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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법사

last modified: 2015-04-15 17:54:0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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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거역한 자여, 어리석음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결코... 네 혼자서 온전히 감당할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잊지 마라, 네 안의 어둠이 기필코 너를 삼킬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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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남성
종족 초월자
거주지 불명
성우 김상백[1] / 홍범기[2]
표기
GMS Black Mage
JMS 暗黒の魔法使い
초월자
검은 마법사(빛)    알리샤(생명)   륀느 / 제로(시간)
휘하 세력
군단장       블랙윙

Contents

1. 개요
2. 위대한 그 분의 등장
3. 게임 상에서
3.1. 마가티아 스토리에서
3.2. 해적 스토리에서
3.3. 영웅 스토리에서
3.4. 빅뱅에서
3.5. 카오스에서
3.6. 템페스트에서
3.7. 이후
3.8. You & I 에서
3.9.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에서
4. 정체
5. 목적
6. 의문점?
7. 실력
8. 농담 - 진정한 리더의 귀감 설
9. 기타
9.1.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9.1.1. 군단 유치원 편
9.2. 코믹 메이플스토리

1. 개요

"어리석은 불나방이 한마리 더 날아들었구나."
"정 따위에 휘둘리는....... 의 나약한 마음이 느껴진다."
"어둠의 은총이 내리었을진데........ 그녀에게는 과분했던 모양이구나."
"다시 한 번 더 선택의 순간이 주어진다면..... 과연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중2병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로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 붉은 눈빛과 검은색 로브를 입고 있다. 주위에 흐르는 오라 때문인지 붉은색으로도 보인다.
휘하 단체로는 블랙윙과 수하들인 군단장을 거느리고 과거에는 봉인된 상태로 있었으나 현재는 풀려난 상태다.

2. 위대한 그 분의 등장

레전드 패치를 기준으로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가진 악당이지만 모험가 직업군만 존재하던 옛날에는 이런 설정 자체가 전무했다.[3] 그 시절에는 이름이 메이플<스토리>였으면서 아무 스토리도 없고 사냥밖에 없다고 까였다.

검은 마법사가 최초로 언급된 것은 마가티아 업데이트 때 추가된 "드랭의 노트" 퀘스트로 이 때까지만 해도 명확한 설정이 없었다. 그냥 옛날에 살았던 사악하고 강력한 마법사 정도의 이미지. 그리고 해적 직업군이 새로 추가되면서 조금씩 존재가 언급되었다. 다만 '수하'라는 몬스터의 레벨이 10대라서 '이건 또 어떤 잡 보스몹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시그너스 기사단을 기점으로 설정이 조금씩 추가되더니 영웅 직업군 추가로 그 설정이 좀 더 다듬어져서 메이플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으로 설정이 완성된다. 요컨대 메이플 특유의 선제작 후설정의 산물이다. 그런데 넥슨은 기획 초기부터 검은 마법사가 있었다고 한다. 기획 초기부터 있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허풍같고 엘나스 던전의 죽은 나무의 숲 뒷 배경이 빅뱅 전부터 사자왕의 성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 폐광이 추가될 때 쯤부터 얘기가 나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 게임 상에서

3.1. 마가티아 스토리에서

"드랭의 노트" 퀘스트에서 첫 언급이 되며 이 때는 드랭이 검은 마법사의 연구실을 발견하고서 수 백년 동안 메이플 월드를 지배한[4] 검은 마법사라면 불사의 방법을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이리 저리 실험하다가 마가티아의 기반이 되는 마법진을 건드려서 마법진이 불안정해진다. 사실 마가티아는 검은 마법사의 연구실 위에 세워진 곳으로 사막에 "마가티아"라는 마을이 존재하는 것도 다 검은 마법사의 공로인 데다가 연금술의 기초를 쌓은 것도 바로 검은 마법사다.

이후 플레이어가 드랭의 실험으로 불안정해진 마법진을 고치는 걸로 일단 이야기가 끝난다. 이때 이 비밀이 담긴 노트를 누구에게 주는가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근데 어째 열린 결말로 끝난다. 그리고 알카드노와 제뉴미스트 총장들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3.2. 해적 스토리에서

해적 직업이 패치되기 직전에 나온 퀘스트인 '정체불명의 사람들'에서, 공사 중인 노틸러스와 헤네시스 사이에서 지키고 있던 바트가, 카이린 선장을 따라 메이플 월드의 모든 바다를 떠돌며 검은 마법사의 흔적을 찾는다면서 검은 마법사를 언급한다.

그리고 바트의 보고서를 읽은 베인은 자신이 느낀 이상한 낌새가 검은 마법사의 수하일 것 같다고 하면서 아직 그들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머무를 수도 있으니 노틸러스호 선착장 주위에 있는 빨간 달팽이와 돼지 15마리씩 잡고 검은 마법사의 증표를 1개 찾아달라고 한다.

그 뒤 보고서를 무라트에게 전달해달라고 하는데, 보고서를 받은 무라트는 지금까지 검은 마법사 수하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아직도 헤네시스와 노틸러스호 근방에 머무르고 있을 것이니 분명히 외진 숲에서 들키지 않도록 변장을 하고 있을 거라고 하며 숲으로 보내준다. 거기에 있는 돼지들을 잡다보면 일정 확률로 검은 마법사의 수하가 나타나니 그것을 해치우면 된다. 다만 '수하'라는 몬스터의 레벨이 10대라서 '이건 또 어떤 잡 보스몹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당시에 이미 자쿰이 동네북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현재 이 퀘스트들은 개편 후 모두 사라졌다.

