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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어새신

last modified: 2015-04-04 16:57:08 by Contributors


Fate/Apocrypha의 등장 서번트. 디자인 담당은 사나다 타케비토, 설정 담당은 히가시데 유이치로. 설정 번역은 여기서.

black_assass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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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클래스 어새신
진명 잭 더 리퍼
출전 사실(史實)
지역 영국
성별 여자
성향 혼돈 · 악
키 / 몸무게 150cm[1] / 45kg[2]
혈액형 불명
생일 11월 10일
쓰리 사이즈 B69 W49 H71
무장 나이프, 검은 메스
소환 촉매(성유물) 본인이 사용했던 나이프
클래스 적성 버서커 / 어새신

이 로리콘 자식들!
무너져버린 공포의 살인귀의 위엄
사실 이쪽이 더 좋다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1.1. 삭제된 스킬
2.2. 인물 배경
2.3. 보구
3. 소설판 행적
3.1. Act.1 unbirth
3.2. 1권
3.3. 2권
3.4. 3권
3.5. 4권
4. 거짓된 성배전쟁버서커와의 관계
5. 기타


1. 소개

黒のアサシン / Assassin of Black

흑의 진영(위그드밀레니아)의 어새신. 적의 진영과의 구별을 위해 검은 어새신이라고 불린다. 마스터는 리쿠도 레이카. 레이카를 "엄마(おかあさん)"라고 부르고 마치 친딸처럼 레이카의 말을 아주 잘 따르고 응석부리기도 한다.

고통과 죽음을 뿌리고 다니는 소녀. 1인칭은 "우리(わたしたち)". 소설 문장을 보면 대사 대부분이 히라가나나 가타가나고 한자는 거의 없다. 앳된 얼굴과 가련한 몸집 그리고 방울 같은 목소리를 가졌지만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사람을 난도질해 죽이는 살인귀. 외모는 붉은 세이버보다 두세 살 쯤 어리게 생겼고, 난잡하게 정돈된 은색 단발머리와 이스블루의 눈동자를 지녔다. 가죽 재질의 상의를 더불어 복장의 노출도가 매우 높고 외모는 어린데 마치 창녀와 같은 선정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다. 일단 소속은 흑의 진영이지만 두 진영을 모두 적으로 여기며 모든 서번트들을 몰살하려고 한다.

타입문 세계의 잭 더 리퍼는 런던의 매춘부들에게 버림 받은 몇 만 명의 낙태아들의 원념이 집합해서 탄생한 존재다(일종의 엑토플라즘 덩어리로 추정됨). 1888년 런던, 당시의 낙태 기술은 너무 조잡하고 난폭했으며 뱃속의 아이들을 마치 쓰레기처럼 다루었다. 수술 후 낙태아들의 시체는 매춘부들이 살던 이스트엔드 지역에 흐르던 강에 버려졌고, 수많은 낙태아들의 원념이 강물 속에 겹겹이 쌓이다가 점차 인간의 형상을 갖추어 검은 어새신이 태어났다. 이름도 없는 어린 소녀는 막연히 이스트엔드를 떠돌면서 뭔가(아마도 엄마)를 찾아다녔고, 지나가는 매춘부에게 엄마라고 불러봤지만 돌아오는 건 심한 욕설뿐이었고 마음에 상처받은 소녀는 그 여자를 죽여버렸다. 그렇게 몇 명의 매춘부들을 죽이자 사람들은 연쇄살인에 공포에 떨며 그녀를 "잭 더 리퍼"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이 연쇄살인이 마(魔)와 관련되었다는 걸 안 어느 마술사가 서둘러 소녀를 제거하여 살인은 멈추게 된다. 하지만 그 연쇄살인은 너무나도 엽기적이고 수수께끼 투성이였기 때문에 런던 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공포를 새겼다. 시간이 흘러도 잭 더 리퍼의 이름은 잊혀지지 않았고 사후에도 계속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기에 소녀는 반영웅이 되었다. 어쨌든 인간은 아니지만 이 소녀는 잭 더 리퍼 본인이 맞다.

