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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4-07 13:21:54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방아쇠를 당긴 후의 화약냄새는
언제나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지…"
"춤추듯이 아름답고 품위 있는 싸움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드리지요."

Contents

1. 소개
2. 남/여 거너의 차이점
2.1. 배경설정(튜토리얼) 및 현황
2.1.1. 남성 거너
2.1.2. 여성 거너
2.1.2.1. 유난히 엄격한 컨셉
2.2. 게임 내 능력치
2.3. 그래픽의 차이
2.3.1. 남거너
2.3.2. 여거너
2.3.2.1. 그 외
3. 각 전직 구별법


1. 소개


거너(남)

초기 일러스트레이터였던 RESS가 그린 XBOX 360 던전 앤 파이더 Live 거너(남) 일러스트훌라후프

초기 일러스트[1]
저기에 머리에 얹은 선글라스만 쓰면 누구와 판박이. 마침 성우도 같고. 더불어 한때는 자신이 공격을 하고 거기에 판정을 짓는 기행도 선보였다.

천인들은 용왕 바칼의 마법말살정책으로 인해 아라드와는 판이하게 다른 문화를 만들었다. 마법이라는 알 수 없는 현상들에 경도되지 않은 천계의 과학자들은 원소와 금속의 가공, 화약과 동력을 차례차례 이해하게 되었다. (반면에 마법은 아라드에서조차 다 이해되고 있지 않다.) 금속과 화약의 발달은 총이라는 무기를 만들어 냈고 그 결과로 대부분의 전쟁은 총기를 이용한 원거리전이 되었다. 이렇게 총을 사용하는 전사들을 거너(Gunner)라 한다.

이들도 몇 다양한 직업으로 특화되어 왔다. 바칼의 소멸 때 조각난 네 개의 대륙 중에 가장 멀리 튕겨나간 무법지역에는 거친 레인저(Ranger)들이 독자적인 사격 스타일을 발전시켰고, 1년 전쟁 이후 황도를 보호하기 위해 런처(Launcher)라는 강력한 화력 위주의 직업이 발생했으며, 최근의 이튼 공업지대의 격전으로 메카닉(Mechanic)이라는 새로운 직업이 대두되었다. 이들은 쌍권총을 주무기로 하는 원거리 스타일의 전사이다. 근거리에서의 발차기 기술도 있지만 멀리서 싸우는 게 기본적으로 유리하며 양 팔의 움직임과 속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두꺼운 갑옷은 피한다. 머신 건 급의 서브 웨펀이 이들에게 애용된다.



천계의 사회에서 "여성"이란 존재가 지금처럼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바칼의 마법금지 정책 이후에 발달한 기계문명때문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차갑고 딱딱하기만 기계문명에 둘러 쌓이게 된 천계인들은, 이 세계의 균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여성들만이 간직한 따뜻함과 섬세함. 그리고 감성적인 면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깨달은 것이다.

천계 여성들의 삶은 대륙 여성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들의 목표는 최고의 아내이자 어머니가 아니라, 최고의 총잡이이자 기술자가 되고자 한다. 천계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5세가 되기 전에 이미 재능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그중 뛰어난 영재들을 선발하여 황도 수비군 중에서도 최정예군인 "황녀의 정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훈련시킨다.

이런 선택된 소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천계의 여성들은 그들의 뛰어난 잠재력이 그들을 우대하는 천계의 문화와 맞물려, 전투와 기술적인 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던전 앤 파이터의 기본직업. 자체 등장으로는 3번째지만 최초로 이성캐릭터가 구현된 직업이다.[2] 성우는 서윤선(남성)/이용신(여성). 아라드 전기에서의 성우는 여성 거너 한정으로 코시미즈 아미. 전체적으로 밸런스는 들쭉날쭉하지만, 능력은 표준적이고 컨트롤을 꽤나 요하기 때문에 상급자용 캐릭터로 분류된다.