3.3. 영웅 스토리에서

원래는 세계를 거의 집어삼킬 뻔했다가 다섯 명의 영웅에 의해 봉인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검은 마법사의 봉인과 봉인석아무런 관계도 없다.[스포주의] 봉인석은 그저 검은 마법사에게 패배했을 경우 대륙을 복구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팬텀이 밝혔다. 그러므로 검은 마법사와 결전하는 시점에서 이미 도망친 헬레나가 봉인석을 갖고 있을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런 아이템을 봉인석이라고 명명한 영웅넥슨들의 센스는 그야말로 의미불명(…). 그 영웅들이 각각 폴암의 아란, 드래곤 마스터 프리드, 엘프의 왕 메르세데스, 괴도 팬텀, 잊혀진 존재 은월 그리고 중2병의 루미너스. 사실, 이 여섯 영웅 이전에 반 마족이었던 데몬슬레이어가 검은 마법사에게 덤볐다가 깨졌지만 영웅들이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사실 본래 오시리아 대륙에 속해있던 빅토리아 아일랜드가 떨어져 나온 것도 검은 마법사와 싸운 여파라고 한다. 한때 리프레쪽에 살던 인간들이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온 이유이기도 하다. 엘린숲 퀘스트를 하다 보면 "검은 로브를 입은 괴인"이 언급이 되는데 이런 인물은 메이플 세계관에서 검은 마법사가 유일하다는 추측도 있으나 당시 검은 마법사는 봉인된 시점이였므로 타인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뒤에 써있듯이 그 정체는 키르스턴.

후일 추가된 사항으로는 시간의 신전에 기억을 잃은 신관이 있고 그 신관의 정체는 '카오'로 과거 린의 숲에서 '검은 로브를 입은 괴인'을 쫓아 왔다고 한다. 그 검은 로브를 입은 괴인의 정체는 키르스턴.

자세한 설명은 아란에반, 메르세데스, 팬텀, 은월, 루미너스 항목 참조.

3.4. 빅뱅에서

그리고 빅뱅 패치를 기점으로 마침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 대규모 지각변동을 일으켜 메이플스토리를 대대적으로 패치시켜 버린다. 여기에 유저들의 과거 퀘스트 정보가 다 날아갔지만 퀘스트의 중복 달성이 가능해지면서 퀘스트 스페셜리스트라는 업적 달성만 쉬워졌다. 게다가 웬일인지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길이 편해지고 몹들의 레벨이 낮아지고...굳이 따지자면 오시리아 대륙 위주로 몬스터의 레벨이 높아지긴 했다. 허나 빅뱅 초기에 레지스탕스 직업군이 사냥터를 다 쓸어가버렸다.

또한 레지스탕스의 도시인 에델슈타인블랙윙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그리하여 블랙윙으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 일부 마을 주민들이 연합하고 외부에서 교관들을 초빙하여 반란군들을 육성시킨 것이 바로 레지스탕스이다.

3.5. 카오스에서

카오스 패치에서는 모험가들이 핑크빈을 쓰러트리고, 미래로 가는 길을 열게 되면서 블랙윙에 의해 파괴된 미래의 헤네시스로 갈 수 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나인하트를 제외한 시그너스 기사단 전체가 블랙윙함정에 빠져 전부 세뇌당해 적으로 변한 상황.

따라서 미래에서는 검은 마법사가 부활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으나 모두 검은 마법사의 꿈으로 밝혀졌다. 근데 나인하트가 언급하는 '꿈을 조종하는 수하'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 검은 마법사의 꿈을 수하가 조종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정말 넥슨이 아무 생각 없이 '나쁜 짓은 전부 검은 마법사가 함'이라고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지만 사자왕의 성 스토리를 제외하면[6] 세계관 내의 수백년 간 스토리를 검은 마법사를 위해서 짜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준비를 해놓지 않은 탓에 검은 마법사는 메이플스토리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나 직접 보스로 나올 것 같다. 비중이 작아 모두에게 잊혀졌지만 300년 전 전쟁이란 떡밥도 있긴 하다.

그런데 시간의 신전에서 과거의 문의 핑크빈이 레벨 180이고, 미래의 문의 시그너스 여제가 레벨 190이기 때문에 검은 마법사의 레벨은 만렙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직 열리지 않은 마지막 현재의 문이 바로 검은 마법사와의 최후의 결전 장소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였으나 개편된 모험가 스토리에서 현재의 문은 검은 마법사가 봉인되어있던 장소였으며 그는 봉인에서 풀려나게 된다.

물론 넥슨을 생각해 보면 막상 검은 마법사를 격파해도 페이크 최종보스가 될 가능성도 낮지 않다. 게다가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 제른 다르모어가 등장했다. [7]

3.6. 템페스트에서

루미너스 스토리 퀘스트에서 완전히 부활하여 나타난다. 라니아의 집을 습격하여 라니아를 납치한 후 라니아에게 어둠의 힘을 주고 라니아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루미너스와 싸우게 한다. 조종당하는 라니아를 물리치고 나면 루미너스의 앞에 나타나면서 루미너스에게 라니아에게 어둠의 은총을 조금 내렸지만 과분했다는 말과 정 따위에 휘둘리는 의 나약한 마음이 느껴진다는 말을 했고 루미너스가 자신과의 대결을 하려고 하자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라져 버린다.

카이저엔젤릭버스터 퀘스트에 의하면 메이플 월드빛의 초월자로 밝혀졌다.

3.7. 이후

블랙윙의 과학자 겔리메르가 군단장인 스우의 육체를 외부에서 지배하면서 검은 마법사의 새로운 육체가 준비되었다고 했다. 만약 겔리메르의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메이플 유저들의 최종 결전 상대는 스우의 육체를 가진 검은 마법사가 될 듯 했는데... 블랙헤븐의 모든 챕터가 공개되면서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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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스토리 퀘스트인 '모험의 서'에서 시간의 신전 현재의 문에 봉인되어 있었던 검은 마법사가 부활한다. 그 후 부활한 검은 마법사에 의해 메이플 아일랜드는 공격을 받게 된다.[9] 검은 마법사의 잔해가 모험가 일행을 공격하는데 압도적인 힘으로 모험가를 위기에 빠트리지만 메이플 월드의 정신에게 힘을 받은 모험가가 검은 마법사의 잔해를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이후 행적은 불명.

3.8. You & I 에서

엘리트 몬스터와 보스들이 휘하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본 항목 참조.

3.9.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에서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검은 마법사' 라는 문장을 보아선 얼마 안 가 인게임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 같다

운명의 축이 틀어졌다.
아카이럼 : …운명이 바뀐 것은, 그 애송이 때문입니까?
봉인석을 품고 새로운 대적자가 탄생했다.
아카이럼 : 저에게 맡겨주시지요. 녀석이 강하다 한들, 제 계락에 미치지 못합니다.
네가 상대할 자가 아니다.
아카이럼 : 설마…그 녀석에게 맡기시려는 겁니까?

