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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코인 신부

last modified: 2015-04-13 19:49:5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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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야수가 있다...
...늦든 빠르든, 너도 곧 그들 중 하나가 될 거야...

아...이 냄새는 뭐지? 달콤한 피가, 노래를 하는구나. 사람을 취하게 만들기에 충분해. 흐흐흐, 하하하하하하!!

진짜 얼굴을 보이기엔 너무 잘나셨나, 응? 하지만 즐거운 사냥이었어, 정말!



개스코인 신부
일본판: ガスコイン神父 (가스코인 신부)
해외판: Father gascoigne

보스BGM-The Hunter


Contents

1. 개요
2. 공략
3. 오르골 소녀 이벤트
4. 여담

블러드본의 메인보스 목록
성직자 야수 개스코인 신부 피에 굶주린 야수 교구장 아멜리아 헴윅의 마녀 검은 야수 파알 야남의 그림자 순교자 로가리우스
우둔한 거미, 롬 다시 태어난 자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 메르고의 유모 아미그달라 천계의 사자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최초의 ??? ???
????

1. 개요

알파테스트에서 버그를 통해 갈 수 있었던 미공개 지역의 보스였다. 알파 테스트 당시 플레이어를 쓰러트린 후 엄바사...라는 말을 하여 블러드본데몬즈 소울이 서로 세계관이 같거나 하는 등의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을 놓기도 하였다. 개스코인 신부는 야수를 미워하는 사냥꾼이였으나 스스로 야수가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처지의 인물이다. 보스전에서 만나기 전에는 평범하게 NPC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으나 묘지에서 만났을 때에는 스스로 야수가 되어버린 것은 자각 못하는지 플레이어를 보고선 "사방에 야수들이 깔렸군. 네놈도 조만간 그 꼴이 나겠지?"라며 다짜고짜 덤벼든다. 너 같은 신부가 어디 있어?
확실한 것은 짐승의 병은 사냥꾼이라 해도 피할 수는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인물이란 것이다.

2. 공략

사냥꾼이라는 컨셉에 맞게 총과 도끼를 활용하며 공격을 가한다. 총을 이용한 총 패리가 가능하다. 내장공격도 가능. 체력이 1/4가 되면 야수로 변하여 공격 형태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1, 2 페이즈엔 각각 짧은 도끼와 총, 양손도끼를 사용해서 공격한다. 이 페이즈는 무덤을 끼고 긴 무기를 이용한 점프공격을 하면 수월하게 피를 깍을 수 있다.야수 상태가 되면 인간일 떄 사용하는 근거리 총 견제가 없어지게 되어 편할 것 같지만, 그 대신 속도가 더욱 빨라진 상태로 좀 더 날뛰는 형태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해오기 때문에 방심은 더욱 용납이 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 어려워진다.

인간 모습과 야수 상태 모두 화속성 공격, 화염병이 크게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신부와 만나기 전에 작은 오르골을 얻었다면 이걸 사용해서 신부를 멈춰세울 수 있다. 사용회수 제한도 없으니 틈날 때마다 쓰는게 좋…긴 한데, 세 번 이상 사용할 경우에는 피를 1/10도 깎지 않았는데도 바로 야수화가 된다고 하니 주의하자.

유저들 사이에선 총 패리를 연습하기 좋은 보스다란 의견이 많다. 공격 모션이 큼직해 타이밍을 알아보기 쉬워 편하다는 평이지만, 어디까지나 소울 시리즈를 블러드본처럼 방어는 버리고 무기와 구르기,패링으로 클리어를 하는 것이 가능한 유저들의 이야기일 뿐.

