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갑각 나비

last modified: 2014-03-13 22:55:27 by Contributors

대한민국판타지 소설. 지은이는 오트슨. 소설 창작 사이트 드림워커에서 연재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나 출판은 되지 않았다.



Contents

1. 개요
2. 챕터
3. 특이점
4. 그 외에
4.1. 연재 속도에 관해서
4.2. 후기에 관해서
5. 등장인물
6. 관련 항목

1. 개요

작가인 오트슨라이트 노벨미얄의 추천》을 발간하여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지만 발간전부터 그를 아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 작품부터 떠올린다.
현재도 《미얄의 추천》보다 《갑각 나비》가 더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시드노벨에서도 첫 라인업에 올렸던 《미얄의 추천》을 광고할 때도 '갑각 나비의 작가' 오트슨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인터넷에 연재됐을 뿐 출판된 작품은 아니지만 읽어본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의미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품으로, 그 극악한 연재속도 역시 매우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옴니버스 구조를 띠고 있으며, 기본적인 줄거리는 '부활의 왼손'이라 불리우는 신비한 존재인 '레이즈'와 그 주변에 얽혀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갑각나비.jpg
[JPG image (17.35 KB)]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갑각 나비.jpg

독특한 점은 그 구성에 있는데, 10챕터까지는 각 소제목에 따른 구성을 보여주며 독자가 머리를 쓰게 만드는 점에서 추리소설에 버금가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거두절미하고 읽어보면 안다.[1]

여담으로 '갑각나비'라는 제목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작가의 대담록을 통해 정식 제목은 띄어쓰기가 포함된 '갑각 나비'였음이 밝혀졌다.

2. 챕터

소설 챕터의 이름은 신판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2]
  • 후기
  • 태엽
  • 사전
  • 금속
  • 식물
  • 괄호
  • 로바나 엔쥴로스
  • 환자
  • 연애
  • 악마
  • 오십
  • '환자'
  • 탐정 → 마견[3]

  • 연중
  • 공지
  • 광기의 리아캐롯


팬들은 흔히 괄호편까지를 1부 부활의 왼손(레이즈편)으로, 환자편 이후를 2부 살색 포도주(밀가스트편)으로 구별한다.

3. 특이점

한 때, 연재되었던 사이트인 드림워커가 트래픽 문제로 '3개월 이상 연중 작품을 모조리 삭제'한 적이 있었다. 그때 짤렸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청을 넣어 갑각 나비는 부활했다가 한동안 다시 짤린 채 있었으나, 2011년 9월 부활했었다. 예전 연재분도 모두 볼 수 있으며, 탐정편을 뒤로 미루고 새로 쓴 13편 '마견' 또한 새로 올라왔다.

그리고 결국 또 짤렸다.

갑각 나비는 구판본과 신판본이 있으며, 작가가 연재 중에 몇개를 다시 써서 다른 연재작에서 보기 힘든 상황이 일어났다.

구판본은 '금속'과 '식물'편의 전개가 판이하게 다르다.

신판본은 '금속'과 '식물'편의 전개가 구판본과 다르며, '태엽'에서 레이즈와 시계의 왕자가 나누었던 이야기라든지, 기에르 루틴이 사망할 때 있었던 일이 수록되어 있고 '탐정'의 1화가 금속편과 연동이 되는등 많은 점이 다르다.

'사전' 또한 등장인물의 생몰년도 등, 미묘하게 수정된 부분이 있다.

4. 그 외에

4.1. 연재 속도에 관해서

갑각 나비라는 작품 자체가 미칠듯한 구조적 치밀함으로 명성을 떨친 작품이기 때문에 연재속도 자체에 큰 불만을 품은 독자는 그리 많지 않으나, 그렇다고 해도 편당 평균 4개월 이상(마지막편 업로드직전까지 집계시)의 계간연재가 되어버리자 기다리는 독자들이 피가 마르는 상황이 계속되던 가운데 미얄의 추천의 출간소식이 들려오자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포기해버린 모양이다. 작가 스스로가 워낙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보니 본 작품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은 없으나,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실제로 편당 6개월이상 연재가 들어지던 시기에도 한편 올라왔다 하면 애독자들의 축제분위기가 음산하게(…) 퍼졌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작가를 압박하자.

