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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last modified: 2015-04-13 19:20: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표적인 예시
3. 이런 말투를 시전하거나 시전한 사람들
3.1. 창작물
3.2. 현실
4. 당한 사람들


1. 개요

어느 나그네가 고향을 떠나 서울로 걸어가고 있었다. 나그네는 도중 주막에서 말 탄 양반을 만났고, 여기가 어디쯤인가 알고 싶어 양반에게 '서울까지 얼마나 남았냐'며 질문했다. 양반은 '걸을 거면 앞으로 한나절만 가면 된다'고 했다. 나그네는 매우 지쳤기 때문에 양반과 말에 동승하길 원했고, 양반은 수락했다. 동승하고 난 뒤 한나절 덜 되었을 때 나그네가 '여기가 서울이냐'고 묻자, 양반은 '내가 온 길은 서울과 반대 방향'이라고 말했다. 나그네가 '당신 서울로 간다 그러지 아니했냐'고 묻자, 양반은 '당신이 태워달라기에 태워줬지, 당신과 나 모두 서울로 간다는 말은 아니했다'고 말했다. 나그네는 어안이 벙벙해져 얼른 말에 내려 양반이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1]

거짓말 하지 않지만 듣는 사람이 좋을 대로 잘못 생각할 수 있도록 말해서 사람을 나쁜 쪽으로 끌고 가는 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닌데 너님이 잘못 생각한 거임 ㅋ"[2]

옛날 이야기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클리셰의 하나이다. 대표적인 예가 델포이의 신탁. "말은 잘 생각해봐야 한다" 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악마인간에게 "내가 아는 바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라는 식으로 뭔가 가능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겨서 희망고문에 더해 삽질을 시키고 나중에 가서는 "그런 건 당연히 불가능하잖아" 라고 말하는 식. 같은 내용이지만 뉘앙스가 전혀 다르다. 혹은 "난 OO라고 했지, XX라고는 안 했어!"라면서 약올리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헤르메스도 너무 사람(혹은 신)들을 자주 속였기에 하루는 제우스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꾸중을 하자 "거짓말은 하지 않았고 진실을 덜 말한 것입니다" 라고 대꾸한다. 혹은 맹세하기를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진실을 덜 말할 수도 있습니다."로 꼼수부렸다는 전승도 있다.역시 헤르메스

현대 창작물에서는 대놓고 거짓말하는 것보다 좀 더 머리가 좋아보이고 사악해보이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다. 잘 쓰면 꽤 무서운 캐릭터 하나 완성이다(...) 말 그대로 거짓말은 안 했기에 뭐라 태클을 넣기도 힘들다.

처음부터 거짓말이었다면 나중에 탄로났을 때 "믿은 놈이 잘못이지" 같은 말을 하면 캐릭터의 뻔뻔함만 가중되지만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 뿐이면 좀 더 능글능글하게 받아넘기면서 오히려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등의 역관광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이 숨기는 진실들이 대부분 상식을 아득히 초월하는 행동인 경우가 많아서 사악함이 더욱 배가 된다.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악마들은 높은 확률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 상대에게 절대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유리한 것처럼 구슬려서 자기에게 절대 이익이 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건 현실에서도 볼 수 있다. 변호사의 기본 소양인 데다가 이거의 상위버전이 외교다.[3] 일반인들이 자주 겪을 수 있는 일로 예를 들자면 휴대폰, 보험 계약할 때 이야기를 뱅뱅 꼬아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을 감추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4]

다른 예를 들자면 광고가 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단지 앞에 바로 고속도로와 기차역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이곳은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차량으로 매연이 심하고 기차와 자동차로 인해 소음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광고 카피에서는 오직 "일어나면 도심이 성큼 가까워져 있는 리그베다 아파트" 라는 말만 하는 것이다. 또다른 예를 들자면 보험 광고인데 "나이가 들어도 암 발병률이 높아져도 보험료는 그대로" 식으로 먼저 광고하고 마지막에"@?~#^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같은 말을 하는것.[5]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도 이런 화법을 잘 구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현실에서 누가 이 화법으로 사람을 약올리는 것을 보면 제3자 입장에서도 상당한 어그로가 쌓이게 된다. 딱히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식의 표현이 아니더라도 중의적인 문장이나 단어를 시의적절하게 배치해서 상대방이 함정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당한 측은 화나서 "말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하라" 고 하면 "이 정도면 충분히 직설적이지 않나?" 며 약올린다.