블랙헤븐 엔딩에서는 운명의 축이 틀어졌다고 말하며, 새로운 대적자를 처리할 상대로 데미안을 뽑는 모습이 등장한다.

4. 정체

빛의 힘을 연구하는 단체인 오로라의 초대 마스터. 과거에는 하얀 마법사라고 불렸던 만큼 지성과 미모를 함께 겸비한 인물이었다.

그는 뛰어난 외모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오로라의 2대 마스터와 함께 세계를 떠돌며 우수한 인재들을 모아 평온의 숲에 대신전을 세우고 오로라를 만들었다.[10] 그는 오로라 멤버들에게 빛의 힘을 가르쳐 주었고 인식의 지평선 넘어에 있는 무한하고 근원적 진리를 얻기 위해서 빛의 힘을 연구하였다.

하지만 빛의 힘은 생각보다 넓었고 오로라 멤버들은 그 앞에서 절망감을 느꼈으며 하얀 마법사도 예외는 아니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근원적 진리를 찾기 위해 빛의 힘을 계속 연구하였다. 여기서 하얀 마법사의 사악한 이면을 보여주는데 그는 빛의 힘을 연구하면 할수록 동전의 양면처럼 어둠의 힘도 같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멘을 비롯한 어둠의 몬스터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죽여도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11] 결국, 하얀 마법사는 연구를 계속한 끝에 궁극의 빛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그 대신 궁극의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어둠의 힘을 선택하여 검은 마법사가 되었다.[12] 과거 루미너스 스토리에서 나온대로 빛의 힘에 대한 진실을 깨닫자, 타락해서 검은 마법사가 되었다는 과정을 차원의 도서관 퀘스트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게된 셈.

이후,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그것은 대신전을 파괴하고 자신을 믿고 따르던 대다수의 오로라 맴버들을 죽여버린 뒤 어딘가로 도망쳤다. 떠돌이 용병이 뒤쫓아왔지만 이미 검은 마법사는 궁극의 어둠을 손에 넣기 위해 빛의 결정을 떼어버린 뒤였다. 검은 마법사는 자신의 몸속에 남아있는 빛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남은 빛의 힘과 인간적인 부분을 스스로 뜯어냈다.[13] 검은 마법사는 이때 탄생하였고 그의 남은 빛의 결정이 바로 루미너스가 되었다. 검은 마법사를 계속 추적하던 떠돌이 용병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채, 부디 훗날의 누군가가 저 악마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었고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으면서 빛의 초월자로 불려온 그가 단순히 궁극의 빛이 없다고 해서 어둠의 힘에 물들어 타락했다고 보기에는 의문점이 너무 많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빛이 커지면 어둠도 같이 커진다고 하니 결국엔 어둠을 이겨내지 못하고 타락하여 검은 마법사가 된 것이다. 게다가 하얀 마법사는 "궁극의 빛은 궁극의 어둠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던 것을 감안하면 이미 그 전부터 어느 정도 타락해서 변질했던 것으로 추측된다.[14]

여담으로 검은 마법사의 옛날 모습을 보면 루미너스와 거의 판박이다. 자신의 인간적인 부분과 빛의 힘을 떼어냈기 때문에 사실상 반쪽이나 다름없어서 그런 듯. 또한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나왔던 요정들의 여왕인 페어리퀸 에피네아"절대적인 힘에 의한 통치"라는 대사를 언급한걸 보면 검은 마법사는 타락하기 전부터 이미 이러한 사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5. 목적

  • 그란디스와 메이플 월드, 두 세계를 결합시켜서 두 세계를 아우르는 빛의 초월자가 되는 것.
  • 세계의 파괴[15]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봉인마저 역이용해서 결합을 진행시켰고, 결합을 멈출 수 없을 지경까지 다다르자 봉인을 깨고 부활.

자신의 봉인 전부터 계획을 한 것으로 보아, 자신이 봉인될 것을 알고 있었거나 일부러 봉인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일을 대비해 다른 초월자 자리 까지도 생각을 해놨다. 시간의 초월자는 거울세계에 감금한 제로를 세뇌시켜서 앉힐려고 했고, 생명의 초월자는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이미 정해져 있다.' 라고 언급한다.

제로가 세뇌를 깨고 초월자로 각성한 것 때문에 계획상 문제가 일어났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닌 듯 하다. 굳이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륀느처럼 봉인시키고 또 새로운 시간의 초월자를 만들면 된다는 말투처럼 힐라가 그런 뉘앙스로 얘기를 했다.

6. 의문점?

이렇게 되면 검은 마법사가 언제 초월자로 각성했는가가 의문점으로 남는다. 오로라에 속해 있을 때부터인지, 한달간 연구한 끝에 궁극의 어둠을 택했을 때인지, 아니면 빛의 결정을 떼어낸 후부터인지 알 수가 없다. 만약 궁극의 어둠을 손에 넣고 빛의 초월자가 된거라면 이것 또한 의문이다. 빛의 초월자가 궁극의 어둠을 손에 넣어서 도달하는 경지인가? 빛과 어둠은 하나라고 언급이 됐지만 아직 의문점이 많다.

빛과 어둠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니 단순히 빛만 가졌다고 초월자로 각성이 불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연구 중에 빛과 어둠을 모두 가지게 된 검은 마법사가 그 순간 초월자로서 각성한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미 초월자로 각성했으나 뒤늦게 알아차리거나 숨겼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16]

또 다른 의문점으로는,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를 보면 분명히 용병이 검은 마법사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왜 검은 마법사의 수하들이 검은 마법사, 검은 마법사라고 하는지는 불명이나 '하얀 마법사' 그러니까 차원의 도서관을 플레이해보면 단순히 하얀 마법사의 겉모습과 기품만으로 그런 이름을 지었다. 용병도 그냥 검은 마법사의 겉모습을 보고 검은 마법사라고 칭했을 확률이 높으며, 이로 미루어 볼때 검은 마법사 자신의 이름을 수하들이 어떻게 알고있는지는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다.[17]

  • 검은 마법사 자신이 용병과 싸우고 나서 원래 하얀 마법사였던 이름을 버리고 용병이 말한 대로 자신을 '검은 마법사'라고 칭함
  • 당시 세상 사람들이 보았을 겉모습으로 보아 하얀 마법사의 경우처럼 이름을 겉모습만 보고 그대로 지었고, 그것이 도서관에 기록되었다. 그렇다면 검은 마법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후 관련 퀘스트가 늘어나면 추가바람.