그런데 2010년 11월 한 작가대담에서 갑각 나비 재연재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 멸망 시즌인 2012년까지는 완결내겠다는데... 세계 멸망 기도해야 할 기세# 거기에 네이버 오문에 올라온 단편이 갑각 나비와 같은 세계관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밀가스트의 반란이 언급되어 있다.

2011년 3월 17일, 작가 블로그에 때이른 만우절 특집이라며 6.5장 연중과 5.5장 공지가 올라왔다.

작가 블로그에 트레일러(…)가 올라와 추석 즈음 연재를 재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2011년 9월 27일 연재가 재개되어 13장이 새로 올라왔다.

...그리고 2012년 내로 연재를 끝마치겠다는 작가의 말과는 다르게, 13장이 나온지 1년여가 지나도 14장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역시 그리고 당분간 올라 오지 않을 가능성도 큰것같다 # 2013년 들어 작품 연재처인 드림워커 홈페이지가 증발(...) 해 버리는 바람에 완결은 커녕 연재 재개도 언제 될지 미궁에 빠진 상황.그리고 독자들은 기다리는 동안 감각 마비

4.2. 후기에 관해서

본편 분위기와는 다르게 후기는 전체적으로 정신이 나가있다. 주로 BL얘기나 성우장난이 펼쳐지며, 패러디가 상당히 많다. 미얄의 추천에서 이 정신나가는 후기가 안나와서 아쉬웠다는 사람들도 있다(...)

안녕하십니까, 끈질기게 살아있는 오트슨입니다.

이번 편은 예전 연재분을 완전히 뜯어고쳐 버렸습니다. 이런 거 자주 하면 안 좋은데 말이죠. 나아진 것도 없는데...

이번 편에서는 할아버지들만 잔뜩 나왔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좀 노년 취향....아니, 이게 아니라...
뭐, 간달프 님도 현역으로 동인지에 출전하고 계시는 이 마당에 이 정도쯤은...아니 이것도 아니고...

아무튼, 여기까지 끈기를 가지고 읽어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특별기획을 마련해봤습니다. 이름하여...

~주요 캐릭터들의 이름 유래~

레이즈: 파판 시리즈의 치료마법(..)

에밀리아: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이라는 18금 게임 캐릭터의 이름(...)

루자 펜블렌: 펜블렌은 타이의 대모험에서 등장했던 해들러 친위대 중 한명(......)

알드레 프린스켄: 슈퍼로봇대전 알파에 등장하는 류세이의 라이벌 캐릭터 이름이 잉그람 프린스켄(....)


....더 이상 했다간 돌을 맞을 듯-_-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 나비에서 뵙겠습니다.

티: ....끝났네.

에: ....끝났군.

티: 여전히 재미없고 말이야....

에: ....재미없지...

티: 근데 언니.... 독자 여러분들은 이거 알까?

에: 뭘...?
티: '로라'를 '로리'라고 바꿔버리면 장르가 변한다는 거 말이야.

에: .....

티: ....

에: 그럼 '비아고아'를.... 차마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특정 약품 이름이랑 바꾸면....

티: 후후, 드디어 언니도 나와 같은 다메의 길에 진입했군. 축하해.

에: .....

티: .....

에: 그만할까?

티: 그래. 하지만 언제나 하던 그것을 빼놓으면 안되겠지. 하나, 둘~

에, 티밀리아: 승리의 포즈, 결정!

그게 아니야! '다음 나비에서 뵙겠습니다.'잖아!

에: ...지금 작가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티: 환청이야, 환청.... 그럼 리스너 여러분! 다음 나비에서 다시 만나요!

에: ...고정출연이냐, 우리?


나레이션: 진행에는 에밀리아(cv: 다나카 리에), 티밀리아(cv: 쿠와시마 호우코) 두 분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이 방송은 꿈을 밟는 기업 반자이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게 아니야!!!!!!!!!!!!!!!!


이런 식이다.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5. 등장인물

추가바람.

----
  • [1] 실제로 설명하기가 매우 난감하며, 설명보는 시간보다 본 작품 내용 읽는 시간이 오히려 짧을듯 하다.
  • [2] 식물을 열매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내용이 그렇다뿐이지 챕터 이름 자체는 동일하다. 탐정 역시 실려있음. 신판본의 '금속'과 미묘하게 연동된다.
  • [3] 2011년 재연재를 시작하면서 공지를 통해 밝혔다. 10년 전 일이다 보니.(…) 탐정이 나온다면 이후 외전으로 낼 예정이라고.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3-13 22:55:27
Processing time 0.043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