타고난, 살인에 특화한 원령 집합체인 그녀에게 살인은 일이나 취미가 아니라 존재이유이자 생존동기다. 그렇기에 그녀는 살인으로서 "나는 여기에 있다"고 증명해야만 한다. 또, 겉모습이나 언행에 반해 신중하게 움직인다. 생사를 건 싸움 따윈 절대로 하지 않고 상대를 살인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전투는 1대 1로 이루어지지만 살인은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진다). 죽일 기회가 얼마나 존재하고 그녀가 얼마나 ​그걸 잡아낼 수 있는가의 문제.

여담으로 검은 어새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건 의사다. 자신들(낙태아)을 죽인 게 바로 의사들이니까. 생전에 연쇄살인을 벌이고 있을 때 그녀의 해부기술 때문에 잭 더 리퍼는 의사일 거라는 소문이 난 적이 있는데 자신들이 싫어하는 의사가 살인마 취급을 받으니까 기뻤다고 한다.

근데 한 가지 의문은 3차 성배전쟁에서 앙리 마유 대신 룰러를 소환해 성배 오염을 회피한 3차의 대성배에서 소환된 게 잭 더 리퍼 같은 혼돈 악 성향이라는 거. 악령 같은 존재라도 사람들의 공포가 신앙처럼 모여 성립된 존재라 영령이라도 반영웅은 괜찮은 건가.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C 민첩 A 마력 C 행운 E 보구 C

오랜 역사를 지닌 신비가 아니라 스펙은 높지 않지만 그걸 보충할 만한 스킬과 보구를 소유하고 있다. 런던에서 소환하면 지명도 보정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마술협회가 떡 버티고 있으니 당연히 불가능. 그래서 차선책으로 런던 다음으로 잭 더 리퍼와 영맥의 상성이 좋은 일본의 신주쿠에서 소환되었다.

주 무기는 6자루의 칼. 평소에는 허리 뒤쪽의 칼집 6개에 수납해둔다. 2자루는 고기 절단용 식칼이고 나머지 4자루는 컴뱃 나이프처럼 생겼다. 그 외에 외과용 메스(scalpel)를 투척무기로 쓰기도 한다. 또, 양 허벅지에는 메스나 소형 나이프를 넣어두는 주머니가 있고 허리 뒤에 작은 가방도 있다.

생긴 것과 달리 서번트답게 초월적인 신체능력을 지녔다.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손목 절단과 복부 절개, 심장 적출을 하고, 건장한 청년도 힘으로 간단히 제압하며, 아무리 칼에 찔려도 피부에 흠집 하나 나지 않는다. 원래 인간이 아니라 진성 '마(魔)'이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매우 높은 거다. 또한 생김새에 비해 아주 영악해서 상대가 방심하는 타이밍을 계산해서 습격하고, 본능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암살 기술을 발휘한다. 그리고 그녀를 구성하는 원령들이 공통으로 지닌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망"에 의해 상대가 보구로 정체를 숨기고 있어도 성별을 간파할 수 있다.

스킬 '정보말소' 덕분에 전투를 벌여도 상대가 '검은 어새신이 모습을 감추었다'고 인식한 순간 상대가 손에 넣었던 정보들(스테이터스, 외모 등)이 말소된다. 예를 들어 전투에서 잭 더 리퍼의 맨 얼굴을 똑똑히 봤다 해도 그녀가 퇴각한 후에는 그녀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이 정보말소 스킬은 잭 더 리퍼로서의 삶의 모습 그 자체다. 잭 더 리퍼는 최소 5명의 창녀를 살해하고도 증거 하나 남지 않았고, 그래서 서번트로 소환되자 정체가 감추어져 있다는 그 자체가 살인귀의 정체성으로 구현되었다.

광기의 상징인 만큼 버서커로 소환될 수도 있다.

아포크리파 세계관에선 아종 성배전쟁이 여러 번 터지면서 어새신에 대한 방비가 몹시 강화되었다. 추세가 이렇자 검은 어새신의 소환자인 사가라 효우마는 원래 어새신으로 소환되어야 할 하산 사바흐에 한계를 느끼고 정보가 적게 알려져 있는 영령을 소환하기로 한다. 그래서 영령으로서는 가장 최신의 어새신인 잭 더 리퍼를 소환해 활로를 찾으려 했다.

