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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

last modified: 2015-08-26 22:48:1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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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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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동물의 거세
3. 사람의 경우
3.1. 목적
3.2. 사례
3.2.1. 이집트식 거세
3.2.2. 인도식 거세
3.2.3. 중국식 거세
3.2.3.1. 정통 중국고자되기
3.2.3.2. 고자가 된후
3.2.3.3. 트리비아
3.2.4. 조선시대식 거세
3.2.5. 이탈리아식 거세
3.2.6. 현대식 거세
3.2.7. 야인시대식 거세
3.2.8. 플로리다식 거세
4. 성기능
5. 기타
6. 서브컬처에서
7. 거세당한 사람들
8. 관련항목


1. 개요


1. 去世. 백성과 노예가 죽을 때 쓰는 표현. 간단히 세상을 떠났다는 표현인데 이거 보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2. 간단히 말해서 고자되기. 생식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행위. 그러니까 당하면 고자/불임 상태가 된다. 이 항목에 들어온 이유

덧붙여서 남성 기준으로는 고환을 절제해도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물론 일반인보다는 현저히 낮아지지만, 아예 사라지지는 않는 경우도 많아서 종종 동성애불륜이 일어나기도 했다던가 뭐라던가. 이는 부신에서도 미량의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궁금하면 주변에 거세당한 수캐를 보면 된다. 알이 없어도 붕가붕가를 열심히 한다. 사실 발기는 외부 자극에 반사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라 고환이 없어도 발기는 가능하고 전립선이 있으니 사정도 가능하다. 단지 수정이 불가능할 뿐. 심지어 내시들도 발기는 가능하다. 2차 성징 이후에 거세가 되어서 성기가 모두 발달한 상태라면 생활도 가능했다고 한다. 내시들도 결혼을 한 것이 그 좋은 예. 다만 임신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자손은 양자를 얻는 것으로 대신했다.[3] 따라서 일부 미디어에서 나오는 발기가 불가능하다는 표현은 과장된 것이다. 영화 옥보단에서 나온 연출 같은 것이 그 예. 의학적으로는 약 50%정도는 발기능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4], 조사대상이 전립선암으로 고환을 제거한 환자들이었음을[5]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몇몇 문학에서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제거당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표현할 때 거세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ex)감정이 거세되다.

2. 동물의 거세

가축의 거세는 생식을 막고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격감시켜 성욕을 낮춤으로서 스트레스를 낮춰서 최종적으로는 성질을 온순하게 하고 육질과 양을 늘리기 위해 시행한다. 그냥 을 사료로 먹이면 된다[6]

애완용 동물의 거세, 즉 중성화수술은 발정기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발정기에는 애완동물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가 주어져서 엄청나게 날뛰기 때문. 다만 그런 이유로 생식기회를 영원히 근절시키는것이 옳으냐 그르냐는 상당한 논란거리.

참고로 가축의 경우에는 거세할 경우 평균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다. 사람의 경우에도 최근에 조선 내시 등을 연구한 결과로는 수명이 늘어난다는 결론이 종종 보이지만, 아무래도 가축의 경우만큼 확실한 사실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변수가 많다.

MTF 트랜스젠더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수명이 오히려 줄어드는데, 이는 신체의 추가적인 여성화를 위한 호르몬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가설이 있다.

3. 사람의 경우

3.1. 목적

사람을 거세하는 목적은 간단히 말해서 생식 또는 성관계를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궁중이나 하렘에서 일하는 고자의 경우는 왕의 여자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 왕의 여자들이 엉뚱한 놈의 씨를 받아서 왕통이 어긋날 수 있으니 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 비슷한 이유로 비잔티움에서는 여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반드시 고자여야 했다. 현대에서는 이와는 달리 남자 산부인과 의사도 많다

또는 나쁜 씨를 에 못 남기게 한다는 명분으로 형벌의 하나로 사용되기도 했다. 중국궁형이 대표적. 현대에서는 성범죄자들을 고자로 만드는 나라도 있다. 미국 초기 역사에서는 토마스 제퍼슨간통이나 강간같은 범죄를 저지를 자들을 사형대신 고자만들기형으로 대체하는 법을 만들기도 했다.

