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건프라

last modified: 2015-11-27 14:23:23 by Contributors

gunplalogo.jpg
[JPG image (7.75 KB)]



Contents

1. 소개
2. 사용기술
3. 등급 구분
3.1. 구판
3.2. 무등급
3.2.1. RE/100(Reborn One Hundred)
3.3. FG (First Grade)
3.4. AG (Advanced Grade)
3.5. EG (Entry Grade)
3.6. HG (High Grade)
3.7. HGM (High Grade Mechanics)
3.8. HGUC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3.9. HGBF (High Grade Build Fighters)
3.9.1. 추천 상품
3.10. MG (Master Grade)
3.10.1. 추천 상품
3.10.1.1. 내구력 기준
3.10.1.2. 볼륨(=가성비) 기준
3.10.1.3. 접합선 및 프레임, 디테일 기준
3.10.1.4. 사출색 및 색분할 기준
3.10.1.5. 무장의 다양성 기준
3.11. PG(Perfect Grade)
3.12. RG (REAL Grade)
3.13. HY2M (Hyper Hybrid Model)
3.14. BB전사시리즈
3.15. 원조SD
3.16. EX
3.17. U.C. HardGraph
3.18. Gundam Collection
3.19. Mega Size Model
3.20. FG(Furoku Grade)
3.21. Speed Grade
3.22. 건프라 콜렉션
4. 기타
4.1. 짝퉁
4.2. 화폐 단위

1. 소개

건담 플라스틱모델(프라모델)의 줄임말. 반다이가 참여한 기동전사 건담의 완구화 계획의 일환으로 발매된 단순한 프라모델 키트였으나 건담 시리즈의 엄청난 수의 팬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소비시장의 상업성으로 인해 건담에 대한 전문상품으로 알려져있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반다이가 주최하는 건프라 경연대회도 열리고 있다.

1982년 1월 24일 치바현 다이에백화점 북마츠도점에서 건프라를 구입하기 위해 기다리던 사람들이 개점과 동시에 돌입하다가 어린이가 압사하는 참사까지 일어나기도 했다. 2007년부터 한국 시장의 확장을 노리고 있는 듯하다.[1] 2009년부터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 12월부터 기간한정 수주 방식으로 부품 낱개구매 A/S도 시작했다. 단, PG, MG, RG만 받고 있다. RG 제타 신청비율이 높겠지?

  • 하위항목 - 건프라/HG목록, 건프라/MG목록, 건프라/RG목록, 건프라/PG목록, 프라/SD목록, 건프라/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 이 문서 안의 제품 가격은 엔(¥), 8% 세금 제외 가격 기준. 2007년 12월 말까지의 국내 판매 가격은 온라인 매장이 엔화의 7~9배, 오프라인 매장이 엔화 10~12배정도로 생각하면 됐지만, 2008년 중반부터 엔환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오프라인은 14~16배, 온라인 매장의 상당수도 11~12배 위주로 올랐다. 2012년 후반기부터 환율이 점점 하락하기 시작해여 온라인 판매점의 가격도 서서이 낮아지고 있다.

피규어들과 달리 건프라는 참고 기다리면 재판이 나온다. 하지만 금형이 지나치게 오래되어 사용이 불가능해 폐기된 모델도 있는데, 초기 HG RX-78-2건담이 그 대표적인 예. SD캠퍼의 경우도 금형 문제가 심각하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인기가 있다면 다시 금형을 파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전례는 없다.

2. 사용기술

건프라 개발기술은 프라모델 개발 기술의 최첨단에 있다. 심지어 10년 후의 기술력을 끌어다 쓴다, 외계인을 납치해서 잡아 고문해서 만든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그런거였나?!!

후발 업체와 최소 10년 이상의 기술 격차를 보인다. 건프라만 만들면서 불평불만들 자주 토로하던 사람이 고토부키야 혹은 WAVE제 제품을 만들어보고는 "반느님의 위대함을 비로소 깨달았다"고 간증하는 사례가 많다.

가끔 말도 안 되는 기술력으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지만, 항상 모든 기술을 총동원하지는 않는다. 시장성과 제품 등급에 따라 기술력도 분배한다. 앞서 나온 제품이 지나치게 높은 기술력을 선보인 경우, 후발 제품은 준수한 품질인데도 불구하고 욕을 먹는다. 덕분에 커뮤니티에서는 '반다이 태업설'이 수시로 나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반다이 사보타지'라는 말을 쓰고 있을 정도로. 또한 2012년부터 한정판이 우후죽순처럼 나오는지라 여기에 대해서도 비판이 많지만, 취미시장의 불황이 농담이 아닌만큼[2] '욕먹어도 밑지는 장사는 안하는' 안전제일주의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시각도 많다 그러니까 재판 좀 자주 찍어주거나 잘 팔리면 정규상품으로 바꿔줘요

3. 등급 구분

3.1. 구판

1979년 기동전사 건담 방영과 함께 80년대부터 HG 발매전까지 발매된 시리즈로 '스케일만 표시되어 잇고 등급 표시는 없다'는 기준으로 보면 무등급으로도 분류할수있다. 하지만, 구판은 발매 당시 건프라가 이렇게 발전되며 다양한 등급으로 나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점도 있어서, 단순히 건담 프라모델의 ?/??? 스케일로 발매된 것이기에 등급을 정하기가 힘들다. 때문에, 구판은 별도로 '구판'이라 부르며 별도 분류되고 있다. 이 구판 건프라는 품질은 당연히 최신키트에 비해 부족하지만, 등장 작품의 분위기가 잘 묻어나는 멋진 박스아트와 올드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추억'등으로 인해 꾸준한 인기를 끌며 재판되고 있다.

HYGOGOLD.jpg
[JPG image (15.23 KB)]

구판 1/144 하이고그 박스아트에 사용된 일러스트
HYGOGNEW.jpg
[JPG image (16.39 KB)]

HGUC 1/144 하이고그 박스아트
박스 아트 비교 예 1.

ZAKUIIFZOLD.jpg
[JPG image (154.74 KB)]

구판 1/144 자쿠II FZ 박스아트
ZAKUIIFZNEW.jpg
[JPG image (20.58 KB)]

HGUC 1/144 자쿠II FZ 박스아트
박스 아트 비교 예 2.

특히 구판 퍼스트 건담 MSV와 예로 사용된 0080 키트의 박스아트는 명품으로 불린다. 다만, 해당 박스아트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몇년전부터 코토부키야에서 슈로대 프라모델 박스아트를 그리고 있는데...평가는 그야말로 망했어요급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토부키야 항목 참고.

3.2. 무등급

1/144, 1/100, 1/60 등의 스케일 표기만 있고, 별도의 등급 표시가 붙지 않은 종류 모두를 가리킨다. 대표적인 것이 SEED, 더블오의 1/100 스케일의 건프라 일체(HG가 아니다). 일명 '무등급'이라고 불린다.

헤이세이 건담 시대에는 방영중에 시간 맞춰서 발매하는 상품이라 품질이 상당히 조악했다. 어떻게든 조립해서 가지고 놀 수는 있지만 무등급은 등급있는 건프라에 비하자면 변변한 물건이 아니었다. 특히 1/144의 경우 마지막으로 발매된 SEED나 SEED Destiny 시절까지도 팔꿈치와 무릎이 가동되지 않았다.

한편, 무등급 SEED는 1/144 HG키트와 구분하기위해 가격을 낮추고 모양만 재현한 수준으로 발매한 것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300엔이던 것이 나중엔 600~700엔 수준까지 뛰어서 비슷한 가격에 관절이 가동되는 이전 키트와 비교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등급도 질이 올라가고 있으며, 1/100 건담 더블오 계열 상품들을 보면 프레임만 없는 MG란 느낌이 들 정도로 제작하고 있다. 심지어 1/6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라이트닝 에디션이나 1/100 더블오 건담은 발광 기믹도 존재한다.

무등급의 질이 정점에 달한 시기는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1기 1/100 무등급 제품들의 경우 프레임없는 MG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고품질을 자랑했다. 1기와 2기 사이의 공백기에는 오버 플래그티에렌 지상형도 1/100로 발매되었다. 티에렌의 경우는 전차의 장갑표면을 재현할 정도로 더블오 시리즈의 디테일은 흠좀무했다. 하지만, 2기에 돌입하면서, HG는 점점 킹왕짱이 되어가는데 비해 1/100 무등급은 가동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평이 좋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LED유닛이 삽입 때문에 허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2기의 디자인이 몰드를 최소화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 장점으로 꼽혔던 디테일이 부족해진 것도 한몫 했다. 하지만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역대 무등급 중에서 최상급의 퀄리티로 꼽히고 있다. 내부 프레임의 부재로 인한 관절강도 문제가 약간 있었지만 이것은 무등급 자체의 한계였으니(...)[3]
그러나 더블오 시즌 2의 마케팅 실패로 인해 AGE부터 무등급 1/100이나 1/60은 발매되지 않았다.

3.2.1. RE/100(Reborn One Hundred)

2014년 5월 발표된 신규 시리즈. 동년 9월부터 발매 예정. 사실상 1/100 스케일 무등급의 부활이 아닌가 추측되는 등급이다.(프레임이 MG에 비해 상당히 간략화되어 있다.) 이 등급의 제일 큰 특징은 (현재까지는) 메이저와는 거리가 먼 기체들 위주의 라인업으로 구성된다는 것인데, 첫번째 기체가 나이팅게일이며, 2번째와 3번째 역시 건담 Mk-III[4]건담 시작 4호기[5]로 상당히 마이너한 기체들이다. 셋 모두 본편과는 관련이 없는 MSV 계통 기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로 봐서 어느 정도의 수요는 있으나 MG 등으로 내기엔 대중적이지 못한 기체들이 제품화될 것으로 추측된다. 팬덤에서는 제쿠 츠바이라던지 S 건담 딥 스트라이커 등을 기대하는 눈치인 듯. 4번째 라인업으로는 D제디제가 공개되었다.[6]

우선 사전 공개된 정보로는 프레임레스(Frame-less), 그러니까 프레임이 없다고 한다. 이 녀석도 결국은 1/100이다. 반다이의 슬로건은 만들기 쉬운, 만들고 싶어지는 킷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모델러들은 만들기 어려운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게 현실이다... 반다이몰 나이팅게일 예약 링크 참고 물론 모델러가 아닌 가조립파 등등의 초보에게는 꽤나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사실 이 등급의 첫 타자인 나이팅게일이 길이 28cm에 이르는 대형 킷인데, 이런 킷을 MG로 내면 가격대가 상승하고 입문용이나 초보용으로는 부적합해 반다이가 원하는 안정적 수입을 가두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무등급으로 낸 것이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다. 프라모델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는 만드는 과정이 아닌 만들고 전시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

발매 후 상품 리뷰 등을 보면 나이팅게일은 부품이 큰 데다가 통짜라서 그런지 몰드 등이 거의 전무하다. 그런데 2번째로 나온 MK-III을 보면 이 녀석은 또 외장 장갑의 몰드가 MG는 둘째치고 RG에 가까운 패널라인을 자랑한다. MG에서 따라갈 만 한 녀석은 살벌한 패널라인의 대표주자 페담 정도가 비슷한 수준.

3.3. FG (First Grade)

퍼스트라는 말처럼 일단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등급.[7] 하지만 색분할과 가동이 거의 없다. 첫등장은 건프라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퍼스트 건담과 자쿠 2종이었으며 가동 범위는 초창기 건프라수준이지만,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은 PG퍼스트와 자쿠의 축소판이라서 꽤 좋다.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나서 건담 더블오에 이르러서야 FG라는 등급이 부활했다. 1/144 무등급의 단점을 보완해 팔꿈치와 무릎이 가동 가능해졌으나, 판매량 부진으로 인해 더블오 세컨드 시즌에서는 더 작아진 스케일과 더 간단해진 조립 대신 가동성이 강화되고 더 저렴해진 Fight Action Kit으로 대체.

가격은 구판 3종이 300엔이며 더블오의 FG는 500~700엔.

3.4. AG (Advanced Grade)

무등급과 FG 이후 반다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건프라 라인업. 기동전사 건담 AGE를 필두로 나오고 있다. 스케일은 1/144.

기본 개념은 일반적인 전시용 건프라로써의 목적과 게임용 콘솔의 목적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내부에 PC/비디오 게임용의 로딩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전용 게임기 콘솔 내에서 각 기체의 저장정보를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다.

물론 건프라 자체로써의 완성도도 엄청난 셈. 기존의 무등급과 FG와는 다르게 관절까지도(!) 색분할이 다 되어 있다. 물론 가동성은 없다. 조립 시스템 자체가 통짜 프레임 위에다가 통짜 장갑을 덧씌우는 타입. 그래서 손가락이나 관절은 겉으로 보이기에는 따로 색분할이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다만 가동이 되지 않을 뿐.

