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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시


江界市 / Kanggye City

Contents

1. 개요
2. 광복 당시

1. 개요

슈퍼파워2 북한의 마지막 수도
평안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 북한의 행정구역 상으로는 자강도에 속하며 자강도의 소재지이다. 함경북도 회령과 함께 미인의 고장으로 유명하며, 조선 시대에는 인삼이 특산물이었는데 공물 부담을 견디지 못 한 나머지 떠도는 강계 사람들이 늘어나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고구려낙랑군을 점령하기 전 시기에도 사서에 평양이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이병도의 논증 이후 대체로 그 평양은 이 강계 지역으로 비정된다.

지형적으로는 북천강과 남천강이 로강(禿魯江. 현: 장자강)에 흘러드는 곳으로, 독로강은 북서쪽으로 빠져나가 압록강에 합류한다.

본래는 2개 읍(강계·만포)과 15개 면이 있고, 면적 5,403.63㎢에 달하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군[1]이였으나, 군의 중심지였던 강계읍이 강계시로, 만포읍이 만포군으로 분리된 후 만포시로 승격되고 나머지 지역은 군을 신설하면서 이리저리 찢어졌다. 북한 행정구역상으로는 7개 시군으로 쪼개진 것이다. 해당지역의 인구를 더하면 2008년 기준으로 69만 7천 명이 된다.(...)[2]

한국전쟁 당시 UN군에 밀려 북한이 크게 후퇴했을때, 북한의 임시수도가 되었던 적이 있다. 이러한 이력 때문인지 한국 전쟁 이후부터 2014년 현재까지 휴전선 후방 깊숙히 있으면서도 상당수의 북한군 전력이 집중된 곳 중 하나로, 유사시 임시수도 겸 북한 지도층의 피난처 겸 중국군의 개입 루트의 3중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강계 주변에는 굴뚝만 산 정상에 돌출된 지하공장이 매우 많고, 비밀철도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명승고적으로는 관서팔경의 하나로 북천강이 독로강에 합류하는 지점에 세워져 있는 인풍루(仁風樓)를 비롯, 강계아사(江界衙舍), 강계망미정(望美亭), 활쏘기 연습장이었던 거연정(巨然亭) 등이 현존한다.

북부 내륙지역으로 분지에 위치하고 있다. 1월 평균기온은 -15.9℃로 매우 춥고 7월 평균기온은 23.1℃이다.

2. 광복 당시

광복 당시에는 강계군이었으며 2읍 15면이었다.

  • 강계읍 - 북한 치하에서 강계시로 승격
  • 만포읍 - 북한 치하에서 만포군으로 분리된 후 만포시로 승격
  • 간북면(干北面)
  • 고산면(高山面)
  • 곡하면(曲河面)
  • 공북면(公北面)
  • 성간면(城干面)
  • 시중면(時中面)
  • 어뢰면(漁雷面) 어뢰와는 관계없다. 무기인 어뢰는 魚雷
  • 외귀면(外貴面)
  • 용림면(龍林面)
  • 이서면(吏西面)
  • 입관면(立館面)
  • 전천면(前川面)
  • 종남면(縱南面)
  • 종서면(從西面)
  • 화경면(化京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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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장 넓은 군은 함경북도 무산군.
  • [2] 광복 당시 강계군 인구는 21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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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3 0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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