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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last modified: 2015-03-24 14:25: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곤충
1.1. 생활사
1.1.1. 집짓기
1.1.2. 사냥과 채집
1.1.3. 가축화된 곤충 및 공생하는 곤충
1.1.4. 농사
1.1.5. 식량 분업
1.1.6. 영양교환
1.1.7. 전쟁
1.2. 인간과 개미
1.2.1. 집에 들어오면 해충?
1.2.2. 애완동물로서의 개미
1.2.3. 식량
1.2.4. 다른 용도
1.3.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1.3.1. 공생
1.3.2. 천적들
1.3.3. 기생종
1.4. 종류
1.5. 개미와 혼동하기 쉬운 종
1.6. 개미와 관련된, 혹은 개미가 모티브인 캐릭터
1.7.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2. 주식용어
2.1. 이들의 일반적 특징
3. 1998년 개봉된 동명의 극장 애니메이션 Antz

1. 곤충



목 개밋과에 속하는 곤충. 우리 모두의 원수.
하나의 과(科)로써는 가장 성공적으로 번성하고 있는 종류로 전세계의 개미 수를 모두 합치면 약 2(=2의 1만배)마리가 된다고 한다.


맹독충 개미레인저 참고로 식용색소가 들어간 설탕물을 먹어서 저렇게 된 것이다.데일리메일


천장에 매달려 있는 단지개미들. 이 녀석들은 일을 하지 않고 동료들의 식량을 뱃속에 채운 채로 살아간다.[1] 살아있는 식량창고인 셈.꿀보직 대군주 아니 대군주는 정찰이라도 하지

개미 떼들이 죽은 도마뱀의 뼈와 살을 분리하는 것을 빠르게 돌린 영상. 보기에 따라 약간 혐오스러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근면, 성실의 대표적인 생물로 사회성을 가지며 생식계급인 여왕개미와 수개미, 불임 노동계급인 일개미와 병정개미로 나뉘어져 있다. 다만 이 계급이 모든 종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여왕개미 없이 생식 가능한 일개미로 이루어진 종, 여왕개미가 있다 하더라도 여러 마리의 여왕개미가 한 군체에 함께 있는 종이나 다른 종의 개미를 노예로 부리는 종 등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생활양식 역시 다양하다.

크기 역시 종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은 녀석들로부터 시작해서 일개미의 크기가 3cm에 육박하는 거대한 녀석들까지 다양하다.

개미는 곤충 중에서도 몸크기와 힘 사이의 비율을 따졌을 때 힘이 매우 좋은 곤충에 속한다. 최고 자기 몸무게의 20배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이래서 이거저거 다 집어가서 먹기 때문에 자연계에서 중요한 청소부 역할을 하는 동물중 하나이다.

몸집에 비해 가장 큰 뇌를 지니고 있다. 뇌가 몸무게의 6%를 차지한다. 참고로 인간의 뇌는 몸무게의 2%를 차지한다고 한다.
개미의 지능은 그 뇌크기만큼이나(?) 우수하지만, 이것도 개체 별로 똑똑한 개미가 있는가 하면 덜떨어진 개미도 있다. 그렇다고 지능이 우수한 개미들만 따로 모이는 것은 아니며, 의외성을 기대하기에 개체별로 차별을 두지 않고 섞여서 지낸다고 한다. 마치 인간사회처럼 말이다.
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 군상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고도의 권력쟁탈전까지 벌어진다 한다.


이녀석들이 페로몬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유명하지만 소리로도 의사소통을 한다.# 근데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쓴 글이라는게 함정 좋아. 이제 말만 하면 되는 건가 그 밖에도 원시적인 녀석들은 몸을 두드리는 것으로도 의사소통을 한다.

개미에게 물렸을 땐 개체의 크기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실제 물려서 따끔하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칼같이 날카로운 물건에 베인듯한 느낌이 난다. 그래서 벌레라고 못 느끼고 유리조각인 줄 알고 물린 곳을 봤을 때 개미 몇 마리가 몸에 기어다닌 것을 본다면...OMG

한국에서 이를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개미제국의 발견'[2]이라는 책을 내고, "알면 사랑한다"는 명언을 남긴 바 있는 최재천 교수가 있다.

유독 사람의 타액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빠지기라도 하면 허우적대다가 죽어버린다. 착한 위키러는 따라하지 맙시다. 근데 그냥 물에 빠져도 죽는건 똑같지 않나? [3]

심 시리즈 중 심앤트는 개미의 생태를 잘 재현해 놓았다. 여왕개미가 어떤 종류의 개미를 생산할 지 지정하거나 동료와의 먹이교환, 둥지의 알과 애벌레 정리, 애벌레부터 거미까지 다양한(천적도 쪽수는 못이긴다.) 먹이사냥, 페로몬 표시 등 90년대 게임인데도 무척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다. 인간의 마당을 한 칸(한칸당 맵 한장이다.)씩 점령하다가 나중에는 집안까지 차지할 수 있다.

허리가 잘록한 사람을 비유하여 개미허리라고 한다. 개미 허리가 확실히 잘록하긴 하다.그런데 개미는 원래 허리가 없지 않나? 머리가슴배

한국 위키피디아의 '개미' 항목에 들어가면 개미에 관심이 많다면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으니 읽어보자.
이라고도 불리는데 개미를 갬이라고 부르기보다는 특정 종의 이름에서 개미를 갬이라고 치환해서 부른다. 곰개미-곰갬하는 식으로.

열대지방의 불개미[4]는 비가 오면 몸을 엮어 뗏목처럼 만들어서 숨쉬게 위치를 바꿔가면서 물을 떠다니며 여왕개미와 다른 개미들을 수송한다고 한다. 몸이 워낙 작기 때문에 부력이 개미들의 무게를 이기기에 가능한 일. 3D 영화 개미는 허구가 아니었다 동영상 링크 이 내용은 한 때 이 개미를 애집개미로 오인한 위키러에 의해 애집개미 항목에 실리기도 했었다.

1.1. 생활사


물론 모든 개미가 이 생활사를 따르지는 않는다. 결혼비행이 없는 종류도 있고 여왕개미와 일개미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종류도 있으며 여왕개미가 없고 일개미들끼리 배틀로얄을 떠서 이긴 놈들이 번식하는 경우도 있고 왕자개미와 공주개미가 근친을 하여 번식하는 종류도 있다. 그리고 이미 자리를 잡은 다른 개미집의 옆에 작은 굴을 파고 식량을 훔쳐다 먹는 밥도둑 개미 종류도 있다.

