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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게의 키타로

last modified: 2015-02-08 20:59:35 by Contributors


후지TV 노이타미나 방영작 (2008년 1분기)
모야시몬 묘지의 키타로 도서관전쟁

Contents

1. 소개
2. 애니메이션화의 경위
2.1. 1작(68~69년)
2.2. 2작(71~72년)
2.3. 3작(85~88년)
2.4. 4작(96~98년)
2.5. 5작(07~09년)
2.6. 묘지(08년)
3. 오프닝
4. 애니메이션 스태프(1,2,3,4작)
5. 등장인물

ゲゲゲの鬼太郎 게게게노 키타로.

1. 소개


미즈키 시게루의 만화와 이를 원작으로 하는 장수 애니메이션.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 1922.03.08~)의 만화 묘지의 키타로가 애니메이션이 되면서 '묘지'라는 단어가 어린아이에게 부적절한 느낌을 준다고 게게게로 바꾼뒤 오스독스한 느낌이 없어진 아동용 애니 시리즈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만화와는 달리 애니판은 '온 가족이 본다'라는 느낌으로 수위를 만화처럼 높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후에 1기 방영이 시작한 뒤쯤(?) 게게게의 키타로라는 이름으로 만화책이 따로 나왔다. 요괴만화의 고전으로 상당히 오래된 만화중 하나.


미즈키 시게루 선생.[1]

미즈케 시게루는 데즈카 오사무보다 6세나 많은 일본 만화계 최고원로 중 한 명이며 데즈카와 마찬가지로 삼라만상의 다양한 소스를 모두 자신의 필치로 녹여내는, 그야말로 거장 중의 거장이다.


다 냅두고 2차세계대전 때 팔 한쪽을 잃었는데도 현역 만화가이며 존경스럽기 그지 없다. 당연히 한국에 대한 시선도 요즘의 몇몇 일본 정치인들[2]넷 우익, 재특회 같은 시민단체들의 시선보다 매우 편견과 차별이 없는 작가.

사실 원래는 만화가 아니라 그림연극 작품인 묘지의 키타로가 원조이며, 만화 잡지가 생기기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본소에서 유통되는 만화였다.

유령족의 마지막 후예인 키타로가 여러 곳을 떠돌며 사람과 요괴와 만나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는 이야기.

오래된 만화인 만큼 맹꽁이 서당 급의 그림체였으나, 근작이 될수록 시대의 취향에 맞게 그림체가 변화, 마침내 최신작인 5기에서는 히로인네코무스메(고양이 소녀)가 모에화 되고 모에 만화가 되었다. 키타로도 한쪽 눈이 기형적으로 큰 아이에서 평범한 아이 수준으로 변경.

이에 반해 2008년 전 11화로 제작된 묘지의 키타로도 있는데 게게게의 키타로 연재 전의 작품을 영상화 한거라 키타로가 악당 짓을 하거나 사회에 대한 시니컬한 시선이 그대로 담겨 있다.[3] 한국에서 애니 4~5기로 접한 사람들은 원작을 망쳤다고 망발에 가까운 한탄을 했지만, 일본에서는 시청률도 잘 나오고 DVD도 잘 팔렸다. 성우부터 초대 게게게 성우들로 깔아놨으니... 그나마 국내에서 내용을 개관한 글. 선입견도 많은 글이니 주의요함.

원작 중에서는 한국 요괴에 관한 에피소드도 나온다.[4] 그런데 작가가 한국어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었는지 네이밍이 희한하다. 등장하는 한국인 조역 이름이 도라지, 요괴 이름은 아리랑. 또 조역 중 한명은 얼굴이 하회탈이다.

시리즈 별 그림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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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은 키타로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니니 주의. 만능문화묘랑에 나오는 누쿠누쿠라는 캐릭터다. 같은 고양이 속성이라서 비교한 듯.) 참고로 원작자는 예쁜 여자아이를 못 그려서, 원작에 나오는 예쁜 여자아이는 다 다른 만화가에게 부탁해서 그린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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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56.86 KB)]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여자 캐릭터 별 그림체 변화.

1기는 흑백판으로 제작되었으며 얼마 안돼서 나온 2기는 1기에 비해서 현저히 적은 횟수이지만, 칼라가 입혀진 '신' 키타로의 느낌으로 나온 듯하며 네코무스메의 장기 출현이 확정된 시리즈. 3기는 텐도 유메코, 지옥동자, 시사 등 이 시리즈에서만 나오는 캐릭터가 생기고 키타로의 성격이 시리즈 중 가장 정의로우며(...) 니코동의 자료를 참고하면 이때서부터 캐릭터 송이 생겨났다. 원작과 가장 동 떨어진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 희한하게도 이게 쉐어에서 자료를 얻기가 가장 쉽다. 아마 이때서부터 횟수가 100편을 넘어간다. 관련 게임이 패미콤, 슈패미에 각각 나와있다.

4기는 가장 원작과 가까운 시리즈란 평가를 받는다. 3기의 설정 몇개도 받아들인 것 같다.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몇몇 에피소드를 보면 작품의 퀄리티 자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을 볼 수 있다.[5]

2. 애니메이션화의 경위

토에이가 작가의 같은 작품인 악마군을 실사로 TV화하는데 성공한 것이었다. 이로 인해 토에이 동화(토에이 애니메이션)는 묘지의 키타로을 자본 계열이 같은 NET(현 TV 아사히) 계열 방송국으로 애니메이션을 기획하였다. 하지만 이때는 "무덤"이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을 애니메이션화하기 꺼려했었던 스폰서에 의해 흐지부지되었다.

