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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last modified: 2015-04-14 12:31: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巨人
1.1. 거인 캐릭터의 특징
1.2. 거인(거한) 캐릭터
1.3. '~자이언츠'라는 이름을 가진 구단의 별칭
1.4.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거인
1.5. 진격의 거인의 거인
1.6. 교향곡 거인
1.7.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개념
1.8. 관련 항목
2. 擧人


1. 巨人

giant.jpg
[JPG image (21.05 KB)]

거인(El Coloso), 1808년[1] History Science People - Giant Human Skeleton Discovered

巨人(Giant). 말 그대로 큰 사람.

전세계 수많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초월적인 존재로서, 인간이 가진 근원적인 크고 아름다운 것에 가진 경외감과 공포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라 할 수 있다. 고대로 갈수록 주요 대상은 자연지물이나 자연현상 그 자체이고, 거인으로 묘사되는 신들은 대부분 자연현상의 상징인 신들이 많다.

세계 곳곳의 신화를 보면 이런 거인은 항상 등장하는데 북유럽 신화의 서리거인들은 오딘을 위시한 신들의 숙적이고[2],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티탄이나 헤카톤케이레스 역시 거인과 치환할 수 있다. 성경브리 신화에서 등장하는 네피림이라는 존재도 인간과 천사 사이에 태어난 거인이고, 롤랑뒤랑달을 얻기 위해 쓰러트렸다는 유트문더스 역시 거인이며, 한국 설화에도 거인은 등장하는데 , 을 만든다든지, 큰 체구로 사람들을 돕는다든지 하는 선역[3]을 맡는 경우가 많으나 제주도 등의 전설에는 사람을 잡아먹거나 해하는 거인[4]에 대한 얘기가 있다고 한다.

애초에 태초에 거인이 존재하였고 죽어서 장기기증(?)을 통해 세계가 형성되는 창세신화도 많다. 북유럽 신화의 이미르, 중국의 반고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키 큰 사람들에게 주로 거인이라는 말이 자주 쓰인다. 그리고 거인이 가진 내적인 의미를 따와 '작은 거인'이라는 말도 많이 쓰이는 걸 볼 수 있다. 그 예로는 해리 트루먼의 별명 작은 거인이 있다.

신화나 전설에 나오는 것처럼 일반 인간보다 키가 몇 배나 큰 거인은 존재할 수 없다고 한다. 왜냐면 길이가 늘어나면 무게는 그 세제곱 배로 늘어나기 때문. 키가 170cm 이고 몸무게가 65Kg 정도인 평범한 체형의 키를 2배로 늘이면 몸무게는 8배인 520Kg에 달한다. 그림같이 인간의 형상을 한 거대한 생물체는 결국 다리가 스스로를 지탱하지 못할 것이라고. 그 때문인지 현대 판타지에선 신체 구성 성분부터 차이가 크다는 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고대에는 혼자서 장성 여럿을 상대하는 거인 무장의 이야기가 여럿 전해져 오는데 이것은 고대의 초기 농경민이 영양 부족으로 워낙 평균 키가 작아서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어 제대로 발육한 전사는 일반 병사보다 키가 수 십 센티 이상 큰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이다.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 항목을 참조해봐도 좋다. 다만 이런 일기당천의 무장들의 활약도 병사 개인보다는 전술전략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기원 전 5세기 경부터는 사라진다. 영양공급이 열악한 중세사회에서는 아예 북한군 VS 미군처럼 소인집단 대 거인집단의 싸움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대말은 소인이다.

아래의 목록에는 인간의 몇 배나 되는 거인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보다 큰 거한 캐릭터도 들어간다.

1.1. 거인 캐릭터의 특징

1.2. 거인(거한) 캐릭터

1.3. '~자이언츠'라는 이름을 가진 구단의 별칭

lotte.JPG
[JPG image (Unknown)]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은 일반적으로 갈매기이지만 한화 이글스독수리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에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에서는 푸르딩딩한 거인 캐릭터로 나왔다.

