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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라이더

last modified: 2015-04-11 10:35:59 by Contributors


Black_rid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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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클래스 라이더
진명 아스톨포
출전 샤를마뉴 전설
지역 잉글랜드
성별 남성[1]
성향 혼돈 · 선
키 / 몸무게 164cm / 56kg
혈액형 불명
생일 불명
3 사이즈 71-59-73(!!?) [2]
무장 검, 체인메일, 뿔피리
소환 촉매(성유물) 액상의 얼룩이 남은 유리병
클래스 적성 라이더 외에는 불명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서번트.

Contents

1. 개요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2. 인물 배경
2.3. 보구
3. 작중 전개
3.1. 1권
3.2. 2권
3.3. 3권
3.4. 4권
3.5. 5권
4. 기타

1. 개요

멀리 있는 자는 소리로 들어라! 가까이 있다면 눈으로 봐라!
나의 이름은 샤를마뉴의 12 용사 아스톨포!
자, 정정당당히――승부다!! 드로우!
- Fate/Apocrypha 1권 中

黒のライダー / Rider of Black

흑의 진영(위그드밀레니아)의 라이더. 적의 진영과의 구별을 위해 검은 라이더라고 불린다. 마스터는 셀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진명은 샤를마뉴 12용사 중 한명인 아스톨포. 1인칭은 보쿠. 미소녀로 오해받을 정도의 중성적인 외모. 가터벨트에 스커트, 땋은 머리리본 등 아주 화려하게 치장했다. 심지어 프로필에 3사이즈까지 있다. 왠지 소설 삽회에선 입끝에 덧니처럼 뾰족 튀어나온것처럼 그려져있는데 이빨의 형태가 아니다.

천진난만, 순진무구하며 향락적인 기사. 제멋대로 굴고, 호기심이 많은 데다가, 충동적이고 자제심이 없어서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대로 솔직하게 행동한다. 매우 낙천적인 성격으로 생전에 많은 실패나 패배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좌절해 본 적이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절망할 만한 경험들도 그에게 있어서는 다 좋은 추억들인 셈. 하늘에선 위로든 아래로든 갈 수 있다며 하늘을 나는 걸 좋아한다. 또, 자신의 외모를 칭찬해주면 남녀 가리지 않고 껴안는 희한한 버릇이 있다. 긔엽긔 나도 한번 안겨보고 싶다

다만, 이성이 증발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지하게 방정 맞다. 무심코 흑의 서번트들의 진명을 말해버리거나, 자신의 보구의 이름을 잊어버리는 등, 그야말로 엄청난 덜렁이. 동료들에게 계속 주의를 받았지만 여전히 전투 시작 때마다 "나는 샤를마뉴의 용사"라며 진명을 까발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자기 진명 까발리는 거야 백보 양보한다손 치더라도, 가장 진명을 숨겨야 할 서번트의 진명도 까버린다는 거. 이, 이 자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3][4]

그렇긴 해도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않고 도와주며, 파워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한 붉은 버서커를 상대로도 전혀 기죽지 않는 진짜배기 영웅이다. 이성이 증발한 덕에 신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 힘은 약해도 용기를 가졌기에 영웅의 자격이 있고 모두에게 용사라고 인정받는다.
그리고 평소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하기 어렵지만 나름의 사려도 있다. 호문클루스 도주+검은 세이버 사망 건으로 검은 랜서로부터 추궁받을 때 호문클루스를 은닉하는 데에 조력한 검은 아처가 중재하고자 했으나 눈짓으로 말렸다. 지휘관 역의 랜서와 책사 역의 아처가 대립하게 되면 검은 진영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그 뒤로도 방정 떠는 짓은 여전했지만. 게다가 자기 마스터의 본성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야 감잡았다(....)

