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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last modified: 2015-04-06 02:40:35 by Contributors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30번)ㆍ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61번)ㆍ북부간선도로강변북로(70번)올림픽대로(88번)ㆍ경부간선도로[1]
20번21번30번31번41번50번51번60번61번70번71번88번90번92번
70번 서울특별시도
강변북로

강변북로 / 江邊北路
영어명 : Gangbyeonriversideexpressway[2]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헬게이트 강변북로
4. 트리비아



이건 약과다. 눈이오거나 조금 심하게 막히면 평상시에도 양방향 정체는 기본이다.[3]

1. 개요

서울 간선도로 중 콩라인을 달리는 헬게이트 구간으로 한강 맞은편의 올림픽대로 다음으로 헬게이트를 볼 수 있는 도로이니 더 이상 말이 必要韓紙?[4] 하지만 최근 통계에서는 서부간선도로가 1위(평균속도 기준.) 차량 통행량은 콩라인이었으나 최근 통계에서는 올림픽대로를 제치고 통행량 1위에 등극했다.[5]

강변북로는 서울특별시고속화도로라 쓰고 저속화도로라 읽는다 중 하나이다. 서울특별시도 70호선이며, 마포대교부터 천호대교까지는 46번 국도와, 양화대교부터 가양대교까지는 77번 국도와 중복된다. 경기도 구리 아천IC [6]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 시계까지의 노선이다. 가양대교 북단 시계에서 자유로와 상호직결된다. 그래서 자유로도 같이 터져나가는거지 이 도로와 올림픽대로 사이를 잇는 다리를 통해 진출입이 가능하다. 당연히 다리들에도 헬게이트가 열려 있다. 너비는 40m. 길이는 28.5km. 최고제한속도는 80km/h[7]라고 쓰고 8km/h라고 읽는다

2. 역사

1969년부터 1972년까지 양화대교-잠실대교 북단 구간이 최초 개통되었고, 이후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천호대교행주대교까지의 추가 구간이 연장되어 개통된다. 이 당시만 해도 강변북로는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되었는데 고양군난지도를 통과하는 행주대교-성산대교 구간과 비교를 포함하는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은 왕복 2,3차선으로 건설되었다. 특히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의 경우 서울 중심 지역을 연결하는 구간임에도 산을 끼고 있는 구간인데다 당시 토목 기술수준이 좋지 않았기에 불가피하게 왕복 2차선으로 건설되었고, 심지어 마포대교한남대교 인근 교차로와 성수대교 북단 교차로에는 신호등까지 있었다. 이런 부분들은 경제발전과 올림픽 특수를 맞은 1980년대 부터 자동차 댓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강변북로가 간선도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교통체증 문제를 야기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대두 된다.

결국 1989년 10월 부터 가장 문제가 심각한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을 중심으로 확장공사에 돌입하여, 1993년에 왕복 2,3차선의 병목구간 부터 우선적으로 왕복 4차선 확장을 완료하고 수차례 부분개통 끝에 약 8년만인 1997년 6월에 행주대교-천호대교 구간이 왕복 8차선 규모로 확장이 완료되었다. 확장 공사 중이던 1993년에는 강변북로에서 제외된 왕복 2,3차선이었던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의 핵심교량이었던 비교가 부실공사와 과도한 통행량으로 인한 붕괴위험 진단을 받았음에도 교통량 문제로 중량제한 및 교량 보수 등의 땜질 조치로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1996년 철거되고 2000년대 들어서 새로 건설하여 개통되는 일까지 있었다. 2003년에는 기존의 아차산로가 역할을 대신했던 천호대교 이후의 구간이 강동대교구리시까지 왕복 6차선 규모로 연장 개통되면서 올림픽대로와 맞먹을 정도의 교통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서울의 중추적인 고속화도로로 발돋움 했다.



강변북로의 교통문제 대응 및 환경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에서 2012년 부터 강변북로의 확장 및 도로구조 개선 공사를 시작하였고 2016년 12월에 완공 예정이라고 하는데 주요 내용은 강변북로의 지하화가 되겠다. 원효대교 하류부부터 한강대교 상류부에 이르는 강변북로 1.9㎞ 구간의 8차로(폭 41m)를 지하에 조성하고, 지상 공간에는 문화ㆍ레저 시설이 들어서며 강변북로와 서빙고로를 잇는 지하도로도 신설된다. 원효대교 하류부부터 동부이촌동 서빙고로를 잇는 폭 4~6차로의 지하도로(2.1㎞)와 양화대교와 원효대교를 잇는 4차로의 강바닥 터널 4.9㎞ 구간이 확장의 성격으로 신설된다.[8] 성산대교 북단 강변북로(0.92㎞)가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되고, 동작대교와 반포대교의 연결램프 구조를 개선하고자 이 구간에 1차로(연장 3.0㎞)가 추가로 설치된다. 아울러 성산대교, 원효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의 강변북로 진출입로 위치를 현재 좌측에서 우측으로 변경해 강변북로 진입과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지만 용산 개발 그 자체가 물건너가면서 이 구간의 지하화 역시 불투명해졌다.