  • 여왕개미 셔틀[5]
    우화할때부터 날개를 지니고 태어난다. 개미 역시 의 일종(벌목 말벌상과 개밋과)이기 때문에 날개를 지닌 개체는 시커먼 벌처럼 보이거나 조금 날씬한 파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파리와는 달리 날개는 두 쌍이다. 결혼비행을 하기 이전의 공주개미는 개미집 안에서 일개미들의 시중을 받으며 산다. 일반적으로 덩치는 같은 종류의 일개미에 비해 크고 가슴의 앞부분이 매우 발달해 있다. 날개 근육이 존재하기 때문.
    결혼비행시기가 되면 자신의 개미집에서 나와 일제히 날아오른다. 공주개미는 근친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후에야 성페로몬을 발산한다. 페로몬 냄새를 맡은 수개미가 접근하면 공주개미는 고속으로 비행하며 자신에게 정자를 제공해줄 힘세고 강한 수개미를 유인한다. 수개미와 교미할 때에는 보통 나무줄기나 땅에 내려앉는다. 종류에 따라서 한 마리와 교미한 후 바로 결혼비행을 끝내기도 하고 수개미 여러 마리와 교미하기도 한다.
    결혼비행을 마친 여왕개미는 땅에 내려앉아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를 이용해 땅에 뒹굴기도 하면서 자신의 날개를 떼어낸다. 처녀 비행이 생애 마지막 비행인 셈이다. 날개를 떼어낸 여왕개미는 다른 개미 군체가 자리잡지 않은 빈 곳을 찾아내어 첫 살림을 차린다. 땅에 굴을 파는 종류, 빈 도토리 알 하나를 기점으로 하여 도토리 알 몇 개의 연합체로 성장해 나가는 종류, 빈 나무 속에 집을 짓는 종류 등 다양하다. 이후 알을 낳은 여왕개미는 알을 지극성정으로 돌보며, 애벌레가 부화하면 이제는 쓸모없어진 날개 근육과 몸 속의 지방질을 녹여 만든 이유식으로 애벌레들을 길러낸다. 이러한 아이 돌보기 행동은 맏딸인 첫번째 일개미가 우화할 때까지 계속된다. 첫번째 일개미가 우화하여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즉시 어머니인 여왕개미와 함께 자신의 동생들인 다음 일개미가 태어나는 것을 돕고 굴을 확장하며 시간이 지나면 먹을 것을 채집해온다. 이 때까지 여왕개미는 음식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녹여 자식들을 길러냈기에 완전히 탈진 상태가 된다. 일개미의 수가 늘어나고 먹을 것을 충분히 확보하면 여왕개미는 알 낳는 일에 전념한다. 여왕개미는 유정란과 무정란을 구별해 낳을 수 있는데 유정란은 모두 암컷이고 무정란은 모두 수컷으로 태어난다.
    처음 둥지를 만들 때 다른 여왕개미가 나타나 집을 함께 짓기도 한다. 여러 여왕개미가 연합해 새살림을 차리면 일개미를 많이 낳아 빠른 시간 안에 강력한 세력을 갖출 수 있으며 그만큼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왕국이 충분히 성장한 후에는 여왕개미들 사이에 암투가 벌어진다. 약하고 비실비실한 여왕은 먹을 것도 잘 얻어먹지 못하고 굶어죽거나 일개미들에게 토막나 죽는다. 일개미들은 항상 가장 강한 여왕에게 복종하며 자신의 친어미를 물어 죽이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죽은 여왕 시체는 보통 애벌레들에게 먹인다.
    결혼비행 중에 잡혀먹히거나, 새 살림을 차린 위치가 하필 남의 영토라 공격당해 죽거나, 혹은 살림을 차렸어도 겨울을 나기 이전까지 식량을 확보하지 못해 굶어죽거나 해서 성공적으로 자신의 왕국을 꾸리는 여왕개미는 종류에 따라 500마리~1만마리 중 한 마리 꼴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왕개미를 50마리, 100마리씩 남획해도 개미의 존속에 영향을 준다는 죄의식 같은거 없다

  • 수개미 정액 셔틀
    우화할때부터 날개를 지니고 태어난다. 덩치는 같은 종류의 일개미와 비슷하며 여왕개미에 비해서는 상당히 왜소한 종류가 많다. 특히 머리가 작으며 생김새가 개미보다는 벌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그래서 그런지 비행은 잘한다. 대신 혼자서는 꼐임밖에 못한다 결혼비행 이전의 수개미들은 개미집 안에서 놀기만 하며 먹을 것도 자매인 일개미들이 먹여준다.
    결혼비행 시기가 되면 일제히 날아올라 짝이 될 공주개미를 찾아다닌다. 보통 수개미들은 공주개미보다 조금 일찍 날아오르는 편이다. 원거리에서는 성페로몬 냄새를 기준으로 공주개미의 위치를 찾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시각으로 공주개미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비행을 위해 나오는 자신의 친자매인 공주개미에게 눈이 벌개져 덤벼들기도 하는데 보통 일개미에게 제지당한다. 고속으로 비행하는 공주개미를 따라잡아 교접하게 되면 자신의 생식기를 공주개미에게 삽입해 교미한다. 정자를 전달한 후 수개미의 생식기는 공주개미의 몸 속에서 폭발하고 생식기가 끊긴 수개미는 즉사해 땅으로 떨어진다. 결혼비행이 끝난 후 교접하지 못하고 살아남은 수개미들은 땅에 내려앉아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다가 천적에게 잡혀먹히거나 굶어죽는다. 혹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도 문지기 개미가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혼자서는 먹이를 찾을 줄도 모르고 먹을 줄도 모르나 곰개미등의 일부 종은 눈앞에 액체상의 먹이가 있으면 먹을 수는 있다. 결혼비행 시기가 끝나면 집 안에 남아있던 수개미들 역시 몽땅 쫓겨나거나 물려 죽는다. 이는 종류와 동일한 행동이다.