끝도 없이 자유로운 성격으로, 잉글랜드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왕위 같은 건 귀찮다며 모두 내던져버렸다. 그쯤 되면 아니꼽다는 사람도 있어야 하겠지만 좋은 성격을 타고난 덕분인지 모두가 아스톨포를 좋아했다. 태어나서 누구에게도 원한을 사지 않고 누구와도 허물을 만들지 않았다. 약삭빠르지도 않고 순진하다고 할까 어리석다고 할까 무대포라고 할까. 아무튼 그런 인물이다. 사욕이 없어서 적에게서 빼앗은 귀중한 물건도 아무렇지 않게 양보해 주었고, 절망이 없어서 무시무시한 마녀 알치나에 의해 은매화나무로 변해 버렸을 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가 돌아와 줄 때까지 마음 편히 기다렸다. 어딘가 얼빠진 구석이 있어 실패하고 강적과 대치하면 가끔은 지고 가끔은 이긴다. 특출나게 강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지만 모험의 수와 질은 흔해빠진 기사들 따위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비범하다. 또한 몇 번이나 실패해도 단 한 번도 꺾인 적이 없다.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원래 없었다. 기껏 해야 제2의 삶을 즐기고 싶다는 것 정도. 만약 다른 흑의 진영 서번트들이 자신의 소망보다 더 심각한 소원을 가졌다면 기꺼이 양보해주려 했다. 하지만 지크와 만난 후 그를 도와주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겨난다. 자신이 약한 탓에 지크가 2권을 시작으로 다시 성배대전에 휘말리자 난생 처음으로 자신이 약하다는 걸 한탄하기까지 한다.

또 3권의 과거 회상에 따르면 자신에게 최고의 추억의 장소인 달(극중에선 지상에 없는 만물이 존재한다는 끝없는 세계라고 표현)에 다시 한번 가보는 게 소망인 둣 하다.

이상하게도 주변 인물들에게서 여자 취급을 받고 있다. 룰러에게선 '貴女(귀녀)', 붉은 어새신에게선 '가련한 여전사', 붉은 세이버에게선 '암캐' 라고 불렸다. 외모 때문에 뒤의 둘은 오해할 수 있다 쳐도 룰러까지 그렇게 부르기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검은 어새신한테 해체성모라도 맞아보면 알겠지[5][6]

스테이터스창을 가린 낙서는 전부 루나 브레이크 매뉴얼에 의한 스테이터스 감추기.

4권에서 성별이 남자로 확정되었고 왜 룰러가 여자로 보았는지 이유가 나타나는데...스테이터스 창에 낙서를 해놔서 성별을 알 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룰러는 겉모습을보고 여성으로 판단한 것이였다(...). B랭크의 진명간파 스킬로는 은폐능력을 가진 서번트의 대해서 행운 판정이 필요하다.

2. 스테이터스


..........대체 이건.........(...) 성별따위 지웠으니 부끄럽지 않은걸!

패러미터 (컴플리트 마테리얼 IV, Fate/Apocrypha 3권)
근력 D 내구 D 민첩 B 마력 C 행운 A+ 보구 C

생전에 온 세상을 날아다니며 여러 전설들을 만들었던 아스톨포는 뿔피리, 책, 환마(히포그리프), 마상창 등 다양한 보구와 마술예장을 가졌다. 덕분에 진명이 들통나도 문제가 없는 타입.

보구를 제외하면 이류와 삼류 사이에 위치한 영령. 샤를마뉴의 12용사 중에서 유일하게 '약하다'고 전해지는 기사인데, 그 말처럼 행운 빼고는 능력치가 형편 없다. 응원단장이란 소리가 사실이었나. 다양한 보구들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지만, 보구빨에도 한계가 있는지라 세이버처럼 기본 스펙이 높은 서번트한테는 쉽게 압도당한다.

Astolfo_swor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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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봐선 잘 모르겠지만 체인메일(사슬갑옷)을 입고 있다. 세검 한 자루를 허리에 차고 있으며 보구는 아니지만 엄연히 서번트의 검이라서 평범한 무기와는 비교할 수 없게 날카롭다. 하지만 이 세검은 지크에게 호신용으로 쓰라고 선물해준지라 소설에서는 본인이 사용한 적이 없고 대신 마상창을 쓴다. 창술은 우수한 편으로 생전에 많은 마상 시합을 치뤘던 만큼 일반적인 기사는 상대할 수 없는 경지에 도달했다.

3권에서 스테이터스 소개창을 보면 아스톨포 스테이터스 소개만 4장(다른 서번트는 2장), 대놓고 낙서가 잔뜩 되어있는데 하나같이 깨알같이도 끄적였다. 직접 지워놓은 부분엔 "비밀이야♪"라고 써놓고, 영 좋지 않은 스탯 항목에는 "(고작 이거라니) 슬프당..."이라며 울먹이는 얼굴, 진명을 까먹었다는 부분엔 "미안 ♥" 이라고 써놓은데다, 괴력 항목에는 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초 그림을 그려놨다. 또 성별 부분은 직접 낙서로 가려놔서 안 보인다. 야...