서울시의 모든 도로가 포트홀(도로의 아스팔트 포장이 빗물에 침투에 의해 결합이 약해지고 차량 주행이 반복되면서 떨어져 나가 도로가 패이는 현상)로 골머리를 앓은 2013년 여름 이후 강변북로에서도 포트홀이 가장 심했던 두모교(성수대교-반포대교) 구간의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해당 구간의 아스팔트를 전부 벗겨내고 방수 공사를 한 뒤 다시 포장하는 것.역시 도로 상황이 엉망인 동부간선도로는... 답이 없다.

3. 헬게이트 강변북로

강변북로의 주요 지정체 구간은 전구간이 지정체 구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지만, 일산 방향으로는 반포대교 부근, 구리 방향으로는 동작대교 부근이 1년 365일 상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두 구간 모두 왕복 4차선 도로가 3차선으로 줄어드는[9] 이 두 구간은 도로 설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도로 구조의 개선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마의 구간이다. 그밖에 러시아워때는 일산 방향의 성수대교 부근[10] 정체도 심한 편.

꾸준한 확장공사를 통해 왕복 8차선 규모로 넉넉하게 사이즈를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주요 간선도로들 중에서는 올림픽대로도 저리가라할 수준의 헬게이트를 이루는 도로인데, 그 이유는 고양시, 파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인구가 열라 많은 신도시의 주민들이 몽땅 차를 끌고 서울쪽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도시들은 수도권 전철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11] 그냥 차를 끌고 나오는 게 차라리 속 편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경기 북부지역이 고속도로[12]는 커녕 고속화도로조차 2010년대 들어서야 확충되가고 있으니.... 게다가 분당, 수지에서 수서고속화도로 - 청담대교를 통해 들어오는 차들도 있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구리 토평동 인근에서 접속된다면, 경기 북부에서 오는 차들, 특히 포천을 오가는 화물차[13]과 안 그래도 많은 주말 나들이 차량까지 더욱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강변북로의 경우 올림픽대로의 경우와 반대로 주변에 여유가 되는 둔치 부지가 적은 편이라 이 북단을 따라 도로를 건설하는데 어려움이 큰 탓에 확장공사 또한 체계적이지 못하고 어거지식으로 시공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강변북로는 왕복 8차선급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왕복 4차선 시절의 선형을 유지하는 구간도 상당하기에 이웃한 올림픽대로에 비해 커브길이 많고 구배도 생각보다 심해서 고속주행에 적합하지 않은 선형이 문제가 되는데다, 강변추락의 위험성이 큰 교량구간이 상당히 많아서 운전자로서는 주행의 부담 또한 커서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특히 2012년에 지하화 되는 구간이 도로선형 문제가 가장 큰 구간이었기에 강바닥 터널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선형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리 방면 도로의 경우 일반 도로처럼 1차선만 믿고 과속하는 것은 정말 금기시 된다. 그 이유는 왕복 4차로의 규모로 건설되었다가 나중에 확장공사를 할때 공사비 절감과 한강다리 연결문제 등으로 인해 진출입로를 이설하지 않다보니 위의 짤방과 같이 1차로에도 진출입램프가 있기 때문이다.[14] 1차로로 달린다고 해서 막 달리다가 옆에서 갑자기 차가 난입하는 날에는... 그래서 이 도로를 좀 타본 사람은 1차로 진출입 램프가 난무한 구간에서 만큼은 4차선이 곧 일반도로의 1차선과 같이 생각하고 운전하기도 하는데,구리 방면 서울 시계부터 성수대교 구간까지는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그나마 그 이후 구간은 한강 둔치에 여유가 있었으며 한강 다리도 여러 이유로 개량[15]을 하여 별 문제가 없다. 문제 부분도 2012년 부터 시작된 강변북로 도로구조 개선 공사를 통해서 진출입 램프가 우측방향으로 이설될 예정이라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만, 이 없어 2013년까지 전혀 공사의 진척이 없다.