  • 일개미
    생식 개체를 제외한 암컷들은 모두 일개미이다. 갓 우화한 일개미들은 집 밖으로 나가기 이전까지 여왕개미 시중들기, 여왕개미가 낳은 알을 탁아실로 옮기기, 알을 타액으로 닦아 살균하기, 애벌레에게 음식 먹이기, 번데기에서 우화한 다른 개미들 꺼내주기 등의 일을 한다.[6] 한동안 집안일을 하다가 나이가 차면 바깥 활동을 시작한다. 바깥 활동은 먹이가 있는 위치 정찰하기, 먹이 채집하기, 다른 개미집과 전쟁하기 등이 모두 포함된다. '20퍼센트의 법칙'을 개미에게 적용해서 일개미 중 20~30%만이 일을 한다는 이야기는 약간은 오해로, 바깥 활동을 하는 일개미가 전체의 20~30%라는 뜻이다. 나머지 70~80%는 상술한대로 집안일을 하며, 바깥 활동을 하는 일개미들의 수가 줄어들 때를 대비하여 대기중이다. 야외 활동은 전체 일개미 중 가장 나이가 많은 20%의 일개미들이 한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늙어죽기 직전의 할머니들이 밖에서 열심히 일해 식량을 것을 가져오는 한편 젋은 여자들은 집안에서 대기하다가 가져온 식량을 저장하고, 집을 짓고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나이 많은 일개미들이 바깥 활동을 하는 이유에는 늙어빠져서 언제 죽어도 집단에는 별로 손해가 아니기 때문에 위험한 바깥 활동을 맡긴다는 의견이 있다.
    어쨌거나 일개미들은 생식을 제외한 모든 일을 처리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일개미에 비유하기도 하며, 약간 비뚤어진 관점에서 말하면 일만 하는 사람으로도 비유된다.
    일개미들 중 일부는 특수한 형태로 자라나 특별한 임무를 맡기도 한다. 항목 상단에 있는 꿀단지개미와 바로 밑에 있는 병정개미 역시 일개미의 일종이다. 잎꾼개미들 중 일부는 덩치가 큰 일개미들이 잎을 나를 때 작은 일개미들이 잎에 붙어서 다니는데 이는 무임승차가 아니라 개미에 기생하는 파리가 식량 수송대에게 알을 낳지 못하도록 쫓아내는 호위 역할이다.
    그물등개미를 비롯한 일부 개미들은 여왕개미 없이 일개미들이 알을 낳는데 서열이 높은 녀석들만이 알을 낳을 수 있다.
    일개미들의 이런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은 여왕개미가 내뿜는 특수한 물질의 영향이 큰데 방이 구석진 곳에 위치해있다든지 해서 '물질'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 일개미가 따로 알을 낳는 경우가 있다. 그래봐야 모두 수개미지만. 숙련자의 경우 개미 군체를 사육하던 중 여왕이 죽었거나 애초에 일개미들만 사육하던 경우 단체로 알을 까서 수개미들이 탄생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기도 하다.

  • 병정개미
    일개미 중 일부는 덩치가 다른 개체에 비해 커지고 머리와 큰턱이 매우 크게 발달하여 전투에 특화된 형태를 띄게 되는데 이들을 특별히 병정개미라고 부른다. 병정개미들은 다른 개미 군체와 전투할 때 무력을 담당한다.
    일부는 훨씬 더 큰 머리를 지니거나 혹은 납작하고 단단한 머리를 지닌다. 이들은 개미집의 입구를 자신의 머리로 틀어막고 보초를 선다. 정찰이나 채집을 나간 일개미는 이들의 머리를 더듬이로 두드려 열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남의 집 식구들에게는 절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개미집끼리 전쟁이 벌어졌을 때에도 이들은 자신의 집 입구를 꽉 틀어막고 적군에게는 절대 열어주지 않는다. 음식은 동료이자 자매인 일개미들이 먹여준다. 살아있는 경비 시스템인 셈이다.
    극동혹개미,혹개미의 경우 머리가 몸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발달해서 크고 강력한 턱으로 적군을 펜치마냥 절단해대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1.1.1. 집짓기

거대한 집을 만드는 생물이다. 거대한 개미집. 여왕개미가 처음 자리잡은 곳을 기점으로 집을 확장해나간다. 군대개미처럼 집을 짓지 않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개미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보통 번식기에는 한 곳에 뭉쳐 노숙하며 애벌레들을 길러내고, 애벌레들이 자라서 성충이 되면 이동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1.1.2. 사냥과 채집

연령이 찬 능숙한 일개미들은 개미집 밖에서 먹이를 찾는다. 먹을 것을 발견한 개미는 먹이를 물고 집으로 돌아온다. 먹이가 커서 혼자 옮기기 벅차면 먹이의 일부를 가지고 땅바닥에 페로몬 길을 남기며 개미집으로 돌아온다. 동료 일개미들은 이 페로몬 길을 따라가 큰 먹이를 나누어 수송한다. 먹을 것이 없으면 개미는 더 이상 페로몬을 남기지 않으며 식량이 있는 위치의 표지판 역할을 했던 페로몬은 휘발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헛걸음할 일은 거의 없다.
보통 개미는 유기물질이라면 가리지 않고 섭취한다. 살아있는 곤충이나 동물을 통째로, 혹은 토막내서 가져가는 것은 기본이요, 곤충이나 동물의 시체,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 잎, 땅에 떨어진 과자나 사탕, 설탕 등의 단 것, 밥, 떡, 튀김 부스러기(...) 등 걸어가서 채집할 수 있는 곳의 유기물은 이것저것 모두 가져다가 먹이로 삼는다. 단체로 지렁이를 끌고가는 개미
종류에 따라서는 특정한 음식물을 선호하기도 하지만(e.g. 씨앗을 선호하는 짱구개미) 다른 종류의 영양소가 필요하면 주저없이 채집해와 먹는다.

1.1.3. 가축화된 곤충 및 공생하는 곤충

대부분의 개미들은 진딧물을 비롯한 깍지벌레, 뿔매미, 매미충 등의 공생동물들을 관리하고 일부 종은 우리를 지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수액을 빨아먹고 단물을 내놓는데 개미에게는 매우 좋은 식량이 된다. 개미들은 이들의 단물을 받아먹고 무당벌레 등의 천적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깍지벌레 같은 종류는 알을 낳은 후 개미가 근처에 있으면 지금까지 낳은 알을 팽개쳐버리고 다른 곳으로 알을 낳으러 떠나기도 한다.[7] 팽개친 알은 우화할때까지 개미가 돌봐준다.
일부 부전나비의 애벌레들도 개미가 좋아하는 단물을 제공하는데 대가로 받는 것이 개미 유충이다(!) 부전나비 애벌레는 1~2령 때에는 나뭇잎을 먹고 살다가 3령이 되면 땅 위로 곤두박질친다. 다른 종류의 애벌레같으면 맛있는 한끼 식사감이지만 부전나비는 예외로 개미들은 부전나비 애벌레를 데려다가 자신들의 탁아실에 넣는다. 부전나비 애벌레는 그 곳에서 개미 애벌레를 먹으면서 자라고, 개미들은 단물을 제공받는다. 이후 우화한 부전나비는 잡혀먹히기 전에 개미굴에서 탈출해야 한다. 성충이 된 이후에도 탈출하지 못하면 개미들에게는 침입자일 뿐이며 잘게 잘려서 식량창고로 직행하게 된다.
일부 나비는 좀더 적극적으로 개미를 털어먹는데 이러한 종류가 내보내는 단물은 개미에게는 일종의 마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 개미들은 마약에 취해 다른 동료들이 먹어야 할 식량까지도 모두 나비 애벌레에게 가져다 바치다가 나비가 우화할때쯤에는 스스로 애벌레를 물고 개미굴에서 도망친다(...)