쟁 포로에 대해서도 행해졌는데 적의 대를 끊고 적의 여자들을 차지하기 위해 이런 고자만들기가 대거 행해졌다. 그리고 적에 대한 모욕의 의미도 있었다. 특히 명나라 때 이것이 심했는데 원나라 고관(몽골족 혹은 색목인)의 아이를 포로로 잡으면 대체로 이렇게 고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원래 몽골족이 약탈혼 또는 NTR로 악명 높아서 한족은 이런 식으로 보복. 이렇게 고자가 된 사람 중 젤 유명한 사람이 바로 명나라 함대를 이끌고 동남아를 원정했던 정화이다. 또한 명나라에서는 묘족의 반란을 진압한 후 수 천명의 묘족 남자애들을 이렇게 고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바이킹노르만족이 포로에 대해 실시. 이슬람 세계에서도 포로를 고자로 만들기가 널리 실시되었다. 이란에서는 19세기까지 왕조 교체가 일어났을 때 새 왕조가 전 왕조의 마지막 왕을 고자로 만들었다고.

현대의 지옥이었던 단 내전에서도 적에 대한 고자만들기가 널리 행해졌다고 한다. 나치 독일에서는 인종적으로 하등인간이라고 여겼던 소련 포로들이 순수한 게르만 족의 피를 더럽히는 것을 막기위해 저렇게 고자로 만들어서 노예로 부리려다가 결국 실시하지 못했다.

의학적으로 어쩔 수 없이 고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고환에 암이 생기거나 기생충이 감염되는 경우이다. 이럴 때는 그냥 고환을 제거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프랑스를 일주하는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5회 우승을 한 사이클계의 흑역사 랜스 암스트롱이 바로 고환암에 걸려서 양쪽 모두를 적출했다. 이 고환 적출을 의학용어로 Inguinal orchiectomy라고 하는데, 고환암의 거의 유일한 치료방법이라서 미혼자는 수술 전 정자를 보관시키기도 한다[7]. 근데 결혼은 할 수 있을까? 기생충의 경우, 뱀에 기생하는 고충(sparganum)은 인간의 고환에 기생할 수 있으며 일단 감염되면 엄청난 고통과 함께 고환이 몇 배로 부풀어 오른다. 치료법은 고환암과 마찬가지(...). 정력을 위해 뱀을 생식하다가 고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실례로 모 특수부대 부사관 한 분이 생존훈련 때 뱀을 자주 생식하시다가 감염돼서 그것이 야구공만큼 불어서 병원에 실려와 결국 유일한 치료법을 선택했다고. 의대 기생충학 수업시간에 나오는 실화.

전이성 전립선암의 경우 남성 호르몬에 반응해 암세포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화학적 혹은 물리적 거세를 통해 암세포의 활동을 줄이기도 한다. 암을 고치자고 고자될 사람이 있겠냐마는 죽는 것과 거세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은 거세를 택하므로 이런 치료법 자체는 지금도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3.2. 사례

사실 성기를 그냥 무작정 도끼 과 같은 도구로 잘라내게 되면 대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출혈로 인한 사망에 이르기 쉽다[8]. 또한 어떻게 출혈을 막더라도 될 위험성도 높다. 그래서 막무가내로 자르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어떻든 간에 생존율은 엄청나게 낮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무작정 성기를 절단해버릴 경우 10명중 고자로 살아남기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은 1명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태평천국에서 홍수전은 자신의 천경 궁전에서 일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남자들을 무작정 거세시켜 봤는데 사망율이 너무 높아서 환관 조직을 갖추는데 실패했다. 그래서 각국에서는 고자로 만들고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동원했다고 한다(...)

3.2.1. 이집트식 거세

고대 이집트에서는 종교인들이 거세를 시술했다. 이들은 우선 지혈을 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음경을 질기고 가는 실로 단단히 묶은 다음 예리한 칼로 잘라냈다. 음경을 잘라낸 뒤에는 뜨거운 재나 기름을 환부에 발라 다시 지혈을 했다. 또한 요도에는 금속으로 만든 막대를 삽입하여 오줌이 환부에 묻는 것을 막고 감염을 방지했다.

이러한 시술을 받은 사람은 심한 통증과 발열에 시달리는데 그들은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다리에서 배까지 모래로 덮어두었다. 이렇게 해두면 통증이 줄어들고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여 환부를 보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망률은 여전히 높아서 60%에 이르렀다.

3.2.2. 인도식 거세

인도내시아
인도에서는 이집트보다 다소 발달된 고자만들기를 했다. 인도에서는 아편을 이용해 고자가 될 사람을 마취하는 기술을 썼다.