7. 실력

더 이상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얼어붙고 말았다...
사실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의 힘에는 도저히 대적할 수가 없음을...
- 하얀 마법사 이야기에 검은 마법사에 앞에 선 모험가의 대사[18]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인 제른 다르모어를 제외하면 메이플 스토리의 최강자로 군단장중에서 으뜸으로 소문이 난 데몬슬레이어를 간단하게 발라버렸고 시간의 초월자인 륀느마저 봉인시켜 거울세계에 가두었다. 후에 여섯명의 영웅들에 의해 봉인을 당하지만 그것은 피나는 노력과 엄청난 희생 끝에 이루어진 것이었으며[19] 그 이전에 데몬이 방어막을 제거한 상태였는데도[20] 줄줄이 몰려왔던 영웅들을 순식간에 쓰러트렸고 봉인당하기 직전에 다섯명의 영웅 모두에게 저주를 걸었다.[21] 사실상 라이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러나 많은 최종보스의 딜레마, 즉 나오기만 하면 모두를 관광태우며 승리 직전까지 단숨에 직행할 수 있지만 부하들이 모조리 박살나거나 무력화되기 전까지 나오지 않는 패턴에서 자유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게다가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통솔력도 의심스러운데, 영웅들이 레이드 오는 그 순간 하나도 아니고 둘에게 뒷통수를 맞고 군단장들의 절반 정도가 전력에서 이탈해버리는 불상사까지 일어났다.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들은 팬북을 보면 알겠지만, 검은 마법사의 휘하로 들어오고 싶어하거나(당연히 그에 맞게 힘은 충분해야 하고), 검은 마법사 자신이 흥미로워하는(매그너스 등)이면 그냥 너 군단장 해라. 이런 뉘앙스이다.[22]

8. 농담 - 진정한 리더의 귀감 설

본래 검은 마법사는 스토리의 흑막이자 악의 대흉수 같은 느낌이었으나 점차 스토리가 진행되며 그를 찬양하는 악의 무리 유저들이 늘어났다.프leader 가장 인정 받는 부분은 사실 검은 마법사 님은 연합 나부랭이들과는 다른 최고의 리더시다!라는 주장인데 볼드모트 경은 자비롭다 그 이유인즉슨

  • 메이플 연합은 가입하면 꼴랑 훈장과 공마 5 스킬을 주며 무보수로 평생 부려먹지만, 검은 마법사님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매우 강력한 힘을 하사한다. 이 때문에 레기라인에 속하는 직업들이 검은 마법사 님의 품에 안기고 싶다는 반응이 많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검은 마법사는 군단장이 원하는 것을 등가교환 식으로 전부 들어준다. 반 레온에게는 복수를 할 힘을, 힐라에게는 성형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데몬에게는 가족의 신변을, 오르카&스우에게는 카와이한 육체를.

  • 검은 마법사님은 때론 유저들에게 진정한 복지정책을 시혜하신다. 대규모 지각변동을 일으켜 지형이 바뀌었지만 여섯갈래길이 생기고, 디멘션 게이트가 열려서 오히려 유저들의 통행이 수월해졌다.(...) 검은 기운에 가로막혀 들어갈 수 없었던 버섯의 성은 내부공사를 끝마치고, 평화를 되찾은 채로 공개되었다. 버섯들의 삽질때문에 재침당한 것이 문제지

  • 메이플 연합은 사소한 오해와 의심으로 연합의 에이스인 플레이어를 내쫓지만 검은 마법사 님은 면전 앞에서 삿대질하고 배신을 한 데몬을 죽이지 않고 의식을 잃은 몸을 옆에 놔두시는 자비를 보이셨다. 원래라면 배신자 숙청은 물론, 연좌제까지 실행해도 모자란데 검은 마법사 님은 자기에게 예의라곤 밥 말아먹은 배신자의 친족까지 군단장으로 받아들이셨다.[23]

  • 모험가 스토리 도중 자신을 재봉인하려 했던 모험가 녀석을 살려서 보내는 아량을 배푸셨다. 부처님의 아량 이후 메이플 아일랜드를 공격해 쑥대밭으로 만들기는 하지만 이는 몇백년간 봉인당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그랬다고 가드를 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상자가 보고된 바 없다. 검은 마법사의 능력상 메이플 아일랜드를 통째로 파괴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행동을 자제한 것.

  • 사실 검은 마법사의 목적이라고 알려진 것은 메이플 연합에 의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옛날에 왕도정치를 추구하던 하얀마법사는 이게 불가능함을 깨닫고 검은 마법사가 되어 자신이 힘으로 철인정치를 함으로서 이상을 실현시키려 한다는 것.(...)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검은 마법사의 목적이 모든 것의 파괴라면 군단장들이 충성할 이유가 있을까? 검은 마법사의 드높은 이상을 볼 수 있는 것은 혼혈로 차별받던 데몬슬레이어와 페어리 여왕 에피네아가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동조했다는 것으로도 증명이 된다. 영웅들은 검은마법사의 이상을 모르는 채로 현 체제를 파괴하려는 것만 주목한 것. 왜곡에 왜곡이 쌓여있다

  • 연합의 경우 자신들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거나 피난민들이 엘린 숲에 정착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묵인해주었던 여왕을 해치우는 등 막장스러운 짓도 많이 저질렀다. 따라서 검은 마법사와 연합의 대결구도를 절대악과 절대선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도 힘들다. 에피네아의 경우 인간들이 페어리들을 납치, 매매하였던 적이 있었고, 과거 친하게 지냈던 검은 마법사에 협력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엘린 숲에 정착한 피난민들은 검은마법사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다른 이종족들을 학살하기 시작했고, 불쌍한 페어리들은 여왕을 잃고, 몬스터 취급이나 받는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 이쯤 되면 메이플 연합이 악의 집단으로 보일 지경.[24]

  • 검은 마법사는 자신의 부하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부하들이 검은 마법사를 배신했으면 했지 검은 마법사가 부하들을 먼저 저버리지 않는다. 고대도시 아스완을 탈취당하거나, 초월자 각성을 막는 데 실패하거나, 조직이나 창설하고 빈둥거리고 있거나 심지어 자신을 배신해도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 데몬의 경우 자신을 죽일 각오로 덤벼왔는데도 기절시켜두는 걸로 끝냈고, 아무리 중요한 임무를 실패했어도 일절 처벌을 받았다는 묘사가 없다. 토사구팽을 하지 않는다는 건 덤.