몸체의 색분할도 다 되어 있다. 물론 HG처럼 조각 조각으로 디테일하게 색분할된 건 아니지만, 몸체, 허리, 노란색의 버니어와 배기구 정도는 색분할이 다 되어있다. 기존의 스티커 땜방에 비해서는 굉장히 발전된 상태. 가격 대는 500엔~600엔 정도. 게임의 로딩칩 내장부터가 제품 제작비 및 연구비 상당히 들어갔을 텐데, 색분할을 위한 런너 개수도 저등급 치고는 많아서 비쌀텐데도 거기에 비하면 굉장히 싼편이다. 사실 환율대 가격대비를 계산하면 무등급과 FG와는 별 차이없는 가격대. 가격대비 성능으로써는 발매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선 아직 게임시스템이 들어오질 않아서 애들 선물용 취급을 받고 있다.

게임성으로도 좋고 가동은 안되지만, 충분한 색분할과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어 일반적인 스탠딩 장식용으로써의 목적도 충분히 발휘하는 킷이기에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AGE의 흥행과는 상관없이 제품의 흥행만 성공한다면 우주세기나 다른 비 우주세기의 킷도 나올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11년도 하반기 신 건프라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반다이의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HG나 MG는 완성도 자체가 올라갈 만큼 올라갔을 정도이기에 이젠 무슨 제품을 내놔도 당연히 고품질이다. 다시 말해 일정한 고정팬이 생긴 HG와 MG의 판매량이 줄어들 리는 없지만 더이상 늘어날 일도 없다는 얘기. 작아질대로 작아진 건프라 시장을 새롭게 넓히기 위해서 새롭게 제품 라인업을 구상하고 있는 듯. 그러나 게임시스템까지 완벽하지 않은 외국은 뭐, 잘만 된다면 가장 가까운 아시아 쪽의 게임 시스템 진출은 기대해 볼만하다.

하지만 결국 애니가 똥망에 가까운 참패로 끝나서 더이상 관련 카테고리는 나오지 않을듯 하다.

3.5. EG (Entry Grade)

반다이의 저가형 1/144. AG가 망해서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AG보다 먼저 나왔다.

이전부터 출시된 FG나 AG와 같이 초보들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니퍼없이 손으로 뜯을 수 있는 구조 등으로 현재 발매된 킷은 더블오 건담, 건담 엑시아, 퍼스트 건담, 스트라이크 건담. 그런데 구입자 리뷰를 보면 엄청난 안습이다. AG처럼 최소한의 색분할이 된 것도 아니요, FG처럼 가동도 안된다. 딱 90년대쯤 나오던 500원~1000원짜리 고전프라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AG나 FG와는 다르게 다운 그레이드 된 품질 때문인지 기존 모델러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사실 모델러가 많이 구매하는 프라모델은 아니고, 그냥 5세 아이들용 장난감 수준이다.

색분할이 된 가동제품을 찾는다면 HG도 있지만, 기존 반다이가 추구하던 입문용 저가형 건프라로 봤을 때는 HG는 좀 거리가 있는 편이다. 환율이 올라 가격이 오른 것도 있고, HG는 오타쿠에 입문해 전격적으로 콜렉션을 만들기 적당한 킷 정도이다. 거기다가 조립수준도 청소년 및 키덜트 수준이기 때문에 14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이 만들기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 HG로만 만족한다면 괜히 무등급이나 FG, AG를 낼 필요는 없을텐데 계속 발매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지못미

엔트리라는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이 녀석은 "입문자용"이다. 몰드와 디테일은 뛰어나지만 부족한 색분할로 완성적인 느낌을 내지 못하여 오히려 입문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도 있어 입문자용으로는 영 좋지 않다[8] 대신 몰드 및 디테일은 RG 수준이므로 숙련자가 도색과 개조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해볼만 하지만 오히려 도색 및 개조 입문이라면 잡지부록으로 나오는 녀석이 더 입문하기 좋다는 평도 있다. 애초 베이스 자체가 희여멀게 나오니 원하는 색을 맘대로 입히는 만족도는 오히려 부록이 낫다는 평도 있다. 실상 이렇다보니 위의 4제품 이외에는 더이상 발매도 안되고 재판도 안찍는 중. TV시리즈의 영향도 있겠지만, AG보다도 더 낮은 판매률을 보여서인지 접은 듯 하다. 현재 건담베이스 같은 곳에서 '조립체험 행사'용으로 무료 배포하긴 한다.

3.6. HG (High Grade)

90년대 초에 퍼스트 건담, 건담 Mk2, 제타 건담, 더블제타 건담을 당시 최고 기술로 새롭게 만든것이 시작이다. 구판에 비해 높은 수준의 색분할과 관절가동이 가능해졌다. 건프라에 'xxx Grade'라는 등급명을 붙인것도 이것이 최초. 가격은 800엔에서 3000엔 정도. 제품 크기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주로 1/144 크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G 건담, 건담 W EW처럼 1/100과 1/60 크기의 HG 킷도 있다. 우주세기 모델은 이후 따로 만들어진 HGUC라는 라인업으로 빠져버린지라 그 외의 제품들이 이 라인업에 속한다. 기동전사 건담 SEED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AGE가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동일한 소체에 무장만 몇 개 끼워서 다시 팔아먹는 지독한 금형 우려먹기와 툭 하면 튀어나오는 한정판, 코팅판, 스페셜판 같은 바리에이션으로 인해 콜렉터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는 중. 더블오 건담은 오로지 일반판으로만 여섯 번(소체 단품, 디자이너즈 컬러 버전 오라이저 합본, 오라이저 합본 + GN소드 3 합본, 세븐소드 합본, GN입자 저장탱크 버전,트랜스암)을 우려먹는 바람에 런너에서 지느러미 현상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켈딤과 아리오스, 세라비를 전부 다 내놓고 나중에 와서 각 기체에 추가 무장만 몇 개 달아놓은 채 몇 백원 올려서 다시 팔아먹는 악마 같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번 더블오 극장판 킷들도 여전해서 극장판 개봉 이전에 발매된 자바냐와 하루트의 추가 무장 합본판이 연중 발매되기로 결정. 그나마 반다이의 상도덕에 기대하고 있던 매니아들은 덕분에 거의 폭발 직전이다. 근데 아게 시리즈가 가동되면서 죄다 중단되었다. 덕분에 더블오 팬들은 제발 SD라도 좋으니 GN-X IV좀 내주세요!! 라며 울먹이고 있다. 그런데 아게도 망했다.

그런데 사실 반다이의 이런 지독한 금형 우려먹기는 세계적으로 취미 시장이 상당한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MG급 이상, 그러니까 주로 경제력 있는 성인들을 구매 대상으로 하는 건프라들은 그 디테일이나 구성만큼이나 막대한 개발 비용을 필요로 한다. 기껏 설계해서 실컷 찍어놓고 개발비도 회수 못하면 그대로 그 적자는 반다이가 뒤집어써야 하기 때문에 반다이는 그나마 개발비가 적은 1/144 스케일의 HG를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다양한 바리에이션 전개로 최대한 금형 개발비를 회수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콜렉터들은 이렇게라도 좋으니 좀 내달라고! 하면서 비명을...이 금형 재활용의 정점에 달한 시리즈가 건담 빌드 파이터즈.

이 때문에 이 등급은 후반매상이 올라가고 있는 중. 방송 중에서는 잘 안팔리다가 방송이 끝날 때 쯤 배리에이션까지 나오면 자기 입맛에 맞게 골라 산다는 것이다. 심지어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HG 건프라는 나중에 사야 제맛"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중. 대신 시간이 지나도 매상이 시망이었던 AGE는 예외다. AGE는 합본이 안나온다.

같은 HG란 등급 아래에 단바인과 엘가임, 에반게리온 프라모델이 있는데 단바인도 엘가임도 판매량이 시원찮았는지 끊겼고, 에바만 줄창 나오고 있다. 극장판 개봉 전의 에바 프라들은 HGLM, 즉 Limited Model의 약자지만 사실은 재판을 자주 안 찍을 뿐이다. 단바인 HG는 2013년 경 재판...되고 있나? 브레인 파워드도 HG 등급으로 나왔지만, 히메 브레인은 일반판이고 유우 브레인은 한정판 발매.

일단 SEED HG 시리즈가 있다. 말 그대로 기동전사 건담 SEED 기체만을 위한 HG. 15번까지 나오다가 잠시 뜸해지더니 라고우, M1아스트레이를 시작으로 이미 발매된 킷들도 사출색의 미묘한 재조정, 마킹 씰 첨부, 액션 베이스 연결 부품을 동봉한 '리뉴얼'되어서 다시 시작된다. 2013년에는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발매되었고, 곧 블루 프레임 세컨드L 다음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이 나왔고 뒤를 이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가 출시 예정이다.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은 바쿠 머리 동봉에다 많은 사람들이 염원하던(...) 방패 색분할이 구현된 대신 가베라 스트레이트가 스티커 처리라서 반다이 태업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실정. 골드 프레임은 다소 엉뚱하게도(?) 아마츠 미나가 일반판으로, 아마츠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 시리즈에서 평이 안좋은 건 스트라이크 건담, 같이 발매된 MG가 무지막지한 기동성으로 명성을 얻은 것과 달리 혹평받았다. 그리고 이걸 사출색만 조금 바꿔서 리마스터 버전이라고 발매했다(...) 그런데 2013년 10월 반다이가 올건담 프로젝트로 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발매를 선언했다?! 여기서 CE는 코즈믹 이러를 뜻한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주역기체인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의 소체를 쓴 새로운 킷으로 괴랄한 가동성을 보여준다.색분할도 가조립 스티커에 먹선만 넣으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잘팔리는듯.. 여기다가 HG SEED 리마스터 버전의 판매량이 저조한 것도 한몫한 듯 하다. (사출색하고 포장만 바꿔서 내주니 의미가 없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의 품질이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에일 스트라이크의 퀄리티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적지만, 이 HGCE를 시리즈로 밀고 나가서 계속해서 건프라를 발매할 것인지, 아니면 스트라이크 건담 단품으로 끝날 것인지 여러모로 앞날이 우려되는 시리즈이다.[9]

HG 00 시리즈는 SEED를 쌈싸먹는 괴랄한 퀄리티로 명성이 높다. SEED의 HG 퀄리티는 아득히 넘어섰고 심지어 가동성과 같은 일부 부분에서는 HGUC를 능가한다는 평이 중론.[10][11] 특히 1기 1/100 무등급 제품들의 경우 프레임없는 MG 소리를 들었다. 1기와 2기 사이의 공백기에는 오버 플래그와 티에렌 지상형도 1/100로 발매되었다. 하지만, 2기에 돌입하면서, HG는 점점 킹왕짱이 되어가는데 비해 1/100 무등급은 가동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평이 좋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허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1/100 무등급은 더블오라이저 이후로 나오지 않는 추세.[12]
작화팀이 죽어난다는 이유로 2기 들어서 몰드도 많이 사라져 섬세한 메카닉적인 느낌의 1기에 비해 많이 단순해졌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 설정상 솔레스탈 비잉이 베다와의 연계가 안되어 기술지원이 부족했기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극장판에서는 다시 몰드와 선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이 나오는 중이다.
특히 가동성으로 명성이 높은 시리즈인데, 첫 타자였던 엑시아가 훌륭한 가동성을 보여주고 양산기인 티에렌이 생김새와 어울리지 않게 엄청난 가동성을 보여주더니, 더블오 건담에서 정점을 찍었다. 달롱넷 왈 "180% 다리찢기 하는 HG 건프라는 꽤 봤지만, 그 자세로 자립 가능한 녀석은 처음이다."
하지만 AGE 시리즈가 나오면서 브레이브를 마지막으로 라인이 중단된 상태. 현재 더블오 팬들의 마음은 녹아들어가고 있다.그리고 단결해서 AGE 를 까고 있다 특히나 영원하는 제품은 GN-X IV. 징크스 라인 중 최후의 기체인데다가 생김새가 굉장히 간지나고 극중 활약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다가 로봇혼 혼웹 한정 으로 발매되어 더욱 심금을 울렸다(...)

