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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사제

이 항목은 영웅의 이름인 로툰드제르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도타 2영웅 강령사제
1.1. 배경
1.2. 스킬
1.2.1. 죽음의 파동(Death Pulse) Q/D
1.2.2. 심장마비의 오라(Heartstopper Aura) W/T
1.2.3. 가학자(Sadist) E/I
1.2.4. 사신의 낫(Reaper's Scythe) R/R
1.3. 추천 아이템
1.4. 운영 및 공략
1.5. 치장 아이템
1.5.1. 무기
1.5.2. 세트 아이템
1.6. 트리비아
1.6.1. 도타 올스타즈

1. 도타 2영웅 강령사제


레벨 1 16 25
체력 454 1062 1746
마나 286 793 1326
공격력 44-48 83-87 124-128
방어력 2.1 5.95 10.61
공격속도 0.67 0.83 1.02
이동 속도 290
회전 속도 0.5
시야 낮/밤
1800/800
사정 거리 550(원거리)
발사체 속도 900
공격 딜레이 선+후
0.53+0.77
캐스팅 딜레이 선+후
0.7+0.8
기본 공격 속도 1.7

역할
지원생존력캐리

성우
샘 A. 모리
(ɔ) Various from
서윤선

1.1. 배경

역병이 창궐하던 시절, 음흉한 분위기를 풍기던 무명 사제 로툰드예르는 상관들의 급작스러운 죽음 덕분에 하루아침에 추기경의 지위에 올랐다. 새롭게 임명된 추기경 로툰드예르는 교단의 다른 이들이 환자들을 도우려 나가 있는 동안에도 루무스크 대성당에 틀어박힌 채 사람들의 재산을 갈취할 계획만 세우고 있었다. 그는 죽어가는 귀족들에게 영적인 축복을 내려주는 대가로 세속의 땅을 양도받고자 했다. 그러나 역병이 잦아들어 몇몇 끈질긴 구석에만 남자, 그의 행적이 상부 교단에 발각되고 말았다. 그는 이단으로 판별되었고,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지속되는 병에 시달리는 마법 주문에 걸린 채, 역병이 들끓는 병동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로툰드예르의 타고난 면역력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로툰드예르는 천연두에 걸렸으나, 죽기는커녕 오히려 더 강해졌으며 그 힘을 흡수하여 진정한 전염병의 마법사, 역병의 교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스스로 강령사제라 칭하며 세계를 여행했고, 가는 곳마다 역병을 퍼트렸다. 그리고 매번 전염병이 마을을 궤멸시킬 때마다 끔찍하리만큼 더 강해지고 있다.

1.2. 스킬

1.2.1. 죽음의 파동(Death Pulse) Q/D

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유닛
피해 유형
마법
avicon.png
[PNG image (1.92 KB)]
강령사제가 죽음의 파동을 뿜어내어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아군을 치료합니다.
효과반경 : 475
피해량 : 75 / 125 / 200 / 275
치유량 : 70 / 90 / 110 / 130
8/7/6/5 125/145/165/185
수도사의 혈통에 새로 습득한 역병술이 결합한 결과는 실로 무시무시한 것이었습니다.
  • 점멸로 회피할 수 없습니다.
  • 마법 면역인 유닛도 치료합니다.
  • 전장의 안개로 가려진 유닛도 공격합니다.
  • 발사체는 400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독이 네 몸을 잠식하리라!

라인 푸쉬, 한타, 갱킹, 생존, 서포팅, 파밍에 모두 쓰이는 만능 스킬. 기술 이름도 파동이고 스킬 설명에서도 파동이라 하지만 막상 날아가는 것은 파동이 아니라 해골 바가지다. 해골 바가지가 날아가는 속력이 느려 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피할 수 없다. 물론 이거 맞고 죽기 전에 우물까지 죽어라 달려(...) 체력을 채울 수야 있겠지만, 그건 위상변화 장화를 가지고 있는 밤의 추격자, 마나가 충분한 길쌈꾼, 혈보르기니 상태의 혈귀 정도를 제외하면 입도타에 가깝다.

