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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G의 레콘기스타/설정

last modified: 2015-04-11 14:00: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곤드완
2. 리길드 센추리(regild century 통칭 RC)
3. 스코드교
4. 아메리아
5. 아그테크
6. 쿤타라
7. 캐피털 테리토리
8. 캐피털 타워
8.1. 비클로버
8.2. 크라운
8.3. 너트
8.4. 정크트포르트
9. 캐피털 가드
10. 캐피털 아미
11. 트와상가
12. 포톤 배터리
13. 비너스 글로브
13.1. G-IT 연구소
14. 헤르메스의 장미
15. 헤르메스 재단
16. 레이헌턴
17. 레콘기스타
18. 아시지, 엘라이도, 이자넬, 오스트라



이 문서는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설정을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1. 곤드완

아직 언급만 된 국가. 지리적 위치는 현재의 유럽. 아메리아와 대륙간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캐피털 아미에 모종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메리아와 전쟁을 하고 우주 전함을 떡하니 주는 걸 보아 만만찮은 전력과 기술을 보유했다. 근데 등장을 안 한다. G레코 라디오에서 밝혀진 바로는 곤드완 군은 등장할 예정이 없다고 한다.[1][2] 극 마지막에 타 세력들, 특히 주적이었던 아메리아가 모든 군세를 잃어버린 반면 곤드완은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기에 반사이익을 얻은 셈이 되었다.

2. 리길드 센추리(regild[3] century 통칭 RC)


우주세기바로 다음 세기로 본작의 시대는 RC 1014년이다. 우주세기가 1000년 정도 지속된 후[4] 바로 다음으로 이어지는 책력이며 우주세기와 같은 세계관이다. 턴에이 건담에서 그려지는 정력(corrent century 통칭 CC)이전시대에 위치. 즉 우주세기-리길드 센츄리-정력으로 연결되는 세계관이다. 단 리길드 센츄리에서 바로 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확인불가.[5][6]

하지만 1화에서부터 G 셀프가 지구를 배경으로 양 손을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한다던가 엔딩에서 옆을 바라보며 손바닥을 내미는 등의 턴에이에서만 나왔던 독특한 자세들이 G 레코에서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CC로 이어진다는 떡밥은 계속 뿌려지고 있다. 22화에서 비너스 글로브가 외은하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들어나 CC로 이어진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리길드 센츄리에서는 '우주세기 시대의 기술체계를 발전시켜서는 안된다' 라는 금기가 설정되어 있지만그럼 턴에이가 나타나기라도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모빌슈트나 미노프스키 입자등의 우주세기 기술은 건재하다. 우주세기에 대한 기록도 박물관에 자쿠II, 릭 디아스 등의 기체가 목업으로 전시되어 있는 등 그 때의 기억은 그다지 소실된 것은 없으며 턴에이에서의 문레이스들처럼 우주세기의 기록을 기밀로 분류한다던가 하는 일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아메리아

아이다 스루간의 모국. 해적 부대는 사실상 아메리아의 독립 부대라고 나온다. 곤드완과 전쟁 중이란 언급이 나온다. ∀건담에서 나온 주 배경 역시 북미에 위치한 아메리아인데, 턴에이 세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작중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턴에이 세게관의 아메리아는 지명이고 당시 아메리아는 통일국가가 아닌 반면, 리길드 센츄리의 아메리아는 분명한 통일 국가의 이름이다. 둘의 시간대적 차이를 생각하면 단순히 지리적 위치만 같은 별개의 존재라고 보는게 옳을듯 하다. 단 한국의 지리적 위치를 옛부터 주변 국가가 조선이라 부른 것처럼, 아메리아란 지역명이 리길드 센츄리의 아메리아국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 정도는 있다.

여담으로 닉키니 대통령의 말에 따르면 공식 명칭은 아메리아 제국인 듯 하다. 이를 보면 최고 지도자의 칭호가 대통령이지만 민주주의 국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메리아가 극중에서 보이는 캐피탈 타워에 대한 탐욕이나 주적인 곤드완이 수세적인 입장을 끝까지 유지한 점, 곤드완과 전쟁 중이라면서 캐피탈을 공격한 것을 고려하면 지구권의 혼란은 아메리아가 원흉인 것으로 보인다. [7] 전황을 끊임없이 넓혀 세계를 혼란시킨 강대국이란 점이나 지리적인 입장이나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 임기 시절의 미국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8]

5. 아그테크

스코드 교에서 지정한 과학기술 이외의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제재 및 이를 터부시 하는 구체적인 교리.