1.1.4. 농사

잎꾼개미(가위개미) 같은 종류는 농사를 짓는다. 식량 수송대인 큰 일개미가 가져온 잎을 식량 창고에 쌓아두면 대기하고 있던 작은 일개미들은 그 잎을 입으로 씹어 빻아서 죽처럼 만든다. 이렇게 죽이 된 나뭇잎에는 특별한 균류들이 자라는데, 개미는 이 균류를 먹는 것. 잎꾼개미의 여왕은 결혼비행 이전에 종균을 입 속의 주머니에 보관해둔다. 새로 살림을 차린 이후 일개미들이 잎을 수확해오면 그 종균을 뱉어서 왕국의 식량을 마련한다.
일부 식물은 종자에 영양물질인 일레이오좀(Eliaosome - 개미씨밥)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인 종으로 대한민국 들판에 흔한 양귀비과의 애기똥플이 있다. 개미들은 애기똥풀 씨앗을 수확해와서 일레이오좀만을 갉아먹고 배젖과 떡잎은 해치지 않은 채로 집 근처의 텃밭에 버린다. 버려진 애기똥풀 씨앗에서 싹이 터서 자라고 다시 개미들에게 개미씨밥을 제공해준다.
이러한 농사 행위 때문에 인류 최초의 농사꾼은 남자들이 수렵을 나간 동안 할 일이 없어서 개미를 구경하던 여자들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1.1.5. 식량 분업

성충 개미는 고체로 되어있는 음식물을 직접 씹어서 섭취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연령에 따른 분업이 이루어지는데, 밖에서 채집해온 고형의 먹이는 우선 애벌레에게 먹인다. 애벌레는 공급받은 고체 먹이를 잘게 씹어 소화시킨 후 죽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일개미와 나누어 먹는다. 따로 분해할 필요가 없는 액상의 먹이는 개미들이 매우 좋아한다.

1.1.6. 영양교환

동료와 먹이를 나누어 먹는 모습 딥키스


성충 개미는 자신이 섭취한 음식물의 일부를 신체 내의 저장위에 보관해 둔다. 배고픈 개미는 동료와 마주치면 더듬이로 입술 아래 수염을 자극해 음식물을 요구한다. 배부른 동료는 저장위에 보관해두었던 음식물을 토해내 배고픈 동료에게 먹여준다. 이러한 행동을 영양교환행위로 부른다.

일부 반날개 딱정벌레는 개미의 이 습성을 역이용해 개미에게서 밥을 얻어먹고 산다. 이들은 개미을 속이는 페로몬을 분비해서 다른 개미들이 자신의 식구로 여기게 한다. 개미집 안으로 침투한 반날개는 개미의 유충을 잡아먹을뿐더러 일개미와 마주칠때마다 음식물을 보챈다. 개미는 생판 모르는 남에게 넙죽 음식을 먹여주고 자신의 동생인 유충까지 식량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1.1.7. 전쟁

인간과 더불어 생태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전쟁'을 하는 생물이다. 정복자는 패배자의 알을 다 훔쳐가고 깨어난 개미들은 노예가 된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평범한 곤충처럼 물어뜯거나 하지만, 많은 종은 '개미산'이라는 산성 액체를 쏘아서 사격을 가하기도 한다.개미산을 발사하는 개미들 원시적인 종은 처럼 침으로 공격하기도.
리 데이빗 소로수필에서도 개미들의 전쟁에 대한 글이 있다. 개미들의 전쟁에 전술이 있다는 것은 논란거리가 있으나 확실한 건 아군수가 우월해지면 공격!!! 여기서 그냥 피식하며 간과하기 쉬운데,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건 개미가 많고 적음을 구별하고, 때를 맞춰 공격할 수 있는 지능이 있다는 얘기다. 당연하지만 쪽수 많이 모은 후 어택땅은 전술의 기본이다.
보통 개미집 사이의 전쟁은 거주 영역이 겹쳤을 때 일어난다. 먹이, 물 등을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페로몬 냄새가 다른 개미를 만나면 즉시 싸움에 들어간다. 싸우는 과정에서 경보 페로몬을 발산해 동료들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두 마리의 싸움은 곧 패싸움으로 번지며, 결국은 개미집 사이의 전면전이 된다. 전면전은 개미집 둘 중 하나가 무너질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같은 종이라도 다른 집 식구들끼리라면 여지없이 전쟁이 벌어진다.
개미의 함은 개미매니아들이라면 다 안다. 개미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산테러에(대부분의 개미는 개미산이 있다.) 토막살해가 난무한다. 오죽했으면 한 개미학자는 '개미의 손에 핵무기가 쥐어진다면 세계는 쉽게 멸망하게 된다.'라고 말했을 정도.
승자는 패자의 집에 쳐들어가 성충 개체를 모조리 물어뜯어 죽인다. 우화한 성충 개미라면 전쟁에서 졌을 때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특히 여왕개미와 공주개미들을 철저히 죽여 다시 그 왕국이 일어설 가능성조차 없애버린다. 그리고 알과 애벌레, 번데기를 약탈해가는데 자신의 집에서 식량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길러서 노예로 삼기도 한다.
꿀단지개미들은 독특한 방식으로 전쟁을 한다. 아군과 적군이 하나씩 짝을 지어 다리를 세워 몸을 크게 보이려 하고, 앞발로 상대를 은근히 누르려는 등 과시적인 행동을 한다(그래도 아주 작은 놈들은 그냥 물어 죽인다. 저의 비애). 그러나 중요한 것은 머릿수를 세는 일이다. 모두 일대일로 짝을 짓고 난 후 그래도 남아도는 개미가 있는 집단이 적진 깊숙이 밀고 들어갈 수 있다. 개미가 수를 셀 수는 없지만, 비교는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전쟁터에 지휘관은 없지만 연락병은 있어서, 이 연락병이 확인하고 다니다가 짝이 없이 혼자 있는 적군들을 자주 만나면 아군이 열세라고 판단하여 더 많은 개체를 투입하라고 알린다. 꿀단지개미들은 승전했을 때 식량창고 역할을 하는 일개미들을 잡아다가 자신들의 식량으로 사용한다. 바로 죽이는 경우는 드물고 일단 살려서 자신의 집으로 끌고간다. 하지만 포로가 된 꿀단지개미는 남의 집 식구들에게는 음식을 내주지 않기 때문에 가슴과 배 사이를 물어서 잘라내고 꿀만 끄집어내서 자신의 집에 있는 식량창고 개미에게 먹여 저장한다. 포로의 시체는 애벌레들에게 먹인다.
반면 무사개미처럼 다른 개미집을 약탈해 노예를 잡아오는 종류는 숙주가 되는 개미를 몰살시키는 경우는 드물다. 숙주의 성충 개체는 그저 큰턱으로 물어서 집 밖으로 내동댕이쳐 반항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두고 노예로 삼을 번데기만 약탈해간다. 저항이 심하면 물어 죽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노예를 생산하는 개미집을 살려둔 채 두고두고 번데기를 약탈하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집개미들은 영역이 겹쳐도 전쟁을 하지 않는다. 유전자가 동일해서 페로몬이 동일하므로 다른 군체를 만나도 적군이 아니라 한가족으로 여기는 것. 작은 군체의 무리가 큰 군체로 속속 이동하며 결국은 여왕개미까지 이사해 아예 살림을 합쳐버린다. 물론 원산지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1.2. 인간과 개미

1.2.1. 집에 들어오면 해충?