랜서의 적성이 있는지는 추가바람. 현재까지는 언급된 적 없다.

2.1. 스킬

  • 대마력 : A
    A 이하의 마술은 전부 캔슬. 사실상 현대의 마술사는 아스톨포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보구인 '책'에 의해 랭크가 크게 향상되어 있으며 통상은 D랭크이다.

라이더이면서도 굉장히 높은 대마력. 보구인 마술서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얻어진 대마력이다. 작중에서 본인의 대마력으로 령주를 저항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장면이 등장. 붉은 어새신이 허영의 공중정원의 효과를 빌어 날린 EX급의 마력포는 무효화시키지 못 했다. 그리고 이 대마력은 3권에서 의외의 상황에서 도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하단 3권 내용 참조.

  • 기승 : A+
    기승의 재능. 짐승이라면 환수, 신수까지 탈 수 있다. 단, 용종은 해당되지 않음.

  • 이성증발 : D
    이성이 증발해 있으며 온갖 비밀을 견딜 수 없다. 아군의 진명이나 약점을 무심코 말하고, 중요한 것을 까먹는 등 아예 저주의 부류. 이 스킬은 '직감'도 겸하고 있으며 전투 시 자신에게 최적인 전개를 어느 정도 감지해낼 수 있다. 다만 달이 사라지면 이 스킬도 사라진다.

  • 괴력 : C-
    근력을 1랭크 업시킬 수 있다. 단, 이 스킬이 발동하고 있는 동안에는 1턴마다 데미지를 받는다.

2015년 만우절 이벤트 트위터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원래는 마수밖엔 취급할 수 없는 스킬이지만 이성증발 스킬의 영향으로 몸의 리미터를 풀어서 발동시키는 거라고. 그래서 그 반동으로 데미지를 입는 거랜다.바보의 괴력이었나...

  • 단독행동 : B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공급을 끊어도 당분간은 자립할 수 있는 능력. 랭크 B라면 마스터를 잃어도 2일 동안 현계 가능.

2.2. 인물 배경

샤를마뉴 12용사

프랑스의 무훈시에서 칭송받던 기사로 잉글랜드 왕의 아들이자 샤를마뉴 12용사의 일원. 이 세상에 견줄 자가 없는 미남이지만, 무섭도록 방정맞은 인물로, 이성이 증발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모험을 좋아해서 어디든 끼어들고, 트러블에 말려들거나 트러블을 일으킨다. 악행을 한다는 생각이 없으며, 하고 싶을 대로 다 하면서도 최악의 사태에는 쏙 빠진다는 어찌 보면 얍쌉한 성격. 공주로 착각하게 할 정도의 머리 장식은 '상심한 친구 오를란도광기를 진정시키기 위한 불가항력적인 우정의 증거거든'이라는 게 본인의 말이다.[7]

많은 창작자들의 사랑을 받아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지닌 기사다. 실력은 오를란도나 올리비에 등 다른 12용사에게 뒤떨어지지만, 닿은 자를 넘어뜨리는 마법의 , 온갖 마법을 깨부수는 공략법이 적힌 책, 상대방을 두려움에 떨게해 도망치게 만드는 뿔피리, 상반신이 독수리고 하반신이 말인 환수 히포그리프 등을 손에 넣어 이 도구들을 사용해 여러 활약을 했었다. 『광란의 오를란도』에서는 실연으로 잃어버린 오를란도의 이성을 되찾기 위해서 달까지 갔었다. 그리고 달에는 지상에서 잃어버린 모든 것이 있었다.[8] 여기서 그는 오를란도의 이성과 자기 이성[9]을 되찾아서 귀환.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의 이성은 또 다시 증발해버렸다.


