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건담 F91

last modified: 2015-04-14 17:40:02 by Contributors

gundam_f91.jpg
[JPG image (179.45 KB)]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양산형 F91
4. 애너하임제 짝퉁 F91
5. 건프라
6. 각종 게임에서
6.1. 슈퍼로봇대전
6.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6.3. 건담 vs 건담 시리즈
6.4. 건담무쌍 시리즈
6.5.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7. 기타 트리비아


1. 개요

F-91 GUNDAM FORMULA 91 - 건담 포뮬러 91

높이 - 15.2m
중량 - 본체중량 7.8t, 전비중량 19.9t
출력 - 4,250kw
추력 - 88,400kg
재질 - 건다리움 감마 합금 + 세라믹 복합재료 (건다리움 합금 보러가기)
파일럿 - 시북 아노
제작자 - 사나리(SNRI, Strategic Naval Research Institute)
모함 - 스페이스 아크
디자이너 - 오오카와라 쿠니오

기동전사 건담 F91의 주역 모빌슈트. 형식번호는 "F91"(포뮬러 91으로 읽는다). 특이하게 그 형식번호가 그대로 이름이 되어버린 케이스. 건담 F91은 후에 전설의 퍼스트 건담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F91의 형식번호는 F(포뮬러 시리즈) + 9(건담 타입) + 1(베스바 장착형 또는 첫번째 모델)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1] 때문에 '에프 구 일'이 정식 발음이여야 하지만 시북을 포함한 대부분의 인물들은 그냥 '에프 구십일'이라 부르고 있다.

2. 상세

우주세기123년은 기술의 축적과 군비축소에 따른 경량화와 소형화가 가속화된 시기였다. 연방은 이에 따라 F(포뮬러) 계획, 즉 모빌슈트 소형화 계획을 추진했고, 이에 따라 사나리에서 집대성한 기술로 완성시킨 모빌슈트다. 건담 F90이 소형화에 성공한 뒤, 개발 컨셉부터가 "현시점에서의 모빌슈트의 한계성능의 달성"이니만큼 엄청난 고성능의 기체로 개발되었다. 퍼스트 건담에 비해 3m 정도 작고, 무게는 절반 수준으로 기존의 모빌슈트 체계와는 다른 모빌슈트 제2기의 첫번째 작품이다. 이 포뮬러 계획의 총 책임자는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이자 화이트 베이스의 크루이자 파일럿이었던 죠브 존 이다.

MCA 구조(Multiple Construction Armor)[2]를 이용해 제작되었고, 신형 핵융합로와 I필드, 바이오 컴퓨터 등 기존의 건담에는 없던 기술을 잔뜩 도입해서 제작했기때문에 기존의 모빌슈트와는 기본설계부터가 전혀 다르다.

조종에 있어서 최대한 편의를 추구했으며, 뉴타입이 아니어도 사이코뮤 시스템을 사용가능하도록 조종자의 뇌파에 감응하는 바이오 컴퓨터와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바이오 센서를 탑재하여, 어떤 파일럿이 타도 그 성능을 100% 낼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파일럿의 반응속도에 기체가 따라가지 못할 경우, 리미터가 해제되고 페이스 오픈되어 최대가동 모드로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는 기존의 모빌슈트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대단한 운동성능을 보여주며, 오버히트의 문제 때문에 오픈된 페이스와 전개된 방열핀에서 기체를 냉각시키게 된다. 이 때 설계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얼굴 부위와 어깨 냉각핀만으로는 발생할 열을 다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서 엄청난 고열 때문에 외부 장갑이 조금씩 분리되어 깎여나가는 현상이 생겨나게 된 것. 이를 금속 박리 현상(MEPE, MEtal Peel off Effect)이라고 한다.[3]

기동하는 동안 장갑에서 금속 입자들이 떨어져 나가 마치 분신 같은 모양을 하게 되는데, 철가면의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갑 표피가 일정한 두께로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거라 단순한 잔상이 아니라 엄연히 질량을 가지고 있다.[4] 도렐 로나를 비롯한 친위대의 레이더에도 갑자기 대규모의 MS부대가 등장한 것처럼 표시되었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보면 채프의 기능도 하는 셈.[5] 다만 외부 장갑이 조금씩 닳아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방어력이 감소하고, 한두 부분이 아니라 전신의 장갑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 가동하게 되면 미칠 듯한 수리비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장갑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갑 내부에 전자장비를 포함시키는 MCA의 구조상 반복적으로 MEPE가 발생하게 되면 전자장비의 소실로 기체 자체의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그러다 보니 이후 제작되는 리미터 해제 탑재형 기체들[6]은 방열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려 MEPE 현상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교란용으로서의 장점보다는 방어력 저하와 그에 따른 막대한 수리비용 쪽의 단점이 훨씬 컸기 때문에 양산 단계에 남기면 안 되었던 모양.