HG AGE킷들은 건프라판 레고라는 칭송을 받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호환성을 자랑하여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애니가 제대로 망해서 반다이 매직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13] 거기다가 디자인도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다. 디테일보다는 면과 형상을 중시해서, 속된 말로 '장난감 같은' 모양이기 때문. 거기다 주적 베이건의 모빌 슈트들은 생명체 같은 이질적인 디자인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지 싫어한다. 애니 자체가 저연령층이 대상인데 정작 공략층은 관심이 없고 성인 구매층도 반감을 드러내는 분위기.
하지만 이런 반감과는 별개로 퀄리티는 00시리즈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는 평. 베이건의 디자인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극찬을 하는 좋은 디자인이고, 애니는 안보고 프라만 모으는 건덕후들에게서 에이지 킷은 좋은 퀄리티와 가동성, 그리고 끝내주는 호환성으로 평가가 좋다. 하지만 '애니가 망하면 아무리 좋은 킷이라도 안 팔리기 때문에' 매출은 썩 좋은 편이 아니라고...그러게 애니 좀 잘 만들지 그랬어.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서 에이지 킷의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설이 있다. 확실히 국내에서 다나진, G-바운서 등의 인기 제품을 상당히 구하기 어려워졌고[14] 앞의 두 제품을 비롯하고도 오프라인, 온라인 가리지 않고 가프랑, 제노아스 등의 1기 방영부터 계속 생산+악성 재고화로 재고가 남아도는 제품을 제외하면 품절 딱지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3.7. HGM (High Grade Mechanics)

HG의 한 종류로, 덴드로비움이나 노이에 질과 같이 일반적인 1/144, 1/100 스케일등으로 내놓기 힘든 대형 메카닉, 주로 모빌아머들을 1/550의 작은 스케일로 축소해서 발매한 것으로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품질과 높은 만족감으로 시리즈 1번 덴드로비움과 2번 노이에질은 큰 인기를 끌었지만, 시리즈 3번째이자 마지막인 발바로의 인기가 떨어지며 결국 사장되었다.

발매가 시작된 2001년 기준으로 대형 메카닉이 등장하고, 작품의 인지도가 높아서 기체들의 인기도 좋았던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기체들이 우선적으로 발매되었고, 카테고리가 사장되었기에 0083 메카닉 전용 라인업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2001년 7월 덴드로비움이 1500엔에 발매되었다. 동스케일의 가베라 테트라가 1기 동봉되어 있다. 덴드로비움은 HGM으로 발매된 지 1년도 안된 2002년 3월 HGUC로 28000엔에 발매되었다.
  • 2002년 1월 노이에 질이 1200엔에 발매되었다. 동스케일의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맨과 후기 양산형 자쿠II가 각 1기씩 동봉되어 있다.
  • 2002년 6월 발바로가 1000엔에 발매되었다. 동스케일의 건담 시작 1호기 풀버니언과 건담 시작 2호기가 각 1기씩 동봉되어 있다.

3.8. HGUC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HG의 한 종류로, 처음에는 U.C라는 말처럼 우주세기 작품에 등장하는 기체들만 나왔다. HG로 발매되었던 것이 다시 발매된 것도 있지만 이름만 바꿔서 발매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 제작하여 발매되었다. 초기 컨셉은 '우주세기 건담의 마이너 기체들의 키트화'였다. 이는 HGUC의 초기 라인업을 보면 쉽게 파악된다[15]. 그러나 지금은 '마이너 기체'에 머무르지 않고 각종 인기 기체에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발매되고 있다. 때문에 마이너 기체들은 오히려 발매가 안되고 있는 실정. 주객전도 돋네 가격은 HG와 비슷하지만 길이가 1미터에 달하는 덴드로비움(28000엔)이나 PG만큼 큰 사이코 건담(5000엔)은 크기 문제로 비싸다. 스케일은 1/100도 있는 HG와 달리 1/144뿐이다. 대대적인 리파인이 행해지는 MG와는 달리, 설정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디자인 컨셉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HGUC 뉴 건담은 건프라 사상 최초로 통짜 머리통을 하고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당연하다는 듯이 뉴 건담 HWS과 하이 뉴 건담도 발매.

거기에 헤이세이 3연작의 1/144 킷들이 HGUC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발매되고 있다. 명칭은 HG 뒤에 각 연표가 붙는 식(HGAW와 HGFC)이지만 넘버링은 이어진다.(리젤 대장기 H108, 건담X H109 등) 특히 건담 X의 경우는 비인기 시리즈의 킷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인젝션으로는 최초발매인 노벨 건담도 주목받았다.

오래간만의 우주세기 신작인 기동전사 건담 UC가 앞서 거의 전 기체가 HG로 발매되는 등 좀 밀리는 듯 싶다가…. 2010년 12월 건담 X의 바리에이션인 건담 X 디바이더가 발매되었다. MSV에 가까운 기체들과 그동안 거의 나오지 못한 ZZ계열들도 UC에서 슬쩍 등장했다는 이유로 발매되고 있다[16]. 다만 그간의 방침과 다르게 해당 기체의 원전의 설정, 디자인이 아닌 UC를 기준으로 요즘 스타일로 리파인해서 나오는 점은 옥의 티. <이에 대해선 나오는게 어디냐 VS 이상하게 망쳐놓지 마라>의 격론이 오간다. 사실 UC가 아니어도 AOZ같은 최신 외전 버전의 킷을 먼저내고 거기에 금형을 유용해서 바리에이션 형식으로 원형을 발매한 킷들은 리파인이 심해서 호불호가 갈렸던 것이 그대로 이어진 셈이라 딱히 UC의 책임은 아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출시와 동시에 시작된 올 건담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윙 건담, 건담 DX, V건담, 건담 F91, V2건담이 줄줄이 나온다. 또한 서로 섞어만들기 쉽도록, 이전까지는 제각각이었던 관절이나 폴리캡 규격이 공통 규격으로 통일된다. 때문에 관절부 디자인이 본래 디자인이랑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불만섞인 의견도 적지 않다. 그래도 이에 대한 보답인지 윙 건담 제로를 제외하면 모두 HG급에서는 평균 이상이다. 그리고 이 중 스트라이크 건담은 이미 고급 HG의 반열에 들어섰다.

스케일상 그나마 대형 기체들을 프라화할 수 있는 등급이기는 한데 별로 많이 나오진 않았다. 첫번쨰가 덴드로비움이고 두번째가 사이코 건담. 그리고 몇 년 후에 네오지옹이 두번쨰로 나올 정도. 그래도 네오지옹이 HGUC화 되어 나온 것이 꽤나 충격적인 일로 다른 거대 기체들도 HGUC화 했으면 하는 것들이 생기고 있다.[17] 문제는 MA류 대다수가 적군의 기체인 경우가 많아서 인기가 많지 않을게 뻔하니까 큼직하게만 제작하기에 디테일은 어쩔수 없고 모형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야

3.9. HGBF (High Grade Build Fighters)

건담 빌드 파이터즈가 방영되면서 시작된 HG 라인업.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커스텀 건프라들을 실제 모형화한 시리즈이다. 빌드 파이터즈의 등장인물들이 실제 건프라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설정을 따라 기존 HG 건프라들의 금형을 유용하고있다. 단,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은 HG 스트라이크 건담의 금형을 쓰지 않고 신규 금형으로 만들어졌으며, 오히려 빌드 스트라이크의 금형을 유용해서 HGCE 스트라이크 건담이 새로 발매되었다. [18]

그외에 건프라용 오리지널 무기 부품 세트들을 따로 발매하여 팬들의 건프라 개조를 장려하고 있다.

3.9.1. 추천 상품

위에서 언급한 HG, HGUC, HGBF 등 모든 HG등급의 추천 상품을 명시한다. HG시리즈는 사실 명품이라 불리는 킷은 가동성, 내구도, 색분할 등 여러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지라 특별한 기준 없이 세간에서 명품이라 많이 불리는 킷들을 명시한다.

1. 더블오 건담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새로운 HG들의 가동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체다. 다리가 180도로 찢기는것도 모자라서 그 상태로 서 있을 수 있는 기행을 보여주는 킷이다. 이 기행을 벌일 수 있는데는 미친듯한 발목 가동률과 고관절의 유연성이 있었다. 그리고 더블오 시리즈 특성상 이중관절을 기본으로 달고 나오다 보니 무릎 가동률 역시 괴랄하다. 사실상 인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자세는 취할 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소체 가동률도 가동률이지만 어꺠에 달린 태양로의 가동도 매우 자유롭다. 덕분에 오라이져를 장착한 더블오라이져나 커다란 무장을 두개나 달고 다니는 더블오 세븐소드로 인한 거추장스러움과 가동범위에 주는 제한을 한껏 덜어주고 멋진 엑션포즈를 잡는데 기여한다. 더블오 건담의 특성상 이 소체를 사용하는 건담이 4기가 있다. 당연히 이들도 가동률은 변함없다.

2. 스트라이크 건담(HGCE 신버전)
구버전 스트라이크 건담과 비교해 거의 전신성형을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용된 케이스. 완전히 접히는 무릎과 팔은 물론이고 고관절도 매우 잘 찢어지는 우수한 킷이다. 이 가동률을 이용해 SEED시리즈의 전매특허 포즈를 어색함 없이 취할 수 있다. 가동률 뿐만 아니라 프로포션도 날씬하게 잘 빠져 RG 스트라이크에게도 별로 꿀리지 않는 위용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쪽도 나름대로 팔 다리에 내부프레임이 구현되어 있다! 그래서 낙지가 되기 쉬운 RG에 비해 튼튼한 HG라서 어떻게 보면 더 우수하다고도 볼 수 있다.

3. 마라사이
세밀한 색분할로 대표적 명품 HG라 불리는 킷. 팔 바깥쪽 보호구나 백팩의 끝자락, 귓볼등 자잘한 부분도 색분할이 되어 있고 파이프 색깔 역시 확연히 구분가는 색으로 되어있어 딱히 씰이나 몰드가 많지 않아도 충분히 심심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동성은 장갑이 워낙 후덕한지라 좀 후달리긴 하지만 그래도 90도 이상은 충분히 꺽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관절이 튼튼하다.

4. 자쿠1 스나이퍼 타입(욤 커크스 전용기)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UC에서 활약을 보여준 네임드 기체라서 그런지 자쿠1이라는 올드기체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은 자쿠2(심지어 같은 hguc)보다도 한참 위에 있다. 모노아이가 동그란 판때기에 씔하나 붙이는게 보편적인 hg시리즈 모노아이인데 이쪽은 모노아이 베이스에 모노아이 카메라를 붙이고 거기에 클리어 파츠로 이루어진 카메라 렌즈를 붙인다. 덕분에 얼굴부분은 매우 볼만하다. 또한 백팩의 디테일 역시 상당하다. 백팩에만 자그마치 4개 이상의 파츠가 들어간다. 덕분에 색분할도 리얼하게 되어있고 백팩과 빔라이플을 연결하는 케이블선도 있어 정말 보는맛이 있다. 그리고 무릎앉아 자세를 보완하기 위해 오른쪽 무릎에 랜딩기어가 달려있다. 이거로 완벽하게 접지된 상태로 무릎앉아 자세를 취할 수 있다.

5. 시난주
이쪽은 가동률은 hg중에서도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지만 극상의 프로포션을 보여주는 킷이다. 사실상 기존의 MG시난주 버카의 프로포션에서 크기만 줄어들었다고 할 정도. 그리고 대형 스러스터도 연동기믹은 아니지만 가동이 되며 쉴드에 빔 엑스를 장착한 모드도 구현이 가능하다. 빔라이플도 바주카를 장착할 수 있는 기믹이 있다.다만 만원짜리 시스템 웨폰을 사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설정상 시난주의 크기도 꽤나 큰지라 hg치고 볼륨도 뛰어난것이 장점. 특히 이쪽은 일반판으로라곤 하지만 거의 한정판급으로 안보인다 티타늄 피니쉬 버전이 있는데 현재까지 나온 티타늄 피니쉬 중에서도 유난히 아름다운 색과 광을 자랑한다. 게다가 빔라이플 하나 제대로 못드는 악력고자 mg시난주에 비해 두파츠의 손부품을 끼워 맞추는 hg특성상 무기를 더 잘 들어준다는 장점도 있다.

6. 베앗가이3
사실 이건 원판 자체가 훌륭해서 덕을 본 케이스다. 귀여움과 전혀 연관없어 보이는 건프라계에서 귀여움으로 일반인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은 킷이다. 가동성이나 기믹같은건 평범한 수준이지만 귀엽게 나온 킷에 입을 벌리는 기믹이나 여러가지 대중을 사로잡는 기믹이 많아 판매량도 매우 높다. 최근에는 여기다가 새끼곰까지 업고 있는 베앗가이F라는 바리에이션도 나와 여러모로 매우 인기많은 킷.

7. 뉴건담
통짜 머리 프레임으로 유명한 킷. 그래서 머리에서 접합선을 찾아볼 수가 없다. 프로포션도 훌륭하고 무기는 MG에서 보인 색분할이 그대로 되어있다. HGUC 초반넘버에서 무기가 투톤으로 색분할 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고 후반넘버에도 총기류는 거진다 단색색분할이다. 관절이 매우 튼튼해 어떤 포즈라도 잘 잡고 있고 핀판넬의 고정성도 뉴건담 버카와 비교하면 거의 극과 극이다. 그리고 일반판으로 HWS(해비 웨폰 시스템)이 부속된 킷도 있다. 추가된것에 비해 가격상승도 그리 높지 않다. 다만 HGUC 초반의 기종이라 가동률은 약간 떨어지는 편.