설정상 천계인은 기본적으로 여성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여성우월주의사회다. 주요 요직을 죄다 여자가 꿰차고 있으며 군주는 '황녀 에르제'로써 여성이며, '황녀의 정원'은 '황실 직속 친위대'이기 때문에 장군 계급장 달고 있는 중장 니베르보다도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게다가 저 '황녀의 정원'은 오로지 여자아이만이 5살때부터 검증받아 들어가는 엘리트 집단. 남자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들어가지 못한다. 현재로써 천계인 남성 중에 중장 니베르를 제외하면 그 보다 높은 지위를 갖고 있는 남자는 없다...라고 생각되었지만, 황도 최고 군통수권자 잭터 이글아이 옹과 천계 대귀족 가문의 수장 네빌로 유르겐의 등장으로 천계 남자들은 여자 밑에 존재한다는 안습지위는 면했다. 그러나 잭터 옹을 제외하면 그나마 있는 남성 캐릭터들도 페럴 웨인멜빈 리히터. 전부 공돌이다. 물론 페럴 웨인은 '세븐 샤즈'소속인데다 출신이 세도가의 적자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헌데, 여성의 지위가 오른 것에 대한 설정이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다는게 문제다. 차갑고 딱딱한 기계문명으로 인해 사람들은 여성의 따뜻함과 섬세함의 가치를 느꼈다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여성우월주의가 될 구실은 못된다.

전직은 레인저, 런처, 스핏파이어, 메카닉이 있다. 사용하는 무기는 리볼버, 자동권총, 보우건, 머스켓, 핸드캐넌이 있다. 장탄수는 보우건이 7발, 자동권총이 6발, 리볼버가 4발, 머스켓이 3발, 핸드캐넌이 2발. 방어구는 기본적으로 가죽이고 런처는 중갑, 메카닉은 을 입는다. 도적과 함께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3]

기본무기의 경우는 무기를 끼지 않을 경우 리볼버로 고정된다. 단, 초기엔 자동권총이었으며 리볼버로 변경된 것은 여거너 추가 이후.

기본적으로 여성거너는 남성거너와 도트 애니메이션 프레임의 차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속도의 차이가 나는 것은 여전하다. 이외에 키 차이에 따른 타점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대시 공격인 슬라이딩은 X축 이동에 특화되어있어 따로 이동 스킬을 배우지 않아도 이동하는데 있어 수월한 편이다. 장애물이 없는 경우 이 점은 더 두드러지며 남법사 등장 이전에는 X축 이동이 가장 수월한 직업이었다.

던파의 모든 클래스중 무기의 앞뎀 및 전용 보조장비의 물,마공 상승치가 제일 낮은 클래스이다. 이때문에 클래스 공용 물마공 상승 장비를 선택할때 타 클래스에비해 효율이 좋기도 하고[4] 물,마공을 고정수치로 올려주는 크루세이더의 버프 효율을 가장 잘 받는 클래스이기도 하다.런처빼고

2. 남/여 거너의 차이점


다른 이성직업들과는 달리 몇몇 스킬, 판정, 모션 등을 제외하면 차이점은 거의 없다.

첫 이성직업으로 여거너가 처음 공개될 때만 해도 이성직업에 대한 개념은 대부분의 스킬은 공유하고 자잘한 판정 등의 요소들에만 차이점을 두는 컨셉이었는데 문제가 매우 많아서 격투가 때부터 깨졌다. 문제는 이 것 때문에 어느 이성직업들이 안 그렇겠냐만거너들의 싸움은 끊이질 않고 있다. 같은 직업인데 스킬이 한 쪽은 강하고 한 쪽은 답이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해지고 무기 값이 올라도 손해만 보는 일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

실제로 상당수의 여거너 유저들은 이딴식으로 차별화 할바에 그냥 남거너 복사판으로 바꿔달라고 아우성. 아직 이성 직업군 중 해당 직업군의 대규모 상향의 계기가 되는 2차 각성의 수혜를 받은 직업군이 없어서 이성 직업 컨셉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어찌됐건 2차 각성이 없는 이성 직업군보다 2차 각성이 있는 이성 직업군의 성능이 크건 작건 더 우수하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남성 거너 2차 각성으로 남거너의 문제점들이 대다수 고쳐진 와중 2차 각성이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는 여거너는 이제 완벽한 남거너의 하위호환이 되었다. 기껏해야 여성 스핏파이어가 남성 스핏파이어와 대등한 수준. 하지만 12월 18일 여거너의 2차각성이 확정되고 본섭 적용이 되면서 반대로 남스핏과 남런처 2개 직업은 여거너의 하위호환 캐릭터가 되었다..