개발사는 사나리. F91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단체이지만, 설정상으로는 그 이전에도 꽤 많은 수의 모빌슈트를 개발한 것으로 되어 있고, 이는 건담 F90에서부터 시작되어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설정으로 활용되고 있다.

F91은 다양한 빔 병기를 장비할수 있으며 최강의 무장은 VSBR, 즉 베스바로, 어지간한 전함 주포급에 해당하는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빔 실드조차 간단히 관통하는 사상초유의 초강력 빔 병기이다.근데 퍼스트의 빔 라이플도 전함의 주포급이다. 이거 진짜 센거 맞아? 퍼건 시절의 전함과 F91시대의 전함의 화력이 다를 듯 전함에 얼마나 한심한 제너레이터가 탑재됐길래 그 덩치로 모빌슈트 만한 화력을 내는 거냐 또한 빔 실드를 장비하고있기에 방어력도 매우 높고 실체방패를 장비한 모빌슈트들에 비해 경량화도 이루어졌다. 그 외 기본무장으로는 발칸포 2문, 메가 머신 캐논 2문, 빔 실드, 빔 사벨 2개, 빔 라이플, 빔 런처가 장비되어있다.

F91도 F90의 미션 팩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의 미션팩도 존재한다고 한다. 파워드 웨폰 타입(이것을 장착하면 형식번호가 HWF91로 변경)에는 추가적으로 4연장 빔 개틀링 건과 대함 미사일 2기가 장비되고, 트윈 베스바 타입에는 베스바 2문이 추가, 총 4개의 베스바가 설치되어있고 빔 실드가 오른팔에도 추가되지만, 이것이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다. 단, 파워드 웨폰 타입은 아주 잠시 동안 사용되었다고는 한다.

여담으로 턴 에이 건담을 디자인한 시드 미드토미노 요시유키의 의뢰를 받아 건담을 디자인하면서 지금까지의 여러 건담들의 디자인을 참고했는데 그 중 이 디자인을 기존 건담의 이미지를 탈피한 획기적인 디자인이라며 높게 평가한 바 있다.

3. 양산형 F91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서 몇 기가 양산기로 등장한다. 일부 스펙이 하향되어있다는 것을 빼면[7] 기본적인 성능은 원본에 준하나 성능을 감당할 파일럿이 없다는 이유로 최대가동 모드는 삭제되었다. 페이스 가드 오픈 기능은 남아있으나 최대가동 모드가 없기 때문에 그냥 열리고 닫히는 기능일뿐이다.

그러나 바이오 컴퓨터는 물론 베스바같이 좋은 장비도 그대로 달고 있어서 양산기로서는 무척이나 호화스럽고 고성능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양산기치고 지나치게 고성능이었던 탓에 일반적인 파일럿으로는 최대가동 모드가 삭제된 성능조차도 제대로 끌어내지 못했고 한때 F91에 탄 킨케두 나우는 그것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예외적으로 청색의 퍼스널 컬러로 도장된 해리슨 마딘 전용 F91의 성능은 원본 F91에 가깝게 강화되어 있으며, 최대가동 모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방열기능의 강화, 바이오 컴퓨터의 개량으로 MEPE를 일으키지 않으며 최대가동 모드를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크로스본 건담과는 그야말로 극상성으로 빔 실드와 ABC망토에 더해서 뛰어난 기동성으로 접근하여 백병전을 펼치는 크로스본 건담에 비해서 강력한 화력으로 빔 실드를 관통시킬 수 있으며 ABC망토로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F91은 상성적인 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치명적이다. pirate vs. ninja 밈?!
때문에 킨케두는 오히려 빔 실드를 사용하지 말 것을 동료들에게 권했다. 킨케두 역시 베스바 때문에 격추될뻔했고, 빔 실드 두장과 빔 잰버로 총 3장에 달하는 빔 실드로 막아냈다.[8]