8. 하이뉴 건담
초기 HGUC에서 혁신적인 가동률로 세간을 놀라게 한 프라. 2014년 지금도 이거보다 가동률이 떨어지는 킷트가 거진 대부분인걸 생각하면 정말 명품킷이 따로없다. 다리는 완전접히고 팔도 거의 접힐만큼은 다 접힌다. 방패의 무늬도 파츠분할로 색분할이 되어있고 팔의 자잘한 개틀링건까지 재현할 정도로 새심함을 알 수 있다. 다만 무기가 뉴건담에 비해 단색에 파츠 두개로 이루어져 좀 안습하고 판넬도 맨 윗쪽 한쌍만 가동되고 나머지 2쌍은 일체형으로 변형이 안된다.

9. 싸이코 자쿠(썬더볼트 버전)
진한 레드칼라가 인상적이지만 뒤에 달린 무장은 더욱 인상적인 킷트. 백팩의 프로펠런트 탱크가 풀아머 유니콘 건담 저리가라 할 크기인데다가 거기에 장착되는 바주카가 무려 4개다. 거기다가 한쌍의 서브암에도 바주카를 쥐어줄 수 있어 볼륨감은 MG급이다. 그리고 버니어가 노란색으로 파츠분할이 되어있는데 썬더볼트인데다가 주역기라 그런지 버니어가 50개가 넘는다. 그 외에도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부속 씔도 풍부하고 매우 호화로운 키트다.

3.10. MG (Master Grade)

본격적으로 내부 프레임이 들어간 건프라. 초기엔 이런 걸 따지지 않고 오직 "원작 재현 충실"이 목표였으나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키트"로 변모했다. 색분할에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 HG와는 달리 따로 도색하지 않아도 원작에 버금가는 느낌을 낼 수 있는 퀄리티다.

첫 등장은 1995년. 건프라 발매 15주년을 기념기획으로 하비재팬, 맥스와타나베가 기획협력하는 방식으로 첫 MG로 RX-78-2가 발매됐다. 일설에 따르면 당시 MG 퍼스트가 발매되던 날의 매장 앞에는 MG 퍼스트를 사기 위한 긴 행렬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MG의 시초는 과거에 발매된 1/100 스케일 드라고나 1 커스텀이라고 추정된다. 1980년대 후반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방식(프레임을 따로 내고, 프레임 위에 장갑을 덧붙이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이미 시대를 앞서간 프라모델로 불리고 있다.[19] 다만 드라고나는 게임 설정 및 메카닉 디자인이 프레임 구조를 재현하기 쉬운 편이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아주 날씬한 건담 NT-1 프라모델에 쵸밤 아머를 덧붙이는 방식이랄까. 하지만 그걸 고려하더라도 걸작품임에는 틀림없으며 당시 다른 건프라의 프레임 구조 구현 개조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20]

MG의 스케일은 기본적으로 1/100이지만 패트레이버 시리즈와 단바인 시리즈는 1/35, 진 무사건담은 논스케일로 예외에 속한다. 부품 수부터가 HG와는 다르며, 보통 이 등급부터 고급 모델로 친다. 드라이 데칼은 MG만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MG 외의 등급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88번째 MG인 볼 샤크마우스, 91번째 MG인 F91 해리슨 전용기처럼 정식 라인업에 드라이 데칼을 쓰지않고 습식 데칼만 사용한 것도 있다)

최저가는 2천엔인 Ver. KA, 최고가는 1만엔의 퍼펙트 지옹이었으나 한정판 성격을 띤 사자비 메탈릭코팅 버전이 14,000엔으로, MG 최초 1만엔 돌파 킷의 영예(?)를 차지했다.[21] 그러다 뉴건담 ver.ka 티타늄 피니시가 16,000엔으로 발매되면서 최고가를 갱신하였다.
이후 MG The O가 일반판인데도 12,000엔이라는, 퍼팩트 지옹을 넘는 가격으로 발매되었다. 하지만 전신 프레임이 2000년대 초중반 수준의 단계라 사자비 메탈릭코팅 수준의 악성재고화 기미가 보인다.

2007년 상반기에 100번째 MG 이벤트가 있었는데, 많은 이들이 기대와 추측으로 참여했다. 당해 5월의 시즈오카 하비 쇼에서 100번째 MG가 턴에이 건담임이 발표되었고, 당해 8월에 발매했다. 일본 내에서는 정답자를 추첨하여 100명에게 멕기 도금 턴에이 건담을 증정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건담베이스를 통해 구입(건담베이스에서 물품을 받아 판매한 다른 매장도 가능)한 건프라의 박스에 붙은 '스티커 개수 -1'만큼의 답변 횟수를 부여하여 정답 횟수 순서(동점자일 경우 스티커 개수가 많은 순)로 상품을 증정했다. 하지만 준비한 상품 수의 절반에 못 미치는 정답자가 나왔다. 턴에이 건담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아마도 턴에이 건담의 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션 자체의 평가는 좋은 편이고. 나이대도 좀 있는 팬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지만 근자에 건프라, 혹은 건담에 입문한 젊은(어린)층에게 도저히 먹힐 만한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00번째 MG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악성재고라는 소리가 나왔으며 한 프라인에 증언에 의하면 2009년까지 오프매장에서 초회한정판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턴에이 건담 모형화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후 서서히 입소문을 통한 킷의 우수성이 알려지며 2009년 11월까지 아홉 번 재판하였으므로 악성 재고 타이틀은 확실히 벗었다.[22]

2009년 9월 모두가 염원하던, 그리고 반다이 최후의 보루라고도 말하던 건탱크가 발매되었으며 10월에는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12월에는 빅토리 건담이 나왔다. 2010년에는 비우주세기 계열 최초로 양산형 기체인 GN-X가 발매되었으며, 건담W의 기획을 재시동하여 윙 건담건담 데스사이즈(카토키판)이 나왔으며 2011년 2월에는 건담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이 나왔으며 6월에는 건담 에피온 발매되었다. 그리고 더블오 건담의 바리에이션 세븐 소드G, 건담 샌드록 EW이 발매, 풀아머 유니콘 건담 ver.ka도 발매. 2013년 4월 제스타의 발매로 MG 라인업은 168종을 기록중.[23]

한편 2009년 10월에는 드래곤 볼의 손오공이 MG 라인업에 올라온 바 있다. 정확히는 건프라는 아니고 MG 피규어라이즈. 여기에 독특한 쏠쏠한 재미가 붙었는지 원피스몽키 D. 루피도 발매되고, 현재 주력은 가면 라이더 시리즈로 가면 라이더 더블가면 라이더 오즈외에 구 1호와 2호에 이어서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식으로 MG란 이름이 달려있지만 RRR시리즈나 패트레이버 시리즈처럼 건담과 관계없는 프라모델도 다수 있다. 하지만 패트레이버를 제외하면 수익이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신작 소식이 없다. 품질 자체는 보통의 MG를 상회하는 경우가 있음에도.[24]

2013년 5월 퍼스트 건담 3.0 발매가 예고되었다. 8월경에 발매될 예정인데, 완성품 및 컨셉아트를 보고 다들 RG퍼스트의 뻥튀기다, 메가사이즈의 스케일 다운이다 라는 등등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2가지 제품들이 오다이바 1:1건담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물건이긴 한데... 어쨌든 예약은 아주 잘되고 있다고 한다.
발매 후에도 호평과 악평이 엇갈리고 있다. 그 와중에 3.0의 진가를 보여주는 게시물에 루리웹에 올라왔다. 링크
3.0이라고 하기엔 뜬금없이 등장했다는 점과 2.0에 비해 별다른 항상이 없다는 점들이 큰 문제로 달롱넷에서는 차라리 30주년 기념 퍼스트 건담이였다면 했을 정도...

MG 프라모델에 점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가격대비 디테일 및 프레임이 너무 엉성하게 나온다거나 심지어 몇년전에 개발해놓은 것을 나중에 풀어버리는 짓거리도 하는 등 문제가 많다. MG 디오가 대표적이며 MG 사이에서도 은근히 차별이 심하다. 가격대비 고품질을 자랑하는 뉴 건담 버카와 사자비 버카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지만[25] 디테일이 좋으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사자비 버카의 경우 MG 디오보다 더 싸면서 프레임, 디테일, 가동부위등 넘사벽을 자랑한다. 반면 몇몇 프라모델들은 단순 및 엉성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디오같이 몇년전에 나올것이 이제 나온 제품들이 몇몇 등장하고 있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품질격차가 커서 같은 MG라도 품질차이가 크다. 싼 가격에 잘만 뽑아내는 걸 보면 반론할 의지는 전혀없다. 즉 각 프라모델마다 신경쓰는 건 자쿠2만큼의 고품질을 보여주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평범하거나 엉성하다는 점이다.[26]

3.10.1. 추천 상품

일단 추천하는 기준이 개인별로 다 다를 수 있을 수 있으므로, 내구력, 가동성, 색분할, 프로포션, 킷의 볼륨(=가성비), 기믹량, 무장의 다양성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분류하자. 클럽g 상품인 경우 원본 상품의 -1, -2 등을 붙여 표기할 것.

3.10.1.1. 내구력 기준
전부 다 우주세기 기체인게 함정 실제로 우주세기 킷들에 명품킷이 많다. 그 이유로는 최근에 나온 건담 애니를 본 사람들보다
골수 우주세기 팬들중에 훨씬 더 깊게 빠져드는 건덕이 많아서라고..

