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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원

last modified: 2015-01-21 08:29:01 by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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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2.82 KB)]
프로필
이름 강초원
로마자 이름 Kang Cho Won
생년월일 1990년 5월 14일
국적 대한민국
종족 프로토스
現 소속 yoe Flash Wolves
ID San
2013 WCS 순위/점수 118위/300점
2014 WCS 순위/점수 6위/5375점
SNS 트위터
소속 기록
ZeNEX ????-??-?? ~ ????-??-??
NS호서 2011-01-25 ~ 2012-09-09
AZUBU 2013-01-27 ~ 2013-08-30
yoe Flash Wolves 2013-10-01 ~ 현재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3.1. 기사단 토스
4. 연도별 경기내용
5. 기타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ASUS ROG Winter 2014 우승자
ASUS ROG NorthCon 2013
이제동
강초원 ASUS ROG Summer 2014
???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소개

각성하기 이전에는 GSL 오픈 시즌 최대성적 32강의 흔한 프로토스 양산형 유저였다. 세트성적 20전 10승 10패의 5할의 보통 프로게이머였다는 평가가 지배적.

오픈시즌 시절부터 심시티를 잘못해 연결체를 짓지 못해 패한다던가(...)하는 어이없는 졸전을 보여주었고 1월 대회 승강전에서 가까스로 4차관끝에 코드 S를 확보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게 패배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해외에서 붙여준 별명은 SadZenith.[1]

하지만 3월 리그 이후 각성, 임재덕임요환을 잡아내고 이후 박상익, 김승철까지 이기며 4강에 오른다. 다만 4강에서 장민철을 만나며 탈락.

그리고 이후 1년에 가까운 침체기가 이어진다. 케이다린 부적 삭제 때문인지 코드 S, 승격강등전을 줄줄이 미끄러지고 외국인 게이머에게 광탈하며 (...) 또 예선탈락. 이래저래 4강 이후 1년 가까이 성적 다운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리고 이 부진은 2012년 6월 기준으로 현재 진행형. 다만 GSTL에서 3킬 마무리를 달성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는 있다.

그 때문인지 갓초원이라는 위엄넘치던 별명이 관초원으로 (...) 변하고 말았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는 ASUS ROGIEM에서 2연준을 시작으로 기량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그리고 ASUS ROG Winter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3. 플레이 스타일


강초원 최고의 장점은 역시 게임에 대한 이해도다. 이런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 빌드의 개발 및 맵의 철저한 이용을 강점으로 꼽는 선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강민과도 비교를 하는데 아주 어울리지 않는 비교는 아니다. 마침 성도 같겠다 이런 이해도를 바탕으로 본인이 칼자루를 잡고 휘두르는 걸 선호하는 게이머라,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초반 고테크 유닛의 확보를 중시한다. 당연하지만 이런 초반 고테크 유닛의 확보를 위해 강초원은 자원의 미확보와 병력 공백을 감수한다. 이런 위험 부담을 지더라도 테크 유닛으로 상대방을 휘두르는 것을 선호하는 게이머.

이런 게임 이해도와 상대를 휘두르는 스타일이 두드러지는 경기 중 비교적 최신 트렌드의 경기를 꼽으라면 2014 WCS Global Finals에서 전 팀원 정지훈과의 16강전 1, 2 경기. 첫 경기는 맵을 아주 잘 파악해 5 시에 위치한 정지훈의 본진 옆인 6시에 전진 우주관문을 세우고 예언자 찌르기를 하면서 상대의 해병을 줄여줬다. 이로 인한 병력 공백에 소수의 추적자로 정지훈이 앞마당을 들어버리게 하였다. 그리고 본진에 틀어박힌 정지훈이 강초원에게 가할 수 있는 반격이 2 의료선이 뜨는 타이밍에 본진으로 드랍을 가는 거였는데, 11 시에 위치한 강초원의 본진으로 가기 위해서 5시에 위치한 정지훈의 본진에서는 6시나 3시를 경유해 가야 했는데 말했다시피 6시에는 전진 수정탑이 있어서 여기에 2 추적자를 소환, 미리 정지훈의 의료선 경로를 차단했고 3시에는 정지훈의 앞마당에서 대기하고 있는 병력이 바글바글 했다. 또 2 경기에는 거신 분광기 드랍으로 일꾼 사냥을 시도했는데, 이를 본 정지훈이 거신의 공백을 노리고 2 의료선 드랍을 갔을 때 딱 튀어나온 거신 한기와 파수기가 이 병력을 패퇴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런 식으로 참신하고 화려한 게임을 많이 보여주지만, 이런 스타일의 문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길 때는 정말 화려한데 질 때는 이렇게 허무해 보일 수가 없다는 것.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이길 때는 정말 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똑똑해 보이는데 질 때는 지금 뭐한 거야? 소리가 나올 정도로 멍청해 보인다. (...) 갓초원과 관초원으로 대비되는 별명이 생긴 것도 이러한 스타일 대문이다.