레인저는 서로 장단점이 뚜렷하게 되었기 때문에 동위호환이 되었다.

2.1. 배경설정(튜토리얼) 및 현황

2.1.1. 남성 거너

캐릭터의 이미지는

제작진이 많은 정성을 들여 창조해낸 흔적이 보이는 캐릭터이며, 존재 자체도 간지가 난다. 그 때문에 접속해 있는 유저의 못해도 반 수 이상은 거너일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마을에만 가도 철커덕철커덕 소리때문에 거슬릴 정도. 사격개시 업데이트 이후로 거너 직업들의 대폭 강화 때문에 한동안 거너 앤 파이터라 불렸을 정도 간지 하나 보고 거너로 출발하는 뉴비가 적지 않고 캐릭터 생성시 설명창에서도 조작 난이도가 '낮음'으로 되어 있지만 낮은 공격력, 숙련이 필요한 견제 및 연속기, 팔목에 쥐가 나는 평타 연타, 은근히 비싼 무기값 등 여러가지면에서 거너계통 4개 직업군은 전부 초보에게 권하긴 힘들다.

카르텔의 간부라는 모젤을 살해하고, 근처 무기고를 폭파시키고는 미들 오션으로 줄행랑친 무서운 놈이다. 핀치에 몰리자 전설로만 들었던 미들 오션 아래의 미지의 '아라드 대륙'이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

여담으로 남거너는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그 덕에 복장이며 머리 색, 간지남, 몇몇 모션을 보면 단테를 떠오르게 만든다. 단테처럼 공중으로 띄우는 스킬을 만들려는데 거너에게 검을 쥐어줄 순 없는지라 무릎차기로 대처했다고 한다. 그것이 잭스파이크.

스킬 외적인 이미지로 보면 남거너는 단연 만화이자 동명의 애니메이션인 트라이건밧슈 더 스탬피드와 비슷한 종류의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하얀 피부와 선글래스, 버클이 주렁주렁 달린 붉은 코트에 천계인이라는 설정까지 하나하나 설명하는게 입만 아플 정도. 런쳐의 경우도 밧슈의 친우인 니콜라스 D. 울프우드가 떠오르는 등 비슷한 카테고리 캐릭터. 등에 멘 중화기나 각종 중화기를 사용하는 전투에서 트라이건이 태동기의 남거너에게 미친 영향은 크다.

그 외에도 머리모양이 블레이블루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데 칼 든 거너 사실 거너의 머리모양은 초인 로크에서 시작된 머리다. 쭉 올라가면 로크계열 머리모양으로 분류해야 옳다. 애초에 거너가 라그나보다 먼저 나오기도 했고...

2013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2차 각성 떡밥이 나왔으나 정작 튀어나온 건 얘 였고 다음해 상반기로 미루어져 수많은 유저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이후 2014년 4월 3일 개발자 노트에서 4월 남성 거너 2차 각성에 대한 정보가 몇 가지 공개되었는데, 메카닉을 제외하면 반응이 상당히 안 좋다. 특히 런처가 심히 처참하여 런처 유저들은 좌절에 빠진 상태였다.

