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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닛츠

last modified: 2015-04-04 18:14:36 by Contributors

오로치 일족
자연의사 오로치
팔걸집 오로치 사천왕 팔걸집 수장 불어오는 거친 바람의 게닛츠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번개의 셸미 불꽃의 숙명의 크리스
바람에 흩어지는 꽃잎의 매츄어 황야를 달리는 사신의 바이스 어두워지는 어둠의 야마자키 가이델
하위 일족 구스타프 뮌하우젠




자, 신께 기도하십시오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3. 이름에 대하여
4. 스토리상
5. 게임 내 운용
6. 게닛츠의 기술
6.1. 게닛츠의 초필살기
7. 각 시리즈별 모습
7.1. KOF 96
7.2. KOF 98UM
7.3. KOF 2002
7.4. KOF 2002UM
7.5. SVC Chaos
8. 최후
8.1. 뉴 이카리 팀
8.2. 야가미 팀
8.3. 게닛츠 팀
8.4. 삼신기 팀
8.5. 일본 팀
9. 대사
10. 이야기거리


1. 프로필

이름게닛츠(Goenitz)
격투 스타일오로치의 힘(바람의 힘)
생일7월 20일[2]
신장193cm
체중88kg
혈액형불명
쓰리 사이즈불명
출신지불명
취미암벽 등반
중요한 것충성심
좋아하는 음식버섯 요리(특히 송이버섯), 카레[3]
싫어하는 것어리석은 인간
잘 하는 스포츠윈드 서핑
성우시마 요시노리
이명휘몰아치는 거친 바람의 게닛츠(吹き荒ぶ風のゲーニッツ)

별명:게닛, 목사님, 탈수기 or 세탁기[4]

전용 BGM
Trash Head(KOF 96, KOF 98 UM)96 ver OST96 ver AST98UM ver AST
Trash Head ~Spring Storm~(KOF 2002 UM)02UM

어레인지 곡의 경우 전반적으로 웅장해지고 일렉 솔로가 추가 되었으며 코러스도 커지고 바람이 몰아치는 소리도 추가되어 네오지오의 미디와는 느낌이 다른 멋진 긴박감을 느낄 수 있다. 98UM에선 96의 AST를 살짝 배치만 바꿔 놓아 조용한 인트로 파트가 생겼지만 역시 나쁘지 않은 편. 2002UM에는 하드락풍으로 새롭게 어레인지 되었는데 코러스가 없어진 대신 약간 더 길어졌다. 하드락 편곡dl라 분위기는 달라졌으나 경기장이 모두 박살 난 보스전이었던 96과는 달리 게임 분위기 자체가 밝은 편이라 잘 어울리는 편. 그러나 사람들에 따라서는 너무 가볍다고 까기도.

사담이지만 BGM 이름을 직역 시 쓰레기 머리가 된다. 02UM 버전은 쓰레기 머리 봄 태풍
의역하면 부질없는 머리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2. 개요

KOF 시리즈 작품 별 최종 보스
'95 '96 '97
오메가 루갈 게닛츠 오로치
KOF 96최종 보스. 덤으로 사천왕중 처음으로 나온 자는 최약체라는 클리셰를 무시하는 분.

3. 이름에 대하여

어째서인지 한국에서는 레오폴드, 혹은 레오폴트 게닛츠라는 이름이 퍼져 있으나 공식 풀네임은 아니다. 일단 레오폴드 게닛츠라는 풀네임의 출처는 이곳이나 정작 SNK의 공식사이트와 역대 메뉴얼, 설정집에서는 한번도 게닛츠의 풀네임이 공개된적이 없다. 즉 일부 사이트에서 쓰는 풀네임은 공식이름이 아닌 일종의 루머.

한편, 그 Goenitz라는 스펠링 때문에, 괴니츠 혹은 게니츠 등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다. 일단 oe는 독일어 Ö의 대체 표기[5]이며, 이 발음을 일본에서 나타낼 때는 'エ' 계열에다가 장음 표기를 달아서 대체하는데, 이 캐릭터의 일본 이름도 같은 식으로 처리가 되어 있다. 거기다 공식 국적은 불명이지만, 스토리상 관련이 있는 인물인 루갈과 하이데른도 죄다 이름이 게르만식이며, -tz로 끝나는 이름 역시 게르만식이기 때문에 이 캐릭터의 이름 역시 게르만식으로 읽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게닛츠도 하이데른, 루갈과 마찬가지로 독일인으로 추정.
그러나 공식 사이트나 게임등에서의 정식 번역에 괴니츠라는 표기는 쓰인적이 없고 게니츠, 혹은 게닛츠로 표기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게닛츠로 부르고 있기에 이 항목은 게닛츠로 표기하고 있음을 밝힌다. 물론 괴니츠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게니츠라는 이름의 유래는 우주전함 야마토에 등장하는 동명의 인물.

4. 스토리상

오로치 일족의 최고 간부인 팔걸집의 수령.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4명을 오로치 사천왕이라고 부르는데, 작중 가장 먼저 등장한 사천왕이 다름 아닌 게닛츠이다. 사천왕으로서의 정식 호칭은 휘몰아치는 거친 바람의 게닛츠. 그러나 흔한 전대물에서 사천왕 중 가장 먼저 등장한 일원이 최약체 취급을 받는 클리셰와 달리, 게닛츠는 오히려 사천왕의 수장이자 팔걸집 최강의 존재며, 일족 중 오로치 다음으로 가장 강한 2인자다. 오로치가 오로치 일족의 전체 수장이나 신적 존재로 직접 나타나는 것이 어려운지라 정신적인 지주에 가깝고, 게닛츠는 오로치를 위한 일을 진행하는 대행자의 역을 하는 것.

누구에게나 깍듯이 존칭을 사용하며, 승리시에도 시종일관 매우 품위있는 태도를 유지한다. 물론 오로치 일족이 다 그렇듯 속으로는 깔보고 있다. 스토리상으로는 시리즈 중 단 한번 등장했을 뿐이지만 캐릭터의 카리스마와 최종 보스다운 품격이 느껴지는 스테이지에 웅장한 느낌의 BGM 인 TRASH HEAD, 기술 하나 하나가 뿜어내는 포스에 매료된 팬이 은근히 많다.