자신을 중심으로 475 반경 내에 회복과 마법 피해를 동시에 주는데, 타겟 수에 제한이 없으며 마스터 시 쿨타임이 5초다. 메칸즘을 들고 있다면 정말 끊임없이 치료할 수 있고, 화력도 무시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마나만 빵빵하면 가히 사기라 부를 수 있는 스킬.

1.2.2. 심장마비의 오라(Heartstopper Aura) W/T

오라효과 대상
피해 유형
체력재생 감소
avicon.png
[PNG image (1.92 KB)]
강령사제가 주위 적들의 심장을 정지시켜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만큼 지속적인 피해를 입힙니다.
효과반경 : 1200
초당 체력 손실량 : 최대 체력의 0.6% / 0.9% / 1.2% / 1.5%
강령사제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자는 공기 중에 섞인 역병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 스킬로 소모품의 효과를 취소시킬 수 없으며, 점멸 단검을 쓰는 것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 마법 면역을 무시하지만 고대 크립과 로샨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초반 라인전에서 힘을 발휘하는 스킬. 초반에 하나만 찍어둬도 상대는 체력이 서서히 줄어든다. 이 패시브 덕분에 강령사제가 전장에서 오래 버티면 버틸수록 적들은 힘들어진다.

효과 반경이 꽤 넓은 편인데다 마스터하면 체력이 줄어드는게 눈에 띌 정도라 강령사제 앞에서 실피로 도망가는 건 힘들다. 게다가 피해량이 최대 체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체력 재생이 상당한게 아닌 이상 누구든지 다 골머리를 앓게 된다.

6.81 패치로 안그래도 넓은 범위가 1200으로 넓어졌다. 라인전에서 강령사제가 보일땐 그냥 계속 심장마비에 걸리고 있다고 봐야한다.

본디 이 오라는 HP를 제거하는 능력이었으나, 6.82 패치에선 HP 제거라는 피해 유형이 삭제되었다. 대신 이 오라는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대상의 체력 재생률을 감소시키는 능력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걸로 여전히 킬도 할 수 있고 어시도 할 수 있으니 실질적인 역할은 변함이 없다.

여담으로 도타 올스타즈 시절 때는 본진이 깨져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킬이 가능한 스킬이었다.

1.2.3. 가학자(Sadist) E/I

패시브효과 대상
자신
avicon.png
[PNG image (1.92 KB)]
강령사제가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체력과 마나를 회복합니다. 적 영웅을 처치하면 10배의 재생 보너스를 얻습니다.
지속시간 : 6
초당 마나 회복량 : 2 / 4 / 6 / 10
초당 체력 회복량 : 1 / 2 / 3 / 4
로툰드제르의 역병에 희생된 가엾은 영혼들은 후일을 위해 재사용됩니다.
  • 디나이에도 적용됩니다.
  • 중첩이 가능하고, 각 중첩의 지속시간은 따로 적용됩니다.
  • 총 12 / 24 / 36 / 60의 마나와 6 / 12 / 18 / 24의 체력을 회복하고, 영웅을 죽였다면 총 120 / 240 / 360 / 600의 마나와 60 / 120 / 180 / 24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강령사제를 쓰러뜨릴 수 없는 이유. 아군 크립을 디나이해도 적용되므로 강령사제를 막타 집착남으로 만들어준다. 강령사제가 계속 막타를 먹고 디나이를 하면 죽음의 파동이 계속 날아오므로 골치 아파진다.

영웅을 죽이면 회복 효과가 10배로 늘어나므로, 한타에서 누군가를 죽이는데 성공한다면 죽음의 파동을 난사하며 판도를 한순간에 뒤집을 수 있게 된다. 보통 죽음의 파동을 난사하며 한타의 중앙으로 기어들어간 뒤 일점사당하는 적을 궁극기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쭉쭉 차오르는 마나와 체력에 희열(...)을 느끼면서 다시 죽음의 파동을 난사하며 한타를 마무리하는 게 강령사제의 한타싸움 방식. 어 잠깐 이건 이름과 실제가 같아!