그 애니메이션의 기획은 후지 테레비로 옮기게 되었다. 초기에는 '묘지의 키타로'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 때문에 NET처럼 스폰서에서 "무덤"에 대한 기피 현상이 일어났다. 결국 "원작의 제목을 무난하게 바꾼다"라는 당시로선 대담한 아이디어가 제안된다. 미즈키의 자전적 만화인 "나는 웃음소리"에서는 자신이 스스로 ''게게게의 기타로"는 어때요?"고 제안했다고 한다.(게게게의 키타로에 개제된 경위는 미즈키가 그림 연극,대본 만화 시대를 거쳐 정착시켜 소년 매거진에 연재한 묘지의 키타로를 애니메이션화 할시의 스폰서에서 요청도 있어 당시의 소년 매거진 편집장 우치다 마사루의 제안에 따라 '게게게의 키타로'에 개제했다고 되어있다).

결과적으로 원작은 애니메이션하기 직전에 '게게게의 기타로'로 제목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오프닝 테마와 일부의 엔딩 테마는 "묘지"라는 가사가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작품의 제목만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웃음 소리"라는 문구는 미즈키의 어린 시절 별명 "게게"에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게게"의 유래는 어린 시절의 수목이 자신의 이름을 잘 말하지 못하고 "게게루"라고 발음하고 있던 것에 기안했다.

2.1. 1작(68~69년)

1968년 1월 3일부터 1969년 3월 30일까지 총 65화로 방송되었다. 시리즈 중의 유일한 흑백 작품이다. 키타로 최초의 애니메이션화로 원작의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나 야한 이야기 및 사회 풍자의 부분을 억제한 것 외에는 거의 충실하게 영상화했다.

인간에게 재앙을 가져다 주는 요괴를 키타로가 인간의 편에 서서 이기는 권선징악적인 스토리가 중심에서 키타의 성격도 원작보다 더 친근한 선역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키타로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웅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것은 요괴 붐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평균 시청률은 17.2% (비디오 리서치 관동 지역 조사).

음악은 일본 음악계의 중진으로 불리던 이즈미 타쿠를 기용했다. 주제가 엔딩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등을 마음껏 사용한 BGM(브금)의 수준이 매우 높은 것도 1 시리즈와 2 시리즈를 북 돋우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오프닝은 당시 이즈미와 친분이 깊었던 쿠마쿠라 카즈오가 맡았다. 엔딩은 이즈미의 CM 송을 많이 노래하고 있던 카토 미도리가 노래하였다. 주제가 레코드는 30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주인공 키타로의 성우로는 노자와 마사코가 기용되었다. 당시부터 인기 성우 중 1명이었던 노자와가 TV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었다. 또한 자막 자체나 로고 표시 연출, 예고편 내레이터가 매번 다른 것도 본작과 다음의 2 시리즈의 특징이다.

키타로의 부모에 아군 동료들이 모이는 "게게게의 숲"이란 개념도 애니메이션 1작 방송 개시에 따라 정립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키타로 패밀리"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한 아군 요괴의 인연은 표현되지 않았다. 또한 동료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원호 담당인 존재들이었다.

1 시리즈는 흑백이었기 때문에 인기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이후 TV 프로그램의 컬러화 물결에 ​​휩쓸려 재방송되는 경우는 적었다. 그러나 지명도에서 흑백 작품으로서는 드물게 1980년대 들어 다시 방송된 적도 있다. 재방송 때는 화면 하단에 "이 프로그램은 흑백으로 보내드립니다" 라고 자막을 첨부하거나 화면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흑백"과 자막을 함께 방송했다. 2009년 7월부터 2010년 2월까지 CS 방송의 토에이 채널에서 1회 2화씩 방송되기도 했다.

2.2. 2작(71~72년)

1971년 10월 7일부터 1972년 9월 28일까지 방송되었다. 전 45화. 전작으로부터 2년 반이 지난 시기에 제작되었다. 스태프들의 캐스트는 1작과 거의 그대로 갔다. 컬러 작품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총 52주의 평균 시청률은 17.0 %(비디오 리서치 관동 지역 조사).

1 시리즈의 완전한 속편이었던 위치이기 때문에 에피소드의 리메이크는 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 키타로 이외의 미즈키 작품을 원작으로 전용 한 번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이 작품은 원래 단체성 있게 이야기가 완결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키타로가 스토리에 개입하는 여지가 적었다. 전작의 '정의의 키타로 나쁜 요괴를 물리 치는' 이었던 핵심 개념에서 벗어나 키타로가 단순히 방관을 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끝나 버리는 에피소드와 매우 무서워서 구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도 속출했다.

반면 풍자 색상과 괴기 색이 강한 성인용 작품을 다룬 것으로 수목 작품이 가지는 순수 에센스의 충실한 영상화에 성공했다. 원작의 의도를 잘 이해한 스태프들은 당시의 풍속과 세태 등을 도입한 풍자와 인간들의 활동의 깊은 모습 등을 표현해서 다른 시리즈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강한 메시지성과 독특한 깊은 맛을 드러내게 되었다.