우선 고자가 될 사람을 도기로 된 의자에 앉혀서 아편에 취해 잠재우고 요도에 가는 대나무를 넣은 다음 그 움직임에 따라 날카로운 손칼로 음경을 잘라냈다. 잘라낸 뒤에는 뜨거운 기름을 붓고 기름에 흠뻑 적신 천으로 환부를 싸매서 지혈을 시켰다. 그리고 아편에 취해 잠들어있는 동안 우유를 먹여 영양 공급을 시켰다.

인도식은 상당히 안정적이여서 사망률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3.2.3. 중국식 거세

중국환관이 넘쳐나던 곳인 만큼 거세법도 매우 발달하였다.

시술자를 엄공(閹工)이라 불렀는데 그 수가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도자장(刀子匠)이라고도 불렸는데 도자장은 원래 작은 손칼을 만드는 장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아마 도자장들이 엄공을 겸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던 것 같다. 이들은 조상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대를 이어 시술자로 살았으며, 외진 곳에 헛간을 마련하고 그곳을 시술실로 사용했다.

3.2.3.1. 정통 중국고자되기

수술을 받기 전 혼서(婚書)를 작성하게 한다. 이는 일종의 약서로 스스로 몸을 정갈하게 만들고 여성으로써 궁궐가겠다는 맹세다. 이를 혼서라고 부르는 것은 시술을 받음으로써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이 전환되는 것이고, 입궐하는 것은 곧 여성이 시집을 가는 것과 같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② 고뿔이나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일 동안 온도가 일정하고 따뜻한 밀실에 감금된다. 그리고 3일 동안 굶기고 속을 비움으로써 대소변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이렇게 해야 시술을 받는자가 고통 때문에 시술 중에 변을 보는 일을 막을 수 있고 또한 시술후에 환부 감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③ 진통을 위해 피술자에게 을 먹이고 아편을 피우게 한 뒤 수술대에 눕힌다. 수술 받는 동안 움직이지 않도록 피술자를 단단히 묶어놓고 보조공들이 허리와 양 다리를 붙잡는다. 본격적으로 시술을 행하기 전에 시술자는 피시술자에게 "정말 고자되기?"라고 세번 물어본다. 만약 피시술자가 한 번이라도 거부하거나 혹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시술은 중단되었다.방금 전에 술과 아편을 먹인 거 같은데?! 당연히 먹이고 피우기 전에 묻겠지

④ 피시술자가 기어이 고자되기를 선택하면 깔끔하게 잘라버린다. 중국에서는 음경고환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절단해버렸다고 한다. 상처가 아물면서 요도가 그대로 붙어버리는 걸 막기 위해 시술 직후 요도에는 금속으로 된 대롱을 끼워둔다.

⑤ 아주 뜨거운 물에 고춧가루를 탄 다음[9] 그것으로 수술 부위를 깨끗하게 씻는다. 환부에 마취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는 를 바르고, 지혈을 위해 하복부와 넓적다리를 단단히 묶는다. 출혈이 멎은 뒤 피를 돌게 만들기 위해 두 사람이 피시술자를 부축하여 2~3시간 동안 걷게했다.

소변을 본다면 환부가 감염되어 생명이 위험해지므로 약 3일 동안 물을 주지 않는다. 자른 부위를 붕대로 단단히 묶어둔다. 이후로 피시술자는 밀실에 누워서 지내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하고 오줌을 누게 한다.

강하게 오줌을 누면 수압으로 상처에 끼워둔 대롱을 통하여 요도가 새로이 생기는데, 이것이 실패할 경우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수 밖에 없었다. 다만 억지로 생겨난 요도라서 기능이 변변찮기 때문에 소변이 조금씩 흘러내린다. 거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환관들은 늘 지린내를 풍기고 다녔다고 한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해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고참 환관 환관을 놀리는 이유가 되었다고 전한다.

⑦ 이후로도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100일 동안은 찬바람을 쐬지 말아야 하였으며 온도가 일정한 실내에서만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접촉도 피했다. 이는 시술을 받은 후 피시술자의 면역력은 보통사람과 비교하여 강하지 않기때문에 감염증에 걸리면 치사율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 진정한 고자 환관이 될수 있었다.