최신의 영령이니만큼 마력에 대한 저항력 자체는 보통 마술사보다도 약하다. 다만 어쨌든 영령인데다 스킬이나 보구의 조화가 적절해서 마술로 맞춘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

2.1. 스킬

  • 기척차단 : A+
    서번트로서의 기척을 끊는, 은밀행동에 적합한 스킬. 완전히 기척을 끊으면 발견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단, 공격태세로 이행하면 기척차단의 랭크가 크게 떨어져버린다. 이 결점은 "안개 밤의 살인"에 의해 보완되어 완벽한 기습이 가능해진다.

  • 안개 밤의 살인(霧夜の殺人) : A
    암살자가 아니라 살인귀라는 특성 상 가해자인 그녀는 피해자인 상대에 대해서 항상 선수를 잡는다. 단, 선수를 잡을 수 있는 건 밤뿐이다. 낮일 때는 행운 판정이 필요하다. 잭 더 리퍼의 희생자는 상황으로 보아 전원이 무경계로 습격받았다고 여겨지고 있다.

  • 정신오염 : C
    정신간섭계 마술을 중간 확률로 차단한다. 이 정신오염은 마스터가 악의 속성을 가지고 있거나, 그녀에게 잔혹한 행위를 했을 경우 단계를 거쳐 상승한다. 마술의 차단 확률은 올라가지만, 안 그래도 파탄해있는 그녀의 정신은 돌이킬 수 없는 데까지 퇴폐해져간다.

  • 정보말소 : B
    대전이 종료한 순간, 목격자와 대전자의 기억에서 그녀의 능력, 진명, 외견 특징 등의 정보가 말소한다. 설령 전투가 백주당당에서 벌어지든, 카메라 따위 기계의 감시든 효과는 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항하려면 현장에 남은 증거로부터 논리와 분석에 따라 정체를 끌어내야만 한다.

  • 외과수술 : E
    피투성이의 메스를 사용해서 마스터 및 자기의 치료가 가능. 겉보기는 보증할 수 없지만 일단 어떻게든 된다[3]. 120년 전의 기술이라도 마력 덕분에 그나마 낫다. 잭 더 리퍼의 희생자는 특정 장기를 적출당하는 등,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한 방법으로 살해당했다.

2.1.1. 삭제된 스킬

  • 광화 : C
    버서커로서 소환되었을 때 이 스킬을 얻는다. 행운과 마력을 제외한 능력치가 랭크업하지만 언어 능력을 잃고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 버서커가 된 그녀는 밤에만 활동하고 상시 "암흑무도"를 발동시켜 마력 있는 자를 모조리 다 노린다.

설정집이었기에 적어뒀던 것으로, 서번트 스테이터스 창에는 부적합하다 생각해 삭제한 모양이다.

2.2. 인물 배경

전설의 연쇄살인마(시리얼 킬러)

19세기 영국에서 발생한 연쇄 엽기 살인 사건의 범인. 밤과 낮의 성질을 함께 가진 모순 투성이의 소녀. 성격은 순수하지만 동시에 잔인. 말투는 천진난만하지만, 머리 회전은 빠르다. 이성은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파탄해있다. 타인의 악의에 대해서는 잔혹하게 반응하지만, 호의에는 약하다. 그리고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 주제에 부끄럼을 잘 타서 낮에는 나돌아다니려 하지 않는다. 어머니에 대한 강렬한 동경을 품고 있어 마스터가 여성이라면 무조건 "엄마"라고 부른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8월 31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적어도 매춘부 5명을 살했다고 여겨지는 살인범의 통칭이다. 엽기살인귀의 지명도 랭킹이 있다면 아마도 세계 톱으로 빛날 것이다. 확실한 증거는 시체 외에 거의 남기지 않았으며, 인종 및 성별조차 의문에 싸여있다. 천재라고도, 어리석은 자라고도, 빈민이라고도, 왕족과 연관 있는 인물이라고도 추리되었지만, 뚜렷하게 밝혀진 부분은 없다. 또한, 극장형 범죄의 시조라고도 불리며 서명이 들어간 편지와 장기 조각을 신문사 등에 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단, 그것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즉, 잭 더 리퍼에 관해서는 결국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2.3. 보구

