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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불그(Fate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11 21:03:4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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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イ・ボルク / Gae Bulga
게이★볼그!!!![1]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구. 사용자는 제5차 성배전쟁랜서. 저주를 내포하고 있는 마창.(디자인이 게이 저그를 닮았다면 그건 사실이다(?))

Contents

1. 개요
2. 찔러뚫는 죽음의 가시 창
2.1. 대처법
2.2. 작품별 활약상
2.2.1. Fate/stay night
2.2.2. Fate/hollow ataraxia
2.2.3. Fate/EXTRA
2.2.4.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3. 꿰어뚫는 죽음의 나는 창
3.1. 활약상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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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림자 나라에서 스카자하에게 받은 창. 투척용치고는 크기가 거대해서 특별히 단련받은 랜서 이외에는 다룰 수 없는 무기였다. 즉, 본래 용도는 투창. 여기에 근접전을 즐기는 랜서가 근접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어레인지 했다.
이 덕분에 사용 방법은 2가지이며 Fate 시리즈보구들 중에 사용 방법에 따라 진명개방까지 달라지는 몇 안 되는 보구.

설정상으로는 5차 랜서의 특기인 룬 마술로 강화시키면 랭크를 A랭크까지 끌어올리는 게 가능하다. 다만 이것이 두 사용법 중 어느 쪽인지는 불명. 둘 다일 수도 있고 투창만 해당될 수도 있고 가시 창만 해당될 수도 있다.

2. 찔러뚫는 죽음의 가시 창

찔러뚫는 죽음의 가시 창 - 게 불그[2] (刺し穿つ死棘の槍)
랭크 : B종류 : 대인보구최대포착 : 1명레인지 : 2~4

찌르면 반드시 상대의 심장을 꿰뚫는 저주 받은 창. 마창 게 불그에 의한 필살의 찌르기. 그 정체는 '창이 상대의 심장에 명중했다'는 결과 후에 '창을 상대에게 찌른다'는 원인을 이끌어내는 인과의 역전이다. 찌르기 직전 창은 이미 심장에 명중했으므로 결과가 만들어진 뒤에 뭘 하든 방어도 회피도 불가능. 게 불그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높은 AGI(민첩)이 아니라, 게 불그의 발동 전에 운명을 역전시키는 능력인 LUK(행운)이 얼마나 높은지가 중요하다. 보구발동에 필요한 마력량이 적고, 게다가 일격필살인 가장 효율이 좋은 보구.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게임 내 용어사전


근접전에서 사용하는 '인과역전' 버전. 본래 대군보구에다 투창인 게 불그를 근접전에서 대인보구로 사용하는 것으로, 쿠 쿨린이 스승 스카자하에게 배운 마창술을 자기 방식대로 어레인지한 것이다. 마창이 지닌 심장유도 기능에 랜서 본인이 지닌 권능[3] 일보 직전의 초발(超拔)능력을 더해 이런 흉악한 능력을 만들어낸 것.

심장에 창이 거의 확실히 명중하는 능력. 효과는 쉽게 말해서 조건부 즉사기이다. 거기에 창의 저주로 치유방해능력을 지닌다. 그리고 HA에서 묘사되길 전승대로 심장에 명중하면 수많은 가시가 튀어나오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넌 이미 죽어있다 게다가 한 번 발동한 이상 민첩(AGI)으로는 랭크가 EX라도 피할 수 없고, 무기로 막으려 해도 불가능하다.

또한 상대의 심장을 꿰뚫어버리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라 해도 그대로 즉사. 치유방해능력은 게이 보에 비하면 떨어져서 소생마술 레벨의 치유능력으로 시간을 들이면 치유할 수 있는 레벨. 물론 치유를 위한 마력소모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 정도여도 충분히 위협적. 참고로 소생 마술은 보통 마술사에겐 일평생 모은 마력을 소모하게 하는 대마술이다.

신화 속에서 전승이 상당히 여러 가지인데, 대부분 결과적으로 상대에게 명중했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인지 TYPE-MOON/세계관에서는 발동시 무조건 심장에 적중이라는 효과를 가진 무서운 보구가 되었다.

