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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열

last modified: 2014-01-27 06:28:52 by Contributors




눈이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자.


MBC게임 HERO 소속의 테란 유저이다. ID는 River[910], '강구열'이란 뜻이다.

Contents

1. 소개
2. 강라인
3. 강라인 창설 후


1. 소개

nalbilgui.jpg
[JPG image (99.42 KB)]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POS(舊 MBC게임 HERO)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날빌(날카로운 빌드 오더)의 아버지. 별명은 블레이드 테란, 세스코 테란, 날빌, 날컨, 날격, 날토, 날빌귀, 강라인의 수장, 수장님, 날빌의 귀재, RIVER NINE TEN. 게임 아이디는 910[ete]이다. 심지어 게임 아이디까지 910. 구열이다.

Dcinside에서는 강구열 갤러리를 날갤이라고 부른다. 충격과 공포스런 사실은 날갤이 디씨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이벤트전 모두 우승한 경력이 없는 선수에게 만들어준 갤러리[1]라는 점.

이전까지는 정영철과 함께 MBC게임 HERO의 팀플 전담 선수였으며 테란 유저로써 보기 드문 팀플 전문 멤버로 히어로즈의 2006년 프로리그 통합우승의 주역멤버이기도 했다. 테란저그 조합이라 팀플 전성기가 짧았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강구열-정영철 조합은 히어로즈에서는 가장 오래된 팀플조합이며 인지도가 높은 조합이었다.

팀플게이머로써 개인전에서는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던 그저그런 게이머였지만... 2007년 곰TV MSL 시즌 2에서 혜성같이 등장하여, 조지명식에서 그 당시 서바이버에서 버그 논란이 일어 벌레 테란이라고 불리는 김창희와 설전을 벌여 결국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후에 32강에서 김창희를 1세트와 5세트 최종전에서 연속으로 두번 격파하는것이 계기가 되어 세스코 테란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 강라인


해당항목 참조.

3. 강라인 창설 후


날갤이 생성된 이후 그 파괴력이 너무나도 막강해서 한때는 전 갤러리를 벌벌 떨게 만들 정도였다. 강구열의 구열(Nine Ten)을 본따 매일 9시 10분은 날갤의 날카로운 시간, 날시이기 때문에 때때로 털리는 갤들이 생기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잠잠하다. 참고로 9시 10분을 넘겨서 도배를 하면 그 유저는 바로 무딘놈이란 소리를 듣는다. 한마디로 1분사이에 다른 갤러리를 털어버릴 정도의 무서운 화력을 보유했었다는 것.

다소 비웃음이 담긴 호칭이기는 하지만 강구열 본인은 굉장히 흡족해하는 눈치였으며, 강구열 갤러리가 개설된 지 얼마되지 않아 직접 갤러리에 인증글까지 쓰는 등 본인의 호응도 좋은 편. 유저들도 처음에는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았으나 강구열 본인이 상당히 착하고 성실한 게이머라는 사실이 여러 유저들을 통해 밝혀짐으로서 이에 인간미를 느껴서 팬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그렇게 기다리던 09-10 시즌이 오기도 전인 2009년 9월 10일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일마저 날카롭다.



2009년 11월 23일에 공군으로 입대했다. 공군 ACE로 가는건 아니고 그냥 사병 입대. 그러나,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은건 아니라고 하니 그의 팬이라면 제대날을 기다리자.

09-10 시즌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관람한 것이 포착되었다. 아쉽게도 그가 과거 몸담았던 MBC게임 HERO는 이날 3:4로 패배했지만.

그리고 제대 후, 반갑게도 2011년 12월 16일 스타배넷어택에 출연하여 2년만에 팬들에게 모습을 보였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는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서 날카로운 전향 새 출발하겠다고 밝히며 게이머로서 다시 만나뵙겠다는 약속은 지킬 것 같았다.

그런데 이후 나우콤 모바일 운영팀 정직원으로 입사한 것이 밝혀졌다. 나우콤이 아프리카TV 모회사인 탓에 인터넷 방송으로 모습을 비추지 않을까란 예상이 많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만 청취자가 3명에 불과했다고. 과거 날빌의 아버지로 명성을 날렸던 과거를 생각해 보면 격세지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같은 프로게이머 동료였던 안기효와 함께 유통사인 나우콤에서 서비스 예정인 피어 온라인 홍보에 적극 나섰다. 강구열은 아직도 날갤러들을 잊지 않았다! 피어 온라인 홍보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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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같은 팀 소속이면서 우승까지 했던 김택용보다 더 빨리 갤러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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