그래서 강초원의 기나긴 부진 시기에 그의 게임을 보다보면 초반에 찌르기를 배제한 타이밍에 찌르기가 들어와서 훅 밀리거나 테크 유닛이 아무런 효용을 거두지 못하면서 막히거나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초반에 신내고도 뒷심이 없어서 패배하는 경우도 자주 보였다.

3.1. 기사단 토스


이러한 강초원이 스타 2 의 빌드와 정석 개발 중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거라면 역시 2011 년 초반 그가 만들어 낸 기사단 토스를 들 수 있다. 강초원은 원이삭 이전에 존재했던 기사단 토스의 원류라 부를 수 있다.

본래 고위 기사는 저그와 테란 각기 스1 에는 존재하지 않던 바퀴, 불곰이라는 탱킹이 가능한 유닛이 추가되며 사이오닉 폭풍의 위력이 전작에 비해 반감되었고, 특히 테란은 유령의 EMP 가 너무 범위가 넓어 고위 기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기 일쑤였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프로토스들이 고위 기사 운용을 포기하고 거신 위주의 게임을 보여주던 때였다.

이 때 강초원은 케이다린 부적 업그레이드에 주목했다. 지금은 삭제된 이 업그레이드는 고위기사의 생산시 마나를 25 추가해 줘 나오자마자 사이오닉 폭풍을 쓸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 이와 차원 관문 시스템이 합쳐지면 토스는 수정탑만 근처에 있다면 언제든지 고위기사를 소환해 폭풍을 쓸 수 있었다.

강초원은 이것이 프로토스의 후반 운영에 엄청나게 유리함을 알아차렸다. 관측선을 흩뿌려 놓고 테란이 의료선으로 견제를 오면 테란이 도착할 멀티에 고위기사를 소환, 환류로 내리기도 전에 의료선을 순삭해 버리거나 내리더라도 폭풍으로 패퇴시킬 수 있었다. 거기에 한방 싸움에서도 테란이 의식하지 못한 방향에서 고위기사를 소환, 본대 병력에만 신경을 쓰던 테란에게 스톰 지옥을 보여줄 수도 있었다. 패퇴하는 테란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할 수도 있었고, 일꾼 테러 역시 가능했다.

이렇게 2011년 강초원은 갓초원으로 불리며 고위기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난전을 벌이는 난전형 토스를 보여줬다. 케이다린 부적 업을 한 뒤 사방에서 고위기사를 소환하며 테란과 게릴라 전을 펼치는 화려한 모습은 말 그대로 간지폭풍이었다.

하지만 3일 천하였다. (...) 이를 본 블리자드 밸런싱 팀은 '이건 우리가 원하던 게 아닌데?' 라는 한 마디와 함께 부적업을 삭제해 버린다. 원래 좀 아슬아슬한 경기 운영을 즐겨하던 강초원에게 케이다린 기사는 위기의 순간 곧바로 상대방의 병력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였는데, 이게 삭제되면서 곧바로 부진하게 되었다. 물론 이걸로 그의 부진을 실드치거나 핑계 댈 순 없다.

5. 기타

  • 2012년 12월 27일 Azubu에 입단함이 알려졌다.#
  • 2013년 현재는 팀이 없지만, Acer TeamStory Cup Season 2에서 Western Wolves의 조커로 출전하고 있다.
  • 2013년 타이완 국적 게임단 Yoe Flash Wolves에 입단하였다.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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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아이디가 SanZenith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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