예전에 그 엄청난 힘을 지닌 카구라 치즈루의 언니 카구라 마키를 순식간에 개발살내서 제거하고 나머지 사천왕의 봉인을 풀었다. 더불어 과거 루갈 번스타인의 한쪽 눈을 뺏은 대신 오로치의 힘을 빌려준 것도 바로 이 남자. 96 등장 직전에 나오는 스토리 데모에서 한쪽 눈을 잃은 루갈 뒤쪽에 보이는 피에 젖은 손의 주인이 게닛츠로 당시 그의 나이는 18세에 불과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회 개최전에 쿠사나기 쿄에게 싸움을 걸어 쿄가 쓰는 대사치를 한 손 만으로 아주 가뿐하게 씹어버리고[6] 안드로메다 우주관광시켜 병원으로 보내버리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하기도 했다.대사치를 쓸려는 족족 진 팔치녀를 쏴재낀 듯[7] 덕분에 쿄는 열 받아서지금까지 쓰던 기술의 부족함을 깨닫고 황물기, 독물기, RED킥등 신기술의 수련과 더불어 최종결전오의 무식의 터득에 까지 이르게 된다. 쿄의 공식 프로필에 싫어하는 것이 '노력'이란 걸 감안할 때 진짜로 빡 친거다[8]

레오나 하이데른의 양친인 가이델 또한 팔걸집이기에 그를 설득시켜 오로치의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했으나 실패. 결국 레오나가 가진 오로치의 피를 각성시켜 레오나가 자신의 아버지 가이델과 어머니를 살해하게 만든다.

기상, 자연 현상을 다루는 사천왕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인 바람을 자유 자재로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중에서도 결승전에는 멀쩡했던 배경의 경기장에 그가 난입함과 동시에 회오리가 몰아쳐 쓰나미가 휩쓸고 간 듯한 꼴이 되버린다. 강력한 태풍이 쓸고간 자리에 남아있는 건축물등이 처참하게 망가진 꼴에, 경기장내에 있던 기물들이 계속 간간히 날아다닌다. 건물에 메달려 있다 폭풍에 휘날려가는 관객도 있다

플레이어에게 패한 후 엔딩에선 스스로 자신의 몸을 바람으로 찢어 자결해 버린다. 단 본인 엔딩(게닛츠, 치즈루를 제외한 두명)에선 치즈루(+마키의 잔류사념)가 야타의 거울의 힘으로 만들어낸 자신의 환영과 싸우지만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공격한 꼴이 되어 치명상을 입은 뒤 다른 스토리랑 똑같이 자결하는 엔딩이고[9] 삼신기팀(쿄, 이오리, 치즈루)으로 구성시엔 이오리의 붉은 불꽃으로 쓴 팔주배에 능력이 봉인된 후 쿄의 대사치에 타죽는다. 과거 SNK에서 공식출간된 일러스트 노벨인 '오로치완결편'에서는 독특하게도 삼신기 에딧 팀의 스토리대로 이오리 & 쿄 vs 게닛츠의 싸움이 전개되고, 위의 묘사대로 팔주배 - 대사치 콤보를 얻어맞고 소멸되는 전개가 나온다. 그런데 쿄를 띄워주기 위함인지 이 싸움의 전개가 참 괴랄하다. 치즈루는 게닛츠 등장 시의 여파에 치명타를 얻어맞고 리타이어 & 해설역으로 전락, 정작 본 배틀은 이오리 vs 게닛츠인 구도. 일러스트 북에서의 텍스트는 정확히 이렇다. 이오리가 부리는 푸른 불꽃은 게닛츠의 바람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이오리의 움직임에도 하나의 빈틈도 없어, 지리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쿄는 별 힘도 못 쓰며 찌그러져 있다가 이오리가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붉은 불꽃의 팔주배를 게닛츠가 맞아서 움직일 수 없게 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대사치를 날려서 게닛츠를 소멸시킨다는 전개다. 즉 재주는 이오리가 넘고 돈은 쿄가 벌었다.(...)[10]잘 나가다가 한방 맞은 럭키 펀치 때문에 퇴갤 일직선 크리

계속 존재해온 팔걸집의 특성상 부활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KOF EX2에선 오로치 일족 중 한명인 구스타프 뮌하우젠에 의해 아모우 시노부를 통해 다시 부활할 뻔한다. EX2 주인공팀 엔딩에선 레이지가 '잘 하면 게닛츠도 봉인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EX 시리즈가 외전인 데다가 어디까지나 봉인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말한 만큼 부활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또한, 3D버전인 맥시멈 임팩트의 스토리에서도 오로치가 인간 세계를 지켜보란 명령을 내려서(직접 오로치라 나온 건 아니지만 인간이 섬기는 하늘의 신이 아니라 대지의 신이라 하는 거 보면 거의 확실) 유령 비슷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듯 하다.

SVC의 엔딩은 일련의 과정을 일종의 여흥이라 생각하고 있는 순간 앞에 카구라 치즈루가 나타나 언제 부활한거냐면서 봉인하겠다고 덤비고 게닛츠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둘의 싸움을 암시하는 엔딩.

애쉬편 이후론 오로치가 부활하였으니 재등장이 가능해졌다. KOF 2000에서는 레오나 하이데른의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하며 PS2판 2000에선 매니악 스트라이커로 오로치께서 몸소 등장하신다!

5. 게임 내 운용

게임 내적으로는 일단 보스인지라 기술 하나하나의 위력이나 판정이 절륜하다. 강펀치, 강 킥 한방에도 어지간한 타 캐릭터의 상급 필살기에 맞먹는 데미지를 내며 스턴치도 엄청나 96 기준으로 3방 맞으면 기절한다. 결정적인 것은 기 게이지 없이 초필살기의 남발이 가능하다는 것.

가장 유명한 기술은 역시 말도 안 되는 잡기거리와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잡기 초필인 '암통곡'. 잡기 초필이면서 리치도 더럽게 길어 게닛츠와 플레이어 캐릭터 사이에 캐릭터가 하나 더 들어갈 만큼 공간이 있어도 얄짤없이 잡힌다.(…) 더욱 무서운 점은 플레이어의 잡기 필살기, 혹은 초필살기를 무시하고 잡는다는 것.(심지어는 클락 스틸의 울트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와 동시에 썼는데도 클락쪽이 되려 잡히거나 이오리가 화면 구석에서 강킥을 내밀었는데 그걸 빨아들여서 잡아버리는 사기성을 보여주기도...) 이쯤되면 완전 블랙홀수준이다.
특히 보스 CPU는 인정사정없이 원거리에서 세상의 바람으로 견제하다가 근접했다 싶으면 냅다 암통곡으로 빨아들여버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인공지능이 꽤 멍청한 편인 96의 난이도와 대비되어 꽤 상대하기 힘든 보스라는 인상을 남기기도.다만 할배꼼수를 쓰면 어떨까?[11]