퍼섭에 공개된 2차 각성에 대한 평가는 4월 3일과는 판이한 편. 사이즈믹 웨이브 때문에 욕을 들어먹던 디스트로이어는 각성 패시브의 성능과 수정된 사이즈믹 웨이브의 유용성 때문에 재평가받게 되었다. 레이븐의 경우는 패시브로 앞뎀 및 방무뎀 강화는 물론, 평타 막타를 헤드샷으로 전환하는데다 헤드샷 성능 관련 보정까지 받는다. 심플하고 강력한 극딜형 액티브는 덤. 프라임은 액티브인 디멘션 러너나 헬 마치의 실용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전직 이펙트 겸 각성 패시브인 "HS-1 친구들"이 캐릭터 대신 로봇을 설치해주어, 캐스팅 속도보다 빠르게, 심지어 다른 행동을 하거나 피격당하고 누워있을 때에도 로봇 설치가 가능해졌다. 커맨더는 일러스트가 바람직하다 스킬의 데미지 책정 방식에 대해서는 욕을 먹고 있지만, 액티브 스킬 중 반응류탄은 그나마 호평을 받는 중. 데인저 클로즈나 슈퍼노바의 데미지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여담이지만 2차 각성 기술의 툴팁에는 이전 던파 스킬들의 그것과는 다르게, 설정에 관한 설명까지 주저리주저리 붙어있다.[5] 예컨대, 레이븐의 "헤드샷 연마"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적의 머리를 노릴 수 있게 되고, 헤드샷에 숙련되에 적의 미간을 더 정교하게 노릴 수 있게 되며, 웨스턴 파이어를 더 부담없이 쏠 수 있게 되었다'는 서술이 붙어 있다. 이 설정을 바탕으로 80레벨 이상의 레이븐은 평타 막타로 머리를 쏴 대고, 더 정확하게 머리를 쏘기에 관통력과 치명타율이 높아지며, 부담이 줄었기 때문에 더 적은 쿨타임으로 웨스턴 파이어를 남발할 수 있다고 해설을 하는 식이다. 또 다른 패시브인 "강화 리볼버"에도 굳이 '장약, 실린더, 강선'을 개조했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원래 총탄에 장약을 많이 넣다 보면 자연히 총탄이 들어가는 실린더의 구조도 바꿔야겠고, 장약의 추진력이 변했으니 그 김에 강선도 새로 파 주면 총탄의 파괴력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이치... 그 결과 게임 상에서는 방무뎀, 앞뎀, 관통력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평타 공격 횟수가 증가한다. 장탄수가 늘어난 걸로 봐서 실린더를 개조하는 김에 약실도 바꾼 듯.
그 외, 은근히 게임 상 스킬의 성능과도 관계가 없는 설명도 붙어있다. 제작진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은근히 개그센스가 느껴진다. 프라임의 액티브 스킬 "헬 마치"에서 소환된 로봇 군단의 걸음 수가 3000걸음(...)으로 나온다. 당연히, 화면에 나온 로봇 군단의 발걸음 수를 합쳐도 4자리 수는 안 나온다. 본섭으로 올때 27걸음으로 수정되었다. 커맨더의 액티브 스킬 "슈퍼 노바"에도 '천계의 과학자가 만든 차세대 동력원을 무기로 개조해서' 투척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천계에 저런 걸 만들만한 과학자는 밖에 작중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펙트나 설정의 뉘앙스를 보면 아크 리액터 비스무리한 물건인데, 그걸 미사일 탄두나 기계를 위한 동력원으로 쓰지도 않고 수류탄처럼 집어던지는 커맨더의 패기가... 그 외에도, 총사령관씩이나 된 사람이 본인이 총 쏘고 수류탄 던지는 위치에다가 근접 포격을 꽂으라고 명령을 하거나, 챔피언 몹을 잡고 킬마크를 새기는 등 은근히 괴상한 고집을 부린다. 어쩌면 "커맨더"라는 지위는 저런 기행을 벌일 수 있는 짬의 상징일지도(...) 플레이어 캐릭터가 어째 이 분의 뒤를 따르려 한다??

2차각성일은 2014년 4월 29일로 확정됐다.

2.1.2. 여성 거너

2008년 8월 12일 Stylish! #3 패치때 등장하였다. 2009년 2월 시즌2 ACT2 외전2에서 각성이 추가되었다.

캐릭터의 이미지는 선녀.

