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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건담

last modified: 2015-03-25 17:15:45 by Contributors

기동무투전 G건담의 등장 기체
갓 건담(God Gundam) / 북미에서는 버닝 건담(Burning Gundam)[1][2]

Contents

1. 소개
1.1. 디자인 모티브
2. 스펙
2.1. 갓 건담의 필살기
2.2. 갓 건담의 합체기
3. 모형화
4. 기타 매체에서
4.1. 슈퍼로봇대전
4.2. A.C.E 시리즈
4.3.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4.4. 건담vs건담 시리즈의 갓 건담
4.5.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갓 건담


1. 소개


기동무투전 G건담의 주역 건담. 온갖 고생을 한 끝에 수명이 다한 샤이닝 건담을 대신해 도몬 캇슈용으로 제작된 건담으로, 경기용으로 제작된 샤이닝 건담과 달리 처음부터 전투용으로 제작된 기체다. 제작자는 샤이닝 건담과 마찬가지로 미카무라 박사.

바이오 컴퓨터 단계에서 샤이닝의 데이터를 카피했기 때문에, 모빌 트레이스도 샤이닝 건담과 같은 사양이어서 도몬이 문제없이 기체를 교체할 수 있었다. 단, 첫 기동시에 샤이닝의 전투 데이터가 필요했기 때문에 상황과 맞물려 약간의 트러블이 발생했다. 레인이 일종의 유체이탈 장치를 써서 일시적으로 샤이닝을 움직여 데이터를 전송해 움직일 수 있었고, 그 후 샤이닝 건담을 끌어안고 폭풍간지를 내뿜으며 기동한다.

스펙적으로 모든 면에서 샤이닝 건담을 상회하는데, 노멀 모드로도 샤이닝 건담의 슈퍼 모드를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슈퍼 모드를 뛰어넘는 하이퍼 모드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이때 기체의 냉각장치가 에너지 필드를 생성해 갓 건담 본체에 마그넷 코팅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참고로 하이퍼 모드와 명경지수는 별개의 것이다.[3]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그런데 모형화되면서 구분하지 않고 금색 코팅 버전을 하이퍼 모드라고 부른다.

무장은 샤이닝 건담과 동일하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샤이닝 샷은 폐지되었기에 사격 무장은 헤드 발칸과 머신 캐논만 남게 되었다.

여담으로 보기보다 기체 스펙이 장난 아니다. G건담 작품 내 MF들이 다들 초월적인 스펙이긴 해도, 남미 기아나 고지에서 홍콩 결승 무대까지(거의 지구 반대편이다!) 지구에 둘러진 링의 로프 반동을 이용해 5분도 안 돼서 주파하질 않나, 중력 2천 배를 거뜬히 견뎌내질 않나, 파일럿이 탈골되면 기체의 관절도 빠지는 등 독보적이다.

애초에 자력으로 대기권 돌파 & 이탈이 가능한 시점에서 사기 기체. 모든 건담 시리즈를 통틀어 대기권 돌파가 가능한 기체가 없는 건 아니지만, 단독으로 대기권 이탈이 가능한 기체는 손에 꼽을 정도다.[4]

작품 끝에서 도몬이 건담 파이트의 우승자가 되면서 건담 더 건담의 칭호를 얻게 된다.

1.1. 디자인 모티브

부처님. 특히 그 중에서도 대일여래. 도몬이 금빛으로 빛나는 명경지수의 상태에서 대일여래가 취하는 지권인의 수인을 맺는 장면부터, 연꽃 모양의 드랍 포드가 열리면서 나타나는 모습, 뒤쪽 버니어 부분에서 후광같은 모양으로 전개되는 빛까지 그야말로 부처의 모습.