1.2.4. 사신의 낫(Reaper's Scythe) R/R

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적 영웅
피해 유형
마법
avicon.png
[PNG image (1.92 KB)]
적 영웅을 기절시킨 후 대상이 현재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줍니다. 이 기술로 적을 처치할 경우 처치된 적의 부활 시간이 30초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 600
기절 지속시간 : 1.5
손실된 체력 1당 피해 : 0.4 / 0.6 / 0.9(0.6 / 0.9 / 1.2)
100/85/70(70) 175/340/500(150/340/500)
데미지는 막힙니다.
체력 손실당 피해량이 증가하고 레벨 1의 마나 소모와 레벨 1, 레벨 2의 쿨다운이 감소합니다. 또한 이 스킬로 죽은 적 영웅은 즉시 부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강령사제의 역병 마술의 힘은 죽음과 고통이 증가될수록 강해집니다.
  • 피해는 기절이 끝날 때 적용됩니다.
  • 즉사 체력 한계점(기본 마법 저항력 포함)
    스킬 레벨 1 : 3/13 (23%) 스킬 레벨 2 : 9/29 (31%) 스킬 레벨 3 : 27/67 (40%)
    아가님 즉사 체력 한계점(기본 마법 저항력 포함)
    스킬 레벨 1 : 9/29 (31%) 스킬 레벨 2 : 27/67 (40%) 스킬 레벨 3 : 9/19 (47%).
  • 대상이 사신의 낫의 피해를 받기 전에 죽어도 강령사제의 처치로 인정되고, 강령사제는 가학자의 효과를 받습니다

강령사제를 사신으로 만드는 궁극기.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체력만 어느정도 깎여있다면 피 3천이 넘어가는 퍼지 같은 영웅이라도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마스터 시 쿨다운도 70초로 크게 긴 편이 아니라 보통 한타가 일어날 때마다 한번씩은 사용할 수 있다. 1.5초의 스턴이 있기 때문에 아군에 채널링 기술을 끊을 수 있는 영웅이 없다면 에니그마의 궁극과 같은 채널링 스킬을 끊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시전 직후 스턴이 들어가기 전에 약 0.3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다. 상대가 분신 생성 스킬로 회피를 시도하더라도 본체에 피해가 들어간다.

6.78 패치로 이 스킬에 걸린 적 영웅이 지속시간 내에 죽으면 무조건 강령사제가 죽인 것으로 처리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강령사제가 적을 끝장내기 전에 아군이 킬을 훔쳐먹고, 강령사제가 가학자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듯. 아가님 장착 시 추가 효과로 이 스킬에 의해 죽은 영웅은 즉시 부활을 할 수 없게 된다. 팽팽한 싸움의 극후반부에 유용할 수 있는 부가효과. 또한 6.81 패치로 부활 대기 시간 30% 추가 효과가 붙었다. 골드 부활을 강요받고 있는거다!! 그런데 아가님이면 골드부활도 안되잖아? 혈석으로 스택이나 쌓으라는 소리. 덕분에 패치 전(4월 마지막 주)에 54%로 7위였던 승률이 패치하자마자(5월 첫째 주) 59%로 승률 1위를 달성해 버렸다. 한 주만에 6계단이나 상승한 것. 6.82 패치에서는 부활 대기시간 추가치가 30%에서 30초 고정으로 바뀌어 전구간에서 기존 25렙 부활 대기시간 추가치만큼이나 길어졌다. 덕분에 강령사제는 대치 상황 직전에 홀로 있던 영웅을 끊어먹을 때 이득을 최대한 볼 수 있는 전략적인 이점도 가지게 됐다.

깎인 체력만큼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항상 체력을 낮게 유지하는 허스카의 악몽과도 같은 스킬이었지만, 허스카가 변태 같은 마법 저항을 얻으면서 이제 허스카가 강령사제를 잡아먹는 당연한 괴이한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이 스킬 덕분에 강령사제는 마법 피해를 주는 누커지만 유통기한이 없다.