작중 묘사를 보면 대접은 유니우스 조약 수준. 적어도 남극조약은 지키는 시늉이라도 했지 아그테크는 모두 대 놓고 어기고 있다. 지금 아그테크를 지키는 주요 세력은 캐피탈 가드 정도가 다다. 적어도 몇 년전만 해도 이 교리가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권위가 있긴 했는지 아메리아는 건조중인 신형 우주전함 '닉스페이스'를 국제사회의 아그테크를 통한 압력으로 인해 폐기,해체하는 수순을 겪은 적이 있다. 하지만 닉스페이스는 해체된게 아니라 실은 '메가파우너'란 이름으로 바꾸어 해적 부대라는 비공식부대를 통해 운용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세계적으로 아그테크의 권위를 인정하지만 실상 뒤로는 호박씨를 까는 형국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와상가에도 스코드 교가 존재하긴 하지만 생활공간이 우주다 보니 환경상 기술에 많이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사람들이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성향이 있어 아그테크에 대해 상당히 유연한 입장인듯 하다.


7. 캐피털 테리토리

엘라이드 대륙 북부 카리브 해에서 아마존 유역에 접하는 지역. 빌기즈 시바가 총리를 맡고 있다.


'캐피털 가드'라는 캐피털 타워를 지키기 위한 자위적 무장세력을 운용하고 있지만, 작중 1화에서부터 그들 중 일부가 따로 떨어져 나와 '캐피털 아미'라는 새로운 군 조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9화에서 드러난 사실을 보면 종래의 '캐피털 가드'는 여전히 건재하며 '캐피털 아미'와는 정치적으로 대립중인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졸지에 한 나라에 국방조직이 둘이나 존재하는 막장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8. 캐피털 타워

우주세기에 건설되었다는 궤도 엘리베이터를 수리, 재생한 것으로 캐피털 테리토리의 중심에 있다. 케이블이 우주와 지상을 연결하고 있으며, 크라운이라는 차량으로 왕래하고 있다. 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포톤 배터리가 우주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신성시되고 있다.


8.1. 비클로버

캐피탈 테리터리 내, 캐피털 타워의 지상 시설. 4개 블록으로 나뉘어 운행국이나 스코드 교 대성당도 여기에 있다. 이곳을 중심으로 캐피털 가드 양성 학교와 세인트 플라워 학원. 공항 등 도시부가 펼쳐진다.


8.2. 크라운

지상과 우주를 잇는 캐피털 타워를 왕복 운행하는 차량. 전체 길이 약 60m의 구형으로, 객실을 갖추고 있으나, 무개 크라운이라 불리는 모빌슈트나 컨테이너를 쌓는 것 등도 있다. MMF를 전개시켜, 케이블을 따라 주행한다.


8.3. 너트

캐피털 타워에 설치된 144개의 역 같은 설비.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가 있다. 기본적인 크기는 지름 1,300m의 링 모양으로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로 체공하고 있다. 단순히 역으로서의 기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형의 간이적인 스페이스 콜로니로서의 기능도 지니고 있어, 내부의 거주구역에는 작은 도시처럼 만들어진 상업지구나 시골 마을 같은 분위기의 농업지구 등도 존재하고 있다. 즉 각각의 너트 내부에는 사실 다수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으로, 궤도 엘리베이터인 캐피털 타워의 거대한 규모를 생각해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

제1너트 아래의 작은 너트는 '언더 너트'라고 불리며 144개의 너트에 속하지 않는데, 이것은 언더 너트가 본래 캐피털 타워의 중계가 아니라 우주세기 당시에 수없이 만들어지고 전란의 와중에 파괴되었던 인공위성 등의 잔해를 처리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우주쓰레기 청소를 위한 시설이었기 때문이다.


144번 너트 위에는 스코드 교의 대성당인 정크트포르트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을 통해 월면에서 제조된 포톤 배터리를 운송한다. 또한, 스코드 교 법황 겔 도리메데스토스 너그는 매년 이곳으로 올라가며, 여기까지 올라가는 데에는 크라운으로 1주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8.4. 정크트포르트

캐피털 타워의 144개[9] 너트를 지나면 나오는 최상층. 스코드 교의 대성당 등이 여기에 위치하며, 그로 인해 신성시되어 캐피털 가드라 해도 함부로 MS를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한다.[10]

그 사이즈는 거의 보통의 스페이스 콜로니에 필적하는 정도로 보이며,[11] 달 궤도 근처까지 뻗어있는 타워를 지탱하며 균형을 잡는 무게추의 역할도 맡고 있는 만큼 그 질량도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정크트포르트는 캐피탈 타워의 최상층일 뿐, 145번째 또는 146번째 너트로는 불리지 않는다.