엄청난 지속 시간의 세상의 바람이 짧디 짧은 구르기의 무적시간과 어우러지며 가히 욕나오게 만들었지만 인공지능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뭔고 하니 이 쪽에서 장풍을 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빙하를 사용하여 접근을 시도한다는 것. 플레이어측에서는 빙하가 끝나고 나타날 타이밍에 맞춰 날리기 공격 같은걸 깔아준 뒤, 일어나는 게닛츠에게 다시 장풍을 깔아주는 식의 플레이로 농락이 가능하다. 대신 장풍이 없는 캐릭터는 알아서 활로를 찾아야한다.[12]

다만 플레이어가 사용할 시엔 만박 상와와 마멸, 빙하, 암통곡, 세상의 바람등등의 기술들이 다 장식에 불과하다. 암통곡과 세상의 바람은 좀 낫지만 암통곡의 경우 96 특유의 빡빡한 입력과 긴 커맨드 때문에 사용이 용이치 않고, 세상의 바람같은 경우도 사람이 하면 역시 컴처럼 칼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도 활용가치가 높은 기술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6. 게닛츠의 기술

기술명이 모두 키릴 문자와 히라가나로만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해석이 불분명하다. 해석에 이견이 있는 경우는 따로 주석 처리.

  • ЁНОКАЗЭ(YONOKAZE: 세상의 바람[13])

  • ВАНГЁ МАМЭЦУ(WANHYO MAMETSU: 만박 마멸), ВАНГЁ ТОКОБУСЭ(WANHYO TOKOBUSE: 만박 상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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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의 아웃레이지와 유사한 기술로 몸체를 돌리면서 손가락을 튕겨 바람칼날을 만들어내는데 마멸은 지상, 상와는 공중으로 사용한다. 다만 히트백이 심해서 별로...CPU도 잘 안쓴다. 그러나 98 UM에서는 히트백이 없어진 탓에 일단 걸리면 쌈빡하게 두들겨 맞게 되었다.[15] 낙법 불가 다운이라서 추가타로 세상의 바람이 확정 히트. 2002 UM 에서는 SVC 베이스였던 탓에 다시 96 시절로 복귀했으나 구석에서 타점을 잘 맞춰서 공중 히트시키면 무한도 가능하다. 대사는 이카가데스까?(어떻습니까)

  • ГЁГА(HYOGA: 빙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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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사라져 순간이동하는 기술로 이동 중 상중단을 무시한다. 약은 땅으로 미끄러지고 강은 뛰어서 이동한다. 다만 거리 조절은 안된다는 것과 남발해대면 어디에 나타날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는게 단점. 대사는 오소이데스네.(느리군요)

  • СИНАОИХАНА СЭИРАН(SINAOIHANA SEIRAN: 진 규화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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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야가미 이오리가 사용하는 127식 규화의 원조로, SVC부터 추가되었다. 규화와 똑같은 3연속 입력 기술로 SVC 게닛츠에게는 연속기의 중점이 된다. 근접 & 연속기가 허술한 게닛츠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단 이오리의 규화에 비해 입력 타이밍이 더 빠른 편. 3타째 모션에서 하이데른의 크로스 커터와 같은 모양의 이펙트가 나오지만 날아가진 않는다. 3타가 가드당하면 그대로 역콤보 확정이므로 눈치봐서 끊어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대사는 흡! 헛! 도오데스까(어떻습니까)? 흡흡허가 아니라 아쉽다.

  • СИНКОТОЦУКИ СОГА(SINGOTOZUKI SOUGA: 진 금월 조아) [17]
빠른속도로 미끄러져 들어와 위로 올려서 그어버리면서 상대방의 목을 잡고 들어올린후 회오리로 강타해서 날려버리는, 이오리의 212식 금월 음의 원조로 커맨드가 좀 길지만 약공격에서도 연속기로 들어갈 정도로 발동이 빠르고, 데미지도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높으며 신 특수기와의 궁합도 매우 잘 맞는다. 과장 쬐금 보태서 데미지가 남들 초필살기 수준. 여기에 누가 금월 시리즈 아니랄까봐 낙법 불가로 다운된다. 이어지는 코코데스까 추가타를 맞으면.... 막말로 점프 강킥-서서 강펀치-특수기-진 금월 조아-세상의 바람(다운공격)이면 웬만한 캐릭터들은 끽 소리도 못내고 그냥 즉사. 플레이어블이라고 해도 데미지 다운같은 거 없어서 성능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오직 98 UM에서만 사용. 정발판 98UM 메뉴얼에는 일본어 발음과 한국어 단어를 섞은 '신 코토츠키 발톱'이란 애매한 명칭으로 번역되었다.

6.1. 게닛츠의 초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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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Chaos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이 때는 진 팔치녀 교 대신 풍진 식취가 들어가고 대신 익시드기는 진 팔치녀 십조각이 남아있었다. KOF 2002[20] 에는 MAX 초필살기였다가 UM에서 일반 초필살기로 변화됐다. 사용하면 십조각처럼 빙하로 사라졌다가 나타나 대쉬하는데, 사라진 동안은 완전무적이다. 하지만 그 후부터 판정은 떠서 가는 장풍한테도 쳐맞는 암울한 01 이오리의 팔치녀다. 그래도 리버셜이나 지르기용에는 제격이다. 일단 진 규화 청람을 써서 상대를 띄운다. 2타, 3타에 맞아 연달아 띄워진 상대를 다시 띄운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재차 띄운 후 내려오는 상대를 손으로 한번 더 회오리바람으로 휘저어 내리찍으며 마무리한다. 난무기라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충분히 멋은 있다. 대사는 "사아 모오 네무리 나사이"'''.(자! 이젠 잠드십시오.) 히트수는 돌진해서 잡는걸 1히트로 쳐주는 KOF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도 잡는데 1히트 진 규화 청람 3히트 회오리 2개가 각각 1히트 합계 6히트다.
02UM에서는 노멀 초필살기로 내려오면서 약 버전 강버전으로 나눠졌다. 약은 상당히 빨라져서 강기본기에서 연계가 된다. 대신 이전보다 무적시간이 줄어들어서 거의 없다시피 한 정도.
강은 이전부터 계속 있었던 그것으로 발동이 끔찍하게 느려서 연속기로는 만박 마멸 공중히트 이후 슈퍼캔슬로나 연계되지만 그 대신 무적시간이 넘쳐흐르고 첫타의 리치가 더 길다.
또한 강약 상관없이 공중에서 1타가 히트하면 상대를 바로 지상으로 끌어내리기 때문에 대공으로 써도 거의 100% 풀히트한다.