12. 건담 시작 1호기 풀버니언 : 3000엔 킷 치고는 나쁘지 않은 볼륨에, 현재 킷들과 봐도 밀리지 않는 프로포션을 지녔다. 내구성이 의외로 좋아 잘 부서지지 않으며, 훌륭한 코어파이터 기믹을 가지고 있다.
13. 건담 시작 2호기 : 4000엔이라고 보기엔 믿겨지지 않는 최고의 덩치. 6000엔 이상 급의 덩치 킷을 뺨치며, 무기 디테일과 프로포션, 사출색 등 옛날 킷 치고는 70번대 넘버링 킷들과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볼 관절이 워낙 두껍고 다리 프레임도 튼튼하며 발까지 크기 때문에, 접지력이 굉장히 좋은 킷. 다만 아쉬운 것은 방패가 너무 무거워(컴퓨터 모니터용 재질의 프라스틱을 사용했다.) 들지 못하며 상체 프레임이 빈약하고, 일부 색분할이 덜 되었다는 것.[27]
33. Ez-8 : 풍부한 무장류 및 독특한 개성을 가진 킷. 발목 보호대가 있어서 육전형 건담보다는 발목 부분이 안정적이다. 머리 부분의 스티커 처리는 좀 아쉽지만, 초기 MG로는 전신 프레임을 가진 몇 안되는 기체 중 하나이며, 사출색 문제 역시 좋은 편. 크게 눈에 띌 정도의 단점은 보이지 않는 킷이다.
50. 짐 카이 : 2500엔이란 싼 가격대에 비해 훌륭한 디테일과 더불어 알이 꽉 찬 다리 프레임과, 어깨 버니어 부분 및 바이저 부분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색분할. 크기도 역시 평범한 MS급의 크기이며, 무기 디테일도 좋은 편이다. 게다가 여러 종류의 데칼이 들어 있어, 다양한 설정을 재현할 수 있다. 한때 네모가 나오기 전 까지는 최고의 가성비 킷으로 찬사 받았으며, 현재에도 네모 다음으로 가성비의 콩라인은 유지하는 상태.[28]
56. 짐 카이 우주형 : 가뜩이나 좋은 가성비+내구성에 롱 라이플 추가.
58. 샤아전용 릭 돔 : 건담 시작 2호기를 뺨치는 가격대 덩치 및 훌륭한 다리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무장은 크게 없지만 크고 아름다운 빔 바주카가 무장의 다양성이 적다는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편이다. 게다가 전 손가락이 가동되는 손도 디테일이 좋은 편이며, 빔 바주카를 들었을 시의 악력도 좋은 편. 자쿠 머신건(+그레네이드 런처)이 동봉되어 있어서 500엔이 올랐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하는 편. 사출색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나, 왼쪽 복부의 노란 부분이 색분할 되지 않고 그냥 클리어로 나온 부분은 아쉬운 점.
66. 샤아전용 즈고크 : 가격대 덩치도 나쁘지 않고, 사병기에 비해서 심줄이 들어있기 때문에, 팔과 다리 부분의 내구성이 더 튼튼해졌다. 그 뿐 아니라 사병기엔 몸체 프레임이 하늘색으로 되어있었으나, 샤아 전용기는 원래 설정 그대로 검은색으로 되어 있다.[29] 샤아컬러 사출색도 꽤나 좋은 편. 게다가 어떤 데칼을 붙이느냐에 따라 검은 삼연성 버전으로도 재현이 가능하다!
73. 하이잭 : 굉장히 평범해보여서 왜 이 킷이 추천 리스트에 들어있나 의문을 가질 수도 있는데, 우선 발 앞부분의 회색 부분을 스티커 처리해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색분할 및 사출색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팔 가동부에 파이프가 있어서 가동이 힘들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가동성을 죽이지 않아 설계 자체는 훌륭하게 잘 되어있다. 그리고 3000엔이란 가격대에 비해서 볼륨도 있는 편이고, 무장들이 많아 여러가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구성해 볼 수 있어 양산기의 설정에 충실한 킷.
78. 건담 oyw.ver(one year war) : 흔히들 말하는 페담. 원형이 된 PS2 게임 제목이 '기동전사 건담 1년전쟁 프로젝트 페가수스' 인데 여기서 페가수스를 따서 페가수스 건담-페담으로 유래되었다. 사실상 MG 퍼스트 건담 중에서 가장 잘생긴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2.0 버전은 애니메이션과 너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호불호가 갈리는 심플한 외형이고 3.0 버전은 오다이바 1:1 건담을 모티브로 해서 좀 오버스러운 디테일에 너무 살이빠진듯한 프로포션을 가졌는데 페담은 말그대로 가장 이상적인 얼굴을 가졌고 가장 이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내부 프레임의 디테일도 이후에 나온 2.0버전이나 3.0 버전에 꿀리지 않는 내부 전신 프레임을 구현했고(단, 머리 프레임은 구현되지 않았다) 물론 코어파이터의 부제와 고관절의 가동률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튼튼하다! 페담 이후의 MG 퍼스트건담들은 하나씩 장갑의 내구도에서 약간씩 하자가 있는 반면 패담은 그냥 만져봐도 매우 안정감있고 튼튼한게 느껴진다. 전신의 결합이 꽤나 빡빡해서 한번 끼워놓으면 거의 다 헐렁거리지 않는다. 덤으로 가격도 3200엔으로 가성비마저 좋다. 뭐 G파이터와의 호환이 되지 않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g파이터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나...?
80. 앗가이 : 훌륭한 디테일의 전신 프레임, 그리고 완벽한 사출색. 그리고 독보적인 귀여움까지. 물론 설정상 무기가 없다는 아쉬움은 존재한다. 다만, 앗가이만 사용 가능한 전용 스탠드가 첨부되어 있으며, 디테일있는 미사일 발사 재현용 파츠까지 존재해 디스플레이에는 아쉬움이 없는 구조. 이중 프레임이라 디테일도 좋을 뿐만 아니라 킷의 내구성도 독보적으로 튼튼하므로 한 개 정도 장만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단, 사람 따라서 고관절이 낙지가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할 것.
82. 건담 Mk-II(에우고) 2.0 : 볼 관절이란 염려를 깨부수는 화려한 가동성이 가능한 설계, 슬라이드가 되는 다리 갑옷, 완전히 돌아가는 허리[30], 그리고 훌륭한 내구성도 보유하고 있으며 전신 프레임 뿐 아니라 디테일 역시 좋은 편이며, 사출색도 좋고, 색분할도 발목 보호장갑의 아킬레스 건 부분(연결부분)[31] 빼고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무장의 수도 많아 다양성 또한 확보해뒀으며, Z건담 2.0과 연동이 되는 스탠드 또한 있으며, G 디펜서와 호환이 되어 슈퍼 건담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슈퍼 건담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관절 강도를 보여준다.[32] 스탠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중에 붕 띄우는 스탠드가 아니라 모빌 슈트 사출대 모양으로 소체를 올려놓을 수 있는 발판이다. 게다가 실제 작중에서 나오는것처럼 발판을 앞으로 움직이면 발 뒤꿈치쪽 발판이 들어 올려진다! 그리고 그 앞에는 파일럿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리프트도 설치되고 하얀 와이어로 생명줄을 단 우주 정비사들이 모빌 슈트를 손보는 디오라마도 재현할 수 있다.
84. 네모 : 가성비의 강자 짐 카이를 누르고 가성비의 갑이 된 킷. 3000엔도 안 되는 킷이 전신 프레임이 있으며, 내구성 또한 훌륭한 데다가 사출색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색분할이 전부 깔끔하게 되어있다. 또한 밸류트팩 또한 장착할 수 있어 밸류트팩 버전 또한 재현이 가능하다. 또한 가동성 또한 종아리의 버니어를 감안하면 굉장히 훌륭한 편.MG 네모 유니콘 버전이 한정으로 발표되었을때 피눈물을 흘린 사람이 수두룩하다고 하더라.
84-1. 네모 다카르 컬러(파란색) : 3000엔으로 가격이 조금 올랐긴 하지만, 색 재현을 위해 두 가지의 런너가 더 들어가 있으며, 짐 카이 우주형의 무장까지 들어있어 무장의 다양성도 조금 더 높아지고 가격 대 내용도 많아졌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 기체는 분명 연방 소속인데 에우고 데칼로 그대로 때웠다는 것이며, 훌륭한 킷임에도 불구하고 한정이 된 것. 더군다나 악평을 듣고 있는 HGUC는 정규 상품이라서 건덕들의 탄식은 계속된다.
84-2. 네모 토링턴 컬러(사막색) : 1번과 같음.
85. 건담 Mk-II(티탄즈) 2.0 : 남색 간지가 뭔지 보여주는 킷. 스탠드가 빠져있어 500엔이 줄어있으며, 1호기에서 3호기까지 모두 재현 가능하다.(HD 버전은 4호기까지 재현 가능.)
97. 자쿠2 J형 2.0 : 말 할 필요 없는 최고의 명품. 자쿠2 2.0의 등장은 MG 품질계의 대격변을 가져다 주었으며, 이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명품. 가동성, 디테일, 훌륭한 구조의 프레임, 사출색, 색분할, 무장의 가동성, 훌륭한 내구력 등 어떤 측면에서든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이 킷이 나오고 7년이 지난 2014년 현재도 최고로 추천되는 킷. 이 물건이 워낙 물건인지라, 구프나 마라사이, 기라 도가 등 모노아이 계열 기체는 자쿠의 프레임을 기반으로 발매되고 있다.
120. 구프 2.0 : 2.0 들어오면서 자쿠2 2.0의 프레임을 유용해서 가동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2중 프레임을 위시한 내구성도 좋은 편이며 사출색도 나쁘지 않고, A형 재현 파츠가 들어있어 A형으로도 조립해 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뿔이 쉽게 잘 부서진다는 것과, 머리부분에 대놓고 접합선이 있고, 머신건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120-1. 마 쿠베 전용 구프 : 수 많은 런너를 제공하여 복잡한 색 구조를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고급 엔그레이빙 씰까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이 4500엔으로 올랐고 머리 접합선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나 마 쿠베의 개성을 잘 표현해냈으며, 내구성 역시 훌륭한 내구성을 답습했다.
124. 건탱크 : 훌륭한 디테일의 전신 프레임 뿐 아니라 LED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고, 사출색 및 접합선도 좋을 뿐 아니라 프레임으로 꽉 찬 물건인지라 전체적인 내구성 또한 나쁘지 않다. 그리고 또한 건담 2.0과 3.0, G파이터와의 호환성까지 뛰어나다[* 다만 G 파이터와는 직접적으로 연동이 불가능하고 건담 킷이 있어야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키가 좀 작고(물론 그만큼 설정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고, 그 대신 덩치는 큰 편이다.) 무한궤도의 연결부가 약하며, 파일럿 부분이 하늘색 클리어가 아닌 그냥 클리어로 되어 있는 점.
127. 빅토리 건담 : 소형 킷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구조의 전신 프레임과, 변형 킷임에도 불구하고 가동성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또한 색분할도 나쁘지 않으며, 헥사 헤드까지 있어 빅토리 건담 헥사까지 구현 가능하다. 또한 빔 파츠의 종류도 다양하니 최소 지겹지는 않을듯.
135. 어부스터 : 빅토리 건담의 옵션파츠 조합으로서 빅토리 건담과 합체하여 빅토리 대시 건담으로도 만들수 있으며, 코어 부스터의 구조도 단단하여 파손의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같이 동봉된 무기들의 양도 많을 뿐더러, 무기의 색분할 역시 완벽하게 되어 있다.
157. 마라사이 : 비록 자쿠2 프레임에서 디테일이 많이 축소되고, 가동성이 약간 줄어 안타깝긴 하지만, 이 킷의 의의는 ABS 프레임으로 인해 마감재를 뿌리면 갖고 놀아도 탈이 안나는 킷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방패로 인해 체감 가덩비 또한 좋은 편이며, LED나 밸류트팩 같은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색분할이나 접합선도 설정대로 완벽한 편. 킷 자체에는 외장 디테일이 심심하다는 논란이 있으나, 매체에서 등장한 마라사이도 외장 자체는 단순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설정에 충실한 것이니 너무 신경쓸 필요 없다.
157-1. 마라사이 유니콘 버전 : 정말 안타깝게도 한정이긴 하지만, 색감도 좋은 편이고 유일하게 페다인 라이플과 바다뱀이 MG 사이즈에서는 이 킷에서밖에 들어있지 않다.
163. 뉴 건담 Ver.Ka : 비록 이전 버전에서처럼 다이캐스트가 들어있지 않아서 핀 판넬을 끼운채로 세우기는 힘들어지고, 핀 판넬이 후두둑 떨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사이코 프레임 전개라는 복잡한 기믹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성도 해치지 않고, 프레임 강도 역시 높아 안정적인 킷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부품 분할 및 색분할 역시 매우 뛰어나며, 더블 핀판넬 백팩 역시 디테일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대두 문제도 사라져 완벽한 프로포션이 뭔지 보여주는 킷.
168. 제스타 : 안정적인 프레임 구조와, 4000엔이란 가격대 치고는 커다란 덩치. 그리고 무장 고정성 또한 좋은 편이며 얉지 않으면서도 거의 전 각도로 꺾이는 발목 뿐 아니라 전체적인 가동성 또한 훌륭하다. 스티커 처리할 연방 마크까지 부품 분할을 할 정도로 부품 분할 상태 역시 훌륭하다. 프레임 구조 역시 훌륭하고 사출색도 나쁘지 않아 베스트셀러인 킷.
168-1. 제스타 캐논 : 가뜩이나 덩치 좋은 제스타에 디테일 좋은 추가 장갑까지 추가되어 가격대 볼륨도 훌륭하고 사출색도 훌륭하다. 다만 문제는 정규 애니메이션 등장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더러운 한정이라는 것...
171. 기라 도가 : 프레임 디테일이 요즘 최신작들이 프레임 디테일을 줄이는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났다. 물론 완전 가동이 안 되는 손은 아쉽기 그지 없으나, 무장 수도 4개나 되는 편이며, 방패의 디테일도 꽤나 좋은 편이기 때문에 4800엔 값은 톡톡히 한다. 기본적인 색분할은 물론이고, 부스터까지도 색분할이 되어있는 상태. 게다가 효율적인 부품 분할로 큼직큼직한 부품들이 많은 편이라, 조립 시간도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기라도가에 필요한 핑크색 LED가 한정인 것은 꽤나 아쉬운 일이며, HGUC에선 정규인 레즌 전용기까지 한정인 건 정말 에바다. 반다이에게 막대한 수입을 올려준 그 역습의 샤아 등장 기체인데 말이다!
171-1. 레즌 슈나이더 전용 기라 도가 : 사출색감도 역시 은은한 연보라색을 사용해 꽤나 좋은 편이고, 디테일 또한 기라도가의 좋은 점을 답습했다. 다만 아쉬운건 한정이 한정이니 만큼 일반 기라 도가와 같은 데칼로 때웠단 점.
171-2. 풀 프론탈 전용 기라 도가 : HGUC도 한정이더니 결국 MG로도 정규 제품이 아닌 한정판으로 나왔다. MG 기라도가 류가 그렇듯 사출색감도 역시 은은한 핑크색과 진한 적색을 사용해 느낌 좋은 샤아 컬러를 살려내었고, 디테일 또한 위의 두 기라도가의 좋은 점을 답습했다. 그리고 소뎃츠키 특성을 반영한 신규 소매부품도 들어있어 단순 데칼로 때우는 것이 아닌, 양각을 잘 살려내어 흰색 부분만을 잘라내어 붙일 수 있으며 전용 라이플의 디테일 또한 나쁘지 않다.

