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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

Contents

1. 소개
2. 코너
2.1. 평일
2.1.1. 단독취재 김기자만 간다
2.1.2. CSI 육감 수사대
2.1.3. 손에 잡히는 퀴즈
2.1.4. 이종황의 추억의 명곡
2.1.5. 스마트 도사
2.1.6. 어명이오
2.1.7. 이제는 말할까보다
2.1.8. 뉴스와 정면도전
2.2. 주말
2.2.1. 싱벙스타 선발대회
2.2.2. 주말의 명곡
3. 역사

1. 소개

오오오 오오오오 싱글벙글쇼 오오오 오오오오 싱글벙글쇼
싱글벙 싱글벙글 싱글벙 싱글벙글 오오오 오오오오 싱글벙글쇼
아아아아 싱벙쇼 들어보세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아름다운 멜로딜 들어요 힘겨운 하루가 즐겁죠 사랑스런 그대곁엔 언제나 싱글벙글쇼

1973년 6월 4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MBC 표준FM의 대표적인 장수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방송시간은 평일 낮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주말은 낮 12시 15분부터 2시까지이다.

시그널뮤직은 조용필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편곡한 폴 모리아(Paul Mauriat)의 'Please return to Pusan port'.

강석, 김혜영이 메인 MC이고 보조 출연으로는 2014년 현재 완기정성호가 월/수/금요일[1]을 책임지고 화/목요일은 미진. 간혹 토요일에도 출연하지만 대체로 주말에는 강석, 김혜영 둘이서만 사전 녹음해서 방송중이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보조 출연쪽이 다소 파행이었는데, 정성호가 웃고 또 웃고나도 가수다란 코너에 매주 나와서 임재범을 패러디한 정재범으로 나와서 모창을 하느라 목이 다 쉬어 다른 방송들도 다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 김미진이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하다가 2013년 하반기부터 김완기가 출연하면서 정상화되었다.

2. 코너

2.1. 평일

2.1.1. 단독취재 김기자만 간다

강석득렬 앵커로, 김혜영이 김정자 기자로 분한 코너. 강득렬은 데스크에서 성대모사도 하다가 가만히 있고 김정자 기자 혼자 현장에 가서 사회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을 물어보는 내용이며 강석, 정성호, 미진, 완기가 여러 명사들의 성대모사로 생각을 재미있게 답하는 코너이다. 초반에 강석이 '5만분의 1 지도' 강연을 패러디하며 현대그룹 창업주인 故 정주영 회장을 성대모사 하는게 꽤나 재밌었는데 요즘은 잘 안 나오는 편.

예전 마이크 출동 때와 마찬가지로 마무리는 항상 청구동의 그분께서 하신다.


2.1.2. CSI 육감 수사대

논리보다는 느낌, 추리보다는 추측, 과학적 수사가 아닌 막연한 느낌으로 상대의 자백을 얼렁뚱땅 유도하는 특별한 수사대가 있었으니, 그들의 이름은 CSI 육감 수사대! [2]

BGM은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 오프닝 음악을 사용하였다.
강석이 수사반장, 김혜영이 수사요원으로 등장하며 범인 역으로는 김완기/정성호/김미진이 분한다.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취조를 진행하는데 마지막에는 김요원이 섹시한 입김이랍시고 엄청난 입냄새를 풍기는 바람에[3] 결국 범인들이 못 견디고 자백을 하고 마는, 어찌보면 고문경찰(...)을 풍자한 코너이기도 하다.

특히 범인들이 자백하기 직전의 연기가 엄청난 압권인데, 김완기의 반응이 가장 리얼하다는 평이 꽤 있다. 실제로 김미진과 정성호는 그냥 괴로워하는거라면 김완기는 정말 엄청난 짜증을 내면서 김요원에게 온갖 신경질을 다 부린다. (...) 그래봐야 결국 자백하는건 셋 다 똑같지만 저 3명이서 한 자리에 모여 취조받으면 참 볼만할듯

2.1.3. 손에 잡히는 퀴즈

동 방송사에서 평일 오전에 편성하는 에 잡히는 경제를 패러디한 코너로 과거의 퀴즈 코너와는 달리 시사 상식이나 최근의 이슈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혜영이 MC로, 강석이 상도동에 학실히 살고 계신 그분 역할로 문제를 풀지만 매번 쉽게 맞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틀리며, 전화찬스랍시고 연결한 사람조차 오답만 말해서(...) 대부분 청취자 돌발퀴즈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내는건 김완기/정성호/김미진.

