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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치맨

last modified: 2015-01-26 01:47:59 by Contributors

ガッチマン. 니코니코동화의 게임 실황 플레이어로 남성이다.

니코니코 동화의 실황 플레이어 중에서 거의 탑클래스의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하는 업로더로, 게임 회사에서 신작을 발매하기 전에 그에게 발매 전의 게임을 미리 제공하여 단발성 실황 플레이 동영상을 업로드를 부탁할 정도. 물론 사례는 받는듯 하다.

주로 호러 게임을 실황한다. 키린처럼 한 번 플레이한 게임을 주로 실황하기에 시청자들이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게 특징. 처음 하는 게임도 목소리가 차분한데다가 소리치거나 놀라는 일이 거의 없어서 무섭지 않게 실황한다. 또한, 이벤트 영상 때는 대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다.[1][2] 이 때문에 무비가 많은 게임에서는 '공기 실황자'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용과 같이나루티밋 스톰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게임에 대한 여러가지 설정들을 시청자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한다.[3] 설정이 어려운 wkik:"사이렌(게임)" 사이렌 같은 경우엔 아예 10분 정도를 소모해서 설정에 대한 강의를 한 적도 있는데, 이는 실황 초기엔 '해설 실황'을 컨셉으로 잡고 했기 때문이다. 덜 진지하게 플레이하는 사이렌 NT 실황부터는 해설이란 말 없이 그냥 실황이라 표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설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해설보단 장난을 더 많이 치게 됐을 뿐이다

갓치맨이란 이름이 된 이유는 중학교 졸업식의 예행연습 때, 당시 방송위원이었던 갓치맨이 입장 BGM으로 갓챠만의 테마를 쓰려고 했었기 때문. 이 때문에 갓챠만이란 별명이 붙었고 이게 축약되어 갓치맨이 되었다고.[4]

뱀발로 기혼이다. 부인은 같은 니코동의 실황 업로더 토라칭(トラちん). 아이까지 있는 상태다.인생의 승리자 그래서 예전에 우리들의 가족이란 게임으로 부부 실황을 올린 적도 있다. 이건 2010년에 시작하여 종료했었으나 2012년 5월부터 '우리들의 가족을 한 번 더'라는 제목으로 다시 같이 실황을 하게 되었다.[5] 월 1회 갱신.

하는 게임 대부분이 어떤 식으로든 피가 튀는 장면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딸내미가 잔인한 장면을 보거나 들으면 교육에 나쁘지 않겠느냐' 란 코멘트를 종종 받는다. 하지만 '항상 헤드폰을 착용하고 플레이 하고 있고 화면은 절대로 보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하는 걸로 보면 의외로 그런 점엔 신경을 쓰고 있는 듯. 여담으로 딸은 카게로 2 실황 시점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 하는 갓난아이였지만, 요즘 들어선 실황 중에 방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한다는 등(…)의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정석적인 공략본 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줬지만 사이렌: New Translation 실황을 시작으로 무섭기는커녕 웃기면서도 빠른 진행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시인과의 전투는 최소화하고 진행해야 하는 사이렌은 반대로 주먹부터 나간다. 숨어서 시인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곳에서도 "역시 그냥 나가죠." 라는 한 마디와 함께 밖으로 나가 시인과 일기토를 벌인다.[6]
그 외에도 잠입해서 조용하게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시노비도:이마시메에서는 반대로 지뢰설치, 폭탄투척을 해대는 바람에 태그에는 폭탄마, 봄버맨 등이 붙어있기 일쑤다.