9. 캐피털 가드

캐피털 테리토리와 캐피털 타워를 지키는 일종의 치안 조직. 가드(Guard)란 이름이나 극중에서 묘사되는 세부 묘사를 보면 모티브는 분명 일본 자위대다. 작업용 모빌슈츠인 레쿠텐과 이를 전투형으로 개량한 렉스노우, 그리고 처음부터 전투형으로 만들어진 캐트시를 전력으로 가지고 있으나, 캐피탈 가드 자체가 군대보다는 공무원에 더 가까운 조직이고, 아그테크를 지향하다보니 기술개발의지가 부족해 보유 모빌슈츠들의 성능도 그리 좋지 않아, 총체적인 전투력은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아메리아와 곤드완이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자, 캐피탈 테리토리 내에서 앞서 설명한 캐피탈 가드의 안이함을 비판하고 아메리아의 군세 확장에 경계하면서 제대로 된 군사조직을 설립하자는 여론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캐피탈 아미다. 이후 캐피탈 아미는 급속히 캐피탈 가드의 인재[12], 물자를 흡수하기 시작했고[13], 후일 캐피탈 가드는 캐피탈 아미에 흡수되어 버릴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캐피탈 타워의 운행 장관인 윌밋 제남이 캐피탈 아미의 행보에 반발하면서, 그녀를 따르는 캐피탈 가드는 조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케르베스 요 등의 일부 인물들은 윌밋의 아들이자 캐피탈 가드 후보생 벨리 제남에 동조해 렉스노우를 이끌고 메가파우너 함대에 합류하기도 했다.

극중 묘사를 보면 캐피탈 가드는 치안 뿐만 아니라 크라운의 운행, 관리도 모두 도맡아 하는 것으로 보이며, 각 너트에 배치된 가드는 현대의 지방자치단체와 비슷한 면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지방자치단체같은 공무원 조직의 안 좋은 점까지 그대로 닮아서 우주표류함으로 위장한 아메리아의 군선을 캐피탈의 규칙에 준한다고 의심없이 캐피탈 타워로 들여보내거나, 성지 정크트포르트가 아메리아의 군세에 점령되었는데 바로 그 아래에 존재하는 144번 너트에서 이 사실을 알긴 커녕 정크트포르트에 법황과 윌밋 장관이 올라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철밥통스런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우주표류자는 상황불문하고 발견 즉시 구조한다는 규칙을 지니고 있고 캐피탈 가드는 이를 착실히 준수하고 있어 나름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임을 알 수 있다.

22화를 기점으로 캐피탈과 아메리아, 드레드 함대의 전투가 격렬해지면서 윌밋 장관이 캐피탈 아미와 협력하는 노선으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때문에 최후방인 2번 너트까지 캐피탈 아미에 의해 무장이 이루어지는 등, 입지적으로 캐피탈 아미에게 완전히 밀린 것으로 여겨진다. 허나 최후의 결전에서 캐피탈 아미가 모든 전력을 소모하고 주요 인물들도 대부분 사망하면서 사실상 붕괴되었고, 윌밋이 캐피탈의 무장화를 풀었기에 캐피탈 가드가 다시 전처럼 캐피탈을 관리하게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10. 캐피털 아미


캐피털 가드 조사부 대령 쿰파 루시타의 주도로 캐피탈 가드를 대신하여 캐피탈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조직. 사령관은 쥬간 마인스트론이나 실질적으로는 쿰파 대령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 캐피탈 가드는 군대보다는 공무원 조직에 더 가까워 캐피탈을 지키기에는 부적합하다는 논리에 따라 제대로 된 군대를 창설한다는 목적하에 만들어진 이름 그대로 아미(Army)다. 캐피탈 가드에 비해 신무기 개발[14]과 전투요원 육성에 더 적극적인게 특징이다. 본래는 캐피탈 가드의 하위 조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캐피탈 아미가 캐피탈 가드의 인재, 물자를 적극 빨아들이면서 급속도로 확장, 오히려 캐피탈 가드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까지 간다. 이는 아메리아가 본격적으로 캐피탈 타워를 노리기 시작하면서 더 심해져 캐피탈 아미는 갈수록 무장되어 가고 심지어 곤드완과 손을 잡기도 한다. 더불어 조직의 성격도 호전적이게 변해갔는데, 캐피탈 아미의 행보는 캐피탈의 주요 종교인 스코트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것이었기에 캐피탈 내부에서도 반발을 샀고, 그 결과 윌밋 제남 장관을 중심으로 한 캐피탈 가드와 쿰파 루시타의 캐피탈 아미가 대립하는 상황이 만들어 졌다.