MariatheRipp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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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성모 - 마리아 더 리퍼 (解体聖母 / Maria the Ripper)
랭크 : D~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10 최대포착 : 1명

평소에는 랭크 D의 나이프 4자루지만, 특정 조건이 갖춰지면 "당시 런던의 빈민가에 8만 명 있었다는 창부들이 생활을 위해서 내버린, 창부조차 되지 못했던 아이들"의 원념이 얹혀져 흉악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 조건은 다음 3가지. "시간대가 밤일 것", "상대가 여성(또는 암컷)일 것", "안개가 끼어있을 것". 모든 조건이 갖춰져있을 때 보구를 사용하면 문답무용으로 대상의 몸 내용물을 밖으로 터트려 해체된 시체로 만든다. 조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에는 단순한 대미지를 주는 데에 그치지만, 그 때도 조건이 하나 갖춰질 때마다 위력이 폭등한다. 이 보구는 나이프에 의한 공격이 아니라 일종의 저주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 보구의 효과를 막으려면 물리적인 방어력이 아니라 저주에 대한 내성이 필요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잭 더 리퍼의 살인을 재현하는 보구.
「시간대가 밤일 것」, 「상대가 여성(또는 암컷)일 것」, 「안개가 끼어있을 것」
모든 조건이 갖춰져있을 때에 보구를 사용하면, 대상의 몸 내용물을 무조건적으로 밖으로 터트려 해체된 시체로 만든다.
조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에는 단순한 대미지를 주는데에 그치지만, 그때도 조건이 하나 갖춰질 때마다 위력이 폭등한다. 이 보구는 나이프에 의한 공격이 아니라 일종의 저주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보구를 막으려면 물리적인 방어력이 아니라 저주에 대한 내성이 필요하다.

▶ 소설판 3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잭 더 리퍼의 살인 사건을 재현하는 저주식 보구. 대체로 모든 암컷을 살해하는 절대적 보구. 위에서 설명한 3가지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사용하면 대상의 영핵과 심장을 시작으로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관을 소생조차 못할 만큼 파괴시킨다.

일단 한 번 발동하면 상대를 100% 죽이기 때문에 일격필살, 목표물이 도망쳐도 안개 속에만 있으면 반드시 명중시키기 때문에 회피불능, 정보말소 스킬로 인해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없으니 대처불능, 그리고 자연적으로 발생한 안개를 이용한다면 경우에 따라 도시 전체가 사정거리에 들어가니 도주불능. 여성 한정이라지만 그야말로 흉악하기 그지없는 암살보구다.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 해채성모는 '인과역전'의 효과를 가져온다. 즉 '살인'이 먼저 오고 다음에 '사망'이 따르고 '이유'가 뒤늦게 온다. 인과를 일그러뜨려 살인 사건을 성립시키며, 희생자는 해체되고 장기를 강탈당하고 혈액을 상실당해 결과적으로 사망한다. 인과역전으로 유명한 보구와 특성이 동일. 즉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살인당해 죽는다는 것이 확정되고 시작한다. 수천 수만의 태아의 원념으로 인한 '저주'가 이 보구의 본질이며, 따라서 영격이나 회피는 불가능. 행운도 소용없고 내구도 소용없다. 오로지 저주에 대한 내성만이 이 보구를 버틸 수 있느냐를 따진다.

작중에서 이 보구가 사용된 대상은 이 세상에서 가장 저주에 대한 내성이 강한 서번트, 즉 성처녀 잔 다르크였고, 거기다 모든 종류의 물리적 간섭과 공격, 보구를 막아내는 A랭크 세례무장인 보구 뤼미노지테 에테르넬까지 발동했기에 결국 막히고 말았다.[4]

이 보구 때문에 한 때는 흑, 적의 진영을 가리지 않은 '모든 여캐들의 현재진행형 사망플래그'라고 여겨졌다. 당시 유력후보로 뽑힌 건 모진 엄마상의 전형인데다 최후가 불행할 거라 못 박힌 붉은 어새신과 모성애 그런 거 없이 성욕에 굶주려 자신의 서번트를 능욕하고 있는 색녀 셀레니케. 그러나 실제로 이 보구가 사용된 대상은 룰러였다.