  • ИБУКИ НАГАЁ(IBUKI NAGAYO: 식취 영세)[21]
2002 UM 전용 MAX2. 커맨드는 →↘↓↙←→↘↓↙← + BD로 사용하면 게닛츠 주변에 회오리가 생성, 오로치의 영혼을 뽑는 초필살기처럼 상대를 빨아들이고 여기에 걸리면 상대가 데미지를 입으면서 날아간다. 어이없는 게, 그냥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태풍에 휩쓸리듯 회오리를 타고 빙글빙글 돌아서 날아간다.그 때문에 이 MAX2 등장 이후로 게닛츠는 팬들로부터 세탁기 혹은 탈수기라고 놀림받기도 한다.(...) 안습. 가드 불능도 아니라서 더더욱(...) 오로치의 것이 그랬듯 이것도 뒤로 슬금슬금 백스텝만 밟아주면 땡. 추가로 ↓↘→ + ABCD를 입력하면 회오리를 장풍처럼 전방으로 날려버리는데, MAX2 쓰는 거 보고 상대는 뒤로 슬금슬금 걸어가고 있을 것이고, 레버는 뒤로 가게 되어 있고...이쯤되면 가드 확정. 게다가 커맨드가 괴이해서 타이밍 잡기도 묘하게 힘들다. 모션도 성의없고 이래저래 난감한 기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출하는 회오리 바람에 맞으면 공중에 떠서 별게 다 추가타로 들어가긴 한다. 막판에 가드 데미지 갉아먹기용으로는 써줄 순 있...나? 02UM MAX2 초필이 다 그렇듯 모션과 이팩트 제탕. 암전 터뜨리는 자세는 진 팔치녀의 암전 모션, 회오리를 일으키는 모션은 원거리 강손 그나마 원거리 강손 쓸때 생기는 바람은 세로 찍은 도트 그후 게닛츠의 몸 주변으로 생기는 회오리는 다름아닌 오와카레데스!!의 그것.... 그리고 몸 주변의 회오리를 유지하는 자세는 세상의 바람 모션, 이후 마무리 포즈는 풍진식취의 내려찍는 회오리를 부르는 모션 회오리 사출 모션은 진 규화 청람 막타, 발사되는 회오리는 풍진 식취의 띄우는 회오리. 영상의 7분 13초 부터 나온다.

7. 각 시리즈별 모습

7.1. KOF 96

보스캐릭터로 첫 등장했던 시리즈로 성능이 정말 무식하게 강하다. 강발계열 기본기들이 크고 아름다운 데미지와 리치와 판정, 약공격 수준의 발동, 적은 딜레이까지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으며 달리기 속도가 전 캐릭터중 가장 빨라 기동성도 뛰어나다. 게다가 이때는 긴급회피(구르기) 시스템이 아직 제대로 다듬어지기 전이라 세상의 바람은 깔끔하게 피하기 힘든 배리어 수준의 기술이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초필살기를 사용하는데에 파워게이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때문에 암통곡은 사실상 그냥 커맨드잡기 필살기라고 봐도 무방하며 진 팔치녀를 이동기마냥 사용할수도 있다.

참고로 원래 플레이어블 캐릭터일 예정이었기 때문에 캐릭터의 완성도가 뛰어난 편이다. 대기모습이나 전광판, 엔딩등 각종 연출들이 다 만들어져있다. 콘솔판에선 95의 히든캐릭터 커맨드를 입력하면 치즈루와 함께 정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7.2. KOF 98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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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UM에서 오로치와 함께 최종보스로 부활했다. 5스테이지까지 초필살기로 KO 시킨 횟수가 3회이상 6회미만일 경우에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콘솔의 경우 아케이드 모드, 엔들리스모드 에서 게닛츠를 이기면 정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게임성이 많이 다듬어진 98UM이니만큼 미완성된 성능이 상당부분 보완되었다. 무난하게 콤보로 연결할 특수기가 추가되었으며 공중 강발이나 날리기모션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보스캐릭터이다보니 강화된 점이 많은데 우선 세상의 바람에 다운공격이 가능해지면서 2연속으로, 혹은 다른 콤보의 추가타로 맞출수 있게 되었다. 96 당시 존재감이 영 희박했던 만박 마멸과 상와가 잠열권처럼 빨아들여 전탄 히트되는 기술이 되었는데 이게 콤보에 무난하게 연결이 되어 한방에 데미지를 왕창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새 필살기로는 금월음의 원조인 진 금월 조아가 추가되었는데 콤보로의 사용이 무난하며 세상의 바람이 추가타로 히트되기에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절명콤보도 가능.

단점이라면 달리기 속도가 다시 다른 캐릭터와 비슷하게 바뀌었다는 점과 초필살기를 평범하게 게이지를 사용하게끔 바뀌었다는 점. 사실상 일반적인 보스 캐릭터의 성능에 맞춰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7.3. KOF 2002

PS2판과 XBOX판에서만 등장. SVC Chaos에 등장했던 게닛츠를 추가캐릭터로 넣은것이기 때문에 보스보정은 없다. 98UM이 나오기 전까지 96을 제외한 KOF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던 게닛츠.

진 팔치녀 십조각이 MAX2로 등장하고 풍진 식취가 MAX 초필살기가 되었다. 암통곡은 그대로. 전반적으로 데미지가 무식하게 높고 점프날리기가 96을 그대로 붙여왔는지 상당히 강력하다. 강력하지만 모드빨을 못 받고 SVC와 달리 구르기가 존재하기에 성능이 다소 애매한편.

7.4. KOF 2002UM

2002UM에선 히든 캐릭터로 부활. SVC Chaos 베이스에 98UM의 요소가 약간 들어가서 특수기 배불이 추가되었고 기본기 모션도 98UM의 모션으로 일부 교체되었다. 그러나 특수기가 98UM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되었고 기본이 SVC Chaos인 탓에 만박 시리즈는 여전히 봉인기며[22], 암통곡은 당연히 96 베이스의 게닛츠보다 약하다.

