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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last modified: 2015-04-15 22:49: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1.1. 다양한 거짓말
1.2. 각종 매체에서의 거짓말
1.3. 거짓말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나 캐릭터, 혹은 거짓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
1.4. 거짓말을 못 하거나 하지 않는 캐릭터
2. 노래 제목
2.1. god
2.2. 빅뱅
3. 대한민국영화


1. 사전적 의미

Lie
噓(うそ)
현대 한국어 : 구라
포탈어 : 케이크 ||
전라도 사투리로 그짓말이라고도 불린다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거짓말로 작성되었습니다 백괴사전?

거지들이 타고 다녔다는 . 새빨간 갈기가 특징인 한국 고유종이다

거짓된 말을 하는 것, 진실(참말)이 아닌 말을 하는 것. 여러분 이거 다아아아아 거짓말인 거 아시죠

사용하면 높은 확률로 위기에서 모면될 수 있는 신비의 기술이다. 다만 레벨업을 함에 따라 시전시 성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게 되며, 대한민국에서 이걸 많이 치면 정치인이 되거나 사기꾼이 될 수 있다. 선생님들도 매우 많이 쓴다. [1]

때로는 이 방법이 불가피하게 필요하게 될 때도 있으나, 너무 많이 사용하면 주변으로부터의 신뢰를 잃게 되니 가급적이면 쓰지 말자.

도산 안창호 선생은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죽더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대중선동술의 정점을 찍은 파울 요제프 괴벨스 박사의 말에 따르면 거짓말에는 몇%라도 진실을 섞어야 제대로 효과를 낸다고 한다. 그리고 이건 사실인 게, 사기죄도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거짓말인지 아닌지 탐지할 수 있는 거짓말탐지기라는 것도 있다. 맥박이나 손의 땀등으로 탐지를 하는 것인데, 법적으로는 이 결과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다. 막말로 뜀박질 좀만 해도 거짓말이 뜨니까(주변에서 공포분위기 만들어도 마찬가지). 최소한의 법적인 효력을 가지기 위해선, 몇시간동안 피험자를 안정시키고, 거짓말/진실을 구별할수 있을만큼의 데이터가 충분히 뒷받침 되어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 해도 한국에서는 '참고 자료'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증거로 사용할 수는 없다.

흔히 겁이 많고 마음이 불안하거나 낙천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맥박 이상으로 인해서 부정맥에 잘 걸리기 때문에, 거짓말 탐지기도 그와 근거로 했다고 보여지지만 부정맥은 낙천적인 사람도 걸리기에 근거는 부족하다. 하지만 불편하고 불안한 감정이나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거짓말을 통해 감정과 상황을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정에서 고의로 거짓 진술을 행할 경우 위증죄라는 중죄가 가해지게 된다. 이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미국의 법정에서는 엄청난 범죄로 치부되며,[2] 상황에 따라선 피고와 원고의 위치가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엔 현직 대통령도 예외가 없는데 대표적인 예로 리처드 닉슨빌 클린턴의 사례가 있다.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리처드 닉슨의 정치 생명을 완전히 끊어버리게 만든 것도 도청 사실 자체보다는 닉슨의 거짓 진술이 결정타였고, 클린턴의 단순한(?) 성적 스캔들탄핵 문제까지 떠오른 것도 클린턴이 위증을 했다는 논란 때문이었다.

이것은 원래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은 거짓말을 엄청나게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뢰가 중요시되던 사회라서 그런지 미국인들은 사소한 일에도 거짓말을 안 하려고 하며, '거짓말쟁이'는 한국어로는 취급도 안 해주는 사소한 단어지만 영어로 'liar'라고 하면 엄청나게 심한 욕이 된다. 청교도에 기반한 문화인 것도 한 이유일 듯.

거짓말의 속어로는 구라, 노가리 등이 있다.

거짓말의 종류에는 '선의의 거짓말', '악의의 거짓말', 통계가 있다고 한다.
영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며 통계의 과학적 허구성과 오류, 착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또한 <벌거벗은 통계>의 저자 발터 크래머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으로 통계를 들먹인다”고 말했다.

대럴 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통계를 써서 어떻게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에 관한 입문서와도 같다. 반대로 일반 사람들이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한 안내서도 된다. 통계를 이용하면 같은 사실(fact)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고 아무 뜻도 없는 사실을 뜻 있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표본추출의 오류나 중앙값, 상관관계 등을 제대로 알아야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거짓말의 정도가 심해지면 허언증이라는 정신병에 이르르기도 한다.

작가 김영하는 TED강연에서 아이들의 거짓말은 스토리텔링의 시작이라는 독특한 의견을 냈었다. 그럴싸한데?


