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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오브 바빌론

last modified: 2015-04-14 22:17: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왕의 재보 = 열쇠검?
3. 상세
3.1. 성능
3.2. 위력
3.3. 천적
3.4. 종합
4. 그 밖의 내용
5. 극중 연출
6. 내용물
6.1. 무구
6.2. 그 외
6.3.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오리지널 보구
6.4. Fate/EXTRA CCC
7. 기타

1. 소개

Fate_Zero_-_Key_of_GoB_-_Babili.jpg
[JPG image (1.23 MB)]

왕의 재보 - 게이트 오브 바빌론 (王の財宝 / ゲート・オブ・バビロン / Gate of Babylon)
랭크 : E~A++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

황금의 도시와 이어진 열쇠검. 공간을 연결해서 보물고 안에 있는 도구를 자유롭게 꺼낼 수 있게 된다. 사용자의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력한 보구가 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Fate/stay night, 게임 내 용어사전


잡종의 척도로 말하지 마라. 재보의 총량은 이미 내 인식을 초월했다. - by. 길가메쉬

Fate/stay nightFate/Zero에 등장하는, 제4차 성배전쟁아처 클래스로 소환된 길가메쉬가 소유한 보구.

고대 바빌로니아의 보물고와 이어진 열쇠검. 또한 보물고 자체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자세한건 하단 참조.

흔히 게이트 오브 바빌론(바빌론의 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바빌론이란 단어가 악의 도시이자 황금의 도시의 대명사이기 때문.

2. 왕의 재보 = 열쇠검?

열쇠검이라는 설정과 달리 게임 본편에서는 열쇠 디자인은 공개되지도 않은데다 작중인물들도 열쇠보다는 창고로서 취급해서 좀 모호했었다. Fate 루트에서 시로가 '손바닥 안에 들어갈 정도의 열쇠 모양 검'을 목격했던게 전부. 그러다가 Fate/Zero 4권 라이더 전에서 열쇠검으로 공간을 여는 모습이 나오며, 애니메이션 23화에서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이후 Fate/EXTRA CCC에서 보물고가 인류 지혜의 원전이니 뭐니 하면서 위상이 끝없이 오르고, Fate/EXTRA CCC에서 왕률건 바빌리라는 이름과 '사출한 보구들을 회수하는 보구'의 존재가 언급되면서 사실상 여러 보구들이 연동되는 시스템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더해 에서 이를 보면 보구의 랭크가 E~A++인 것 역시, 창고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까지 전부 포함해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3. 상세

본편에서는 주로 손가락을 튕겨 소리를 내면 무기들이 말 그대로 적에게 쏟아지는 것으로 묘사되었으며[1], 하나씩 꺼내 사용해 세이버(검)의 영령중에 최상급에 속하는 4,5차 세이버를 제압하기도 했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 자체는 소유자의 물건을 꺼내오는 식의 인벤토리 보구이므로, 사용자가 보유한 도구가 많을수록 더욱 강력해진다. 사용자가 지닌 도구가 별로 없다면 게이트 오브 바빌론도 별볼일 없는 보구가 된다.

물론 길가메쉬가 보유한 도구가 적을 리가 없다. 최초의 왕인 길가메쉬는 세상에 퍼져 있는 모든 보구의 원전을 소유하며[2][3], 그 베리에이션도 단순한 무장을 넘어서 신화 시대에 양조된 극상의 , 젊어지는 , 호화로운 술잔, 심지어 베다에 언급된 비행체 비마나, 고대 머신건, 고대 핵폭탄[4], 비상식량까지 다양하게 분포한다. 금삐까 왈, "잡종의 척도로 말하지 마라. 재보의 총량은 이미 내 인식을 초월했다." 도라에몽?

길가메쉬가 이렇게 많은 수의 보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나스 월드의 길가메쉬가 세계가 하나일 때 모든 재보를 지닌 왕이었다는 설정 때문이다. 즉, 쩔어주는 연공서열.

거기에 Fate/EXTRA CCC에서 콜렉터 스킬설명을 보면 인간이 바라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다는 듯. 마력이 건재하던 고대의 기술로 만들었기에 구동 구조 같은 것은 다르지만, 그 능력은 근대의 기술로 만든 것에 뒤떨어지지 않아 사람이 상상가능한 모든 것이 보구가 되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도구는 길가메쉬에게 재보로서 수집된 것.

그 탓에 왕의 재보에 있는 것은 단순히 보물을 모은 것이 아니라 '인류의 예지의 원형' 그 자체를 모은 것이며, 과거나 현재나 인간이 상상하는 것은 거기서 거기다 보니 시간축을 초월하여 인류가 상상하여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그 형태나 구조가 다를지언정 뭐든지 있다. 이런 길가메쉬의 재보에 없는 것은 오직 신인류가 탄생시킨 완전히 새로운 개념에 의한 것이나 타 천체의 지적 생명체에 의한 문명 기술에 의한 것 정도라고 한다. 그럼 성배나 좀 꺼내 보던가.[5]

3.1. 성능

내용물들이 너무 굉장해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지만, 왕의 재보 자체도 굉장히 우수한 보구이다.

  • 편의성
    왕의 재보는 다른 차원의 창고와 그것을 꺼내는 열쇠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에 있어서 반드시 열쇠검을 쓸 필요는 없는걸 보면 열쇠검의 주인은 열쇠검을 소유한 것만으로 그 능력을 쓸 수 있는 것 같다. 요컨대 도구라기보다 능력에 가까워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 실제로 아처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왕의 재보를 다룬다.

  • 분류
    창고 내부도 나름의 분류가 되어 있는 듯. 길가메쉬가 왕의 재보의 폭격시에 술잔이나 의복 등의 엉뚱한 물건들을 쏘는 일이 없는 이유는 이것 덕분. 일례로 페제 애니에서는 열쇠검을 사용해 따로 검색해서 에아를 꺼내는 연출이 있는데, 이는 "길가라면 평소에 무심코 에아까지 사출해버릴 것 같으니까, 따로 깊숙이 보관해놓아서 그걸 꺼내는 느낌"이라는 이유. 애니메이션만의 오리지널이지만, 감독은 사전에 나스 키노코로부터 추가 설명을 받았다고 하니 반쯤 공식인 듯.

  • 장전과 사출
    장전과 사출이 빠르다. 미리 꺼내어 둔 게 없는 상황에서 보구 하나를 새로 꺼내 쏘는 것을 세이버가 미처 반응하지 못할 정도. 게다가 탄속도 음속을 넘는 속도에도 반응하는 서번트에게도 통용될 정도. 당연히 천천히 꺼내는 것도 가능하다.