02에 비해 세상의 바람의 공격판정이 강해졌다. 풍신 식취가 일반 초필살기로 내려왔으며 굉장히 빨라져서 콤보에 넣을수 있게 되었고 진 팔치녀 십조각 역시 MAX2에서 MAX초필살기로 내려와서 02에 비해 쉽게 사용이 가능해졌다. 새로 생긴 MAX2인 식취 영세는 역시나 모션과 도트 제탕의 향연. 성능은 글쎄올시다.... 여담으로 콘솔판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아케이드판 02UM에서는 삭제되었는데 이유는 게닛츠가 콘솔판에 참전한 건 기스처럼 2002의 PS2판 게스트 참전이 어쨌든 인정받았기 때문. 즉, 오리지널 2002에서도 콘솔 전용 캐릭터였으니 리메이크판인 UM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 02UM에서도 보스 보정이 빠져있으므로 일반캐릭터급의 성능이다.

7.5. SVC Chaos

SVC Chaos에서는 03의 쉔 우쿠사나기 쿄마냥 특정 캐릭터에게만 강한 캐릭터. 즉 척 보기엔 강해보이는데 극상성 캐릭이 여럿 포진하고 있으며 시스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상대라면 힘들어지는 그런 위치. 보스 보정이 빠지고 일반 캐릭터화가 되면서 생긴 참극. 본가인 KOF 시리즈에선 보스 포지션이므로 그에 맞춰서 매우 강하게 등장하지만 이 작품만은 안습히다.

세상의 바람은 시스템상 큰 이득을 보면서 원거리 견제 패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력기이긴 하지만 선딜레이가 꽤 늘어났고 발동시에 맞춘게 아니면, 즉 깔려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들이대서 맞거나 했다면 쓰러지지도 않기 때문에 마냥 좋지도 않다. 또한 후딜레이도 생각보다 좀 크기 때문에 어중간한 거리에서 가드시킬 경우 가캔 프론트 스텝으로 파고들어온 상대에게 무방비로 노출된다.

물론 기가 없는 상대에게는 쓸만하겠지만, 시작할 때부터 게이지 한 줄 주고 시작하는 이 게임에서 가캔 스텝조차 쓰지 못할 정도로 게이지가 바닥나 있는 경우는 웬만하면 오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세뇌켄처럼 무적 이동기로 세상의 바람을 뚫고 순식간에 접근해오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대재앙. 그러나 세상의 바람은 레드 아리마의 그 웃디픽과 좀비를 차단할 수 있는 본 게임 전체 유일의 필살기. 이 때문에 레드 아리마한테만 강하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에게는 강캐도 아니다. 한마디로 암행어사형 캐릭터.

SVC Chaos에서 게닛츠가 엔딩보기는 전 캐릭터 중 가장 쉬운 캐릭터이긴 한데 문제는 PVP에서 취약점이 엄청나다. 일단 세상의 바람의 필살기 특성상 컴퓨터의 흐름만 잘 읽으면 3대 개캐(가일, 타바샤, 제로)보다도 엔딩보기는 쉽지만 플레이어는 만나는 상대마다 죄다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이 다른 캐릭터보다 쉽게 읽혀버리고 만다.

빙하는 발동부터 화면에서 사라져 있는동안 완전 무적이긴 한데, 나타날 땐 무방비이거니와 다시 나타나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며 이걸로 장풍을 피해봤자 좋을게 없다. 아무리 파동권 같이 후딜레이가 큰 장풍이라 해도 끽해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아주 약간 프레임상 우위(약 6프레임 정도)를 점할 수 있는 수준. 소닉 붐 같이 후딜레이가 0에 가까운 사기급 장풍은 말할 것도 없다. 원거리에서 대놓고 썼다간 지긋이 깔아놓은 강공격 따위에 털리기 십상이므로 애매한 거리에서 사용해줌으로써 앞인지 뒤인지 헷갈리게 만들어주는게 한결 나은 사용법.

이오리의 백이십칠식 규화의 원조, 진 규화 청람이라는 3단 연속입력기가 추가되어 연속기쪽도 보강되었으며, 풍신의 숨결이라는 난무계 초필살기가 추가됐다.

근접 C가 상당히 강력한데, 후딜레이가 짧기 때문에 이후 강제연결로 앉아 D 같은 것도 들어가고 걸어가면서 근접 C를 내미는 식으로 압박 플레이가 강력하다. 거리 조절을 잘못하면 원거리 C가 나가서 위험해진다는게 문제지만.

참고로 SVC Chaos 버전의 게닛츠는 목소리가 상당히 낮고 걸걸해졌으며 이 SVC 버전을 베이스로 PS2판 KOF 2002에서도 추가 캐릭터로 부활했다. 그리고 SVC버전을 약간 손질해서 2002UM 가정판에서도 등장.

8. 최후

팀별로 대사가 제각각이다 보니까 멀티 엔딩마냥 결말이 다 다르다. 일단 죽은 건 확정인 듯. 그리고 게닛츠의 대사만큼은 게임 내 대사를 따라 존댓말로 번역했다.

8.1. 뉴 이카리 팀

게닛츠 : 놀랍군요. 이 정도일 줄이야….
카구라 씨. 당신이 선택한 분들 꽤나 대단하군요.
그러나, 당신들의 손으로 오로치를 봉인한다거나 하는 일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손을 떼는 게 좋아요….
카구라 : 봉인해 보이겠어요, 반드시….
게닛츠 : 기가 센 아가씨로군요….
…그리고, 거기아가씨! 당신은 결코 그 피로부터 도망치지 못해요.
그것이 당신의 숙명입니다.
레오나 : 나는…….
게닛츠 : 훗훗훗…. 좋은 바람이 부는군요. 슬슬 때가 됐습니다.
랄프 : 도망칠 생각인가!?
게닛츠 : 아니요, 나는 돌아가는 거랍니다.
하늘로….
(돌풍이 불고 게닛츠가 사라진다)
랄프 : …그 자식. 자살해 버린건가…?
게다가, 그 여자도 없어! 어떻게 된거야!?
클라크 : 아무래도 우리들은 엄청난 일에 휘말려 버린 것 같군요.
어쨌거나, 이 사실을 대장에게 보고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랄프 : 아아. 그것보다….
(뒤에서 레오나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레오나 : ………
랄프 : 레오나….
클라크 : 너는 너다! 피의 숙명 따위로 인생을 묶을 필요는 없어!
레오나 :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하면…….
랄프:뭐, 뭐 어쨌거나 이럴 때는, 한바탕 마시고 나면 전부 잊혀진다구!
클라크 :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러니까 대령님은….
랄프 : ! 이러니까 뭐냐아! 네 놈! 싸움을 거는 거냐!?
클라크 : 해보겠다는 겁니까!
랄프 : 오우! 바라던 바다!
(투닥 투닥 퍽 퍽)
랄프아파! 아파아파!
(랄프와 클라크가 소동을 피우자 레오나가 고개를 든다)

(클라크가 랄프에게 잡기를 시전중)
클라크 : 어떻습니까!
랄프 : 내, 내가 잘못했어! 네가 옳아!
클라크 : 너!? 클라크 님이라고 부르기 바랍니다!
랄프 : 우와악~! 크, 클라크 님~!
(랄프와 클라크가 레오나 쪽을 쳐다본다,레오나의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간다)
랄프&클라크:!
랄프 : 너, 그 편이 보기 좋다구!