3.2.3.2. 고자가 된후

잘라낸 것은 횟가루가 담긴 그릇 속에 넣어서 잘 말리고 참기름을 먹여서 증거품으로 나무 상자에 담는다. 이것을 길일을 택해 환관의 집에 모시고 반드시 대들보 위에 올려놓는다. 이것을 "보(寶)" 혹은 "고승(高升)" 이라고 부른다. 고승은 주인인 내시보다 높다는 뜻이다. 이것을 나중에 궁궐에서 환관으로 일하다가 승진할 때 험보(驗寶)라고 하여 환관장이 이것을 검사하는데 가지고 있지 않은 자는 승진시키지 않는다. '보' 가 없어지면 환관 상위직으로 승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보는 중국에서는 특히 돈복을 불러온다고 여겨져서 누가 훔쳐가기도 하므로 잘 보관해야 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중국인들 돈 밝히는 건 세계 제일이다 죽은 후에는 저승에서나마 고자 신세를 면하기 위해 죽은 환관의 육신에 이것을 꿰메어서 관에 같이 매장한다고 한다. 또 장례할 때는 거세를 하기 전에 썼던 자원 거세서도 함께 태워서 저승에서는 고자가 아니라 온전한 육신으로 조상님과 만나라는 의식을 치룬다.

때때로 이러한 내막을 모르는 신참 고자들에게 시술자가 "자른 거 필요없음. 내가 가져도 됨?" 이라고 사기를 쳐서 자기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환관 승진 심사를 하게 될 때 그게 없는 환관들에게 비싸게 팔아 먹었다고 한다. 남자성기삽니다

3.2.3.3. 트리비아

  • 수술 도구로는 초기에는 손도끼를 썼으나 이는 상처가 크거나 환부가 지저분해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개량을 거쳐서 낫처럼 안쪽으로 휘어진 수술칼을 쓰게 되었다. 이 방법은 잔인하기는 했지만 중국식 고자되기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대단히 생존율이 높은 시술법이었다.

  • 이런 수술은 당시로서는 가장 고급에 속하는 것이다. 값도 매우 비싸서 은화 6냥 정도. 웬만한 초가집 한 채 정도의 값이다. 하지만 대부분 환관이 되려는 사람은 가난뱅이이기 때문에 시술을 할 때 돈을 미리 받거나 보증인을 세워야 했다.

  • 돈이 없을 경우에는 자기 손으로 시술하는 자들도 있었다. 또 관아에서 형벌로 궁형을 집행할 때는 아무래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무자비하게 하다보니 사망률이 더욱 높았다.

  • 이런 방식으로 고자가 된 대표적 인물이 사기의 저자 사마천. 이러한 고자되기를 시행한 장소가 누에를 키우는 어두컴컴한 방이었는데 바로 잠실(蠶室)이다. 용맹한 장수였던 이릉이 흉노에게 항복하자 다른 신하들은 그 일족을 멸할 것을 주장했지만 사마천은 그에게 재기의 기회를 줄 것을 간언하였다. 그로 인해 한무제의 화를 사서 목 자를래? 낼래? 고자될래? 라는 선택을 요구할 때 돈도 없고 그렇다고 아버지한테 부탁 받은 역사서를 완성하는 일을 놔두고 죽을 수도 없고 해서 고자가 되는 궁형을 선택해 고자가 되었다.[10] 그렇지만 사마천은 고자를 선택했고 그 상황에서도 저서를 완성해낸 것을 보니 인간승리라고도 봐야 할 듯. 또한 그를 고자로 만들었던 한무제는 차후에 다시 그의 실력을 높이 사 재상에 비등한 위치로 대우했다고 한다.

    사실 고자가 된 원인이 된 이릉의 항복 자체가 중과부적의 상황에서 몇 배의 적을 상대로 분투한 끝에야 항복한 것이고 멸문당한 이릉은 복수를 갈망하며 이후 흉노의 장수로서 활약을 하게 된다.

3.2.4. 조선시대식 거세

조선의 경우는 공식적으로 사사로이 거세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고 있었고 궁형도 실행되지 않았다. 조선에서는 불효를 큰 죄로 다스렸고[11] 게다가 대를 이을 수 없게 되는 거세는 특히 불효 중에서도 가장 큰 불효였기 때문이다. 출세를 위해 환관이 되려는 풍조가 있었다는 기록도 없다.

사실 조선 초기에는 궁형을 도입하자는 신하들의 요구가 있었으나 세종대왕이 강경하게 반대하여 무마되었다. 때문에 선천적인 장애이거나 후천적인 사고로 인해 생식 능력을 상실한 남자아이를 수소문해 환관으로 썼다고 한다. 대부분 에게 끔직한 봉변을 당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과거에는 흔히 '똥개' 라고 해서 아이가 화장실 볼일을 보고 나오면 개에게 핥게 해서 깨끗하게 하곤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종종 개가 남자아이의 중요한 부위를 물어뜯는 바람에(...)