22화를 기점으로 아메리아, 드레드 함대와의 결전이 격해지면서 캐피탈 아미의 입지도 강해졌지만, 이미 조직의 성향은 캐피탈을 수호한다는 목적에서 벗어나 적을 괴멸시키기 위한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기가 되고 만다. 비너스 글로브의 과격파 G-IT단과 손을 잡으면서 이 성향은 한층 더 심해진다. G-IT단이 제공한 위그드라실 덕에 결국 드래드 함대와 아메리아 함대의 주력을 괴멸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이들의 폭주는 멈추지 않았고, 기아나 고지에서의 결전에서 아메리아 지상 함대, 메가파우너 함대와의 싸움에서 조직의 주요 인물인 쿰파 루시타와 쥬간 마인스트론이 사망하고 전력도 다 소모해버려 사실상 조직은 와해되고 만다.

딱 봐도 현 아베 정권이 시도하고 있는 일본의 재무장화를 까기 위해 토미노가 설정한 조직이다. 한편으로 캐피탈 아미는 휴일에 쉰다. 휴일에 쉬는게 뭔 대수인가 하겠지만 캐피탈 아미는 휴일에 비상 대기 인원조차 배치하지 않으며 비상 사태보다 휴일이 우선시 된다(...). 군대를 자처하는 조직이 이런다.(....) 물론 전장이 격화된 이후에도 이가 유지되었는지 모르지만, 극 후반에도 캐피탈 타워가 자신들의 계획의 중심에 있는 드래드 함대가 캐피탈 타워에 피해를 줄 리가 없는데 일부러 병력을 드래드 함대가 있는 공역으로 보낸다든지[15], 캐피탈의 주 종교인 스코트 교의 상징이자 캐피탈의 포톤 배터리 유통 시스템의 중핵인 카시바 가마를 거침없이 버린다든지[16], 최고 사령관이란 인간이 전장을 알아야 한다며 최전방으로 자처해서 나가지 않나[17], 절대 제대로 된 군대같은건 아니다.

13.1. G-IT 연구소

오션 링 근방에 존재한다는 연구소로 자체적으로 모빌슈츠, 모빌아머를 생산하고 있어 일종의 군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군세는 스스로를 'G-IT단'이라 칭하고 있으며 기술력적으로 절대 무시못할 정도. 본래는 군사시설이 아니나 옛 기술을 연구하고 전하는게 역할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술력이 향상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레콘기스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크레센트 쉽과 G셀프를 강탈하고 비너스 글로브에 선전포고를 하는 과격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종화에서 드러난 바론 이들은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옛 기술을 발굴해서 써먹는 존재들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들도 지구나 달과 별 다를바 없는 존재였던 셈. 더불어 비너스 글로브에는 보디 슈츠라는 외골격이 유행하여 비너스 글로브의 인류의 신체 능력이 급격히 퇴화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G-IT단 맴버들은 대부분 근육질의 건장한 인물 투성이고, 단원 중 한 명인 쿤 슨은 아예 보디 슈츠를 쓰지 않은 점이 확인되어 다른 단원들도 안 쓸 가능성이 있고, 보디 슈츠를 쓰는게 확인된 플라미니아도 본 체격은 어린아이같지만 육체는 보디슈츠없이 뛰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튼튼하다. 또한 라 구 총재가 자신의 본 모습을 아이다 스루간에게 보일 때 인류에 대해 절망할지도 모른다는 충고도 한 점을 보아, 이들은 기술에 의존하면서 갈수록 육체적으로 퇴화해가는 비너스 글로브의 인류들을 경멸하고 역사속에 등장하는 지구의 중력하에 건장하게 살아가는 인류를 동경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불만이 레콘기스타로 분출되어 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16. 레이헌턴