1.1. 다양한 거짓말

  • 세계 3대 거짓말
    • 처녀 : 절대 시집 안 갈 거에요.강제로 진실이 되기도 한다.
    • 노인 : 빨리 죽어야지.
    • 상인 : 니가손해보고 팔아요.
  • 각종 공약들 : 베이퍼웨어화 되는 것들이 많다.
  •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어." : 군대에 먼저 갔다온 친구 또는 선배가 미필자에게. 그럼 한번 더 갔다 오실래요?
  • "엄마가 맡았다가 나중에 줄게." : 세뱃돈 받은 아이에게 엄마가.
  • "그런 건 대학가면 다 할 수 있어." : 고등학생에게 부모님이. 대학가도 못 하는 게 많다는 것이 함정이다. 어른되면 게임같은 거 눈치 안보고 할수 있을 것 같지? 아니면 연애라든가
  • "엄마(아빠), XXX(동물이름) 집에서 키우게 해주면 제가 밥도 챙겨주고, 산책도 시키고, 목욕도 시킬게요. 제발 사주세요" : 아이가 부모님께 애완동물 사달라고 조를때. 약 99.99% 확률로 엄마가 산책시키고, 밥 챙기고, 목욕을 시켜서 결국 동물이 아이는 동거인으로 보고, 엄마를 주인으로 모신다.
  • "아닙니다!" : 유격훈련을 끝내고 나서 힘드냐는 선임의 말에 후임은 무조건 이 말을 한다.
  • "방금 출발했어요." : 주문한 음식이 왜 이리 안오냐고 따지는 손님에게 음식점 주인이.
  • "교과서에 충실했어요." : 수능 전국 수석을 인터뷰할 때 수석의 한 마디.
  • "사랑과 감동이 느껴지는 가족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 막장드라마 PD 및 작가[3]
  • "살은 대학가면 다 빠져." : 엄마들이 여고딩 딸에게.대체 고등학력이랑 신체의 지방함량율이랑 무슨상관이 있다는거죠

1.2. 각종 매체에서의 거짓말


센티멘탈 그래피티야마모토 루리카초딩 시절 학교의 보물인 암모나이트를 실수로 깨뜨려 버렸으나, 주인공이 대신 책임을 진 사건 이후 거짓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버렸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인 블로노 부첼라티땀의 맛으로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죠르노 죠바나!"

포탈이라는 게임에선 케이크를 준다한건 거짓말이라고 한다. 근데 사람들이 케이크=거짓말로 안다. The cake is a lie!랫맨이 한 게임계에서 가장 유명한 은유법


2. 노래 제목

해피투게더에서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노래 제목을 듣고 어떤 아이돌을 연상하느냐에 따라 세대 구분이 된다고 한다. 현재의 아이돌이 없던 세대의 사람들은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를 생각해내느냐로 구분한다.

아래의 노래들 이외에도 티아라, 버즈, 조항조, 클론, 채연, 장윤정 등 다수의 가수들이 노래 제목으로 사용했으나 대중들이 알만한 두 곡만 따로 적는다.

2.1. god

2000년 11월 5일 발표된 god 3집의 수록곡

박진영 작사 작곡. 차갑게 이별을 고하지만, 본심은 정 반대인 상황이 가사의 뼈대.

예컨대 후렴구는 잘가 / 행복해 /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라는 선창을 하면
뒤의 코러스가 (가지마) / (떠나지마) / (나를 잊지마)라고 받아서 본심을 드러내는 식.

박준형의 랩 파트에서 전지현싫어! 싫어! 라고 절규하는 목소리 출연을 하였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그 당시에는 드물게 아주머니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사의 힘이 컸다.

2.2. 빅뱅

2007년 8월 16일 발표된 빅뱅의 미니 앨범 'Always'의 수록곡.
그냥 "암쏘쏘리 벗알러뷰 다거짓말이야"라면 무슨 노래인지 알 것이다.모른다면..몇 살이니? 10년생인데 1910년생이면 모르실 수 있지 않을까 1910년생이신 분이 위키를 할리가...

원래는 지드래곤의 솔로곡이었으나더불어서 노래 제목이 '뻥뻥뻥'이었다고 암쏘쏘리 벗알러뷰 다뻥뻥뻥양현석의 결정으로 용감한 형제의 편곡을 거쳐 그룹의 활동곡이된다. 음반에는 지드래곤의 솔로곡 대신 의 솔로곡 '아무렇지 않은 척'이 수록된다.

소몰이창법으로 대표되는 R&B와 발라드 음악이 지배하던 2000년대 중반 한국가요계의 흐름을 바꾼 곡으로 원더걸스Tell Me와 더불어 한국가요계에 댄스, 후크송, 아이돌 그룹이라는 흥행코드를 정착시켰다. Tell Me 신드롬에 조금 묻힌 거 같지만 2007년 최고 인기곡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이 곡 이후 빅뱅은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등 연달아 히트곡을 터뜨리면서 남성 아이돌 그룹 중에선 드물게 높은 대중성을 확보하게 된다.