1.3.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시작
초반
핵심
상황별
  • 메칸즘: 메칸즘의 치료와 방어력 증가효과는 강령사제를 한층 더 질기게 만들어주며, 동시에 살짝 부족한 힐 능력을 말끔히 해소해준다.강령사제를 캐리로 쓸 때도 메칸즘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라인에서 막타를 먹고 메칸즘을 제깍 뽑아낸다면 중반 소규모교전 혹은 한타에서 강령사제의 팀이 5초만에 510의 체력이 차오르는 기적을 확인 할 수 있다.
  • 아가님의 홀: 후반 강령사제의 존재의미. 후반에 필수격인 아이템. 쿨타임 감소는 1,2레벨에만 적용되므로 의미가 없지만 총 데미지를 30% 증가시켜주며 골드 부활을 막아버린다. 후반에 캐리들의 부활시간이 2분에 달할때 아가님 낫에 죽기라도 하는날에는 다이긴 게임을 역전당하는 대참사도 일어난다.
  • 혈석: 피통과 마나통을 빵빵하게 늘려주고 마나를 마르지 않게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죽음의 파동을 쓰고 다니도록 도와준다.
  • 바이스의 낫, 시바의 은총: 바이스와 시바의 은총은 한타에 꼭 필요한 행동불능 능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강령사제의 마나통과 마나 리젠을 획실하게 늘려준다.
  • 타라스크의 심장: 혈석에다가 이것까지 간 강령사제만큼 죽이기도 힘들고 성가신 존재가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피통이 절실해지는 강령사제의 안성맞춤 아이템.
  • 점멸 단검: 이동기가 없는 강령사제에게 이동기를 제공해준다. 기회를 보다가 알맞는 적에게 궁극기를 넣어 죽이고 전장의 한복판으로 달려드는게 전투방식인 강령사제에게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선사해준다. 점멸 단검이 있다면 확 들어가 궁으로 물어버리는것도 가능하며, 혹은 적 하나를 죽이고 도망가는 적을 한복판으로 쫒아들어가는 플레이도 가능해진다.
  • 다곤: 강령사제는 딜링이 죽음의 파동외에는 없기 때문에 보조 딜이 필요하다. 보통은 같이 때려주는 아군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혼자서 뭘 해보려면 다곤이 없으면 힘들다. 다곤은 1레벨이 400이라는 준수한 데미지를 가지기 때문에 궁과 연계하기 아주 좋다. 다만 레벨을 올리는건 전혀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른 아군이 메칸즘을 빨리 올리는 영웅일때 선템으로 뽑아서 최대한 이득을 보는게 중요하다. 다곤을 업그레이드해야 효과를 볼 것 같다면, 그냥 팔아버리고 아가님의 홀, 점멸 단검, 혈석, 시바의 은총같은 아이템을 빨리 구비하도록 하자. 강령사제는 닉스 암살자가 아니다.

1.4. 운영 및 공략

초보가 잡으면 애물단지지만, 고수가 잡으면 아군과 적군의 목숨을 책임지는 사신이 되는 영웅. 캐리 태그가 붙어있지만, 딜템을 사서 얼굴없는 전사, 유령 자객, 트롤 전쟁군주처럼 적을 홀로 다 두들겨 패서 죽이는 캐리는 아니고, 질긴 목숨과 꾸역 꾸역 쏟아지는 죽음의 파동, 그리고 존재만으로도 피해를 주는 심장마비의 오라로 자기팀은 죽지 않으면서 적을 죽이는 캐리다. 간단히 설명하면 자체 생존능력만 따지면 더 안죽는 캐리도 많으나 성장율에 따라 팀 전체의 한타지속력을 뻥튀기해주는 캐리. 죽음의 파동은 크립들도 힐링을 시키기때문에 잘하면 푸시력도 아주 강력하다. 강령사제를 잘한다는 말은 죽음의 파동을 많이 쓸수있는 환경을 유지한다는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죽음의 파동을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적팀의 hp는 줄어가고, 아군은 영웅이고 크립이고 다 살아남을수 있다.