2.3. 보구

초기 설정에선 완벽한 기획이 아니었던 만큼 뿔피리 하나밖에 소개되지 않았지만 이후 소설에서 여러가지 보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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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어디서 많이본 얼굴이...
공황을 불러일으키는 마적 - 라 브라크 루나 (恐慌呼び起こせし魔笛 / La Braque Luna[10])
랭크 : C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50 최대포착 : 100명

음색을 들은 자가 공포에 빠져 도망치게 하는 뿔피리. 마술에 저항력이 있는 영령이라면 버티고 있을 수도 있지만, 통상의 마술사가 견디기는 어렵다. 파란 마녀, 로게스틸라가 아스톨포에게 주어, 하르퓌아의 대군을 쫓아내는데 사용되었다. 통상시에는 허리에 찰 수 있는 사이즈지만 사용시에는 아스톨포를 둘러쌀 정도의 크기가 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용의 포효나 신마의 울음소리와도 같은 마음(魔音)을 내뿜는 뿔피리. 레인지 안에 존재하는 대상에게 폭음의 충격을 내리친다. 대상의 HP가 대미지 이하였을 경우 먼지가 되어 분쇄된다. 선한 마녀 로게스틸라가 아스톨포에게 주었으며, 하르퓌아 떼를 쫒아내는 데 사용되었다. 통상 시에는 허리에 찰 수 있는 사이즈지만 사용 시에는 아스톨포를 둘러쌀 정도의 크기가 된다.

▶ 소설판 3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소리를 이용한 광역 파괴병기. 즉 음파병기다. 크게 들이마쉰 숨을 뿔피리에 불어넣으면 용의 포효에 맞먹는 엄청난 소리를 내뿜는다. 사실상 약하지만 쪽수만 많은 대군을 상대하기에는 최적의 보구. 범위 안에 있는 대상에 한해 음파의 공격력보다 낮은 상대라면 먼지로 분해되니 쩌리들은 울려퍼지는 소리와 함께 먼지가 된다는 것인데, 이건 음파가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 음파의 공격력 이하는 그냥 사라진다는 것이다. 2권에서도 주위에 있던 용익병 100마리를 순식간에 분쇄했다.

디자인은 튜바호른을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다.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별명은 파타퐁(재머슈 항목 참고).

초기 설정에서는 음파병기가 아니고 피리 소리를 들은 자가 공포에 빠져 도망치게 만드는 보구라고 나왔었다. 이 공포 부가 효과는 마술에 저항력이 있는 영령이라면 버틸 수는 있지만 일반 마술사가 견디기는 어렵다는 설정.

마술 만능공략서 - 루나 브레이크 메뉴얼 (魔術万能攻略書 / Luna Break manuel)
랭크 : C 종류 : 대인(자신)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1명

어느 마녀에게서 양도받은, 모든 마술을 타파하는 방법이 기재된 서적. 소유하고 있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A랭크 이하의 마술을 캔슬 가능. 고유결계나 그에 지극히 가까운 대마술은 캔슬 범위에 들지 않지만, 그런 경우도 진명을 해방해 책을 읽음로써 타파할 가능성을 잡을 수 있다. 허나 아스톨포는 그 진명을 완벽히 망각하고 있다. 마술 만능공략서도 적당히 붙인 이름이다.

▶ 소설판 3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상시 발동형 보구. 전승에 나오는 '마법의 파훼법이 있는 책'. 아스톨포는 이 보구의 진명을 까먹어버렸지만 다행히 이 보구는 진명개방 없이 그냥 갖고 있기만 해도 효과를 발휘한다. 온갖 마술을 파훼하는 효과를 지녔고 덕분에 아스톨포의 대마력은 A랭크나 된다. 현대의 마술사는 아스톨포에게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캐스터 클래스의 마술이나 고유결계처럼 마법에 가까운 마술로만 그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여담으로 그의 애매모호한 기억에 따르면 이 보구의 진명은 대충 "마술 만능공략서(루나 브레이크 메뉴얼)"스러운 이름 같다...고 했는데, 3권의 스테이터스 항목에서 그냥 이 이름대로 나와버렸다. 그걸로 괜찮은거냐 그리고 어째서인지 대마술보구가 아니다.

달이 사라지면 진짜 진명이 기억나게 된다.

5권에서 드디어 진명이 기억났다. 진짜 진명은 『카사 디 로게스틸라(파각선언)』.전혀 루나 브레이크 메뉴얼스러운 이름이 아니잖아! 효과는 일정 범위 내의 모든 마술에 대한 차원적인 무력화. 아마도 일정 범위 내에서 마술에 한정해서 아발론의 절대방어에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인 듯.
작중에서 룰러일행들이 공중정원으로 진입할 때 공중정원에서 쏟아지는 EX급 마력포를 전부 막아내며 붉은 어새신을 당황시켰다. 혼자서 모든 마력포를 막는 동안 다른 일행들은 무사히 공중정원으로 진입한다.

