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게리 올드만

gayoldman.jpg
[JPG image (14.51 KB)]
이름 게리 레너드 올드만(Gary Leonard Oldman)
출생 1958년 3월 21일(영국)
신체 178cm
학력 Rose Bruford College of Speech and Drama 드라마 학사
데뷔 1986년 시드와 낸시
가족 배우자 알렉산드라 에덴보로 (2015.1월 이혼)

Contents

1. 인물소개
2. 출연작
2.1. 영화
2.2. 게임


1. 인물소개

할리우드 악역 연기의 대명사
아카데미가 놓치고 있는 최고의 성격파 배우 중 한 명

게리 레너드 올드만(Gary Leonard Oldman) 늙은 남자. 1958년 영국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감독 겸 제작자.

1992년 JFK에서 리 하비 오즈월드를 연기하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는다.
1993년 코폴라 감독의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백작
1994년 레옹에서 부패한 형사 노먼 스탠스필드
1995년 '일급살인'에서 알카트라즈 형무소 밀턴 글렌 부소장
1997년 에어포스 원에서 러시아 테러범 이반 코슈노프
1997년 제5원소에서 우주 해적들의 무기상인 조그 역을 맡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나, 이후 팬들에게 악역 전문 배우로 인식이 박히면서 한동안 나쁜 배역만 맡는다.

이 정도면 고담에서 최고로 무서운 인물 확정
그런데 사실 배트맨에 나오는 이름이 고든, 안경 낀 것도 그분이 생각난다...

사실 《주홍글씨[1](1993)의 아서 딤스데일 목사, 《불멸의 연인》(1995)에서 베토벤 역을 맡는 등 완전히 악역 전문은 아닌데도, 어째 팬들은 이 배역들은 듣보잡 취급이다.

알코올 중독자였고[2] 어렸을 때 불행한 삶을 살았다. 그 때의 임팩트가 현재 연기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

레옹》(1994)에서 약빨고 형사 노릇하는 부패 형사 노먼 스탠스필드의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미친악역 형사 연기를 워낙 맛깔나게 실제 모습 아닌가 하는 오해를 부를 정도? 해서, 《레옹》 팬들은 이 때의 게리 올드만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속의 청렴한 경찰청장 제임스 고든을 보며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3]

garyoldman_inleon.jpg
[JPG image (33.38 KB)]

커플 브레이커

악역을 할 경우 순수한 악의 화신이 아닌, 악당이 맞기는 한데 어딘지 모르게 뒤틀려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해 내는 실력자.
맡은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연기해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영화 레옹에서의 초중반 광기어린 총기 난사 장면의 연기는 그야말로 레전설.

네타주의

EEEEEEVERYONE!!!

제5원소에서 웃다가 우는 연기는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들 중 하나.
고화질(근데 제3국 언어다 어차피 대사는 별로 없지만)

garyoldman_in5ele.jpg
[JPG image (19.19 KB)]

제5원소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도 유명하다.

분노의 아이돌농구선수들 디스
영상 자체는 농구선수(혹은 스포츠 선수들)이 준비되지도 않은 연기력으로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연기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스포츠 선수보다는 아이돌들이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막은 우리나라에 맞게 수정한 걸로 보인다.
YOU SUCK!!!!

그의 본격적인 이미지 변신은 해리 포터 시리즈와 《배트맨 비긴즈》부터 시작됐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시리우스 블랙 역을 맡았는데, 명색이 악당이지만 알고 보니 좋은 사람이었고, 《배트맨 비긴즈》에선 부패의 도시 고담 시에서 유일하게 청렴결백한 경찰관 제임스 고든으로 등장한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고든 경감이 뒤통수를 치지 않은 것이 이 영화 최고의 반전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4] 참고로 이 역할을 따왔을 당시 올드만이 가족에게 '이번엔 선한 역할'이라고 얘기하자 가족이 울었다고 한다(…). 2009년 12월에 개봉한 《크리스마스 캐럴》에선 스크루지에게 시달리는 크리켓 씨 역을 맡았다. 하지만 2011년작 《드 라이딩 후드》에서 또 악역을 맡았다. 아무래도 광기 어리고 복잡한 내면을 지닌 악역을 대표하는 배우라서 그런지, 그런 배역 제의가 끊이지 않는 것 같다.

러시아 억양 연기도 잘 해서, 《에어포스 원》과,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빅토르 레즈노프성우)에서 나온 연기는 그야말로 간지폭풍이다. 특히 레즈노프는 광기가 느껴질 정도다.[5] 이쯤 되면 타고난 수준. 게리 올드만의 아들은 올드만이 레즈노프를 연기했을 때 엄청나게 열광했다고 한다.