변태끼도 있다. '엣찌만(エッチマン)'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함정으로 적을 상대하는 카게로 2에서는 트라이홀스를 주인공에게[7] 씌우고 "이거다!"라고 외치기도. 실황 중간중간에 섹드립을 하면 보던 사람들이 코멘트로 부인을 부르는 것이 이미 클리셰 결혼한 사람이 이러고 있다.
덤으로 자타공인 S. 카게로에서 적을 대량학살해 놓고는 '"이야~ 마음이 아프네요. …기분 좋아~♪"라고 할 때 부터 S란 소리는 자주 들었지만, 후에 맥스라는 자타공인 M 실황자와 콜라보 실황을 할 때 부터 완벽하게 S로 정착했다. 한 화를 시작할 때 마다 둘이서 가볍게 만담을 하는데, 그 중 한 화에서
갓치맨 : 안녕하세요. 갓치맨입니다. 저는 전철을 탈 때는 자리나 나더라도 서 있습니다. 사람들을 내려다 볼 수 있으니까요.
맥스 : 아, 안녕하세요. 맥스입니다. 전 앉습니다.
라고 할 정도. 이제는 아예 나루티밋 스톰에서 S랭크를 찍으면 시청자들이 극 S라고 코멘트를 해 준다.

게임 실력은 출중하다. 콤보나 컨트롤 실력이 대단. 처음하는 게임에서도 금방 시스템에 적응한다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하는 등 게임에 자체에 굉장히 익숙한 모습을 보여준다.[8] 다만 이상하게도 나루티밋 스톰에서 커맨드를 입력할 때는 자주 입력이 늦는다.

또 하나의 재미는 복장. 1회차 플레이가 끝나고 주는 아이템을 착용한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 1회차 클리어 보상아이템은 개그성이 다분한 것이 많다. 디멘토의 개구리복장이나, 데드라이징1의 록맨, 말머리가 그 예다.

발음이 나쁜 편인데, 단순히 한국인이 듣기 어렵다는 정도가 아니라 일본인들도 가끔 착각할 정도다(…) "돌파는 무린가!(突破は無理か;톳파와 무리카)"라고 말했는데 "톱 아메리카!(トップアメリカ;톱푸 아메리카)"로 들릴 정도. 한자도 자주 읽는 법을 틀리거나 못 읽는 경우가 많다. 석비(石碑)는 일본어로 세키히(せきひ)라고 읽는데 세키하이(せきはい)라고 읽는다던가. 카게로 실황에선 게임 스타트 전에 침입자 정보 항목에서 적들의 인적사항들을 읽어주는데, 자주 버벅거리고 잘못 읽는다. 정작 본인은 잘못 읽는 건 연출이라 카더라. 영어도 그닥 잘 하는 편이 아니다. Cry of Fear 실황에서 모르핀(Morphine)을 모르히네로 읽는다거나, 영어 때문에 진행이 막힌다거나...

최근 능숙하게 호러게임을 해나가는 것에서 벗어나서, 댄스 트레이닝 게임이라든가 사전에 미리 플레이하지 않는 슬렌더맨 등등 색다른 실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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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벤트 영상이라도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소리내어 말하지 않는 경우에는 말을 한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겹치는 걸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 [2] 정말 예외적으로 데드 라이징 2 : 오프 더 레코드는, 이미 데드 라이징 2를 실황했었던 데다 시청자들이 데드 라이징 2 실황을 본 것을 전제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말하든 말든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 [3] 출처는 위키피디아
  • [4] 일어로 하면 ガッチマン에서 ガッチマン이 된다.
  • [5] 니코니코대백과에 따르면 시청자의 압도적 리퀘스트를 받은 갓치맨이 토라칭을 끈질기게 설득했다는 것 같다.
  • [6] 물론 이건 난이도가 기존보다 괴수급 외국인들이 들이닥친쉬워진 사이렌: New Translation 이라 가능한 일이다. 기존 사이렌에서 이런 짓 하면 순식간에 사망한다.
  • [7] 적에게 써야 하는 걸 일부러 주인공(여캐다)에게 썼다(…)
  • [8] 아웃라스트 등의 초회 실황이 늘어나면서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적에게 쫓기면서도 침착하게 길을 찾는다든가, 맵을 순식간에 외운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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