  • 조작성
    물건을 꺼낼때 물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검을 사출할 때는 칼날을 앞으로, 뽑아서 휘두를 때는 손잡이를 앞으로 해서 사출한다. 사용자를 중심으로 문의 방향과 위치를 조절할 수도 있다. 뒤로 사출해서 추격을 뿌리치거나, 적의 옆이나 위, 아래 등에서도 공격할 수 있다.[6] 엘키두가 이 기능 덕을 톡톡히 본다. 무기를 반만 꺼낸 채로 문을 움직여 조준을 바꿀 수도 있으며 문을 전개한 상태로 이동도 가능하다.

    사출한 물건을 공중에 띄워 조종할 수 있다. 이미 땅에 박힌 것도 도로 띄워서 움직인다. 제로에서 쏘아진 무구가 반 유도 기능을 보여주는데, 이것 역시 창고 자체의 기능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상대의 사각에서 사출이 가능하며 전방위에서 동시 공격이 가능하다.
  • 연비
    물건을 꺼내기만 하는 것이든, 사출을 하는 것이든, 실제로 사용되는 마력은 왕의 재보를 기동하는 분량뿐이다. 보구 사출은 파괴력에 비해 효율이 아주아주 좋고, 보구 클래스의 공격을 수십 발 이상 난사할 수 있다.

  • 그 외
    사출한 물건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황금빛과 함께 자동으로 사라지며 창고로 다시 돌아가는데, 이는 왕의 재보 자체의 기능이 아니라 다른 보구의 기능이다.

    본인도 창고의 내용물을 전부는 모른다고 했는데, 왕의 재보 자체에 창고 내부의 어떤 보구가 있는지 알아보는 기능이 있는지는 불명.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 통찰력을 높이는 듯한 '전지전능의 별(Sha naqba īmuru)'이라는 보구가 등장해 연관성이 의심된다는 의견도 있다.

    손상되거나 파괴된 무구를 수복할 수 있느냐는 불명. 생전에는 불가능했을지라도 서번트화된 상태에서는 가능해졌을 수도 있다. 브로큰 판타즘과 관련된 언급에서는 "파괴된 보구의 수복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본인이 직접 말한 것을 보면 가능하긴 한 듯하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이 있다니 수복하는 보구정도는 당연히 있을 것 같지만(...)

    Fate_-_GoB_-_Image_(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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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소가 굉장하다

    에누마 엘리시의 설정에서 재보 안의 보구의 백업으로 위력이 오른다는 말이 있다. 이것이 창고의 기능인지 창고 안의 어떤 보구의 기능인지 불명. 어쨌든 이를 반영한 것인지 Fate/Zero의 애니메이션 4화에서도 장전된 창과 칼이 쏘기 전에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면이 있는데 단순한 사출이라면 칼날까지 황금빛으로 물들리 없고, 한 개만 그런 게 아니라 둘 다 그랬다는 점에서 해당 보구의 기능은 아니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왕의 재보끼리의 싸움이 벌어져서 왕의 재보의 문으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들여서 무구를 자기 것으로 하는 것도 드러났다.[7][8] 하지만 프리즈마 이리야는 본편과 설정이 '전혀' 상관없다. 원작자 나스 키노코의 감수도 안 받았으니 당연한 것.

3.2. 위력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보구의 원전을 지니고 있으므로, 상대에게 상성상 우위에 서는 무구나 아이템을 쓸 수 있다.

사용자의 기량이나 후대의 노력에 의해 오히려 더 강해지는[9]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보구는 후대의 것으로 이어질수록 원전보다 약화된다. '신비는 더 큰 신비에 무너진다'는 법칙상 이는 대단한 장점이다. 시로가 투영한 칼리번을 그 원전인 그람으로 가볍게 쌈싸먹은 것도 그 이유.

길가메쉬가 서번트 중 최강인 것도 이 보구 덕분이다. 길가메쉬는 영혼의 격 자체가 다른 서번트의 두 배 이상이지만, 사실 본인의 기량은 그리 높지 않다. 여담으로, 전투력의 대부분을 왕의 재보에 의존하므로 알퀘이드처럼 상대에 따라 세계의 보정을 받아 강해지는 적에게도 유리하다.

에누마 엘리시가 진심으로 죽일 상대에게 사용하는 필살기라면 왕의 재보는 평타인 셈인데, 이 평타라는 게 보구 클래스의 공격[10]인 데다 이런 게 기본으로 수십발 이상 날아온다. 물론 진명 개방 없이 그냥 내리꽂는 타입이니만큼 진명 개방에 비하면 공격력은 떨어진다지만, 이건 별다른 큰 소모나 부담없이 마구 쓸 수 있는 평타라는 게 중요. 기본적으로 왕의 재보에서 나가는 무구들 자체가 보구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위력이 마술포격따위와는 격을 달리하고, 굳이 진명개방을 하지 않아도 특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보구도 있다.[11] 브로큰 판타즘과 비슷하게 보구를 파괴해서 위력을 올리는 것도 가능할 듯하며, 실제로 제로에는 브로큰 판타즘을 한 듯한 묘사가 있다.

제로의 묘사를 보면 GOB 자체에 유도기능이 들어있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보구가 표적을 따라가는 경우도 있는 듯.[12] 이는 UBW 극장판에서도 재현되어, 아처를 공격할 때 궤도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보구에 이름을 붙이거나 원래 이름을 알면 진명개방도 가능하지만, 길가메쉬는 특별히 애착이 가는 물건들에만 이름을 붙인다. 굳이 진명개방을 하지 않아도 보구 난사 쪽이 효율이 더 좋기 때문에 랜슬롯이나 에미야 시로같이 보구 투척만으로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들이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을 듯하다.

더불어 성배전쟁에 참여하는 서번트의 보구라는 관점에서 이 보구가 가지는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지명도나 토지, 클래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 서번트는 소환될때 모든 보구를 온전히 가지고 현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홈그라운드에 소환되거나, 애초에 보구가 하나만 있는 서번트가 아니고서야 기껏해야 한두개를 가져오는게 고작이다.[13][14]

그에 비해 길가메쉬는 왕의 재보 자체가 무수히 많은 보구들의 집합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어디서 어떤 클래스로 소환되든지간에 딸랑 열쇠하나만 챙겨오면 모든 보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야말로 VIP 카드가 따로 없다.

3.3. 천적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왕의 재보도 상대하기 번거로운 보구가 있다.