다만 현실에서 쓰고자 할 경우에는 이런 화법이 대상과의 인간관계를 1회용으로 만든다는 걸 주의할 필요가 있다. 두세번은 안 통할 가능성이 크거니와 그 사건 자체는 이렇게 돌파한다고 해도 상호간에 어그로는 쌓일 대로 쌓이기 때문. 간단히 말하자면 앞으로 계속 볼 사람한테는 안 쓰는 게 좋다.

게다가 이 짓거리를 너무 많이 하면 그것도 법에 걸린다. 인간관계 쯤 파탄나도 상관없다는 개돼지 같은 강한 멘탈의 소유자라고 해도 적어도 고문 변호사나 더러운 일 대신 해줄 용역 정도는 기본으로 옆에 끼고 일할 수 있는 급이 안 된다면 아무렇게나 쓰고 다닐 생각 안하는 게 좋다.[6] 엄정한 법이 들어서있는 현대 사회에서도 세 치 혀로 사람들 가지고 놀다가 끔살 당한 경우는 굉장히 많다.

서술 트릭은 이런 화법을 활자에 적용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 중에서 이마누엘 칸트거짓말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언 명령을 지키려는 경의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나...

2D에서나 현실에서나 이런 화법을 쓰는 사람은 '-한가?' 로 대표되는 건방지고 고압적인 말투 속성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슈우 시라카와, 제로스,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처럼 오히려 반대로 경어체를 사용하는 모캇코이 타입도 존재한다(...) 오히려 이쪽이 위의 경우보다 그 특유의 효과가 더 잘 드러난다.

3. 이런 말투를 시전하거나 시전한 사람들

이 아래 리스트에는 악의가 없이 말그대로 그냥 거짓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부류의 캐릭터도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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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창작물