스토리라인에 따르면 마를렌 키츠카와 마찬가지로 천계의 황녀를 보필하는 궁녀이다. 황녀를 지키다가 결국 실패하고 카르텔의 임시 포로수용소에 갇혔는데, 멜빈의 구토약을 이용해 탈출 하고 난 뒤 도움을 요청하고자 아라드 대륙으로 떨어졌다는 설정. 역시나 남자 거너와 마찬가지로 미들 오션 아래의 아라드 대륙이 있는지는 반신반의했다.

소속은 황도수비군, 그것도 5살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영재 교육을 받은 황녀의 정원 멤버. (NPC 마를렌 키츠카도 소속) 그래봐야 스토리상 천계하면 "처음 뵙는 모험자님 안녕하세요"소리를 듣는데, KIA(Killed In Action, 작전중 사망)처리돼서 군적에서 말소된 모양이다. 크리처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는 모션/ 대사에서 SD여거너의 대사중 '겐트 추모비에 그 이름이 적혀있어요'라는 내용이 있다.[6] KIA처리 확정.]

젤바 업데이트로 인한 스토리 리뉴얼 이후에는 60레벨 이후 젤딘이 여거너를 알아보고 그동안 왜 황도군임을 밝히지 않았느냐며 묻자 여거너는 동료와 황도군을 버리고 도망친 몸이라 차마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답한다. 이에 젤딘은 앞으로도 여거너를 계속 모험가로 대하겠다고 말한다.

여담으로 캐릭터가 굉장히 예쁘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많았었고 지금도 적은 편은 아니다.(전성기땐 마법사와 여캐유저수를 거의 양분했었다.)때문에 많은 초딩들이 여거너를 플레이하여 개념없는 플레이를 해댔기 때문에 백창(…)이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지금의 던파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개념없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최근의 여성 거너의 위치는 매우 좋지 않다. 현재 상황도 유일하게 사람 구실을 하는 직업은 스핏파이어 하나 뿐[7]이고 다른 직업들은 전부 남성 거너에도 밀리는 상황. 블러디아는 레이븐에 비해 앞뎀 방무뎀 모두 심각하게 밀리고, 헤비배럴은 오버히트를 마스터 해도 디스트로이어의 공격력을 절대로 따라잡지 못 한다. 메탈하트는 크로니클 세트의 너프 등으로 답이 없는 수준인데다 무슨 짓을 해도 프라임의 하위호환 신세고, 발키리는 커맨더가 워낙 어정쩡해서 그렇지 절대 커맨더보다 낫다고는 못 한다. 남은 희망은 언제 나올지 모를 2차 각성뿐.

여담이지만남거너가 2차 각성하는 동안 심심했는지여성거너의 스킬을 따온 캐릭터가 4월 24일 사이퍼즈에 추가된다. 거너 J 참조(베이스는 블러디아). 이 외에도 스핏파이어를 베이스로한 캐릭터가 서든어택에도 추가된다.

프리스트 2차 각성이 모두 추가되고 다음 2차 각성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꼽힌다.[8] 헌데, 시기가 딱 작년 이맘때처럼 던페에서 남거너 2각 공개를 기대하고 있었던 시기라서 던파 커뮤니티에서는 남거너 2각처럼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에 걱정을 하고 있다.

외적인 이유 말고도 내적으로도 걱정거리가 많은데, 바로 남거너와의 어쩔 수 없는 비교. 여거너는 첫 이성직업이라 남거너와 거의 대부분의 스킬이 같고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바로 그 미묘한 차이 때문에 여거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남거너 유저들과 끊임없는 싸움이 일어났다. 문제는 바로 여거너들과 싸우는 남거너 유저들은 여마법사와 함께 던파의 가장 입심이 쌘 직업들이라는 점이다. 특히 남레인저를 키우는 모든 유저들은 아니지만 남레인저 유저들 중에서 데징징이라는 유저층은 넨징징, 엘징징과 함께 던파의 3대 징징이들이라는 칭호까지 가지고 있는 수준이라 여거너 2각이 자기들보다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다면 전 던파 커뮤니티가 싸움판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상대적으로 남거너 유저들보다 적은 여거너들이[9] 불리한 싸움을 하는건 불을 보듯 뻔한 일. 여거너 유저들은 2각 때 겜알못 개발자 뿐만 아니라 남거너 유저들과도 싸워야 한다.