쿵푸팬더2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흰 공작새 셴의 성우도 맡았다. 빅토르 레즈노프제임스 고든과는 다르게, 높고 허스키하고 야비하면서 우아한 음색이 일품이다. 들어보면 성우 탁원제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 레즈노프와 비교해 보면 동일인물인지 모를 정도다.

1997년 빈민가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토대로 자전적인 영화 《닐 바이 마우스》로 감독에 데뷔했다. 영화는 그 해 칸 영화제 경쟁 부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대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러나 평은 상당히 좋아서 감독으로서도 재능 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아쉽게도 이후 감독한 작품이 없다. 아마 연기하느라 바쁜 듯하다.


존 르카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11년작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영화) 영화판에서 주인공 조지 스마일리 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이 연기에 대한 평이 심상치 않다. 과거 드라마로 제작한 같은 작품에서 스마일리를 연기한 배우가 다름아닌 故 알렉 기네스 경이었기 때문에 캐스팅 단계에선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게리 올드만이라는 찬사가 쏟아져나왔다. '드디어 올드만에게 아카데미 주연상이 간다'는 소리가 작년 크리스천 베일의 조연상 수상 예측만큼이나 거의 만장일치로 나왔으나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다.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이 수상했다. 이 정도면 진정한 오스카의 콩라인. 연기력에 비하면 상복이 없는 배우 중 한 사람이다.

참고로 세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데 두 번째 아내는 배우 우마 서먼이다. 두 사람은 12살 차이로 거의 띠동갑 커플이었으며, 이혼 당시 올드만이 서먼을 폭행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2015년 1월부로 네 번째 이혼을 감행.

2. 출연작

2.1. 영화

제목 연도 감독 배역
시드와 낸시 1986 앨릭스 콕스 시드 비셔스
귀를 기울여 1987 스티븐 프리어스 조 오튼 역
트랙 29 1988 니컬러스 로그 마틴 역
크리미날 로 1989 마틴 캠벨 벤 체이스 역
고독한 투쟁 1989 믹 잭슨 에밋 폴리 역
헬스키친 1990 필 조아누 재키 플래너리 역
로젠 크랜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1990 톰 스토파드 로젠 크랜츠 역
JFK 1991 올리버 스톤 리 하비 오즈월드
드라큘라 199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드라큘라
트루 로맨스 1993 토니 스콧 드렉셀 역
레옹 1994 뤽 베송 노먼 스탠스필드 역
불멸의 연인 1995 버너드 로즈 루트비히 판 베토벤
에어포스 원 1997 볼프강 페터젠 이반 코슈노브 역
제5원소 1997 뤽 베송 조르그 역
한니발 2001 리들리 스콧 메이슨 베르거 역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알폰소 쿠아론 시리우스 블랙
배트맨 비긴즈 2005 크리스토퍼 놀란 짐 고든 역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 마이클 뉴얼 시리우스 블랙 역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데이비드 예이츠 시리우스 블랙 역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짐 고든 역
일라이 2010 앨버트 휴스, 앨런 휴스 카네기 역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011 데이비드 예이츠 시리우스 블랙 역
쿵푸 팬더 2 2011 여인영 셴 목소리 역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1 토마스 알프레드손 조지 스마일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크리스토퍼 놀란 짐 고든 역
로보캅 2014 호세 파딜라 데넷 노턴 박사 역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 맷 리브스 드레퓌스

----
  • [1] 영화 자체는 완전 흑역사로 평도 최악이고 흥행도 최악이었다.
  • [2] 현재는 자제하려고 엄청나게 노력 중이라고.
  • [3] 실제로 《배트맨 비긴즈》에서 올드만이 너무 착하게 나와서 실망했다는 반응도 있기는 했다.(...) 이게 무슨 소리야
  • [4] 하지만 이전의 경력 때문에 역시 고담 시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조커조차도 후환이 두려워 건드리지 않았던 이분의 가족을 납치한 '투페이스'의 최후가 그렇게 된 것도 당연하다는 주장까지 나왔을 정도(…).
  • [5] 다만 블랙 옵스에서 레즈노프 역과 대니얼 클라크 역을 동시에 하는데 캐릭터를 똑같이 이해했는지 목소리가 엇비슷하다. 그래서 처음에 들으면 갑자기 레즈노프 목소리가 나와서 당황하게 된다. 아무래도 직접 연기가 아닌 성우 연기의 한계인 것 같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8 22:02:53
Processing time 0.126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