첫 번째는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본편에서 무한의 검제가 왕의 재보보다 장전속도가 빠르고 똑같은 보구를 꺼내 대응할 수 있다는 식의 상성관계를 묘사했다. [15] 거기다 길가메쉬 자체가 무기를 다루는 실력이 다른 서번트들에 비해 형편없다는 것도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 덕분에 Fate/Stay Night의 UBW루트에서는 에미야 시로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에 허무하게 밀려버렸으며 실제로 페스나에서 길가메쉬의 프로필에는 5차 아처가 천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시로가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로 왕의 재보를 밀어붙인 것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스 본인도 인정한 길가메쉬에게 여러가지 악재가 겹친 주인공 보정이었고,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는 영창을 외워야 하기 때문에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공격할 시간을 줄 수 있다.[16] 애초에 길가메쉬가 에누마 엘리시를 쓰면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도 바로 퇴갤이다.(…) 처음부터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발동한 상태라면 몰라도 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맞붙게 된다면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가 여러모로 불리한 셈.

두 번째는 4차 버서커나이트 오브 오너. 왕의 재보는 Knight of Honor와 상성이 최악으로 이 또한 천적이다.[17] 보구를 난사해도 날아오는 족족 죄다 잡아서 자기 걸로 만들어 버리며 길가메쉬를 상대로 선전하는 신위를 보인다… 이 보구는 이제 제 겁니다 실제로 페제에서 길가메쉬의 프로필에는 4차 버서커가 천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 외에도 본편에서도 길가메쉬의 난적이며 천적, 귀문 등으로 여러 번 표현되고 마지막에 4차 버서커를 꼭두각시로 만들었을 때는 "상성상 그의 난적이었던 버서커의 마스터를 꼭두각시로 만든 시점에서 키레이의 우세를 위협하는 존재는 이제 없다"라고 표현되어 있다.

다만 길가메쉬를 상대로 선전한 건 어디까지나 광화로 인한 스펙 증가 덕분일 뿐 원래의 4차 버서커의 영령의 스펙으로는 그런 것이 불가능이라고 한다.[18][19] 보구 자체는 천적일지라도 사용하는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귀찮은 정도에서 천적으로 정해진다고 봐야 할 듯. 하지만 애초에 그 4차 버서커의 영령부터가 광화로 인한 스펙업이 없어도 원래 최강급의 무인이며 그 덕분에 광화했음에도 생전의 기예를 그대로 구사할 수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애초에 나이트 오브 오너라는 보구와 4차 버서커 자체가 잘 나오기 힘든 최상의 조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이렇게 된 이상 흑화 사쿠라와 이리야에게 기댈 수밖에...[20]

게다가 상술되어 있듯이 길가메쉬가 보구를 투척을 하는 건 어디까지나 효율성 때문이지 그럴 마음만 먹으면 무구에 이름을 붙여 대군 보구나 대성 보구 수준의 공격을 퍼부어댈 수도 있으며 아니면 그냥 에아를 쓰던가 왕의 재보에는 칼이나 창같은 무구뿐만 아니라 온갖 고대 병기와 각종 레어템이 쌓여있다.

이 둘은 작중 본문에서 언급된 단 둘뿐인 천적이다. 하지만 무한의 검제가 투영할 수 있는 건 거의 무구류에 한정되며 나이트 오브 오너 또한 엑스칼리버의 빔 같은 에너지 사출형 공격은 보구화시키지 못하는 걸 생각하면 엄밀히 말해서 무한의 검제와 나이트 오브 오너는 왕의 재보 자체의 천적이라기보다 왕의 재보에서 보구를 투척하는 사용 방식의 천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진명개방을 하지 않고 그냥 억지 부리는 길가메쉬로서는 자신의 주 패턴인 보구 투척이 먹히지 않거나 오히려 역이용당하는 이 두 가지 보구가 천적이라고 할만큼 까다로운 건 분명한 사실.[21] 실제로 길가메쉬의 전투력의 거의 근원격이라고 할 수 있기에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막힌다면 제아무리 길가메쉬도 어지간한 B급 서번트 이하 정도의 전투력밖에 지니지 못한다. 다만 앞서서 나온 두 천적인 무한의 검제나 나이트 오브 아너는 길가메쉬 뿐만 아니라 보구를 주력으로 쓰는 모든 서번트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길가메시만의 약점은 아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서번트의 전투력 대부분을 보구가 이루고 있는만큼[22] 그 보구를 봉쇄,상쇄 할 수 있는 두 보구는 무척이나 위협적인 편이다. 다만 길가메쉬는 무기를 다루는데에 소양이 없기에 보구의 봉쇄란 다른 서번트보다 더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당장 작중에서도 무한의 검제 자체에 기량을 복제하는 성능이 있다곤 하나, 고작 인간인 에미야 시로에게 속절없이 밀려버렸다.

Fate/Zero Animation Visual Guide I에 의하면 왕의 재보는 정체를 간파당하면 매우 치명적인 타입의 보구라고 한다. 토키오미가 4차에서 영주를 써야 했던 것도 그 때문이라는 듯. 그런데 대체 어디가 어떻게 치명적이라는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상대가 서번트를 포기하고 마스터를 노리기 때문일까 굳이 생각해 보자면 창고 자체를 못열게 하는 방법이 있을수 있다. 길가메쉬는 다른 서번트와 달리[23] 보구를 창고에 보관해서 필요할때 꺼내서 쓰는데 이 창고를 못열게 만든다면 길가메쉬에게는 황금갑옷 하나뿐이다.

보구의 위력으로 보나 상성으로 보나 정체가 알려진다고 찌를 만한 약점이 생길 만한 보구도 아니고 실제로 작중에서도 길가메쉬는 4차에서나 5차에서나 항상 왕의 재보를 펑펑 써댔으며 왕의 재보와 길가메쉬의 정체를 파악한 4차 라이더나 5차의 주인공 일행도 UBW가 공속빨+주인공 보정으로 이기는 것 외에 왕의 재보에 대한 특별한 공략법 따위는 없었다. 세이버의 엑스칼리버처럼 길가메쉬의 진명이 드러나기 쉬운 보구라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그런데 진명이 드러나도 약점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열쇠검을 빼앗기면 치명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작중 묘사를 봐선 이것도 영 쉽지 않아보인다. 다만,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꼬마 길이 엘키두를 이용해서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구 난사를 파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근데 이거도 자기 보구잖아

그것외에 FSN에서 길가메쉬는 소지한 보구 하나하나를 전부 정통한 달인은 아니기에 영주의 백업을 받은 세이버나 랜서 정도라면 어느 정도 돌파구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라고 해도 정말 답이 없기는 매한가지

거기다 이 치트왕은 풀파워를 내면 성배 전쟁을 하루만에 종결시킬 수 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부부싸움하느라 풀파워로도 종결내지 못했다

3.4. 종합

위에서 상술한 대로 길가메쉬는 이 보구의 힘으로 명실공히 최강의 영령이 되었으며 이 세상 모든 보구의 원전이 담겨있으며 보구의 정점이라는 괴리검 에아마저 엄밀히 말하면 왕의 재보의 '일부'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궁극이자 최강의 보구라고 할 수 있다. 작품 외적으로도 그야말로 어떤 설정이든 갖다 붙일 수 있기에 거의 존재 자체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인 보구.Fate/stay night 작중에서 이 보구의 랭크가 최고 A++라고 되있는데 이건 왕의 재보 '안에 있는 보구들의 랭크'수치라고 설명되있다.이것만으로도 왕의 재보는 실질적으로 EX랭크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보구이다.위에서 말했듯 이 세상 모든 보구의 원전이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다른 보구들과는 규격 외라고 볼 수 있으니..[24]

물론 이 보구가 있다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적인 무적은 아니다.

