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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대지

last modified: 2013-11-18 00:12:14 by Contributors

TYPE-MOON/세계관의 주요 개념 중 하나. Notes의 무대.

나스 키노코가 쓴 Notes가 수록되어있는 소설의 제목이기도 하다. 부제는 over count 1999. 현재 전체 내용 중 Notes만이 엔젤 보이스와 월희백본으로 공개되어있다.
영어로는 OVER COUNT WORLD라고 쓴다. 아마 나스 키노코는 '소진된 세계'라고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인류에 의하여 임종을 맞이한 행성, 즉 지구를 이르는 호칭으로, 정식 명칭이 아닌 황폐해진 대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는 속칭이다.

강철의 대지라는 단어가 나타내는 대로 현재 대륙의 대부분은 산산조각난 황무지에, 회색과 뿌옇게 흐린 구름으로 덮여있다. 먹을 것을 키울 수 없고, 대기는 이미 생물에게 적합하지 않게 되어있다. 인간종 식으로 말하자면 철저한 세기말.

하지만 모체인 별이 죽었어도 인간종은 그 발달된 문명기술로 살아 남았다.

덧붙여 죽은 별로부터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진'이라는 수수께끼의 물질로 인해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갖춘 기사나 아려백종이 나타나게 되었다.

여담으로 파워 밸런스가 TYPE-MOON/세계관의 다른 작품과는 급을 달리할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실제로 기사아려백종천사들은 기본 묘사가 핵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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