1.4.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거인

산악거인, 바다거인을 시작으로 많은 거인들이 등장했다.
거인(워크래프트) 항목 참고.

1.5. 진격의 거인의 거인

자세한 것은 거인(진격의 거인) 항목 참고.

1.6. 교향곡 거인

구스타프 말러의 첫번째 교향곡. 말러가 붙인 제목이지만 나중에 삭제했다. 하지만 뭔가 크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냥 거인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24] 더 자세한 것은 교향곡 제1번(말러)항목 참조.

1.8. 관련 항목

2. 擧人

중국에서 관리 등용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 또 그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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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는 고야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프란시스코 데 고야가 아닌 그 제자가 그린 작품이라는 것이 2008년에 밝혀졌다. 하지만 여전히 미술관 고야 코너에 걸려있다.
  • [2] 서리거인들은 말 그대로 겨울의 추위, 오딘은 토르와 마찬가지로 원래 태풍의 상징으로 추정된다.
  • [3] 제주도의 설문대 할망은 제주도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4] 바람의 신 영등은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들에게서 인간을 보호하다가 그것이 들통나 거인들에게 죽음을 당하는 거인이다.
  • [5] 캐릭터가 겹치지 않기 위해서일 수 있다. 예외로 암흑 마왕 대추적에서는 아군 측에도 거한이 2명이나 있지만(로즈, 무식한) 둘의 생김새(로즈는 뚱보, 무식한은 근육맨)와 성향이 크게 다르고 무식한은 원래 악역이었다가 아군측에 가담한 경우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 [6] 그 드문 예가 토리코토리코(토리코)팀 포트리스2헤비웨펀가이. 그리고 헐크. 헐크는 헐크 계열 만화의 주인공이다.
  • [7]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경우 힘캐는 장기에프, 최종보스는 사가트가 들어가 있으며 KOF 시리즈의 경우에는 힘캐는 장거한, 최종보스는 무카이가 들어가 있다.
  • [8] 이누야샤의 경우, 교코츠는 설정상 인간의 2배의 체격이라고 하나, 작화상으로는 10배쯤 되어 보인다.
  • [9]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여성 젠트라디들이 그런 경우.
  • [10] 예시는 강철의 연금술사슬로스, 젠틀맨 리그의 하이드.
  • [11] 여기선 아예 거인족이라는 종족이 존재해서 해적, 해군, 조역, 단역에 골고루 분포중.
  • [12] 소인국 릴리퍼트의 모든 주민들 관점.
  • [13] 당연하지만 실존했던 히데요시는 조그맣다.
  • [14] 전형적인 거한 캐릭터와는 거리가 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조
  • [15] 2등신이라서 거인이라고 보기에는 좀 뭣하지만, 다른 팀 캐릭 터들보다는 크다.
  • [16] 이 둘은 정확히는 거인 혼혈이며, 거인은 따로 있다.
  • [17] 마그누스는 거인이라는 프라이마크들 중에서 키가 가장 크다.
  • [18] 본모습
  • [19] 285cm로 어스퀘이크보다 더 큰 거인 맞다. 그런데 몸무게가 심히 의심되는 몸무게인게 조금...어쨌든 3미터 가까이 되는 게 거인은 맞잖아.
  • [20] 이름부터 이미 거한이다.
  • [21] 분노시 한정. 종족으로는 요정이지만 거대해졌을때 다들 거인이라 칭했으므로 목록에 넣음.
  • [22] 거인인 건 맞는데 주인공 파티만 두명이나 있는데다가 내임드 급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장신에 거한이라 스펙 표라도 보기 전엔 크게 티가 안난다.
  • [23] 일본여성임에도 키가 180(!!!)을 넘었고 지금이글을 보는 순간에도 꾸준히 크고 있다. 물론 네타거리가 많은 신데마스 특성상 아무래도 노리고 한듯하다.
  • [24] 그런데 정작 말러의 교향곡에서 이 곡은 길이면에서나, 규모면에서나 작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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