손이 느리며 반사신경도 느린 유저들에겐 지옥같은 만리 길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인 보스. 위압감에 움츠러들게 되더라도 익숙해지면 덩치가 커서 행동을 알아차리기 쉬운 첫번째 보스인 성직자 야수와는 다르게 몸집이 무척 작아서 모션을 알기가 오히려 쉽지 않다.[1] 아차 하는 사이에 덤벼들고 굴러들어오면서 올려치기[2] 내려치기 쳐날리기의 연속기에 유다이드를 보기 바쁠 뿐이다. 공략의 관건이라 할 수 있는 패링을 하려고 해도 패링의 타이밍을 컨트롤이 부족한 유저들 입장에선 잘 알기가 어렵다. 때문에 가급적 공략 영상을 보고 어느 타이밍에 패링을 넣어야 하는지 이 보스를 상대로 배워서 확실하게 써먹질 못하면 클리어는 거의 무리. 이 후로 점점 내장 뽑기의 중요성이 커질 뿐더러 회피나 패링을 확실하게 습득하지 못하면 더욱 힘들어 질것이다.

각각 패링의 타이밍을 최대한 숙지하고 세번째 패턴인 변신을 하면 가급적 떨어지는 것은 최대한 삼가하고 적당히 붙어서 패턴을 파악하는게 더 쉽다. 조금이라도 거리가 떨어지면 달려드는 속도가 너무나 빨라 조작능력이 떨어지는 유저는 그저 손발톱에 관광 당하기 바쁠 지경...

어떻게든 두번의 패턴을 깬 후 기름병을 가지고 있다면 이 때 화염병과 같이 써먹어 주는 것이 좋지만, 반응이 꽤 빠른 타입이라 그냥 던지는 건 느린 투척 속도 때문에 별 소용이 없고 가급적 공격을 유도하여 헛손질을 하는 도중에 거리가 확보 되었을 때 화염병을 던져주는 식으로 데미지를 주는 것이 확실하다. 절대 욕심을 내지 말 것.

공략을 할 때. 느리거나 경직을 거의 줄 수 없는 무기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한손 상태의 톱을 추천. 빠르게 딜을 넣고 빠질 수 있다.

3. 오르골 소녀 이벤트

야남 시가지 중앙에 거대한 야수를 불로 태우고 있고 헌터들이 잔득 몰려있는 곳을 지나면 지하에서 시가지로 이어진 사다리 숏컷 옆에 붉은 등불이 켜진 창가가 있다. 근처에 가면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데 그 NPC를 보통 "오르골 소녀"라고 부른다. 위에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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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소녀는 사냥꾼인 아빠가 돌아오지 않자 엄마가 아빠를 찾아보겠다고 나갔는데 엄마마저 소식이 없어 주인공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어머니는 '붉은 브로치'를 달고 있어서 찾기 쉬울거라면서. 그리고 작은 오르골도 주는데 자신의 아빠가 자신들을 기억 못할때 들려주라고 주인공에게 준 것이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담겨있다고 한다.[3] 이 오르골의 상세 설명을 보면 오르골 안쪽에 흐미한 글씨로 비올라와 개스코인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개스코인을 격파한 후, 선택에 따라 오르골 소녀 퀘스트의 분기가 갈린다.