집개미들이 집에 출몰하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밖에 단 음식을 비롯해 과일, 오징어문어 등의 식품 등은 내놓을 엄두도 못 내게 되며 심한 경우 어떤 음식이건 다 물어뜯는다. 정수기가 있다면 정수기 물에 수십 마리가 다이빙, 물 한 컵 따를 때마다 3~4마리씩 개미 시체가 따라나온다.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정도로 짜증난다. 나아가 이런 일이 일상이 돼다 못해 아예 이 문제에 대해 해탈한 사람들의 경우 귀중한 단백질원 정도로 생각하며 그냥 물 또는 다른 음료와 함께 컵에 담긴 개미를 마셔버린다(...).

개미가 본격적으로 집에 생기기 전 한 두 마리 정도 개미가 보이면 그건 분명 정개미다.
이 개미들은 집에 먹을거리가 많은지 자신들이 살기 좋은 편인지 알아보기 위해 집에 들어오는데 보이는 즉시 죽여버리고 그 개미의 행로를 닦아 내는 게 좋다. 개미들이 자신들을 뒤따라오게 하기 위한 페로몬을 바닥에 뿌리며 다니기 때문. 본격 멀티 정찰하는 드론

봉지류도 뚫을 수 있기 때문에 가끔 가다가는 과자 혹은 라면이 개미떼에 의해서 꿈틀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학생들이 소리를 차단할 때 쓰는 귀마개도 뜯어먹는다. 사람의 귀지 또한 일용할 양식이 되는 모양. 사람의 몸에서 떨어진 각질을 먹기도 하는데 집개미가 많은 집에서는 간혹 몇 마리가 사람 몸에 올라타서 깨무는 통에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순기능 아닌 순기능이 있는데, 이들은 바퀴벌레와 공생할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사기치네 이 말인즉슨 개미가 있는 집에는 바퀴벌레가 없다는 것. 사실 생긴 것부터 혐오 그 자체이고 한 마리 한 마리 잡아서 처치하기도 곤란한 바퀴벌레보다는 적당히 음식 부스러기만 관리하면[8] 알아서 사그라드는 개미가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사실은 개미와 바퀴벌레들이 모두 있는 집들도 있다.

어찌보면 이들은 바퀴벌레보다도 퇴치가 쉽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생존하는 바퀴벌레와는 달리, 개미는 개미집 몇 군데를 들쑤시거나 아예 유인 후 말살(신문지 위에 오징어 다리 하나를 올려놓은 뒤 학살한다든지)하면 얼마동안은 잠잠해진다. 하지만 세스코에 따르면, 보이는 것만 죽이면 더 늘어나요. 이유는 개미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여왕개미가 일부러 개체수를 더 늘려버리기 때문.

사실, 개미가 바퀴벌레와 함께 공생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주식이 비슷해서"이다. 그리고 개미가 있으면 바퀴벌레의 알을 모두 먹어 치우기도 하며 개미의 숫자가 적으면 바퀴벌레가 개미를 먹어치우기 때문에 두 종이 공생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두 종족 모두에게 차고 넘치는 은혜를 베푼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니까 청소를 자주 해야 한다.

개미가 돌 때는 과립형 개미약이 좋다. 효과 직빵이다.[9] [10]
을 퇴치에 사용하기도 한다. 붕산만 있으면 개미가 먹지 않으므로 설탕물이라든지 맛있는 것과 섞어서 놓는다.

신기패라는 퇴치제가 있는데 분필형식으로 되어있고 한갑에 3~5000원. 원리는 흥분제인데 개미가 신기패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극도의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11] 마약을 과다복용해서 사망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 바퀴벌레라든지에게도 적용가능. 분필처럼 죽죽 그으면 된다. made in china지만 성분이 다른 살충제와 큰 차이는 없다니까 한 번 써보자. 어차피 대부분의 공산품이 메이드 인 차이나 아닌가. 개미도 이것의 위험성을 아는 것인지 이걸로 개미 주위에 원을 그리면 개미가 빠쳐나오지 못한다. 큭, 결계인가

여담으로, 개미는 옥수수를 소화하지 못한다고 한다. 옥수수를 먹어도 체내에 그대로 머물고 있다가 그대로 불어서 사망에 이른다고.. 혹시 개미가 발생하면 집주변에 옥수수 혹은 옥수수 가루를 한번..? 사람 먹을것도 없는데 그걸 개미한테 주다니

우리나라에 있는 집에서 사는 개미는 미친개미, 애집개미, 유령개미, 검은꼬리치레개미만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 스미드개미가 집에 영구정착했다는 카더라가 상당히 돌아다닌다. 그 밖에도 집은 집밖에 있지만 위에 서술한 대로 집을 사냥터로 삼는 경우도 있다. 다행인 것은 0.6~1cm에 이르는 큰개미들은 아파트라든지 해서 집안에서 나갈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집에 들어오지 않고[12] 오더라도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고 외부환경이 호전되면 다시 나간다.

1.2.2. 애완동물로서의 개미

개미/사육 항목 참조.
개미를 기르고자 할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을 적은 항목이다.

1.2.3. 식량

사람이 먹기도 하는데 개미 하나하나 맛은 별로 없고 파이라든지 여러가지에 넣어서 먹기도 한다고. 실제로 먹어보면 보통 개미산이라 불리우는 개미 안에 산성물질 때문인지 시큼한 맛이다. 지저분한 이야기 같지만 벌레를 미래에 고기 대신으로 연구하고 있기에 여러가지 요리가 개발될듯하다.
과거에는 개미를 잡아서 배의 끝부분을 입 안에 넣고 빠는 놀이도 있었다. 개미가 입 안에 개미산을 발사하면 그 새콤한 맛을 즐기는(?) 것. 아이셔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신맛이 난다. 지금은 간식이 많아져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개미집을 파서 꿀단지개미를 채집해 먹는 영상.
사막에 사는 꿀단지개미는 원주민들에게 달콤한 별식이다. 만화 맛의 달인에도 호주 사막에 사는 꿀단지개미를 후식으로 제공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1.2.4. 다른 용도

약 5세기경 인도 의사들은 환자들 상처를 째는 수술을 하고 봉합할 때 개미를 썼다고 한다. 개미가 상처 부위를 조이도록 물게 한 후 참수. 머리가 상처를 봉합한 채 매달려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효과가 있긴 하지만 대신 아픔이 꽤 있었다고...같은 방법이 16세기 마야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포칼립토에도 나온다.