실제로 개에 의해서 고자가 된 사례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고자 만들기를 공식적으로 금지한 조선의 법률 때문에 고자가 된 사정을 얼버무리느라 생긴 일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는 은밀히 수술이 행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계(兪棨)의 《시남집》에 의하면 그가 온성(穩城)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병역을 면해보려고 스스로 거세를 한 고자와 만났다고 한다. 이 사람은 고자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도 아이를 낳은 것 때문에 군포를 내는 부담이 커지자 원통한 마음에 스스로 거세를 했다는 남자의 기록이 있다.

연려실기술》에는 성종 대왕 시절에 함흥부의 관노가 화려한 환관의 행차를 보고 내시가 되면 권력을 누리며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 손으로 고환을 도려내고 내시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왕이 이를 알게 되어 상서롭지 못한 자라 하여 해고했다는 기록이 있다.

유계(兪棨)의 기록에 의하면 고자되기 방법도 기록되어 있다. 명주실을 어린아이의 음경, 혹은 음낭에 칭칭 둘러서 묶어놓아서 피가 통하지 못해 결국 썩어 떨어지게 만드는 방법이 있고 음경고환을 계속 주물러서 성기능을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원로 토사학자 김동복(金東福, 1927년생) 씨의 증언에 의하면 여의도영등포샛강에 못 미쳐서 용추(龍楸)라는 연못 옆에 내시 시술소가 있었다고 한다. 김동복 씨 자신이 초등학교 시절 이 곳을 지나다닐 때 들은 이야기로는 고종 34년 대한제국이 성립되기 이전까지 있었다고 한다.

또 어렸을 때 옆집에 내시가 살고 있었는데 내시의 아내가 놀러 와서 어머니에게 증언한 바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음경 부분은 남겨놓고 음낭 부분만 제거했으며 수술받을 때는 천둥번개가 치는 날을 골라서 비명이 새어나가지 않게 했다고 한다. 마취도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고통으로 인하여 정신적 충격이 생기고 이는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도 있었기 때문에 고대에도 큰 수술을 행하기 전에 피시술자에게 술을 잔뜩 마시게 하던지 아편을 피우게 하던지 마취는 시켰다.

조선의 거세방법은 음경과 음낭을 모두 제거하는 중국과는 달랐다. 그래서 부부 관계도 가능했는데 사정이 안되서 괴로운 나머지 남편이 아내의 목덜미와 어깨를 사정없이 깨물었다고 한다. 전립선도 제거했나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내시를 확인하는데 신(腎)의 유무만을 검사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이와 같은 기록을 반증하고 있다.

3.2.5. 이탈리아식 거세

이탈리아에서도 고자되기의 사례가 있다. 변성기가 오기 전의 몇몇 소년들은 고환을 잘라 높은 음역의 목소리를 유지했는데 이들을 카스트라토라 불렀다. 가장 무식한 방법으로 고환을 손으로 아작을 내버린 다음뭐요? 잘라냈기에 수술 중 죽는 경우도 많았다. 고환에 로 상처를 낸 다음에 양잿물에 들어가 오랫동안 담그고 있으면 고자가 된다는 말도 있다.수술하기 전에 죽을 듯

어쨌든 19세기 이후로는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영화 파리넬리를 보면 고자되기 장면을 잠깐 볼 수 있다. 헨델의 '게 하소서' 와 함께... http://donaa2.tvple.com/28159

참고로 하이든도 고자가 될 뻔한 적이 있다고 한다. 소년 하이든의 목소리가 고운 걸 본 교회 관계자가 하이든의 아버지에게 "쟤 고자로 만들면 어떤지?" 라고 꼬셨으나 하이든의 아버지는조까지 마 거부했다.

프랑스 혁명 이후 나폴레옹은 비인도주의적이라는 이유로 카스트라토를 만들기 위한 거세를 금지시켰고 가톨릭 교회도 20세기 들어서 금지시켰다.