최소한 즉사만이라도 면할려면 LUK(행운) 랭크가 높아야 한다. 행운E라면 100% 사망. 행운이 높아도 100% 회피해내는 것이 아니라 보기 드물게 빗나간다는 정도다. 여기에 더해 직감과 심안 같은 예지력도 대처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행운빨과 예지력 덕분에 심장을 빗겨 맞았다고 해도 창에 깃든 저주의 힘 때문에 상처가 쉽게 치료되지 않는다.

일격필살이라는 점도 굉장한데 보구 발동에 필요한 마력량도 적다. 지금까지 등장한 보구 중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보구. 별도의 마력보충 없이 7번 연속으로 써도 문제 없을 정도. 이러한 점과 랜서 본인의 높은 생존력이 맞물려 다른 서번트와의 6연전을 벌이는 게 가능하다고.

다만, 심장을 꿰뚫려도 죽지 않는 적과는 상성이 안 좋다. 5차의 버서커의 경우는 한 번 죽은 기술에는 다시 죽지 않는 데다가 B이하 공격은 무시하는 능력이 있어서 이기기 어렵다. 물론 이건 버서커가 규격외이기 때문.

TYPE-MOON/세계관에는 엑스칼리버의 직격을 막아내는 터프한 사도 27조도 있지만 그런 사도라도 게 불그에는 확정 한 방이며, 반대로 게 불그의 효과를 안 받지만 엑스칼리버의 직격에는 버틸 수 없는 타입도 있다고 한다.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대상이 사도 27조의 10위인 네로 카오스. 그래도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도 행운 판정에 따라선 게 불그에 즉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물론 소멸은 불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면 재생하겠지만 전투에서 리타이어를 시킨다는 점에서 대단한 보구. 그러니까 본편에서 강하게 좀 해달라고

즉, 마치 직사의 마안급의 조커와도 같은 고성능 고효율 보구지만 행운이 E라서 활약하지 못하는 보구. 이 탓에 랜서의 팬들은 울분을 삼키기도... 랜서가 료우기 시키처럼 주인공이기만 했어도

2.1. 대처법

  • 방벽으로 막는다.
    인과역전이 절대적으로 여겨지지만 헤븐즈필에서 언급되길 창의 마력을 뛰어넘는 순수한 방벽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당연한 게, 어떤 보구든 그를 웃도는 신비 앞에서는 그 효력을 잃는다.[4]
    Fate/Apocrypha에서는 똑같이 인과역전 효과를 지닌 B랭크 보구A랭크 세례무장에 의해 효력을 격감당해 피를 토하는 정도에 그쳤다. 심지어 방어가 한 발짝 늦었는데도. 일단 룰러가 저주에 엄청나게 강하고 대마력 EX이기는 하다.

  • 범위 밖으로 피한다.
    인과역전의 저주를 걸기 전에 범위 밖으로 도망치면 보구를 못쓴다. 즉 보구를 쓰기 전에 튀면 된다는 것.
    컴플리트 마테리얼 2에서 "아처는 랜서가 보구(찔창)를 썼다면 전속력으로 뒤로 내빼서 창의 범위 밖으로 도망쳤을 거"라고 언급된다. 게 불그는 발동 시에 창이 붉은 빛을 띄면서 주변의 마력을 빨아들이는 등, 여러모로 요란하므로 그 기미를 느끼고 도주하면 보구를 쓰기 전에 피할 수 있다. 물론 5차의 서번트 중 순간적인 움직임은 가장 빠르다고 공인된 랜서를 상대로 피한다는게 마냥 쉬운 일은 아니다. 게다가 이 방법은 처음부터 알고 있거나 직감이 있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다. 진명을 외칠 때까지는 어떤 보구인지 모르니까.
    게다가 원작자의 감수를 거친 리메이크 애니판에서는 수 미터의 거리를 두고 발동되어서 창으로부터 붉은 빔이 촉수마냥 휘어지며 쏘아지는 식으로 나온다. 이렇게 되면 멀찍히 도망치지 않는 한 회피하기 더 힘들지 모른다.