아이다 스루간이 첫 등장 당시 댔던 가명. G셀프 기동 시에도 "레이헌턴 코드. 확인."이라는 음성이 출력되며[18], 13화에서는 트와상가에서 지구로 간 인물들 중에서 '레이헌턴 가문'이라는 사람들이 언급되기도 한다. 근데 이런 도시전설스러운 이름을 가명으로 댄 아이다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것인지(...)[19]

라라이야 액펄의 증언에 따르면 레이헌턴 가문은 지구에 포톤 배터리 제작 기술을 알려줘선 안 된다고 주장했고, 드레드 가문은 그 반대의 입장이었던 듯 하다. 그리고 일단 현재는 레이헌턴 가문은 완전 몰락한 것 같지만, 그들이 만든 헤르메스 재단이 현존하고 현재의 토와상가 내부에도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주 몰락한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옛 레이헌턴 가문 사람들이 벨리와 아이다를 왕자, 공주라 칭하고 그에 걸맞는 대접을 한 것을 보면 레이헌턴, 그리고 이와 대립한 드레드 가문은 토와상가에서 왕족급의 대접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벨리와 아이다 두 사람이 이 가문의 피를 잇고 있다는 사실이 16화에서 드러났다. 드레드 가문의 탄압때문에 지구로 망명시켰다고 한다. G셀프는 두 사람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기체이기도 하다.

레이헌턴 코드란 단어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 G셀프는 오로지 레이헌턴 코드에 의해서만 기동시킬 수 있고[20] 장거리 운항선 크레센트 쉽 도한 레이헌턴 코드와 깊이 관련되어있다. 단 크레센트 쉽은 레이헌턴 코드없이도 운용가능하지만 대신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17. 레콘기스타

트와상가의 인물들이 시행하려고 한다는 '어떤 프로젝트'. 크림 닉에 의하면 곤드완과 짜고치면서 전쟁으로 지구를 침략하고 나면 지구로 이민을 가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아직은 크림의 추측 수준이지만 이 작품의 제목과 그 의미, 먼 미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생각하면 결코 무시못할 부분.
14화에서 마스크가 토와상가의 승무원들이 지구권으로 이주하길 절실히 원한다는 정보를 알아낸 점, 크림 닉도 마스크와 똑같은 정보를 알아냈다는 점, 그리고 토와상가군의 중역인 매슈나 흄의 입에서 레콘기스타 작전이라는 말이 나와 사실상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20화에서는 무려 금성권 콜로니 권역에 속하는 G-IT단에게서 레콘기스타란 발언이 나왔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무려 비너스 글로브 소속의 크레센트 쉽을 강탈하거나 비너스 글러브에 선전포고를 하고 정규군인 텐 폴리스를 공격하는 과격한 면모도 보여준다. 19~20화에서 G-IT단과 드레드 함대의 연관성을 암시하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를 보면 레콘기스타 프로젝트는 G-IT단과 드레드 함대의 연계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G-IT단의 리더 키아 므벳키가 비너스 글로브 사람들을 천년의 꿈을 헛되이 허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현실이란 싸워서 쟁취해야 되는 것이다. 인간은 지구의 기생충. 살균하면 그만."이란 말을 해서 결코 긍정적인 프로젝트는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정작 지구로 온 G-IT단이 드레드 함대와 결탁하지 않고 되려 서로 견제하는 묘사가 나오며, 이후 G-IT단이 끝내 캐피탈 아미와 동맹을 맺는 것으로 보아 둘의 프로젝트는 별개이거나, 서로를 이용할 생각으로 오월동주하다 G-IT단이 지구권으로 온 후 적으로 확실히 갈라섰을 가능성이 있다.