3.2.6. 현대식 거세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7280013502310 체코독일 등 에서 성폭력 범죄자에게 실시한다. 성범죄는 성욕과 지배욕의 본능을 억제 못해 이뤄지는 것이어서 재범률이 아주 높은데 외과적 거세는 성욕을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이라는 장점이 있다. 성범죄자 입장에서 봐도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거세를 하고 성적 욕구를 줄이는 게 성범죄를 저지은 댓가로 감옥에 갇힌채 사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성범죄자가 고자가 되면 재범률이 90% 가까이 떨어진다 한다. 일단 성욕의 원천인 테스토스테론의 원천을 없애버리니 성욕이 떨어지는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신경정신학적인 치료가 거세와 병행되지 않으면 일부의 범죄자는 재범을 하게 되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거세를 한 결과 거세받지 않은 그룹이 80%의 재범률을 보인데 반해 거세받은 그룹은 2.3%의 재범률[12]을 보였다는 1963년 독일 A. Langeluddeke의 연구가 대표적. 후속 연구도 대부분 그 결과를 지지한다.레퍼런스 확인
Psychosocial and Biological TreatmentConsiderations for the Paraphilic and Nonparaphilic Sex Offender(2003) 잘리고도 그런 짓을 하는 놈이 2.3%나 된다는게 더 대단하다.

현대식 거세를 반대하는 측 일부는 성범죄성욕 이외의 요소, 즉 권력이나 폭력 등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거세의 무용성을 주장하지만, 연구 결과나 관련 전문가의 견해는 거세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워싱턴 포스트 산하의 웹진 Slate 기사

다만 한가지 맹점이 있다면 병원 입장에선 발기가 안된다며 찾아오는 환자가 거세당한 성범죄자인지 아닌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는 것. 현재 비뇨기과에선 발기부전 환자에게 발기부전 치료제와 남성 호르몬을 처방하고 있는데 만약 거세를 당한 성범죄자가 이 치료를 받고 다시 성욕이 불끈불끈 치솟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걸 막으려면 병원에서 환자의 개인기록을 조회할 때 전과까지 쫙 떠야 하는데 그런 시스템이 아직 구축이 안 되어 있어 문제. 호르몬관련 치료를 시도할 경우 관련 기관에 전과기록을 확인받아야 처방이 가능해지는 식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언론에 따르면 덴마크,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미국텍사스 등 일부 주에서도 물리적 거세 법제가 존재한다고 하며 당연히 서구에서도 논란거리가 된다. 2012년 2월 EU의 반(反) 고문위원회는 독일 정부에 물리적 거세 중단을 권고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현대의 거세는 처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때문에 당사자(성범죄자)의 동의가 매우 중요하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는 식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성범죄자를 환자로 보고 치료하는 것이며, '저 XX의 X 잘라버려' 하는 식으로 분노하는 일반 대중의 정서와는 한참 떨어져 있다. 즉 정말 타고난, 혹은 후천적인 질병, 장애로 보자면 그 성범죄자를 윤리적으로 비난할 수 없으며 단지 안타까운 경우로 치료의 대상이 될 뿐이다. 이는 일반적인 정신질환에 의해 강력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이지만, 대중들의 강력범죄자에 대한 '정신병자'라는 비난과 '병에 의한 책임감면을 하지 말고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라는 논리는 병존할 수 없다. 또한 보안처분(치료감호)의 차원에서 구금해 두는 것도 결코 무한정 허용되지 않는다. 어떤 위험의 가능성만으로 인권을 무제한 제약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아청법이나 게임중독법이 문제가 된 것도 그런 이유.

일례로 영국 정부 화학적 거세 프로그램 연구원인 돈 그루빈(Don Grubin) 교수는 본래 물리적 거세에 부정적이었으나 2009년 체코를 방문하고 나서는 '성범죄자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면서 견해를 바꾸기도 하였다. 물론 반대하는 측에서도 이를 고려하면서도 반대하는 것.


그리고 이 역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공식적으로 현대적 거세가 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해도 인터넷 일반 대중의 주된 정서는 보복에 기운 점도 서구권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예를 들어 이런 곳에서확인할 수 있다

미국의 오리건, 루이지애나주 등 일부 주는 아예 성범죄자의 동의가 없어도 의사의 소견만 있으면 강제로 화학적, 물리적 거세를 집행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2011년 7월부터 성충동 약물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2012년 5월 23일 아동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범죄자에게 처음으로 화학적 거세를 실시했다. 이 형벌을 인권침해라고 반대하는 입장도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사회의 안전과 성범죄자 본인의 갱생 및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거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효용성은 인정하지만, 사실상 여성에게는 시행될 수 없기 때문에 성차별의 관점에서 거세를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성범죄자는 남성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 듯하다.