  • 못 쓰게 만든다.
    설정집에 언급된 5차 어새신진 어새신자바니야(망상심음)에 대한 대처법. 령(靈)에 가까운 어새신은 심장이 뚫려도 즉사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자바니야를 써서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면 즉사하지 전에 츠바메가에시로 상대를 처치할 수 있다. 게 불그도 자바니야와 마찬가지로 사정거리 내로 들어와야만 쓸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사정거리로 들어와 게 불그를 쓰면 츠바메가에시로 같이 쓰러질 수 있다. 즉 "나에게 그 기술 쓰면 너도 죽어"라고 협박하는 것. 다만 진 어새신과 랜서의 기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랜서는 당하지 않을 수 있다.

2.2. 작품별 활약상

2.2.1. Fate/stay night

강력한 대인보구지만 행운이 E이여서인지 작중 KILL 수는 참담하기 그지없다. 공통루트에서 세이버에게 사용하지만 상대가 행운 B, 직감 A여서 죽이는 데에는 실패한다.[5] 대신 심장 근처에 큰 상처를 입혔으며 이 상처는 Fate 루트 후반까지 완전히 낫지 않았을 정도.

Ufotable의 애니화에서 굉장한 연출을 보여줬다. 인과역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확실한 연출이라 다들 1화의 명장면으로 꼽는 중. 보러가기

때문에 작중 킬수는 Fate 루트, Heavens Feel 루트에선 0명, UBW 루트에선 2명.[6] 차라리 마술예장아조트가 더 나을 정도.찔러 죽일 목적이 아닌 검보다도 킬 수가 적은 슬픈 보구

본편 내에서 제대로 된 킬수를 전혀 따지 못하고, 딱히 보구로서 사용한 것은 아니나 애꿏은 에미야, 코토미네 정도만 잡고 서번트 전 0의 킬수[7]를 자랑(?)해서 맞지 않는 필중의 창이라고 놀림감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Fate/EXTRA코토미네 키레이도 놀린다.

2.2.2. Fate/hollow ataraxia


팬디스크인 Fate/hollow ataraxia에선 자신을 소환한 진짜 마스터였던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를 절대명중 버전으로 KILL. 하지만 바제트의 시간역행 카운터 보구인 프라가라흐에 자신도 크로스 카운터당하여 리타이어. 순서는 다음과 같다. 프라가라흐 장전-랜서 진명 개방-프라가라흐 발동, 진명개방보다 먼저 발동, 랜서 저격-게 불그 효과 발동, 인과역전으로 프라가라흐가 날아오기 전 이미 상대의 심장 명중, 랜서 생사에 상관없이 바제트가 먼저 사망. 카운터에 역으로 카운터를 먹인 결과다. 이때 랜서의 스탠딩 CG는, 세이버의 리타이어 때처럼 구멍 하나가 뽕 난 게 아니라, 프라가라흐의 조준이 흐트러지며 왼쪽 어깨까지 직선으로 잘려나갔다. 그렇게 옛 마스터를 죽인 후 자신도 소멸된다. 이 뭐... 전작을 통틀어, 정식으로 진명개방하고 벌인 전투의 첫 KILL이란 점에서 더 안습. 역시 행운 따위는 바닥인 거다. 지못미.

참고로 프라가라흐는 원래 마나난 맥 리르의 무기였는데, 쿠 쿨린의 아버지인 루 라바다가 이 무기를 받아서 쓴 적이 있으며 쿠 쿨린 역시 이 무기를 사용했다는 전승도 있다. 즉 어떤 의미론 자기 무기에 죽었다는 말도 된다. 이 무슨 응보인가...

2.2.3. Fate/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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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루트 6회전 상대인 랜서의 보구로 등장. 일러스트를 보면 창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그리고 여기선 근접전의 인과역전 버전만 사용하고 투창 버전은 없다.

Gae_Bulga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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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가 없는 이 게임 유일의 즉사기다. 정확히는 가드 브레이크 + 현재 HP의 110% 데미지.[8] 어새신의 무이타처럼 방어로 막아봐야 그냥 뚫린다. 거기다 무이타와는 달리 확실히 HP 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상 즉사 확정. 단, 발동시점 체력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들어오는 스킬 원리상 회복을 타이밍 좋게 끼워넣어 안 죽을 수도 있다. 또한 행운 랭크가 높다면 즉사는 막을 수 있다.