암흑무도 - 더 미스트 (暗黒霧都 / The Mist)
랭크 : C 종류 : 결계보구 레인지 : 1~10 최대포착 : 50명

안개의 결계를 치는 결계보구. 마력으로 발생시킨 황산 안개 그 자체가 보구다. "사람 물리기"라고는 하지만 마술사가 아닌 자가 억지로 결계 안쪽에 머물렀을 경우, 몇 턴 뒤에 사망한다. 마술사라면 바로 죽지는 않지만 계속 대미지를 받는다. 서번트라면 대미지를 받지 않지만 민첩이 1랭크 다운한다. 안개 속에 있는 누구에게 효과를 주고, 누구에게 효과를 주지 않을지는 보구의 사용자가 선택 가능. 안개 탓에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탈출하려면 랭크 B 이상의 스킬 '직감', 아니면 뭔가 마술행사가 필요하다. 산업 혁명 이후, 대량으로 배출된 방대한 석탄의 매연이 1950년대에 유산의 안개가 되어 런던에 대재해를 일으켰다. 암흑무도는 그 '죽음의 안개'를 재현하는 보구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안개의 결계를 펼치는 결계보구. 마력으로 발생시킨 황산 안개 그 자체가 보구다.
서번트라면 대미지를 받지 않지만 민첩이 1랭크 다운한다. 안개 속에 있는 누구에게 효과를 주고, 누구에게 효과를 주지 않을지는 보구의 사용자가 선택 가능. 안개 탓에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탈출하려면 랭크 B 이상의 스킬 '직감', 아니면 뭔가 마술행사가 필요하다.

▶ 소설판 3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연쇄살인귀가 지배하는 절대적인 살인공간. 그냥 안에 있기만 해도 죽고 도망치거나 저항하려 해도 죽는, 괴물의 위장과도 같은 짙은 안개.

산업혁명 이래 런던은 공업의 발전에 따라 발생하는 매연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개가 뒤섞여 오염된 공기를 만들어 냈다. 매연에 포함된 이산화가스가 대기중에서 변화해 황산과도 같은 안개가 되었다. 이것이 잭 더 리퍼가 살았던 런던의 공기이며 정체불명의 살인귀가 그 몸을 감춘 결계보구 '더 미스트'다.

골동품 같은 랜턴으로 이 안개 결계를 펼친다. 강산성의 스모그라서 피부에 닿기만 해도 타오르는 듯한 고통을 주고 눈알을 문드러지게 하고 목이나 폐 등 호흡기관에 격한 통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내장을 부식시켜 죽게 만들 수도 있다. 대마력이 높으면 이런 대미지는 받지 않는다. 또한 짙은 안개 탓에 시야가 안 좋아지고 방향감각이 상실된다. 주위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강산성 스모그에 의해 격통에 시달리며 조금씩 죽어가게 만드니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

그 외에도 마리아 더 리퍼의 즉사공격 조건 중 "안개가 끼어있을 것"은 암흑무도를 전개하면 충족시킬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암살에 적합한 스킬과 보구가 매우 많다. 본편의 어새신의 고유 스킬인 기척 차단 스킬뿐만 아니라 안개 밤의 살인 스킬의 효과로 암살 효과가 극대화 된다. 거기에 정보 말소 스킬의 효과로 증거까지 인멸. 보구인 해체 성모까지 합치면 여성 한정으로 한순간에 끔살 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클래스와 스킬, 보구 조화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서번트. 무엇보다 로리다

3. 소설판 행적

3.1. Act.1 unbirth

타입문 에이스에 실린 Fate/Apocrypha 소설판(프로토타입)에서 레이카와 함께 도입부를 장식하였다.

원래 소환사는 2류 마술사인 사가라 효우마. 잭의 소환이 잘 되지 않자 촉매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서 함께 살던 창부인 레이카를 칼로 찌른다. 이후 의식을 거행하여 잭의 소환에 성공하는데 그 소환 촉매는 효우마가 사용한 여섯 자루의 칼이 아닌 레이카의 "살고 싶다"는 의지였다. 이것을 본 원래 마스터인 효우마는 소환을 실패로 간주, 령주로 자살하라고 명령하려 했지만 그 전에 잭에게 턱과 령주가 각인된 손을 잘려 무력화 되었다.