8.2. 야가미 팀

게닛츠 : 야가미의 피를 이어받은 자…, 이 정도까지 색이 짙을 줄은….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 남자는 위험해요. 지금은 아직 괜찮지만.

……그러나 오로치의 피를 받은 자가 자신의 힘에 투입하면, 당신들 따위는…
바이스 : 피의 폭주…인가.
매츄어 : 지금 당신이 걱정할 게 아니야.
게닛츠 : 훗, 그것도 그렇군요….
좋은 바람이 부는군요. 슬슬 때가 되었습니다.
이오리 : 도망치는가…, 그것도 좋겠지.
게닛츠 : 아니요, 돌아가는 겁니다..
하늘로..
(돌풍이 불고 게닛츠가 사라진다)
바이스 : 죽었…나?
매츄어 : 아마도.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니까.
바이스 : 하지만 야가미 이오리…, 무서운 남자다.
매츄어 : 떨고 있어?
바이스 : 별 거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 남자…, 정말로 강하다구.
(이오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화면이 어두워진다)
이오리 : 뭐야? … 아, 아무 것도 안 보여…!?
……!
(이오리가 얼굴에서 피를 흘리자 바이스와 매츄어가 놀란다)
바이스 : 어떻게 된 거야? 야가미…!
매츄어 : 오, 저건…피의 …
(야가미가 붉은 눈을 뜬다)
매츄어 : … 폭주!?
(이오리가 바이스와 매츄어를 죽이는 실루엣이 나온다)
바이스 : 큭, 아무 것도 하지… 못하다니….
매츄어 : 우우, … 야, 야가 … 미 ….
(이오리가 하늘을 보며 절규한다)
이오리 : 구오오오오오오오!!

8.3. 게닛츠 팀

※ 게닛츠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엔딩.

게닛츠 : 이 나의 가짜라고 할 만한 상당한 힘.
연극의 최후에 어울리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막을 내리도록 하죠.
당신의 핏빛으로 물든 커튼으로 말이죠.
(갑자기 게닛츠의 얼굴에 금이 간다)
게닛츠 : 크악!! 뭡니까 이건.
카구라 : 당신은 거울에 비친 자기자신과 싸운 겁니다.
모습을 비추는 거울을 깨면…
그 모습도 깨져서 비칩니다.
게닛츠 : 자멸이라는 겁니까. 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힘을 보여주다니.
카구라 : 나 혼자의 힘이 아니예요…
??? : 여, 여기는?
카구라 : 오로치의 주술에서 깨어난 것 같군요.
게닛츠 : 과연… 그녀는 죽어서도 나를 쫓고 있었다는 거로군요.
??? : ?
카구라 : 게닛츠, 당신은…
게닛츠 : 하지만, 유감이로군요.
이야기의 마지막을…
보지 못할 줄을…
종막입니다…
(돌풍이 불고 게닛츠가 사라진다)
나레이션 : '어둠의 힘은 위협의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어둠의 주술에서 풀려난 자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카구라 : 바람은… 잔잔해진 것 같아…언니…
이제 편안히 잠들어.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야…
진정한 싸움이…

8.4. 삼신기 팀

게닛츠 : 당신들을 과소평가한 것 같군요.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이오리 : 흥! (팔주배 시전)편하게는 못죽는다!
: (대사치 시전)이거나 먹어라!
게닛츠 : 끄아악! 왜? 왜 바람이 불지 않는 것이지? 으아악!
(게닛츠가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정황상 사망한 듯)
이오리 : 왜냐!? 왜 붉지…? 내 불꽃이 붉을리가 없어!!
카구라 : 베는 자 쿠사나기, 봉하는 자 야가미.
당신들은 지금 1800 년 전의 일을 재현한 거예요.
오로치는 야가미의 붉은 불꽃에 봉해져, 쿠사나기에 의해 쓰러졌다.
야가미의 붉은 불꽃은 당신의 인간적인 본능이 만들어낸 거예요.
이오리 : 하찮은 것을…!
카구라 : 당신이 쓰는 푸른 불꽃.
그것은 당신에게 흐르는 오로치의 피가 만들어 낸 것….
당신의 일족이 대대로 단명한 것은 오로치의 피 때문이예요.
이대로 그 힘을 계속 사용하면 야가미, 당신도 곧….
이오리 : 죽는다고 얘기하고 싶은 건가?
누가? 이 내가 말인가!!
이오리 : ……!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더니 피가 뿜어진다. 이오리가 피를 토한다)
이오리 : 큭, 커헉!!
카구라 : 눈을떠요 야가미, 쿠사나기와 야가미의 싸움 따위 무익한 거예요.
버리세요. 야가미의 이름을.
오로치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쿠사나기와 당신의 힘이 필요해요.
이오리 : 닥쳐라…! 나는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산다.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는다!
카구라 : 당신도 그런가요?
: 뭐 그렇지. 우리들의 싸움은 쿠사나기나 야가미와는 관계없어.
나와 녀석의 싸움일 뿐이야. 오로치의 일은 신경쓰지 않아.
만일, 녀석의 앞에 오로치가 나타난다면, 녀석이 오로치를 쓰러뜨린다.
내 앞에 나타났을 때도 마찬가지고.
…그럼.
(이오리와 쿄가 카구라를 가운데에 두고 서로 반대편으로 떠나간다)
카구라 : 쿠사나기, 우리 일족은 당신들의 싸움을 계속 지켜봐 왔어요.
우리들이 어느 쪽의 편을 들지 않은 것은 다름아닌,
이 싸움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예요.
야가미… 당신에게도 알게 될 때가 오겠죠.
그리고 쿠사나기… 당신도 그 피의 숙명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겠죠.
그때까지는
나도….