단점은 도주기도 없고 궁극기를 제외하곤 기절은커녕 둔화도 없는데다가 강력한 순간 화력이 부족하다는 점. 덕분에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영웅들을 상대로 맞싸움 하기는 힘들고, 도주도 못한다. 특유의 막대한 리젠과 죽음의 파동을 통해서 오래 버티는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전투중에 오래 살아남지 못하게된다면 그냥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잉여가 된다. 덕분에 강력한 화력을 지닌 적이 갱킹하면 쉽게 죽게 되고, 지속적으로 방해받기 시작하면 전투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레벨이나 아이템들을 확보하지 못하고 계속 말리는데, 이 상황을 타개하기가 극도로 힘들다. 조작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지만 운영 난이도는 꽤 높다. 말리기 시작하면 맞다이도 안되고 도주도 안되는데다가 율의 신성한 홀도 쓸 수 없는 주제에 적 한가운데서 싸움을 해야하는 영웅이라 고수들도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굉장히 힘들다. 반면 운영에 능숙하고 막타/디나이/킬을 잘 먹는 유저가 한다면 진가가 드러난다.

강령사제는 모든 라인에 설 수 있지만, 주로 탑이나 바텀 라인에 서며 처음에는 목담과와 치유 물약을 구입한다. 가학자가 있으므로 맑은 물약이 필요한 영웅은 아니다. 물론 초반에 가학자는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죽음의 파동 난사는 금물. 초반엔 아주 강력한 딜교환 스킬이고, 한번 쓰면 아군 크립을 치료하고 적 크립웨이브가 죽어서 레인이 밀리므로 아껴쓰자. 수정의 여인처럼 굉장히 안어울려 보이지만 죽음의 파동/가학자/심장마비 오오라 세가지를 적절히 이용해 스택하며 정글을 돌면 다곤이나 메칸즘을 레인에 서는것보다 1분쯤 늦지만 완성하는게 가능하다.

레벨 1에는 라인 견제용으로 심장마비의 오라를 하나 찍고, 죽음의 파동 하나, 가학자 하나 뒤 죽음의 파동 - 가학자 - 오라 순으로 마스터를 한다. 물론 궁은 제때 제때 찍자. 레벨 1에 오라 아니면 죽음의 파동 사이에서 갈등 할 수 있는데, 영웅 마다 다르다. 한대 한대가 아프거나 강력한 누커가 있다면 오라를 찍고 누킹을 맞지 않게 조심하고, 자잘한 견제 위주의 적이나 근접하기 쉬울경우 죽음의 파동을 찍어주면 된다. 단, 그렇다고 난사해서는 안된다.

레벨 6이나 7이 되면 능력의 장화와 마법 막대를 사서 갱에 참여하거나 죽음의 파동으로 아군 크립을 회복시키고 적 크립을 죽이면서 라인을 쭉쭉 밀어 푸셔 역할을 해도 좋다. 크립이 3~4 그룹 정도가 쌓이면 어? 하는 사이에 포탑이 철거된다.

돈을 모으면서 최대한 빨리 메칸즘을 맞춘다. 이후 바이스의 낫, 시바의 은총, 혈석, 아가님의 홀 중에서 골라 사면 된다. 그 외 강령사제와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은 여행의 장화, 칼날 갑옷이 있다. 팀파이트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영웅인 만큼 유동적인 순간이동은 큰 도움이 되며, 칼날 갑옷은 시바의 은총과 조합되는 순간 강령사제에게 바이퍼(도타 2) 저리가라 할 정도의 개싸움 능력을 부여해준다.

심장마비 오라의 체력재생 감소율 상승, 가학자로 받는 마나 상승, 죽음의 파동의 범위 상승 등등, 패치 과정에서 이런저런 상향을 받아온 영웅이기도 하다.