닿으면 넘어뜨린다! -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 (触れれば転倒!/ トラップ・オブ・アルガリア / Trap of Argalia)
랭크 : D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2~4 최대포착 : 1명

기사 아르갈리아의 마상창. 황금의 창끝을 지녔다. 살상능력은 낮으나 상처를 입힌 것만으로 상대의 다리를 영체화, 또는 전도(転倒)시키는 것이 가능. 이 전도에서 복귀하기 위해서는 LUC 판정이 필요하며 실패하면 상태이상 '전도'가 지속된다. 단, 1턴마다 LUC의 상방 보정이 있기 때문에 성공은 매우 쉬워진다.

▶ 소설판 3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진 황금의 마상창(랜스).[11] 카타이의 왕자 '아르갈리아'가 애용했던 무기로 아스톨포가 슬쩍했다. 랜스로서의 기본적인 공격력은 갖고 있지만 살상용이 아니고 창에 닿은 자를 강제로 넘어뜨리는 무기다.

진명개방과 함께 서번트에게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무릎 아래 부분의 마력공급을 끊어 강제로 영체화 시킴으로써 일어설 수 없게 만든다. 서번트가 아닌 대상에게 사용하면 마치 과일껍질을 밟고 미끄러진 것처럼 꼴사납게 넘어진다.

이 효과는 창이 상대의 몸에 닿기만 하면 발동하며 심지어 마력으로 형성한 갑옷에 닿아도 발동한다(하지만 무기에 닿는 걸로는 발동하지 않음). 게다가 서번트에게 사용한 경우, 육체를 손상시키는 게 아니라 마력공급을 끊는 것이기 때문에 치유마술이나 재생능력을 써도 원상복귀할 수 없으니 효과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얼핏 보면 우스꽝스럽게 느껴지지만 아무리 강력한 영령이라도 다리를 못 쓰면 전투력이 대폭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엄청난 보구다. 실제로 무쌍을 펼치던 붉은 버서커가 사로잡힌 것은 이 창 때문이였다. 결론을 말하자면, 공격력 자체는 제로에 가깝지만 매우 치명적인 효과를 가진 보구. 해학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개념무장이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환마 - 히포그리프 (この世ならざる幻馬 / ヒポグリフ)
랭크 : B+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2~50 최대포착 : 100명

자세한 건 히포그리프 항목 참조.

3. 작중 전개

3.1. 1권

본격 히로인 포지션. 웨이버 벨벳의 자리를 책임진다!


지크와의 관계가 많이 묘사되었고 작중 인물들 중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소년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눈물을 흘린다 일러스트가 모에하다. 이젠 성별따윈 아무래도 좋아, 맛만 좋으면 됐지. 또한 주기적으로 자신의 마스터에게 검열삭제를 당하고 있다.

흑의 서번트로 소환된 후, 현세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 탓에 마스터인 세레나케의 엄중한 제지에도 불구하고 툭하면 성채 밖으로 놀러 나간다. 물론 전투복을 입은 채 마을에 가면 너무 눈에 띄니까 외출할 때는 호문쿨루스용의 간소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안간힘을 써서 탈출한 지크(이때는 이름 없는 호문클루스)를 발견해 보호한 것이 바로 라이더. 은 아쳐와 상의해 그의 방에 숨겨주었다. 자신이 구한 호문클루스가 불과 몇 년도 살지 못하는 결함 있는 생명이고, 그의 존재가 검은 캐스터의 보구에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지만, 고민은 해도 자신의 방침을 강행.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에 쳐들어온 폭주한 붉은 버서커에게 보구인 창으로 공격해 넘어뜨리는 활약을 한다.

이후 혼란 중에 지크를 탈출시키려고 데리고 나갔다. 그러나 이내 검은 세이버 주종에게 추격당하고, 막으려고 했지만 검은 세이버의 제지로 꼼짝도 못하는 상황에서 지크가 고르드에게 살해당하는 위기에 처한 것을 본다. 자신을 막고 있는 검은 세이버에게 처절하게 호소하고, 그의 돌발행동을 목격한다.
검은 세이버의 희생으로 지크가 되살아나자 크게 기뻐하고, 기절한 고르드를 데리고 밀레니아 성채로 되돌아갔다. 지크가 평범한 삶을 손에 넣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하지만....