8.5. 일본 팀

게닛츠 : 쿠사나기의 기술, 이 정도일 줄은….
이전의 당신과는 마치 다른 사람 같군요. 도대체 뭐가? …뭐, 좋겠지요.
그러나 쓸데없이 오로치와 맞서려거나 하는 생각은 그만두세요.
카구라 : 아니요. 오로치는 반드시 봉인하겠어요. 쿠사나기의 피에 의해서.

쿠사나기 쿄. 잘 생각해요. 오로치를 베는 자, 그것은 당신인 거예요.
당신이 그걸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쿠사나기의 숙명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요.
당신은 도망칠 수 없어요. 쿠사나기의 숙명으로부터….
게닛츠 : 훗,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을 늘어놓고는 재빨리 물러나 버린다.
제멋대로인 아가씨로군요….
좋은 바람이 부는군요. 슬슬 때가 됐습니다.
베니마루 : 도망칠 생각인가?
게닛츠 : 아니요, 돌아가는 겁니다.
하늘로….
(돌풍이 불고 게닛츠가 사라진다. 쿄가 주먹을 들고 선언한다)
: 1800 년 전의 쿠사나기는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의 나의 힘까지는 읽어내지 못한 것 같군, 오로치여.
그 때의 빚은 갚았다.
(화면이 하얘지고 쿄 일행이 잡담을 나눈다)
베니마루 : 겨우 끝났구나.
: 아아.
베니마루 : 이제부터 뭐할거냐?
: 돌아가서 공부할거다, 시험도 있고 말이지….
베니마루 : 거짓말 마. 빨리 돌아가서 자고 싶을 뿐이잖아?
: 시끄러워! 내버려둬!
다이몬 : 빨리 졸업해라….
베니마루 : 그럼, 다시 보자구!!
다이몬 : 작별이다.
(일본으로 돌아와 밤거리를 걷는 쿄)
: 야가미, 카구라, 오로치인가….

드디어 배우는 모였다는 얘기로군.

뭐, 그렇다고 해도 나와는 관계없지만….
(쿄의 회상)
이오리 : 쿠사나기, 야가미 따위 알 게 뭐냐.
나와 네놈과의 승부, 그 뿐이다!
카구라 : 쿠사나기의 숙명으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어요….
게닛츠 : 쓸데없이 오로치와 맞서거나 하려는 생각은 그만두세요….[23]
(회상을 마친 쿄)
: 뭐…, 당분간은 심심치 않게 지낼 수 있겠군.
베니마루 : 겨우 끝났구나.
(씩 웃는 쿄)
: 아니…이제 시작이야!

9. 대사

1. 등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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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 카미니 이노리나사이!(자, 신께 기도하십시오!)
2. 도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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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루이데스네.(무르군요, 둔하군요)
3. 승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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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다마다데스네.(아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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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이아라타메나사이.(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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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미노 고카고가 아란코토오.(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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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 호도오 시리나사이.(자기 분수를 아십시오.) - SVC 한정

10. 이야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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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한 개조기판이나 이식판에서 셀렉트해서 대기시키면 안경을 쓰고 책을 읽으며 서있는데, 그 모습은 이카리 겐도를 연상시킨다. 생김새 등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겐도가 모티브일 가능성은 있다.

야가미 이오리가 사용하는 야사카니류 고무술의 127식 규화, 212식 금월 음의 진정한 모습인 진 규화 청람, 진 금월 조아 등을 사용하고, 역시 금 1211식 팔치녀의 진정한 모습인 진 팔치녀까지 사용하는 KOF 최고의 카리스마 캐릭터 중 하나. 규화, 금월음, 팔치녀 등의 기술들은 야시카니 가문이 오로치 쪽으로 넘어가면서 전수받은 기술이다. 한마디로 이쪽이 오리지널.

원래 선택 불가였으나 96의 인기가 시들해질 무렵 등장한 개조 기판에서 96의 주최자이자 중간보스인 강펀치 마녀 카구라 치즈루와 함께 선택이 가능해져서, 97 등장 전까지 오락실을 더티 플레이로 물들이기도 했다. 개발단계에선 일단 플레이어블 캐릭터일 예정이었기 때문에 전용 엔딩까지 존재. 네오지오 CD 등의 콘솔판에서는 아예 정식 선택이 가능해졌다. 재미있는 것이 게닛츠로 진행해도 보스는 게닛츠인데, 보스 게닛츠는 치즈루가 야타의 거울의 힘으로 만들어낸 환영이고 플레이어 게닛츠는 환영을 죽이고 그 여파로 자신도 죽게되는 스토리로 흘러간다. 중간보스인 치즈루와 서로 대립관계였기에 나올수 있었던 전개. 어느 쪽이든 결국 죽는다.



참고로 시마 요시노리 분의 얼굴은 한국의 개그맨 이봉원과 묘하게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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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브리즈에 걸린 모습
인기에 힘입어 SVC Chaos에서도 등장한다. 이 작품에서 데미트리 막시모프의 초필살기 미드나잇 브리즈에 걸린 여체화 모습이 의외로 호평받아(…) 근성 있는 MUGEN 제작자들에 의해 성전환버전인 소위 게니코 등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레드 아리마에게 패해서 괴물이 된 모습이 상당히 괴랄하다. 딴 캐릭터들은 자신들의 외모와 그나마 비슷한 모양새로 괴물이 되며 특히 춘리는 복장만 강시복장으로 바뀔 정도로 변화가 없다. 그런데 게닛츠가 레드 아리마에게 패해서 괴물이 되면 오징어가 된다. 그것도 애꾸눈의 오징어.

거기에 아테나에게 패해서 동물이 된 모습도 닭둘기…데미트리에게 걸려서 모에한 수녀님이 된 것은 대박 쳤지만 나머지 변신상태가 둘다 안습이다. 오징어와 닭둘기라니... 게닛츠의 진짜 정체는 술안주였던 것이다.[24]

목소리는 두 가지 버전이 있다. 96과 98UM에서의 중후하고 맑은 목소리와, SVC와 PS2판 2002, 2002UM에서의 걸걸하고 탁한 목소리. 처음엔 96버전이 압도적으로 호평 받았고 지금도 96버전의 중후하고 맑은 톤이 훨씬 듣기 좋다고 하는 유저들은 남아있지만 SVC버전도 재평가를 받아서 이제 두 목소리에 대한 선호도는 비슷한 편이다. 96버전이 최종보스의 품위를 보여주는 목소리라면 SVC버전은 오로치 일족의 팔걸집 다운 음험하고 거만한 면모를 보여준다고나 할까.[25] 웃긴게 걸걸하고 탁한 소리를 내는 게닛츠는 보스 보정이 날아가 성능이 그저 그렇다. SVC 카오스에선 레드 아리마에게만 강한 그저그런 캐릭터로 추락했고 2002 가정판과 2002UM에서도 썩 좋은 성능은 아니어서 평가가 그저 그랬다. 반면 보스 보정을 받은 96, 98UM에선 중후하고 맑은 소리를 내서 농담조로 정정하고 기운 넘칠때 보스로 나오고 늙어서 힘 좀 빠질때 플레이어블로 나온거 아니냐는 말도 있을 정도.