실제 작중에서도 갑자기 하늘에서 쏟아진 성배의 검은 오탁에 대처하지 못하고 휘말렸던 것, 5차에서 죽인 줄로만 알았던 사쿠라의 기습에 당한 것 등등 미처 왕의 재보를 사용할 틈도 없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하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고 그런데 이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 아닌가?[25] 최강의 카드인 에누마 엘리시를 동원하고도 아발론을 뚫지 못하거나[26] 극소수나마 길가메쉬보다 강한 캐릭터들도 존재하는 등[27] 어느 정도의 한계선은 분명히 있다고 할 수 있다.[28]

4. 그 밖의 내용

Fate/strange fake에선 왕의 재보의 열쇠와 창고 자체가 어딘가에 현존하고 있다고 나온다.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길가메쉬 소환의 촉매로 사용된 것이 열쇠검. 다만, 어차피 금삐까만이 사용할 수 있고 또한 감히 창고를 건드리는 도둑 따위는 없었기에 그냥 필요없어서 버렸다고. 열쇠검을 겨우 손에 넣었던 가문은 창고를 찾으려고 개고생을 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고.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왕의 재보에 기존에 없었던 보구도 새롭게 원전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묘사가 나왔다. 이때 등록된 보구는 화투패의 원전. 단, 할로우 아타락시아 자체가 팬디스크이기도 하고 이때의 장면은 개그 파트였던 걸 감안해보면 정식 설정은 아닐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원전까진 아니더라도 수집하지 못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 왜냐하면 길가메쉬는 현대에 와서도 여러 가지를 수집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바이크와 현대의상, 이런 것들이 길가메쉬의 생전에 존재했을 리는 없으므로 새롭게 수집했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이것들은 보구가 아니지만

Fate/EXTRA CCC에서 왜 왕의 재보의 주 사용 방식이 보구 발사인지 나왔는데, 이는 원래 사용법이 아니라 엘키두와 어울리다 생긴 버릇이라고 한다.(…) 길가메쉬와 동시대의 존재이며 어떤 형태로든 변화하는 병기[29]인 엘키두에게는 왕의 재보의 최대의 강점인 상성이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화력으로 밀어붙일 필요가 있었기에 고안한 방법. 그리고 뭐든지 다 있을 줄 알았지만 엘리자베트의 요리를 맛있게 할 조미료는 없다고 한다(...). 대신 미각을 잃는 약은 있었다. 그 어떤 인간도 상상하지 못한 극악의 맛이라는 말이 된다. 참고로 엘키두와 겨루던 당시에는 길가메시도 길가메시지만 엘키두는 엘키두대로 답이 없는 존재였던지라(...) 왕의 재보에 있는 보물이란 보물은 말그대로 탈탈 털어내야 했다고(...).

5. 극중 연출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투척은 Fate/Stay Night의 본편에선 보구의 비 수준으로, 수십, 수백에 이르는 보구를 발사하며 그야말로 물량으로 서번트를 압도한다는 듯이 언급되었으나, Fate Zero에선 상향 패치를 먹고 보구의 폭격 수준으로 변모, 한 정의 보구가 크레이터를 만들며 주변을 초토화시킬 정도가 되었다. 때문에 제로에서는 서번트 셋의 협공을 압도하는 캐스터의 괴수를 4정의 보구로 3할을 날려버릴 정도의 미칠 듯한 위력을 자랑한다.

버서커와 싸움에서는 발사 전 황금빛에 휩싸이면서 장전되는 묘사와 발사 전 방향을 전환하는 묘사, 사출된 보구들이 빛으로 변하면서 회수되는 묘사가 등장했다. 이 부분은 Fate/EXTRA CCC에서 사출된 보구는 머지 않아 보물고로 되돌아온다고 나옴으로써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콜렉터 설명을 보면 아예 회수용 보구가 따로 있는 듯. 물론 길가메쉬 본인이 다곤전에서 말했듯이 원하지 않으면 회수 안 할 수도 있다.

영상화된 작품에서 전부 한 번 이상은 나왔는데 본편을 애니화한 작품들이 제일 질이 떨어진다.[30] 캐스터를 압살할 때 등장한 이후로 꾸준히 위력과 이펙트에서 하향 패치를 먹은 끝에 류도사에서 세이버와 대결할 때에 이르면 아예 황금빛의 가랑비 수준까지 전락해버린다. UBW 극장판과 카니발 판타즘에선 Fate TVA판보단 개선되어 제로의 폭격에는 미치지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보구의 비라 할 수 있는 정도의 이펙트를 보여준다. 사실 zero판이 GOB는 가장 화려하긴 하지만 원작의 위력을 따지자면 UBW극장판이 가장 원작에 가까운 묘사라고 볼 수있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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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소문의 장난감 칼 & 가랑비.

참고로 잘 보면 죽도라든지, 리젠아름(리즈릿트의 할버드)이라든지, 프라가라흐라든지 라이더의 단검도 보인다. 더 잘 보면 다른 만화에 나오는 어떤 창이나 어떤 특촬에서 나오는 무기도 있다. 숨은 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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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W 극장판. 그나마 무기가 실루엣만은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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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판타즘. 쓸데없이 고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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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화려한 연출을 선보이며[32] 어새신을 압살하고 버서커를 쳤다. 그리고 스튜디오 딘도(…) 그냥 머신건 오브 바빌론 레이저로 날아가던 이전의 왕의 재보와는 달리 날아가는 보구가 죄다 제각각이며 그 묘사도 아주 세세하다.[33] 14회에서도 어김없이 등장, 다른 서번트들의 협공으로도 생채기 정도 내는 게 고작이었던 괴수를 통째로 꿰뚫으며 잠시나마 무력화시키는 포스를 보였으며 또한 랜슬롯과의 공중전에서 F-15의 미사일들을 전부 격추시키는 위력을 발휘했다. 그런데 라이더랑 싸울 때 다리는 안 무너졌다. 폭격에도 안 무너지는 다리 오오 현대 공학 오오 게다가 버서커 비행전에는 보구 사출시키고 나서 방향까지 바꾸어 하늘을 휘릭휘릭 날아다니는 수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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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애니판 23화에서 에아를 개방하면서 본체인 열쇠검의 형상과 제대로 된 발동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정확히 말하면 무기를 마구 쏟아붓는 방식이 아닌, 제대로 무기를 검색해서 꺼내 쓰는 장면으로 마치 거대한 나무가지가 뻗은 것처럼 묘사된다.[34]

6. 내용물

6.1. 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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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애니메이션의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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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천극(方天戟)

    Fate/stay night에서 첫등장. 보구 폭격용으로 사용. 어째서인지 방천화극이 아니라 방천극으로 나온다.