3.2. 2권

돌아와서 지크프리트가 죽었다는 사실[12]을 알리자 호문클루스 탈출+중요 전력인 검은 세이버 상실에 열받은 검은 랜서가 팔다리를 극형왕으로 꿰어서 붉은 버서커가 갇혀 있는 감옥에 처박아버렸고, 새디스트인 마스터 셀레니케는 거기로 찾아가 말뚝을 흔들며 괴롭혀댔다.. 물론 반성을 할 리는 없고(...) 찾아온 룰러에게도 같은 소리를 또 한다. 심심하면 말도 안 통하는 붉은 버서커에게 태연스럽게 말을 건네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낸 모양.

시계탑 진영의 공격으로 전면전이 개시되자 풀려나서 참전. 자신을 가두고 고문한 검은 랜서에게 '헐 님 말 탔네염. 내 입장은 어째ㅎ'하는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다.[13] 대마력 A랭크를 믿고 히포크리프를 타고 닥돌했지만 붉은 어새신의 EX급 마력포에 집중 포화를 당해 추락하고, 스펙 높은 모드레드에게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를 쓰려다가 맞추지 못하고 당하는 등 1권에서와 같은 활약은 하지 못했다.

3.3. 3권

간신히 살아남은 지크를 뒤에서 껴안고는 눈물을 흘리던 중, 제멋대로 구는 라이더를 벌하기 위해 마스터인 셀레니케가 지크를 죽이라고 령주로 지시를 내리지만 대마력으로 버티다가 2획째가 쓰여지려는 순간, 셀레니케가 붉은 세이버에게 살해당하자 지크를 마스터로 받아들이면서 룰러의 편이 된다. 이후 발이 땅에 붙어있는한 불사인 캐스터의 보구를 마상창과 히포그리프를 이용해 발을 영체화 시켜 불사성을 없앴다.[14]

이후 룰러, 지크와 3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히로인 중 1인의 포지션에 선다. 잠든 지크에 숨어들어가 전라(...)로 잠들기도 하고,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를 가지고 룰러를 질투하게 만드는가 하면, 지크의 둔감한 발언에 속이 상하는 걸 보면 이젠 성별은 아무래도 좋은 상황.

3.4. 4권

달이 없어지면 이성이 돌아오고 루나 브레이크 메뉴얼의 진짜 진명이 떠오르게 된다. 문제는, 이성이 슬슬 돌아오다보니 이제까지 못느꼈던 공포(마스터가 죽을 거 같다는 불안감)와 걱정(루나 브레이크 메뉴얼은 마술만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서번트의 직접 공격은 막을 수 없다)을 느끼게 되면서 불안해한다.

3.5. 5권

진 히로인 해냈다 해냈어 오토코가 해냈어
완전히 진명이 개방된 카사 디 로게스틸라로 공중정원의 EX급 요격을 모두 막아내고 히포그리프로 공중정원 포대 11개를 모두 작살내면서 동료들을 공중정원으로 들여보내는 공을 세우지만 그 대가로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를 잃고 자신과 히포그리프도 만신창이가 된다. 이후 검은 아처붉은 라이더와 디어트레콘 아스테르 론케이로 승부를 내는 대가로 아킬레우스 코스모스를 양도할 것을 요구하자 붉은 라이더가 이를 승낙. 검은 라이더는 이를 양도받아 지크가 붉은 랜서바사비 샤크티에 당하기 전 아킬레우스 코스모스를 사용하여 지크의 승리를 이끌었다. 시로 코토미네와의 싸움에서는 시로의 영주와 붉은 어새신의 집념어린 방해에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이후 지크가 대성배에게 소원을 빌어 파브닐이 되어 대성배를 가지고 신화의 세계인 세계의 뒷면으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본다. 헌데 마스터인 지크와의 링크가 그대로 존재해서 사실상 현세에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수육한 것도 아니라 영체화도 그대로 가능. 지크에게 뭔 일이 생기면 소멸할 수도 있지만 지크는 신화적 존재가 되었으니 그럴 일은 절대 없을 듯.(...) 지크와 언제가 재회할 것을 기약하고 모든게 정리된 이후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의 도움으로 위조신분을 얻고 현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맨처음 가보고 싶은 곳은 검은 세이버의 고향인 네덜란드인 듯 하다.