3.10.1.2. 볼륨(=가성비) 기준
12. 피랜더스 풀버니언
13. 이사리스
50. 짐 카이
56. 짐 카이 우주형
58. 샤아전용 릭 돔
66. 샤아전용 즈고크
168. 제스타

3.10.1.3. 접합선 및 프레임, 디테일 기준
80. 앗가이
82. 담 Mk-2(에우고) 2.0
84. 네모
85. 담 Mk-2(티탄즈) 2.0
97. 자쿠2 J형 2.0
120. 구프 2.0
124. 건탱크
127. 빅토리 건담
163. 뉴 건담 Ver.Ka
168. 제스타

3.10.1.4. 사출색 및 색분할 기준
66. 샤아전용 즈고크
97. 자쿠2 J형 2.0
120. 구프 2.0
124. 건탱크
127. 빅토리 건담
157. 마라사이
163. 뉴 건담 Ver.Ka
168. 제스타

3.10.1.5. 무장의 다양성 기준
33. Ez-8
73. 하이잭

3.11. PG(Perfect Grade)

사이즈는 1/60. '완벽한 등급'이라는 말처럼 극중 설정을 거의 재현하는 모델. 정확히는 세밀한 부분의 기믹재현이 목표. LED를 채용해서 빛을 낼 수 있는 기믹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그 기믹을 재현하기 위해 오히려 프로포션을 훼손한다는 지적도 있다. PG의 경우 대부분은 RX-78-2가 데칼 없이 마킹 씰만 포함됐다는 전통(?)대로 마킹 씰만 포함되어 있으나, 7번째인 건담 MK-II 티탄즈 이후로 간간히 드라이 데칼이 포함된 킷이 나오고 있다. 단, 유니콘의 경우 본체에는 마킹 씰만 있으나 풀아머 유니콘용 확장 킷에는 버카의 그것을 그대로 확대한 습식 데칼이 들어 있다. 어쩐지 데칼 변태 카토키가 씰을 좀 적게 넣어주더라

그런데 우습게도 최초의 PG는 건담이 아니라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바 초호기였다. 하지만 그 이후의 건담부터 PG를 접한 사람들은 내부 재현도 없고 손가락 가동도 안되는 에바가 무슨 PG라고 깐다(...).

가격은 10,000엔 ~ 25,000엔. 원래는 20,000엔이 마지노선이었지만 PG 더블오라이저가 이 선을 깨버렸다. GP01의 경우, 풀버니언 파트까지 포함해서 2만엔이다. 1년에 1번 나와도 감지덕지인 등급. 2005년 8월에 발매된 스트라이크 루즈 이후 신규 PG에 대한 정보는 전부 루머로 봐도 되었으나, 2009년 3월에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프레임은 스트라이크 건담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거의 모든 외장장갑과 무장이 바뀌어 전체 런너의 70%가 신규금형이다.)이 발매되었고 더블오라이저 또한 PG발매가 발표되었다.

PG는 반다이에 있어서 의미가 다른데 반다이의 신형 인젝션 기술의 과시이다. 그렇기에 당연히 어마어마하게 제작비용이 들어가고, 다중사출 시스템 인젝션 등 개발된 모든 최신 조형기술을 활용하여 설계하고, 금형 제작 등에 천만엔 이상의 돈이 들인다. 하지만 일단 상품인이상 그렇다고 비싼 원가에 맞춰 소비자가를 책정하면 팔릴 수가 없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2만엔 이하의 싼(원가에 비하면)가격으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 결국 어중간한 판매량으론 손해가 막심한 킷이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도 이런 모험은 하고 싶지 않을 테지만 PG 자체가 조형기술의 최첨단인 만큼 상징적인 의미에서도 내지 않을 수 없고, MG나 PG(특히 MG)의 경우 반다이 프라모델 사업의 상징과 같아졌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MG나 PG 같은 대형 킷을 발매하지 않으면 반다이가 프라 사업을 접는것이 아니냐는 등 안 좋은 소문이 나기도 하고(매니아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킷이 MG이기도 하고) 이렇든 저렇든 손해가 나더라도 낼 수밖에 없는 킷. MG가 대략 1달에 한개 꼴로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PG는 대략 1년에서 10개월 텀으로 발매된다. 하지만 반다이에서는 실험해볼 기술이 없다면 PG는 기획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적이 있다.[33]

반다이의 사업형태는 PG나 일부 MG등 대형 킷에서 본 적자를 HG나 무등급 등 제작비용이 적어 이득이 나는 킷과 시장성이 충분하여 손익분기점을 빨리 넘기는 MG와 그 바리에이션 키트로 메꾸는 형태이다.

과거에는 MG도 PG마냥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팬서비스 적인 측면에서 손해보면서도 주기적으로 만들었던 상황이였으나, 라인업이 풍부해지고 건프라 저변 확대로 점점 손익분기점을 넘는 시기가 짧아져서 어지간히 똥망한 MG아니고서는 흑자를 내는 주력킷이 되었다. 실은 이때문에 PG제작도 지지부진한 면이 있다. MG가 이익내기 시작하면서 점점 수비적이 되어가는것이 인지상정.

일단 인기를 끈 작품 내의 기체가 PG로 나오기는 하지만 안 나오는경우도 있는데 이는 위에 말했듯이 반다이 본사에서는 신기술같은게 나오는 경우에만 한정하여 기획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1998년부터 일년에 하나꼴로 나오던게 2006~2008년사이에는 나오지 않았고[34], 2009년에 와서야 스트라이크 프레임을 활용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이 나왔다.

그래서 MG나 PG의 경우 비싼 돈 들여 만든 금형을 우려먹어 이득을 뽑기 위해 색깔놀이나 코팅버젼, 원작에선 별로 인기도 없는 유사 기체(ex. 스트라이크 루즈의 PG화)들이 그토록 자주 나오는 것이다.(MG나 PG가 아니더라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역시 기본 프레임을 스트라이크 건담과 공유한다.

또한 PG로 더블오 건담이 발표되었는데, 더블오의 특성상 수도 없는 우려먹기가 예상되었지만, 더블오라이저 최종 결전 사양(즉, GN소드3를 동봉하고, 라이저 소드 빔 파츠를 포함.)의 풀옵션으로 발매되었다. 하지만 가격이 25,000엔이다.

그 뒤를 이어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 발표되었다. 2010년 12월에 발매되었고 가격은 25,000엔이다. 카토키 하지메가 리파인한 버전이다. 그런데 어께의 슬라이드 기믹이라든지 얼굴이라든지 왠지 유니콘 건담삘이 느껴진다. 아마도 PG 유니콘 건담에 쓰일 기술을 테스트하려는 건지도. 스트라이크 프리덤으로 PG는 여러모로 상당히 약해진부분이 많이 드러났다. 다이케스트는 더블오 이후로 없어졌으며 스트라이크 프리덤의경우는 분명히 필수여야하는 부분인 백팩의 날개고정부마저 사용되지않았다. 물론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경우 프레임상 연질의 제질이 사용되어 내구성이 매우 하락한것은 분명하나 그것을 뒷받침해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것은 분명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라고 본다.

2014년 현재 더 이상 PG의 소식은 없다. 아스트레이를 우려먹은 블루 프레임만 발매되었고, 더 이상의 소식은 없는데, 이는 MG의 품질 상향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윙 건담 제로 같은 일부 물품은 MG가 PG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고, 뉴 건담 버카, 사자비 버카 등의 MG는 품질이 PG급 이면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 MG 클래스의 품질이 엄청나게 상향되면서 더 이상의 PG는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

그러나 2014년 9월, 무려 4년 동안의 공백을 깨고 PG 유니콘 건담이 발표되었다. 좀 아쉬운 디테일과 10년 전에 쓰인 스트라이크의 가동손을 집어넣은 점이 단점이지만, 구매자 전원이 동의하는 것은 덩치에서 오는 엄청난 뽀대. 그리고 다른 등급과 차별화된 가동성과 관절강도, 변형기믹의 완성도 등이 장점으로 뽑힌다.

3.12. RG (REAL Grade)

Revolutionary Extra Advanced Level의 약자로, 보다 리얼한 모습의 추구를 테마로 MG시리즈와 같은 수준의 세밀한 외장 재현 및 가동률을 1/144스케일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내놓은 새로운 등급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HG급의 크기에 PG급의 정밀도를 양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은 건프라 정도?

여기에는 광조형(光造形)이라는 신기술이 들어가있는데, 여기서 광조형이란 별도의 추가작업 없이 간단한 데이터 변환 작업만으로 3차원 CAD 데이터로부터 미세한 두께의 단면을 얻어낸 후, 해당하는 미세 두께를 연속적으로 적층하여 궁극적으로 3차원 모델링 현상과 동일한 형상의 시제품을 제작하는 기술을 말한다. 응? 이런 신기술을 적용한 기념할만한 첫번째 타이틀은 (당연하지만)'RX-78-2 건담'이다. 2010년 7월 24일 발매되었으며, 목표는 2011년 3월까지 50만개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라고 한다. 2009년에 전시되었던 1/1건담도 이 RG를 기반으로 제작.

RG 퍼스트는 1/144 스케일인데도 불구하고 슬라이드장갑에, MG급의 가동손(손가락은 첫번째 마디까지 가동된다), 내부프레임은 모조리 통짜사출이라는 무서운 물건을 만들어냈다. 무장류도 죄다 슬라이드 사출을 해버렸다. 덕분에 폴리캡은 없다. 구입한 사람들의 평을 종합하자면 디테일에 있어서만큼은HG, MG, PG를 죄다 팀킬해버리는 퀄리티. [35]

작은 사이즈에 이런저런 기믹을 넣다보니 당연히 문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전체적으로 고정성이 불안하다는 느낌이다. 연동되는 부분도 많고 관절도 많다보니 한번 자세잡아주려면 HG처럼 대충 만져주는게 아니라 이곳저곳 꼼꼼히 잡아줘야한다. 초기엔 통짜 사출된 다리 프레임이 너무 뻑뻑하고 약해서 부러지는 일도 많고 코토부키야 킷처럼부품들이 가출하는 사태도 자주 벌어져서 빈축을 샀다.

관절이 굉장히 세밀한 편이다. HG의 경우 단순 폴리캡으로 처리하는 것을 1/144 사이즈의 내부프레임으로 재현하니 당연히 MG보다 강도면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스트라이크 이후로 RG 관절의 완성도가 대폭 올라간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낙지화'를 막을 수 없고 제타건담의 경우 작은 사이즈 대비 정교한 변형기믹으로 인해 어깨 부분이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 [36] RG는 HG처럼 갖고 놀기는 다소 힘들다. 여담이지만 1/144의 그 건담 기종의 파일럿 피규어도 딸려있다. 어디 따로 포장된게 아니라 부품킷들 사이에 함께 숨어있다. 어디 결합하는게 아니라 그냥 덩그러니 건프라 옆에 두는 용도라서 가출 할 확률이 매우 높다.(물론 가출해도 별로 신경도 안쓰지만)

두번째 RG 발매작은 샤아 전용 자쿠로 이것도 스커트 가동 등 일부만 빼면 MG와 거의 동일한 가동성을 보여줬다. 디테일은 퍼스트건담과 비슷하게 오밀조밀하고 정교하다.

3번째 RG로 엘 스트라이크 건담이 발매되었다. 디테일과 가동성이 PG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와 많은 건덕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장갑의 고정성 면에서 앞의 두 RG보다 더욱 개선되었다. 더불어 역시나라는 듯 스트라이크의 색놀이 버전 스트라이크 루즈도 한정판으로 출시. 그것도 세 번씩[37]

4번째 RG는 양산형 자쿠, 11년 7월 발매.

그리고 프리덤 건담이 11년 11월 발매되었다. RG 프리덤 건담은 일단 다 좋은데 얼굴 마스크의 ∧자 덕트를 너무 두껍게 파서 얼굴이 약간 미묘하다는 평. 먹선으로도 표현해도 될 부분을 자체적으로 파놓은지라 매우 파손되기 쉬운 부품이므로 주의하자. 그러나 이전 라인의 헛점이었던 갑주의 고정을 전체적으로 개선한 모델이기도 하다.

그리고 RG 스트라이크 건담용 웨폰팩(소드&런처)+스카이 글래스퍼가 발매 되었고 프리미엄 샵 한정으로 엘 스트라이커를 뺀 단품 스트라이크 건담과 PS장갑 오프 칼라의 스트라이크 건담도 발매. 역시나 우려먹기가 빠질리가

2012년 4월 건담 MK-2가 일곱번째 RG로 발매 예정이었으나, 건담 MK-2 에우고 버전 제품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발매일이 5월로 연기되었다. 허리 프레임의 사출 불량이 문제라고 하였으며, 이후 정상적으로 발매되었다. 일부에서 머리 근처에 자잘한 사출불량이 보고되었으나, 생산공정 자체의 결함은 아니고 뽑기 운이 나빴던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RG에서 문제점으로 회자되던 장갑의 고정성이 향상되었다는 평이다.

9번째 RG 라인업은 프리덤의 형제기인 저스티스 건담. 기대하지 않던 사람들에겐 그저 뜬금포.[38] 기본 프레임은 프리덤을 따라가는 편.

