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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글로리

last modified: 2015-01-13 00:52:16 by Contributors


만화 레이브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김준.[1]

프로필

주인공인 하루 글로리의 아버지로, 킹과 같이 데몬 카드의 공동 설립자이며, 심포니아 왕족의 후손이다. 풀 네임은 게일[2] 심포니아 글로리 6세

하루와 같은 은발로 9월 9일이 생일이며 45세. 신장은 184cm에 체중은 74kg A형. 취미는 별보기 특기는 고독을 견디기. 0021 (정확히는 10021)년 출생, 킹(게일 레아그로브)과 같은 날에 태어났으며 이름도 같다. 좋아하는 것은 가족. 싫어하는 것은 타락해버린 DC(데몬 카드)

가족으로 아내는 쿠라 글로리이며 슬하에 딸 카틀레아 글로리와 아들 하루 글로리가 있다.

작중 행적

원래는 제국군의 일원이었으나 제국에서 사퇴[3]하고 킹과 함께 DC를 만든다. 참고로 데몬 카드라는 이름은 원래 악마에게서 사람들을 지킨다는 뜻으로 데몬 가드라고 하려던 것을 이 양반이 실수해서 그렇게 만들어진 것. 초기에는 킹과 함께 DC로서 활약하며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점점 조직이 거대해짐에 따라 많은 자금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윽고 킹이 부하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자신과 대화도 없이 살인 의뢰를 수락한 것을 알게 되자 킹과 마찰이 생기게 된다. 이후 결국 DC에서 탈퇴하여 모든 일을 킹에게 위임한 후 바다를 건너 개러지섬에 도착하였고 여기서 사쿠라와 만나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10년 후 어느 날 오랜만에 개러지섬에 온 어떤 상인에게서 DC가 다크블링을 다루며 초창기완 달리 뒷세계의 조직이 되버렸단 얘길 듣고, 자책감을 느끼며 레이브를 찾아 개러지 섬을 떠나게 된다. 5년간 찾아해맸지만 레이브는 찾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킹을 회유해보기 위해 DC를 찾아가봐도 의견이 엇갈리고 문전박대만 당한다. 그 직후 제국에 있는 자신의 후배에게 데몬카드 본부의 위치를 알려주며 "킹만 체포하라"고 신고를 한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무력진압을 하게되며 킹의 부인인 에밀리아까지 죽고 아들인 루시아 역시 중상을 입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4] 그 뒤, 킹에 의해 사쿠라가 살해 당하고 나서, DB 엔드 오브 어스가 몸에 심어진 채 언제 대파괴가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10년 동안 사막에서 고독하게 방황만 해야 했다.[5]

후에 슈다에게 정황을 듣고 1년에 한번 엔클레임을 할수 있는 시간이 교차하는 날 진의 탑으로 향하고 거기서 하루와 만나, 게일 레아그로브 (킹) 를 쓰러뜨리긴 하지만 아쉽게도 붕괴되어 가는 진의 탑에서 탈출하다가 하루를 보호하고 죽는다. 게일이란 이름은 물론 태어난 날과 죽은 날까지 킹과 똑같다. 실로 무서운 운명.

기타

주인공 하루의 아버지인 만큼 엄청난 실력의 검사이며, 전투력은 성검이라 불리던 전성기 시바를 제외하면 킹과 더불어 작중 최강 레벨이라 여겨진다. 킹과 검을 맞부딪힌 것만으로 충격파가 일어나 대지가 흔들릴 정도. 슈다 역시 게일에게 패한 이후 그를 이기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삼으며, 게일을 자신이 아는 최강의 검사라고 인정했다. 다만 엇비슷한 힘을 가진 킹이 도류와 무승부를 낸 것으로 볼 때 아무래도 사천마왕급에는 미치지 못하는 듯.

무기는 색즉시공이란 검. 이 검으로 하늘의 힘을 모아 내려치는 공속참이란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단,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만 쓸 수 있으며 사용 횟수도 1회 한정. 이 외에도 먼 옛날 신들이 썼다는 전설의 무기인 '천공 사쿠라(天空 さくら)'란 신검을 가지고 있었으나,[6] 이 검은 슈다에게 물려주며 이후 슈다의 애검으로 활약하게 된다.

참고로 이 사람이 죽을 거라는 복선이 여러개 깔려 있었는데, 용인 레트가 구해주자 용모양 페달을 보고는 "용이 구해주었는데 보답을 해야겠지"라면서 그 버튼을 눌러서 하루와 같이 떨어진다던가, 이후에 개러지섬에 다시 돌아간다며 그때 오면 다녀왔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루에게 했다는 것이다. 물론 게일은 무너져 가는 성벽 속에서 이것보다 중요하건 자신의 아들의 생명이라면서 몸을 바쳐서 죽어버렸으니... 그 약속은 영원히 못 지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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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둘 다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D-BOY를 맡았다.
  • [2] 이름의 뜻은 거세게 부는 바람.
  • [3] 후임이었던 슬레이드가 말한바로는 사퇴하기 전 계급은 중령이였던것 같다.
  • [4] 킹은 루시아까지 사망한걸로 알았지만 생존하여 메가유니트 최하층에 갖혀있었다.
  • [5] 하지만 이때 당시 이 다크블링은 완성되지 않았으며, 10년 후인 엔클레임때 완성되었다.한마디로 킹의 계획대로 10년이란 시간만 허비한셈
  • [6] 이 검은 텐 커맨드 먼츠보다 훨씬 역사가 깊은 검으로 만든이도 연대도 불명이여서 정말 신이 썻던건 아니냐는 설이 있는 보물이다. 10년간 사막을 헤메이다 우연히 줍게된 것으로 아내의 이름과 같은 묘한 인연이 있는 전설의 무기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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