    중국에 전해지는 무기인 극(戟)의 일종. 극은 찌르기, 타격에 사용되는 자루가 긴 무기로, 여러가지 용도를 지녔다. 사용하는 병사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 무기였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사라졌다가 대에서 방천극으로 다시 살아났다. 찌르기, 베어내기, 끌어당기기, 튕겨내기 등의 여러 가지 사용법이 있는 반면, 능숙하게 쓰려면 탁월한 기술이 필요하다. 초승달 모양의 칼날은 '월아'라고 불리며, 이 월아가 한쪽밖에 없는 것을 '청룡극'이라고 부른다. 수많은 방천극 중에서 이 무기만이 '보구'까지 승화된 건 이름 있는 무장이 애용했기 때문이다.

    페이트 제로 애니판에서도 까메오 출현(?)했다. 그리고 버서커가 참 잘 써먹었다.(…)

    갓 포스(군신오병)와 동일한 물건인지에 대해서는 좀 애매하다. 그도 그럴 것이 군신오병은 진궁이 직접 만든 인조보구라고 명시되어있기 때문. 치우와 함께 모델이 되었다고도 할 수는 있겠지만 동일하다고 하기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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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르페(ハルペー) 빠루

    Fate/stay night에서 첫등장. 보구 폭격용으로 사용.

    그리스 신화에서 유명한 영웅인 페르세우스가 사용한 신검(神劍). 낫이라는 특수한 형태를 했고 칼날은 낫 안쪽에 위치한다. 하르페 자체는 그리 뛰어난 검이 아니지만, '굴절연명(屈切撚命)'이란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굴절연명'은 불사 속성 빛 불사계 특수능력을 무효화하는 신성 스킬로, 하르페에 의해 난 상처는 복원되지 않는다(단, 자연의 섭리에 맞는 치료는 가능하다.). 불사의 3자매 중 막내인 메두사 퇴치에 사용되었다.

    헤르메스가 페르세우스에게 빌려줬던 보구인데 메두사 퇴치 후 헤르메스에게 반환되었다. 따라서 신화에서 이 보구로 쓰러트렸다고 전해지는 상대는 메두사뿐이며 그로 인해 對 메두사 전용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보구가 되었다. 즉 5차의 라이더와는 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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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을 얼리는 단검
    휘두르면 공간을 얼리는 바람을 일으키는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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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낫
    상대를 통과하고 마력만을 가져가는 대낫. 애니에서는 휘두른 날이 공간을 넘어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능력으로 바뀌었다.

6.2.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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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구를 회수하는 보구
    사출된 보구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황금빛과 함께 사라지는데, 이는 창고가 아니라 창고 안의 어떤 보구의 기능이다. 이 보구에 대한 것은 EXTRA CCC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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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 시대의 최고급 술과 황금술잔

  • 먹은 만큼 증식하는 고기
    북유럽 신화에서 이와 비슷하게 죽을 때마다 되살아나 끝없이 고기를 제공하는 돼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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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춘의 비약 (若返りの秘?)
    Fate/hollow ataraxia에서 최초 언급. 이름 그대로 마시면 젊어지게 해주는 비약. HA에서 길가메쉬는 이 약을 먹고 꼬마 길이 되었다. 도자기인지 유리인지 불분명한 아름다운 장식이 입혀진 반투명의 소병에 들어 있다.
    Fate/EXTRA CCC에서 이게 바로 불로불사의 약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길가메쉬 서사시의 내용대로 뱀에게 도둑질 당했지만 그 일을 계기로 자신에게 불로불사는 필요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레어한 물건이라고 나중에 다시 수집해놨다고 한다.(...) 부작용으로 식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반혼의 향로 (返魂の香爐)
    Fate/hollow ataraxia에서 등장. 망령을 끌어들이는 향이며, 클라이맥스씬에서 무한의 잔해들을 끌어모을 때 사용했다.

  • 전자동 요리 머신(...)
    Fate/hollow ataraxia 드라마CD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에 등장. 캐스터쿠즈키 소이치로가 먹고싶어 하던 정체불명의 요리를 얘기 한 것이 발단이 되어 랜서, 아처와 요리 대결을 벌일 때 꺼내들었다. 수메르의 초 고대 문명 테크놀러지로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한다.(...)

  • 히드라 고기
    위의 전자동 요리 머신에 사용할 재료로 꺼내든 고기.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가 때려잡았던 그 히드라다. 캐스터에게 물 속성 몬스터의 이름이 들어간 요리라는 힌트를 듣고 꺼내들었다.[35] 라이더는 보자마자 '독극물이잖아!'라고 태클을 넣었지만 피를 빼고 내장을 제거하면 문제 없다고 한다. 덧붙여 길가메시 본인은 수메르가 만들어낸 히드라 조리사 면허의 최초 취득자로, 왠지 모르지만 그 이후 취득자는 없었다고... 그 맛은 매우 훌륭해서 라이더와 캐스터가 인정하였고, 결국 길가메시가 요리대회의 우승자가 된다.

  • 북풍의 테이블 덮개
    위의 드라마CD에서 마지막으로 꺼내든 아이템. 먹고 싶은 요리의 이름을 외치며 펼치기만 하면 그 음식이 그대로 나온다. 길가메시 스스로가 최고급이라고 칭하는 물건으로, 북유럽에 전해지는 마법의 테이블 덮개의 원형이라고 한다. 착각이지만 쿠즈키가 원하는 음식을 알아냈으나 히드라의 요리를 재현 할 수 있을리가 없는 캐스터를 위해 안어울리게꺼내주었다. 그러나 주변의 반응은 "그런게 있으면 진작에 꺼내라고!"