또한 토에이의 타이거 마스크를 마친 스태프 몇몇이 합류하기도 했었다. 1 시리즈에 비해 극화적인 모습의 장면들이 늘어나 전술한 바와 같았던 이색적인 이야기들을 더욱 특징있게 마무리하게 되었다. 재방송이 적었던 1작과 달리 2작은 여름방학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단골로 몇번이나 재방송되어 실시간으로 작품을 보지 않은 세대의 팬들도 많이 만들어 냈다.

2.3. 3작(85~88년)

1985년 10월 12일부터 1988년 2월 6일까지 방송되었다. 총 108화. "현대 사회에 사는 요괴", "사람과 요괴의 공존과 공영"에 작품의 포인트가 놓여져있다. 요괴도 악역이라기보다는 현대화에 살고 있는 곳에서 내쫓기거나 인간들과 생쥐인간한테 이용당하고 소란을 일으키는 사례가 늘었다. 권선징악적인 전개보다는 인간들과의 융화적인 노선이 많아진 것이 특징으로 요괴가 전투 후에 키타로 측에 종사했던 ​사례도 많다.

제작 화수가 많기 때문에 2 시리즈와 다른 미즈키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하지만 상당한 어레인지를 더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다르다. 이번 작품에서 타노나카 이사무를 제외한 레귤러 성우진을 일신하였다. 이것은 이후의 시리즈에서도 그것이 계승되었다. 또한 이후의 시리즈에서 계승된 성우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본작부터 요미우리 광고사가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중개적인 캐릭터로서 레귤러 인간 소녀 유메코를 추가하였다. 키타로도 더 영웅적인 성격을 담은 인간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무기도 '손가락 총' 등 생체적인 묘사가 강한 무기들은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만능 아이템 '요괴 오카리나'를 등장시켰다. 키타로 가족과 천적으로 누라리횬 일당이 본격적으로 확립한 것은 이 시리즈에서부터이다. '누라리횬이 일본 요괴의 총대장'이라는 이미지는 본작부터 유래하였다고 봐도 좋다.

다소 전개의 활력이 얇은 에피소드도 많았다. 하지만 사이에 임팩트 있는 기존의 권선징악적 전개를 끼우는 등 토에이 애니메이션 스태프들에 의한 다이나믹한 액션 묘사를 비롯하여 어린이 취향의 코믹 장면과 묘사를 삽입하였다. 매주의 손님 요괴를 당시의 베테랑 성우들을 투입하는 시도를 실시했다. 역대 최고의 히트 작품이 되었다. 또한 본작에서 요괴 등장시에 이름이 표시되도록 표현되어 4, 5작에서도 인계된다. 본작에서는 요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공룡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최고 시청률은 역대 시리즈 중에서 최고이다. 1986년 3월 22일 방송의 29.6%가 최고 수치이다. 무엇보다 방송을 개시한 다음 해 나온 무크(코단샤 간)에 게재한 미즈키 시게루의 인터뷰에서 "이번(3작)는 4개 중 1개는 나조차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었으며 원작을 어레인지하고 있지만, 2개는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이 있고 1개는 분명히 말해 개악스럽다"고 말했다. 원작자로는 연출과 각본에 의문적인 점들도 있었던 것이다. 이 인터뷰에 따르면, 미즈키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제 8 화 '달마 요괴 상담소'라는 것이다.

2010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CS 방송의 토에이 채널에서 1회 2화씩 방송되었다.

2.4. 4작(96~98년)

1996년 1월 7일부터 1998년 3월 29일까지 방송되었다. 총 114화. 전작인 3 시리즈보다는 멋진 작화풍에서 원작 이미지의 충실한 영상화에 노력하였다. 키타로의 성격도 희미하게 음침스러움을 드러냈던 모습이 부활하였다. 생쥐인간의 옷 색깔도 처음으로 원작과 같은 황토색이 되었다. 네코무스메의 디자인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제가는 실력파 블루스 밴드 "憂歌団"를 기용하였다. 초기작에 가까운 어레인지로 되돌리고 엔딩도 "카랑 코롱의 노래'를 사용했다. 이렇게 초기 시리즈로 회귀한 점들을 볼수가 있다. 하지만 원작 에피소드의 대부분이 대폭 변경되어 원형을 고정할 정도로 손이 더해진 에피소드도 많다.

감동적인 스토리로 준비된 에피소드 몇 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세태를 반영하거나 107화와 112화 등 구출하지 않는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작가진에 비전문적인 사람들을 초대하여 89화와 101화는 이색적인 에피소드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키타로가 가라데을 사용하여 싸우는 등 기존 시리즈에는 없었던 세련된 액션 장면도 담겨 있다.

미즈키 시게루가 주문한 내용은 '''"미야자키 애니메이션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와 같은 색채로 했으면 좋겠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작화와 디자인은 아라키 신고와 히메노 미치가 맡았다. 시리즈 후반의 64화에서 마무리 이후의 작업은 디지털화되어 대폭적인 비용 절감 및 생력화에 성공했다. 사용한 소프트웨어는 RETAS! Pro 에서 해상도는 144 dpi 이었다. 본작은 토에이 동화의 디지털화 첫번째 작품이다.