샤이닝 핑거도 그렇지만, 필살기인 갓 핑거, 석파천경권 등이 모두 주먹을 사용하는 권격이 아니라 장타라는 점도 나름 시사하는 바가 있다.[5]

2. 스펙

모델넘버 : GF13-017NJII
코드네임 : 갓 건담
기체 타입 : 모빌파이터
국적 : 네오 재팬(네오 이스트)
발주시기 : 미래세기 60년
조종 : 모빌 트레이스 시스템 탑재 360도 전방위 콕핏의 코어 랜더에 파일럿만.
높이 : 16.6m
무게 : 본체 무게 7.5ton / 최대 무게 20.6ton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슈퍼 세라믹 복합체 레어메탈 하이브리드 다층소재
에너지원 : 초소형 핵융합로
기타 장비 : 모빌호스 풍운재기
파일럿 : 도몬 캇슈
무장 :
  • 두부 발칸 X4 - 머리에 장비
  • 머신 캐논 X2 - 목주변에 장비
  • 빔 소드 X2 - 양 허리에 장비

기술 :
  • 격투
  • 갓 슬래쉬
  • 갓 슬래쉬 타이푼
  • 분신살법 갓 섀도우
  • 갓 필드 대시
  • 초급패왕 전영탄
  • 폭렬 갓 핑거
  • 폭렬 갓 슬래쉬
  • 석파천경권
  • 석파천경 갓 핑거
  •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합체기

2.1. 갓 건담의 필살기

폭렬 갓 핑거
갓 핑거 항목 참조.


분신살법 갓 섀도우
말 그대로 분신살법. 적의 공격을 받아들여 상쇄시키는 힘이 있다. 치보데 크로켓의 건담 맥스터에 대항하기 위하여 습득했었다.

갓 필드 대시
등 뒤에 전개된 에너지 필드에서 형성된 모든 에너지를 가속에 사용하여 돌격하는 기술. 스피드가 엄청나다. 작품중에선 아르고 가르스키의 볼트 건담을 상대로 딱 한번 사용했다. 그러나 로봇대전에서는 사거리가 조금은 있는지라 주력으로 사용된다. 뭐야이거... SFC로 나온 G 건담 격투 게임에서는 갓 웨이브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갓 슬래쉬 타이푼
양손에 빔 소드를 들고 초고속 회전해서 하나의 회오리가 되어 적에게 돌격, 이 상태로 회전하면서 빔 소드로 적을 벤다. 즉 휠윈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워즈에서는 다소 뜬금없이 모든 판넬계 무기의 데미지를 무효화라는 엄청난 능력이 되었다.[6]

폭렬 갓 슬래쉬
등 뒤의 제네레이터에서 증폭된 에너지를 빔 소드에 보내서 갓 슬래시의 파워를 올린다. 에너지 소모는 갓 핑거보다 적다.

석파천경권
유파 동방불패 최종오의. 양손에 에너지를 모아서 방출하는 장풍이다.

석파천경 갓 핑거
석파천경권을 날림과 동시에 접근해서 적에게 석파천경권을 갓 핑거같이 히트 앤드로 폭파시킨다. 석파천경권의 모든 에너지를 함축해서 적을 날릴수 있다.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도몬 캇슈레인 미카무라가 갓 건담 안에서 쇼를 한다음 같이 석파천경권을 날리는 것. 모빌 트레이스 시스템에 의해 탑승자의 움직임을 피드백하는 것이 두 배가 되고, 하이퍼 모드에 의해 감정을 피드백하는 것이 두 배가 되기에 위력도 두 배가 된다는 워즈맨 공식스러운 초 필살기.

발사되는 석파 천경권은 하트 모양이 되어 적을 꿰뚫기 때문에 이걸 맞은 상대는 하트 모양의 구멍이 생기게 된다. 일명 "사랑과 정의, 닭살의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이 명칭이 너무 길다면 축약해서 "석파염장권", "닭살천경권"으로 부르기도 한다.

초대 킹 오브 하트 소환기술이다.