3.2. 현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치프 프로듀서 시라쿠라 신이치로 - 디케이드의 결말을 사실 TV판 마지막편이 완결편이고 마지막 장면에서 1화 첫 장면으로 이어지는 루프물이다라는 개드립으로 시청자들을 낚았다.
  • 구례구역 - 이름만 들어보면 구라는 철자가 마치 행정구역인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구례군에 있나보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역은 순천시에 있지 구례군에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역 광장에서 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구례군의 중심 지역인 구례읍내로 들어갈 수 있다. 구례군의 입구란 뜻에선 거짓말은 하지 않고 내용만큼은 100% 정확하다.
  • 금융 상품 판매인 - 불완전판매[43]
  • 남양유업 - 남양유업/논란 항목 참조.
  •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 "마라카낭의 비극은 없다." 그리고 그 말은 실현되었다. 더 큰 비극의 탄생으로...
  •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 대회 개최와 관련해서 논란이 일었다.
  • 메흐메트 2세 - 오스만 제국의 술탄. 베네치아 공화국과의 네그로폰테 전투당시 수비대장인 파올로 에릿초(Paolo Erizzo)에게 항복시 목을 보존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허리를 반으로 잘라버렸으니까.
  • 빌 클린턴 - 마약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연방이나 의 마약금지법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나중에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 유학중일 때 마리화나를 피워본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또한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스캔들로 법정에 섰을 때도 (라치오는 전통적 의미의 성관계가 아니라고 간주하여)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하기도 했다. 다만 후자는 위증으로 판결되었다.
  • 아가사 크리스티 - 추리소설로서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듣자, '거짓말은 안 했다. 진실을 숨겼을 뿐' 이라고 반박했다.
  • 아웃소싱 - 공장알바 항목 참조. 보편적으로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 이마누엘 칸트
  • 이영호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결승전. 안티캐리어 빌드를 써도 소용없다고 했는데 정말로 소용없었다. 왜냐면 3연꼼이었기 때문에...
  •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 키 카즈마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주년 발표에서 '3기가 아니라 미안해(고멘네)!'를 2번 시전해서 금서팬들을 물먹였다. '설마... 마지막 발표가 어마금 3기라서 일부러 그러는 거겠지'라고 금서팬들이 추측했으며 금서 관련 광고와 게임, 피규어, 콜라보 PV 등이 나오고 2014년 10월 5일 마지막 발표에서는 금서목록 성우를 초빙하고 금서목록 전 오프닝이 나왔지만... 결론은 헤비 오브젝트 애니화 였다. 정말 거짓말은 안했다.(...)
  • 캐러멜, 네온비 작가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3840
  • 항우 - 초회왕 앞에서 유방과 자신 중 먼저 진(秦)을 멸하는 장수가 관중왕이 되기로 약속을 했는데 유방이 먼저 도착하자 왕 자리를 뺏다시피 자신이 차지해버리고 유방은 관중의 먼 변방지역인 파촉 땅에 처박아놓고서 "파촉도 관중의 일부니까 난 약속 지켰음" 이딴 소리를 했다(...) 그리고 항우는 이 선택 때문에 제대로 망하게 된다. 항우의 18제후왕 분봉 참조.
  • TRPG - 룰치킨
  • 무한도전김태호, 1박 2일나영석 PD
  • 정치인 - 하수는 거짓말도 한다. 중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고수는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린다
  •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 - 자신들은 언제나 UEFA 소속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만 듣고서는 축구를 어느 정도 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피파랭킹 세계 꼴찌인 녀석들이다
  • 리그베다 위키 편집자들 -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에는 특정 인물이나 작품 등을 까는 의도로 단점이나 사건사고 등을 부각시키거나, 다른 항목에 관련 내용을 끼워넣어 노출도를 올리는 등의 틀린 내용을 적지 않는 한도에서 부정적인 서술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다. 말 그대로 규정을 피해가면서 디스하기 위한 작전. 이런 항목들에 눈쌀을 찌푸리면서 똑같은 짓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폰팔이 - 오늘 폰을 공짜로 드리지만 내일 할부원금을 정산한다. 까기 위해 여기저기 끼워넣고 부정적인 서술을 작성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는 중이니 태클은 사양한다.
  • 키무라 선생 항목 - 진짜 각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원작 그대로다! 다만 설명만 조금 다르게 해서 변태선생이 모범선생으로 변했을 뿐
  • (경찰에) "은행을 털고 있어요!!!"라고 전화해서 가보니 은행'나무'를 털고 있다던가...
  • 팔콤사의 콘도 토시히로 - 인터뷰에 그런 뤼랑스의 말을 자주 하는편