사실 개인의 인격 이전에 '집단의 수장'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검은 마법사가 연합보다 훨씬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연합은 중요한 인재이자 하나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를 열정페이(...)로 부려먹는데[25] 검은 마법사는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준다. 또한 실패해도 부하들에게 절대 손을 대지 않는다. 반기를 둔 부하마저도 죽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의 성격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 수 있다.

군단장으로서 거의 몰락한 거나 다름 없었던 오르카마저도 "검은 마법사에게로 돌아가자. 검은 마법사가 우리를 다시 정령으로 만들어줄거야" 라고 말하는 걸 보면 물주로 보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 괜히 메이플 사이트 등지에서 연합에 있느니 검은 마법사 밑으로 들어가겠다는 말이 나도는 게 아니다.

물론 이것들이 다 그렇듯이 드립에 불과하다. 아예 빨간 글씨로 강조했다 검은 마법사는 악당, 그것도 아주 사악한 악당이다. 검마와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동조를 얻으며 팬덤 내에서 진주인공 취급받는, 유희왕 파이브디즈에 등장하는 집단 일리아스텔의 멸사성도 결국은 후도 유세이를 위시한 주인공 집단과 대립하는 악역이었던 것, 드래곤볼에 나오는, 그리고 검마의 조직운영 따위와 차원이 다른, 프leader리더의 조직 운영방식에 감동(...)받고 (주)프리더 행성개척공사에 취직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도 프리더는 결국 스토리에서는 악당이라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게다가 한 조직의 리더로써의 역할은 사실상 낙제점. 프leader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조직의 리더로 지내려면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조직을 부여잡던지, 모 야구단발전없는 1등 감독처럼 노력하는 조직원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내주던가[26], 조직원의 성과에 따라 보상(중간보상, 즉 일종의 보너스 포함)을 분배해주던지 해야 하는데 검마는 이 3가지가 평균미달이다. 조직을 사실상 방치하는 관계로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보이지도 않고, 과거까지 돌아가서 그의 봉인을 풀려고 했던 아카이럼이 플레이어 공략을 자원했는데, 안 되는 이유를 제시하지도 않고 바로 니가 나설 자리 없다고 하고아카이럼이 눈치가 있어서 넘어갔지, 정상적이면 반감 생기는 거 확정이다, 조직원이 입단했을 때 보상을 주지 그 이후에는 중간 보상이라던가 줬다는 이야기가 없다. 실제로 이런 리더 만나면 조직원, 특히 중간관리자가 고생하기 딱 좋다.

결론적으로, 검은 마법사는 아주 사악한 악당이다. 그리고 황선영의 데스노트에 기록되어 있다

9. 기타

  • 데미안 웹툰에서 밝혀진 이야기에 따르면 데몬슬레이어의 가족들을 죽인 것은 아카이럼이 독단적으로 꾸민 짓이다. 갑작스런 공격에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데미안은 각성하게 되면서 자아를 잃고 어머니까지 실수로 죽이고 만다.[27] 그걸 본 아카이럼은 검은 마법사가 시간을 되돌려 어머니를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그를 설득해서 군단장으로 편입하지만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가 꾸민 짓이라 오해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결국 부하 하나 잘못 둬서 애꿎은 검은 마법사만 이유도 모른 채, 가장 총애했던 데몬슬레이어와 싸운 셈.

  •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이상을 따라 군단장이 되었다고 했는데 이는 절대적인 힘에 의한 지배를 말하는 것이다


  • 군단장들 중에서 구와르를 제외하고 나머지 군단장들은 검은 마법사를 위대하신 그 분으로 부른다. 하지만 신 군단장 데미안은 검은 마법사를 위대하신 그분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검은 마법사라 부르고, 심지어 깔본다(...)

  • 팬텀 스토리에 의하면, 검은 마법사의 목적은 메이플 월드의 멸망이다. 그런데 이러면 이상해지는 것이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반해서 군단장이 되었다고... 같은 군단장인 오르카는 알고 있었을 거라고 하는데 얘는 뭐냐…. 데몬슬레이어의 튜토리얼을 보면 오르카가 검은 마법사는 갑자기 계획을 바꿨다고 말한다. 즉 그 뜻은 원래는 신전 점령으로 모든 것이 끝이었지만 갑자기 데몬슬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군단장에게 파괴를 지시한 것이다. 오르카의 표현으로는 갖고 놀 것도 없어질 정도로.

  • 사용 무기는 쇠사슬인 것으로 보인다.[28] 루미너스는 검은 마법사의 쇠사슬들을 피하면서 봉인이 완성되는 데 시간을 끌었다. 참고로 눈치가 빠른 사람은 다 알겠지만, 루미너스의 어둠 스킬 중 '녹스피어'는 쇠사슬을 이용해 몬스터를 공격한다. 모험가 스토리의 마지막장에 검은 마법사의 그림자가 나오는데 이놈도 쇠사슬을 이용해 공격한다.

  • 루미너스가 처음 나왔을 때 '루미너스로 검은 마법사의 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즉, 검은 마법사가 보스로 나오면 루미너스의 어둠 스킬이 쓰인다는 말인데... 오류가 철철 넘치겠구나...오류너스 망했어요 사실상 프롤로그 동영상에서 이미 루미너스의 빛의 스킬과 검은 마법사가 어둠의 스킬로 받아치는 장면이 여러개 나오긴 했으니 확정적이다.