1.3.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1.3.1. 공생

상술한 항목들 참고

1.3.2. 천적들

개미전문킬러로 개미귀신이 유명하다. 명주잠자리의 애벌레는 함정을 파 놓고(개미지옥) 거기에 걸려든 곤충을 잡아먹는다. 길앞잡이의 애벌레도 땅에 구멍을 파고 머리만 내놓고 있다가 다른 곤충이 지나가면 덮쳐서 잡아먹는다. 땅을 돌아다니는 대표적인 곤충이 개미라서 개미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것. 두 종류 모두 개미귀신이라고 칭하기도 하고, 명주잠자리 애벌레만 개미귀신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두꺼비들도 개미를 먹는다. 두꺼비는 땅에서 기어다니는 특성상 역시 땅에서 돌아다니는 개미들을 자주 잡아먹는다. 올빼미 같은 맹금류가 뱉어낸 펠릿을 보면 개미 머리가 소화되지 않은 채로 많이 발견된다. 맹금류들은 먹잇감으로 작은 동물을 선호하지만 먹을 것이 부족할 때에는 구하기 쉬운 개미를 먹어치우는 것.
그리고 번식기에 날아다니는 여왕개미와 수개미들은 포식자들에게도 좋은 식량이 된다. 이들은 짝을 만나는 것만을 염두에 두고 마구 사방팔방 날아다니며 천적을 피하는 방법도 잘 모르기 때문에 천적들에게는 진수성찬이 나잡아잡수 하고 여기저기 널려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이다.
개미핥기 역시 빠질수 없는 천적이다. 이름부터 개미가 들어간다. 긴 혀를 이용해 개미집을 유린해가며 개미들을 잡아 먹는다. 개미핥기 항목참조.

1.3.3. 기생종

  • 벼룩파리 : 불개미한테 기생해서 머리를 잘라낸다 니 흠좀무.12
  • 개미집귀뚜라미
  • 도둑개미 : 다른 종류의 개미집 옆에 작은 굴을 파고 식량을 훔쳐먹는다.
  • 가시개미 : 군집 초기에 기생을 필요로 하나 군체가 성장하면 기생하지 않는다.
  • 분개미
  • 민냄새개미
  • 응애
  • 진드기

1.4. 종류

1.5. 개미와 혼동하기 쉬운 종

1.6. 개미와 관련된, 혹은 개미가 모티브인 캐릭터

2. 주식용어

소액 일반 주식투자자를 일컫는 투자용어. 주로 키움증권, 동양증권 등 매매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에 서식한다.

  • 사용 예 : 폐장직전 작전세력에 의해 개미들이 몰살당했다.

밑에 있는 특징을 읽어봐도 알겠지만 사실 이 개미들은 개미의 크기만큼이나 무능력하고 불쌍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데 일반적인 개미들의 모습과는 달리 수백만에서 수백억으로 불려나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거액의 돈을 굴리는 경우는 슈퍼개미라고 칭송된다.

2.1. 이들의 일반적 특징

  • 주식투자에 자신만의 원칙이 없다.
  • 매매타이밍을 못잡는다.
    • 주가가 오르는 중이면 판다.
    • 주가가 올랐으면 산다. 고점일 때 산다.
    • 주가가 내리는중이면 산다.
    • 주가가 내렸으면 판다. 바닥일 때 판다.
  • 분할매매하지 않는다.
  •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구성하지 못한다.
    • 분산투자하지 않는다. 한종목에 올인한다.
    • 혹은 과도하게 분산투자한다.
    • 분산투자를 한다고 하면서 같은 업종 회사만 몽땅 사둔다.
  • 매수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다. 돈 잃는 개미들의 가장 큰 문제.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 손절을 잘 못한다[35]. 결국 반토막날 때까지 버티다가 손절한다. 하지만 매도후에 갑자기 급등하게 되는데...
  • 익절을 너무 빨리 한다.
  • 바닥밑에 지하실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 종목분석, 시황파악을 할 줄 모른다.
    • 기본적 분석을 할 줄 모른다.
      • 어떤 종목이 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공시, 기사가 뜨면 그 종목을 매수한다. 하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개미는 꼭지에서 사게 된다.
    • 기술적 분석은 할 줄 안다고 착각한다. 혹은 기술적 분석, 보조지표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 당연히 가치 분석도 모르며 기본적 재무재표조차 모른다.
      • 골든크로스란 말을 어디서 듣고 와서 주가가 단기이동평균선을 골든크로스하면 매수한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단기이평을 주가가 골든크로스했을 때는 이미 꼭지인경우가 대부분이다. 덤으로 장기이평선은 관심 밖이다.
    • 주가가 오를 거라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갑자기 주가가 내려서 손실을 보게 되면 오를 거라는 생각은 원래 맞았으나 작전세력이 주가를 일부러 하락시켰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자신이 틀린 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잃는다.
    • 모든 뉴스에 과잉반응하며 악재와 호재가 장, 단기인지 구분도 안한다. 아니, 못한다.
  • 무의미한 정보와 루머에 현혹된다.
  • 해외시황분석할 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 투자종목선택을 할 줄 모른다.
    • 개잡주를 포함해서 상장된 모든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여긴다. 투자대상을 한정해놓거나, 단 한종목만 반복해서 매매하는 고수들과는 다른 투자습관이다.
    • 평소에 이름을 많이 들어본 대형주라는 이유만으로 매수한다. 하지만 대세하락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들이 하락장에서는 대형주의 공매도를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개잡주보다 더 많이 하락하는 경우가 흔하다. 일단 20% 정도 잃고 난 뒤에 '망할회사도 아니고 설마 망하면 우리나라도 같이 망할텐데 언젠가는 오르겠지...'라고 생각한뒤 30%, 40%...80% 찍고 눈물을 흘리며 '우리나라는 일개기업에 의해 망하지 않는구나, 주식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라며 손절한다. 하지만 결국 주식판에 발을 다시 들이게 되고 남은 20%의 현금으로 원금을 회복하려면 400%의 수익을 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단기간에 40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선물옵션ELW에 눈길을 돌린다. 하지만 휴지가 되어버려 한강으로 영원한 여행을 떠난다.
    • 주당 1000원도 안되는 종목, 즉 동전주를 매매한다. 작전세력이 들어왔거나 상장폐지 직전인 경우가 허다하다.
  • 잦은 매매로 세금과 수수료에 망한다. 투자자는 굶고 증권사는 살찐다
  • 돈을 잃으면 본전생각에 평정심을 잃는다.
    • 결국 빨리 원금을 되찾고 싶어서 선물, 옵션, ELW 등 파생에 입문한다.
  • 수익을 내면 자기가 잘해서 수익이 난줄 착각한다.
  • 주식전문가 혹은 타인을 무조건 믿는다.
    • 복잡하지만 비교적 믿을만한 질적, 양적기본적분석이나 추세매매 등의 기술적분석등의 주식개념을 강조하는 전문가들을 무시한다.
    • 무협소설에 나올법한 이상한 용어를 쓰는 전문가를 좋아한다.
    • 다짜고짜 코스닥 종목을 추천하는 전문가를 좋아한다.
    •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주식강연회에 참여한다. 이런 곳은 입장하는데에 일단 만원을 내고 들어가야 하며, 가봤자 "~~종목 좋으니 사세요"라는 소리만 한다. 결국 전문가는 만원을 차곡차곡 모아서 부자가 된다...
    • 일정금액을 다달이 납부하면 추천종목을 문자로 제공한다는 서비스에 가입한다. 결국 서비스업자가 부자가 된다.
  • 단기간에 대박을 원한다.
    • 적자에서 흑자로 수익이 개선될 것 같은 기업, 즉 턴어라운드기업을 좋아하는데, 이런 유형은 흑자가 나면 급등하는 경우가 대부분. 문제는 적자기업이 대부분 턴어라운드에 실패한다는 것과 한번 적자가 났던 기업은 언젠가는 다시 적자가 난다는 것이다.
    • 테마주를 좋아한다.
    • 미수신용 or 대출해서 투자한다.
    • 스켈핑, 스윙, 데이트레이딩 위주의 매매를 한다.
    • 선물, 옵션, ELW 등 파생에 눈을 돌린다. 증권사 자체 통계에 의하면 개미들이 선옵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 확률은 1%이다.
    • 장기투자하지 않는다. 증권사 자체 통계에 의하면 개미들이 주식(파생제외)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 확률은 5%이며 이들의 대부분은 장기투자자이다.
  • 바닥에 사서 꼭지에 팔려고 노력한다. 생선도 머리와 꼬리는 맛이 없는데...
  • 시장에 역행해서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한다. 전체시황은 하락장인데 롱포지션으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 대부분의 개미들이 이에 속한다.
  • 일희일비한다.
    • 장중에도 일희일비한다.
    • 우리시간으로 밤에 열리는 미국장중에도 일희일비한다.
    • 결국 하루종일 일희일비한다.
  • 무의미하게 HTS만 계속 지켜본다.