아직 저스티스가 발매되지 않은 7월 말, 10번째 RG 발매에 대한 소식이 떴다. 기체명은 확실치 않으나, "for new evolution"이라는 모토 하에 흐릿하게 건담 실루엣이 드러난다. 처음에는 지면인쇄본을 촬영한 사진만 나와서 윤곽이 흐렸기 때문에, 각종 설이 난무했다. 그리고 점차 좋은 화질의 사진이 돌면서 점점 제타 건담설이 힘을 얻게 되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실루엣 속의 건담과 기존에 출시된 MG 제타 2.0과 비교 사진이 올라오는 등 제타 건담으로 확정된 분위기였다.

2011년 가와구치 명인의 인터뷰에서 가변형 MS의 RG화는 당시 기술력으로 무리라고 했기 때문에, 1년만에 제품이 출시되는 것을 믿지 못하는 분위기. 설령 발매가 된다고 하더라도, 변형을 제대로 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변형을 재현한다면 가뜩이나 약한 RG의 내구성으로 어떻게 변형을 버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결국 제타 건담으로 확정지어졌다.#.

2012년 11월 23일에 발매된 후 각종 프라모델 사이트를 휩쓸었다. 연말에 발매된 주제에 아마존 재팬의 2012년 가장 많이 팔린 건프라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다들 역시 반다이는 외계인 고문에 능하다고 평이 자자했는데... 1/144에 가동성 및 완전변형을 우겨넣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듯 하다. 특히 팔부분 연결부위가 문제가 심한 듯, 너무 빡빡해서 변신을 위해 접다가 부러뜨려 먹는 예가 많은 듯 하다. 중고사이트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정크나 가조품 찾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만들다가 부러뜨려서 포기한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재판본 부터는 어느정도 조절 되었다.

다음 작품은 데스티니 건담. 한가지 심각한 문제라면, 빔 실드의 홀로그램 이펙트가 이다(.....). 그리고 날개를 달아서인지 관절강도가 약해 그냥 세워두면 좀 흐물거린다고 한다

그리고 데스티니가 나오기도 전에 다음 작품 발표가 나버렸다. 그 물건은 GP-01/Fb 제피란서스/풀 버니언. 0083팬들은 대환호를 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ZZ건담은 버려졌다고 침울해하고 있는 분위기까지.

뚜껑을 열어보니 MK-2의 프레임을 유용한 물건이었다. 장갑과 코어블럭시스템을 잘 조화시켰고, 마크2의 튼튼한 프레임 덕인지 키트 자체의 안정성이 높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지 씰의 숫자가 엄청나게 줄었고(간편해서 좋다는 사람과 RG가 이게 뭐냐는 사람들로 호불호가 갈리는 듯.), 무장 및 액서사리가 너무 없다는 불평을 듣고 있다. 원래 설정에 충실하긴 한데, 원작 및 설정에서 나왔던 추가무장(제피란서스는 지온잔당과 전투시 빔라이플과 동시에 실탄 기관단총을 사용한 적이 있었고, 풀 버니언은 스테빌라이저달린 롱빔라이플을 사용한 적이 있다는 설정이 있다.)들이 싹 무시된 듯.

그리고 그 다음 RG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39]

그리고 2013년 11월, 새 RG의 정보가 나왔다. 기존의 우주세기-시드-우주세기-시드 라인업을 깨버리며 등장한 건담 엑시아. 갑작스런 더블오 시리즈의 출현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더블오 디자인은 시드나 우주세기와는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잘 재현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발. 기존에 공용으로 쓰이던 프레임으로 더블오 시리즈의 얇디 얇은 발을 재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2013년 12월, 설정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2014년 2월 말 쯤에 사출 샘플이 공개되었는데, 샘플 공개하자마자 한정판 엑시아 리페어와 GN암즈 리얼컬러의 발매가 예고되었다.역시 돈다이

한편, 엑시아 다음에 나온 RG가 ZZ건담 혹은 뉴 건담이 되지 않을까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샤아전용 즈곡크가 다음 RG로 결정되었다. 또 고통받는 ZZ건담

그리고 차기 RG는 윙 건담 제로 커스텀으로 결정되었다! 2014년 12월 발매라고 한다. 2014 건프라 엑스포에서 어김없이 웹 한정 이펙트 파츠가 공개되었는데 구성품은 액션베이스와 디스플레이용 깃털과 암, 그리고 특별 일러스트이다. 가격은 1500엔.

15년 봄 다음 RG는 더블오라이저로 결정되었다.
역시 ZZ는 외면 받는 건가...

3.13. HY2M (Hyper Hybrid Model)

HY2M 글로리어스 시리즈(크기 1/60)와 HY2M-MG 헤드셋 시리즈, 1/12 퍼스트 건담, 1/24 퍼스트 건담 등이 있다.

글로리어스 시리즈는 릭돔, 샤아 릭돔, 구프의 3가지가 발매되었고, 릭돔과 샤아 릭돔은 엑스트라 피니쉬 버전이라는 한정판도 발매되었다. 20개 정도의 LED 를 사용하여 모노아이, 손가락, 발바닥 버니어, 백팩 버니어등 다양한 곳에 불이 들어 오게 할 수 있다. [40] HY2M 글로리어스 시리즈의 경우 초판 발매 이후 한동안 재판을 찍지 않아서 프리미엄이 잔뜩 붙어 거래되었지만 2007년에 재판되어 프리미엄을 날려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난 2013년 현재 구하기 힘든건 여전하다.

MG 헤드셋 시리즈는 MG의 머리를 수은전지로 눈에 불이 들어오는 머리로 교체하기 위한 상품이다.

1/12 퍼스트 건담은 무려 1.5m 의 높이와 40kg 의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크고 아름다운 제품이며, 현존 판매 제품중에서 가장 크다.
클리앙의 사진 게시판 링크

1/24 퍼스트 건담은 1/12의 반밖에는 안된다곤 하지만, 그래도 75cm 의 대형 모델이다.

1/12 빔샤벨도 있는데, 사람이 가지고 노는 용도이다. 휘두르면 소리가 난다.

3.14. BB전사시리즈

예전 건다맨이라는 BB탄이 나가는 SD형태의 건담 프라모델이 시초. 건다맨, 자쿤, 동 등을 비롯해서 초기의 키트들이 BB탄이 나갔으나 이후에는 미사일을 발사거나 투구(...)를 발사 [41]하는 등의 기믹으로 바꾸었다. 그렇다고 BB탄을 발사하는 기믹이 아주 사라진건 아니고 호화 이대목 대장군 등에서 간간히 BB을 발사하는 기믹이 있었으나 일본의 법개정으로 인해 1995년을 기점으로 거의 사라졌다. [42]

BB전사 무사건담계열과 리얼계열로 나뉜다 넘버링은 공유하지만 리얼계중 G제네레이션계열은 구판 BB전사의 리얼계작품의 재판본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넘버링을 사용하며, G제너레이션 시리즈에 나오는 형태의 머리가 크고 몸통이나 팔다리는 작달막한 시리즈이다. FG만큼이나 조립자체'는' 간단하고, SD특유의 매력으로 인기도 제법 많다. G제너레이션 NEO가 나오면서부터 '다리'가 생긴 3등신으로 발매되고 있지만 2등신 시리즈도 꾸준히 재판되고 있다. NEO부터 시작되어 3등신으로 확정된 듯. 기타 무자시리즈, 삼국전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G제네 시리즈는 유니콘부터 더블오까지 팔관절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러버렸다. 삼국전용 부품을 유용하려는 술책이라고... 결국 윙건담 얼리 타입에서 신규폴리캡이 적용된 팔 관절이 부활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델타플러스, 사자비 리뉴얼판, 하이뉴 건담이 출시됐다.

2012년 초부터는 레전드 BB Legend BB라는 타이틀 아래 과거 SD건담 외전의 인기 킷들을 최신 기술 및 프로포션으로 리뉴얼하는 시리즈를 발표했다. 첫 제품은 기사 건담, 2012년 4월 발매되었다. 그 뒤로도 꾸준이 발매되어 무자 건담, 커맨드 건담, 무자 갓마루, 제로 건담, 자쿠토, 유비 스트라이크, 기사 유니콘 건담의 발매가 되었다.
2014년에는 풀아머 나이트 건담의 발매가 결정 되었지만, 지금까지 뛰어난 색분할을 보여주었던 레전드 BB 시리즈 답지 않은 색분할로 많은 모델러들을 실망시켰으며 2014년 말에 발매한 이대목 대장군은 초기의 제로나 무자건담급에 색분할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조형미와 다량의 맥기파츠로 호응을 얻었다.
2015년 1월에는 무자빅토리가 발매되었으나 색분할이 풀아머 나이트건담 때보다 못한 수준 [43]으로 나와 많은 팬들이 실망했으며 급기야는 삼국전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악평을 듣게 되었다. 또 동봉된 메탈가루다가 금맥기가 아니라 카레색으로 나와 실망한 팬들도 있다. 색분할이 떨어진 이유로는 1200엔이라는 가격에 맞추어 무리하게 메탈가루다까지 동봉하여 키트를 발매를 하였기 때문에 색분할이 떨어진게 아니냐는 추측성 얘기도 있지만 2014년을 기점으로 BB전사 담당자가 전위씨 [44]에서 곽가씨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추측 등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LBB답게 조형미와 메탈가루다의 볼륨감은 매우 좋은편이다. [45]

SD건담 삼국전은 G제너레이션 시리즈보다 더 다양하다. 하지만 초선 큐베레이 킷에 얽힌 일화는 가히 충공깽.

3.15. 원조SD

BB전사와는 별도로 전개된 SD건프라시리즈. 저연령층을 노려서 만들어졌기에 초기엔 재질이 연질이였다. 나름 인기있었지만 종잡을 수 없는 라인업.[46] 그리고 BB전사의 호황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47]

3.16. EX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함이나 탱크, 전투기, 차량 등을 발매하는 시리즈로서, 재판되는 일이 드물고 그만큼 퀄리티도 높고 및 부품 수에 비해 가격도 비싸다. 매니아적 키트이니만큼 색분할을 배려하지 않고 구입자에게 맡기는 것도 특징. 의외로 인기가 있어서 넘버링도 40번에 육박한다. 초기에는 레이버 지휘차량도 나오고 했다. 1/144 힐돌프도 이쪽으로,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자랑한다.

3.17. U.C. HardGraph

우주세기에 등장하는 메카닉 및 군인들을 1/35 스케일로 재현한 것으로서, 기존 건프라와는 사뭇 다르게 밀리터리 모델에 가까운 느낌이 특징. 피규어들에 기본적으로 색분할을 해준 것도 특징. 현재까지 발매된 킷으로는 지온 기동정찰대 세트(와파 포함), 람바랄 유격대 세트(자쿠의 머리 부분 포함), 08소대 브리핑 세트(호버트럭 포함), 대MS 특기병 세트(육전형 건담의 팔 부분 포함), 사이클롭스대 세트(지프차 포함), M61A5 전차, FF-X7 코어 파이터(코어 블록 형태로 변형이 가능) 총 7종이다.

3.18. Gundam Collection

완성품으로 출시되는 일반적인 MS들의 건담 콜렉션들과 달리, 전함급이나 MA급의 대형 기체들은 1/400 스케일의 인젝션 키트로 발매되었다. 대부분이 중국 공장산이라 부품의 퀄리티는 일반 건프라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부분도색이 되어 출시되고 기믹재현 역시 훌륭하여 전반적으로는 호평을 받고 있다.

3.19. Mega Size Model

건프라 30주년 기념으로 반다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빅스케일 모델시리즈. 이런류의 첫타는 당연히 이녀석이 아니면 섭섭하다. 이 제품군의 포인트는 압도적인 크기. 내부프레임같은 세세한 디테일은 싹 무시하고 오로지 압도적인 크기, 그 자체를 포인트로 잡았다. 덕분에 PG(1/60)를 능가하는 1/48[48]스케일에 전고 40cm에 육박하는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가 압권이다. 말그대로 메가사이즈. 큼직큼직한 부품들과 시원시원한 조립성이 일품. 언제나 그렇듯이 샤아 전용 자쿠와 양산형 자쿠 역시 출시되었는데 뜬금없이 건담 AGE-1건담 AGE-2가 나왔다.
단순히 사이즈만 큰 것이 아니라 RG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는지 표면 디테일이나 프로포션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가동성도 HG급 정도의 가동성은 나오기 때문에 도색해 놓으면 전시라는 측면에서는 최고의 가성비를 볼 수 있다.

3.20. FG(Furoku Grade)

First Grade와는 다르다! First Grade와는!!! 부록 그레이드다!