  • 개스코인 격파후 계단 위로 올라가 아랫쪽을 잘 살펴보면 시체 하나가 있다. 이 시체는 바로 개스코인의 아내. 즉, 개스코인 신부는 아내가 야수에게 먹히자, 미쳐버린 것이다. 시체에서 붉은 브로치를 회수하고, 소녀에게 간다. 이 후 소녀에게 브로치를 돌려주느냐에 따라 분기가 다시 갈린다. 다만 이때 이오셰프카 병원(게임 시작했을때 그 병원)과 오에돈 예배당에 먼저 방문하자.
    • 브로치를 돌려줄 경우, 아무 말 없이 흐느낀다. 그후, 다시 집을 방문해 보면, 소녀의 집은 불이 꺼져있다. 그리고 하수도로 내려가 거대 돼지를 죽여보면, 피에 젖은 붉은 리본을 얻을 수 있다. 달이 바뀐 날에 소녀의 집에 찾아가면, 달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을 때에 한해서 소녀의 언니가 퀘스트를 준다. 바로, 하얀 리본을 가진 여동생을 찾아달라고... (퀘스트를 받고 돼지를 잡아도 상관없다.) 피에 젖은 리본을 주면, 잠시 슬퍼하다가 "우후훗, 예쁜 리본 이제 내꺼야. 아름다워."라고 말한다. 꿈에 갔다 다시 오면, 창문 근처 사다리 밑에 하얀 리본이 떨어져 있다.
    • 브로치를 돌려주지 않을 경우, 소녀에게 이오셰프카 병원(게임 시작했을때 그 병원)과 오에돈 예배당 둘중 안전한 장소로 대피 하라고 말 할 수 있다. 이중 오에돈 예배당으로 보낼 경우, 하수도에서 거대 돼지를 잡으면 피에 젖은 붉은 리본을 얻을 수 있다. 달이 바뀐 날에 소녀의 집에 찾아가면, 달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을 때에 한해서 소녀의 언니가 퀘스트를 준다. 바로, 하얀 리본을 가진 여동생을 찾아달라고... (퀘스트를 받고 돼지를 잡아도 상관없다.) 피에 젖은 리본을 주면, 잠시 슬퍼하다가 "우후훗, 예쁜 리본 이제 내꺼야. 아름다워."라고 말한다. 꿈에 갔다 다시 오면, 창문 근처 사다리 밑에 하얀 리본이 떨어져 있다.
    • 브로치를 돌려주지 않을 경우, 소녀에게 이오셰프카 병원(게임 시작했을때 그 병원)과 오에돈 예배당 둘중 안전한 장소로 대피 하라고 말 할 수 있다. 이중, 이오셰프카 치료소로 보낼 경우, 인간이 아닌 괴수가 치료소에 생긴다.

결국 해피엔딩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얘 아빠가 플레이하면서 잡아야 되는 보스인데 해피엔딩일 리가 없잖아 어느 시리즈나 npc들은 참 험한 운명이다

4. 여담

이 보스의 전투 디자인이 가지는 의의가 큰 데, 개스코인 신부는 같은 헌터인데다 사용하는 무기와 사용하는 액션이 플레이어와 다르지 않다. 마치 PVP를 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이 보스를 처음 만날 시기의 플레이어는 아직 익숙하지 않는 플레이로 어리바리할때 개스코인은 능숙한 몸놀림으로 플레이어를 압박을 한다. 몇 번의 사투 끝에 플레이어는 개스코인을 쓰러트리고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이 전투에서 보여준 개스코인의 모습은 일종의 플레이어가 지향해야 할 롤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PvP에 능숙한 유저는 이런 느낌이니 대략. 어떻게 관광을 당하는 지도 감을 잡을 수 있다. PvP를 부정적으로 취급하는 유저나 할 생각이 없거나 살아남을 자신이 없다면 오프라인 모드를 할 것. 괜히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게임을 할 필요는 없다.

개스코인은 본래 치유교단의 성직자 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등을 돌리고 이단[4]의 신부가 된다.

특이하게도 함께 싸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성직자 야수전에서 특정 위치에서 종을 울릴 시 개스코인이 소환된다.여기서 볼 수 있다.

까마귀 사냥꾼의 말에 따르면 이미 피에 취한 사냥꾼이었지만 그것을 억누르고 있다가 아내가 야수화된 시민들에게 죽자 폭주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파트너인 헨릭도 피에 취한 사냥꾼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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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앞에서 모션을 알기 쉽다는 건 어디까지나 사냥하는 것에 성공한 유저들 중 에서도 패링과 회피에 빨리 적응하고 숙지한 유저들이나 그럴 뿐이다...
  • [2] 어째서인지 똑같은 무기인데 플레이어는 사용불가능한 기술이다
  • [3] 헌데 이 오르골을 사용할 시 나오는 음악을 잘 들어보면 메르고의 유모전에서 나오는 BGM과 똑같다. 어라?
  • [4] 치유교단 입장에서
  • [5] 개스코인과 싸웠던 묘지에서 까마귀 사냥꾼과 싸우고 있는게 헨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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