크로스본 건담 작중에서는 당연스럽게 지구연방군 소속으로 등장하여 크로스본 뱅가드와 교전을 벌이나 파일럿의 실력차로 큰 피해를 입는다. 대장기인 해리슨기도 크로스본 건담 X1과의 교전끝에 격파되었다. 이후로 일반 양산기 타입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된 것을 보면 매우 적은 수만 양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해리슨이 타고 나와 해리슨의 독단으로 크로스본 뱅가드에 제공된 기체는 X1에게 격파된 기체를 수복한 것이 아니라 일반 양산기를 푸르게 도장한 것이며 사나리에 의해 원본 F91에 가깝게 다시 튜닝된 기체로 도색이 일부 변경되어 완전히 파란색이던 기존 기체와는 달리 일부에 흰색의 비중이 늘어났다.

크로스 본 뱅가드에 제공될때 당초에는 해리슨의 은사인 미노루 스즈키에게 주어질 예정이었으나 스즈키의 호의로 F99 레코드 브레이커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미첼 드렉 나가 탑승하게 되었다. 그 후 압도적인 힘을 보이던 목성 제국의 신총통, 그림자의 칼리스토격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반격을 당하여 격추되었고 파일럿도 전사했다.


4. 애너하임제 짝퉁 F91

한동안 모빌슈트 시장을 독점하고있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는 F91의 등장으로 그동안의 모빌슈트 시장의 독점체제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결국 애너하임은 실루엣 포뮬러 계획을 발동시킴으로서 F90과 F91의 데이터를 비합법적으로 입수, F91을 모방한 실루엣 건담을 만들어내게 된다.[9]


5. 건프라

SD, MG, HGUC로 발매.

시작기의 경우 MG와 HGUC 모두 원래 청록색이었던 부분이 남색으로 진해져서 나왔으며 MG의 경우는 특이하게 라플레시아 모양의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다. 양산기의 경우 해리슨 마딘 컬러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MG와 HGUC 모두 노란 부분을 전부 스티커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어서 MG의 경우에는 출시 당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남색 베이스이기 때문에 부분도색을 하려고 해도 상당히 번거로운 밑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 하지만 그 뒤에 벌어진 일을 목격하고는 '그래도 한정질 안 한 게 용하네'하고 신기해 했다고 카더라

둘 다 동 스케일의 다른 건프라와 비교해 보면 눈에 띄게 작다. 특히 HG의 경우 너무 작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1/144 스케일을 발매하지 않기로 전제하고 설정을 짰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이는 V건담, V2건담도 마찬가지...[10]


6. 각종 게임에서

6.1. 슈퍼로봇대전

크로스본 시리즈가 준공인 받기 이전에 발표된 슈퍼로봇대전 α까지는 당당한 주역기로 등장했다. 성능도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쓸만한 MS 취급. 시스템에 분신이 있는 경우 분신은 꼭 지니고 나오는게 특징. 근데 가끔씩 MEPE현상이 무슨 나루토의 다중분신술 마냥 왜곡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상의 후속작인 크로스본 건담이 참전한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적당히 남는 파일럿들을 태울만한 기체로 등장. 원래 파일럿인 시북이 킨케두로 등장하면서 기체 자체가 덩그러니 남아버린다. 물론 시북을 이 쪽에 갈아태우는 것이 가능하니 강제 출격등에서는 크로스본 건담 X1을 타고 나가버리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취향에 따라 이 쪽에 태울 수도 있기는 하다. 사실 원작 중시형이 아니면 F91 갈아태우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크로스본 건담 X1은 올무기가 없지만 F91은 베스바가 올무기이기 때문. 그래서 알고보면 아무로 태우는 분들이 매우 많다.(2차 알파에선 뉴건담의 핀판넬이 ALL무기가 아님. 그외에도 F-91은 빔샤벨 빼곤 전부 사격무기여서 원주인 킨케두보다 아무로에게 더 적합하다. 그러나 숨겨진 기체인 하이뉴를 얻으면 아무로를 F91에 태울 이유가 없어지는지라.)
물론 원작처럼 양산형 F91들이 적으로 등장하긴 하는데, 감회에 젖는 킨케두와는 달리 불사신 4소대는 "얌마, 여유부릴 때냐? 상대는 그 F91이라고!?" "그래. 베스바에 맞으면 뼈도 못추릴걸."하고 기겁한다. 하지만 현실은 원작 기준으로는 박물관에 들어갈 짐 커스텀한테도 털린다(...). 그나마 해리슨이 "위험해지면 바로 도망쳐라"는 명령을 내린 덕분에 10% 미만이 남으면 도망가니 원작처럼 순살...당하는 신세는 면했다고 해야될까? 그런데 연방군이 연방군 부대를 기습했는데 무탈하게 지나간다?