4. 트리비아

고속화도로임에도 이 도로를 쓰는 버스노선들도 엄청나게 많다. 고양시, 파주시 등 7권역에서 영등포, 여의도, 강남으로 가는 버스와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북 방향으로 가는 버스들은[16] 모두 이 도로를 경유한다. 게다가 현재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호남 방향으로 가는 고속버스까지 이용한다.

이 도로와 올림픽대로에 요금소를 세우고 돈을 받으면 서울특별시의 빚을 청산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신빙성 있는농담이 있다. 실제로 그럴 것 같다..(...)[17]

올림픽대로에 맞춰 강변북로의 이름을 '월드컵대로'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차라리 올림픽대로를 강변남로로 바꾸지[18]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를 잇는 도로 중 '강변북로'란 이름의 동명도로가 있다. 서울특별시도 중 하나인 (위에서 서술한) 강변북로와 약 1.5km 정도 중복되긴 하지만 이름이 같다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연관성은 없다. 시점은 경기도 구리시의 아치울삼거리이고[19] 종점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금삼거리이다.

가수 보아가 밤에 가끔씩 드라이브 뛰는 도로라고 2000년대 초에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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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경부고속도로 서울특별시 한남대교 ~ 양재 나들목 구간
  • [2] 실제 90년대에는 한글명칭도 강변고속도로로 불리기도 했다.
  • [3] 이 아예 심하게 올 때는 상황이 달라지는데, 이 때는 아예 차량 진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심야 시간같은 한적함을 느낄 수 있다. 대신 그만큼 위험도 큰 도로인 만큼 서행은 기본이며, 차량 하부가 엉망이 되는 것은 각오해야 할 일.
  • [4] 그러나 2014년 서울시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강변북로가 올림픽대로보다 통행량도 많고 평균속도도 느리다. 통계적으로는 강변북로가 올림픽대로보다 헬게이트란 소리.
  • [5] 서부간선도로는 안양권+서해안고속도로 합류+성산대교+경인고속도로 등이 만나는 도로인데다가, 도로 폭이 왕복 4차선(...)이라서...
  • [6] 강북 삼거리가 시점이었으나, 구리암사대교의 개통과 동시에 교차로가 없어졌다.
  • [7] 가양대교-성산램프 구간은 90km/h
  • [8] 이 구간 사이에 있는 교량으로의 진출입 없는 통과차량을 위한 우회도로의 성격이라 볼 수 있다.
  • [9] 일산 방면은 실제로 차선이 줄어들고, 구리 방면은 4차로를 한강시민공원에서 올라오는 차량과 공유하고 그 이후 차선이 둘로 갈라지면서 혼란을 준다.
  • [10] 성동교 방향 진출입, 용비교 방향 진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그리고 성수대교 강남방향 진출이 짧은 구간에 몰려 있다.
  • [11] 경의선은 배차+접근성이 병맛, 일산선은 선형 병맛, 중앙선도 배차+접근성 병맛, 경춘선은 아예 상봉에서 끊기는 것은 물론 접근성과 배차가 정말 좋지 않다. 하지만 2014년 12월 27일부로 경의중앙선이 직결운행하기 시작했으니 교통량에도 영향을 미칠지 기대해본다.
  • [12] 2012년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전부다!
  • [13] 의외로 공장들이 꽤 많다.
  • [14] 지금의 일산가는 방면만이 초기개통시에 있었다. 그 길을 왕복 4차로로 다녔던거. 나중에 확장하면서 그 길을 넓히질 않고 한강쪽으로 4차선짜리 새로운 노반(구리방향)을 뚫은 것이다.
  • [15] 성수대교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사고 톱10에서 빠지지 않을 어떤 사고로 재시공, 영동대교잠실대교는 확장 및 개량 공사를 거쳤다.
  • [16] 노원/중랑으로 가는 6100은 제외. 노오지 분기점에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한다.
  • [17] 남산터널의 혼잡통행료를 생각해볼 때 상당히 비싸지만 않으면 돈을 받아도 수요 이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18] 사실 올림픽대로의 원래 이름이 강변남로였다. 하지만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고 착공에 들어가기 전에 서울 올림픽을 유치하게 되면서 정식명칭을 선정할 때 올림픽대로가 된 것.
  • [19] 그러나, 아치울삼거리 - 강북 삼거리 간의 도로가 없어졌으며, 애초에 구리암사대교가 생기기 전부터 강변북로의 구리시계 - 지금삼거리 구간이 한개의 도로로 지정되있었다. 아천IC-구리시계 구간은 일반도로와 고속화도로가 중복지정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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