2012년 9월 5일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성폭력범죄자의 외과적 치료에 관한 법' 을 발의했는데 고환을 제거하는 물리적 거세라는 흠좀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연히 사형이나 징역 등 현존하는 형벌에 거세를 포함하는 형법 개정안도 내놓았다고 한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로 "저열한 포퓰리즘" 이라 비판했고 "이슬람 국가의 참수형과 투석형 그리고 절단형 또는 싱가포르의 태형과 더불어 한국이 '고환 제거' 형으로 세계 인권사에 길이 빛날 금자탑을 쌓겠다" 라며 의원의 법안을 비꼬았다. 그러나 실제로 독일체코에서는 비판을 받으며 시행했는데 90%가 넘는 재범률이 3%로 줄었고 전문가들은 확실히 재범률을 줄이는 것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비난할 만한 정책은 아니다. 다만 집행의 강제성 자체는 성범죄자에 대한 분노로 이를 가는 국민 여론상 큰 문제가 안 됐지만 박 의원이 무고한 사람이 물리적으로 거세되었을 때 약물로 해결하면 가능하다고 인터뷰에서 대답하여 문제가 되었다. 참고로 이분 소아과 의사 출신이다. 박인숙 의원은 나중에는 성범죄자 본인의 동의를 전제로 물리적 거세를 시행해야한다고 입장을 정했다. 예를 들어 YTN라디오와의 인터뷰 등.

3.2.7. 야인시대식 거세

물리적 거세의 일종. 발터 P38 등의 총기로 고환을 조준해서 정확하게 사격한다. 사격에 능한 사람만이 시술할 수 있다. 중요한것은 상대가 등을 보이고 달리고 있을때 총알 한발이 고환 두개를 전부 터트려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맞자마자 백병원으로 데리고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망하게 된다.. 상하이 조는 두발을 쐈는데

보는 이도 영 좋지 않은 곳을 곶통스럽게 한다. 알까기
영상 길이까지 4:44

3.2.8. 플로리다식 거세

미국의 면허 의사 마크 스트레이버 용의자(당시 60세)가 2015년 피해자 남성(당시 55세)에게 음경확대[[수술]을 행했으나, 수술에 실패하고 오히려 약 1인치(2.54센티)로 만들어버리는 참사를 일으켜서 체포된 사건이다(…). 마크 스트레이버는 다른 무면허 의사(45세)가 수술을 하던 중에 떠나서 작업을 계승하여 했는데 이런 참사를 일으켰다. 경찰의 목격담에 따르면 피해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고, 또한 이상하게 부어 있었다.".

깨어난 피해 남성은 앞으로 자신의 성기를 이용하여 이성과 교섭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성은 남성은 용의자를 봤을 때는 "태도가 당당해서" 수술을 잘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고컨텐츠-뉴스

4. 성기능

고자의 예는 궁에 남자 하인을 두되 군주의 후궁들과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고자로 만든 내시가 유명하다. 그런데 아라비안 나이트 등을 보면 고자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남성기의 발기 기능 자체는 고환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므로 나이가 들어서 고자가 된 경우에는 발기가 가능하며 전립선 등의 다른 생식기관은 그대로 있으므로 사정도 가능하다. 물론 남성호르몬의 원천 중의 하나인 고환이 없어지므로 성욕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하지만 이조차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상당수의 환관 제도가 있는 국가는 아예 남성기 자체를 잘라버리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뭐요? 이보시오

5. 기타

Dcinside에서 새로운 고자되기법으로 불알 위치 바꾸기도 있다. 한 DC인이 '심심해서 불알 위치 바꾸다가 병원 갔다왔다. 니들은 하지마라. 진짜 레알 뒈지는지 알았네'라는 글을 쓴 게 캡쳐돼서 돌아다닌 게 발단이 된 것인데, 실제로 두 불알은 세정관과 연결되어 서로 위치는 바꿀 수 없는 구조이므로 만일 억지로 바꾸면 세정관이 꼬이는 것은 물론, 혈관을 묶어 혈액순환이 차단되면서 오래 지나지 않아 조직괴사가 발생한다. 이는 고환염전(torsion of the testicle)을 자기 손으로 하는 짓이니만큼 당연히 내가 고자라니!!! 그리고 당사자는 다윈상 후보에 오를 것이다.
그냥 예쁘게 보존하세요

2013년 5월 5일 동대구역에서 이를 실천한 인물이 나왔다...기사참조 그리고 왜인지 몰라도 동대구역 셀프 까지만 검색사면 연관검색어로 동대구역 셀프 심영이 나온다.영원히 고통받는 심영