  • 요약 : 열의는 넘치지만 무능하다.

3. 1998년 개봉된 동명의 극장 애니메이션 Antz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에 따라 수직적인 구조로 살아온 개미 사회에서 혼자 개성을 추구하던 일개미 Z-4195가 좌충우돌 끝에 개미 사회를 음모로부터 구해내고 결국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담으로 주인공 Z는 동경하던 개미 왕국의 공주 발라와 맺어지게 되는데, 원래 일반적인 일개미들은 모두 암컷이고 불임이다. 그냥 극적 장치로 이해하자.

참고로 이는 제프리 카첸버그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의 많은 요소를 허락없이 쓴 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법적 대응 대신 자기 소설에 제프리 카첸버그의 이름을 딴 주인공을 쓴다. 실제로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의 주인공 이름이 이지도르 카첸버그이다.('아버지들의 아버지' 시점부터 '뇌'의 시점까지 3년이 지났다.) 그리고 웃음에서도 이지도르 카첸버그가 등장한다![36]

목소리 캐스팅이 대단히 화려하다. 우디 앨런, 샤론 스톤, 진 해크먼, 실베스터 스탤론, 제니퍼 로페즈 등.덕분에 한국어판도 우디 앨런 전문 성우인 배한성, 실베스터 스탤론 전문 성우인 이정구같은 성우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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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개미가 꿀단지 형태로 변하는 종류는 여러 종이 보고되어 있다. 일개미 일부가 평생 꿀단지 형태를 취하는 종이 있고 일시적으로 꿀단지 형태를 취하는 종이 있다.
  • [2]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그 내용의 일부가 실려 있다.
  • [3] 당연히 이는 개미의 크기가 작고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은 곤충은 이슬 방울 속에 갇혀도 물의 표면장력을 이길 수 없어서 탈출하지 못하고 빠져 죽는다! 물보다 훨씬 점성이 강한 타액에서는 당연히 탈출하지 못한다.
  • [4] 물론 우리나라에 사는 불개미는 아니다.
  • [5] 개미에 따라서는 일개미들이 하라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무기력한 경우도 있지만 자잘한 일은 딸들한테 맏기더라도 이사등의 큰 일은 여왕개미가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 [6] 개미는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탈바꿈할 때 고치를 짓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되는데 우화한 다음에는 다른 개미가 고치를 찢어서 꺼내 주어야만 나올 수 있다.
  • [7] 일부 종류는 개미 대신 말벌에게 탁아행동을 한다.
  • [8] 그러니까 청소 좀 열심히 하자..
  • [9] 독탄 개미밥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식의 독의 유무를 판단하고 나서 독이 없다고 판단되면 여왕개미를 비롯해 모두가 먹는다. 그런데 이 과립헝 개미약의 독은 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설치해두면 일주일 정도면 개미가 박멸된다.
  • [10] 다만 유령개미의 경우 과립형 개미약이 효과가 없다. 액상형 개미약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11] 물론 뿅 가 죽을 때의 그 기분으로 죽지는 않는다(..)
  • [12] 이 경우는 개미매니아가 아닌 이상에야 벌어지지 않는다.
  • [13] 줄여서 홍가 또는 한국홍가슴개미를 줄여서 한홍이라고 한다. 홍가슴개미는 일본에도 있어서(한국하고는 발색부위가 조금 다르다) 한국홍가슴개미, 한홍이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왕개미와 매우 가까운 종. 눈에 띄는 차이점은 발색정도. 홍가슴개미는 몸통이 새빨간 게 아름답다. 여왕은 몸통의 틈새가, 일개미는 몸통이 빨갛고 병정개미는 몸통이 주황색이다. 개체에 따라 거의 검은색에 가까워서 일본왕개미와 구분이 힘든 경우가 있는데 이를 흑화했다고 한다. 500m이상의 고지대에 사는 줄로 알았지만 100~200m정도의 산에도 서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산악지대에만 서식하니 일본왕개미보다 비싸다. 산에 올라갈 기회가 있으면 흔치 않은 기회이니 한번 찾아보자. 집전화정도크기의 돌을 들추면 나올 확률이 꽤 있다.
  • [14] 난이도가 높은 종이라 초보자는 잡아도 방생하거나 분양해주는 게 좋다. 배 쪽에 눈알무늬가 있어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사실 이건 그 부위가 투명해서 내장이 비쳐보이는 것이다.
  • [15] Pheidole fervida. 일개미 1.5mm~2mm 병정개미 약 3.5mm 여왕개미 약 7mm~8mm 결혼비행시기는 8~9월. 한국 전지역의 산에서 서식하는 이 개미들은 작은 크기와 달리 매우 호전적인 성향을 보이는 종이다. 혹개미 속에 속하는 만큼 병정개미들의 머리크기가 엄청나서 적군개미를 펜치같이 토막낸다. 보통의 개미들은 애벌레가 자라 고치를 형성하지만 혹개미속에 속하는 이 개미들은 고치가 없이 그대로 자라서 내장 등 부속기관은 없이 웅크린 형태로 성체가 되기까지를 기다린다.
  • [16] 일개미가 생식활동을 해서 여왕개미 없이 일개미만으로 지속적으로 군체를 꾸려나가는 종이다! 물론 투쟁 끝에 상위 서열이 된 개체들만이 생식활동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생식 일개미를 건지려면 최대한 많이 잡아넣어야 한다.. 개미 여러마리가 한꺼번에 산란하다 보니 그 물량은 고수들도 질릴 정도.