와다 카오루가 만들어낸 음악들은 모두 높은 평가를 얻었다. 덩달아 본작 전용의 '키타로 등장!'라는 메인 브금 테마도 작곡되었다. 이 곡은 '키타로의 심정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와다는 말했다. 악풍은 과거에 비해 일본 악기와 관현악을 사용하고 있다. 요괴스런 분위기를 멋지게 연출해낸 이 기법은 이후 5 시리즈의 부제에도 사용되었다.

인간 캐릭터 무라카미 유코 등 초등학생 3인조를 갖추었고 전반기 엔딩에서도 요괴들에게 추격하는 역으로 등장하였다. 이후에는 준 ​​레귤러 캐릭터가 되었다. 중반 이후로는 숙적 누라리횬와 주홍 백중의 콤비가 다시 출연하였다. 요괴왕 편을 필두로 여러번 키타로와 싸움을 벌였다.

2.5. 5작(07~09년)

2007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29일까지 방송하였다. 전 100화. 1화의 부제이기도 한 '요괴가 사는 거리'의 설정이 본작의 기반이다. 향수적인 느낌의 요괴 골목에서 키타로같은 요괴들이 속된 생활을 영위한 세계관이 특징. 사회 풍자와 유행을 가져온 작풍이기도 하다. 아방 타이틀을 처음으로 키타로들이 어두운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말을 거는 장면이 그것을 북돋게 하고 있었다.

본작 자체의 설정도 많았다. 키타로는 어린이의 모습에서 수십년간 살아 있다는 설정에서 아이다움을 남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드러내었다. 네코무스메는 메인 히로인으로 파트너 역의 위치가 설정되었다. 키타로는 눈알 아버지와 함께 완전히 전화에서 등장하였다. 생쥐인간은 이전에 비해 등장하는 모습들이 감소했다.

또한 몇몇 에피소드가 과거 사건의 후일담이라는 설정도 존재한다. 본작의 독자적인 요소를 부제로 메인하는 등 대담한 편곡이 이루어졌다. 그러한 에피소드에서 '과거의 사건'은 회상에서 단편적으로 거론되는 모습으로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그렇지만 원작과 과거의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요소가 그려져있다. 예를 들어 3화 4 시리즈 같은 에피소드 병렬적인 후일 편으로도 해석할수 있는 바와 같이 키타로와 네코무스메는 '과거에도 야차와 싸운 적이있다'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대해 각본을 담당한 하세가와 케이이치가 "다른 시리즈와의 연결은 특히 의식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그렇지만 시리즈 구성을 맡은 한 스태프는 "저는 4 시리즈의 야차가 아닌가 생각하시면 좋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고양이 딸이 괴사건을 전달하는 스타일이 주류가 되어서 요괴 포스트의 사용 빈도도 줄어들게 되었다. 과거 시리즈에 출연이 많지 않았던 요괴들이 활약하는 것도 본작의 특징이다. 그럼으로써 기존의 레귤러진 차례는 그만큼 줄었다. 요괴 오카리나와 일반적인 인간 캐릭터들은 유지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메코와 무라카미 유코 등 친밀한 인간의 친구가 없다고 하는 것만은 아니어서 와시 등의 서브 레귤러 캐릭터는 존재한다. 숙적인 누라리횬 & 주홍 백중의 콤비는 유임되었다. 누라리횬은 지금 까지와는 달리 악의 두목스러운 풍격도 존재하지만, 코믹한 묘사가 없는 것은 아니라서 인정미 있는 부분도 그려져 있다. 또한 주홍 백중 이외에도 본작에서는 많은 부하를 데리고 하나의 세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기존 시리즈에서는 한 에피소드 만의 손님이었던 외국의 요괴들을 준 레귤러 캐릭터로 설정하고, 2년째부터의 각 도도부 현 서 뽑혀 나갈 정예 요괴의 요괴 마흔 일곱 전문가의 설정 등 장기 시리즈화를 의식한 구성이 마련되어 있었다. 시리즈를 구성한 스태프는 "어른 애니메이션" 의 인터뷰에서 "몇년 동안 계속 같은 장기 시리즈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드래곤볼 을 방송하는 사정으로 최종회는 보통의 에피소드와 거의 변하지 않는 중단에 가까운 형태로 종영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최종화 엔딩의 키타로 코멘트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일단락하는 표현으로 가까운 시기에 재개할 전망을 시사한 것으로 되어있다. 미결착적인 요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스태프들은 "불완전 연소"라고 말하고있어 레귤러 성우를 동반한 본작의 최종회를 '일시 정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방송 종료 전후에 타카야마 미나미 등의 주요 캐스트 및 스탭과 미즈키 시게루의 관계자들로 하여금 '게게게 조'라는 공식 유닛이 결성되었다. 애니메이션 재개를 위한 각 방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세계 요괴 협회 주최에서 교토에서 매년 열리는 東映太秦映画村 이벤트 등에도 미즈키 시게루 · 교고쿠 나쓰히코 · 아라 마타 히로시 등과 키타로를 넘은 요괴 관련 작품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다.