2.2. 갓 건담의 합체기

대부분의 합체기는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날 기술. 단, 더블 갓 핑거와 초급패왕전영탄, 셔플동맹권,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은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그리고 석파궁극천경권은 도몬과 동방불패의 최후결전에서 사용한 석파천경권 대결을 응용했는데, 그 대결 한가운데에 위치시켜 그야말로 당하는 녀석이 불쌍하게 만든다. 연출이 뛰어난편인 A 포터블을보면 그야말로 고래싸움에 낀 새우를 연상시킨다.


더블 갓핑거
아렌비 비아즐리노벨 건담도몬 캇슈의 갓 건담의 합체기. 이름 그대로 더블로 갓 핑거를 먹여주는 기술이다.

폭렬구극권 / 더블 다크니스 핑거
마스터 아시아마스터 건담의 필살기 다크니스 핑거와 갓 건담의 갓 핑거를 같이 날리는 합체기.

초급패왕전영탄
사부가 빙글빙글 돌면서 사람머리 달린 에너지 탄으로 변신하면 뒤에서 제자가 직접 적에게 날려주는 합체기. 혼자서 쓸 때와는 위력이 다르다.

구극석파천경권
사부랑 제자랑 같이 석파천경권을 날려준다.

트리플 가이아 크래셔
아르고 가르스키볼트 건담이 가이아 크래셔 쓸때 옆에서 두명이 꼽사리 끼어서 사용하는 기술.

셔플 동맹권
갓 건담의 도몬 캇슈
드래곤 건담사이 사이시
건담 맥스터치보데 크로켓
건담 로즈죠르쥬 드 샹드
볼트 건담아르고 가르스키
다섯명 전원의 셔플 동맹이 모여서 모두의 에너지를 모은 석파천경권을 날린다. 슈퍼로봇대전시리즈들에서 유명한 전설의 한방기. 어째 원작보다 로봇대전(MX)의 연출이 더 멋있다고 소문이 난 작품.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슈퍼로봇대전등의 게임에서는 라이징 건담과의 합체기로 나온다.

3. 모형화

프라모델로는 방영 당시 나온 구판 1/144 스케일과 HG 1/100, 1/60 스케일, MG, SD가 존재한다.
HG 1/100의 프로포션 면에서 지금도 무난하다고 볼 정도의 준수함을 지녔으며, 1/60은 발광 기능이 존재한다. 둘 다 하이퍼 모드가 재현되어 있고 1/100은 금색 코팅 버전이 발매되었다. 구판 1/144도 한정판으로 금색 코팅 버전이 출시되었으나, 하이퍼 모드 재현은 없다.

MG는 2001년 그 동안 우주세기 기체들만 MG화가 이루어지던 전례를 깨고 비우주세기 최초로 MG화가 이뤄졌는데, 당시 MG들을 훨씬 뛰어넘는 가동성을 지니고 있는 대신 프레임 디테일은 거의 뼈대 수준이라 할 만큼 떨어지는 편이었다. 이 때부터 가동성에만 치중한 액션 프레임이란 개념이 형성되었다. 어쨌든 시드 MG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진 가장 가동성이 좋은 킷이라 종종 다른 기체의 개조용으로 쓰이곤 했다. 2003년 4월 하이퍼 모드 버전의 금색 코팅 버전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2010년 HGFC라는 카테고리로 HG로 새롭게 발매되었다. 품질은 2010년대 수준에 맞게 준수한데 프로포션이 영 이상하다는 의견이 많다. 허벅지의 비율이 이전 HG 1/100이나 1/60 보다 짧아 구형 킷보다도 이상한 프로포션이 되어버렸다. 반다이의 사보타지 키트라고도 불리는 HGUC 자쿠 FZ와 비슷한 평가. 게다가 가동성도 최신 HG치고는 뒤떨어져 기존 HGUC 정도의 가동성으로 어중간한 편이다. 이후 똑같이 HGFC로 나온 샤이닝 건담이나 마스터 건담은 최신 HG에 걸맞게 거의 MG급의 가동성을 지니고 있어 더욱 안습.

