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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

last modified: 2014-10-23 07:24:34 by Contributors

한자 : 降靈術
영어 : Necromancy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미디어 매체에서

1. 개요

죽은 자를 인간 세상에 내려오게 하는(降) 방법(術). necro란 말 자체가 그리스어로 '죽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죽은 적이 없는 존재, 즉 자연의 정령 같은 것은 이 분야에 들지 않는다.

2. 상세

죽은 자를 불러 어떻게 하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 단순히 대화일수도 있고 뭔가를 시키는 등 응용법(?)은 매우 다양하다. GURPS Thaumatology에 따르면 -mancy가 "대화"라는 뜻이 있어서 Necromancer라고 하면 귀신 등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마법이었다고 하는데 그게 무지막지한 의미 확장을 거쳐 지금처럼 좀비나 악마를 소환하는 마법으로 바뀐 거라고. 간단히 말하자면 한국무당이 하는 일.

인터넷에는 실제 강령술과 연관성이 있다는 몇몇 방법론이 떠돌고 있다. 히토리 카쿠렘보(一人 隠れんぼう), 일명 '혼자 숨바꼭질'도 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 그 외에 강령술이라고 알려진 대다수는 그 신빙성 자체가 의심스럽고, 애초부터 괴담에 가까우니 그냥 믿질 말자. 혼자 숨바꼭질 외에도 가장 잘 알려진 강령술은 분신사바가 있다. 그 외에 인터넷에 떠도는 강령술의 대다수는 일본에서 괴담형식으로 유행한 것이다. 원래 일본에는 괴담이나 도시전설이 많으니까.

애초에 죽은 자를 부른다는 것은 귀신을 부른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하지만 귀신의 존재 여부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아 개인에 따라 믿느냐 안믿느냐에 따라 강령술은 단순한 '쇼'나 헛소문으로 보일 수도 있고 반대로 실제로 강령술때문에 누구누구가 죽었다는 둥, 사람이 미쳤다는 둥, 직접 해봤는데 크게 후회했다는 둥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이 역시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인지라 신빙성은 그다지 높지는 않다. (호기심에 따라해보려고는 하지 말자.)

요즘은 시체로 좀비를 만들고 저주를 하는 해괴한 저주술로 왜곡당했다.디아블로2? 그러나 저주는 정령을 숭배하는 샤먼들도 하는 일이므로 강령술에게만 국한된 일은 아니며, 좀비는 별 상관도 없는 부두교에서 유래한 것이다. 애시당초 방향 자체가 다르다. 하지만 어쨌건 '죽은자를 움직이게 한다'는 유사성 때문인지 강령술의 이미지가 많이 변질되었다. 중국강시도 미디어 매체로 인해 이미지가 변질된 케이스.

한자 문화권에서 지내는 제사는 모두 죽은 선조의 혼령을 청하며 거행하는 의식이므로, 제사 지내는 집은 몽땅 네크로맨서 집안이라고 할 수도 있다.

3. 미디어 매체에서

강령술사가 아니라, 강령술 그 자체에 대해서만 서술해주세요.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시계탑의 강령과 강사.
    단, 여기서의 강령과라는 곳은 강령보다는 소환 개념에 더 가까운 것 같다.

  • 티베리우스는 후자에 해당하는 사도(邪道) 강령술사(necromancer)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경우 강령술을 학문으로 허용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논쟁이 많았다고 한다. 일단 모로윈드에선 세속적인 마법사가 강령술을 부리는 건 불법이었으며, 전통적인 의식으로 조상의 영을 부리는 건 합법이었다. 한편 시로딜에선 강령술이 합법이었으나,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시점에서 메이지 길드의 아크메이지 한니발 트래븐은 강령술을 아예 금지한다. 원래 강령술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지라, 많은 이들이 이에 반발하여 길드를 탈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외 메이지 길드와 별 연관이 없는 윈터홀드 대학에선 강령술이 합법이다.

  • 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에서는 완전한 데모닉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특성 중 하나이다. 조슈아 역시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고, 아마도 다른 특성들보다도 수명에 직결되어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특성.[1]

  •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도 후자의 강령술이 주축이 된다. 게임 내에서 강령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자들은 강령술사, 죽음의 기사, 발키르 등이다.
    본래는 매우 마이너한 마법이었고 일부 이단들만 연구하고 있었으며 거의 흑마술의 하위 단계 취급이었지만, 강령술을 주 무기로 하는 스컬지의 등장 이후 비중이 커졌다. 강령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스칼로맨스라는 학교도 있다.
    포세이큰은 리치왕의 분노 전에는 강령술과 관련된 능력이 없어 가끔씩 깨어나는 시체들 + 스컬지에서 해방된 자유 언데드 + 연금술 괴물로 근근히 병력을 충원한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발키르를 영입한 후 그들의 강령술로 병력을 자유롭게 충원하고 있다.

  • 나루토의 예토전생

  • 디아블로 2네크로맨서의 소환 계열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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