그리고 반다이의 정책이 Z건담 극장판 및 신건담을 밀어주는 것으로 바뀐 뒤로는 한 번도 참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괜찮아 더러운 뼈다귀들도 못 나오는 건 마찬가지야 ZZ : ....

6.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G제네 시리즈에는 안정적인 강함을 발휘하는 기체로 후기 우주세기 기체인 만큼 기본성능이 높으며 베스바의 위력덕분에 안정적인 활약이 가능하다. 다만 작품 자체의 내용이 짧아서 시나리오적인 비중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작품의 시기상 게임에서의 등장도 후반이라는 것이 문제지만 이게 문제인건 ZERO나 무인정도 F에선 그냥 헤비건과 건담계열만 있으면 개발 가능하니 그리 어렵지않다. 짐을 개발하다보면 제간이 나오고 제간을 개발하면 헤비건이 나와서 쉬운 반면에 ZERO나 F에선 ACE 등록을 해야 하는데 F는 시나리오 선택제에 F계열 시나리오들이 짧기에 쉽지만 ZERO는 역습의 샤아 시점까지 진행해야 한다.

F부터 파일럿이 초강기가 되면 MEPE현상덕분에 빔 라이플 4연사가 가능한 사기 기체가 되었다. 단순화력이라는 측면에서는 우주세기 기체 중에서도 최강급이고 비우주세기 기체를 합쳐도 중에서도 수위. 그 외에 우주세기 후반기체들이 그렇듯 비행기능이 달려서 기동성도 우수하다. 다만 월드 이후부터는 다른 기체들에게 멀티 록온같은 기능이 달려서 상대적으로 밀리며, OVER WORLD에서는 F91(베이직, 원본 모두)에서 또 개발해야 해리슨 탑승기가 나오는데 드렉이 탔던 강철의 7인 버전이다[11]. 게임 정보 창에서도 그냥 '양산형 건담F91 (해리슨 탑승기)'. 일반 양산형 F91? 스피릿츠 이후론 그냥 해리슨 탑승기만 나온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는 게임 자체의 시스템 조정으로 인해 텐션 초강기 이상에서 발동되는 최대가동모드가 삭제되고 따로 특수공격 무장 M.E.P.E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텐션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기체가 되었다. 무장 대부분이 빔 계열로서 빔 제네레이터로 위력을 쉽게 뻥튀기 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메인 파일럿 시북의 고유어빌리티 감성의 효과가 공격력 보너스 및 초강기 이상일 때 빔계열 위력 +10%라서 F91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네오와 시드에선 각성도가 낮은 캐릭터가 타면 제성능을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MEPE현상 발동 조건이 일정이상의 각성도인데 이걸 발동 못시키면 성능이 팍 줄어든다. 그리고 발동되면 고급 기체. 그런데 크로스본 건담들은 이거 없어도 같은 수준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거기다 스페셜 어택도 각성치가 필요해서 그리 좋다고 하긴 힘든편. 설정상으로도 그렇고, 역시 크로스 본보다 한 수 아래.

개더비트류에서는 숫제 안습의 구렁이로 떨어졌다. 일단 스토리 상에서 따로 F91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색적에서 나오는 지는 추가바람이지만, 시북이 항상 킨케두로 등장하면서 X1을 타고 합류하는 통에 F91은 자연 도태. 기껏 만들어서 태워도 전혀 이벤트가 없다. 즉 하이퍼화 ID를 얻을 방법이 없다. 그런데 킨케두는 X1을 타고 들어오는 시점에서 이미 하이퍼화 ID가 있다. 망했어요 그렇다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처럼 남는 파일럿을 태우려고 해도 일단 뉴타입 전용기 판정에, 바이오 컴퓨터 어빌리티와 전체공격기인 MEPG가 뉴타입 전용이다. 즉 2군 파일럿 대부분을 차지하는 올드타입 파일럿들에게는 어빌리티, 전체공격기 봉인. 그냥 성능을 보고 태우자니 전체 공격을 쓸 수 있는 풀아머 ZZ나 EX-S건담이 너무 매력적이다.또 망했어요 게다가 뉴타입 파일럿들을 태우자니 MEPE가 SP소모 공격이다. 답이 없다 어차피 똑같은 뉴타입 전용기들 중에 판넬 기체는 그냥 무소모... 게다가 색적 좀 돌리면 후반엔 넘쳐나는 게 판넬 기체다. 어째서 반다이는 이 F91을 내보내고 판넬기체를 또 내보냈는가

