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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last modified: 2015-04-09 13:50:39 by Contributors

SBS 연기대상
고두심
(2000)
전인화, 강수연
(2001)
안재모
(2002)


2011년 현재 모습

한번 받기도 어려운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두번이나 받은 한국영화계의 끝판왕
한 시대를 풍미한 원탑 여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10월까지 리그베다위키에 등재가 안되었던 여배우

10~20대는 그녀를 주로 정난정으로 기억하지만 그녀가 왜 대단한 여배우였는지는 이 곳을 클릭해보자.

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2.1. 영화
2.2. 드라마
3. 수상내역


1. 소개

1966년에 출생하여 1969년부터 배우로서 활동하였다. TV 드라마 《고교생 일기》(1983년)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당시 손창민과 함께 최고의 아역스타로 활동하였다. 본격적으로 성인배우로 활동한 작품은 1985년 개봉한 래사냥 2부터이다.

1987년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를 시작으로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3회나 수상하였으며, 영화평론가상 여우주연상도 무려 3차례나 수상했다. 《씨받이》로 제44회 니스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였다.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까지 가히 원탑 여배우였다.[1]여배우 최초로 억대 개런티를 받기도 하였으며[2], 90년대 초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출연료가 편당 4억원을 호가하기도 했다. 흥행이 잘 되지 않을거라 예측했던 작품들도 그녀의 이름값 하나만으로 2~30만명[3]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1994년 개봉된 스릴러 영화 미의 나날이 평단의 혹평과 흥행참패를 기록하면서 조금씩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4]이 당시 조금씩 치고 올라오는 후배 여배우들[5]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던 여배우들이 대거 영화판으로 이동하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이는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지나친 노출 연기 거부, 고액 출연료, 코미디나 망가지는 역할을 거부하고 주인공이 아니면 안 하려는 등의 행태로 제작자나 감독의 눈 밖에 난 이유가 크다. 어떤 평론가는 과거의 수상 경력에 매달리는 소아병적 집착이라고까지 깠으니...

2001년 오래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 여인천하에 주인공 '정난정'역할로 출연하여 회당 출연료 500만원 시대를 열었고[6], 그 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간간히 영화에 출연하고 있으며, 연기 외 영화 관련 행사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물 간 여배우라고 함부로 까선 안된다. 이 페이지를 보는 위키러의 부모 연령대(40대 초반부터 ~)에서는 아직도 여신으로 통하는 여배우이다. 노출을 안 해서 그렇지 몸매도 예쁘고, 아역 때부터 나와 감출수 없는 성형 안 한 자연 미인이이다. 은퇴한 심은하보다도 골수팬이 많은 배우이기도 하다. 물론 대중적으로는 밀렸지만.

2. 출연작

2.1. 영화

1975년 《핏줄》
1976년 《나는 고백한다》
1977년 《별 3형제》
1978년 《비둘기의 합창》
1978년 《슬픔은 이제 그만》
1978년 《어딘가에 엄마가》
1979년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1982년 《깨소금과 옥떨메》
1985년 《W의 비극》
1985년 《고래 사냥2》
1987년 《씨받이》... 옥녀 역
1987년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미미 역
1987년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순나 역
1987년 《감자》... 복녀 역
1987년 《됴화》
1987년 《연산군》... 장녹수 역
1988년 《업》
1988년 《미리 마리 우리 두리》... 우리 역
1989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윤주 역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 순녀 역
1989년 《그 후로도 오랫동안》... 선우수미 역
1991년 《베를린 리포트》... 마리엘렌/영희 역
1991년 《낙산풍》
1991년 《경마장 가는 길》... J 역
1992년 《그대 안의 블루》... 유림 역
1993년 《웨스턴 애비뉴》... 지수 역
1993년 《그 여자, 그 남자》... 은 역
1994년 《장미의 나날》... 재희 역
1995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혜완 역
1996년 《지독한 사랑》... 영희 역
1997년 《블랙잭》... 장은영 역
1997년 《깊은 슬픔》... 오은서 역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 호정 역
1999년 《송어》... 정화 역
2003년 《써클》... 오현주 역
2006년 《한반도》... 명성황후 역
2007년 《검은 땅의 소녀와》... (특별출연)
2010년 《달빛 길어올리기》... 지원 역

2.2. 드라마

1971년 동양방송 《똘똘이의 모험》
1978년 MBC 《X 수색대》
1980년 TBC 《바람돌이 장영실》
1982년 KBS 《풍운》
1982년 KBS 《달무리》
1983년 KBS 《고교생 일기》
1984년 KBS 《사랑하는 사람들》
1985년 MBC 《엄마의 방》
1986년 KBS 《이화에 월백하고》
1986년 KBS 《TV문학관》- 들뻐꾸기
2001년 SBS 《여인천하》... 정난정 역
2007년 MBC 《문희》... 하문희 역

3. 수상내역

자랑스러운 영화인상(2010)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상 심사위원회 위원상(2009)
SBS 연기대상 대상(2001)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2001)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상(2001)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2000)
제33회 대종상영화제 여자 인기상(1995)
제3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1994)
제14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1993)
제31회 대종상영화제 여자 인기상(1993)
제17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여우상(1993)
제13회 청룡영화상 여우 주연상(1992)
제3회 춘사영화상 여우 주연상(1992)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1992)
제28회 대종상영화제 여우 주연상(1990)
제1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 주연상(1990)
제2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 (1990)
제16회 모스크바영화제 여우 주연상(1989)
제25회 대종상영화제 여우 주연상 (1989)
제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 주연상(1989)
낭트영화제 여우 주연상(1988)
옥관문화훈장(1987)
제24회 대종상영화제 여우 주연상(1987)
제24회 대종상영화제 여자 인기상(1987)
베니스영화제 여우 주연상(1987)
제2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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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이 무렵에는 배우 연령층이 다양하지 못한 탓도 있다.
  • [2] 1992년 영화 '그대안의 블루'로 개런티 2억을 받았다.
  • [3] 지금 관객수로 환산하면 80~100만명 정도로 잡으면 된다. 이 당시에는 단관상영이 대세였다는점을 기억하자
  • [4] 출연만으로도 각종 영화제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그녀가 이 작품으로 인해 어느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 [5] 대표적으로 故최진실,심혜진
  • [6] 이 배우를 계기로 고가개런티를 요구하는 탑배우들이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덤으로 클로징을 오로지 자신에게만 맞추라고 요구하기도 했는데, 이유는 오래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입기 싫다는것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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