18. 아시지, 엘라이도, 이자넬, 오스트라

14화에서 언급만 된 대륙국가들. 이중 이자넬에 관해서는 2화에서 이름만 나온적도 있으며 설정을 통해 공개된 지리적 위치는 현재의 아프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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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턴에이에서 갈리아가 언급만 되고 전혀 등장 안 한 바가 있다. 참고로 갈리아의 지리적 위치도 현재의 유럽이다.(...)
  • [2] 그러나 가란덴 크루들이 바로 곤드완 군이다. 그러므로 사실 아예 안 등장한 것은 아니다.
  • [3] 재도금하다. 후술할 쿤타라와 연계해서 생각해 보면 우주세기라는 시대 자체를 묻어버리고 새 출발해야 했을 정도의 몰락 내지는 대참변이 있었을 듯.
  • [4] 16화에서 월면의 광물채취 시설등을 두고 우주세기까지 해서 2000년이 넘어간다는 언급이 등장. 작중 배경이 R.C. 1014년이니 간단 계산으로도 답이 나온다.
  • [5] 턴에이 당시 헤이세이 시리즈처럼 우주세기를 벗어난 작품들은 실존했던 역사가 아닌 신화,전설등의 형태로서 받아들인다는 토미노 감독의 언급을 생각하면 RC와 CC사이에 어떤 시리즈가 들어간다고 딱 못박을 필요는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흐름이 명확히 공인된 UC-RC-CC를 제외하고 다른 비우주세기는 전부 평행세계이며 그 시리즈들은 턴에이에서 총망라되는 흑역사에서는 실제 역사가 아닌 전설이나 신화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사실 맨몸으로 빌딩을 날려버리고 분신술을 쓰는 괴인들이 난무하는 G건담이나 우주세기를 쌩까고 그냥 서력을 쓰는 건담 더블오등을 생각하면 그편이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물론 실제 역사로 생각해도 상관없다.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여담으로 턴에이에 나오는 몇몇 증거(?)들은 대부분 애니메이터들이 재미로 별 의미없이 그려넣은 것이다.
  • [6] 물론, 그 사이 시대의 설정이야 선라이즈에서 또 만들면 그만이다. 턴에이 건담의 작중 시점은 리리 볼쟈노의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우주세기로 치면 1만년에 해당하고, 턴에이 건담이 제작된 시기는 우주세기로 쳐서 7천년대이기 때문에 간단히 봐도 공백기가 몇천 년이나 있다(...) 퍼스트부터 시작해서 v 건담 시기까지 고작 70여년 동안 쑤셔넣은 작품이 몇개인지 생각해 보면 건담이라는 타이틀은 앞으로도 매우 우려먹힐 것이다.
  • [7] 캐피탈 아미 창설의 명분도 사실 아메리아의 군세 확장에 대한 경계였다. 그야말로 악의 축(...)
  • [8] 물론 아메리아를 세부적으로 보면 모티브가 더 복합적이다.
  • [9] 언더 너트까지 합하면 145개
  • [10] 마스크의 말에 다르면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캐피탈의 고위 간부급 정도는 되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 [11] 극중 인물들은 그냥 스페이스 콜로니 취급을 한다. 스페이스 콜로니로 취급되는 것 답게, 내부에는 거주구역도 역시 존재한다.
  • [12] 대표적으로 델렌센 사마타루인 리.
  • [13] 뒷날 캐피탈 가드의 유일한 전투용 모빌슈츠였던 캐트시는 사실상 캐피탈 아미의 전유물이 된다.
  • [14] 사실 극중에서 캐피탈 아미가 개발한 신기술따윈 없다.
  • [15] 극 중반부에 성지 정크트푸르트를 등 뒤에 두면 정크트푸르트가 피해를 입을까봐 상대가 아무 짓도 못했듯이, 캐피탈 아미가 캐피탈 타워에서 버티면 드래드 함대는 아무 것도 못한다. 포톤 배터리 경우도 드래드 함대의 의사가 토와상가 전체의 의사도 아니고 지들이 만드는 것도 아니라 캐피탈을 말려 죽이는 것도 무리다.
  • [16] 캐피탈 아미는 원래 캐피탈을 지킨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그런데 캐피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존재를 거침없이 버린건 사실상 정체성 부정이다.
  • [17] 그 결과 쥬간 사령관은 최종 결전에서 허망하게 사망. 쥬간이 그냥 기함에 있었거나 아니면 캐피탈 타워 있었으면 죽을 일은 없었고 캐피탈 아미가 붕괴 크리를 맞이 할 일은 없었다.
  • [18] G셀프 항목의 '성우'부분은 이 시스템의 성우이다
  • [19] 16화에서 아이다는 자신이 레이헌턴에 살던 시절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을 드러냈는데 어쩌면 가명을 급조하다가 무의식상에 있는 레이헌턴이란 이름을 꺼낸 걸지도 모른다.
  • [20] 단 라라이야는 논외. 레이헌턴 코드와 관련없이 이미 파일럿으로 등록되어 그럴 가능성이 있다. 애당초 레이헌턴 코드는 G셀프와 별개의 존재이기도 했기 때문에 제작단계에서 등록하고 락을 걸었다면 별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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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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