완성품으로는 MIA/FIX가 존재하며 FIX는 환장으로 노벨 건담으로 조립이 가능하다.

2014년 9월 로봇혼이 발매될 예정이다.

4. 기타 매체에서

4.1. 슈퍼로봇대전


2차 G를 최초로 참여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샤이닝 건담 이후의 후속기로 등장하며(MX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타고나오기도 한다.) 리얼계의 높은 회피율과 분신, 슈퍼계의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초급패왕전영탄 이라는 맵병기도 가지고 나와서 주력으로 대활약한다. 거기다 마스터 건담이 설득 가능한 작품이라면, 합체기도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갓 핑거나 석파천경권 등 명경지수 발동시 사용가능 기술의 경우 초기 참전작들에서는 무기 개조가 불가능하고 도몬의 레벨 등에 의해 공격력이 올라가는 등의 쓸데없는 원작재현 등으로 인한 패널티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페널티가 없는 마스터 건담이 돋보일때가 있었지만 후기 참전작들에서는 일괄개조 시스템 등의 도입으로 인해서 무기개조가 가능하게 되었다.

4.2. A.C.E 시리즈

2편부터 등장. 비중도 참 안습하고 모든 기술에 쓸데없이 긴 발동대사와 연출이 붙어있어서 써먹기가 심히 난감하다. 갓 슬래시 타이푼은 빙글빙글 돌며 주변에 닿은 적에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기술인데, 발동은 느려터졌는데 이상하게 이동속도만 리얼해서 미친듯이 느려서 적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샌드백 변신기술.

초급패왕 전영탄 역시 느려터진 발동에 매우 좁은 범위를 자랑. 거의 맞출수 없다. 그나마 날아가는 속도는 빠른 편이고 데미지도 갓슬래시 타이푼보다는 낫다.

게임 시스템상 꼭 필요한 사격무장은 샤이닝 샷이 폐지된 이상 발칸과 머신캐논 뿐. 격투로 쓸고다니려고 해도 연격모션이 쓸데없이 공중에 폭열관이나 백열각을 날리는 공격으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적 한체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는 높지만 이걸 날리고 다니다간 공중에 헛발질하는 사이 적들에게 다구리당하기 딱 좋다.

명경지수는 맞을수록 게이지가 차는데 게이지가 상당히 많이 차야 발동한다. 게다가 명경지수 게이지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서 유지하기가 심히 난감하다.발동시 전용 컷인과 함께 하이퍼 모드에 들어가는데 이 때 갓 핑거와 석파천경권을 사용 가능해지며, 적중시 명경지수가 해제된다.

갓 핑거는 사격과 돌격 두 가지 배리에이션이 있는데 둘 다 쓸데없이 구현화된 준비동작과 대사 덕분에 느리다. 석파천경권 역시 마찬가지로 느리다. 최종기인 석파천경 갓핑거는 명경지수 두번째 발동시 사용가능해진다. 덕분에 실제로 써먹기는 거의 불가능.

결국 기본 콤보 2타 빔사벨이나 3타 갓핑거 폭쇄, 머신캐논의 세가지만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사실 에이스 난이도에서는 이녀석 풀개조 버전보다 다른 유닛 무개조 상태가 더 생존률이 높을 정도.

3에서는 콤보가 5타가 되고 콤보들의 공격모션이 일신돼서 전작보다 강해졌다. 그러나 3에서 추가된 마스터 건담이 다크니스 핑거를 기본 사격무장으로 장비해서 매우 강한 것에 비하면 대우는 심히 안습. 결국 진짜로 수정돼야 할 사항들은 전혀 수정되지 않았다.

차라리 샤이닝 샷 장비에 명경지수 없이 배틀 모드에서도 샤이닝 핑거를 쓸 수 있는 샤이닝 건담이 나왔으면 쓸만했을수도 있지만, 참전 기체라고는 2 갓 하나, 3 마스터까지 둘 뿐이였다.