  • 2차 창작에서 가장 많이 엮이는 건 루미너스와 본편에서 '총애'했다는 말이 나온 남자든 여자든 .

  • 일본 메이플스토리 10주년 메세지에서는 슈피겔만이 '검은 마법사와 메이드 카페에 갔던 날의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옷호호호.'라고 말한다. 덕후였나... 아니, 그보다 슈피겔만이랑도 같이?!


  • 2013년 12월 5일부터 2014년 2월 19일까지 진행된 유앤아이 군밤 군밤 코인샵에서 파는, 존나좋군을 패러디한 '좋군 만화의자'의 등장인물 중 하나로 나왔다. 참고로 검은 마법사를 제외한 주변의 캐릭터들은 왼쪽에서부터 매그너스, 아카이럼. 통수의 아이콘들 데몬이 사용하면 배신자들이 죄다 모인다
  • 믿기지 않겠지만 에피네아가 바로 이 자를 좋아한다! 자세한 것은 에피네아 항목 참조 바람.

9.1.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군단장 편이기에 본인의 페이지는 없지만 조연으로 꽤 많이 등장한다. 보통 '영입자'의 모습으로 나온다.

  • 아카이럼 편: 칠흑 같은 어둠을 보고 찾아온 아카이럼에게[29] 육신의 눈을 뜨고 있는 아카이럼이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이 세계 뿐, 네가 갈망하는 건 심연과도 같은 깊은 어둠 속에 있다며 바꾸고 싶으면 눈을 감으라는 말을 한다. 이 말에 아카이럼은 "눈을 감겠습니다."라고 답한다.

  • 편: 마족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지켜야 하는 것에서 멀어지는 걸 망설이는 데몬에게 "강한 자는 룰을 바꿀 수 있다. 힘을 길러라. 모든 것을 무너뜨려라. 폐허가 된 그곳에 새로운 신의 도시가 세워질 것이다. 그곳이 너와 내가 원하는 세상이다."라고 조언(?) 한다. 데몬이 물러나자 아카이럼은 좀 더 온전한 녀석이 좋지 않겠냐고 하자 검은 마법사는 온전하지 않으니 온전해지기 위해 더 큰 힘을 기를 것이라며, 강함만을 바라는 저 순수함이 저자를 내게 필요한 자로 만들 것이라 답한다. 이를 통해 검은 마법사는 데몬의 성장을 꽤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고 결국 검은 마법사의 생각대로 데몬은 마족 최강의 전사이자 검은 마법사의 충성스러운 오른팔로 활동하게된다. 이런 데몬을 검은 마법사는 총애했는데, 문제는...

  • 구와르 편: 이 세상을 궤멸하려 하는 이유를 묻는 구와르에게 '불완전한 인간을 완전한 존재로 만들어 신의 도시로 재현한다' 는 자신의 사상을 알려준다. 구와르의 답은 "그대의 미친 짓에 나도 동참하겠노라."

  • 오르카 & 스우 편: 인간의 온갖 악함에서 태어난 어둠의 정령에 흥미를 느끼고 그들에게 몸을 만들어준다. 데몬이 스우와 오르카는 너무 잔혹하여 어린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다고 걱정스럽게 말하자 검은 마법사는 데몬이 본 것은 '인간의 순수함'이라고 답했다. 바꿔 말하면 오르카와 스우는 검은 마법사 밑에 종속 된 정령인 것.

  • 힐라 편: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이길 수 없다며 자괴하는 힐라에게 나타나 "무녀의 구슬을 네 것으로 만들면 원하는 영원을 주겠다"고 회유하는 모습이 나왔다.

  • 반 레온 편: 자신의 왕국을 멸망시킨 동맹에 복수하기 위해 찾아온 반 레온에게 목숨 같은 건 필요 없으니 영혼이나 내놓으라고 한다.
  • 매그너스 편: 검은 마법사 앞에서도 겁먹지 않으며 태연히 당신을 따르겠다는 매그너스를 마음에 들어한 검은 마법사는 "너를 어떻게 믿지?"라고 떠보는 발언을 하자 매그너스는 일채의 흔들림 없이 "당신의 힘을 믿으시죠"라고 대답한다. 검은 마법사는 그의 답변에 흡족해하며 매그너스에게 힘을 나눠주고 군단장으로 영입한다. 압도적인 지배자 앞에서도 태연 맞은 그의 기개를 높이 산 것 같지만 역시 문제가…

9.1.1. 군단 유치원 편

유치원 선생님으로 등장하며 그림체가 원작의 2등신으로 나오는 지라 눈매도 순화되고 베이가처럼 상당히 귀여운 마법사 이미지다. 배에 하트 무늬를 박은 앞치마를 계속 두르고 있다.

  • 아카이럼 편: 노골적으로 아카이럼을 등외시하고 데몬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카이럼이 멀쩡히 손 든걸 뻔히 무시하고 데몬만 발표하게 한다던가, 시간 유치원을 정복하러 갔다가 륀느에게 넘어간 아카이럼이 다시 돌아오자 전학 간게 아니냐는 말을 한다던가

  • 데몬 편: 급식에 당근을 넣었다고 데몬에게 배신자 취급 받는다…. 자신이 한게 아니라고 뻘뻘거리면서 변명하는게 볼만하다.

  • 힐라 편: 힐라가 검은 마법사만 졸졸 따라다니자, 선생님 말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보라고 말하거나 친구들 이름은 아냐고 물어보기도.