한편 페도필리아 등 심각한 반사회적 성 도착 증세를 보이는 경우, 외과적/화학적 거세가 사실상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의견이 있다. 성적 지향의 경우 동성애자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고쳐야할 질병이라기보단 그냥 타고난 특성이다보니 치료라는 개념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특정 성향을 띄고 있다고 꼭 그것을 실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이들이 음란물을 보지만 거기서 보통 묘사되는 폭력적 행동을 실천하는 경우는 소수인 것처럼 말이다. 기본적으로 형법의 근본적 원칙인 책임주의를 기반으로 저지른 행동에 대해 처벌하고, 만약 특정 기질이 위험성이 있으면 그에 적합한 보호관찰이나 치료를 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다. 일각에서는 화학적 거세 등의 약물치료는 단지 대증요법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므로 물리적 거세만이 해법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식이라면 보통 남성들(혹은 남녀 모두)를 거세해버리는 것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본질적 치료방법이 될 것이다. [13] 실제로 수적으로는 성도착자에 의해 성폭력을 당하는 사람들보다는 정상적인 사람들에 의해 성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전세계에 많다. 다만 치료를 받기 위해서 자신이 소아성애자임을 밝혀야 하는 등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이런 거 연구로 유명한 양반인 프로이트는 어린 소년들의 '거세공포증'에 대한 이론을 만들기도 했다. 이 개념은 유아기 성욕성 이론("Three Essays on the Theory of Sexuality, SE 7"1905)과 연관되어 발달되었다. 아이들의 무의식적인 유아기적 성욕성은 죄의식으로 인해 억압되어지고 불안감으로 인도된다. 프로이트가 1910년에 어린아이의 반대편 성의 부모에 대한 성애적 사랑을 이디푸스 컴플렉스라는 이름으로 명명하면서, 남자 아이가 어머니에 대해 갖는 성애적 욕망이 죄의식으로 인해 아버지에게서 거세공포를 느끼게 된다는 거세불안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된다.

성경에도 거세라는 표현이 나온다. 사도 파울로스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던 유대교 출신 기독교인들에게 율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중요한 것이라면서,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선동하는 이들은 '거세라도 받으면 좋겠다'라는 표현까지 써서 비판했다.


6. 서브컬처에서

8.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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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의 거세에 대응하는 단어로 사용되며 구체적으로는 고환만 제거하였을 경우.
  • [2] 고환과 성기를 둘 다 제거하였을 경우.
  • [3] 단, 질병 등의 이유로 하수체가 제거된 남자의 경우 남성 호르몬 수치가 더욱 저하되어 발기도 되지 않는다.
  • [4] 최성, 유소진, 류현열, 진행된 전립선암 환자에서 거세 후 남성발기능의 변화, Korean Journal of Urology 39,2('98.2) pp.157-161
  • [5] 즉 고환제거 외에도 함암치료를 비롯한 긴 투병생활을 거친 상태임을
  • [6] 여성호르몬 때문에 남자가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 다만, 사료로 먹이는 콩값 감당하는 것보다 거세하는 게 싸다. 특히, 생산 단가를 맞추기 위해 빨리 키워서 빨리 잡아먹는 게 현대 가축 사육인 걸 생각하면 효과를 볼 시간도 없다.
  • [7] 랜스 암스트롱이 이렇게 수술 전 정자를 채취해서 아이를 가졌다.
  • [8] 남성의 음경은 거대한 혈관덩어리나 마찬가지다.
  • [9] 고추가 들어오기 전 고춧가루를 대신하여 무엇을 썼는지는 불명. ...후추? (후추를 후추후추)
  • [10] 고우영에 따르면 당시에 궁형을 받았다고 하면 인간 말종 취급을 받는 풍토였다. 고명한 대학자도 궁형을 받으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풍토. 그래서 돈도 없이 저런 양자택일의 상황에서는 차라리 목을 자르는 게 더 명예로웠다.
  • [11] 그 유명한 '신체발부 수지부모' 가 무슨 말인지 한 번 생각해 보자.
  • [12] 재범의 경우 사이코패스 등 신경정신학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성욕보다는 지배욕 등의 이유로 성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총대를 아예 잘라도 소용이 없고 대부분의 교정 전문가들은 그냥 교도소에 가둬놓고 치료방법을 찾아보자는 쪽이다.
  • [13] 지나가는 여성을 보면서 성관계를 상상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그것을 꼭 실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 [14]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화학적 거세, 즉 강제적인 여성호르몬 주입을 당했다. 이후 부작용으로 신체의 여성화가 진행되자 이를 비관해 자살했다.
  • [15] 야인시대에서의 픽션 한정. 실제로는 하복부에 총상을 입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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