4. 당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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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전을 아는 사람은 다시 적어주시길.
  • [2] 반대의 표현으로, '진실은 말하지 않는다'가 있다. 왜 안 말해줬나고? 너희들이 안 물었잖아? ㅋ
  • [3] '외교적 수사' 란 말이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를 생각해보자.
  • [4] 하도 이런 일이 만연해서 아예 법적으로 소비자의 구매의사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일례로 보험광고시 '특약' 이라는 글씨가 크게 나온다.
  • [5] 다만 이쪽은 진실도 말했다. 못 알아들을 정도로 빠르게 말해서 그렇지.
  • [6] 근데 이 정도 급이면 일 벌이는 스케일도 안드로메다급이기 때문에 한끝발만 잘못 들여도 국가기관이 친히 출동해서 털어준다.
  • [7] 별별 해괴한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의외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망을 다룬다. 예를 들면 똥싸다 죽는 경우는 겨울철에 노인이게서 일어날 확률이 어느정도 높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지나치게 웃거나 울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 문제는 사망할 확률이 낮은데도 매번 픽픽 죽어나가지만 어쨌든 거짓말은 안 한 셈(...)
  • [8] Greeed인 카자리는 그냥 거짓말이 더 두드러진다. 이 양반은 그냥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 어울린다.
  • [9] 타카츠카사 마이황금의 열매가 융합되어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 료마가 쿠레시마 미츠자네에게 수술의 방해가 되는 카즈라바 코우타를 처리하도록 압박을 가하자 미츠자네는 마이를 살리기 위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지만, 정작 그 수술은 마이를 살리기 위한 수술이 아니라 황금의 열매를 적출하기 위한 수술이었고 마이는 사망했다.
  • [10] 사가라의 말만 믿고 오버로드가 숲의 침식에서 인류를 구원해줄 거라고 생각하여 그들과 대화 하려다 실패한 코우타가 화를 내며 따지자 자신은 오버로드가 숲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만 했지 거기에 묘한 기대를 품은 건 코우타라고 반박했다.
  • [11] 애초에 각본가가 같아서 얘내 둘 합치면 큐베 캐릭터성이랑 완전히 일치한다. 다만 둘이 비교했을 때, 스케일은 사가라가 넘사벽.
  • [12] 마리아에게 흡혈귀에 물린 것은 태양에 비춰지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알몸이라고도 했으니 어떻게 할지는 수정바람.
  • [13] 성격 탓인지 매우 솔직하다. 예를 들어 사쿠라더러 추녀라고 별명을 지어주지 않나... 그러다가 상처 받을까봐 이노한테는 이쁜이라 하지 않나... 나루토의 특정부위가 작다고 하질 않나...
  • [14] '두 번 다시 안 온다고 했지 한 번 다시 안 온다고 했냐?' 로 낚는다.
  • [15] 주로 독백이나 게임 규칙에 태클을 걸 때 사용한다. 그리고 여기에 낚이는 대상은 캐릭터들 뿐만이 아닌 독자들도 포함(...) 예를 들어 '이 게임은 너무 불리해!' 라고 하자 사람들은 바쿠가 질 것 같으니까 규칙에 트집 잡는다고 생각했으나 이 말의 뜻은 '이 게임은 (너희에게) 너무 불리해!' 였다. 즉 자신이 너무 쉽게 이긴다는 것.
  • [16] 지하 친치로에서 '미리 준비한 특수 주사위' 를 오오츠키가 쓴 것처럼 쓰겠다고 선언, 456 주사위를 쓸 것처럼 말했지만 카이지가 꺼내든 것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111 주사위였다.
  • [17] 스이카에 의해 오니도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확인사살. 그런데 오니의 말은 참이므로 거짓말도 참이고 따라서 패러독스다 그래서 참인가?
  • [18] '낙원'의 진실에 대하여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명색이 인간의 수호신인데!
  • [19] 정확히 따지면 이쪽은 거짓말을 제약당한 쪽. 세계관을 설명 만화에서 No.1 사기꾼의 존재도 거론된다. 단, 세계 최고의 거짓말쟁이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 [20] 특전영상인 쉽고 빠른 해피엔딩 편을 보면 알겠지만, 박도경의 이런 태도 때문에 이야기 전개가 먼곳으로 돌아갔었다
  • [21] 자세한 건 이곳 참조.
  • [22] 이치고를 모르고 있었다고 구라친 것 외에는 거짓말은 안했다. 단지 진실을 완벽하게 말하지 않아서 거짓말처럼 보인 덕분에 블리치의 모든 인물들은 아이젠 소스케가 하지도 않은 말을 멋대로 과대해석하면서 '아이젠 소스케는 이러이러할 게 분명하다!' 며 북치고 장구치다가 나중에 아이젠 소스케에게 "내가 그런 말 언제 했음?" 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으며 리타이어 당한다. 호정 13대와 이치마루 긴이 이 전철을 밟았다.
  • [23] 본인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실제로 그랬지만 그걸 플레이어들이 믿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외에도 남들이 하는 거짓말을 다 때려맞추는 거짓말 탐지기(...)이기도 하다.