그러나 2014년 페스티벌에서 다행히 여거너의 2각이 공개되었고 날짜는 12월 18일로 확정했다. 헌데 여거너답게(...) 다들 애매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인파이터, 퇴마사라는 긍정적인 예시가 있지만 아직 본섭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추후 여거너의 입지가 더 내려갈지, 올라갈지는 미지수.

그리고 본섭 업데이트가 됐지만 베이스부터 답이 없었던 메카닉을 제외하면(...) 다행히 퍼섭에서의 끔찍한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특히 런처의 경우는 확실히 퍼섭보다 좋아져 영혼의 듀오 헤비메탈에서는 벗어났으며 오히려 디스트로이어보다 강해졌다는 평가가 대다수이고, 스핏파이어도 별 쓸모가 없던 전장의 영웅과 비교되는 증명의 열쇠와 니트로 모터의 추가 등으로 공중 화력이 상당히 올랐고뮤탈에서 건담이 되었다. 디 데이도 슈퍼노바보다는 좋은 화력을 받았기 때문에 런처와 스핏파이어 2개 직업은 남거너보다 약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완벽한 남거너의 상위호환이 되었다.

이와중에 레인저는 서로 장단점이 뚜렷하게 되어 사실상 동위호환이 되었다.

2.1.2.1. 유난히 엄격한 컨셉

어느 정도의 컨셉은 분명 중요하지만 여거너의 경우는 편의는 안중에도 없는 컨셉질 때문에 손해를 매우 많이 보고 있는 직업이다. 그나마 2차 각성으로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일부 직업이 컨셉질로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 크림슨 로제 : 2차 각성으로 출혈 + 트윈건을 위시한 체술 컨셉이 대폭 보강되면서 남성 레인저와의 격차를 대폭 줄였다. 출혈을 걸어야 대미지 증가가 된다는 게 신경쓰이지만 고레벨 던전에서는 디레지에드래곤 스톤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출혈이 안 걸리는 일도 없다. 거기에 출혈 증댐을 제외해도 다른 증뎀류 스킬이 빵빵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대미지는 높다. 남성 레인저보다 운용 난이도가 높다는 게 단점.

  • 스톰트루퍼 : 2차 각성으로 날아오르면서 남성 런처를 찍어누르게 되었다. AJ 강화파츠의 추가로 신속한 중화기의 운용이라는 여성 런처의 컨셉이 박살나버리긴 했지만 역시 딜만 잘 나오면 장땡이다보니(...) 아무래도 좋다는 분위기.

  • 옵티머스 : 남성 메카닉은 설치형 메카에, 여성 메카닉은 G시리즈에 특화된 컨셉. 남메카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았고 G시리즈로도 충분히 화력을 낼 수 있었던 과거에는 여성 메카닉이 남성 메카닉보다 확실히 우월했으나, 거듭된 패치로 남성 메카닉이 치고 올라가고 G시리즈가 도태되면서 이제는 G시리즈를 강화하는 것보다 바이퍼를 강화하는 게 더 센 지경에 이르렀다. 애석하게도 2차 각성을 거친 뒤로도 G시리즈의 성능이 남메카의 랜카전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컨셉질의 희생양이 되었다.

  • 프레이야 : 공중류탄 컨셉이고 커맨더와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여거너들처럼 극도로 딸리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지만 그것은 발키리가 강해서 그런게 아니라 커맨더가 2각의 효과가 미비한 안습직업이라서 그렇다. 유탄은 고댐형식이라 강화를 안 해도 되지만 어차피 작열탄 때문에 발키리도 강화를 해야 하며 고정데미지 형식의 스킬은 탈고댐 급으로 강력하지 않은 이상 한계가 분명해서 나중에 갈수록 다른 직업들보다 딸릴 수 밖에 없다. 유저들은 고댐 버리고 퍼댐을 요구하는 상황. 특히 물공 트리를 탈 경우 플라잉 C4의 방깎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면에서 커맨더에 밀린다. 2차 각성으로 신 스킬 니트로 모터와 증명의 열쇠가 추가되면서 공중전과 유탄 컨셉의 편의성이 개선되었지만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 딜은 여전히 2% 모자란 상황.