전격하비/하비재팬 등 잡지의 부록으로 증정되는 킷. 잡지 부록이라 대개 런너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개 기존 킷(주로 HG. 런너 한장으론 사이즈 문제가 있으니)의 환장파츠나 FG(First Grade)급의 킷 하나로 구성된다. 이름은 다르지만 역시나 FG인 관계로 가동성은 대개 없다시피, 색은 그냥 단색(역시 런너 한장이니까!). 애초에 개조하라는 컨셉인 것도 많기 때문에. 조립은 매우 단순하지만 본격적으로 뭔가 해보려고 하면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오묘한 킷. 잡지부록인 관계로 제작비용은 저렴하지만 내구도가 낮은 금형으로 생산하니(+재판을 하지 않으니) 인기있는 킷이라면 시기를 놓치면 구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1/48 유니콘 헤드 베이스(해외한정 합본판으로 HGUC 유니콘건담과 동봉되어 출시)나 HG 아스트레아 환장킷(HG 아스트레아 F형이 출시된 이후 우려먹기로 발매. FG와는 달리 무장도 전부 들어있다)같이 구매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경우도 있다. (아스트레아 환장킷의 경우 완전 우려먹기는 아니고 금형을 새로 파서, 디자인만 같지 전혀 다른 킷.하지만 이로 인해 환장킷의 의미가 급속도로 추락한건 사실. 더블오의 인기를 가늠하지 못하고 처음 설계 당시에 아스트레아의 바리에이션을 크게 고려하지 않은 느낌이다.)
2012년 4월 하비재팬의 부록은 HG 1/144 HG SEED 프라 디테일업 핸드& 관절 업그레이드 파츠 + 1/144 그랜드 슬램이다. 근데 스트라이크하고 프리덤하고 저스티스는 RG가 나왔잖아, 안될거야 아마...

3.21. Speed Grade

말 그대로 초스피드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건담. 런너도 한장에서 두장밖에 없고, 도색 및 색문할도 인젝션 시스템으로 다 되어있는 상태. 그런데 아무리봐도 이건 프라모델이라기보다는 피규어쪽에 더 가까워 보인다.

제타 건담과 함께 윙 건담을 발매했으나 그다지 상업적 재미는 못 본 듯.

3.22. 건프라 콜렉션

초장기 퍼스트시절 건프라를 1/288스케일로 만들어 트레이딩 피규어처럼 내놓은 물건
스케일이 축소되면서 가동개소가 다소줄긴했지만 구판을 잘 살렸다고 한다
건프라이긴한데 트레이딩이라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운에 의지하거나 박스채로 사야한다.
3탄을 마지막으로 구판 퍼스트계열 건프라는 전부 나왔으며 외전격으로 원조SD건담 건프라 콜렉션이 있다.

4. 기타

구매는 건프라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할인/적립금/배송료 등의 가격면에서 가장 좋다. 마트의 완구 코너와 무선모형이나 서바이벌 게임에어소프트건 등이 주 취급 대상인 매장들 중 일부가 건프라 몇종류를 가져다 놓는 곳이 있는데 이런 곳은 종류도 적고 입고도 느리고 가격도 엔가의 15배 정도로 전문 취급점과 비교하면 정말 큰 차이가 난다. 프라모델을 주력으로 삼는 모형점이나, 직영점인 건담베이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조립 제품의 숙명으로 제작중 부품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설계상 너무 빡빡하게 설계되어 파손 안하고 조립하기가 더 힘든 제품도 있고, 제작자가 조립중 실수로 파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의 경우 건프라의 본가답게 파손된 부품의 구매가 간편하다. 설명서 중간 삽입되어 있는 전용 신청용지에 해당 부품이 위치한 런너를 적어 보내고 입금처로 런너 가격을 입금하면 된다. 이런 부품 구매는 코토부키야등 다른 프라모델 메이커들도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런너 단위로 판매되기에 해당 부품외에 다른 부품이 정크로 남게된다.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은 간편한 부품 구매가 불가능하여 황동선, 복제, 동일 제품의 정크 키트를 구매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었고, 일본에 거주하는 유저들이 카페나 기타 커뮤니티에서 소규모로 공동 구매를 하기도 하였고, 일부 샵이 손해를 각오하고 인기 제품 몇개만 부위별로 나누어 판매하기도 하였다.

2012년 말부터 반다이코리아가 제한적인 부품 구매를 실시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상품의 숫자가 극히 제한적이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차라리 정크를 사겠다.", "돈 조금 더 보태서 새로 사겠다."등의 반응이 많다.

4.1. 짝퉁

한국내 가장 인지도 높은 모형제조사인 아카데미 과학의 뼈아픈 흑역사. 자세한 것은 기동전사 칸담 항목 참조. 굳이 여기에 집어넣은 것은 짝퉁이지만 원판 못지않은 품질에 방대한 라인업을 자랑했으며, 80~90년대에는 국내 청소년들에겐 이 제품이 사실상의 '건프라'였기 때문이다.

4.2. 화폐 단위

----
  • [1] 대표적인 예로 몇몇 버스나 지하철 광고에 심심찮게 건프라 광고를 때리고 있다. 건프라 버스광고는 5012번에서 볼 수 있으니 한번쯤 기다렸다가 보기(?)바란다.
  • [2] 2013년 시즈오카 하비쇼에서도 불참한 업체가 제법됐다는 후문이다.
  • [3] 문제는 무등급이 너무 잘 뽑혀주어서 MG 발매가 요원해졌다는 점(...) 더블오의 주역 건담이 넷 이니까 더블오나 엑시아 등 주인공 건담을 제외한 건담 셋을 모두 MG로 발매할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희박하다. 거기다가 무등급이라는 대체제가 있으니 더더욱.
  • [4] 동년 12월 발매 예정
  • [5] 15년 3월 발매 예정
  • [6] 발매시기 미정
  • [7] 단순히 만들기 쉬운 키트로 따지자면 FG가 초보자용이겠지만, 크게 손을 대지 않고 조립만으로 최고의 완성도를 내는 것으로 생각하면 MG 정도의 키트가 오히려 도색이나 개조를 하지 못하는 초보자를 위한 키트라고 생각할 수 있다. 등급이 초보자용 키트를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음에 주의하자.
  • [8] 보통 사람들이 건프라에 빠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만드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일명 손맛)"만드는 즐거움, 건프라!. 나머지 하나는 "만들고 난 후의 성취감과 쾌감". EG는 가조립만으로는 이 둘 다 만족시킬 수 없다.
  • [9] 단, HGCE는 HG SEED 시리즈가 아니라 HGAC와 같은 HGUC 계열에 속한다.
  • [10] HG00의 출시에 따라 HG 카테고리의 품질 향상에 영향을 끼쳤고 그에 힘입어 HGUC도 점점 품질이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HGUC의 품질은 더블오 방영 1년 전부터 좋아지고는 있었지만 말이다.(...)
  • [11] 그래도 건담 엑시아가 HG의 품질향상의 첫 주자로 여겨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블오 시리즈의 의의가 퇴색되지는 않을 듯.
  • [12] 이런 결과는 후에 HGAGE에도 영향을 끼쳤다.
  • [13] 허나, 호환성이나 개조작들에 영향을 받아 건빌파가 만들어지는 초석이 되기도 했다. 문제는 그 건빌파에 에이지 프라가 나오지 못한다는 점.
  • [14] 특히 다나진은 미조립 일반판은 중고로도 구하기 힘들다.
  • [15] 백식같은 예외도 있었지만...
  • [16] 바이알란 커스텀이라든가, 실버 불렛이라든가, 고기동형 자쿠라든가 등등...
  • [17] 그래봤자 무식하게 큰 대형 모빌아머는 노이에 질, 알파 아질(다리? 포함 110미터급) 정도가 있고 그나마 큰 기체들은 샴블로, 사이코 건담 정도.
  • [18] 반대로 말하면, 빌드 스트라이크 이외의 오리지널 킷은 하나도 없...었다(...) 크로스본 건담 마왕, 구프 R35가 신규 금형을 사용하게 되었다. 특히 미스 사자비는 하체만 신규 조형이고 상체는 덩치가 좀 있는 편인 HGUC 사자비를 그대로 유용해 설정화화 영 딴판인 모양새를 자랑한다. 그에 반해 크로스본 마왕은 크로스본 건담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금형 유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 [19] 토미의 조이드아이언 콩이 이보다 앞서 나오긴 했다.
  • [20] 참고로 이 키트는 아카데미에서 복제해서 냈었으며 국내에서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꽤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지만 반다이가 슈퍼로봇대전에 드라고나가 참전한 기념으로 드라고나 1 커스텀을 포함, 드라고나 관련 키트를 모두 재판했기 때문에 현재는 많이 떨어진 상태
  • [21] 실제로는 악성 재고 취급이라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10,000엔정도에 구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비싼 가격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
  • [22] 솔직히 초회한정판 자체에 매력이 없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안 팔렸을 수도 있다. 건담에이스 특별판과 금박 로고가 전부인 초회판을 미친 듯이 구하려고 했을까?
  • [23] 다만 이 숫자는 정식 라인업만 계산한 것으로, 특별판이나 한정판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MG급 건프라의 종류는 더욱 많다.
  • [24] 특히 MG 단바인이 숨겨진 명작중 하나이다. 2013년 초반에 느닷없이 한정판을 내면서 재발매.
  • [25] 어디까지 가격 대 성능비로 가격이 싸다는 소리다. 9만~10만원은 절대 적은 돈이 아니다.
  • [26] 다만 The-O는 저품질 MG의 가장 극단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일반화는 성급할 수도 있다. 하지만 MG 프라모델 중 차별이 있는 건 어느 정도는 맞다.
  • [27] 발 앞부분의 회색 부분이 그대로 빨간색으로 나왔으며, 왼쪽 어깨의 카메라 부분.
  • [28] 짐 2.0이 나오기 전에, 짐 계열 컨버전 킷은 다 짐 카이를 기반으로 나올 정도면...
  • [29] 그 결과 클럽G로 나온 즈고크 유니콘 버전은 런너를 하나 더 넣어주었다.
  • [30] 초판은 돌아가지 않았는데, 현재는 수정되었다.
  • [31] 원래는 에우고 버전은 검은색, 티탄즈 버전은 회색.
  • [32] 다만 HD 버전에서는 같은 가격인데 스탠드가 빠져있다.
  • [33] 저건 그냥 변명이고 2007년에 PG대신 나왔던 1/350 야마토의 적자때문에 PG를 안낸거라카더라.
  • [34] 2007년의 야마토를 PG로 치는경우도 있다
  • [35] RG로 출시되는 킷들 중 대부분이 시드 이전 킷이었기 때문에 구판MG는 당연히 넘어서고 PG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 [36]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제품의 질이 꾸준히 향상되고 GP-01, 풀버니언처럼 코어파이터가 허리축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꽤 괜찮은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 [37] 엘 스트라이커 동봉판을 두 번, I.W.S.P동봉판으로 또 한번.
  • [38] 물론 프리덤에서 맞잡는 손 부품이 있을 때 부터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MG에서는 프리덤은 나왔으나 저스티스는 안 나왔음을 생각하면 사실 손 부품이 없었을 경우 예측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 [39] 목업 사진을 보면, 합체기믹 때문인지 빔라이플이 좀 심각하게 크다(...)그리고 일단 프레임은 금색인데, 여타 건프라 사출색마냥 똥색 으로 나오는거랑 멕기 로 처리되어 나오는거로 또 나뉘지 않겠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40] 1/6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라이트닝 에디션이 이것에 비견될 만하지만, 이쪽이 원조이다.
  • [41] BB전사 17번 무사건담
  • [42] 왜 다가 아니라 거의냐면 법개정후에도 도패대장군의 폭염건담의 BB탄기믹과 무자열전의 철기무자사이코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기믹이 다시 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 개정이후에는 이러한 키트는 거의 손가락으로 꼽는 수준이며 삼국전이후로는 없다. 하지만 구판키트 금형을 유용하거나 재판키트에는 이러한 기믹이 삭제되지 않고 들어가있다.
  • [43] 풀아머는 방패 색분할이라도 해줬는데...
  • [44] 제로건담이 고퀄로 나온 이유가 전위씨가 제로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가있다.
  • [45] 카레색이 싫은 사람은 도색을 하거나 사제맥기를 이용하거나 아마도 나올 가능성이 높은 웹한정 맥기판을 기다리는게 좋을것이다.
  • [46] 2013년에 접어들었지만 백식改의 SD 프라는 이것으로 나온 것이 전부
  • [47] 그러나 아주 가끔씩 재판은 되는 모양. 그와는 별도로 건프라 콜렉션 원조 SD건담이 나온적이 있다. 트레이딩 건프라인 독특한 물건
  • [48] 보통은 전투기나 전차(戰車)등에나 쓰이는 스케일. 메가사이즈가 크긴 하지만 1/24 HY2M 건담(전고 75cm)이나 1/12 건담(전고 150cm)같은 무식한 녀석들도 있다. 다만 이쪽은 그 가격이 일반인이 손대기에는 힘들다. 1/24 HY2M건담의 가격은 78000엔 환율을 고려하면 백만원을 훌쩍 넘어간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27 14:23:23
Processing time 0.413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