4.3.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정통계열에선 전통의 갈아타기 필수기체로 등극(슈퍼로봇대전 OGs에서의 게슈펜스트 S와도 같은 위치) 음성이 없는 F에서는 그 변태스러움이 실감이 안갔지만, 최신작 워즈에서는 음성지원과 함께 변태같은 전용대사들이 펼쳐진다.(ex:세츠나 "이 세계에 은 없어!!" 그라함 에이커 "갓 그라함핑거!!" 카미유 "수정해주겠어!!" 플 "프르프르프르프르" 김 깅가남 "이 갓 건담 굉장해!!! 역시 샤이닝의 형이야!!!" 등등…(…))

@WARS 기준 갓 핑거 전용 대사 영상 계속해서 맞아주는 자쿠에게 묵념하면서 보자아무로, 그라함, 깅가남도 탔다……!?(닭살 돋는 캐들도 많이 있다 특히 악녀는 왜 태웠니...)


@OVERWORLD 기준 갓 핑거 전용 대사 영상

반대로 개더비트류에서는 대부분 도몬 혼자 나오거나 동방불패까지만 나오는 터라 도몬 전용기 취급. 갈아타기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성능은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판. 모든 무기가 1~2밖에 안되고 그마저도 격투를 제외하면 전부 MP를 소모한다. 시나리오상으론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을 극복하고 하는데 강력한 기체지만 플레이어가 쓰기엔 너무도 잉여스러운 기체. 차라리 샤이닝 건담은 샤이닝 핑거를 제외하면 MP소모도 없이 사용가능한 무기들도 있고 샤이닝샷이란 사격병기도 있기에 더 나은편. 다만 풍운재기[7]를 타면 범위2의 강력한 무장이 생기며 F특성상 초강기되면 슈퍼모드가 되고 MP쓰는 기술 둘이 생기는거에서 달라져서 범위2에 MP소모없는 기술이 생겨 쓸만하긴 하다. 하지만 여전히 원거리 고자...
초강기가되면 샤이닝이나 다른 셔플동맹기체처럼 슈퍼모드가 되고 성능이 조금 오르고 무장이 변경되는데 석파천경권은 맵병기 중에선 핵을 빼면 가장 강력한 맵병기중 하나지만 문제는 맵병기가 잉여인 게임이라는거...초급 패왕전영탄은 위력도 적절하고 이동거리내의 적에게 적용되는데 써먹기에따라 유용하다. 시나리오상 플레이어없이 깨야하는 부분에선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다.

NEO나 SEED에선 1~2범위로 격투가 사용이 가능하고 도몬은 시작부터 복수격투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엠블렘 효과가 무조건 보너스 스텝이라 미친듯이 강하다. 어짜피 사정거리가 이전작만큼 다양한게 아닌 정해져 있기에 써먹기에따라 사기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파일럿덕이지만. 그러나 무기가 죄다 근접 속성인지라 중원거리 공격을 전혀 못한다는게 엄청난 디메리트. 마스터 건담은 중거리도 커버 가능한지라 더더욱 비교가 된다.

OVERWORLD에서는 석파천경권이 노말 상태에도 쓸 수 있게 바뀌었고 2~3 사거리의 격투무장인 풍운재기가 추가되어 사거리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문제는 석파천경권의 자비없는 mp 50 소모. 함부로 원거리 반격하다보면 순식간에 약기로 뚝 떨어져버린 파일럿을 볼 수 있다. 주력으로 굴리고 싶으면 메가 부스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건담무쌍 시리즈에서는 도몬과 같이 시리즈 개근.
마스터 건담과 같이 오로지 주먹으로 싸우기에 격투수치는 최강급. SP 기술은 석파천경권 및 분신.