6.3.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오리지널 보구


  • 진 쏴죽이는 백 머리(眞 · 射殺す百頭)
    이리야가 버서커클래스 카드로 사용한 나인 라이브즈에 대응해 사용. 길이 10미터 이상의 초거대 화살과, 화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활. 발사하면 9발의 호밍 레이저 같은 연출로 화살이 날아간다. 하지만 의외로 레이저 지름이 작다. 한 15cm 정도. 화살 지름이 큰 게 이상한 거 아닌가? 복제품으론 오리지널을 이길 수 없다는 대사와 함께 이리야의 짝퉁 나인 라이브즈를 개발살낸다. 헤라클레스히드라를 쓰러뜨릴 때 사용한 나인 라이브즈의 원전인 셈.

  • 이길리마 - 참산검(斬山劍)
    전쟁의 여신 자바바의 보구 이길리마의 원전. 그 동안 참산검이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명칭 그대로 산을 자르는 초특대 사이즈의 대검이다 길이는 수십미터 가량. 엄청 강해보이지만 이리야가 칼레이도 루비&사파이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트윈 폼 모드가 되어서 가뿐히 부러뜨렸다.(…) 아처 카드를 쓰는 안젤리카도 쓴 적 있지만 꼬마 길이 가뿐히 회피. 간지는 나는데 전적은 나쁘다. 덧붙여 이리야에게 부러진 뒤로 아직 수복되지 않았다. 23화에서 평행 세계의 시로가 투영, 줄리안이 있는 구조체에 꽂아 밟고 올라간다. 신성 보구를 투영했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운 점.

  • 슐샤가나
    전쟁의 여신 자바바의 보구 슐샤가나의 원전. 이길리마와 비슷한 크기의 대검으로 한 번 휘두르자 마력의 파동이 전방을 날려버리는 것으로 보아 대군 보구로 추정된다.

  • 화살막이의 호부 : D-

    소년 길이 착용하고 있던 부적. 일식을 묘사한 금 세공품으로, 장비자의 회피율을 크게 향상시켜 D랭크의 장거리 무기를 무효화한다. 공격을 무효화함으로써 금 세공품의 해는 점차 이지러지다가 이윽고 이지러짐이 해의 크기에 도달하면 소실된다.
    또, 적에게 던지면 작은 태양처럼 섬광과 열을 발한다. 그 위력은 얼머나 많이 이지러졌는지에 비례한다.
    - 3rei 단행본 1권의 설명


  • 은신의 천 : E

    동서고금 곳곳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감추는」 보구의 원전. 이 천을 뒤집어씌우거나 묶은 것은 마술적, 광학적으로 관측이 불가능해진다. 색적 따위를 완전히 마술에 의지하고 있는 이에게 경우에 따라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단, 소리와 냄새, 체온 및 기척 등은 고스란히 누출되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제 구실을 못할 때도.
    극히 복잡하게 짜인 천으로, 직물의 방향은 최소한 5차원에 미쳐 있다고 추측된다. 인간이 이 천을 완전히 재현하기란 불가능.
    - 3rei 단행본 1권의 설명

    처음에는 다 같이 쓰기 위해서인지 풀어서 사용했으나 3rei 20화에서 천을 말아 모자의 형태로 바꾼다. 정체는 하데스의 모자, 퀴네에. 원전에서의 투구가 아니라 천이라는 점에서는 페르세우스가 지닌 보구와 동일한 물건으로 추정된다. 모자 형태로 쓰면 랭크가 올라가는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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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방패
    정확히는 서번트 카드의 흑화 영령 Ver.이 쓴 보구지만 일단 기재. 린, 루비아, 클로에, 이리야, 미유가 연속으로 날린 공격을 상처 하나없이 가드해냈다. 외형은 날개와 꽃잎 장식 같은 게 정면에 붙어있는 형태이고 크기가 절반 정도는 땅속에서 박혀있는 듯한 상태인 데도 엄청나게 크다. 어떤 보구의 원전인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면에 7개의 꽃잎 장식이 붙어있다. 로 아이아스의 원전이라는 이미지로 만든 듯.

  • 온천
    온천이다. 없는 게 뭐냐 길가메쉬의 언급으로는 디자인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굳이 온천을 넣은 것은 원작의 설정과 다른, 별개의 작품임을 어필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36] 어쨌든 목욕신이 나왔다 존나 좋군

  • 침대
    엄청나게 화려한 침대도 있다. 그걸로 폼 잡다가 쥘부채로 쿠로에게 한 대 맞았다.

6.4. Fate/EXTRA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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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 브레이크, 가드 때 여러 가지의 무구를 사용하는데 구 아처가 사용하는 검과 비슷하게 생긴 무기와 잡는 방식은 마치 미니건처럼 잡지만 드릴 비슷하게 회전해서 상대를 찌르는 무기, 스킬 때도 사용하는 도끼 비슷한 무기 등이 나온다. "보구를 회수하는 보구"도 여기서 언급된다.

  • 랜스발칸.
    랜스처럼 찌를 수도 있는 데다 총신이 돌아가며 탄환을 연사하는 기능도 존재. 제로에서 세이버가 고작 D랭크의 보구로 변한 기관총에 고전한 것을 생각하면, 이런 총기 형태의 보구는 그 존재만으로 흠좀무가 아닐 수 없다. 다만 버서커의 경우는 총탄 한방한방이 D랭크의 보구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위력이 같은지는 불명

  • 빛의 속도로 나는 배
    Fate/EXTRA CCC의 길가메쉬 엔딩에서 등장. 달에서 순식간에 1500광년 떨어진 곳으로 주인공을 데리고 왔다. 길가메쉬의 말을 들어보면 '워프항법'이 가능한 듯. 아무래도 SF에 나오는 그런 배인 모양이다.[37]

    덤으로 셋쇼인 키아라가 길은 은하의 끝까지 휙 날려버렸는데 순식간에 돌아오는 걸 보고 놀랬었다. 아마 이걸 쓰고 바로 온 게 아닐까. 빛보다 더 빨리 왔다고 했으니....
    간혹 이것 때문에 "인류는 과거에 우주에 진출했음에도 결국 멸망할 운명을 피하지 못한다"고 받아들이는 팬들도 있다. 굳이 추측하자면 과거 길가메쉬 시대엔 마력이 충만했고 지구를 벗어날 이유가 없었기에 벗어나지 않았거나, 저 초과학의 산물들이 죄다 길가메쉬에게 압수당해서 그러지 못 했거나 둘 중 하나거나 둘 다일 가능성이 높다. 길가메쉬 본인도 자기 엔딩에서 "인류가 맛보기 전에 나와 함께 먼저 미지를 맛보자"고 하고. 그래도 그게 가능한 기술력을 가지고 지구에서 그대로 망했다는 건 부정 못한다.(...) 우리도 석유 고갈되면 저꼴난다.(...) 비웃지 말자. 우린 애초에 다른 성계로 진출할 기술이 없잖아. 린 안 될거야 아마
    물론 문 셀 오토마톤처럼 엑스트라 세계관에만 있는 요소일 가능성도 있다.