9.2. 코믹 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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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48권에서 검은 마법사의 부하이자 군단장인 아카이럼핑크빈이 주인님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말을 했고 49권에서는 데몬슬레이어의 회상에서 직접 등장하였다. 데몬슬레이어가 죽고 죽여야 하는 이 세계를 떠나겠다고 할때 당신은 내 동생을 해치겠다느니 하는 말을 하는걸 보아 여기서는가족이 죽고 난 후 배신이 아닌 그냥 검은 마법사 밑에서 나온 것 같다

당신같이 위대한 마법사가 그럴리가 없다고 말하며 검은마법사가 자신의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는 말을하자 확인사실로 배신의 끝은 파멸! 어린애 또한 예외가 아니라고말해 원작과는 달리 아카이럼이 아닌 검은마법사가 데몬의 가족을 습격한것인가 했으나 오르카가 54권에서 데몬과 대화할떄 데몬의 가족을 검은마법사가 아닌 아카이럼이 습격했다고 말하는장면이 있다 이에 데몬슬레이어는 자신도 개인적으로 조사해 그 사실을 알았고 검은 마법사 또한 아카이럼이 데몬의 집을 습격한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아카이럼이 한짓을 눈감아 주었다고 한다 또 검은마법사가 오르카에게 데몬을 회유하라고 명령을 내려 오르카가 데몬슬레이어에게 한말에 의하면 아카이럼이 데몬을 가족을 죽인건 맞는데 그당시 군단장들이 검은마법사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난투를 버렸는데 이떄 아카이럼이 데몬슬레이어의 가족을 실수로 죽였다고 하며 오르카의 말에 의하면 검은마법사와 아카이럼도 데몬슬레이어의 가족을 죽일생각이 없었던 불행한 사고였다고 한다

코믹 메이플스토리 책 페이지 하단을 보면 '송맛사'라는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 것이 있는데 코메 49권 송맛사에서는 자신의 심복 군단장은 모두 7명인데 피자를 먹을 때마다 싸운다. 그 이유는 우리 동네 피자는 여섯 조각이므로 아무래도 한 명을 잘라야 되겠어라는 대사가 있다. 그냥 7판 시키면 안되는거야?

51권 팬텀의 과거회상에서 아리아가 군단장들과 회담을 하러 회담장소에 갈때 부하 군단장인 오르카스우를 데리고 직접 등장한다 아리아에게 자신에게 충성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말한다 협상을하러 온게 아니냐는 아리아의 말에 순진하군 눈짓만으로 쉽게 부서뜨릴 수 있는 하찮은 상대에게 협상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정말 눈짓만으로 팬텀과 아리아를 날려버리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나 팬텀이 가지고 있던 선한 사람의 피가 묻어야만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마신의 카드에 상처를입고 후퇴한다.

그 후 결국 오르카에 의해 52권에서 부활했다! 단 완전히 부활하지는 못한 불완전한 상태였고 55권에서는 주카를 그리워하다 죽은 주카의 아버지와 카이린의 어머니인 유리스를 부활시켜 주카와 카이린을 굴복시키는 한편 오르카에게 데몬슬레이어를 다시 자신의 부하로 돌아오도록 회유하라고 명령한다. 오르카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의 절반만도 못한 적들에게 왜 봉인당했는지를 고민했다고 하며 검은 마법사가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후계자가 없기 때문에 군단장들끼리 다툼을 내분이 일어났기때문이다. 자신을 배신한 데몬슬레이어를 다시 자신의 부하로 회유하고 군단장들을 지위하는 그랜드 커멘더의 자리까지 내린 이유는 부귀와 권력을 탐해 검은마법사를 따른 다른 군단장들과 달리 데몬슬레이어가 검은마법사를 진심으로 충성하고 검은 마법사의 이상인 절대권력에 의한 평화와 발전을 추종했기 때문이다

결국 데몬슬레이어가 다시 검은 마법사의 부하로 돌아오자 배신자인 데몬슬레이어를 다시 받아들인 사실에 분노한 스우의 말에 의하면 데몬슬레이어가 검은 마법사의 방어막을 깰 수 있었던 이유는 데몬슬레이어를 아낀 나머지 모든 것을 함께 했고 방어막의 약점까지 알려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60권에선 갑자기 마혈인 상태에서 기운이 이상해지면서 데미안이 데몬앞에 군단장으로 등장한다 데미안의 말에의하면 검은 마법사가 자신을 후계자로 삼았다며 자랑하면서 데몬에게 어머니는 지금 루타비스에 있다는 말을한다. 그러나 나중에 데몬슬레이어가 알리샤의 초청으로 루타비스에가 알리샤와 대화를 보면 데몬이 알리샤에게 어머니의 안부를 묻자 당황하며 루타비스에는 없지만 검은마법사의 보호를 받고 있을거란 말을하므로 루타비스에는 데몬과 데미안의 어머니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일단 스우와 프란시스가 대화할떄 스우가 정말로 데미안을 검은 마법사가 후계자로 삼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자 프란시스는 딱봐도 데미안은 데몬슬레이어만 못한 애송이로 검은마법사가 데몬을 견제할 목적으로 데미안을 군단장으로 삼은게 분명할꺼라고 추측한다.