일본의 시부야계 뮤지션인 freeTEMPO의 Sky High 표절 논란이 있었다. 특히 전주의 피아노 도입 부분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 마침 freeTEMPO의 곡들은 거짓말이 발표된 그 시기에 광고음악에 삽입되는 등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져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논란은 더욱 크게 확산되었다. 일각에서는 권지용이 freeTEMPO를 평소에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다고 공공연히 밝혔던 만큼 표절은 아니더라도 트렌드를 다분히 참고한 곡, 즉 레퍼런스 곡이라는 결론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에 YG의 수장 양현석은 "멜로디가 전혀 같은 부분이 없음에도 피아노로 시작하는 편곡 방식이 비슷하다고 해서 이를 카피곡이라고 말하는 것은 장르에 대한 인식 부족 때문인 것 같다." 고 직접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으며, 직접 freeTEMPO측에 연락하여 표절이 아니라는 답변을 얻어내기에 이르렀다. 관련기사[9] 빅뱅의 후속 미니앨범인 Stand Up(2008)의 타이틀곡인 하루하루 에는 아예 같은 일본의 시부야계 뮤지션인 이시댄스를 작곡가로 참여시켜 레퍼런스 논란을 미연에 차단하였다. 어쩐지 이 곡도 거짓말과 대단히 비슷하게 들리긴 한다

이와 같은 표절 논란 - 해명 - 저작권자에 직접 연락 - 저작권자 내지 유사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의 과정은 이후의 Heart breaker 표절논란시의 YG의 행보에서도 그대로 발견된다.


"암쏘쏘리 벗알러뷰 다 거짓말 /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부분에서 '다 거짓말' 부분을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로 합성한 음원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뚝핍뚝핍 같은 거.

리듬게임의 경우에는 펌프 잇 업/FIESTA 2에 수록되었다.

3. 대한민국영화


작가 구속까지 부른 장정일의 문제작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원작으로 한 1999년[10]작 영화. 주연은 이상현[11], 김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아니다 영화음악은 달파란이 맡았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유명하고 작품마다 논란을 빚어온 장선우 감독의 작품으로 중년의 조각가 J와 여고생 Y(중간에 머리를 자른다)의 외도와 두 사람의 사디즘-마조히즘적인 섹스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중년 기혼남과 여고생이 벌이는 충격적인 정사 장면들[12]이 논란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노랑머리에 이어 심의보류 판정을 받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기도 했다.

성인 화의 예술과 외설 논란을 불러온 영화이기도 하다. 실제로 등급보류심사에서 등급보류 결정을 두 차례나 받았다가 이 예술과 외설 논란을 겪은 뒤에야 보류 결정이 취소가 되어 상영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그 사이에 복제 비디오, CD에 시중에 풀렸다 카더라. 아무래도 세기말에 일어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 때문인지 영화 '거짓말' 이후의 영화들은 음란·저속한 성적 표현의 수위가 종전에 비해 좀 더 과감해졌다.

영화 내용은.... 없다. 등짝을 보자, 찰지구나, 야구빠따와 가죽빠따가 난무한다는 정도? 야구빠따에서 곡괭이 자루로 업그레이드 된다 카더라. 네오 리얼리즘영화 마냥 조명도 없다. 완전 캠코더로 찍은 듯하다. 그리고 배우들의 발연기와 원작소설에 있던 심리묘사나 사회비판적 요소들이 대부분 생략되었고, 픽션과 현실을 뒤섞는 등 내용이 너무 난해하다.

엔딩 크레딧에 역시 영화만큼이나 별내용없는 이박사이 BGM으로 흐르는게 묘하게 개그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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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월 모의고사 성적이 1년 내내 간다.", 그 말이 사실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까지 가르쳐 온 학년 중에서 너희가 가장 개판이야!" 매년 학생 질이 떨어지는 놀라운 학교
  • [2] 덧붙여 미국에서는 수사 단계에서 경찰에게 거짓말을 해도 죄가 된다.
  • [3] 현재로서 막장드라마의 훈훈한 기획의도들은 원래는 그런 좋은 드라마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시청률 때문에 산으로 간 거라기보다 애초부터 거짓말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훈훈한 기획의도 자체가 막장드라마의 클리셰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기획의도는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란 말인가
  • [4] 그의 제1규칙이 "닥터는 거짓말한다."이다.
  • [5]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우주급으로 더 심하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거짓말을 위해서 문명 한 두개쯤은 만들어낸다(...). 사실 시공간에서 사람을 지웠다, 생성시켰다, 인생을 조작하는건 일상이고 별의별 막장행각을 다 해댄다.
  • [6] 공식 사이트에서도 대놓고 거짓말의 귀재라 나오고, 작중에서도 자신을 거짓말쟁이로선 최고권이라고 자부하기도 했다.
  • [7] 이 바닥의 전설이자 레전드. 이름부터 거짓말을 뜻하는 일본어 '우소(嘘)'에서 따 왔고, 생일도 4월 1일이다.
  • [8] 한국 드라마의 캐릭터 분야에서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이자 최근에 떠오르는 거짓말의 아이콘이며 거짓말쟁이의 여신이다.
  • [9] 프리템포는 방한시 한 인터뷰에서 "들어본 적이 있다. 내 노래를 참고해서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라고 말했다.
  • [10] 촬영은 이상현의 촬영일기에 의하면 1998년 8월 15일~12월 26일
  • [11] 배우가 아니라 조각자이자 사진작가
  • [12] 음모도 나온다. 나탈리박쥐의 조상급 영화다. 사실 거짓말 이전에 나온 영화인 꽃잎에서 이정현의 음모가 나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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