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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last modified: 2013-08-27 01:21: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커뮤니티 분위기
4. 에피소드


1. 개요

한국의 게임웹진. 누군가 말하기를, 게임관련 온갖 빠와 까들의 키보드 배틀 콜로세움


PC파워진넷파워등을 출판하던 제우미디어에서 운영하는 게임정보포탈로서 국내의 여러가지 게임들(PC, 온라인, 비디오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의 뉴스와 공략들이 올라오고 있다.

의외로 찾기 쉬운 곳에 있다. 서울 상수역 4번 출구에서 1분 정도 거리. 건물이 있는 5~6층에 게임메카라고 간판이 걸려있어 알아보기가 쉽다. 사실 과거에는 4층에 넷파워 사무실이 있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게임 관련 회사들이 삼성역, 선릉역 등지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완전 생뚱맞은 위치에 있다.

2. 특징

과거 PC게임 월간지가 히트치던 시절 PC파워진넷파워등을 출판하던 인원들 중 상당수가 창립인원이 되었기 때문에 게임메카 역시 반독점 게임정보포탈이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영향력은 막강한 편이다.

정상적인(?) 게임기사 외에 특이한 기사들을 많이 싣기도 한다. 미소녀게임 공략을 어느 순간부터 해대기 시작해 특집기사로 미소녀특집이 대표적으로, 매달 일본에서 발매되는 미소녀게임 정보가 올라오는가 하면, 모에 요소(;;)같은 특집기사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과거에 "유저리뷰어"라는 명목으로 유저가 쓴 글을 정식 특집기사로 올려준 적이 있었는데, 기사 제목중에 '~ 누님만세의~'가 붙은 기사는 '누님만세'라는 한 유저가 쓴 글을 게임메카에서 정식 특집기사로 내보낸 것이다.[1] 오덕들이 유입되기도 하고, 그에 따라 오덕들과 반오덕들간의 키배도 자주 벌어졌다. 이로 인해 특정 사이트 등에서 용자사이트의 칭호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현재는 미소녀게임 관련 기사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공략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미소녀공략을 찾고 싶으면 공략존에서 미소녀라고 치면 된다. 2페이지 이상의 엄청난 수의 공략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전국 란스까지 공략했다. 그 외에도 그녀x그녀x그녀, Fate/stay night, 연희무쌍, 미육의 향기, 투하트2 AD 등 충격과 공포 수준인 게임들의 공략이 많다. 하지만, 게임메카 유저의 연령층을 생각할 때 과연 이게 올바른 자세인지는 논란이 될 수 있다.

한 때 사이트 이용(하루에 몇 번 한정으로 광고를 클릭한다거나 인기게임 랭킹을 매긴다거나 해서)으로 MP를 모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였다.(예: 공략을 본다거나 자료실에서 자료를 받는다거나) 하지만 나중에 자료실은 사라졌으며 MP는 포션으로 바뀌어 각종 아이콘을 구매하거나 이벤트 참여 등에 사용되도록 변경되었다.

3. 커뮤니티 분위기

정보의 수준에 비해 전반적인 사이트 분위기는 좋지 않다. 기사 내용이나 게임리뷰 같이 메카 담당자가 올리는 글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게임메카에서 덧글쓰는 사람들의 덧글이나 토론장을 보면 그야말로 온갖 육두문자와 흉이 오고간다. 심지어 예전에는 대놓고 싸움을 부추기는 느낌을 주는 기사가 올라오기도 하여 어떤 면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이상의 수준이다. 게다가 그들의 난독증[2]은 디시인사이드에 서식하는 악플러들 이상으로 심각하고, 난독증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장이 아니면 뭐든지 잘못되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쟁을 일삼는다. 그래서 혹자는 게임 웹진계의 디시인사이드라고 칭하기도 하고, 게임메카에서는 기사는 읽되 덧글은 절대로 읽지 말라고 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는 좋지만, 커뮤니티로서는 낙제이므로 절대 덧글란은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3] 차라리 게임에 대해서 편하게 심도있는 얘기를 하고 싶거나 진지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비슷한 성향의 사람끼리 블로그에 모여서 얘기하거나, 그냥 일상생활에서 친구와 함께 얘기를 나누기를 권장한다. 불행하게도 게임메카 뿐만 아니라, 인벤이나 플레이포럼을 비롯한 전반적인 게임 포탈사이트들은 게시판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4. 에피소드

  • 게임메카가 처음 오픈할 당시, 가입자 전원에게 아미맨 3 토이즈 인 스페이스 정품을 배송비만 받고 배송하여 몇 주만에 수만 명의 회원가입유저를 확보했다. 어떤 의미로 대단한 곳이다. 다만, 배송온 게임은 박스판이 아니라 CD와 CD케이스 안에 있는 매뉴얼만 있는 제품이었기에 박스판이 올 것으로 기대했던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 한때 이분들 때문에 러브 플러스네이버메인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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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피시파워진과 넷파워도 전성기 당시 이쪽으로 슬금슬금 간보다가 말기에는 갑자기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었 전적이 있다.
  • [2] 단순 비방을 넘어 명예훼손이나 모욕 수준의 악플도 서슴지 않는데, 그런 악플에 있어서 다른 회원들이 몇 년에 걸쳐 신고와 전화까지 했는데도 기자들이나 커뮤니티 담당자들이 '그분도 그분 생각이 있어서 그러시겠지요' 따위의 말을 하면서 오히려 암묵적 쉴드를 쳐준다는 증언이 있었다. 다른 웹진 및 사이트에서도 난리를 쳤지만 영구정지를 당하기 일쑤고 그 뒤 다시 게임메카에 기어들어와서는 자기가 다른 커뮤니티를 평정하고 다녔다고 정신승리법을 시전하는 악플러들이 많으므로 게임메카를 이용하는 이들은 절대로 말려들지 말 것.
  • [3] 어지간한 게임커뮤니티에서 이름대면 알만한 스타크래프트를 아주 싫어하는 막장 키보드 워리어도 서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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