4. 기타

Astolfo_i.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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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에 오토츠구의 원화

추가 설정화

디자인 담당은 코노에 오토츠구. 설정은 코노에 오토츠구와 호시조라 메테오가 맡았다. 정확히 말하면 아스톨포를 그려 오랬더니 이런 디자인으로 그려 와서 설정에 변혁을 초래한 것이 바로 코노에 오토츠구…….

참고로 아직 소설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때에 타입문 10주년 인기투표에서 152위를 기록했다(...). 과연

지크를 위해 스스로 희생한 검은 세이버를 존경하는 듯 싶다. 검은 세이버를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 녀석'이라고 회상하며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것을 무척 아쉬워한다. 2권에서 붉은 세이버가 무심코 그를 모욕하자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양아치 주제에 그녀석을 논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요구하기까지 한다.[15]

2015년 만우절 이벤트 때는 낭자애 아이돌로 데뷔했다.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 의하면 가슴랭킹은 아포크리파 전체 9위, 서번트 중 6위. 검은 어새신 보다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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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분명 이전까지는 남자로 알려져 있는데 갑자기 3권에서 떡밥이 생겼다 후타나리?...하지만 4권의 웃통을 벗은 삽화에 의해 남자 확정빈유면 모르지 않을까 사실은 여자지만 자신이 남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뿐 일 수도 있다
  • [2] 공식 설정집에 나온 아포크리파 등장 여성의 체형 비교도에 장난끼도는 얼굴을 하고 끼어들기도 했다.(...)
  • [3] 실제로 3권에서 저질러버렸다. 붉은 세이버 앞에서 지크가 변신하는 검은 세이버의 진명을 너무나도 가볍게 까버린 것.
  • [4] 근데 상황이 애매한게 이미 지크는 붉은 세이버 앞에서 보구의 진명을 두 번이나 말한 적이 있다... 이를 간파못한 붉은 세이버와 마스터도 참... 하지만 마스터는 알고있었다고 우겼다
  • [5] 하지만 직접 벗겨서 핣아본(?) 셀레니케가 전쟁 후에 범할 것이라 하는 것을 보면 남자가 확실해 보인다.아니면 셀레니케가 동성애자거나
  • [6] 잔 다르크는 대닉의 겉모습을 보고도 단번에 노인임을 간파했는 데 아스톨포는 남자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이상하다. 추측이지만 쟌느와 레티시아는 지크에게 달라붙는 검은 라이더를 연적 취급하고 질투하는 데 이러한 생각이 은연 중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모른다.어쩌면 대마력 보구 루나 브레이크 매뉴얼이 관련있을지도 아니면 진짜 여자라거나 가능성이 0 은 아니다 미안, 내가 여자였던걸 까먹었었어 데헷
  • [7] 오를란도(롤랑)은 사랑하던 여인에게 실연당해 상심한 나머지 정신이 나갔던 적이 있었다.
  • [8] 얼핏 보면 EXTRA의 문 셀 오토마톤을 말하는 것 같지만, 이건 TYPE-MOON/세계관만의 독자적인 설정이 아니며, 중세 사람들은 정말로 달에 이 세상 모든 것이 있다고 믿었다. 참고로 아스톨포는 달에 갈 때 히포그리프를 타고 날아갔다.
  • [9] 그러니까 찾으러 간 건 롤랑의 이성 뿐이었지만 이제보니 <strong>본인의 이성도 달에 있었더라</strong>(…)는 이야기. <del>개념은 달로 관광보냈습니다</del>
  • [10] 프랑스어이며 해석하면 '미친 달'. 참고로 Braque는 구어다. 이름을 대충대충 지었다는 묘사에 충실한 이름.
  • [11] 유감스럽게도 창기병이라는 뜻의 랜서(Lancer) 중 아무도 쓰지 않는 랜스가 라이더의 무기로 먼저 공개되었다.(...)
  • [12] 그것도 그냥 알린 게 아니라 중재하려는 검은 아처를 눈짓으로 말리고 굉장히 장황하게 늘어놓은 모양. 지크프리트의 최후를 '영웅다운 죽음이었다'라고 찬미하는 건 덤.
  • [13] 이때 랜서는 캐스터가 제공한 청동 말 골렘을 타고 있었다.
  • [14] 이 와중에 2권에서 돌려보냈던 히포그리프를 다시 소환했는데, 마력포에 난타당한 덕분인지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 [15] 샤를마뉴에게 최후까지 충성한 기사로서 아서왕을 배신한 모드레드를 좋게 보일리는 더더욱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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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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