  • [24] 출격 안한다는 조운더러 군사님 세신하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출격시켰는데 그 군사님이...
  • [25] 관리 두 명에게 문서 처리를 맡기고 부정을 저지른다 해도 두들겨 패진 않겠다고 했다. 결국 관리들은 눈치를 보다 부정을 몇 차례 저질렀고 황개에게 비리를 저지른 일을 털어놓았으나 황개는 깔쌈하게 사형에 처했다.
  • [26] 일단 본인 자체가 공정한 게임을 원해서 게임의 룰에 대한 거짓말은 안한다. 물론 본인 기준에서만 '게임' 이다 그리고 괜히 게임의 룰을 어긴답시고 죽은 애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 [27] 소원을 들어주긴 들어주는데... 항목을 참조.
  • [28] 일부 예외가 있긴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 [29] 사건의 진범이긴 하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아 사이코 록에 반응하지 않았다. 해당 항목 참고.
  • [30] 나루호도에게 자신을 소개할때 완전무패 전설의 검사라고 소개했는데 알고보니 0전무패였다. 그리고 검사로써 재판에 서는 건 처음이라고 했지만 알고보니 전직 베테랑 변호사였다.
  • [31] 선대 야타가라스의 정체.
  • [32] 오프닝 씬에서 그가 폭탄을 폭발시켜 범행을 저지르고 모리즈미 시노부에게 누명을 씌우겠다고 주절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만 보면 그의 범행은 폭파 뿐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진실이 밝혀지고 살인범으로 자백까지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오히려 폭파범만큼은 아니다.
  • [33] 어느 여자와 아이를 잡아왔는데 여자가 자신은 죽어도 좋으니 아이만큼은 살려달라고 하자 자신은 아이에게 손대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를 좀비로 만들어 자신의 아이를 잡아먹게 한다.
  • [34] 형인 다니엘과 달리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툼신의 스탠드 능력으로 독심술을 쓰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더 악랄한 놈이다.
  • [35] 아빠가 엄마 안아주다 허리를 삐었는데 어디 가서 말 안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빙 돌려 말하거나 행동한 것이 문제였다.
  • [36] 평생 동안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순수함(...)을 바탕으로 고난이도의 능력을 개발해냈다.
  • [37] 가마오에게 '검은 종이'의 위험성을 설명해주지 않은 채 프리큐어들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이야기만 해주어 가마오가 '검은 종이'를 사용해 폭주하게 만들었다.
  • [38] 울프룬, 아카오니, 마조리나에게 '하이퍼 아칸베'의 위험성을 설명해주지 않은 채 프리큐어들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이야기만 해주어 울프룬, 아카오니, 마조리나가 '하이퍼 아칸베'를 사용해 수명이 단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 [39] 이 사람은 나쁜 쪽으로 이끌지는 않지만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들만을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한 것은 마찬가지다.
  • [40] 개표자 장광남을 1월 1일 까지 맏아놓는다고 하고 자신이 약속을 이행한 뒤 1월 1일이 되자 장광남을 중촌 밖으로 풀어주어 삼신의 말에 따라 중촌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상계, 하계 양쪽을 엿 먹인다.(...)
  • [41] 악역인 루살카가 갑자기 후지이 렌과 주변인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올 오자 무슨 꿍꿍이로 무엇을 바라고 학교에 왔느냐는 말에 "너희들에게 바라는 거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도 없고 그저 거기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 라고 답했다. 나중에 가서 "그 학교에 있어주기만 하면 다 죽일 거니까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라는 의미였다는 게 밝혀졌다(...)
  • [42]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서는 애매한 화법을 취하거나 아예 입을 닫아버린다.
  • [43] 펀드, 보험 등의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반드시 설명해야 하는 사항을 설명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 [44] 자세한 건 이 곳 참조.
  • [45] 최종적으론 위기를 모면했지만 결국 스스로도 인정했듯 제로스에게 철저하게 놀아나고 말았다.
  • [46] 프라이스가 방독면을 쓰고 가스를 푼 뒤 정보를 주면 방독면을 준다고 한다. 이에 질질 짜면서 술술 정보를 불었고 프라이스는 약속대로 방독면을 주지만 프라이스는 "해리포드의 동료들 몫이다" 라면서 데저트 이글로 머리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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