양산형 F91 시리즈는 더 처참한게, 설정과는 달리 바이오 컴퓨터가 없다. 물론 설정대로 MEPE는 당연히 없다. 하지만 필살기계통은 판넬보다 데미지 판정이 더 좋기에 그렇게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사실 카미유의 Z건담과 비교하면 이건 양반... 모노아이 건담즈에선 아예 등장도 못하고 MEPE마저 크로스본 건담이 가져가버렸다. 왜 넣은거냐.

6.3. 건담 vs 건담 시리즈

기동력 중시의 만능기체로 등장. 작은 기체 크기와 높은 기동성 덕에 회피성능이 높으며 환장으로 빔짤탄막능력이 우수한 빔 라이플 모드와 강제다운에 의한 원호력을 중시하는 VSBR모드로 전환하여 거리를 가리지않고 싸울 수 있으며 사격과 격투 공히 틈이 적은데다가 2000코스트, 그것도 고기동형 기체치고는 화력도 양호하다는 무지막지한 메리트가 있다. 유일한 약점은 내구력이 낮다는 점으로(동 코스트대 최저치인 500) 전형적인 "맞지만 않으면 이렇다 할게 없지" 스타일.
특수격투로 발동할 수 있는 리미터 해제는 이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 실드 이외의 공격행동을 전부 다른 공격행동으로 캔슬가능(캔슬/히트캔슬 제한이 사라짐)
    사격->사격, 사격->격투, 격투->사격, 격투->격투 식으로.
    사격->사격의 연사 혹은 격투->사격은 캔슬보정이 걸려서 대미지가 줄어든다.
    격투->격투는 연합VS자프트의 RUSH각성처럼 격투->다른 모션의 격투 식으로 체인콤보 가능.
    모드 중에 특수격투를 입력하면 대시격투의 샤벨 돌리기가 나간다.
  • 발동 중엔 자신에 대한 모든 총구보정과 공격의 유도가 끊긴다.(녹색 록온과 동일한 상태)
    스텝이나 대시 사용시 잔상이 일순간 발동하며 이때 적의 공격은 잔상에게 향한다.
  • 발동/해제시의 전용 모션에 의한 경직이 없다.
    단, 격투에서 캔슬해서 발동할경우 제자리에 멈춰서 발동한다.
  • 임의해제 불가능하며 피격후 경직/다운(받는 대미지 2배), 실방성공, 게이지 0으로 해제된다.
    해제후엔 5초의 쿨타임후 재충전이 시작된다.
    경직될때까지 안 풀리므로 머신건류가 잘못 히트하면 2배로 갉아먹히니 주의!

F91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무장으로 해당 모드를 발동하면 경이로운 회피력과 연속공격능력에 의한 폭발력을 얻을 수 있으나... 피격 데미지 2배가 치명적이라 그야말로 "맞지 않으면~" 스타일에 박차를 가한다. 참고로 아군 CPU로 F91이 나왔을때의 무능함은 정평이 있어서 "무턱대고 발동->적에게 받는 데미지 2배->심할 경우 초살" 로 유저들에게는 가짜 원군의 오명을 얻다못해 심할 경우 유저의 살의를 불러일으킬 정도. 또한 어시스트의 헤비건 곧 빌기트의 성능이 안좋기로도 유명하다.
의외의 사실로, 빔 라이플 모드일때모다 VSBR모드일때가 부스트 지속이 높다(...)