아군을 치유하는 Q와 기절을 거는 궁극기 때문에 서포터로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절대 서폿으로 쓸만한 영웅이 못된다. 강령사제를 몇번만 굴려봐도 '아 이놈은 서폿의 자질이 없구나' 하는 것을 금세 깨닫는다. 가학자의 오라를 받을려면 막타/디나이를 많이 쳐야하는데, 서포터로서 치는 디나이정도론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레벨이나 아이템이 딸리면 말리는게 악순환으로 계속 말리게되는 영웅이라서 어쩔 수 없다. 서폿으로 굴리는 순간 멀쩡한 영웅 하나가 힐도 제대로 못하고, 툭하면 죽고, 궁킬을 해도 전황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된다.

캐리에 비교하면 서포터는 쓰레기인 것은 맞지만 프로레벨이 아닌 일반레벨에서는 쓰이는게 가능하다. 단 만번 양보해도 하드서포터로는 죽어도 쓸 수 없다. 에니그마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운영방식은 단순하다. 라인전에서는 그냥 뒤에서 뺀질나게 돌아다니면서 디나이는 최대한 꼬박꼬박 하도록 하자. 솔직히 말해서 서포터로서 라인전에서 할 수 있는게 힐 빼고는 거의 없다. 갱킹에 특화되어 있지 않고 적을 압박하기에도 충분한 영웅이 아니다. 캐리라면 라인에 진득히 붙어앉아 심장마비의 오오라로 존재만으로 견제를 하는게 가능하지만 서포터라면 심장마비의 오오라 때문에 오히려 갱킹하는걸 들키는 경우도 있다.

강령사제가 빛을 발하는 구간은 막 메칸즘이 나와서 팀파이트를 시작하는 초중반부터~중후반까지 그리고 골드 부활이 매우 중요한 최후반이다. 초중반부터 중후반까지 강령이 강한 이유는 싸움에 의한 골드수급이 쉽기 때문. 오라와 궁극기에 의해서 킬관여율이 높기 때문에 한타에 꼬박꼬박 참여만 하더라도 정말 매우 늦어도 20분 이내에 메칸즘을 뽑기에는 충분하다. 최후반(40분부터~)에 강한 이유는 아가님의 골드 부활 봉인 효과 때문.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적 하드캐리에게 들어가게 된다면 그 순간 적팀이 와르르 무너지는 마법 아닌 마법을 보게 될 것이다. 최소 100초에서 150초간의 하드캐리의 부재는 게임이 끝나고도 남을시간. 서포터 하나가 없어져도 4대5라 게임이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하물며 하드캐리라면 말할 필요도 없디.

한타에서는 궁을 정확한 대상에게 정확한 타이밍에 넣기 위해 포지셔닝이 매우 중요한데 저주술사와 비슷한 포지션에서 움직이다가 알맞는 적에게 궁극기 직후 싸움판으로 뛰어들어 파동을 난사해주면 된다. 아가님 이후 점멸 단검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1.5. 치장 아이템

1.5.1. 무기

다이어석 사신 낫
Direstone Liferipper

영혼의 사신
The Soul Reaper

희귀(Rare)고급(Uncommon)

역병의 낫
Scythe of Pestilence

까마귀 낫
Raven Scythe

신화(Mythical)희귀(Rare)

1.5.2. 세트 아이템


열 가지 역병의 예복 세트
Vestments of the Ten Plagues Set

태고 황제 세트
Immemorial Emperor Set

희귀(Rare) 5,900₩희귀(Rare) 5,500₩

부패한 대사제의 유물 세트
Relics of the Putrid Pontiff set

희귀(Rare) 9.99$

  • 부패한 대사제의 유물세트에 포함된 무기 쌍둥이 죽음의 낫은 사신의 낫의 그래픽 효과를 변경합니다.[1]