잭은 레이카에게 령주를 옮겨 주면서 성배전쟁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잭이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는 것". 레이카는 자기 목숨을 구해준 잭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성배전쟁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레이카는 령주를 갖고 있긴 했지만 마술사도 아니고 제대로 된 마스터도 아니기 때문에, 잭은 부족한 마력공급을 충당하기 위해 다른 인간의 영혼을 직접 섭취해야 했는데 이 때문에 무력화된 효우마를 제물로 삼아 죽여서 마력을 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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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레이카와 잭은 "나쁜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고리대금 회사를 찾아가 보구 암흑무도로 사채업자들을 끔살. 사채업자들의 심장을 모조리 파먹는다. 잭이 말하길 나쁜 사람들의 영혼이 더 소화가 잘 된다는 모양. 잭의 성질은 혼돈&악이고 똑같이 혼돈&악 성질을 띤 영혼이 훨씬 소화가 잘 된다고 한다.

- 이상 TYPE-MOON 위키아의 항목에서 발췌.

3.2. 1권

레이카와 함께 루마니아로 왔다. 레이카가 잇감을 유도해 오면 그들을 습격해 심장을 파먹고 있다.어째 키레이가 길가메쉬를 4차와 5차 성배전쟁 사이 기간 동안 시킨 것과 같은 짓을 하고있다[5] 1권에선 마피아 15명이 검은 어새신한테 심장을 파먹혔다. 아직은 흑의 진영과 합류하지 않은 상태.

흑의 진영에서는 아직 검은 어새신의 마스터가 바뀐것을 모른채, 그냥 "자기네 마술사가 '잭 더 리퍼'를 소환하기 위해 신주쿠에 갔으니 곧 돌아올것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흑의 진영과 합류할 것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황.

3.3. 2권

시기쇼아라에서 마술사들을 학살하며 마력을 보충하다가 일반 언론에 알려질 정도가 된다.

조사를 위해 온 시시고 카이리 조를 암흑무도의 결계를 펼쳐서 대기하고 있다가 붉은 세이버와 전투를 벌인다. 붉은 세이버는 직감으로 어새신의 암흑무도가 위험하다는걸 감지, 마구 날뛰어서 암흑무도를 깨버려서 해체성모의 발동을 막은 뒤[6] 서로 결정타를 먹이려하지만 양쪽을 제거하러 온 검은 아처의 저격을 팔에 맞고 퇴각한다.

나중에 적·흑 진영간의 전면전이 벌어지자 난입해 암흑무도를 발동, 위그드밀레니아측 호문클루스들을 대량학살한다.

원래 위치인 흑의 세력에도 합류하지 않고 양 진영을 적대시하는 제 3세력으로 독자 활동중. 또한 마술협회에서 파견한 마술사들을 먹어치우고 위의 호문클루스 대량학살 때문에 적•흑 세력에게도 적으로 낙인찍혔다.

3.4. 3권

위그드밀레니아 성채에 잠입하기 위해 투리파스에 배치된 검은 진영 쪽 마술사들을 하나하나 족친다. 특히 성채 경비에 관련된 자들은 더욱 더 처참하게 고문해 정보를 뽑아낸 뒤 죽였다.[7]
이 때문에 검은 진영 쪽 서번트들이 수색을 위해 자리를 비우자 수장인 피오레를 암살하기 위해 기다렸다는 듯이 성채로 잠입, 암흑무도를 펼치고 호문클루스들을 양민학살한다. 어떻게든 마술예장을 장착하고 도망치는 피오레를 무력화시키고 목을 따기 직전까지 가지만 종이 한장 차이로 현장에 도착한 검은 아처의 개입으로 물러나기로 한다. 허나 안개 속으로 사라지기 직전 동료 호문클루스들의 죽음으로 분노한 지크에게 팔을 베이는 굴욕을 당한다. 이에 어새신도 매우 빡쳤는지 반드시 죽여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퇴장.

이후 도시 전체에 암흑무도를 걸고 자신의 마스터와 연계해 지크를 함정에 빠뜨렸고, 마스터인 리쿠도 레이카가 지크에게 결국 총격으로 치명상을 입혔다.