68권에서는 제로가 아스완을 점령당하자 륀느의 사제인 피엥에게 소멸 당할뻔 한줄 알았으나 사실 피엥에게 숨겨진 장소와 함께있었던 마혈은 윌이 만든 가짜로. 힐라가 아스완의 위치를 꿰고 있었는데 알파가 준 약을먹고 나아져서 잠시 나갔다 오는거 나왔을떄 마혈을 빼돌리고 함정을 설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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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락 이전
  • [2] 타락 이후
  • [3] 이때만 해도 주니어발록이 일찐 중 탑이었다. 헌데 크림슨발록이 나오나 싶더니 점차... 주니어발록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보스몹으로 아스가르드(게임)의 댐피어스가 있다.
  • [4] 물론 2015년 3월 기준으로 이건 설정오류. 검은 마법사는 세계를 지배하던 것이 아니라 과거진행형으로 침략중이었고 검은 마법사가 각성한 때 태어난 루미너스의 나이가 수백 살일 리는 없으니 설정이 변경된 거다.
  • [스포주의] 고 최소한 팬텀은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모험가 스토리에서 봉인석이 검은 마법사 봉인에 사용되었단 것이 확인되었다.
  • [6] 다만 사자왕의 성에서 벌어진 일들이 검은 마법사가 한 짓이 아니냐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 [7] 다만 그냥 잡 NPC도 아니고 힐라가 직접 스토리 내에서 "메이플 월드가 주 세계관으로 두 세계가 합쳐진다"라고 언급했는데, 주 세계관의 초월자가 부 세계관의 초월자보다 약할지는...?
  • [8] 애초에 겔리메르는 스우의 육체를 자신의 소유로 삼고 싶어했으며, 검은 마법사를 담을 그릇으로 쓴다는 것은 거짓말이었다.
  • [9] 사실 공격이라고도 할 수도 없는게, 만약 검은 마법사가 진심으로 메이플 아일랜드를 공격하려고 했다면 흔적조차 남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세계에서 온 모험가들이 메이플 월드로 넘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누군가'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는 거라는 소린데, 현재로썬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불명. 이후 추가되면 수정바람.
  • [10] 평온의 숲은 낮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 밤의 숲이라 빛의 힘을 연구하기엔 가장 적합한 장소였기 때문에 오로라 대신전을 세웠다.
  • [11] 작중 스토리에 등장했던 꼬마인 아린의 부모님이 오멘에 의해 죽었다는 것을 알고도 무시한 채, 연구를 계속 진행했다. 원수가 바로 코앞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린은 심지어 오멘을 제거하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봐 오멘의 잔해들을 모아 하얀 마법사한테 가져다 주기까지 했었다.
  • [12] 륀느 스토리에서 검은 마법사가 메이플 월드의 누구도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을 알게 되어 타락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게 바로 궁극의 빛은 없다는 사실인 것 같다. 이것이 아니라면 오버시어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자신이 타락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운명자체를 절망하여 어둠에 먹혔을 수도 있다.
  • [13] 겔리메르의 발언의 의하면 조종당한 스우는 검은 마법사의 그릇이라는데, 이때 인간적인 부분을 떼어내어 육체와 빛의 힘이 루미너스가 되어서 아마도 현재 검은 마법사는 육체가 없다는 것. 따라서 겔리메르의 발언과 검은 마법사의 현재모습으로 보아 검은 마법사는 육체를 손에 넣어야하는가 보다.
  • [14] 실제로 오로라의 2대 마스터는 초대 마스터가 금기를 어기면서까지 연구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애써 모른척 했다고 한다. 그의 성품과 능력을 생각하면 어떠한 미래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대목이였지만 그 결과는 실로 참혹했다.
  • [15] 원래는 신의 도시의 재현이었으나 타락하고 난 뒤 이렇게 변모했다.
  • [16] 오버시어가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의 메이플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메이플스토리2에는 세상을 유지하는 힘의 근원인 세 가지 라펜타가 존재한다. 그런데 그린 라펜타와 레드 라펜타는 각각 생명과 시간으로 초월자에 대응되지만 블루 라펜타는 빛이 아닌 공간의 힘이다. 메이플2의 이후 스토리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사실 빛의 초월자가 아니라 공간의 초월자일 수도 있다는 것.
  • [17] 메이플스토리는 알다시피 개인묘사가 매끄럽지 못하고, 차원의 도서관이나 제로스토리는 아니지만 꼽자면 은월 스토리의 경우에도 디테일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 식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 루타비스 스토리나 오르비스 탑의 미네르바, 고대의 책 퀘스트 등.
  • [18] 당시 이 모험가는 대부호들이 돈을 얼만큼 줘도 상관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무려 검은 마법사에게 타격을 주는 것을 성공한 대단한 실력자다.
  • [19] 일단 군단장들의 깡패짓(?)에 의해 몰살된 주민들이나 몬스터들(조종당하거나 타락한몬스터 포함), 그로인해 짐싸고 피난한 주민들, 그 싸움의 여파로 원래 오시리아 대륙의 일부였던 빅토리아 아일랜드가 떨어져나감
  • [20] 데몬슬레이어는 당시 군단장들중에서도 으뜸이라고 불릴 만큼의 힘을 가지고 검은 마법사에게 모든 힘을 쏟아부어 공격했지만 결국 방어막 깨는게 고작이었다.
  • [21] 스토리상으로 보면 세계관 최강자 6명을 자기 손에서 가지고 놀다가 '륀느에게서 뺏은 힘'때문에 봉인당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나마 검은 마법사의 천적이라고 표현할 만한 루미너스가 전력으로 싸워도 봉인하는데 시간을 끌어주는 정도였고, 은월이 자신을 제물로 삼아 존재를 소멸시키고, 프리드가 륀느의 힘으로 최상위레벨 시간 마법을 써도 봉인이 한계였다.
  • [22] 다만 이것은 군단장과 영웅의 변수 때문에 크기에 딱히 통솔력이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 [23] 참고로 하얀 마법사 시절에는 흑화 과정에서 의문의 변덕으로(...) 자신을 따르던 오로라 대신전의 사람들을 여럿 죽이고 나왔는데 어째 흑화 이후인 검은 마법사는 부하들에게 큰 터치를 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로 하얀 마법사는 옆에서 보조하던 마르스에게 깊은 부상을 입히고도 신경도 안 썼는데, 검은 마법사는 데몬을 '총애'했다는 심리 묘사가 있다. 흑화했더니 더 착해졌다
  • [24] 이건 구 연합 한정. 신 연합이라면 시그너스 여제가 바로 클레임을 걸어버린다.
  • [25] 연합에 가입하는데 플레이어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전혀 없다. 기껏해봐야 있으나 마나한 패시브 스킬이나 훈장 정도. 마지막에 봉인석이라도 쓰지 않았으면 그대로 죽을 뻔 했다. 플레이어가 말 잘 듣는 호구라서 그런거지 차원의 도서관에 나오는 용병 같은 성격이었다면 진작 때려치고도 남았다.
  • [26] 나믿가믿의 대상이었던 라이언 가코도 노력 하나는 열심히 했다. 대신 결과가 안 나와서 문제지 류중일 감독은 성실한 선수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기 때문. / 그리고 현재 군단장 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인물은 힐라, 아카이럼, 데미안이다.
  • [27] 그런데 사실 이마저도 아카이럼이 데미안과 데몬의 어머니를 죽여놓고 거짓말을 한 거였다(...)
  • [28] 데몬슬레이어 프롤로그 영상에도 나왔다.
  • [29] 검은 마법사가 륀느를 봉인하는 미래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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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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