버섯요리를 좋아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96시절 동인만화에서는 머리셋을 먹으려고 한다는 내용의 만화도 나왔으며, XIII에서는 진짜 이 내용의 엔딩 일러스트도 나왔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영화)에서는 루갈의 눈을 뽑는 오른손만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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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6 기준으로 2P 컬러는 짙은 검붉은 색 의상이다.
  • [2] 이 캐릭터를 담당한 성우 시마 요시노리의 생년월일을 그대로 따다 붙였다. 그래서 게닛츠의 나이도 처음 나온 KOF 96 기준으로 41세다.
  • [3] 그의 초필살기 암통곡을 쓸때 외치는 몬데그린 대사로 인한 루머이다.
  • [4] 2002UM의 MAX2 식취영세로 인해 붙은 별명. 근데 탈수기는 암통곡도 있는데?
  • [5] 일례로 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있다.
  • [6] 재미있게도 게닛츠의 가드 모션은 한 손을 들어 막는 것이다.노렸군 개조 기판이나 UM 시리즈를 이용해서 쿄의 대사치를 게닛츠로 가드하고 콤보 한 세트를 넣는 원작 재현도 가능하다!
  • [7] KOF 96에서 쿄로 대전시 절명콤보나 연속기가 아닌 이상 대사치를 발동하면 십중팔구 진 팔치녀를 발동해서 반격한다. 인공지능이 그렇게 설정돼서 그런 듯 하다.
  • [8] 굳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마키한테 그랬던 것처럼 저때 바로 쿄를 죽였다면 나머지 남아있는 삼신기들이 힘을 제대로 못 써 자신도 죽을 리가 없고 오로치가 완벽하게 부활함으로서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갔을 것인데, 굳이 내버려 두었다. 실제로라면 쿄가 곧바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말이다. 이는 게닛츠 입장에서 쿄는 자질이 매우 모자란 삼신기로 보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데, 쿄의 성격상 삼신기로서의 사명을 떠나서 웬 지나가던 목사에게 압도적으로 관광 당한것도 모자라 자신이 그렇게 개무시당했다는 사실에 엄청난 굴욕감을 느꼈을 것이다.
  • [9] 자결시 대사는 다른 스토리들과는 달리 "유감스럽군요… 이야기의 끝을 보지 못한다는건… 종막입니다." 로 바뀐다.
  • [10] 치즈루만 따져봐도 일러스트 노벨에선 다른 팀의 전개처럼 리타이어 했지만 게임에서는 적어도 쿄, 이오리와 함께 게닛츠와 싸웠다. 결과야 플레이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이 작품의 쿄처럼 압도당한채 찌그러져있진 않았다는 것.
  • [11] 암통곡의 잡기 거리는 다른 마법잡기(...)들과 비교해서 전혀 꿀리지 않고, CPU는 빡빡한 입력이나 복잡한 커맨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언급된 꼼수 항목의 2번째 동영상과 같은 꼴을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 96의 커맨드잡기의 이점을 모르고 꼼수를 써놓는 패기
  • [12] 보통은 커맨드 잡기보다 우세 판정인 기본잡기를 남발해서 이기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인공지능이 높을 경우 플레이어가 붙으려고 할 때마다 빙하로 멀리 떨어진다. 거기다 기본잡기가 조금만 늦으면 암통곡.
  • [13] よ를 世로 보는 '세상의 바람'이라는 해석과 夜로 보는 '어둠의 바람'이라는 해석이 있다. 한국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세상의 바람'으로 표기한다.
  • [14] 湾雹(만박: 완효우), 磨滅(마멸: 마메츠), 常臥(상와: 토코부세). 마멸의 경우 魔滅이라는 해석도 있다. 한국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번역을 포기하고 '완효우 마멸'이라고 표기한다.
  • [15] 잠열권처럼 록 온 형식이 된건 아니다. 프렉티스 모드에서 게닛츠랑 아무나 하나 고르고 거리를 띄우고 마멸 상와를 시전후 상대를 움직여서 칼날에 닿게하면 언제부터 칼날에 닿았냐에 따라서 히트수가 풀 히트시의 히트수인 15보다 더 적게 나온다.
  • [16] 馮河(빙하) 또는 馮牙(빙아)라는 해석이 있다. 어쨌든 氷河는 아닐 것이다. 한국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빙하'로 표기.
  • [17] 爪牙(조아)이라는 해석과 双牙(쌍아)라는 해석이 있다.
  • [18] 원래 대사는 오와카레데스(お別れです). '작별입니다'라는 의미의 문장이지만, 96년도의 아케이드 게임기 음질과 게임장의 소음, 일본어에 대한 무지가 겹쳐 이렇게 들리게 된 것. 몬데그린 참조.
  • [19] 한국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실상곡'이라고 표기한다.
  • [20] 물론 PS2판 한정으로.
  • [21] 마지막의 よ를 夜로 본 '식취 영야'라는 해석도 있다.
  • [22] 단, 구석에서 공중 히트시 히트백이 발생하지 않아서 모드를 안켜도 무한 비슷한 콤보를 만들 수 있다.
  • [23] 그래서인지 후속작에서는 오로치의 힘을 가진 인간들이 쏟아져 나온다(…). 크리스, 셸미, 야시로, 야마자키 등등. 그런데 새삼스럽지만 왜 야마자키가 오로치 일족인지 아직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 [24] 사실 아테나는 그렇다 치고 넘길 수 있는 수준이라도 레드 아리마에 의해 변하는 모습들은 하나같이 괴악한지라...하지만 춘리는 예쁜데?
  • [25] 도발 대사만 들어봐도 96버전의 도발은 비웃음을 참는 듯한 느낌이라면 SVC버전은 빈정거리는 느낌이 난다. 다른 사천왕들이 각성 전후로 목소리톤이나 대사 스타일이 바뀌는 것과도 비슷하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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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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