후속작인 건담vs건담NEXT에서는 동 코스트대의 내구력 (하향)평준화 덕에 동일 코스트 내의 보통의 범용기체들이 HP 560전후가 되는 와중에도 500 그대로라서 상대적으로 HP가 늘어났다(...). 사양변경으로 화력평준화에 따라 공격력이 전작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아졌고 리미터 해제가 출격후 30초후에 발동가능무장으로 변화한걸 빼면 기본적으로 초대와 변한게 없으나, 격투공격의 전반적인 약체화와 베스바의 데미지와 발사각이 약화. 게다가 리미터 해제의 각종 공격 캔슬 효과도 NEXT대시의 등장으로 의미가 퇴색되었다. 다만 발동시의 공격유도 불가효과가 여전히 큰데다가 잔상이 NEXT대시로도 발동하므로 스텝처럼 유도가 걸리는 공격의 호밍을 끊을 수 없는 NEXT대시의 약점을 보완하므로 발동 타이밍만 잘못 잡지 않는한 높은 전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전작의 문제점이었던 어시스트의 헤비건이 소정 강화(그래도 신뢰도는 낮다)되었고, 아군 CPU의 리미터해제후 닥돌초살도 게이지 0으로 시작으로 변한 덕에 보기 힘들다. 그래봤자 어차피 아군 CPU는 다 무능..

전 기체중 유일하게 가드 캔슬이 가능하며, 실드가 수동식으로 변한 NEXT에선 실드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직결된다(실수로 실드방어가 나가도 가캔격투후 NEXT대시 캔슬하면 땡)

6.4. 건담무쌍 시리즈

건담무쌍2부터 시북 아노와 세실리 페어차일드와 함께 참가해 진 건담무쌍에도 참가한다.

V2건담만큼 작은 크기를 이용한 추진력과 기동력을 살려 싸워야 한다. 추가바람

6.5.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건담 F91/캡슐파이터, F91 이매진도 여기에 기술 바람


7. 기타 트리비아

SD건담 삼국전강유 건담 F91의 경우 시작기를 기반으로 했다. 그리고 건담 빌드 파이터즈 22화에서 건담 F91 이매진줄리안 맥켄지 커스텀기로 등장한다.


----
  • [1] 이는 다른 포뮬러 시리즈에게도 적용된다.
  • [2] 장갑 내부에 소형화시킨 전자장비를 포함시키는 구조. 사이코 프레임에서 유래된 기술이라는 설도 있으며, MCA를 채택해 전자장비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인 끝에 기체의 소형화와 고성능을 양립시킬 수 있었다.
  • [3] 정확히는 마모 등에 의해 갈려나가거나 그런 게 아니라 고열로 인해 아예 장갑 최외곽부터 순간적으로 기화되어 증발한다. 한번씩 증발하면 우주공간이라는 특성 상 순간적으로 급속도로 냉각되어 기체의 온도가 내려감과 동시에 기화된 가스가 다시 미세한 분말로 결정화되어 금속운이 생기고, 그 사이 기체는 다시 가열되고... 의 반복.
  • [4] 이 잔상의 금속분말이 본체와 정확히 동일한 질량일 리는 당연히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질량'은 정확히는 '허상'이 아닌 실체를 가졌음을 의미한다. 단순히 분말에 의한 금속운이라고 해도 형태 자체는 본체와 동일하고 금속이기에 센서가 이에 반응, 미노프스키 입자에 의한 관측의 악조건으로 인해 컴퓨터로 재처리된 영상을 표시하는 우주세기 MS의 특성상 이 금속운을 통상 MS는 완전히 동일한 개체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것.
  • [5] 뉴타입이나 강화인간 등의 인식기능을 흐리게 함은 물론 금속 입자들에 센서가 반응해서 각각의 분신을 독립된 MS인 것처럼 인지하기 때문에 흔히 물리분신이라 부른다. 팬들 사이에서는 잔상권이라 부르기도 한다.
  • [6] 양산형 F91에서부터 크로스본 건담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 [7] 각종 자료에서 스펙이 원본보다 하향되어있다고 언급되나 어떤 부분이 어느 정도로 다운되어있는지 명시된 자료는 없다.
  • [8] 단, 이런 극단의 편법에도 완벽하게 막지 못해 X1의 듀얼 카메라와 센서들이 죄 박살났다. 이것은 이후 쟈비네의 X2와의 연달은 전투에서 킨케두를 패배하게 만든 주된 원인이 된다.
  • [9] 이 때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만든 모빌슈트가 RX-99 네오 건담이다.
  • [10] 물론 진짜로 모형화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은 기체와는 달리 과거에도 모형화가 되긴 했다. 애초에 91은 1/144가 나오지 않는 전제고 허밋크랩은 아예 모형이 나오지 않는다는 전제지만...
  • [11] WORLD까지는 그냥 F91에 해리슨만 태우면 OK.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17:40:02
Processing time 0.136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