대처 방법은, 아처는 로 아이아스로 막고, 세이버는 부활 스킬로 떼우면 되고, 캐스터는 흑천동으로 가드하면 된다. 아... 랜서.....

Fate/EXTRA CCC에서도 마찬가지. 신참전인 길가메쉬는 왕률권 키샤르를 쓰고 맞은 다음에 회복만 해주면 된다. 왕률권 키샤르는 3수 동안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반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현재 체력의 110%라는 데미지를 현재 체력의 55%로 줄여서 받는 것. 그래서 길가메쉬는 키샤르를 썼다면, 이걸 맞아도 죽지 않는다. 역시 보구빨이란...그러면 붉은 랜서는 맞아줘도 되는건가

2.2.4.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랜서 본인은 이미 처리되었기에 카드로만 등장하고 주로 보구인 게 불그만 등장한다. 주요 사용자는 미유 에델펠트

라이더 전에서는 라이더를 일격에(!) 격파했다. Fate 관련 작품을 통틀어 게 불그가 서번트를 잡은 첫 사례. 당연한 걸 왜 기뻐해야 하는 걸까...전 사용자 행운이 E라서

캐스터 전에서도 캐스터를 처치하는데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조건 심장을 꿰뚫는다"는 설명에 어울리는, HA의 게 불그 VS 프라가라흐 전과 유사한 멋진 연출를 더했다.

버서커갓 핸드의 생명 스톡을 하나 날리는 데도 사용. 다만 이는 흑화하며 무효화 랭크가 C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째 미유가 본디 주인보다 더 잘 다룬다는 건 왜일까... 역시 보정이 없어서인가?

무슨 이유에선지 죄다 그리스인들이다. 대 그리스 영웅 결전병기? 근데 정작 본인은 그 그리스 최고의 영웅의 랭크 B+짜리 보구다.

2wei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다가 3rei에서는 이리야스필이 랜서로 인스톨해서 게 불그로 쿠로의 공격을 전부 막아낸다.(덧붙여서 쿠로는 어떤 각도에서 공격해도 간격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평했다) 그리고 설명만 나오고 끝.(...)

3. 꿰어뚫는 죽음의 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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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어뚫는 죽음의 나는 창 - 게 불그[9] (突き穿つ死翔の槍)
랭크 : B+종류 : 대군보구최대포착 : 50명레인지 : 5~40

게 불그의 저주를 최대한으로 해방하여 혼신의 힘으로 투척하는 특수 사용 보구. 원래 게 불그는 투창이라서 이쪽 사용법이 올바르다. 죽음의 가시 창과 달리 이쪽은 심장명중보다 파괴력을 중시했으며, 한 번 던지면 부대 하나를 날려버린다. 그 모습은 작렬탄 그 자체이다. 데미지, 형상 등, 모든 것이 켈트의 빛의 신 루가 가진 "명동하는 다섯 별(브류나크)"에 육박하지만,「몇 번 회피 당하더라도 상대를 꿰뚫는다」는 능력으로 봐서 북유럽의 주신 오딘의 "대신선언(궁니르)"에서 유래된 보구라고 할 수 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게임 내 용어사전


투창으로 쓰는 '유도' 버전. 랜서의 최강 필살기로, 그만큼 보구 발동에 필요한 마력량도 만만치 않다.
죽음의 가시 창과 달리 파괴력을 중시한지라 한 번 던지면 부대 하나를 날려버린다! 융단폭격 같은 기술로 마창이 나뉘어져 떨어져내린다는 극중 묘사가 있다. 전승 중에는 수많은 화살촉을 흩뿌려서 일격에 많은 적들을 쓰러트렸다는 이야기[10]도 있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파괴력은 원전인 궁니르를 능가하며, 평균속도 마하 2에 비거리 약 40km. 여기에 '심장을 꿰뚫는다'는 전승에 따라 상대가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일단 날아는 간다 카더라[11] 그리고 산탄은 생전보다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생전보다 보구가 강해졌다고 묘사된 첫 보구.