  • 위의 부담을 줄여주는 향초
    Fate/EXTRA CCC랜서의 식사 이벤트에서 언급되는 약초. 먹으면 위의 부담이 사라지지만 그 대신 영구히 미각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한다.(...)

  • 영주
    Fate/EXTRA CCC에서 몇 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성배전쟁에 쓰이는 영주와 동일한 것이라는 것은 좀 앞뒤가 안 맞으므로,[38] 성배전쟁의 시스템에 개입해 영주로의 변용이 가능한 일회용 마술각인이라고 해야 할 듯.

  • 밤의 장막
    배경을 밤으로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웨인처럼 태양과 관련된 상대에 대항하는 보구이다.

7. 기타

미국에서 만든 영화 비든 킹덤에서 최종 보스가 비슷한 걸 쓴 적이 있다.

성우 개그도 존재한다. 사가라 소스케가 속에 엄청난 무기들을 숨길 수 있었던 것도 왕의 재보가 있었기 때문이라나. 비마나가 나온 이후부턴 그 안에 갓 건담, S.D도 있을 거라는 성우 개그도 추가되었다. 근데 그리스 신화탈로스나 유대 신화의 골렘 같은 것들을 감안해보면 거대 로봇 같은 것을 소지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왈도전 제로에서는 게이트 오프 바빌론이라고 번역됐다.