3.5. 4권

함정을 파고 룰러에게 해체성모를 사용하지만, 성처녀 잔느 다르크라는 이 성배대전에서 가장 상성이 안 좋은 상대였기에 불발로 그친다. 잔느가 피를 토하긴 했다만.
이후 지크와 잔느를 자신이 조종하는 아이들로 공격, 잔느와 지크를 떨어뜨리는 데 성공하고 지크를 죽이려는 찰나 검은 아처의 저격에 큰 데미지를 입고 도주한다. 자기 마스터의 등에 업혀 도망가던 중 "아이들"을 이용한 것에 분노한 붉은 아처에게 마스터와 함께 처단당한다. 그러나 직후 검은 어새신의 안에 수 많은 낙태아들의 영혼이 빠져나와 붉은 아처와 잔느, 지크를 정신세계 비슷한 곳으로 끌어들인다.
그곳에서 잔느에게 당신들을 도와줄 수도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선언을 듣고 세례영창으로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내용상 존재의 소멸을 당한 듯한데 책에는 이후 어떠한 성배전쟁에서도 소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영령의 좌에서도 삭제되버린 모양. 세례영창이 저주네, 이런 짓 하고도 진짜 성녀 맞나? 시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잔느는 모두를 위한 선을 베푼 것 맞는 듯. 세례영창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 지 다시 생각해보자[8]

4. 거짓된 성배전쟁버서커와의 관계

거짓된 성배전쟁버서커(거짓된 성배전쟁)는 이 항목의 검은 어새신이 저지른 매춘부 살인 때문에 생겨난 살인귀 '잭 더 리퍼'라는 개념. 정체불명의 살인귀이지만, 워낙 사람들이 잭 더 리퍼 관련 소설을 많이 쓰고 유명하다 보니 본인이 아닌 개념이 서번트로 소환된 것. 공통점은 없지만 둘 다 어새신(Fate 시리즈)버서커(Fate 시리즈)의 적성을 가지고 있다. 단지, 어째서인가 거짓된 성배전쟁의 잭 더 리퍼는 광기의 구현이라서 버서커로 소환되면 미친놈이 미쳐버려서 마이너스의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된다는 이론에 의해서 오히려 정상이 되는데 반해, 진짜라고 할 수 있는 이 쪽의 로리 잭 더 리퍼는 버서커로 소환되면, 폭주해서 무차별로 사람을 습격하게 된다.[9]

참고로 이 어새신은 계속 죽이기만 했다. 즉, 신문사에 편지를 보낸 사람과 더블 이벤트 사건 당시의 낙서를 적은 사람, 신장 반쪽과 함께 편지를 보낸 사람 등은 별개의 인물이다. 허나 거짓된 성배전쟁의 버서커검은 어새신이 하지 않은 이 행위들까지 포함되어있는, 잭 더 리퍼 사건 전체의 범인인 것이다.

즉, 검은 어새신녹색 아처처럼 잭 더 리퍼의 모델이 된 인물(?) 중 하나이다. 다만 사건의 방아쇠를 당긴 인물이자 이 사건의 주범이라는 점에서 잭 더 리퍼 본인이라 부를 수도 있다.

이하 타입문 에이스의 인터뷰

히가시데 : 과연 그렇군요. 저는 그저 처음에 'Apocrypha'에서 잭 더 리퍼의 설정을 만들라는 의뢰를 받았는데 캐릭터 디자인은 이미 완성돼 있었습니다.
사쿠라이 : 그렇구나. 그림이 먼저였네.
히가시데 : 그림이 먼저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이니까 이미 나리타 씨의 'Fake'가 쓰인 뒤였죠.
나리타 : 그렇네요. 그래서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하면 'Fake'의 잭이 나오고, 어새신으로 소환하면 히가시데 씨의 잭이 나온다는 설정이 됐습니다(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다만 이를 가지고 클래스에 따라 나오는 잭 더 리퍼가 다르다고 보는 것은 성급한 판단. 비슷한 경우로 검은 랜서랜서(흑)의 경우 같은 클래스임에도 다른 영령이 소환되었으며, 촉매에 따라서 클래스와 상관없이 어느 한쪽이 불려온다는 가능성도 있다.[10]