참고로 던진 창을 어떻게 회수하는지에 대해서는 본편에서 나오지 않는다. 코믹스에서는 서번트의 의복처럼 사라졌다가 본인의 손에서 나타나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붉은 라이더의 전차처럼 영체화시켰다가 손 안에서 실체화시키는 방법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서번트이기에 가능한 방법이라, 생전에는 어찌했을지는 불명. 일단 마술을 이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설도 있다.

묘하게 안습한 보구. 다대일 전투가 많지 않은 성배전쟁의 특성상 사실상 쓸만한 특수능력이 유도뿐인 게 되는데, 대부분의 보구들은 회피가 거의 불가능이라 이런 능력이 굳이 필요가 없다. 작중에서 보구가 개방되면 피할 시간이 충분해도 안 피하고 정면에서 맞서는 게 클리셰.(...)

그러나 현실적, 전략적으로 보면 굉장한 보구. 초장거리[12] + 산탄[13] + 유도[14] + 높은 위력[15]이라는 극악 조합을 자랑한다.

실제로 랜서가 아처를 진짜로 죽일 생각에 사용했을 때도 인과역전인 아닌 이 버전을 선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과역전이라는 거창한 이름에 비해 외외로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위 버전보다 대부분에 상황에서는 오히려 이쪽이 상대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다. 문제는 아처가 꺼내든 게 투척형 보구의 천적 방패 보구 로 아이아스라는 점(...).

게다가 이 보구에 대해서는 반응들이 심드렁하기도 하다. 깔끔간단하면서도 세련된 방식으로 적을 죽일 수 있는 '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 창'에 비해 지나치게 요란한 것과는 달리 별다른 활약상이 없다는 점 때문인 듯하다. 애초에 게 불그에 대한 인지도도 '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 창'이 많이 알려져 있지 실제로 이 보구에 대해서는 대체로 큰 호응은 없는 편인 듯. 사실 원래 투창이라는 게 각종 매체에서 좀 인기가 없다. 지못미

3.1. 활약상

활약은 위에서 나온 VS 아처전 딱 한 번이 . 그외에는 격투게임 Fate/unlimited codes에서 등장하는 정도. Fate/EXTRA에서도 인과역전만 나오고 투창은 안 나온다.

UBW 루트의 유일한 등장에서는 아처가 투척 무기에 대해 절대적인 방어력을 지닌 로 아이아스를 투영해 막아낸다. 물론 아처의 로 아이아스는 어지간한 투척병기는 다 막아낼 수 있는 데다[16] 투창으로 날린 게 불그는 방패 일곱 장에 아처의 마력을 몽땅 퍼부어 간신히 막았다. 그 와중에 오른쪽 팔도 상당히 다쳤고.[17] 근접전인 상황에서 인과역전 버전을 사용했다면 필승이었을 것을 랭크상으로만 위력이 높은 투척 쪽으로 공격했다가 실패해 버린 것이기에 바보 짓했다고 까이기도 한다. 물론 이 때의 투척 버전 게 불그도 아처의 도발에 빡친 랜서가 린과의 약속도 잊고 자신의 모든 마력을 담아 던져버린 최강의 필살기 수준이었기에 절대로 만만한 위력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처는 게 불그의 정체를 알고 있어서 랜서가 가시창을 쓰려고 하면 범위 밖으로 달아나버렸기 때문에 가시창을 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4. 기타