이 시리즈가 마지막으로 지상파 아날로그로 방송된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2.6. 묘지(08년)

2008년 1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후지 TV 계열 심야 애니메이션 '노이타미나' 시간대에서다방송되었다. 전 11화. 잡지에 연재되기 전의 대본소 버전의 "하카바 키타로"를 원작으로 하여 내용과 캐릭터 디자인을 모두 당시의 것으로 재현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애니메이션 1, 2 시리즈에서 키타로와 생쥐인간을 연기한 노자와 마사코, 오오츠카 치카오가 그 때와 같은 역을 연기했다. 눈알 아버지는 여기에서도 타노나카 이사무가 담당했다. 심야 애니메이션으로써는 매우 순조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원작 만화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흑백 화면으로 일부에만 착색하여 움직이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키타로의 부모가 혈액 은행에 피를 팔았던 일로 인하여 유령병 감염자가 발생한다"는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에피소드가 전혀 다른 주제로 변경되거나 10화에 등장하는 티베트의 고승 이름이 변경되는 등 지금의 방송 윤리에 따라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적지 않다. 또한 DVD에서는 미방영 장면이 추가되었다.

3. 오프닝


1기 오프닝


원곡 가수 쿠마쿠라 카즈오(熊倉一雄 1927.01.30~)의 2009년 라이브. 당시 83세였는데도 불구하고 당대와 같은 곡을 들려주었다. 2013년 현재 건강하다.


5기 오프닝

5기는 2007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이며 네코무스메의 경우에는 러키☆스타코가미 아키라랑 같은 성우이다보니 러키☆스타에도 관련 농담이 나온다(...). 일단 이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건 네코무스메의 다양한 코스츔(...).

기존 시리즈의 설정을 많이 바꿔서 원성이 많다는 말이 있지만 원래 키타로 시리즈 자체가 그때 그때 방영한 시대에 따라 변경점이 있는 편이다. 그런 키타로 시리즈지만 눈알 아버지 성우는 故 타노나카 이사무가 전담으로 했다. 문제는 역시 타노나카 이사무가 2010년 1월 13일에 작고해서 다음 시리즈에는 어떻게 될지 불명이라는 것.

07년에 애니 방영에 맞춰 실사판 영화도 나왔다. 소지섭이 출연한 것으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5기 기타로 말고도 묘지의 키타로라는 제목으로 별도의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는데, 이쪽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원작 위주.

페르소나 3주인공이 본 작품의 주인공 키타로와 헤어스타일이 유사해서 페르소나 3를 클리어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키타로 애니판을 보면 순간적으로 '어, 어어?!!'하고 놀라기도 한다고.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물건이지만 5기가 투니버스를 통해 정식 방영되면서 제법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제목이 요괴인간 타요마라는 참 심난한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타요마로 번역된 이유가 뭔가하니 우주인 타로나 닌자보이 란타로의 아류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내부에서도 또 타로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기에 그런 제목이 되었다고 한다. 여하튼 정식 방영판의 한글화 네이밍은 여러모로 피눈물을 흐르게 만든다. 3기 또한 2011년에 방영이 되었는데 이쪽은 자막판에 제목은 '타요마' 그대로. 밤 12시를 넘긴 한밤 중에 하기 때문에 나름 어울리는 방영시간일지도 모른다.

부천만화축제에서 만화 왕국 돗토리현 홍보에 딸려나와 이 만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SICAF때도 인형탈등으로 홍보도 했는데, 이때 인형탈을 쓰는 분들은 일본에서 오신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였다고 한다.

만화판은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에 의해 7권까지 정발되었다.

돗토리 지역의 사카이미나토는 관광을 위해 게게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카이미나토역과 인근 상점거리에는 게게게의 캐릭터 동상 등을 세워놓았을 정도.

4. 애니메이션 스태프(1,2,3,4작)


  • 기획:笹谷岩男、斉藤侑
  • 원작:水木しげる(미즈키 시게루)(소년 매거진 연재)
  • 음향:いずみたく(이즈미 타쿠)
  • 제작협력 担当:新藤善之、松本貞光(마츠모토 사다미츠)
  • 촬영:清水政夫、池田重好、高橋宏固、菅谷正昭、目黒宏、服部正行、吉村次郎、不破孝喜、山田順弘、森山一
  • 편집:古村均、花井正明、鈴木寛
  • 녹음:荒川文雄、波多野勲、石井幸夫(이시이 요시오)、小西進
  • 효과:大平紀義
  • 기록:関口泰子、多野田文恵、関根絹代、藤井雅子、波多野紘子、二ノ宮恬江、高野ヒサ子(타카노 히사코)、二宮禧代、池田紀代子、竹部ヒサ子、関根節代、河島利子
  • 선곡:賀川晴男 → 宮下滋
  • 연출조수:金子允洋、山口秀憲、大谷恒清、上島昭男、向坪利次、笠井由勝、佐々木勝利、中村進治、大網郁夫、蕪木登喜司、葛西治、奥西武、小湊洋市、川田武範、安達雅章、神谷興一、山吉康夫(야마요시 야스오)、大谷恒清、石黒輝房、安達賀正、岡崎稔、安達雅章、若林忠雄、茂野一清
  • 제작진행:竹村璋三、秋山冴子、三沢徹夫、佐藤哲雄、福島和美、隅要次郎、堂山喜史、茨木春義、大辻平八郎、久保田弘男、 佐伯雅久、菅原吉郎、服部一雄、舘浩二、秋庭勝彦、工藤浩市、武田嘉昭
  • 현상:東映化学工業株式会社(토에이 문학 공업 주식회사)
  • 제작:東映アニメーション(토에이 애니메이션)
  • 제작협력:フジテレビ(후지 테레비)