1.6. 트리비아

  • 도타 올스타즈 5.76 버전부터 등장한 영웅. Neichus가 디자인했다.
  • 도타 2가 처음 출시됬을 때부터 나온 46명의 최초의 영웅들 중 하나이다.
  •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의 영웅 소울 리퍼의 기반이 된 영웅이다.
  • 직업명인 Necrolyte라는 단어는 워크래프트 1오크마법사 유닛이 쓰던 명칭인데, 강령사(necro-)+사제(-yte)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 그래서 지금 번역명은 강령사제. 로툰드제르가 쓰는 건 죽은 자를 '다루는' 마법이 아니라 죽음을 '일으키는' 역병 마법이라 necro- 부분을 시체, 죽음으로 해석하는 게 타당해 보이지만, 어차피 necromancer라는 단어의 뜻이 상당히 왜곡되었기 때문에 상관 없다. 게다가 2013년 11월 21일 업데이트로 아예 Necrophos라는 새로운 칭호로 바뀌었다.
  • 패치로 인해 영문 이름과 성우 더빙 스타일이 바뀌었다. 이름은 Necrophos로 바뀌었고 대사는 큰 변화가 거의 없지만 이전보다 좀 더 가늘게 변조를 했다. 성우가 비밀 상점 점주부터 시작해 태엽장이, 항마사, 슬라다, 야수지배자, 흑마법사를 맡았는데 태엽장이를 뺀 나머지가 모두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 (참고 물론 항마사는 많은 대사 중 유난히 비슷한 걸로 골라온 것이지만 슬라다, 흑마법사, 야수지배자, 강령사제는 실제로 목소리가 사실상 똑같았는데 야수지배자는 음성을 좀 더 굵게 변조하면서 차이점을 만들었다.[2]) 차이점을 두기 위해 과거 야수지배자처럼 강령사제의 대사에 변조를 한 듯.
  • 캐릭터 컨셉이 역병이라서 강령사제는 재생화를 먹을 때 어이없어(...)한다. 어... 재생화?
  • 성기사인 전능기사를 싫어한다. 전능 기사를 처치하면 너무 깨끗하다고 까거나, 그냥 아주 더럽다고 깐다.
  • 반대로 썩어가는 살덩이인 퍼지(도타 2)는 무척 좋아한다. 그것도 퍼지를 처치하면... 그러니까 로툰드제르는 네크로필리아새디스트
  • 협동 봇매치에서 컴퓨터가 미드로 잘 기용한다. 그런데 막타를 기막히게 잘치는 AI의 특성상 견제를 해도 체력이 도통 줄질않고 딜교환도 죽음의 파동 때문에 손해보기 쉽다. 어찌보면 바이퍼보다 더 까다롭다. 바이퍼가 공격적인 라인전의 제왕이라면 이쪽은 방어적 라인전의 제왕. 그리고 AI가 쓰면 칼 같은 궁극기 사용이 돋보인다. AI가 쓰면 가장 쎄보이는 영웅중 하나.
  • 아이콘을 보면 알겠지만, 강령사제가 든 낫이 곧 궁극기를 쓸 때 나오는 낫이다. 근데 이렇게 강력한 낫도 아가님의 홀을 사면 이 낫과 홀을 바꾸겠어!라며 바로 낫을 버리려한다(...) 궁 쓰면 지팡이로 때려죽일 기세

1.6.1. 도타 올스타즈

네크롤라이트Necrolyte
로툰드'제레Rotund'jere
스스로를 신성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에 의해 이단의 혐의로 살해된 로툰드'제레에게 있어서 죽음은 오로지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지대한 증오만을 선사하였다. 그는 이 증오심을 적에게 쏘아 보내는 악령으로서 표출할 수 있으며, 생명체 하나가 자신의 손에 죽어나갈 때마다 쾌감을 취하며 강력해진다. 자신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그 모든 생명체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고통과 비탄의 지배자 네크롤라이트. 그의 생기 없는 얼굴은 언제나 역겨운 미소를 띄고 있으며, 그가 발걸음을 내디딜 때 마다 주변의 생명들은 부패하고 시든다.

도타 올스타즈의 모델은 네크로맨서 모델의 켈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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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령사제가 낫을 비스듬히 휘두르면서 한바퀴 빙글 돈다. 문제는 궁을 시전하고 가만히 있어야 모션이 보인다는 것. 강령은 궁을 쓰더라도 가학자의 효과를 받으며 죽음의 파동을 비벼야 하는데 이거 보자고 가만히 있기는 뭐하다(...)
  • [2] 위 영상의 야수지배자는 변조하기 전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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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1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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