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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치마

last modified: 2015-06-22 12:41: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강철로 만든 치마
2. 비슷한(?) 것
2.1. 라테일의 방어구하의
3. 모에 요소이자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의류 중 하나
3.1. 강철치마 캐릭터

1. 강철로 만든 치마

tonlet_armor.jpg
[JPG image (49.42 KB)]


실제로 존재한 방어구.

플레이트 아머의 하반신 보호구 중에 철판으로 만든 치마 형태의 것이 있다. 보도 전투용은 톤렛이라고 부르는 것이 쓰였다. 길이가 나름 짧지 않은 편이고 허벅지 안쪽이나 뒤쪽 같이 노출되는 부위도 없으며[1] 착용자의 허벅지 부분에 걸리적거리는 게 없으므로 가동성도 꽤 괜찮다. 만들때도 사용자의 신체치수에 그다지 맞출 필요도 없으며 성형 및 제작이 다른 부위보다 단순한 편.

다만 보통 형태상 기마용으로는 쓰지 못하는데[2] 프랑스 쟝다룸은 베이시스라고 부르는, 앞뒷부분의 가랑이 부분만 가동성 있게 움직이는 형태를 사용해서 마상에서도 이 형태의 것을 사용했다.

하지만 모양이 아무래도 영 안 살아서 역사적 형태가 서브컬쳐에서 나오는 편은 드물고, 게임에서는 가끔 나온다. 방어력이 일반 치마보다갑옷이 아니라?? 몇 배 이상으로 뛰어나며 어지간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대신 무게가 몇 배로 무겁고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을 경우 녹이 슬 수 있다. 게임상에서는 주로 전사의 방어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2. 비슷한(?) 것

건담 시리즈의 메카닉들은 스커트라고 통칭하는 이것을 채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장 가까운 예는 자쿠.

비슷한 의류로 강철팬티가 있는 듯하다. 김화백의 만화에 등장, 허리의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단순하게 치마의 범위를 넘어서서 퍼질 수도 있는데 남벌에서는 강철 브래지어가 등장했고(...),[3]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사를 다룬 이규태의 글에서는 강철 전신옷이 등장한 바 있다. 믿음을 가진 여신도 둘을 믿음을 버리게 하려고 관아에서 나체로 만든 후 흉악범들 감방에 넣어두었는데(...) 흉악범들이 감화하고 하늘의 뜻으로 몸을 가려서 아무 일도 없이 나와서 순교했다는 이야기. 물론 실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 라테일의 방어구하의

레벨 51 이상에서 착용 가능한 기본 방어구로, 강철을 녹여 만들었다는 치마이다.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라테일의 세계에서는 티타늄이나 플라스틱으로도 치마를 만든다. 미스릴 치마, 오리하르콘 치마도 있다. 물론 다른 것들도 많다.

사실 치마 말고도 강철블라우스(51제)라든가 강철장갑(49제)이나 강철신발(52제), 강철 모자(50제)... 그만해

덧붙여 강철 방어구가 그때까지의 기본 방어구에 비해서 디자인이 상당히 구린 편이라 플레이어들은 보통 50 레벨 즈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패션템을 구매한다고. 특히 바로 전 레벨의 아가슈라 방어구가 웬만한 패션템 뺨치게 디자인이 예쁜 편이라 더욱 비교된다. 단 고급 아가슈라는 남캐는 재킷 하나 뿐, 여캐는 붉은 탱크탑 위에 쟈켓.

3. 모에 요소이자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의류 중 하나

stee_skirt_1.jpg
[JPG image (15.31 KB)]


위는 강철치마의 레전설인 사이코 여고생

gadguardarashi.jpg
[JPG image (148.17 KB)]


아래는 강철치마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나온 캐릭터인 GAD GUARD시노즈카 아라시. 왼쪽에 쓰러진사람 손 위치는 신경쓰지말자

무진장 팔랑거리거나 엄청 짧은 미니스커트임에도 불구하고 날아차기, 돌려차기, 태풍, 물구나무 등 아무리 펄럭이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그 안을 보여주지 않는 특수 결계가 설치된 2차원 세계의 치마.

한마디로 판치라를 용서치 않는 치마. 판모로와는 대극의 관계. 팬티를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다리, 특히 허벅지의 아름다움을 부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년만화 등 저연령층 대상의 작품에서는 스패츠와 더불어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철벽 치마(鉄壁スカート)라고 부르며, TV Tropes등 영어권에서는 'Magic Skirt'라고 부른다.

보통 전혀 팔랑거리지 않거나 롱스커트를 착용한 경우는 강철치마라고 하지 않는다.

유사한 경우로는 블랙홀이 있다. 단 블랙홀은 판치라 부분을 가리거나 먹칠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아예 보여주지 않는 강철치마와는 뜻이 약간 다르다. 보통 DVD 판매 및 심의 대응을 위해서 TV판에서 가릴 경우 자주 쓰인다.

이것도 화백의 만화에 등장한다.

3.1. 강철치마 캐릭터

진짜로 치마가 강철로 되어있으면 ★을 표시

나인은 페이즈 제로의 삽화에서 노출된 적이 있으며 플라티나는 인터넷에 판치라 모음집이 있다. 판치라 모음집이 있다는 건 속옷이 노출되어 있는 도트가 있다는 반증. 세리카 A. 머큐리도 CP까지는 강철치마였으나 2.0에서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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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치마 아래에서 찔러올리면 톤렛을 피해갈 수 있는데, 치마의 길이와 크기 상 어지간히 가까이서 바닥에 눕다시피해서 찔러올려야 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전투 중에 공략하기 힘든 편.
  • [2] 가랑이를 벌리고 말 위에 타야 하는데 치마가 강철이면 걸려서 못앉으니까.
  • [3] 극중에서 카오루가 엄지를 잡아서 검열삭제하려고 폼잡을 때 아무리 옷을 찢고 어쩌고 해도 브래지어 조각 부분이 확실히 가려준다. 전형적인 강철치마 클리셰.
  • [4] 6화에서 치어복을 입었을 때 한번 노출한 적은 있다. 이 한번 이후로는 치어복도 강철 치마화.그 이전에 치어복을 입고 나오는 구간부터가 별로 없다
  • [5] 색깔장난을 제외하면.
  • [6] 코믹스에서는 그대로 노출되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밥그릇(?)도 로 대체. 사실 강철치마 자체가 시청자, 유저들의 시점 기준이라는 점이 크다
  • [7] 37화에서 깨지고 말았다.
  • [8] 이 둘은 정확히는 강철 장식이 달린 치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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