  • 제작担当:江藤昌治
  • 기획:斉藤侑
  • 원작:水木しげる(미즈키 시게루)
  • 음향:いずみたく(이즈미 타쿠)
  • 촬영:藤橋秀行、菅谷正昭、不破孝喜、井出昭一郎、細田民男、武井利晴、高橋宏固、山根恵、高梨洋一、白根基万、池田浩二
  • 편집:上中哲夫、大八木康行、本山収、山下竹雄(야마시타 타케오)
  • 녹음:荒川文雄、波多野勲、二宮健治、神原広巳、高橋拓夫、酒上伸弘
  • 효과:大平紀義
  • 기록:池田紀代子、熊沢直美、大橋千加子、中嶋晴代、的場節代、中村直美、河島利子、井上ふみ子(이노우에 후미코)、佐伯節子、高野ヒサ子、早見佐代子、黒石陽子(쿠로이시 요코)、花野ひろ子(하나노 히로코)
  • 선곡:賀川晴雄 → 宮下滋
  • 연출조수:磯本憲昭、大網郁夫、奥西武、山田勝久、横田和善、中込緩彦、山口秀憲、森下孝三、早川啓二、笠井由勝、小湊洋市、上野茂
  • 제작진행:古沢義治、吉岡修、三沢徹夫、山吉康夫、堤四四三、堂山喜史、川添隆志、武田嘉昭、久保田弘男、大辻平八郎、江藤浩市、大宮次男
  • 현상:東映化学(토에이 문학)
  • 제작:フジテレビ(후지 테레비)、東映動画(토에이 동화)

  • 기획:清水賢治(フジテレビ)、木村京太郎(読売広告社)
  • 원작:水木しげる
  • 음향:川崎真弘(From 타츠도 조)
  • 製作担当:松下健吉、小塚憲夫
  • 캐릭터 디자인:兼森義則
  • 미술 디자인:阿部泰三郎
  • 시리즈 디렉터:葛西治、芝田浩樹
  • 프로듀서:横山賢二(요코야마 켄지)
  • 특촬효과:浅田三男、中島正之、熊井芳貴、榊原豊彦、朝沼清良、前田仁、真田祥子、中尾寿貴、菅谷哲美、堰合昇、平尾千秋、山本公
  • 촬영:佐藤隆郎、玉川芳行、沖野雅英、森口洋輔
  • 편집:花井正明、清水慎治、吉川泰弘
  • 음량효과:今野康之(스와라 프로덕션)
  • 녹음:蔵本貞司
  • 선곡:田中英行(타나카 에이유키)
  • 기록:竹澤裕美子、原芳子、柴八千穂、樋口裕子、塩山芳明、松原志保子
  • 연출조수:山口頼房、岡田将介、北村俊浩、有間二郎、西山明樹彦、福田悦次郎、米たにヨシトモ、渡辺美和子、遠藤卓司、小坂春女、上村康宏、赤木佳枝、高瀬節夫、細田雅弘、一橋良、薬師寺剛、今井悠紀夫、天沢宗而、山寺昭夫、和田裕一
  • 제작진행:西山明彦、今井功、北村俊浩、岡田将介、井出信一、安部正次郎、今井悠紀夫、米谷良知、ワタナベシンイチ(와타나베 신이치)、遠藤卓司、森一敏、赤木佳枝、上村康宏、角谷しづき、日立承、花咲晃、真野圭子、射口佑子、山中洋、和田裕一、和田祥二
  • 고보:小暮雄一(후지 테레비)
  • 현상:東映化学
  • 제작:フジテレビ(후지 테레비)、読売広告社(요미우리 광고사)、東映動画

  • 기획:清水賢治(시미즈 켄지) → 鈴木専哉 → 石井浩二 → 原田冬彦(후지 테레비)、木村京太郎(키무라 쿄타로)(요미우리 광고사)
  • 프로듀서:清水慎治 → 蛭田成一(토에이 애니메이션)
  • 원작:水木しげる
  • 製作担当:樋口宗久 → 杉本隆一 → 岡田将介
  • 음향:和田薫
  • 캐릭터 디자인、총작화감독:荒木伸吾(아라키 신고)、姫野美智(히메노 미치)
  • 총작화감독 보좌:芽野京子
  • 미술 디자인:浦田又治
  • 시리즈 디렉터:西尾大介
  • 색설정:黒田進(쿠로다 스스무)、板坂泰江、沢田豊二
  • 검수:堀内由美(호리우치 유미)、高石峯子
  • 특촬효과:中島正之、岡島雄二
  • 촬영:acc 프로덕션、東京キッズ(토쿄 키즈)、メディアビジョン(미디어 비젼)
  • 편집:片桐公一
  • 녹음:今関種吉
  • 음량효과:森川永子 → 今野康之
  • 선곡:西川耕祐
  • 기록:小川真美子、伊藤好子、梶本みのり
  • 프로듀서 보좌:有原美千代
  • 연출조수:長濱亘彦、石川敏浩、佐藤哲哉、織本まきこ、田中雅史、細田守(호소다 마모루)
  • 제작진행:田中雅史、横渕康人、坂本憲生知
  • 미술진행:北山礼子 → 福本智雄 → 高久博
  • 사상진행:山下紀彦 → 黒田進
  • 고보:小中ももこ → 城ヶ崎祐子 → 為永佐知男(후지 테레비)
  • 녹음 스튜디오:タバック(타바쿠)
  • 현상:東映化学 ファイン・ネガ・ビデオシステム(토에이 문학 파인 네가 비디오 시스템)
  • 온라인 편집:TOVIC
  • 협력:東映アカデミー(토에이 아카데미)
  • 제작:フジテレビ、読売広告社、東映アニメーション(토에이 애니메이션)
  • 저작권:(C)水木プロ(미즈키 프로)、フジテレビ(후지 테레비)、読売広告社(요미우리 광고사)、東映アニメーション 1998