이렇게 여거너에게만 유독 엄격하게 적용되는 컨셉질에 분노한 여거너 유저들은 그냥 컨셉 같은거 필요 없으니 남거너와 완전히 똑같게 해달라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초기에는 여거너의 이러한 컨셉질이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는 점이다.(...) 여거너 출시 직전에 거너 개편이 이루어 졌었는대 당시 거너 직업군들은 전부 영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줬었는대 그 개편으로 새로운 빛을 찾으려던 찰나에 네오플 특유의 돌려막기 식 패치로 남거너에게 갈 지분들이 모조리 여거너에게 몰려간 것이다. 다만 스핏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군들은 특유의 숙련된 징징(...)으로 모두 여거너보다 좋아졌지만 여거너는 당시 거품낀 인식 때문에 상향 평준화의 물결속에서 달리 지원받은게 없던 것이 가장크다.

컨셉은 분명히 중요하지만, 성능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 하면 짜증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2.2. 게임 내 능력치

  • 남성 거너 : HP, 점프력, 방어력이 높다.[10] 지상류탄 딜레이 짧음,공격 타점이 좀더 높음, 퍼뎀스킬의 퍼센테이지가 좀 더 높음.
  • 여성 거너 : 이동속도, 공격속도가 빠르다. 지상류탄 딜레이 김[11], 공격 타점이 좀 더 낮음. 스킬의 타격 횟수가 많음.[12]

직업별 차이는 각 직업 항목에서 참조

2.3. 그래픽의 차이

2.3.1. 남거너

적이 없으면 단순히 차렷자세이며 이따금 무기를 꺼내 철커덕 소리를 내면서 슬라이드를 당기고 다시 넣는다. 적이 있다면 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무기를 꺼내 휘리릭 돌리고 다시 넣는다.(무기 꺼내기는 좀 오래 있을 때) 무기가 아예 없는 도트라면 손만 쥐었다 폈다 한다.

대시 동작중엔 입을 가린채로 달리는데 레인저의 경우 담배를 피고있는 형식이라 사실상 담배를 피우면서 달리는 셈. 물론 숨기는 것이 때론 더 간지날 수 있다. 캐스팅 시에는 등을 뒤로 돌린 채 엄지와 검지로 핑거 스냅을 날린다. 이 등짝이 워낙 멋있는지라 유저들도 가장 간지나는 모션으로 남메카의 로봇 전폭 모션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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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모션)

2.3.2. 여거너

적이 없으면 손을 아랫배에 모은 채로 다리를 붙이고 서있으며 발 뒤꿈치를 살짝살짝 들어올린다. 이미지팩을 지우고 보면 가슴도 위아래로 흔들린다. 그만해 이 변태새기야 남거너와 마찬가지로 무기를 꺼내 슬라이드를 당기고 다시 넣는 동작이 있다. 적이 존재하면 다리를 살짝 벌리고 머리는 화면의 오른쪽을 보며 몸은 화면의 아래 방향으로 돌린 자세로 선다. 오래있을 경우 고개를 좌우로 약간 흔든다. 여거너가 처음 추가될 때는 전투자세가 허리를 굽힌 상태라서 매우 보기 흉한 상태였었다. 다행히 본섭에 오기 전 수정되었다.

그리고 이동중 걸어갈 땐 무기 없이 가는 건 남자와 동일하나 대시동작중엔 무기를 들고 달린다. 캐스팅 시에는 다소곳이 선 채 박수치듯이 손바닥을 두번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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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모션)

2.3.2.1.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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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캐스팅이라도 일부는 퀵 스탠딩 모션으로 하므로 다른 클래스보다 유독 퀵 스탠딩 모션을 자주 볼 수 있다. 덧붙이면 여거너의 경우 퀵 스탠딩 아이콘과 거의 비슷하게 보인다. 또한 여거너는 일러스트로는 총을 2자루 들고 있으나 게임상에선 레인저로 전직하지 않는 이상 2자루를 동시에 사용하는 모션이 거의 없다.[13]