4.4. 건담vs건담 시리즈의 갓 건담

3000코스트기체의 격투특화기체로 모빌파이터 특유의 점프체계에 의한 고기동력과 맞추기 쉽고 위력 좋은 격투를 겸비한 기체. 코스트 오버 시스템에 의해 먼저 터지는 것이 요구되는 3000기체의 운용법과 상성이 좋으며, 성능은 같이 나온 사부의 마스터 건담을 상회하나 코스트 3000 특유의 코스트 오버 회피 불가 면에서는 불리함이 있다.
대명사인 격투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격무장(발칸, 갓 슬래시, 어시스트)을 가져 견제능력도 꽤 된다. 무슨 업보인지 어시스트는 별다른 접점이 없는 네덜 건담. HP가 200 이하로 떨어지면 하이퍼 모드(명경지수)가 발동해 공격력이 증가하여 전세를 확 뒤집다 못해 1000코스트 기체는 원콤보로 그냥 증발시킬 수 있다. 모빌파이터 특유의 점프체계에 적응해야하긴 하나 기본 성능이 충실해서 7대 밸런스 붕괴 기체에 들 정도의 강력함을 가진다.

이후 건담vs건담NEXT에서는 칼같은 발동의 대시격투 날아차기가 못 써먹을 수준으로 약화되고 갓 핑거의 돌진부분에 사격방어능력 소멸, 공격시 첫타의 다운치와 경직 증가 및 히트스톱 연출 강조 등의 너프를 받았으나 NEXT대시 도입에 의해 갓 슬래시의 견제력이 강화되고 갓 핑거가 각 격투에서 히트캔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시스트도 건담 맥스터로 변경되었는데 전의 네델에 비해선 탄수는 줄어들고 탄속이 강화된 버전. 잘만 쓰면 굉장히 우수한 어시스트로서 NEXT의 어시스트들중 최다횟수인 7회나 사용할 수 있는게 메리트.
사실상 갓 건담 유저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무장이 되었다.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의 로케테스트에선 완전히 다 뜯어고친 결과 너 누구야 상태가 되었는데 모빌파이터 특유의 점프체계가 없어지면서 일반적인 부스트 상승이 가능해졌지만 점프에 의한 입체적인 움직임 및 대쉬점프가 불가능하게 바뀌어 기동력에서 손해를 봤으며 대시속도도 이전같지 않아 상대를 따라잡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메인사격이 갓 슬래시의 발끝도 못 쫒아가는 다단히트 갓 핑거로 바뀌었고, 서브사격이 제자리에 멈춰쏘는 머신캐논으로 통일되어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발칸이 삭제되었는데다가 총구보정도 개판이라서 중거리 견제는 말짱 황. 설상가상으로 각성기(익스트림 버스트)인 석파러브러브천경권 호밍성능은 좋지만 발동이 더럽게 느려서 명중률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절대 안 맞고, 격투는 발생이 좋지만 거리가 짧아졌는데다가 히트이펙트가 화려해지면서 콤보시간이 길어져버렸다.(…)

그리고 특수사격이 별로 쓸 일이 없었던 발도자세에서 갓필드대시로 바뀌었는데, 통상 대쉬를 하는 쪽이 더 빠를 정도인지라 더 쓸모가 없다. 갓필드대시 전용 파생기가 있긴 하지만 파생기 자체는 실용성이 없고, 발동중 스텝을 입력하면 부스트를 눈꼽만큼 소비해 초대 건대건때의 덤블링 점프를 하는데 8월로케테까지는 갓섀도우와 이게 유일한 희망과도 같았다. 그리고 체력 일정이하에서 발동했던 명경지수는 각성효과가 되었다.