2.1.4. 이종황의 추억의 명곡

강석이종환을 패러디해서 7,80년대의 추억의 노래에 얽힌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해주는 코너이다.

2.1.5. 스마트 도사

김혜영이 최근의 소식을 열어보고 김완기/정성호/김미진이 이런저런 성대모사를 하면서 각종 사회 이슈를 언급하면 강석이 스마트 도사로 분하여 SNS 점괘를 돌려서 해결 방안을 내놓는 코너. 1990년부터 장수했던 돌도사를 21세기에 맞게 살짝 바꾼 코너다.

2.1.6. 어명이오

청취자들이 갖고 있는 사회의 부조리들과 법을 콩트형식으로 풀어주는 코너이다. 강석은 왕으로, 김혜영은 동궁으로, 정성호미진은 금부도사 역할로 나온다.

2.1.7. 이제는 말할까보다

청취자들의 비밀을 소개해 주는 코너이다. '쉭쉭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라는 오프닝 멘트는 박철민. 매월 마지막 금요일엔 이 코너와 나의 결혼일기에서 소개된 재미있는 사연들을 모아서 싱글벙글쇼 월간베스트라는 코너를 따로 진행한다.

2.1.8. 뉴스와 정면도전

시원하게 깨러 갔다가, 시원하게 회군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성깨 장군. 오늘도 상암벌[4]에서 말머리를 돌리는데..... 대하 역사 드라마 '뉴스와 정(면)도전'.[5]
오프닝 음악은 왕좌의 게임그것을 사용하였다. KBS 드라마 정도전 오프닝 음악이 아니라 아쉽다
강석과 김혜영이 각각 이성깨 장군과 부인으로 분하고 정성호[6]/김완기가 부하, 김미진이 주로 궁녀로 출연. 정성호/김완기/김미진이 최근의 사회적 이슈를 들고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백성들을 힘들게 하는 종간나들을 시원하게 러 간다는 이성(...) 장군이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면 꼭 부인 김혜영이 엉뚱한 말장난을 해서[7] 이성깨 장군을 화나게 하며, 옆에 있는 정성호/김완기/김미진이 말리는 패턴.

2.2. 주말

2.2.1. 싱벙스타 선발대회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청취자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노래자랑으로서 심사위원은 가수 서경과 작곡가 홍진영이 나온다. 절대로 사랑의 밧데리를 부른 그 홍진영이 아니다! 상반기, 하반기 말에는 매주마다 이 대회에서 1등한 사람을 뽑아서 상반기, 하반기 결선을 펼친다.

2.2.2. 주말의 명곡

매주 일요일마다 방송되는 코너로서 평일에 하는 이종황의 추억의 명곡 주말판이며 평일에 소개하지 못한 명곡들과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다.

3. 역사

앞에서도 말했듯이 1973년부터 시작한 MBC 표준FM의 대표적인 장수프로그램이다. 현 진행자인 강석, 김혜영은 1987년부터 진행했으며 이 두 사람은 2007년에 MBC 라디오국에서 20년이상 진행한 DJ에게 주는 골든마우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강석과 김혜영은 둘 다 연예인 신분상 코미디언이다. 실제로도 강석과 김혜영은 싱글벙글쇼에 출연하기 전에 요일 밤의 대행진청춘행진곡에서 출연했으며 특히 김혜영은 이경규, 김정열과 개그공채 동기이다. 셋 모두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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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체로 김완기가 월요일, 정성호가 수/금요일이지만 간혹 김완기가 월/수요일 모두 출연할 때도 있다.
  • [2] 참고로 이건 사전 녹음된 멘트가 아니라 매회 강석이 나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일부 단어가 다를 때도 있다.
  • [3] 이때 샘 브라운의 Stop이 BGM으로 흘러나온다.
  • [4] MBC 사옥이 여의도에 있던 시절에는 여의도라고 했다.
  • [5] 강석이 '정'까지만 말한 뒤 김혜영이 뭔가 오묘한 발음으로 '면'이라고 말하고 나서 다시 강석이 '도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김혜영의 '면' 발음이 갈수록 '미연'으로 들린다. (...)
  • [6] 호통대감으로 나온다.
  • [7] 예를 들면 국회의원 5명을 강제 구인한다는데 '구인'을 9인으로 말하면서 "아니 왜 5명이라면서 강제로 9명이라는건 앞뒤가 안 맞잖습니까?"라고 말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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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2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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