3. 각 전직 구별법

  • 레인저 - 남거너 : 담배를 피우고 있다. 2차각성 후 검은 깃털이 휘날린다./ 여거너 : 무기에 건블레이드가 달린다.[14] 2차각성 후 건블레이드의 날이 톱날처럼 변한다.
  • 런처 - 등에 중화기를 메고 있다. 2차 각성 후 등의 중화기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남녀거너 모두 똑같은 중화기로 변한다.성의없다. 근데 던전 들어가면 여런처 2각 전직 이펙트가 또 바뀐다. 이 뭐...
  • 메카닉 - 마르바스의 하인이라는 소형 로봇이 옆에 날아다닌다. 2차 각성 후에는마르바스의 하인은 폐기처분하고 HS-1 친구들이라는 소형 로봇 2기가 대신 돌아다닌다. 옵티머스도 2차 각성 후에는 G-오퍼레이터라는 여성형 친구로봇으로 바뀐다. 하지만 프라임의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 정말 쓸모 없다.
  • 스핏파이어 - 허리춤에 멀티플 매거진(다중 탄창)을 차고 있다. 2차 각성 후 남거너는 가슴에 훈장을 달고 있고, 여거너는 멀티플 매거진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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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러스트에 따라 얼굴부분을 가리기도 하고 가리지 않기도 한다. 도트의 경우엔 가려져있으며 현재 일러스트와의 차이점은 발에 신고있는 신발의 차이점이다(구 일러는 샌들을 신고 있다). 마비노기의 던파 콜라보에서의 거너 의상은 이쪽을 따른 편.
  • [2] 참고로 여거너가 나올 당시에는 프리스트의 4번째 전직인 어벤저, 그리고 먼저 나와야 할 도적이 비공개 상태였다. 그리고 여거너의 경우 전체적으로 남거너와 스킬 자체를 공유하며 일부만 효과가 다를 뿐이라 4전직 구성과 각성도 빠르게 진행됐다.
  • [3] 귀검, 프리, 격가는 기본 방어구가 가죽으로 바뀌면서 방어력이 떨어졌고 법사는 올랐다.
  • [4] 예를들어 잊혀진땅에서 얻을수 있는 무지개빛 기운의 경우 타클래스의 경우 60제 유니크 보조장비만도 못한반면 거너의 경우 80제 유니크 상승치와 똑같다. 안톤 레이드 5회 클리어시 업적퀘스트 보상으로 받을수 있는 탐식의 증적의 경우 타 클래스 역시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건 마찬가지지만 거너의 경우 80제 에픽 보조장비와 같은수치다.
  • [5] 비슷한 사례는 나이트의 스킬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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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용)그 말을 꺼낼 때 슬쩍 군번줄을 꺼내 보더니 펑펑 운다. 안습
  • [7] 발키리는 공중에서 유탄을 던질 수 있고 몹 하나당 붙일 수 있는 C4 개수의 차이 등으로 인해 사정이 나은 편.
  • [8] 프리스트 바로 다음에 출시되었다.
  • [9] 이는 오랜 시간 동안 남거너에게 밀린 이유도 있다.
  • [10] 어디까지나 여거너보다 조금 높은 거지 가죽, 천캐가 높을 리가 없으니 무턱대고 돌격하지 말자
  • [11] 그 대신 스핏파이어 한정으로 공중에서 류탄을 던질 수 있고, 공중 투척 딜레이가 짧다.
  • [12] 대표적인 예로 데스페라도의 멀티헤드샷은 5발을 발사하나 블러디아는 9발을 발사한다.
  • [13] 2자루 사용 모션은 공통스킬 중에선 스프리건 단 하나밖에 없으며, 레인저의 헤드샷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킬과 스핏파이어의 공중 버스터 샷을 제외하면 1자루만 사용한다. 반대로 남거너는 1자루 사용모션이 퍼니셔에만 있다.
  • [14] 이전에는 군번줄을 달고 있다 변경되었다. 극 초기 전직인증은 남자랑 같은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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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3: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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