  • 프로듀서:高瀬敦也 ・ 成戸真知子 → 情野誠人(후지 테레비)、木村京太郎 ・ 池田慎一(요미우리 광고사)、櫻田博之(토에이 애니메이션)
  • 원작:水木しげる
  • 시리즈 구성:長谷川圭一(1화 - 26화)・三条陸(전체 화)
  • 음향:堀井勝美 ・ 横山菁児
  • 製作担当:岡田将介
  • 캐릭터 디자인、총작화감독:上野ケン(우에노 켄)
  • 미술 디자인:吉田智子(요시다 세키코)
  • 색채설계:板坂泰江
  • 시리즈 디렉터:貝澤幸男
  • 디지털 촬영:三晃プロダクション
  • 편집:片桐公一 → 後藤正治 → 片瀬健太
  • 녹음:池上信照
  • 편집조수:吉田公紀
  • 녹음조수:澤村裕樹
  • 음량효과:今野康之(스와라 프로덕션)
  • 선곡:西川耕祐
  • 기록:小牧文 → 橋口舞子
  • 사상진행:河本隆弘、北村毅
  • 미술진행:ほんまおさむ
  • 색설정:小日置知子
  • 고보:遠藤恵(후지 테레비
  • 녹음 스튜디오:タバック
  • 온라인 편집:TOVIC
  • 제작협력:東映(토에이)
  • 제작:フジテレビ、読売広告社、東映アニメーション

5. 등장인물


  • 키타로
  • 알 아버지
  • 코나키지지 (애기울음영감)
  • 나가케바바 (모래뿌리기할멈)
  • 네코무스메
  • 생쥐인간
  • 누리카베
  • 잇탄모멘 (한필목면)

  • 야차 - 인간의 혼백을 풍선에 넣어 먹는 요괴. 본체는 가발과 같은 머리카락이며 키타로에게 퇴치당한다.
  • 벅베어드
  • 누라리횬
  • 접시동자
  • 케우케겐
  • 달마 - 달마형상의 장난감에 인간의 팔다리가 난 요괴.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모습으로 보아 해당 물건의 츠쿠모가미로 추정된다. 완력은 그저 그렇지만 뱃속에서 자신과 똑 닮은 자그만한 분신들을 꺼내 공격하는 능력을 지녔다. 다른 요괴들과 함께 한 건물에 들어와 눌러 않아 지내는데 다른 주민들이 키우는 애완동물들을 잡아먹는 등 민폐가 극심해 키타로가 퇴치한다. 약점은 뱃속에서 꺼내는 분신들이 다 달마의 장기인데 이중 심장을 공략하면 쉽게 제입이 가능해[6] 키타로가 일단 몸을 피했다가 달마의 심장을 붇잡아 항복을 받아낸디.
  • 고양이도사 - 본래 인간이었으나 불로불사 수법을 위해 술법을 익혀 자신의 육체는 썩지않게 잘 보관하고 본인은 고양이[7] 몸에 빙의해 쥐나 벌레로부터 자신의 육체를 지키다가 자신의 육체게 위급하면 본레의 몸으로 돌아오는 식으로 몇천년이나 산 요괴도사. 술법은 능통하나 트렁크를 먹는 것으로 착각하는 등 현대문명에는 익숙하지 않다는 약점이 있다. 고양이 떼를 조종해 작은 마을 하나를 점령하였으나, 키타로의 벼룩들에 의해 고양이들이 무력화하자 본인이 직접 나선다. 술법으로 키타로와 호각으로 싸우나 결국 밀리자 본인의 원레 육체를 버리고 마을에 남아있던 소년의 몸에 빙의하여 키타로를 안심시키고 상황을 지켜보려하나 키타로가 눈치채고 영혼을 돌에 봉인[8]당하고 결국 그로인해 사망.
  • 수호
  • 탄탄보 - 시코쿠의 대요괴중 하나. 거대한 몸집에 툭 튀어나온 눈, 팔다리가 없고 입은 쭉 찢어진 기이한 요괴. 그러나 우수꽝스럽게 생긴 모습과는 달리 강력한 파란 가래로 적을 제압하는 강한 요괴이다.[9] 시코쿠 요괴편에 붇은 생쥐인간이 탄탄보의 파란 가래에는 동서고금의 모든 요괴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고 으름장을 놓을 정도. 그러나 키타로는 탄탄보가 내뿜은 파란 가래에 고전하면서도 지면을 파해쳐 어떻게든 빠져 나온다(...) 이후 다른 시코쿠 요괴인 가마이타치, 두입여자와 함께 키타로를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시키나 부활한 키타로에 의해 역으로 리타이어.
  • 두입여자 - 두갈레의 뱀 모양 머리[10]로 적을 꼼짝 못하게 만든 다음 뒷통수의 입으로 상대방을 먹어버리는 시코쿠의 대요괴.
  • 가마이타치 - 본래 전승상으로는 족제비 모습을 한 요괴이나 여기서는 어두운 피부의 인간 남자 모습의 요괴이다. 시코쿠의 대요괴중 하나이며 입으로 들이마시는 바람으로 적을 흡입해 붇잡거나 반대로 강한 바람을 내뿜어 적을 공격하는 것이 특기이다.
  • 거울영감 - 거울 속에사는 혼백 같은 요괴로 평상시에는 머리에 혹이 난 노인의 육체에 들어가 행동하고 있다. 미소녀를 거울 속에 가두고 이를 보며 즐거워하는 변태요괴이나철컹철컹 키타로에게 퇴치당한다.
  • 마이케뉴도 - 텁석부리 수염을 기르고 외눈박이인 중 모습의 요괴. 나쁜 아이와 나쁜 생물체를 납치해 요괴로 만들려 한다.[11] 입으로 바람을 흡입해 자신의 몸의 크기를 맘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수 있으며 바람으로 상대방을 날려보낼 수도 있다. 의뢰를 받고 온 키타로가 일부러 마이케뉴도에게 납치당한 뒤 잡힌 아이와 동물들을 구하려 하나 바람을 맘대로 부리는 능력으로 키타로를 황천세계로 날려보낸다. 그러나 키타로는 자신의 영력조끼 덕에 황천세계에서 탈출, 재대결에서 키타로에 의해 바람구멍이 막혀 빼내려다 자신의 바람의 압력에 눈알이 빠지면서 사망.