그나마 위안이라고 할 수 있었던게 뒤격투의 갓 섀도우인데 한번에 4개의 사격방어 분신이 등장해 전방위를 커버하기에 이거 쓰고 돌격하는게 정석이었으나, 8월 로케테에서 탄수제로 변경되고 이쪽이 공격하면 동시에 사라지는 말도 안되는 너프를 받았다. 사격이 견제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공격시간도 극악한 갓에게 있어선 치명적.
일단 상대 품 안으로 파고들지 않으면 제대로된 공격이 힘든 기체가 돼버렸다. 이점땜에 NEXT때의 노벨 건담이나 건담 에피온을 연상시키지만 실질적 전투력은 에피온의 발끝도 못 쫒아가는 상태인데가 내구력이 동코스트급에서 제일 높다는것 빼면 메리트가 전혀 없는 상태였는데 8월로케때는 그 내구력도 700에서 680으로 하향수정되고 격투 판정이 나빠서 상대의 격투랑 부딛히면 무조건 패배할 정도라 제작자의 악의를 느낄 정도.
이 때문에 초기 로케부터 현재의 8월초 로케 시점까지 쭉 갓레기나 다름없는 상태였는데 8월중순 로케에서 사격 갓핑거의 총구보정과 사정거리가 증가하고 격투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는데다가 특수격투의 폭렬 갓 핑거가 준비동작 없이 바로 나가는 등의 상향이 되어 어찌 쓸만한 상태가 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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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갓(God)이라는 단어가 종교적인 종교적 논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어서 이름과 이름과 갓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술 명칭도 모두 바꾸었다. 같은 이유로 데빌 건담은 '다크 건담' 바뀌었고, 건담 헤븐즈 소드는 '소링 레이븐 건담'으로 변경되었다. 이외 종교적인 단어는 아니나 품위가 없거나 특정 인종을 모욕하는 단어가 이름인 건담도 변경되었는데, 전자는 네오 캐나다의 럼버(Lumber) 건담으로 잡동사니, 벌채 등을 뜻하는 단어라 '그리즐리 건담'으로 변경되었고 후자는 네오 잉글랜드의 존 불(John Bull) 건담으로 존 불은 영국인을 경멸과 야유를 담아 부르는 단어중 하나라 '로열 건담'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들은 각각 그리즐리가 북미 대륙에 널리 분포하는 불곰의 아종인 회색곰(Grizzly)을 뜻하고, 로열은 좁게 보자면 영국군을 의미하는 접두사(로열 네이비=영국 왕립해군 처럼)라는걸 생각하면 각자의 나라를 대표하는 이름으로선 괜찮다고 볼수있다.
  • [2] 그런데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 나올 주역기체 이름도 빌드 버닝 건담이다 어? 단, 이는 제작진이 직접 갓 건담의 북미판 명칭과 같은 이름인건 단순한 우연이라고 밝혔다. 다만 같은 격투형 건담이라 그런지 명경지수 사운드를 넣는 등 은근 비슷한 부분이 없잖아 있긴 하다.
  • [3] 간단히 설명하자면 하이퍼 모드는 기체의 풀 파워 모드, 명경지수는 파일럿의 정신 상태에 의한 각성 효과 같은 셈이다.
  • [4] 우주세기 중에선 V2 건담이 설정상 가능한 정도. 그밖엔 V의 톰리아트, W의 톨기스 Ⅲ와 다섯 대의 주역 건담, SEED 시리즈의 프리덤 건담 계열기, 00 시리즈의 트윈 드라이브 탑재기 등이 있다.(노멀 더블오 건담은 제외) 델타플러스는 설정 붕괴다(항목 참조). 그리고 마스터 건담과 동방불패 본인
  • [5] 하지만 슈퍼로봇대전AP의 구극석파천경권을 사용해보면 주먹을 쓴다. 사용시엔 장타이고 피니시 어택때만 주먹으로 추가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6] 사실 원작에서 조르쥬 드 상드의 로제스 허리케인을 막았던 적이 있으니까 뜬금없는건 아니지만, 이 게임에서 로제스 비트, 로제스 허리케인은 각성무기가 아닌 필살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작 원작에서 막았던 기술들을 막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 [7] 테크 10일때 서포트로 제작 가능 갓건담이나 마스터 건담 외에도 평범한 서포트기체로 탑승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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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5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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