그냥 어느쪽이 소환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고, 각 서번트는 어새신과 버서커로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식으로 걸러듣도록 하자.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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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다 타케비토의 원화 과거 모습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온라인 게임으로 기획될 당시, 잭 더 리퍼와 아탈란테는 오타쿠 남성들을 타겟으로 구상된 서번트였다. 아무래도 살인귀를 노출도 높은 로리로 등장시킨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소설판 1화가 공개되고 난 후 잭의 미칠 듯한 여움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아무래도 상관없긴 하지만 TYPE-MOON/세계관의 다른 TS 달리 이쪽은 TS가 아니다. 어차피 잭 더 리퍼 사건의 진범은 성별조차 알 수 없기 때문.
여담으로, 낙태아들의 원념이 뭉친 존재라는 설정은 퇴마록검은 바이올렛에게서 먼저 찾아볼 수 있다.마침 둘 다 검다 이쪽은 뭉쳐서 하나의 존재가 된 게 아니라 원혼들이 검은 바이올렛을 어머니로 여기고 따르는 것이지만.검은 어새신이 검은 바이올렛을 만나게 된다면 어머니로 여길지도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 의하면 가슴랭킹은 아포크리파 전체 9위, 서번트 중 6위. 어린애니까 어쩔 수 없다.아스톨포를 포함하면 전체 10위, 서번트 중 7위어찌 됐든 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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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서 신장 쓰리사이즈 비교 러프에는 134cm로 표기되어 있다. 150cm라면 엑스트라의 빨강 세이버랑 같은 키라서 소녀는 맞겠지만, 로리로 보기에는 애매한 크기다. 반면, 134cm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룬보다 불과 1cm 큰 정도다.
  • [2] 이 45kg은 어디까지나 검은 어새신의 신장이 150cm로 추정했을때의 수치로 보인다. 150cm의 엑스트라의 빨강 세이버와 비교하면 검은 어새신은 무려 3kg이나 더 나가는 수치인데, 134cm에서 45kg는 너무 마음의 군살체중이 많다. 소설판에서 설정이 변경되어 신장이 134cm가 되었다면 체중도 그에 걸맞게 변화할 듯 보인다.
  • [3] 실제 소설판 묘사에서도, 상처를 실로 꿰맨 걸 보면 엄청 지저분하게도 꿰매 놨다. 그래도 겉보기엔 달리 수술 결과가 멀쩡해서 다행...
  • [4] 그래도 룰러는 자신의 보구 발동이 늦었기에 완전히 막지 못하고 피를 토했다. 그만큼 위협적인 공격.
  • [5] 길가메쉬는 죄없는 고아들을 잡아먹었고 잭 더 리퍼는 악인만을 잡아먹었지만, 그건 딱히 정의감 때문은 아니고 위에 설명처럼 잭 더 리퍼의 식성 때문. 다만 길가메쉬는 어차피 수육했기에 단순히 키레이의 취미.
  • [6] 어새신도 세이버가 여자인 걸 알고 해체성모의 조건이 맞음을 알게 됨.
  • [7] 일례로 불쌍한 1명은 실컷 고문당한 뒤에 산채로 가솔린 뒤집어쓰고 빠이어!를 당하는 와중에 심장을 도려내져서 끔살.
  • [8] 사실 검은 어새신의 속성 자체가 영고라인이라 오히려 영령의 좌에서 삭제되는 건 오히려 해방이나 다름없다. 영원히 낙태아의 악령으로 영령의 좌에 묶인 것보다는 성불하는 쪽이 나은게 당연하지 않은가.
  • [9] 거짓된 성배 전쟁의 설명으로 보면 전자의 본질이 잭 더 리퍼에게 사람들이 본 광기라는 본질로 인해 정상인 모습으로 나왔고 후자는 광기보다는 엄마를 찾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로가 상반된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에 보이는 차이 같다.
  • [10] 가령 검은 어쌔신의 나이프처럼 당사자와 연이 강한 촉매로 소환한다면 클래스보다는 촉매가 우선되어 소환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소환 중에 버서커 주문을 더한다면 마테리얼 때의 설정처럼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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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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