  • [17] 여왕과 일개미의 크기차가 엄청난 종. 엄청난 생산력과 적응력 등으로 대표적인 초보자추천종 중 하나. 복수여왕체제는 유지하기 매우 어렵다.
  • [18] 숲에 가서 개미를 채집하다 보면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개미들 중 하나. 대표적인 초보자추천종 중 하나. 풀개미류는 아니지만 풀개미와 여러 특징을 공유한다. 복수여왕체제는.. 잘 가다가 갑자기 분열나는지라 거의 불가능하다. 끝까지 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로또맞았다고 보면 된다. 생김새가 마이 귀엽게 생겼다는 평이다. 유난히 길다란 더듬이를 이리저리 더듬는게 모에포인트.
  • [19] 가위개미라고도 한다. 이 녀석은 버섯농사를 한다. 잎을 채집해서 거기에 버섯을 배양시키는데 턱의 일부분이 아연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잎을 가위로 자르듯 자를 수 있다고 한다. 아타atta속과 애크로머멕스acromyrmex속이 있는데 어떤 학명이 아타 섹스댄스(Atta sexdens)다.
  • [20] 말 그대로 씨앗을 수확해서 먹고 사는 개미의 종류들.
  • [21] 이 녀석은 주로 식물의 씨앗을 먹고 산다. 이유는 모르지만 자연상태의 일개미가 기르는 일개미보다 훨씬 크다. 집을 깊게 파는 걸로 유명해서 2~3m는 파고 들어간다.
  • [22] 독이 가장 강한 곤충 타이틀을 얻은 개미로, LD50(실험쥐)이 0.12mg/kg이다. 참고로 꿀벌이 2.8 mg/kg임을 생각해보면 매우 강한 편, 인랜드 타이판의 0.01 mg/kg보다는 훨씬 못 미치지만 동부방울뱀의 1.2mg/kg보다 10배로 강하다. 물론 양이 적기 때문에 한 대 정도는 쏘여도 큰 지장은 없지만 그 고통이 4시간은 간다고...
  • [23] 이 녀석들은 좀 원시적인 편이어서 앤티크한 멋이 있고 벌처럼 침이 있으며 쏘이면 꽤나 아프고 군체의 크기가 작다. 특히 왕침개미같이 큰 녀석은 독의 양이 많아서 더 아프다. 벽을 타는 능력도 떨어져서 사육장의 수직 벽을 오르지 못한다. 여왕이 없어지면 일개미들이 사투를 벌여서 승리한 녀석들이 여왕이 될 수 있는 정도의 종이다. 다른 종과는 다르게 애벌레가 기어갈 수 있다. 그래서 기어가서 일개미언니들이 가져다놓은 먹이를 먹기도..
  • [24] 1대1의 전투력은 개미 최강인듯. 링크 참조.
  • [25] 무려 경로적분을 할 수 있다. 적분을 해서 끝없이 모래만으로 이어진 사막에서도 집으로 무리없이 귀환한다고..
  • [26] Solenopsis molesta. 개미 중 가장 작다고 알려진 종류로(일개미의 몸길이 0.7~3mm) 애집개미처럼 집 안에 서식하기도 한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야외에서는 다른 개미집 옆에 굴을 파고 먹을 것을 훔쳐다 먹는다. '도둑'개미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했다.
  • [27] 중부 아메리카에 서식한다. 트럼핏나무라는 속이 빈 나무 속에 살림을 차린다. 나무는 집과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물질을 제공하고 개미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집으로 삼은 나무 근처의 잡초를 제거하고 나무에 접근하는 다른 동물(나방 등)을 공격해 쫓아내거나 죽인다. 트럼핏나무에 자리잡은 개미를 박멸하면 나무는 곧 해충에게 뜯기고 잡초나 덩굴에게 눌려 고사한다.
  • [28] 바퀴벌레에 가까운 녀석이다.
  • [29] 개미처럼 생긴 거미. 8개의 다리 중 앞의 두개를 개미 더듬이처럼 펴고 돌아다닌다. 모습을 비슷하게 모사해서 경계심이 풀어진 개미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거미개미라는 개미종도 있어서 더 헷갈린다!
  • [30] 일반인이 이걸 개미와 혼동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더듬이밖에 없다. 다리가 3마디로 보이는 개미와 달리 2마디로 보이긴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관찰하기 힘들다만 우리나라에는 없는 종.
  • [31] 김규삼이 그린 하이브(웹툰)과 무관한 2008년 미국영화. 식인 개미가 등장하는 영화로 후진 CG가 돋보이는 저예산 호러영화.
  • [32] 이 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헨더스 섬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 [33] 종족 : 곤충족/속성 : 땅/공격력 : 1200/수비력 : 1500/밀림에 사는 거대개미. 공격과 수비 모두 의외로 강하다.
  • [34] 크고 아름다운 개미들이 떼로 나온다. 얼마나 크냐면 크기가 사람보다 몇배는 된다.
  • [35] 재료분석에 의해 상승 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손절하지 않는 투자전략도 좋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보다 손해를 잘 보지 않는 이유는 가격이 내려도 팔지 않고 오를 때까지 버티기 때문이다.
  • [36] 여담으로, 카산드라의 거울의 주인공인 카산드라 카첸버그가 이지도르의 조카이며 사실상 소설의 흑막.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이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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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4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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