  • 와뉴도 - 뉴도의 한 종류. 지하에 살며 탄소광선으로 인간을 다이아몬드로 만든 뒤 잡아먹는다. 지하에 다이아몬드가 잔뜩 있다는 소문을 들은 인간들과 이에 욕심을 보인 생쥐인간을 탄소광선으로 다이아몬드로 만들고 키타로도 다이아몬드로 만드려 하나 키타로가 거울 근처로 도망가고 거울에 의해 탄소광선이 반사되어 자신의 광선에 자신이 당해 다이아몬드화 하여 사망.
  • 우미자토 - 바다요괴로 인간을 사고로 죽여 그 혼백을 가두고 부린다. 가난 때문에 일본을 떠나 다른 섬으로 배를 타고 이주하던 키타로와 생쥐인간을 죽은 인간들의 혼백을 이용해 방해하나 실패하고 오히려 키타로에 의해 그동안 잡아놓았던 혼백들을 놓치게 된다. 이에 자신이 직접 키타로의 혼백을 빼앗아 죽이려하나 실패한다.
  • 부르부르 - 인간에게 소름이 돋게 하는 유령 모습의 요괴로 작중 봉인되어 있었으나 한 노인의 실수로 풀려나 한 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를 소름돋게 만들어 사고를 유발한다. 키타로의 영력 머리털에 의해 간단히 포획되나 키타로가 봉인방법을 찾으려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나가던 생쥐인간이 부르부르를 먹어버린다.(...) 그러나 키타로의 제치로 풍선에 봉인되어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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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끔씩 그려 내는 전쟁 경험 만화들의 스토리 텔링은 데즈카 오사무의 몇몇 단편과 맨발의 겐과 똑같이, 일본의 피해자 행세 같은 건 전혀 들어있지 않고 일본군의 전쟁 범죄적 행태를 일본인이지만 치우치지 않은 시선으로서 고발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역사학계에선 전후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보기도 한다.
  • [2] 하시모토 도루, 아소 다로, 이시하라 신타로, 아베 신조 등등
  • [3] 참고로 1화 막판에 나온 키타로의 한마디는 꽤 섬찟하다. "아버지. 인간은 참, 재밌는 생물이네요."
  • [4] 사실 작가가 만화가인 동시에 요괴학자인 만큼 게게게의 키타로 이외에 한국의 요괴(도깨비 포함) 및 세계의 여러 요괴들을 그린 바 있다.
  • [5] TVA 주제에 작화가 OVA...인 데다가 캐릭터 디자인과 총작화감독이 전설적인 아라키 신고와 히메노 미치인 것도 한 몫했다.
  • [6] 단 해당 분신들이 다 같은 모습이라 심장을 찾기가 여간 쉽지 않다.
  • [7] 그러나 크기로 봐서 보통 고양이가 아니고 거의 표범 수준이다.
  • [8] 이때 고양이도사의 영혼을 봉인하기 위해 키타로가 소년에게 빙의한 고양이도사에게 아흔아홉가지 질문을 하며 돌에 고양이도사의 얼굴을 그려 봉인시킨다.
  • [9] 파란 가래 외에 거대한 두 눈에서 강한 빛을 뿜어내는 능력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 이 능력을 사용하여 가마이타치와 협공해 일시적으로 키타로를 리타이어시킨다.
  • [10] 거중기 같이 힘이 세고 길이도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대가가 급소까지 공격이 가능해 키타로 조차 고전할 정도이다. 단 키타로는 먹히기 직전 주머니에 있던 후추가루를 두입여자의 입에 뿌리는 기지를 발휘해 탈출에 성공한다.
  • [11] 작중 설명에 의하면 요괴는 강한 대신 후손을 만들 수 없어 인간을 요괴화 시켜 동족을 늘린다고 한다. 그러나 작중 형부 너구리가 이끄는 너구리 요괴 패거리를 보면 요괴마다 다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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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8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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