페이트 제로를 쓴 같은 각본가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도 비슷하게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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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길가메쉬가 원거리용 무기에 관한 전승이 없으면서도 아처 클래스로 소환된 건 이 때문인 듯하다.
  • [2] 어디까지나 원전이기에 후대에 만들어진 보구 중 더 성능 좋은 것도 있어서 탐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Fate/EXTRA CCC에서 카르나황금 갑옷을 탐낸 것. 바사비 샤크티는 출전을 알 수 없어서 원전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이쪽도 찾을 수만 없을 뿐 원전 자체는 창고에 있을 듯.
  • [3] 엑스칼리버는 후대에 만들어진 것이기에 창고에 원전이 없다는 루머가 퍼져있지만 작중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고 설정집에도 그런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 [4] Fate/Apocrypha인도 출신 랜서가 들고 나온 브라흐마스트라의 원전으로 추정된다. 이쪽은 기술이지만 나인 라이브즈와 마찬가지로 기술의 원전이 무구인 것일 수 있다. 당연히 신비도 왕창 쌓여있을 테니 서번트에게도 통할 터.
  • [5] 그런데 성배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는 도구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전설이나 신화에 흔하게 나오는 것인 데다, 길가메쉬가 후유키의 성배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단순히 만능기 정도로만 알 때에도 그리 대단하게 여기지 않은 걸 보면 이룰 수 있는 수준의 차이는 있어도 이런 유형의 보구 하나둘 정도는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거기다 드라마cd에서 이름을 말하면 그대로 그 요리가 나오는 북풍의 테이블덮개같은 것까지 있는거보면.... 만약 길가메쉬가 에미야 시로 급으로 착해빠진 캐릭터였다면 페이트 시리즈는 이미 4차에서 끝났을지도. 흠좀무
  • [6] 이러한 점은 Fate 루트에서 세이버와의 마지막 전투 때나, Fate/EXTRA CCC의 3수 연속 성공&6수 연속 성공시 나온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선 원거리에 있는 에미야 시로의 머리 그리고 등 뒤에 문들을 전개해 보구를 난사했다.
  • [7] 왕의 재보끼리인 데다가 원주인인 길가메쉬가 해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안 그러면 무슨 영령이 상대든 그냥 공격하는 곳에 문 열어서 보구를 빼앗으면 될 테니...
  • [8] 안젤리카는 왕의 재보에 에인즈워스가의 공간치환을 조합해서 문끼리 서로 연결해 상대의 공격을 문으로 받아들여 다른 문으로 내보내 반사하는 사용법을 응용해 문과 문을 통해 손을 뻗어 원거리의 상대의 목을 직접 조르거나 문으로 이리야의 마탄 공격과 쿠로의 학익의 참격을 그대로 되돌려주어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이런 방식으로 공격하면서 에인즈워스가의 공간치환이라면서 설명한 데다가 꼬마 길가메쉬가 이 같은 사용법을 못하는 것을 봐서는 에인즈워스가의 공간치환 덕분이라고 보는 게 맞다.
  • [9] 대표적인게 붉은 랜서의 보구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로 원전인 브라흐마스트라에 자신의 속성을 부여해서 강화시킨 것. 랜서게 불그도 그 중 하나.
  • [10] Zero에서 단 4발만으로 나인성교본으로 소환된 거대 괴수의 3할을 날려버리는 굉장한 위력을 선보였다.
  • [11] FATE 루트에서 이런 보구들을 번갈아가며 사용해서 세이버를 근접전으로 발랐다.
  • [12] 버서커가 보구화시킨 F-15를 향해 6정의 보구를 쐈지만 모두 빗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3정의 보구가 공중에서 궤도를 틀어 다시 버서커를 향해 날아갔다. 근데 이것도 피했다.
  • [13] 당장 쿠훌린만해도 본토에서 소환될 경우 전차와 성이 보구로 추가된다고하며, 딜무드역시 쌍검이 훨씬 유명한데도 클래스가 랜서라 창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카르나도 활이 더 유명하지만 정작 가지고 온 것은 창뿐이였으며, 르토리아도 마찬가지로 창과 방패를 가져오지 못했다. 성배대전 최강급인 어느분은 라이더면서 별의 별 보구를 다 가져왔지만 신경쓰지 말자. 아니 그 전에 저 세명 전부 랜서잖아
  • [14] 다만 이는 클래스 자체의 특성탓이기도 하다. 페이트 시리즈의 클래스 별 특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아처와 라이더 계열의 영웅들은 부족한 능력치를 보구를 통하여 보충한다.는것이 클래스 자체의 특징이기 때문에 보구를 가져오는데에도 딱히 페널티가 없거나 약했을 것 이다. 반대로 렌서와 세이버 계열은 보구가 적거나 응용력이 조금 떨어지는 대신 기본 능력치가 높아 우직하게 강한것이 특징.
  • [15] 공속과 상쇄에 관해서는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항목 참조
  • [16] 본편 전개를 보면 중복영창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므로 영창 중에 로 아이아스로 보구 투척까지는 막을 수 있겠지만, 길가메쉬가 작정하고 공격을 날린다면 로 아이아스로도 장담할 순 없다.
  • [17] 이스칸다르의 지레 짐작이 아니다. 사람들이 상성만 나쁠 뿐 절대 천적은 아니라고 착각하는데,. 이스칸다르의 말 외에도 마테리얼에서도 천적으로 꼽고 키레이와 토키오미도 버서커의 보구는 아처의 천적이라고 인정하며 골치 아파한다.
  • [18] 광화로 증폭했기 때문에 선전했다는 게 고작 16정을 막은 걸 보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날아오는 보구를 잡았다는 것을 선전이라고 하는 듯하다. 알다시피 4차에 비하면 허접하다는 5차 세이버조차 (50정을 상대로 계속되었다면 위험했다지만) 치명상 하나 없이 막고 피했는데, 고작 16정을 막은 것이 광화로 스텟이 증폭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광화로 인한 스텟증가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선전은 날아오는 보구를 잡은 걸 말하는 듯. 실제 사운드 드라마에서도 길가메쉬의 보구를 잡아내자 남의 보구를 사용하는 것도 놀랍지만 잡아내는 것 자체는 버서커의 역량이라며 그 역량에 놀라워한다.
  • [19] 단, 카리야가 반푼이 마스터임을 감안할 필요도 있다. 5차 세이버가 시로가 마스터일 때와 린의 마스터일 때 스탯 차이가 광화로 인한 스탯뻥과 비슷한 수준인 걸 보면 제대로 된 마스터를 만났을 경우 광화의 스탯뻥 없이도 보구 잡기가 가능할 수도 있다.
  • [20] 물론 카리야 수준 자체가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너프된 감이 있고 더 올라갈 방향도 있으니 4차 버서커의 영령이 다른 클래스를 한다고 하면 이보다 높은 조합이 나오기 힘들지는 몰라도 버서커 클래스로 잡으면 마스터에 따라 이보다 최상의 조합이 나올 수도 있다. 다른 클래스로 이보다 높은 조합 나올려면 레알 이리야나 흑화 사쿠라밖에 기댈 곳이 없다.
  • [21] 5차에서 보구 투척과 동시에 에누마 엘리시를 비롯한 보구의 발동이 가능한 것을 보아서는 보구 투척을 막는 것 자체가 길가메쉬의 전력을 깎는 것이니 어느 정도 상성이라고 보아도 무방하긴 하다.
  • [22] 대부분의 서번트의 보구는 서번트에게 치명적인 비장의 한수나 마찬가지다
  • [23] 다른 서번트는 자신의 무구를 영체화했다가 필요할때 실체화 시켜 사용한다.
  • [24] EX랭크의 에아도 안에 있는데 어째서 랭크가 A++라고 할수 있겠지만 에아의 랭크가 EX가 되는 시점은 에아가 진명개방이 되어야 EX랭크가 되는 것이므로 해당사항이 안된다.뭣보다 아처 본인이 에아를 진명개방할때가 거의 없기때문이기도 하고(...).이것이 방심왕이 피
  • [25] 물론 왕의 재보에는 패시브 방어가 가능한 보구가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 평소 입는 황금 갑옷 만으로도 어지간한 마술이나 공격쯤은 거의 막을 수 있으니 기습에 대한 대비는 오히려 다른 서번트보다 탄탄한 셈.방심만 안 하면 말이지
  • [26] 다만,아발론은 극히 특수한 경우로서 마법사의 업에 해당하는 신이 만들어낸 신조병장이다.자세한 것은 '아발론' 참조.TYPE-MOON/세계관에서 '마법'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만지를 생각하면 이건 정말 별수가 없다(...).설정놀음
  • [27] 물론 이들은 영령의 차원을 넘어서는 신적인 존재들이다.
  • [28] Extra CCC에서는 보스 캐릭터인 BB, 셋쇼인 키아라는 물론 BB가 만든 멜트리리스 등이 에누마 엘리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길가메쉬보다도 확실하게 강한 것으로 나온다. 다만 얘들은 진짜 반신이나 그런 영역을 넘어서 신령급 존재들이다. 길가메쉬가 본인 입으로 BB를 '페키니아의 여신 정도로 여기고 자만했다'는 언급을 하는데, 그 정도까진 자만심을 유지한 채로 커버가 가능한 듯.
  • [29] 엘키두는 신의 진흙으로 만들어진 존재로서 그 형상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있다고 한다.
  • [30] 벨레로폰, 엑스칼리버 등, 다른 서번트들의 보구들에 비해서도 유독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제작사별로 퀄리티 차이가 가장 심한데 특히 스튜디오 딘이 제일 떨어진다, 이는 그만큼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규모 자체가 다른 서번트의 보구와 궤를 달리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31] 원작에서는 gob 수십발을 맞고 몸 여기저기가 꿰뚫리는 수준이지만 zero판은 너무 강력해서 한발 한발이 서번트의 일격기 수준의 위력이라 한발이라도 정통으로 맞으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 [32] 푸른 전기가 휘감기며, 착탄된 장소에 폭발과 함께 크레이터를 만든다.
  • [33] 자세히 보면 스테이 나이트 게임판 보구 설명에 나오는 친구들이 보인다. 바즈라라든가 뒤랑달이라든가 방천화극이라든가...게다가 바즈라는 착탄 후 번개 이펙트까지. 바즈라가 누구의 무기인지 생각하면 고증이 상당히 잘 되었다.
  • [34] 근데 이게 왠지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편에서 범블비가 올스파크를 다루는 장면과 왠지 비슷해서 사실은 올스파크였다는 드립도 나왔다.
  • [35] 참고로 이 요리의 정체는 캇파마키라는 이름의 오이초밥. 아처는 캐스터의 힌트를 듣자마자 이 음식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훌륭하게 만들어냈으나, 일본 요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주변 맴버(랜서, 길가메시, 라이더, 캐스터)들에게는 밥을 검은 종이에 싸서 안에 미안할 정도의 오이 쪼가리를 넣은 물건으로 보일 뿐이었기 때문에 영웅왕의 히드라 고기에 패배하고 말았다(...)
  • [36]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에서 게오바에 온천은 없다고 말한다. 화투처럼 수집했나보지
  • [37] 제로에서 비마나가 '빛의 배'라고 불린 것과 이미지가 겹치는 것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배가 비마나가 아니냐는 말도 자주 나온다.
  • [38] 예를 들자면, 나온지 얼마안된 최신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가 땅속에서 발굴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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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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