Fate/Prototype의 랜서도 이 보구를 가지고 있다. 효과는 불명이며 마스터가 필요할 때에만 쓰라고 봉인해두고 있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에 따르면 개념적인 싸움으로 간다는, Fate 시리즈의 방향을 잡아준 것이 이것이라고. 그런데 왜 취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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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UBW TVA건 흑역사 페스나이건 애니판에서 자주 쓰이는 오기. 덕분에 티비플 같은 곳에서는 빌리 헤링턴이나 게이와 연관짓는 경우가 많다(...)
  • [2] Fate/stay night 코믹스에서는 꿰뚫는 죽음의 가시창 - 게이보르그,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서는 찔러뚫는 사극의 창 - 게이 볼그로 번역되었다.
  • [3] TYPE-MOON/세계관에서 '권능'이란 신령이 가지는 능력으로 영령의 보구에 해당한다. 그 힘은 사상의 변동, 시간 흐름의 조작(시간개찬을 말한다. 과거나 미래에 간섭할 수 있다.), 국가 건설 등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레벨. 5차 랜서는 신의 아들이기에 권능 바로 앞에 도달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 [4] 물론 그에 대응되는 효과를 지닌 보구여야 한다. EX랭크 아발론을 가진 세이버가 B랭크 갓 핸드를 가진 버서커를 두들겨패도 뚫을 수 없다.
  • [5] 영주로 "전원과 싸우며, 처음 싸운 상대를 죽이지 말고 생환해라." 라는 명령을 받은 탓에 맞을 확률이 떨어진 탓도 있으리라.
  • [6] 령주로 자살시켰으나 랜서의 보유 스킬 중 하나인 '전투속행'에 의해 죽기 전에 키레이를 처리했다.
  • [7] 사실 하나 있다. 자기자신...
  • [8] 몬스터의 무구식 공의 경계(無垢識・空の境界)도 즉사기라도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기술은 즉사 스킬이라기보단 코드를 봉인 당하면 게임 끝이라고 하는 시스템적 사형선고에 가깝다. 이게 발동했다는 것 자체가 막을 방법이 없는 어택/가드/브레이크/스킬 전부 봉인된 시점이고 발동 턴의 목은 전부 공의 경계로 도배된다. 1회는 코드 캐스트로 막는다 해도 코드 캐스트는 턴당 단 1회다. 최종 보스하나로 되돌아가는 전생(아미타 아미타바)도 마찬가지.
  • [9] Fate/stay night 코믹스에서는 꿰뚫는 죽음의 투창 - 게이보르그로 번역되었다.
  • [10] 여기서 "ga bool`ga(톱니 모양의 투척무기)"라는 번개를 가리키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 [11] 이 부분은 에미야 시로의 독백이기에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다지만 어쩌면...?. 작중에서 사정거리는 레인지 5~40(=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라고 나오지만 레인지와 최대포착은 그냥 장식이라 참고하기에는 부적합하다.
  • [12] 설령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날아는 간다... 라는 말을 보면 정말로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사거리가 길긴 긴 듯. 일단 비거리 40km라는 점에서 규격 외다.
  • [13] 대군과 싸울 일이 없는 성배전쟁에서는 쓸모없어 보이지만 서번트와 마스터에게 동시에 날리면 굉장히 위협적이다. B+의 대군보구에 맞서면서 마스터를 지킬 수 있는 서번트는 특별한 무적기술이 있거나 엄청난 보구라도 보유하고 있지 않는 한 무리. 게다가 모든 산탄이 유도여서 마스터가 이를 모두 막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 [14] 대군보구가 심장유도 기능을 지닌 것은 상당히 흉폭한 능력이다. 대군을 상대로 하는 것이면 범위 내의 부대 전원이 산탄에 심장을 뚫려 즉사, 대인에게 쓰는 것이면 몇십개의 산탄이 한 사람의 심장이 집중되는 것이다. 엑스칼리버 등의 대군, 대성 보구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위력이 분산된다는 점과 헤라클레스조차 영거리 칼리번을 직격하고 남은 목숨을 전부 잃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UBW 루트의 아처 전에서도 공격이 한 점에 집중되었다.
  • [15] 엑스칼리버와 같은 초 보구와 비교하면 초라하지만, 투척무기 보정 없이도 엑스칼리버의 위력을 벨레로폰급으로 떨어트리고 투척무기 보정이 더해지면 고대의 성벽 7개의 방어력에 필적한다는 로 아이아스를 박살낸 걸 보면 위력은 분명히 높은 편. 위에 언급된 유도기능 덕분에 위력이 분산되지 않는 덕분도 클 것이다.
  • [16] 길가메시왕의 재보와 진명개방하지 않은 에아를 막은 적도 있고, 시로가 썼을 때도 흐룬딩 1회는 막아냈다.
  • [17] 서술에 따르면 팔이 겨우 달려 있을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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