정)패
2012년 5월2일 포항 스틸러스vs감바 오사카 2:0 (원정)패
2012년 5월16일 감바 오사카vs애들레이드 2:0 (홈) 패

이 대회 유일한 동남아 국가인 부리람 유나이티드는 광저우 헝다,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로 선전해 2승 4패로 탈락한 반면 감바오사카는 1승만 거두고 나머지 경기를 다 패해 동남아팀 보다 못한 승점셔틀팀이 되면서 J리그 팀에 체면을 제대로 구기게 된다.

2008년 대회 우승 이후 2009, 2010, 2011 16강 탈락 2012년 조별리그 최하위 탈락에 J리그 팬들은 보다못해 "이제는 AFC대회에서도 한신 타이거즈를 따라가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2014 시즌 J리그에서 우승을 비롯해 미니 트레블을 차지하여 3년만에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5 아챔리그에서는 초반부터 고전하며 탈락위기에 처했다. 광저우 푸리,성남 FC,부리람 유나이티드와 같은 조가 되었는데 안방 경기에서조차 부리람에게 1-1로 비기며 1무 2패로 조 꼴찌로 추락했기 때문. 그나마 극적으로 4차전 부리람 원정을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광저우 푸리도 1승 1무 2패로서 여전히 4위.

7. A3 챔피언십

J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자국에서 열린 2006년 A3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 참가팀은 한중일 챔피언인 울산 현대, 롄 스더, 감바와 일왕배 챔피언 제프 유나이티드였는데, 감바는 2승 1패로 준우승을 수상한다. 이렇게 말하면 썩 좋은 성적처럼 보이지만 그 1패가 바로 감바 역사에 남을 굴욕인 6-0 패배였던 것이다. 상대팀은 바로 울산. 이 때 이천수가 감기몸살로 선발에는 제외되었다가 하프타임에 교체로 투입됐는데 후반만 뛰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8. 기타

J리그 구단 중에서 특히 한국 선수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대충 나열하자면 이렇다.

특히 선수들을 영입할 때 거액의 이적료를 지르는 경향이 있어 K리그 팬들에게는 거상으로 알려져 있다. 근데 그 중 몇 명이 먹튀 노릇을 해 거상이 아니라 호구로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특히 울산 현대 축구단과 인연이 많은데, 2006년 A3 챔피언십에서 울산에 기록적인 패배를 당한 일도 그렇고 본인들이 영입했던 이근호, 김승용, 하피냐를 아낌없이 울산에 내줘 울산이 AFC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오르는데 숨은 공신 역할을 하게 된다.

Shadarabba_Osak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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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라빠의 웹툰에서는 아즈망가 대왕오사카가 상징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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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 홈구장의 바로 옆에 4만석 규모의 축구전용구장을 건설중이다. 2015년 가을경 개장 예정. #
  • [2] 그 당시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배분은 각나라 리그+컵대회우승 2장씩 배분되던 시절이였고 우승팀은 다음대회 자동출전 할수 있던 시절이였다. 2007년 가시마 앤틀러스가 J리그 우승과 일왕배 우승을 모두 달성, 남은 티켓은 리그 준우승팀이 가져가게 되는데 준우승팀인 우라와 레즈가 2007년 AFC대회를 우승하면서 다음대회 자동 출전권을 얻게 되어서 리그 3위인 감바 오사카가 2008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행운을 얻게되었다.
  • [3] 이때 이근호, 승용울산 현대로 이적하게 되고 시즌 중간에 하피냐까지 이적하게 되고 이셋은 울산에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공헌한다.
  • [4] 일례로 2011 시즌에 리그에서 15골을 득점해 득점 공동 3위에 오르기도 했다.
  • [5] 이후 울산에 이적료 없이 내주었다.
  • [6] 사실은 런던 올림픽 직후에 이적 협상을 다 끝내고 도장까지 다 찍은 상황이었고 시즌 종료 후 이적하기로 결정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때만해도 감바가 강등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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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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